잘 모르지만, 재밌어보여서 해봅니다. 최대한 자세히 적어보려고, 제한시간은 완전히 다 넘겨버렸습니다. 문제1. 장6도 문제2. C와 F#일 경우 > 증4도 C와 Gb일 경우 > 감5도 B#과 F#일 경우 > 감5도 B#과 Gb일 경우 > 겹감6도 각 음의 더블샵 더블플랫은 생략합니다. 문제3. A#M7 > A# C## E# G## BbM7 > Bb D F A 맥락이 중요하다. 무슨 스케일에 있었지? 일반적으로는 굳이 더블샵을 쓸 이유가 없으니 Bb일 겁니다. 문제4. Cdim7 C Eb Gb Bbb G#sus4(9) 스케일은 C#메이저도 괜찮고, F#메이저도 괜찮다. 전자는 4-5 진행으로 보는 거고, 후자는 1-2 진행으로 보는 경우다. 문제6. DM7#11 > D리디안 #11때문에 이것 말고는 딱히 쓸만한 스케일이 없음. 문제7. G#m7b9 >G#프리지안 b9때문. 물론 Ab일 수도 있지만, 그러면 Bbb이 필요해서 불편함. 문제8. 1. 전제조건 1) 멜로디가 없으므로, 토널 센터를 알 수 없음. 2) 코드의 탑노트를 멜로디로 삼기에는, 일반적인 선법을 따르지 않음. 3) 한 작은악절에서 F빼고 모든 음이 사용됐는데, 너무 무조에 가까운 성향이라 분석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2. D토널====================================================================== 리디안1 믹솔리디안3 이오니안4 프리지안b2 IM9#11 - IIIm7b5 - IVM7 - bIIM7 너무 왔다갔다한다. 첫번째 코드의 루트가 토널 센터인 경우가 많고, 실제로 그렇게 들리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D를 우선적으로 고려. 첫번째 코드는 #11을 텐션으로 쓰고싶었나보다 싶고, 2,4번째 코드는 반음 상행/하행하는 어프로치 성향이 있음. 3. G토널====================================================================== (평행조 E에올리안에서 E믹솔리디안 차용한 Emixo의 bVII)5 - 이오니안7 - 이오니안1 - 에올리안b6 두번째 세번째 코드가 G메이저 안에 있기 때문에 한번 해봤으나, 역시 첫번째 코드에서 토널 센터가 어보이드가 돼버려서 안정감이 부족하다. 다만 첫번째 외의 코드는 안정적인 코드라서 설득력은 있다. 4. A토널====================================================================== 이오니안4 - 도리안6 - 도리안b7 - 로크리안b5 첫번째 코드를 변형 없는 4도로 볼 경우 고려해볼 수 있음. 세번째 코드는 믹솔리디안도 가능하지만, 맥락상 두번째와 같이 도리안으로 묶어줌. 마지막 로크리안 b5가 제대로 해결되려면, 코드가 루프하는 편이 보기 좋다. 기준인 A이오니안에서 벗어나는 음이 너무 많아서 쓰기 어려움 5. 이외에 Eb을 센터로 하는 경우를 생각해봤으나, 너무 코드가 더러워져서 기각함. 6. 종합, D이오니안 기준이 역시 듣기에는 가장 무난함. 하지만 A이오니안 기준도 꽤 매력있다.
Dmaj7 #11 (D Lydian 1도)
F#m7(b5) (D Mixolydian 3도)
GMaj7 (D Mixolydian 4도)
D# Maj7 (D Phrygian 2도)
1. 장6도
2. 증4도
3. BbM7
4. Cdim7 / C Eb Gb A(Bbb)
5. GbM7 - Abadd2sus / DbM Key
6. DM7#11 / AM Key
7. G#m7b9 / EM Key
8. IM7#11 - iiim7b5 - IVM7 - bIIM7
모드에 대한 사고가 부족한 것 같아요ㅠ
8.
AM7(11)-Am(13)-Bm7(13b)-D#M7
E메이저 스케일
4-4-5-7
모르겠다
1. 장6도
2. 증4도
3. BbM7
4. Cdim, C,Eb,Gb, A || Bbb
5. F#M7, C#sus2(add4), F#Maj scale
6. Dmaj7add#11, D lydian scale
7. B7/G# (E Maj scale)
8. Dmaj9add#11 -> Am6(9) -> Gmaj7 -> D#maj7 = IV(A ionian) -> I(A dorian) -> VII(A locrian) -> III(A aeolian)
5.F# 리디안은 안되나요?
음악 작업에서 화성학이 필수적인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화성학을 배우면 표현의 폭과 작업 능률은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이래놓고 항상 화성학 공부 미루는 내가 레전드...;;
사실 화성학을 전혀 모르면 작곡을 못합니다.
감으로라도 알아야 뭐라도 써볼 수 있죠 :)
1. 장6도
2. 증4도
3. BbM7
4. Cdim7/F#dim7
5. F#M7/G#add9 Db키
6. DM7#11
7. B7#13
8. 모르겠어요
잘 모르지만, 재밌어보여서 해봅니다.
최대한 자세히 적어보려고, 제한시간은 완전히 다 넘겨버렸습니다.
문제1.
장6도
문제2.
C와 F#일 경우 > 증4도
C와 Gb일 경우 > 감5도
B#과 F#일 경우 > 감5도
B#과 Gb일 경우 > 겹감6도
각 음의 더블샵 더블플랫은 생략합니다.
문제3.
A#M7 > A# C## E# G##
BbM7 > Bb D F A
맥락이 중요하다. 무슨 스케일에 있었지?
일반적으로는 굳이 더블샵을 쓸 이유가 없으니 Bb일 겁니다.
문제4.
Cdim7
C Eb Gb Bbb G#sus4(9)
스케일은 C#메이저도 괜찮고, F#메이저도 괜찮다.
전자는 4-5 진행으로 보는 거고, 후자는 1-2 진행으로 보는 경우다.
문제6.
DM7#11 > D리디안
#11때문에 이것 말고는 딱히 쓸만한 스케일이 없음.
문제7.
G#m7b9 >G#프리지안
b9때문. 물론 Ab일 수도 있지만, 그러면 Bbb이 필요해서 불편함.
문제8.
1. 전제조건
1) 멜로디가 없으므로, 토널 센터를 알 수 없음.
2) 코드의 탑노트를 멜로디로 삼기에는, 일반적인 선법을 따르지 않음.
3) 한 작은악절에서 F빼고 모든 음이 사용됐는데, 너무 무조에 가까운 성향이라 분석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2. D토널======================================================================
리디안1 믹솔리디안3 이오니안4 프리지안b2
IM9#11 - IIIm7b5 - IVM7 - bIIM7
너무 왔다갔다한다.
첫번째 코드의 루트가 토널 센터인 경우가 많고, 실제로 그렇게 들리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D를 우선적으로 고려.
첫번째 코드는 #11을 텐션으로 쓰고싶었나보다 싶고, 2,4번째 코드는 반음 상행/하행하는 어프로치 성향이 있음.
3. G토널======================================================================
(평행조 E에올리안에서 E믹솔리디안 차용한 Emixo의 bVII)5 - 이오니안7 - 이오니안1 - 에올리안b6
두번째 세번째 코드가 G메이저 안에 있기 때문에 한번 해봤으나, 역시 첫번째 코드에서 토널 센터가 어보이드가 돼버려서 안정감이 부족하다.
다만 첫번째 외의 코드는 안정적인 코드라서 설득력은 있다.
4. A토널======================================================================
이오니안4 - 도리안6 - 도리안b7 - 로크리안b5
첫번째 코드를 변형 없는 4도로 볼 경우 고려해볼 수 있음.
세번째 코드는 믹솔리디안도 가능하지만, 맥락상 두번째와 같이 도리안으로 묶어줌.
마지막 로크리안 b5가 제대로 해결되려면, 코드가 루프하는 편이 보기 좋다. 기준인 A이오니안에서 벗어나는 음이 너무 많아서 쓰기 어려움
5. 이외에 Eb을 센터로 하는 경우를 생각해봤으나, 너무 코드가 더러워져서 기각함.
6. 종합, D이오니안 기준이 역시 듣기에는 가장 무난함. 하지만 A이오니안 기준도 꽤 매력있다.
1.장 6도
2. 증 4도
3.A#M7
4.cdim7
5.G플랫M7, A플랫 aug9, D플랫키
ㄴ 증화음이 아니라 sus4가 맞네요 a플랫서스 9
6.DM7 #11, F# 마이너 키
7.G#m7 플랫 나인, E 키
8.pass ㅋ
4번 13아닌가요?
몰르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