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마트가격은 한국보다 싸다고는 하지만 세금이 붙어있는 것을 보고 놀랐어요.집세와 자동차를 생각하면 미국에사는 분들 이 돈이 많이 들어요.의료비는 정말 많이 들지요.저희이모는 미국에서 35년 살고 지금은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고 계십니다. 미국의 현실을 정확히 이야기 해주시니 감사해요.😊
이 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는게 한국은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우물안 개구리 사과농사 안된걸 대통령심판 이지랄 기우제라도 지내리 ㅋ 세계물가도 모르고 애초에 한국은 이미 시급 올릴때부터 물가가 당연히 상승하는 븅신짓을 했는데 무뇌들이 천지임 세계돌아가는 뉴스는 적고 국민을 바보로만드는 뉴스영향도 크지만 범죄자가 정당대표이니 나라가 범죄자들이 떵떵거리며 사고치는 세상 김호중부터 누가 누굴 욕해 븅신들이 범죄자에게 투표해놓고 코미디여 물가 얘기하는 영상이라 갑자기 생각나는대로 적어봄 한국은 역사가 아니라 세계사공부를 교과과정에 필수로 넣어야 민주주의는 바보들을 위한 제도라는걸 한국사회를 겪고 뼈져리게 느낌
최근 3-4년 사이에 모든 게 너무 올라서 미국에서 사는게 만만치 않아졌어요. 그리고 minimum wage정책도 많이 바뀌어서 옛날처럼 tipped employees 한테 적게 줄 수 있는 지역이 아마 거의 없을 거예요.. California 는 무조건 다른 직종이랑 동일하게 줘야 합니다 .. 심지어 대형 프랜차이즈식당은 올 4월부터 시간당 20불 줘야 합니다.. 물론 거기는 팁이 많이 없지만.. 고급 식당은 시간당 16-18불 받고 팁도 월 5000-6000불 extra로 받는 사람 제법 있어요 .. 그러니 외식물가가 많이 올랐어요.. 무조건 인당 20-30불 기본 어디를 가나.. 좀 괜찮은 식당에서 와인한잔 포함하면 최소 100불 ..
@@Giantsquid626 아시다시피 사람마다 원하는 환경이 있으니 어디가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전 22년 전에 와서 어느 정도 애들 다 잘 자라 주고 자리 잡고 지내는 거 보면 잘 한 결정이라고 생각하며 미국에 지내고 있어요.. 특히 제가 있는 Orange County 는 정말 날씨는 너무 좋고, 환경이 좋아서 단점은 참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한국의 정말 좋은 나라이죠.. 그걸 어떻게 유지하냐인데 쉬워 보이지 않아 걱정입니다 .. 내 조국이 잘 되어야 하는데 ..
@@Arthur-nk7en 어느 지역이 중요한게 아니고 어떤 식당에 일하는게 중요한 내용입니다.. 대도시 고급 steak house 가면 에페타이저, 메인, 디저트, 와인까지 먹으면 인당 150-200불 기본 거기에 팁 20% 계산 해 보세요.. 그럼 4인 가면 한 테이블에 100-150불 팁이 나옵니다.. 그리고 백인부자들 모임 많습니다.. 하루 저녁에 3-5천불 쓰는 사람 의외로 많아요.. 제가 server 는 아닌데 제가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 그룹에서 일해서 payroll data 봅니다 .
ㅎㅎ 펜데믹때 모든게 셧다운했으니 그때 돈을 너무 풀어서 ㅜㅜ 지금은 달러 가치가 많이 떨어졌고 인플레이션도 심해졌죠 특히 렌트가 많이 올랐죠 전 운좋게 펜데믹때 모기지 2.25%로 갈아탔고 그게 신의 한수가 됐네요 그래서 겨우겨우 버티고있긴합니다 집을 사면 딱 한가지 좋은게 집의 벨뉴가 오른다 그것빼곤 없어요 직장보험도 좋아야 그나마 살만하지 무보험자는 정말 최악인게 미국이고
@@calliehongcouple 뭐 이젠 오셨으니 어떻게든 부딪치시고 견뎌내셔야죠 방법있나요? 집을 사는것도 렌트사는것도 결국은 직장이 모든걸 결정합니다 아직은 아기도 없으시니 우선은 렌트 사시다가 나중에 좀 안정적인 직장잡으시고 좀 미국에서 상황이 많이 나아졌다 생각하셨을때 그때 집을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지금은 아직 때가 아니에요 우선은 이자율이 좀 떨어져야하는데 한 5%대까지 떨어지면 생각해 볼만합니다 저도 좀 이율이 떨어질때까지 기다리고있어요 그런후에 equity에서 돈 좀 빼서 또 2nd property를 사려고합니다
캘리 커플은 갤리에 사셔야지요! 캘리에는 물가가 비싼만큼 Pay도 높습니다. McDonald's 또는 Fastfood chain 시급이 $20 부터 시작입니다. 부부가 열심히 벌면 작은 콘도정도는 장만할수도 있고요. 중심지 말고 30-40분만 외곽으로 나가면 조용하고 저렴한 곳도 찾을수 있습니다. 1년 열두달 날씨는 정말 좋습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산으로 둘러쌓있습니다. 옷이 필요없고 캘리에서 모든 음식이 생산되기에 맛있고 저렴합니다. 다민족들이 어우러져 사는 천사의도시 Los Angeles가 좋아서 55년째 살고있습니다. 언제든지 Welcome 입니다. I❤LA
그건 전혀 아니구요 ㅎ 우물안 개구리사고 방식이죠. 그냥 햔국에있을때.돈있으면 한국이 최고다.. 했지만 역시 그건 그냥 우물안.편협하게 생각했을때네요. 한국에서 35년살다가 미국왔지만 한국보다 나은것도 먆아서 만족하네요. 아니.더.나은게많죠. 문화적으로 사고뱡식적으로., 이곳 한인들이 대부분 그렇게 생각 요새 한국.정부가 더 좋지얂아 경제적으로도 떨어지고있고 국격도 떨어져서 부끄럽긴하지만 언젠가.다시 좋아지겠죠.
한국도 늘 서울기준으로 집값을 말하는데 서울만 벗어나면 살만한 집들 많아요...한국은 교통이 잘되어있어서 굳이 서울이 아니여도 불편함없이 살수도 있는데 굳이 서울에 모여있다보니 당연히....대전만가도 구축아파트 30평대 전세가 얼마안해요...월세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주변의 인프라는 잘되어있고....대전까지도 아니고 검단만가도 구축아파트 60평대가 4억이면 살수있답니다
65세 이하 미국인의 90%는 의료보험이 있어서 아프다고 파산 안합니다. 10%는 정신나간 사람들이거나 불체자. 65세 이상은 정부에서 보장하는 메디케어로 커버되서 파산 안합니다. 상당수 공화당 주가 의료보험 가입을 의무화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아프지도 않는데 돈내는거 싫다면서 의료보험 가입하지 않았다가 병 걸려 파산하는게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세탁소 하는 어떤 분은 의료 보험 낼 돈 아깝다고 가입 안하고 대신 렉서스 리스하던데.. 미친거죠.
FYI, California is not a "tipped wage" state. Restaurant servers get $20 per hour. Again, FYI, $20 is MINIMUM WAGE for workers. So literally, tipping is completely BS. They get $20 plus tip, which is $3500 per month plus tip. which is welllllll over $4500. 한국에서 식당 풀타임 알바가 월 500만원 받는다는 생각하면 됩니다.
미국 헬임...미국 코로나 이전부터 비쌌어여... 미국 국민들 70프로가 통장에 쓸돈 천달러가 없고 대부분 하루하루 먹고 살아야.. 이게 미국현실이고 미국 노인들 은퇴하고 연금 3천불 4천불 받아도 그냥 기본적으로 나가는게 너무 많아서 집을 포기하고 캠핑카에서 생활하는 노인들이 33프로라고 함.. 미국이야말로 진정한 헬이죠..
한국은 식당가격에 부가세와 봉사료가 법적으로 포함되어 표기되어있죠 .. 봉사료를 판매가격에 법적포함이 사라지고 팁을 받는게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더 이득이라 생각할거에요 월급 + 봉사료를 따로 받을수있으니까 지금 현재 한국은 가격에 포함된 봉사료를 업주가 가져가는개념이죠 급여만 주면 되니까.. 그리고 한국도 .. 서울 벗어나서 강원도가면 10억 언더면 몇백평집도 구매가능합니다 !! 결론.. 미국은 비싸죠.. 캘리포니아에서 잔고 녹아버리는 경험을 하고나면 노년죽을때까지 30년이상을 일안하고 살아야한다 생각하면 막막한..
미국이든 한국이든 시골가면 물가저렴, 집갑 저렴하죠. 일자리가 없어서 문제지... 돈 잘 버는 리모트잡 잘 구하셔서 미국 중부 깡촌 정착하시면 매달 생활비 쓰고도 돈 남아서 목돈 저축 잘하면서 잘 시실 듯... 뉴욕, LA, 시카고, 휴스턴, 서울, 도쿄, 파리 등등등 대도시는 무조건 물가비싸고 돈모으기 힘들어요 글로벌 국룰 아닌가요?
미국살아요. 외식은 한달에 한번두번만 합니다요. 저는 도시가 아니라 식당도 다양하지않아 오히려 다행입니다.ㅎㅎ한인분이 하는 식당만 간혹 가려는 편이랄까요...미국팁문화는 진짜 진짜미국인들이 자발적으로 바꿔야합니다.집은 대도시 아니면 그래도 적당한거 살수있고 그 돈으로 한국에선 진짜 작은 집 겨우 삽니다. 서울 아니어도 경기도도 너무 비싸요.집은 미국은 아파트살면 그래도 3000불밑으로는 가능한데 대도시는 안돼죠.당근...근데 미국은 월급이 한국보다 많이 높죠.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렇게 다행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캘리포니아는 지금 연봉 1억~1억4천 까지가 저임금 노동자로 분류하는 걸로 압니다 모든게 너무 비싸고 치안마저 코로나이후 단기간에 살,인률이 무려25%나 오를정도로 900달러인가? 1000달러 피해금액 밑으론 경찰신고해도 와서 그냥 둘러보고 그냥 갈 정도로 점점 캘리포니아가 망해가고 있는데 건물 공실률이 30%룰 넘었다고 합니다 대낮에 떼강도들 들와서 개인당 1000달러 정도 까지만 털어가다보니 신고해도 경찰와서 보고 대책없다고 경범죄 수준으로 보고 그냥 가는게 일상다반사...
필라델피아 기준이지만. 제가 자영업 식당인데, 한국 배민 같은 미국 우버이츠 그랩헙 사업자에게 30퍼 차지합니다. 그래서 움식가격을 팔때 원래 가격보다 30퍼 더 높여서 올려놉니다. 그래도 사람 다 사먹어요. 이점은 한국보다 훨씬 좋은듯. 배달을 시키는거면 나가는 수수료를 편리함의 이유로 손님이 부담하지. 업주가 부담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손님 입장에서 만약 4만원음식을 시키면 배달비 7천원? 텍스 7불? 수수료 3?불 거기다 주인이 이미 가격높인 음식가격 폭탄으로 4만원짜리가 7만원 나옵니다. 이걸 가게 가서 직접 사면 3만원 정도 나오는데. 돈장난 같지만 진짜 이래요. 그래도 인터넷 주문 엄청 들어옵니다 ;; 시스템이 틀려요.
하......미국에서 외식하면 거덜납니다. 집에 물이새서 한 달 정도 공사하는 동안 호텔에 있으면서 5명 가족이 하루 두끼니 이상을 사먹었는데 $10,000 썼더라구요. ㅋ ㅋ 코스코에서 장보면 한달에 약 $750 정도 나오고요. 요리 하기 싫으면 레인지 돌리는 ready-to-eat이나 햄버거 패티만 사서 매일 한끼는 햄버거 먹어도 됩니다. 김치도 $7, 햇반도 12개들이 박스 $11, 김, 계란, 스팸, 신라면 등등 다 있으니깐 부대찌게 끓여서 가족이 같이 먹으면 아주 저렴하죠. 코스코 장은 아직까지 저렴해서 살 만 합니다. 제일 많이 오른건 렌트, 모게지, 차보험, 집보험, 의료비, 미용실, 핸디맨, 차정비 등등 서비스 관련은 다 올랐습니다. 근데 문제는 한 번 올라간 인건비는 잘 안내려가서.....켈리포니아 같은데서 살면 차라리 너도나도 다 같이 올라간 시급만큰 어느정도 인상된 연봉을 받는거라 다른 주 보단 좋을것 같긴해요. 예를 들어서 최저시급이 $10정도에서 $20로 2배 오르면 나머지 셀러리 받는 사람들 연봉도 올라가야되는게 일반적인데 켈리포니아 말고 다른 주들 정규직 연봉은 그렇게 많이 오르지 않았어요. 언젠간 밸런스가 잡히겠지만 시간이 좀 오래 걸릴것 같네요.
미국에서 미국인 처럼 살려면 한국보다 2배 벌어야 하고 한국인 처럼 살려면 최소 3배 벌어야 그나마 만족하고 삽니다. 저는 한국 토종으로 인터내셔널 트랜스퍼로 중서부에서 학부나오고 동부에서 석사 후 나름 좋은 일자리 구해 7년간 일하면서 영주권도 받았지만 한국에 좋은 기회가 없나 호시탐탐 노리다 리턴했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었지만 한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에게 미국은 불편하고 모순된게 너무 많더라구요.
미국도 팁 싫어하는데 왜 안없앨까요? 우리가 가서 장사해버리까 ㅋㅋㅋㅋ (농담) 그리고 진짜 컵밥 인기 있나요? 거긴 팁없어서 가성비 좋다고 하던데... 근데 3억짜리 집은 없나요? 평수 작아도 좋은데 😅 요즘 경기는 어때요? 뭐 자꾸 홈리스 마약 이런거 뜨는데... 어느 도시인지.. 미국은 기회의 땅인데 그들에겐 기회가 없었나..
전 북캘리 살고 캘리포니아는 미니엄 웨이지가 있어서 그게 18불 정도인데 거기에 팁까지 챙기면 웨이터 웨아츄리스가 시급이 40불이 넘어요. ㅠㅠ 팁 무서워서 외식도 못 하고… 무슨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제가 스스로 서빙해서 먹는 곳도 팁 누르는 버틴이 있어서 굉장히 당혹스럽네요.
첫 신혼집을 1M 으로 잡는다는것 자체가 중산층과는 좀 동떨어졌다고 생각함. 애도 없는데 텍사스에 600k 집에 살면 썰렁함. 600k 면 5b3b 나올텐데. 월 천은 미국에서 six digit 인데 도시에 따라서 그지가 될수있음. 근데 본인 생활수준에 맞는 주거지만 확보한다면 적어도 플로리다 텍사스에서는 편안한 생활 할수있음. 부양가족이 없다는 가정하에
한국도 서울 벗어나면 미국 주택 같은 전원 주택이 4억도 안되는집 많아요. 서울은 한국의 수도 입니다. 뉴욕집값이 서울보다 쌉니까? 토론토 집갓이 한국보다 쌀까요? 워싱턴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뉴욕은 미국 최고 도시잖아요. 서울도 한국의 최고 도시고요. 작은 나라지요!! 대만도 한국처럼 작고 싱가폴은 또 어떤가요? 비교하기에 맞지않다 봅니다. 한국의 수도 집값이 선진국 수도의 집값 대비 어떤지?
![억대연봉 엔지니어의 찐 미국 생활[2부, 서울대, 미국유학, 미국취업]](http://i.ytimg.com/vi/5-pSMV_Q49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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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커플] 홍콩 클럽에서 눈맞은썰 10년 연애 후 결혼까지
ruclips.net/video/5Ocl6pcN704/видео.html
귀여운커플 좋아요구독알람 했어요ㅎ 이쁘게 사는모습 자주 보러 올께요👍
Uber One 사용 하면 우버 탈때마다 5% 까지 디스카운트 주던데요. 매일 우버 사용 하시는 분들은 Uber One 사용하는게 싸다고 하더라구요.
와듣는것 만으로도 숨이 막히네요
진짜 장난엢네요
앗 숨막히라고 말씀드린 건 아니었는데! ㅋㅋㅋ 도움이 되셨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
오늘부터 구독이요
구독 감사합니다 ❤️
자주 찍어주세용 ㅋㅋㅋ 🎉
감사해요! 자주 올릴게요!! ❤️
사람사는곳 만만한곳이 어디있겠어요.
사는곳이 타국이라면 더하겠죠.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
한국에서도 팁 주면 좋아하세요. 😅 팁 주는게 흔한건 아니니까 엄청 고맙게 여기는게 느껴져요.
오 그렇군요! 감사한분들께는 표현해봐야겠어요!
좋아합니다 라고 해야하는데 좋아하세요??? 좋아하라고 시키는거??? ㅋㅋㅋㅋ
캘리님 오늘 머리 이쁘게 하셨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힘내세요 💚💙💜🤎
구독 너무 감사드려요! 😍😍😍 힘 내서 또 영상 올릴게요!
미국이 마트가격은 한국보다 싸다고는 하지만 세금이 붙어있는 것을 보고 놀랐어요.집세와 자동차를 생각하면 미국에사는 분들 이 돈이 많이 들어요.의료비는 정말 많이 들지요.저희이모는 미국에서 35년 살고 지금은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고 계십니다.
미국의 현실을 정확히 이야기 해주시니 감사해요.😊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의료비는 한국이 정말 좋죠!
한국으로 다시 오세요!!!
사업주가 부담해야하는 급여 항목을 손님에게 전가하면서 음식가격은 미친듯이 올리는게 정당한 공정거래인지 궁금하네
사람이 똑똑해서 그런가 미국 현지실정을 귀에 박히게 잘 브리프하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사모님도요 ㅎㅎ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
미국의 팁문화는 사업자들을 위한 정책이지 사업자가 줘야 할 인건비를 고객에게 떠넘기는 정책이죠
Love the black hair lady!
thank you!! 😍
돈 많이 벌어야겠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국사람들 관광오면 물가가 비싸다고 하는데 일인당gdp가 팔백만원에 육박하는 잘사는 나라입니다
이민자들이 좋은회사 못들어가고 자영업으로 오천불서 만불 벌어사는 사람들이 대다수라 그렇지 여기서 교육받고 잘풀린사람들 연봉 십만불부터 시작 세금떼고 6500은 받더군요 초봉이 ,,,
연봉 8만불, 한화로 약 1억정도 됩니다.
팔백?? ㅋㅋㅋ 8만불요
이 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는게 한국은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우물안 개구리 사과농사 안된걸 대통령심판 이지랄 기우제라도 지내리 ㅋ 세계물가도 모르고 애초에 한국은 이미 시급 올릴때부터 물가가 당연히 상승하는 븅신짓을 했는데 무뇌들이 천지임 세계돌아가는 뉴스는 적고 국민을 바보로만드는 뉴스영향도 크지만 범죄자가 정당대표이니 나라가 범죄자들이 떵떵거리며 사고치는 세상 김호중부터 누가 누굴 욕해 븅신들이 범죄자에게 투표해놓고 코미디여 물가 얘기하는 영상이라 갑자기 생각나는대로 적어봄 한국은 역사가 아니라 세계사공부를 교과과정에 필수로 넣어야 민주주의는 바보들을 위한 제도라는걸 한국사회를 겪고 뼈져리게 느낌
ㅋㅋㅋ 6500받아도 렌트비내고 나면 남는거 없음...미국은 연봉 100만불은 벌어야 숨쉴수가 있는나라이고 미국인들 70프로가 통장에 쓸돈 천달러가 없고 하루하루 먹고사는 미인들이 대부분임... 빈부격차가 한국 4배입니다...
연봉 10만불이면 숨만 좀 여유롭게 쉬고 사는거죠..
20만불은 벌어야 여유롭게 삽니다.
저희가 4인 가족인데 개인차 조금 생각해도 비슷하게 맞는거 같아요. 월 만불이라해도 진짜 사치 없이 밥만 먹고 사는거더라구요
최근 3-4년 사이에 모든 게 너무 올라서 미국에서 사는게 만만치 않아졌어요. 그리고 minimum wage정책도 많이 바뀌어서 옛날처럼 tipped employees 한테 적게 줄 수 있는 지역이 아마 거의 없을 거예요.. California 는 무조건 다른 직종이랑 동일하게 줘야 합니다 .. 심지어 대형 프랜차이즈식당은 올 4월부터 시간당 20불 줘야 합니다.. 물론 거기는 팁이 많이 없지만.. 고급 식당은 시간당 16-18불 받고 팁도 월 5000-6000불 extra로 받는 사람 제법 있어요 .. 그러니 외식물가가 많이 올랐어요.. 무조건 인당 20-30불 기본 어디를 가나.. 좀 괜찮은 식당에서 와인한잔 포함하면 최소 100불 ..
외식물가 비싸고 마트물가싼 미국이 좋나요, 외식비는 싸도 마트물가가 비싼 한국이 좋나요?
미국은 비싼 외식을 덜하면 되지만 우리는 마트를 안갈수는 없는일
@@Giantsquid626 아시다시피 사람마다 원하는 환경이 있으니 어디가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전 22년 전에 와서 어느 정도 애들 다 잘 자라 주고 자리 잡고 지내는 거 보면 잘 한 결정이라고 생각하며 미국에 지내고 있어요.. 특히 제가 있는 Orange County 는 정말 날씨는 너무 좋고, 환경이 좋아서 단점은 참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한국의 정말 좋은 나라이죠.. 그걸 어떻게 유지하냐인데 쉬워 보이지 않아 걱정입니다 .. 내 조국이 잘 되어야 하는데 ..
오렌지 카운티 너무 살아 보고 싶습니다! 인당 30불.. 정말 체감이 되네요 ㅜㅠ 의견 감사해요!
팁을 월 5-6천을 받는 다고요? 대체 어느 지역 인가요?
팁은 그 아무리 받아도 주5일 기준 월 2천 이상 이고 그 이상 받을려면 ㄹㅇ 개 고생 하고 받는 걸로 알고 있슴다.
@@Arthur-nk7en 어느 지역이 중요한게 아니고 어떤 식당에 일하는게 중요한 내용입니다.. 대도시 고급 steak house 가면 에페타이저, 메인, 디저트, 와인까지 먹으면 인당 150-200불 기본 거기에 팁 20% 계산 해 보세요.. 그럼 4인 가면 한 테이블에 100-150불 팁이 나옵니다.. 그리고 백인부자들 모임 많습니다.. 하루 저녁에 3-5천불 쓰는 사람 의외로 많아요.. 제가 server 는 아닌데 제가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 그룹에서 일해서 payroll data 봅니다 .
팁 이라는게 손님들의 자발적인 친절에 대한 감사의 표시인데,
그걸 "상수"로 놓고 종업원들 임금을 책정하니 점점 더 과한 요구를 하게 되는것 같아요.
미쿡 정도의 초강대국이 이상한 임금체계를 방치한다니 언제나 드는 의문점입니다.
와 내공이 느껴지는 인사이트입니다! 감사해요!
미국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터져도 기축통화라 달러 찍어내서 막았지만 한국은 불가능이라는거
달러를 열심히 벌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ㅎㅎ
ㅎㅎ 펜데믹때 모든게 셧다운했으니 그때 돈을 너무 풀어서 ㅜㅜ 지금은 달러 가치가 많이 떨어졌고 인플레이션도 심해졌죠 특히 렌트가 많이 올랐죠 전 운좋게 펜데믹때 모기지 2.25%로 갈아탔고 그게 신의 한수가 됐네요 그래서 겨우겨우 버티고있긴합니다 집을 사면 딱 한가지 좋은게 집의 벨뉴가 오른다 그것빼곤 없어요 직장보험도 좋아야 그나마 살만하지 무보험자는 정말 최악인게 미국이고
와 현명한 결정 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calliehongcouple 뭐 이젠 오셨으니 어떻게든 부딪치시고 견뎌내셔야죠 방법있나요? 집을 사는것도 렌트사는것도 결국은 직장이 모든걸 결정합니다 아직은 아기도 없으시니 우선은 렌트 사시다가 나중에 좀 안정적인 직장잡으시고 좀 미국에서 상황이 많이 나아졌다 생각하셨을때 그때 집을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지금은 아직 때가 아니에요 우선은 이자율이 좀 떨어져야하는데 한 5%대까지 떨어지면 생각해 볼만합니다 저도 좀 이율이 떨어질때까지 기다리고있어요 그런후에 equity에서 돈 좀 빼서 또 2nd property를 사려고합니다
저도 미국 LA공항에서 환승까지 시간이 남아서 우버이용해서 나가볼까 하다가 요금이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공항 바닥에서 누워잤었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공감해요! 우버 좀만 타도 몇만원 금방나오니 주저하게 되었네요 ㅎㅎ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
미국은 집만 해결되면.. 그래도 살만한데.. 집에서 해먹고 일주일에 1번 회식하면 한국보다 돈 모으기 더 쉬운데... 문제는 집.. 모기지든 월세든
잘못알고 계시는듯 기분 안나뻐하고 좋아합니다 어디까지나 강제없고 서비스가 좋았을때
저같은 한국에서도 고깃집 (횟집) 고기를 직접 구워주고 짤라주고 서비스 마음에들때 팁줍니다 1만원에서~2만원정도
다음엔 드려봐야겠네요^^
미국생활비가 코로나 전후만 비교해도 미친듯이 올랐지만, 이야기한 세 가지 비싼 물가는 비싼 주의 대도시, 그 가운데에서 상대적으로 더 비싼 곳을 기준으로 한 것 같네요. 평균의 주애서의 물가는 그렇게 까지는 아닙니다.
네! 저희가 캘리포니아까지 포함해서 생각하다보니 좀 올라간 것 같습니다^^ 대도시가 아니면 또 아낄 방법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무슨 얘기신지.. 조지아 삽니다.
LA에서 오신분들이 물가가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세금이나 공공요금 물가가 거짓말 조금 보태서 2배 올랐습니다.
솔까 이정도면 조세저항와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입니다.
국민소득 고려해야죠. 1당 국민소득이 미국 8만5천 달러, 한국은 3만4천 달러입니다. 렌트비 3000불이면 소득 고려하면 한국 1200불에 해당하니까 한국에 비해 그리 비싸다고 보긴 어렵네요. 서울 30평대 순 월세 200~300만원 정도 하니까요
맞습니다. 하지만 미국사람이 한국가면 너무 싸게 느껴지고 한국사람이 미국가면...말 다했죠 뭐.
한국에선 전세대출이 있어서 순월세로 200~300 사는분이 거의 없어요
대출이 안나오는 외국인이나 이사가는 과정에 잠시 붕떠서 사는 경우 빼구여
토종한국인들은 반전세 -> 전세-> 첫집은 저금리의 디딤돌대출로 장만하는게 국롤이에요
@@user-cq4xf1xiq 월세로 환산하면 저정도 된다는 것입니다. 전세 10억이면 월세 400정도 되는 것이죠
@@user-cq4xf1xiq 그렇게 디딤돌이라고 생각했다가 파산한 젊은이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국롤이고 뭐고 다 무너졌어요.
캘리 커플은 갤리에 사셔야지요!
캘리에는 물가가 비싼만큼 Pay도 높습니다.
McDonald's 또는 Fastfood chain 시급이 $20 부터 시작입니다.
부부가 열심히 벌면 작은 콘도정도는 장만할수도 있고요.
중심지 말고 30-40분만 외곽으로 나가면 조용하고 저렴한 곳도 찾을수 있습니다.
1년 열두달 날씨는 정말 좋습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산으로 둘러쌓있습니다.
옷이 필요없고 캘리에서 모든 음식이 생산되기에 맛있고 저렴합니다.
다민족들이 어우러져 사는 천사의도시 Los Angeles가 좋아서 55년째 살고있습니다.
언제든지 Welcome 입니다.
I❤LA
캘리 너무 살아보고 싶어요! 열심히 하면 가능하군요 이렇게 자세히 정보도 주시고 힘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락커 요정님의 미국 얘기 잘들었어요 미국도 정말 살기 힘들겠네요
락커요정 ㅋㅋㅋ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중산층 처럼 살려면 월 넷 인컴으로 1만불벌어야합니다.
전문직들도 힘들죠.
부부 맞벌이는 기본이죠.
물론 집만 페이오프된 집이 있다면 6~7천까지도 충분하죠.
하지만 넉넉하진 않음.
와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세후 금액이죠?
살기엔 그래도 역쉬 한국이 최고죠😊
한국도 너무 사랑하는 나라입니다 💕
그건 전혀 아니구요 ㅎ
우물안 개구리사고 방식이죠.
그냥 햔국에있을때.돈있으면 한국이 최고다.. 했지만 역시 그건 그냥 우물안.편협하게 생각했을때네요.
한국에서 35년살다가 미국왔지만
한국보다 나은것도 먆아서 만족하네요.
아니.더.나은게많죠. 문화적으로 사고뱡식적으로.,
이곳 한인들이 대부분 그렇게 생각
요새 한국.정부가 더 좋지얂아 경제적으로도 떨어지고있고 국격도 떨어져서 부끄럽긴하지만 언젠가.다시 좋아지겠죠.
팁 오른거 진짜 ㅎㅎㅎ 요즘 30프로도 보여요 대도시에서는
헉 30프로는.. 정말 너무 높네요
한국도 늘 서울기준으로 집값을 말하는데 서울만 벗어나면 살만한 집들 많아요...한국은 교통이 잘되어있어서 굳이 서울이 아니여도 불편함없이 살수도 있는데 굳이 서울에 모여있다보니 당연히....대전만가도 구축아파트 30평대 전세가 얼마안해요...월세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주변의 인프라는 잘되어있고....대전까지도 아니고 검단만가도 구축아파트 60평대가 4억이면 살수있답니다
수도권을 벗어나면 양질의 직장이 모자라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서울 안에서도 싼 집은 많이 있습니다..
듣기로는 제일 무서운게 병원비라고... 파산자들이 하는 얘기가 의료비때문에 파산했다고... 잘생기고 예쁜 두분 응원합니다..
아프면 한국오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회사 보험이
있어 직장인들은 괜찮은듯해요.
이런데 한국 의사들을 욕하다니
한국도 의대증원파장으로 건보료 파산후에 미국따라갈예정
65세 이하 미국인의 90%는 의료보험이 있어서 아프다고 파산 안합니다. 10%는 정신나간 사람들이거나 불체자. 65세 이상은 정부에서 보장하는 메디케어로 커버되서 파산 안합니다. 상당수 공화당 주가 의료보험 가입을 의무화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아프지도 않는데 돈내는거 싫다면서 의료보험 가입하지 않았다가 병 걸려 파산하는게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세탁소 하는 어떤 분은 의료 보험 낼 돈 아깝다고 가입 안하고 대신 렉서스 리스하던데.. 미친거죠.
감사요 ㅎ
From 애틀란타에서
애틀란타!! 너무 살기 좋다고 들었습니다 ㅎㅎ 멋지네요!
미국에 사는 조카는 잔디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구요.
그래서 1년에 한번은 한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가지요.
잔디가 은근 손이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전기밥솥과 쌀가지고 가서 아침식사는 집에서 대충 먹고 점심은 햄버거 먹고 저녁은 치폴레 먹고 하면 팁도 절약되고 돈도 절약될 듯 합니다. 미국외식은 미친 수준인 듯 합니다.
저도 그렇게 먹었습니다 ㅎㅎ 외식은 자제해야하는거 같아요
미국에서 정착하시려면 소도시로 가세요!! 텍사스도 좋고 조지아주도 좋습니다. 저는 NC 사는데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오오 nc도 평이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집값이 350에서 ~550든다니 헐.. 넘 심하군. 이자도 적고 미국보다 부동산 꾸준히 올라주는 한국이 낫겠다. 미국 물가에 비하면 한국물가도 저렴하고.
근데 돈은 미국서 많이 버니까 짧게 십년정도 밤낮 일만해서 돈을 벌고, 동남아가서 풍족히 살면 좋을듯 싶다.
달러를 벌어서 다른 나라에서 쓰는 것도 좋은 전략이네요!
저도 4년 전에 미국 여행으로 갔다왔지만~ 그때도 물가 엄청 비싸던데여~ ㅋㅋ LA/샌프란시스코/샌디에고/라스베가스 갔다왔었습니다. 스벅에서도 팁 받고~ ㅋㅋㅋ 진짜 미국에서는 1억 연봉자는 서민이라고 하던데~ ㅠㅠ 한국에서 1억 연봉자면 엄청 살만 한데~
맞습니다 물가 차이가 꽤나서요!
와이프가 정말 매력이 넘치시네요~~ 클레오파트라 같아요~~ 개부럽~~~
감사합니다!! ❤️
문화도 문화 나름인데,, 좋은 문화가 문화인거죠ㅠ 문화라는게 보다 아름답게 만들어가고자 있는건데,, . 선의를 당연스럽게 여기다가 못해 내놓으라는 식이니 삥뜯기는 거나 다름없음. 언젠가부터. 진짜 말 그대로 호의를 권리로 알아버리는 이 지경이 되어버림.
앞으론 진짜 더 허리띠 졸라매고 아껴서
구두쇠 처럼 살아야 할듯해요 😢
평생 상환계약 조건에 담보 제도가 있다는 미국에 금융상품이 존제하는 미국? ㅎ
부동산 투자 특성상 하우스푸어가 발생할 위험이 없지않아 있을텐데요,,
하우스푸어가 지금 금리면 많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최대한 다운페이먼트를 많이 내려면 좀 더 교외 지역으로 가야할 것 같아요 ㅎㅎ
FYI, California is not a "tipped wage" state. Restaurant servers get $20 per hour. Again, FYI, $20 is MINIMUM WAGE for workers. So literally, tipping is completely BS. They get $20 plus tip, which is $3500 per month plus tip. which is welllllll over $4500. 한국에서 식당 풀타임 알바가 월 500만원 받는다는 생각하면 됩니다.
미국 헬임...미국 코로나 이전부터 비쌌어여... 미국 국민들 70프로가 통장에 쓸돈 천달러가 없고 대부분 하루하루 먹고 살아야.. 이게 미국현실이고 미국 노인들 은퇴하고 연금 3천불 4천불 받아도 그냥 기본적으로 나가는게 너무 많아서 집을 포기하고 캠핑카에서 생활하는 노인들이 33프로라고 함.. 미국이야말로 진정한 헬이죠..
돈을 그렇게 찍어대니 물가가 안정될 리가 없지요
ㅋㅋㅋㅋㅋ 라고 조선거지가 말하고 갑니다 ㅋㅋㅋ
한국은 식당가격에 부가세와 봉사료가 법적으로 포함되어 표기되어있죠 .. 봉사료를 판매가격에 법적포함이 사라지고 팁을 받는게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더 이득이라 생각할거에요 월급 + 봉사료를 따로 받을수있으니까 지금 현재 한국은 가격에 포함된 봉사료를 업주가 가져가는개념이죠 급여만 주면 되니까.. 그리고 한국도 .. 서울 벗어나서 강원도가면 10억 언더면 몇백평집도 구매가능합니다 !! 결론.. 미국은 비싸죠.. 캘리포니아에서 잔고 녹아버리는 경험을 하고나면 노년죽을때까지 30년이상을 일안하고 살아야한다 생각하면 막막한..
팁이라는게 추가적인 서비스 비용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당연하다 생각한순간부터 의미가 없어졌음
당연히 줘야하지만 너무 비싸네요 ㅠㅜ
미국이든 한국이든 시골가면 물가저렴, 집갑 저렴하죠. 일자리가 없어서 문제지... 돈 잘 버는 리모트잡 잘 구하셔서 미국 중부 깡촌 정착하시면 매달 생활비 쓰고도 돈 남아서 목돈 저축 잘하면서 잘 시실 듯...
뉴욕, LA, 시카고, 휴스턴, 서울, 도쿄, 파리 등등등 대도시는 무조건 물가비싸고 돈모으기 힘들어요 글로벌 국룰 아닌가요?
맞습니다 ㅎㅎ 저희는 플로리다 고려하고 있습니다
미국사는 팁
1.외식금지
외식안하면 팁이 안나가죠
2.아프면 애드빌 / 타이레놀 먹기
초진비 100불시작 재진비 80불
3.집렌트는 최대한 저렴한곳에서
집 대출받아서 사도 매달 관리비가 몇백불 나옵니다...
이게 안되면 1-2년내에 홈리스되거나
한국으로 다시 가는것뿐
꿀팁 감사합니다!!
미국은 지금처럼 물가가 높으면 자영업 아니면 답 없습니다.
미국에 정착하신다니
돈 좀 투자해서라도 자영업 하세요.
두분 보기 너무 좋은데 꼭 성공하셔서 여유롭게 사시는 영상 보고싶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미국살아요. 외식은 한달에 한번두번만 합니다요. 저는 도시가 아니라 식당도 다양하지않아 오히려 다행입니다.ㅎㅎ한인분이 하는 식당만 간혹 가려는 편이랄까요...미국팁문화는 진짜 진짜미국인들이 자발적으로 바꿔야합니다.집은 대도시 아니면 그래도 적당한거 살수있고 그 돈으로 한국에선 진짜 작은 집 겨우 삽니다. 서울 아니어도 경기도도 너무 비싸요.집은 미국은 아파트살면 그래도 3000불밑으로는 가능한데 대도시는 안돼죠.당근...근데 미국은 월급이 한국보다 많이 높죠. 그나마 다행입니다.
소중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미국 살기 만만치 않은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다행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캘리포니아는 지금 연봉 1억~1억4천 까지가 저임금 노동자로 분류하는 걸로 압니다 모든게 너무 비싸고 치안마저 코로나이후 단기간에 살,인률이 무려25%나 오를정도로 900달러인가? 1000달러 피해금액 밑으론 경찰신고해도 와서 그냥 둘러보고 그냥 갈 정도로 점점 캘리포니아가 망해가고 있는데 건물 공실률이 30%룰 넘었다고 합니다 대낮에 떼강도들 들와서 개인당 1000달러 정도 까지만 털어가다보니 신고해도 경찰와서 보고 대책없다고 경범죄 수준으로 보고 그냥 가는게 일상다반사...
인건비를 팁에 녹이느냐 음식값에 녹이느냐 차이 같아요 미국 요식업체가 팁없애고 음식값에 반영했는데 오히려 매출 줄고 고객들이 팁의 권리를 항의해서 다시 음식값 줄이고 팁적용했죠
플로리다,텍사스와 왜 서울 집값을 비교하시는지
서울 집값은 뉴욕 집값과 비교해야지요
플로리다,텍사스 집값은 지방 집값과 비교를 하시는 게 맞지요
저희가 플로리다에 가서 살거라서요^^
텍사스 집 너무 이쁜대요??😮
그쵸? 집은 확실히 텍사스가 크고 넓더라구요
@@calliehongcouple 재미없는 아파트를 얼른 벗어나고싶네요 ㅎㅎ 앞으로도 영상 잘 볼게요!
서울도 소고기집 둘이가면 10만원 잡야하고
일반 외식도 5만원정도 듭니다
아니면 국밥이나 짜장면 도 최소 2~3만원 이듭니다 ~~
그나마 팁이멊다는것 정도 ~~~
저 실리콘 벨리 사는데 설렁탕 2개 냉면1개에 팁 세금 포함 90불 ㅋㅋㅋㅋ 12만원이에여 ㅋㅋㅋ
우리동네 사우나 1인 입장료 80불. ㅋㅋ 때밀고 밥먹고하면 200불 넘어가요. 3인가족이면 80만원정도..ㅋㅋㅋ
@@lvm5744 거기서 사우나안에서 뭐 시키고 먹으면 하루 100만원 족히 넘겠네요 ㅋㅋㅋ
진짜 요즘 팁 완전 깡패임 한사람 밥값만큼 줘야함ㅡㅡ
진짜 진짜로 집에서 해먹어야해요.
역시 그렇군요 ㅋㅋ
@@calliehongcouple 그나마 저는 시골에서 사는데..(테네시)여긴 그래도 임금이 적어요..ㅠ
가정저녁문화있는건!!
노동시간/자영업(상가식당)문화때문 아닐까요?!!!
오 그랄 수 있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
필라델피아 기준이지만. 제가 자영업 식당인데, 한국 배민 같은 미국 우버이츠 그랩헙 사업자에게 30퍼 차지합니다. 그래서 움식가격을 팔때 원래 가격보다 30퍼 더 높여서 올려놉니다. 그래도 사람 다 사먹어요. 이점은 한국보다 훨씬 좋은듯. 배달을 시키는거면 나가는 수수료를 편리함의 이유로 손님이 부담하지. 업주가 부담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손님 입장에서 만약 4만원음식을 시키면 배달비 7천원? 텍스 7불? 수수료 3?불 거기다 주인이 이미 가격높인 음식가격 폭탄으로 4만원짜리가 7만원 나옵니다. 이걸 가게 가서 직접 사면 3만원 정도 나오는데. 돈장난 같지만 진짜 이래요. 그래도 인터넷 주문 엄청 들어옵니다 ;; 시스템이 틀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는 배달료 지불하는 것도 아깝다고 날리중 이에요😂😂😂
상대적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ㅋㅋ 미국사람들이 한국오면 싸다고 좋아할 것 같아요 😂😂😂
한국도 인플레이션 심하다는데 해외에서 보면 웃겠네요. 요새 환율로 하면 7만원 보다 더 나오겠네요 1달러당 1300원이니깐, 몇몇 도시는 한국과 메뉴 가격 똑같다네요(제 미국 친구왈 근데 팁 + 세금 때면 한국보다 가격 비싸다네요 메뉴만 보면 똑같다고)
미국은 서민들은 함 죽어봐라 이런 시스템이라 괜찮은 직장 없으면 부부가 정말 개처럼 일해야 합니다
거기서 거기지만 30년전보다 조금 더 힘들어진 것 같네요
쉽지 않네요 ㅜㅠ 열심히 하겠습니다
미국 소득은 물가를 반영해야 한다.
실질소득은 구매력이다.
하......미국에서 외식하면 거덜납니다. 집에 물이새서 한 달 정도 공사하는 동안 호텔에 있으면서 5명 가족이 하루 두끼니 이상을 사먹었는데 $10,000 썼더라구요. ㅋ ㅋ
코스코에서 장보면 한달에 약 $750 정도 나오고요. 요리 하기 싫으면 레인지 돌리는 ready-to-eat이나 햄버거 패티만 사서 매일 한끼는 햄버거 먹어도 됩니다. 김치도 $7, 햇반도 12개들이 박스 $11, 김, 계란, 스팸, 신라면 등등 다 있으니깐 부대찌게 끓여서 가족이 같이 먹으면 아주 저렴하죠. 코스코 장은 아직까지 저렴해서 살 만 합니다.
제일 많이 오른건 렌트, 모게지, 차보험, 집보험, 의료비, 미용실, 핸디맨, 차정비 등등 서비스 관련은 다 올랐습니다. 근데 문제는 한 번 올라간 인건비는 잘 안내려가서.....켈리포니아 같은데서 살면 차라리 너도나도 다 같이 올라간 시급만큰 어느정도 인상된 연봉을 받는거라 다른 주 보단 좋을것 같긴해요. 예를 들어서 최저시급이 $10정도에서 $20로 2배 오르면 나머지 셀러리 받는 사람들 연봉도 올라가야되는게 일반적인데 켈리포니아 말고 다른 주들 정규직 연봉은 그렇게 많이 오르지 않았어요. 언젠간 밸런스가 잡히겠지만 시간이 좀 오래 걸릴것 같네요.
와 만불! ㅋㅋㅋ 대단하신대요! 미국에서 정착하시다니 부럽고 대단하세요
웬만하면 맞벌이해요. 차 두대에 보험에 애 데이케어에 한달에 천만원도 벅차요
역시 그렇군요 ㅜ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벌이 입니다!
아 글고 미국 비싼 지역에서 살면 과일가격도 한국보다 비싸다던데 어휴 우버 가격이 비싼곳은 더 가격 쎄지 않나요?
월세 3000달러면 싼거 같은데요...특히 시골 아니고 시티 인근이면....식비 저정도 나오는게...일반 슈퍼 장보면 한국보다 훨씬 싼데, 대부분 음식을 집에서 잘 안해먹고 배달을 많이 먹는거 같아요.
3000이면 도시에선 사실 작은 집이죠!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한걸
미국 1인당 국민소득 7만불
한국 그절반 3만6천불인가
미국은 환율 1350원 적용하면 9450만원은 다 받는다는거고
4인가구면 28만불 4억은 되어야 평균이란거지~
물가가 한국보다 두배는 더 높다고 보면 될듯요
어느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미국은 그게 더 심한데 상위 클래스가 상상 초월로 벌어대서 평균을 올려대니 통계 오류급이죠
미국 뉴스보니까 미국 국민들 70프로가 월급 세달치도 여유돈이 없다던데요
그냥 그달벌어서 그달 살고 대출갚는 사람이 7할이란 소리
@@kkongdr4444 우리나라요?
지금 경제가 미국은 호황입니다
한국은 폭망이라
더함더했지 덜하진않다고 봅니다
아이고~~
아무리 여러 유튜브 들어봐도 한국이 제일 낫다!!!
미국에서 미국인 처럼 살려면 한국보다 2배 벌어야 하고 한국인 처럼 살려면 최소 3배 벌어야 그나마 만족하고 삽니다. 저는 한국 토종으로 인터내셔널 트랜스퍼로 중서부에서 학부나오고 동부에서 석사 후 나름 좋은 일자리 구해 7년간 일하면서 영주권도 받았지만 한국에 좋은 기회가 없나 호시탐탐 노리다 리턴했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었지만 한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에게 미국은 불편하고 모순된게 너무 많더라구요.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한국인이 정착하기에는 여러모로 어려운 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과 한국 둘다 경험이 있으시다니 대단하세요!
해외여행 아무리 다녀봐도 대한민국이 짱이야...
한국도 너무 좋죠!!
켈리포니아에 사는 중산층 가장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지출은 정말 최소비용으로 보이네요. 요즘은 한달에 12000-13000 달러 정도 쓰고 있어요. 어쩌다 이리 됐는지 에휴..... 점점 힘들어지네요.
이게 맞지요
저분들 계산 내용은 렌트 시세도 안되네요
우리 부부 합쳐서 겨우 연봉 40만불 ㅠㅠㅠ. 대도시에서 한시간 떨어진 Suburban. 우리 동내 평균 집값 50만불 ㅎ.
저희한테도 그런 곳이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장모님집도 정말 싸요 ㅎㅎ
뭔가 계산을 이상하게 하시는데, 혹시 연봉이 4만불? 연봉 40만불에 집값이 50만불이면 둘 중의 하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벌이에 비해 빈곤한 동네에 살거나, 연봉을 저만큼 받아 봤으면 좋겠다는 희망. 일년에 4억 버는데 5억짜리 집이 비싸다는 식이 말이 되나?
겨우 40만????
1년이면 집산다는거 자랑하노
$3000 엘에이 원룸 렌트 가격이에요 ㅠㅠ 너무 비싸졌어요.
엘에이도 정말 많이 올랐네요 ㅠㅠ
헐...우연찮게 영상을 보게디었는데... 내가 미국 산다 생각하니 갑자기 숨이 탁 막히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다 그런건 아니고 대도시에서 살려면 이정도 입니다!
미국도 팁 싫어하는데 왜 안없앨까요? 우리가 가서 장사해버리까 ㅋㅋㅋㅋ (농담)
그리고 진짜 컵밥 인기 있나요? 거긴 팁없어서 가성비 좋다고 하던데...
근데 3억짜리 집은 없나요? 평수 작아도 좋은데 😅
요즘 경기는 어때요? 뭐 자꾸 홈리스 마약 이런거 뜨는데... 어느 도시인지.. 미국은 기회의 땅인데 그들에겐 기회가 없었나..
한국 살다가 미국오면 모든게
쉽지 않아요 . 돈도 무지 많이 들고 남편이 미국 사람으로 공무원으로 혜택도 많고 연봉도 있어서 그렇지 아니면 정말 힘들죠
그렇군요 소중한 경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열심히 도전해볼게요
미국 음식점 가면 비싸고, 그렇다고 직접 요리 많이 하면 폐암 걸릴 가능성 높아지고.. 저도 늘 딜레마네요~
저의 미국 새로운 팁 기준은 앉아서 계산하면 팁 주고, 서서 계산하는 경우 no tip! 물론, 저는 바 같은 곳은 안 가니까 그런 곳은 예외일 것이고요.
그래서 집에서 다들 해먹나봐요! ㅎㅎ
우리들 어머니들 부억에서 요리하고 키우셨어도 폐암걸린분들 드물어요
@@user-ki1ik5nx8q 중앙에서 낸 기사 "담배 모르는 주부 걸렸다…여성 폐암 86%가 비흡연자, 왜" 뉴스 한번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드물지 않은듯요.
어이... 내가 바텐더하고 웨이트레스 할 때는 예쁘게, 친절하게 해서 많이 받아내고, 내가 줘야할 때는 과감하게 no tip?
🎉지금은 시급이 올라서...팁 많이 줄 필요 없어요
많이 올랐더라구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뭔소리야 시급 하고 팁 하고 무슨 상관 ,...
월천만원이면 7000불 정도인데 거지처럼 산다는건 과장이 좀 심합니다. 저도 북동부 비싼 주에 살지만 아무리 캘리라도 그 정도는 될 수가 없죠.
전 북캘리 살고 캘리포니아는 미니엄 웨이지가 있어서 그게 18불 정도인데 거기에 팁까지 챙기면 웨이터 웨아츄리스가 시급이 40불이 넘어요. ㅠㅠ 팁 무서워서 외식도 못 하고… 무슨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제가 스스로 서빙해서 먹는 곳도 팁 누르는 버틴이 있어서 굉장히 당혹스럽네요.
그런식으로 많이 바뀐거 같아요!
조현우 골기퍼 인줄 알았어요 ㅋㅋ
첫 신혼집을 1M 으로 잡는다는것 자체가 중산층과는 좀 동떨어졌다고 생각함. 애도 없는데 텍사스에 600k 집에 살면 썰렁함. 600k 면 5b3b 나올텐데.
월 천은 미국에서 six digit 인데 도시에 따라서 그지가 될수있음. 근데 본인 생활수준에 맞는 주거지만 확보한다면 적어도 플로리다 텍사스에서는 편안한 생활 할수있음. 부양가족이 없다는 가정하에
600k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1m은 궁금해서 찾아본거구요 600k로 요즘은 5b까진 어려운거 같아요 ㅠ
한국도 서울 벗어나면 미국 주택 같은 전원 주택이 4억도 안되는집 많아요. 서울은 한국의 수도 입니다. 뉴욕집값이 서울보다 쌉니까? 토론토 집갓이 한국보다 쌀까요? 워싱턴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뉴욕은 미국 최고 도시잖아요. 서울도 한국의 최고 도시고요. 작은 나라지요!! 대만도 한국처럼 작고 싱가폴은 또 어떤가요? 비교하기에 맞지않다 봅니다. 한국의 수도 집값이 선진국 수도의 집값 대비 어떤지?
미국은 수십년전부터 두가지 직업을 해야 살수있다 얘기가 있음
미국은 돈을 너무 많이 풀었음, 거기에 올 연말 돌아오는 채권이 있습니다
1조 달러 아마 충격이 클 듯 싶습니다
단단히 준비하세요
안전벨트 꽉 매겠습니다!
어차피 다 사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재무부에서 장기채 바이백 하듯이
어차피 롤오버할겁니다요
어쩔수 없이 역미인 하는 은퇴자 들이 많이 생길 것.. 미국선 3000불로 정상 생활이 불가능하지만, 한국 지방에선 400만원이면 넉넉히 살지요..
물가 차이가 꽤 나긴하네요!
한국에서 400만원이면 넉넉하게 산다고요
아무것도 안하고 자가에 살면서 보험없이
그럼 넉넉하게 살겁니다
역이민 오지마세요
젊었을때 충성한 미국에서 살기를 ...
늙어서 오면 한국에서도 이방인입니다
남자얼굴 ratio가 위로부터 3:7이네... 견자단보다 아랫쪽 얼굴이 휠씬 기네요..대륙냄세 물씬풍기는 훈남이네여.
견자단 종종 듣는데 눈썰미 좋으시네요! ㅋㅋ 훈남이라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외식비는 미국이 비싸지만 식재료는 미국이 싸요.. 그래서 많이 해먹죠
그런듯 합니다!
가난은 지능문제입니다. 모든 현금성 자산으로 엔비디아 사세요 인플레이션 헷지 유일한 수단입니다.
엔비디아 효자 종목이죠 ❤️
미국 물가가 미쳤군요
더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해요 💕
돈많음 어디든좋아요
열심히 벌어야겠습니다! ㅋㅋ
물가 세금 집세가 엄청나다,외식은 팁이 계산서에 포함되어 나온다,공기만 좋다,,이거지 나머진 각오해야 한다,
서양인이 좋아하는 동양인의 얼굴이 저런 얼굴인듯 내 지인도 미국여자랑 사귀는데 저렇게 생김, 그러고 보니 홍진경도 저런 느낌이고
그런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
계산 잘못된거 같네요
싱글인데 카드로 쓰는 생활비만 $3000 -4000 나옵니다
둘이 어디에서 $50정도에 먹을 수 있는 곳 정말 있나요? 스타벅스도 $50 넘을듯
헛 그런가요! 사실 좀 많이 보수적으로 잡았는데 많은 분들이 제가 높게 잡았다고 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실제 사시는 분의 이런 피드백 너무 좋네요 감사해요!!
아 그렇구나 나도 이혼하고 혼자사는데 외식비만 한달에 250정도 나오는데.. 그것도 한국에서.
한국은 워낙 외식이 잘되있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ㅎㅎ 배달도 너무 잘되고
정작 서빙 열심히에, 서비스 차원의 반찬들 무료 리필인(그걸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김) 그런 한국은 팁이 없는데🥲
한식은 1인상으로 안 차려주니 정량의 개념이 잘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반찬을 같이 먹는 식문화라서 😅 적당히 담아주고, 모자라면 더 먹어 이런 식.
맞벌이하면됩니다 4인가족 최소 월 1500정도 벌어야 그나마 삽니다.
역시 그렇군요! 맞벌이 중입니다!
요즘 누가 지구에 사나요
화성으로 이민 가세요
Physiotherapy
미국이 뉴욕빼고는 물가저렴한 나라였는데 인플레이션진짜 심각한나라에요.
저는15년전에 몇십만원가지고여행갔었는데..물가저렴해서 시장보면서 면서부럽다했는데..미국이 이렇게 엉망이될줄이야
미국가서 살려고하니 쉽지가 않네요 ㅜㅠ
한국이 헬조선이라고 미국 이민가면
진짜 헬을 경험하겠네요 ~
비싼 물가, 생활비 & 인종 차별 등 ~
어디든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