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신 차려야 함. 요즘 취업 힘들고, 무당은 뭔가 특별해 보이고 돈 금방 벌 것 같으니 기를 쓰고 받으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신이 오더라도 무당 안 해도 되는 경우가 더 많음. 본인도 귀문 열려서 자꾸 터기운에 몸 힘들고 잡귀들 접신 돼서 점이 나가고 입이 트여도, 신이 없으니 무당 안 해도 되는 건데 어느 집은 나보고 무당 해야 된다고 그러더라.
선생님 감사합니다. 꿈으로 꾸고 이미 할머니 할아버지가 내려왔다고 합니다. 후에 말문이 터지면 좋은 선생님을 찾아보라는 무당선생님의 말에 정말 고민이 많았고 신테스트라는 것에 대해서 의문도 많았는데 선생님 영상보고 많은 걸 깨달았고 선생님의 진심을 강하게 느끼고 갑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음... 예지와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벌일 일들이 보입니다. 예지는 갑자기 떠오릅니다. 몇일뒤 사건 발생 이런식인데 그럼 사건이 발생합니다. 예지를 말하고나면 몸이 아프거나 꼭 3일안에 다칩니다. 그래서 말 못하고 사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사람이 나쁜사람인지 좋은 사람인지 그냥 느껴지는데 그게 100퍼 맞더군요. 상종하지 말아야 할 사람이라고 계속 경고 준 사람이 결국 사기꾼이거나 사주받아서 괴롭히거나 헤코지 등을 하려고 접근했더군요. 이런거 말해줘도 아프거나 다칩니다. 말을 하지 않고 살아도 문제 없는데 말해줘야만 할 때가 종종 있어요. 사람을 살리고 봐야 하니까요. 친구 자식이 몇명이 보이는지는 말해준적은 있지만요. ㅎㅎ 결혼전에 말해주고 말해준 그대로의 자식들이 있지만요. 근데 아프거나 다치지 않게 하려면 어찌해야 할지 참 힘드네요.
하루라도 안 좋은 적은 당연히 없겠죠 세상이 너무 힘드니 마음을 다스려 작은 거에도 행복을 느낄 줄 알자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해도 날마다 풍파를 겪어요 그래요 안 그런 사람 없겠죠 근데 의지할 데 없고 몸도 아프고 인복 남자복 금전복 없고 재주는 있는데 사람을 볼 줄도 모르고 이상한 걸 느껴도 의지하고 싶어서 믿고 만나니 또 다치고 이상한 사람들이랑 오래 일을 못하겠고 겨우 참아 일하려면 몸이 다쳐서 그만두게 하고 다른 걸 배우려니 돈을 또 못 벌고 또 와중에 사람한테 마음 다치고 주변이 다치고 죽고 사기당하고~ 5살 때부터 부모가 제 앞에서 죽네마네 난리치고 다투고 했어요 제가 그 어린 맘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남한테 더 배려하고 눈치도 빨라졌구요 눈치가 빠르니 더 감각이 예민하고 사람 맘을 잘 읽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영상 2분 봤는데 세게 말하시는 건 좋지만 참 마음 와닿지 않게 얘기하시네요 에휴 전 00년생이구요 다행히 큰수술은 적었는데요 몸도 자꾸 아프네여 맘을 헤아리면서 해 주시면 더 뜨실 것 같아요
속시원하네요 신기로 타로점 본다 개나소나 신점이라하고 신기를 타로와 사주로 푼다는둥 특별한 능력이 있는것처럼 멍멍이 소리 하는 인간들 답답했는데 제가 하고픈 말 해주시네요 솔직히 한국인 대부분은 다 약간의 신기 있는데 잡귀 붙은걸 능력으로 착각하는 사람들 보면 어이없지요
똑소리 나네요
당당한모습 믿음이가네요
많은 국민들이 힘듭니다
제대로 살아갈수 있도록 많이 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참 올곧은분 같으세요ㆍ진정 참무당이세요 ㆍ항상 그마음으로 힘든사람 어려운사람 많이도와주세요ㆍ저두꼭 찿아뵙고싶네요ᆢ
우와👍👍👍👍👍👍👍👍👍👍👍
영상보다가 신장 실리기는 처음이네😮😮😮😮
진짜 정신 차려야 함. 요즘 취업 힘들고, 무당은 뭔가 특별해 보이고 돈 금방 벌 것 같으니 기를 쓰고 받으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신이 오더라도 무당 안 해도 되는 경우가 더 많음. 본인도 귀문 열려서 자꾸 터기운에 몸 힘들고 잡귀들 접신 돼서 점이 나가고 입이 트여도, 신이 없으니 무당 안 해도 되는 건데 어느 집은 나보고 무당 해야 된다고 그러더라.
위로도 되고 팩트로 뚜들겨 맞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최고다 감사해용쌤도 행복하세용
속시원하네여~ 찐!!!!
멋있으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꿈으로 꾸고 이미 할머니 할아버지가 내려왔다고 합니다.
후에 말문이 터지면 좋은 선생님을 찾아보라는 무당선생님의 말에 정말 고민이 많았고 신테스트라는 것에 대해서 의문도 많았는데 선생님 영상보고 많은 걸 깨달았고 선생님의 진심을 강하게 느끼고 갑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제가 하고 싶은 공부하면서 일상생활 잘 영위하며 친구,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 잘 챙기고 있겠습니다.
선생님 똑부러지세요!! 솔직하시구!!!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나쁜무당들은 항상 마지막에 안좋아지더라구요
자기 업이니깐 그렇겠죠???
상담받고싶네요ㅠㅠ
선생님 말씀 다 맞는거 같아요 돈만주면 안와도된다고 저도 경험해봤습니다
정말 공감가는 말씀만 해주시네요
믿음이 갑니다!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면서 !
살아갈수 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선생님 말씀 잘 새겨 듣겠습니다~^^
진실된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많은 이들을 위한 훌륭한 만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공감하고갑니다
올바른분이시네요~~^^
저주 대행 해주는 무당도 있다고 들었어요. 의외로 찾는 사람이 많다고 함. 소름끼쳐요.
선생님 어찌 한마디 한마디 다 옳은 말씀만 하시는지 진실된 소리 앞으로도 많이들려주세요
선생님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시원한말씀 감사합니다 한번뵙고싶습니다
와 진짜 소름돋고 하나같이 다 맞는말씀...
좋으신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내림을받았아지만중간에 불릴수가없어습니다 신선생으로다가와금전없느거안다도와준다하면서 늘천만원가져와라안그럼니딸한태간다라고협박을합니다선생님구제를좀해주세요 제딸은공부밖에모르는대저누부채바울신장대와 옥수갈고기도만하고있습니다 많은선생님들은팔천만원까지달라했습니다딸살리려며도와주세요
눈빛이 초롱초롱 또렷하세요!!
정말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ㅡ옳은길가시기를바랍니다ㅡ
진짜로 공감이 되는 말씀입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정말 맞습니다
맞습니다. 진짜 무당해야 할 사람은 이미 신내림이전에 무당이 되어있습니다.
진실이 느껴집니다.
음... 예지와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벌일 일들이 보입니다. 예지는 갑자기 떠오릅니다. 몇일뒤 사건 발생 이런식인데 그럼 사건이 발생합니다. 예지를 말하고나면 몸이 아프거나 꼭 3일안에 다칩니다. 그래서 말 못하고 사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사람이 나쁜사람인지 좋은 사람인지 그냥 느껴지는데 그게 100퍼 맞더군요. 상종하지 말아야 할 사람이라고 계속 경고 준 사람이 결국 사기꾼이거나 사주받아서 괴롭히거나 헤코지 등을 하려고 접근했더군요. 이런거 말해줘도 아프거나 다칩니다.
말을 하지 않고 살아도 문제 없는데 말해줘야만 할 때가 종종 있어요. 사람을 살리고 봐야 하니까요.
친구 자식이 몇명이 보이는지는 말해준적은 있지만요. ㅎㅎ 결혼전에 말해주고 말해준 그대로의 자식들이 있지만요.
근데 아프거나 다치지 않게 하려면 어찌해야 할지 참 힘드네요.
와 진실되시다....
선생님께상담받고 십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루라도 안 좋은 적은 당연히 없겠죠 세상이 너무 힘드니 마음을 다스려 작은 거에도 행복을 느낄 줄 알자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해도 날마다 풍파를 겪어요 그래요 안 그런 사람 없겠죠 근데 의지할 데 없고 몸도 아프고 인복 남자복 금전복 없고 재주는 있는데 사람을 볼 줄도 모르고 이상한 걸 느껴도 의지하고 싶어서 믿고 만나니 또 다치고 이상한 사람들이랑 오래 일을 못하겠고 겨우 참아 일하려면 몸이 다쳐서 그만두게 하고 다른 걸 배우려니 돈을 또 못 벌고 또 와중에 사람한테 마음 다치고 주변이 다치고 죽고 사기당하고~ 5살 때부터 부모가 제 앞에서 죽네마네 난리치고 다투고 했어요 제가 그 어린 맘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남한테 더 배려하고 눈치도 빨라졌구요 눈치가 빠르니 더 감각이 예민하고 사람 맘을 잘 읽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영상 2분 봤는데 세게 말하시는 건 좋지만 참 마음 와닿지 않게 얘기하시네요 에휴 전 00년생이구요 다행히 큰수술은 적었는데요 몸도 자꾸 아프네여 맘을 헤아리면서 해 주시면 더 뜨실 것 같아요
ㅋㅋㅋ 누구는 그 점을 보는 게 잡귀신이라 하고 굿 받기 전에 말문 트이면 안 된다 하고 헛소리일 거라 하고.. 누구 말이 맞는 거예요 들리고 보이고 하는 거 아니라 하고..
넘 뵙고싶네요 🤲🫰🫶
최고
속시원하네요 신기로 타로점 본다 개나소나 신점이라하고 신기를 타로와 사주로 푼다는둥 특별한 능력이 있는것처럼 멍멍이 소리 하는 인간들 답답했는데 제가 하고픈 말 해주시네요 솔직히 한국인 대부분은 다 약간의 신기 있는데 잡귀 붙은걸 능력으로 착각하는 사람들 보면 어이없지요
병신이란 단어를쓰지말고. 생각이짤은사람들이왔네요 이런단어는어떨까요
ㅌㅌㅋㅌㅋㅋ아 벙신ㅇ이 온거래 개읏김
여긴 점사비 얼마인가요?
20대때타로를7년본적잇구 엄마를끓여
들여 엄마는사주타로보고계십니다
저는신점을8년전에 아는언니가점을하도
좋아해서 진짜잘맞다고가봐라고해서 갓다왓구 점을사실잘보진않아요
근데 이번년도 몇일전에 신점을갑자기봐
야겟다싶어서 예약하고갓는데 무슨뜻인
지못들은것도잇구 맞추시는데.. 왜 이길
을 안받아들이냐는말에 한없이그냥울엇
는데 50대쯤되서 사주공부해야겟다라는
마음은잇엇어여 선생님께서는 우짜고
우리제자다 맞는선생님만나라시면서
절을시켜서 절하고 또절하고 혹시나싶어
서 4군대다 그런말하시는데.. 감히제가아직그자리까지오를인성과예의
가안되엇습니다하고 또 울고 갓다와서 무겁기도하면서 뭔가편해진느낌여
지금꼭당장받아야되는건또 아니잖아여
사람들보면 이제말안하려구여 약자나동
물에게 봉사하고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