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빛이 이렇게 맑고 순수해 보일 수가 없내요. . ~~ 아직은 이 길이 정해진 길이 아닌 것 같은데 이 삶을 받이 들여야만 하는 길 위에서 너무 외로워 보여요. . ~~~ 이선희님의 인연을 들으면서 하염없는 눈물이 소리내어 웁니다.~~ 5편을 정신 줄 놓고 보았습니다. ~ 행복 하소서. . . . . 아름다운 여인 미령님. . . ~~~♡♡♡♡
아이고.. 남녀를 바꿔보세요. 서로 같은길을 같이걸어가기위해 한 결혼인데 남편이 신내림을 받고 일반적인 길과는 전혀 다른 길을 간다면 결국 본인이 남편의 길에서 인생을 살아야합니다. 그렇게 원하지 않는 전혀 다른 종류의 길을 같이 가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같이 못갈거에요. 결혼이란 그런거 아닌가요. 최소한 같은 목표로 일반적인 통념안의 일반인 삶에서 돈이 없거나 아프면 아팠지, 무당의 삶에 무당의 배우자로 살려면 많은 부분에서 바라봐야할 근본가치를 바꿔야합니다. 신내림 받은 사람은 그나마라도 그 길이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이라고 받아들일수밖에 없는, 그런게 느껴지겠지만 배우자는 인위적으로 자신의 모든 가치와 인생관 목표를 일반적인 사람들과의 길과 전혀다른 길에 맞춰야하는 데 보통은 다들 불가능할거라봅니다. 한쪽이 힘들어 하는데 버리거나 떠난다. 라는 쪽에서 바라본거 같은데 이건 그런 종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남편이 아내가 어려워졌다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일반적인 통념과는 완전히 전혀 다른 종류의 길을 걸어가게된거고 배우자로 남으려면 배우자도 그 길에 서야 하는거에요. 남자무당이 있는지 무당들이 배우자가 있는지 있어도 되는건진 모르겠지만 인생의 길이 너무 달라진겁니다. 생사고락 힘듦을 같이 할 수는 있지만 인생의 목표와 길이 일반적인 길과는 너무 다른 길이 돼버린다면 함께할수 없을 수도 있는겁니다. 아버지와 같은 맥락이에요. 보니까 아버지가 딸을 버렸다던데, 저저번 영상보니 아버지 굿하는데도 오시고 딸과도 관계가 소원하지 않으시던데 딱보니 버렸다 떠났다가 아니라 완전히 다른길을 가는 사람이라 함께 살수 없다 여기시고 서로 몸이 떨어져살게 된겁니다. 물론 딸이 무당이라는것도 탐탁치 않으시겠지만 딸에 대해 안타까워하시는 아버지같았고요. 그걸 버렸다 떠났다하는건 말의 의미가 좀 다르다 봅니다. 같은길을 걸을수 없기에 헤어진거지 아내가 힘들어하는데 버리고 떠났다는게 아닌거에요.
미령씨 곱고 예쁘네요 유튜브를 보다 한 여자의 인생을 보게됐습니다 오늘 처음 보고 알았어요 큰 아픔을 이겨내고 지금은 행복한 삶이 되었으리라 믿고 싶어요 지금은 50대가 되었을거 같은데 우리 딸 대학 친구가 생각나서 끝까지 보면서 같이 울었습니다 그애도 부모가 이혼한 후 신병이 찾아와 신내림을 받고 인천에서 무당집을 차려 무당이 됐답니다 학교졸업도 못 마친채로 안타깝습니다 미령씨 건강하세요
@@넌나에게목욕값을줫어 신병 일주일만 앓아보면 그런소리 못합니다. . 무당이 되고싶고 하고싶어서 하는 무당은 없습니다 무릎 꿇고 굴복할뿐. . 죄지은 사람이 무당이 아니고 선택 받은 사람이 무당이 됩니다. 무당 팔자라해도 그릇이 형편 없으면 1년도 못버티고 신당 엎어버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무당은 힘든것보다 어렵습니다
만신이 되어 .. 인간과 신을 이어주기위해 지금껏 가진 인간의 모든것을 비워버려야 만신이 되어 .. 다른 사람들의 희노애락을 받아드리고 볼수있기에 그것을 배우고 익혀가는 과정을 기록으로 보니 .... 많은사람들은 모든 것을 가지려하지만 .. 만신의 길을 비워야 받아 드릴수 있다는 느낌이 ...
보는 내내 웃고 울고 함께 했습니다...운명이란...참으로....말을 이을수가 없네요...얼마나 그길이 힘든것인지 보는 내내 느껴졌습니다....그래도 이제는 눈물 거두시고 웃으시면서 힘들고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로해주시고 힘을주세요~~^^꼭 그런 만신님이 되실거라 믿어요...응원할께요^^
신이시여 저 여인에게 힘을 주세요 삶이 고달프지 않도록 행복한 마음으로 오래오래 자기삶을 살수있도록 도아주세요 미령님 응원합니다 힘내시구요
부디..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네 삶이라는것이 참... 꼭 행복하세요
박미령씨의 사연 잘 봤습니다
지금은 하시는 일과 함께 행복한 삶 살고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참 예쁘고 영혼이 아름다운 분 같아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보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맘이 얼굴처럼 고우시고 힘든상황을 잘 이겨내시는 모습이 뭉클합니다. 격려를 보냅니다!
박미령씨 사연...
본인만 건강하시고 마음이 안정되고 행복하시면 되는겁니다.
말씀처럼 누구를 해롭게 하거나 나쁜짓 하는건 아니니까요..
예수쟁이들 패악질 하는것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신이시여 연약하고 가여운
저여인에게 힘을 실어 주세요
미령씨 홧팅 ~♡♡
더이상 눈물 흘리지않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훌륭한 무녀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인생은 연극이라네~ 미령씨 무대에 올라 왔으니 주인공으로 사세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마지막부분이선희님 인연 노래가 너무 슬프게 들려마음이 찡합니다
아.. 너무 마음 아파요.. 내가 힘들고 외로울때 다 떠나고 내옆에 있는사람은 엄마밖에 없네요ㅠㅠ 선택하신길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ㅠ
누구에게나 주어진 운명이 있는거 맞는말 같습니다
자신의 운명을 어떻게 받아 들이는가가 자신의 삶과 인생을 바꿔놓을수 있겠죠
한때는 내노라하던 박미령씨의 팬중의 한사람으로서 늘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거 같네요ㆍ
가슴 뭉클 하네요ㆍ
행복하게 사세요ㆍ
가슴이 절절하며 숙연해지기도 합니다
박미령씨가 영화를 찍고 있는거라면 얼마나 좋을까.. 타인의 일을 내일처럼 이심전심 목놓아 울어보기는 손꼽습니다~~ 지금쯤 온전한 평상심을 찿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앞날내내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가슴이 아릴정도로 비극적이고 동시에 눈물나게 아름다운 이야기 잘 봤습니다. 부디 다음생에는 이번생에 못한 사랑과 행복 그리고 인연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영화같다. 너무 애잔하고 가슴시리다. 순리대로 받아들이는 운명이란 힘들면서도 장하다. 난 언제쯤 과거의 아픔을 버리고 앞을 보게될까
무병의 고통과 대물림의 걱정을 알기에
보는 내내 안쓰럽고 가슴이 아프네요..
세상에서 무당이란 직업만큼 가여운 직업이 또 있을까요..한바탕 울고 갑니다..
보는내내 같이 참 많이 울었습니다...
울고 또 울고..... 하염없이 같이 울었습니다....... 가슴 미어터지게....
미령씨 그 눈물, 옆에서 닦아주고싶네여...
힘들겠지만.....이제 정말....그만... 울고 기운내고 하루하루 웃으면서... 행복한 일상을 보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함께하는 엄마도 계시니 너무 외로워 하지마시고
미령씨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많은 분들이 맘으로 함께하고 있을테니
이제 그만 눈물 닦고 기운내서 일어나세여~!!!
맘에 평온이 하루빨리 찾아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곁에계신 엄마도 대단하시네요. 엄마는 위대합니다.
♡ 눈빛이 이렇게 맑고 순수해 보일 수가 없내요. . ~~ 아직은 이 길이 정해진 길이 아닌 것 같은데 이 삶을 받이 들여야만 하는 길 위에서 너무 외로워 보여요. . ~~~ 이선희님의 인연을 들으면서 하염없는 눈물이 소리내어 웁니다.~~ 5편을 정신 줄 놓고 보았습니다. ~ 행복 하소서. . . . . 아름다운 여인 미령님. . . ~~~♡♡♡♡
예쁘시네요 여자가힘들면 남편은 떠나지만 영원히 곁을지키는건 엄마이네요 그만울고 행복하시기를요
저런 상황에서는 당사자가 상대방을 생각해서 놔주는거겠죠 엄마라는 존재는 어떤일이 있어도 언제나 엄마니까 곁에 있는 거구요
아이고.. 남녀를 바꿔보세요.
서로 같은길을 같이걸어가기위해 한 결혼인데 남편이 신내림을 받고 일반적인 길과는 전혀 다른 길을 간다면 결국 본인이 남편의 길에서 인생을 살아야합니다.
그렇게 원하지 않는 전혀 다른 종류의 길을 같이 가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같이 못갈거에요.
결혼이란 그런거 아닌가요.
최소한 같은 목표로 일반적인 통념안의 일반인 삶에서 돈이 없거나 아프면 아팠지, 무당의 삶에 무당의 배우자로 살려면 많은 부분에서 바라봐야할 근본가치를 바꿔야합니다.
신내림 받은 사람은 그나마라도 그 길이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이라고 받아들일수밖에 없는, 그런게 느껴지겠지만 배우자는 인위적으로 자신의 모든 가치와 인생관 목표를 일반적인 사람들과의 길과 전혀다른 길에 맞춰야하는 데 보통은 다들 불가능할거라봅니다.
한쪽이 힘들어 하는데 버리거나 떠난다.
라는 쪽에서 바라본거 같은데 이건 그런 종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남편이 아내가 어려워졌다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일반적인 통념과는 완전히 전혀 다른 종류의 길을 걸어가게된거고 배우자로 남으려면 배우자도 그 길에 서야 하는거에요.
남자무당이 있는지 무당들이 배우자가 있는지 있어도 되는건진 모르겠지만
인생의 길이 너무 달라진겁니다.
생사고락 힘듦을 같이 할 수는 있지만 인생의 목표와 길이 일반적인 길과는 너무 다른 길이 돼버린다면 함께할수 없을 수도 있는겁니다.
아버지와 같은 맥락이에요.
보니까 아버지가 딸을 버렸다던데,
저저번 영상보니 아버지 굿하는데도 오시고 딸과도 관계가 소원하지 않으시던데
딱보니 버렸다 떠났다가 아니라 완전히 다른길을 가는 사람이라 함께 살수 없다 여기시고 서로 몸이 떨어져살게 된겁니다.
물론 딸이 무당이라는것도 탐탁치 않으시겠지만 딸에 대해 안타까워하시는 아버지같았고요.
그걸 버렸다 떠났다하는건 말의 의미가 좀 다르다 봅니다.
같은길을 걸을수 없기에 헤어진거지 아내가 힘들어하는데 버리고 떠났다는게 아닌거에요.
여자가 힘들면 남편은 떠난다니 그런
세상모르는 소릴할수가 있나.
정반대면 반대지 어느남편이 여자가 힘들다고 떠나요.
돈때문에 남자버리는 여자는 있고 많아도 여자가 힘든데 여자버리고 떠나는 남편은 못봤네요.
정말 보는내내 가슴 뭉클하고 눈물 나네요~~하시는일 잘 되시고 늘 행복했음 좋겠어요~~~~
그동안 삶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것같네요
미령씨 힘내시고
이젠 이쁜것들이 보일만큼
안정을 찾으셨으니
앞으로의 삶들이 이쁘게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어요
힘찬 응원드립니다🙏🙏🙏
우연히 보다가 끝까지 눈물 흘리면서 다 봤네요. 꼭 대성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눈물 그만 흘리고 평온해지시길
그리고 행복 하시길 바랄게요~~
보는내내 눈물이낫어요ᆢ저역시 맺히고 맺힌 제인생 제운명을 돌아보게 됏네요 힘내세요 미령님~피할수없으니 받아들인만큼 주어진운명을 행복하게 살아봐여~
신을 안믿지만
삶이 힘들면 뭐라도 잡고 싶어서
알고 있는 신을 불러보기도 하지요
아름다운 미령씨 힘내세요
젊고 예쁘고 가냘픈 여인이 저 험난한 인생을 살아야하는게 가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몇년전 영상인지 몰라도 지금은 좀 편히 사시고 계시길 바래요
지금 미령씨는 행복하게 잘살고 계시겠죠
건강하게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당신의 삶이 가슴 아픕니다. 저의 어머니가 무병을 앓았었기에 이 영상을 보니 눈물이 저절로 눈물이 납니다. 이젠 울지 마셔요. 너무너무 멋지세요. 여전히 아름다우시고...TV에 보이지는 않지만 팬이 되었답니다. 앞으로는 웃으세요~~~ ^^
3년전 법당에
다녀왔어요
인상깊은곳이였어요
건강하게 잘지내시길
법당이어디에요?
미령씨
미령씨가 너무 아름다워서 너무 슬펐습니다. 부디 용기내시고 아름다운 삶 살아가세요…
새롭게 받아들인 삶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신명 또한 오래가서 그 세계에서 이름을 떨치시길요. 고운 모습만큼 마음도 예쁠것 같아요. 5편까지 잘 보았습니다. 화이팅
보고있노라면 이런고통 속에서 운명으로 받아들이며
살아야 한다는것이 참으로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얼굴도 예쁘신데
미령님 1편에서 5 편까지
잘 봤어요
인간으로 태어난게 죄인가요~?
힘내시고 아픔지마시고 운명은 어쩔수 없나봐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멋지십니다
우연히 1편보다 내리 5편까지 봤습니다. 이제 선택한 길에서 행복하시길.
무당이라는 세상이 이렇게 큰 아픔과 고통을 안고가는줄 몰랐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
미령씨 곱고 예쁘네요 유튜브를 보다 한 여자의 인생을 보게됐습니다 오늘 처음 보고 알았어요 큰 아픔을 이겨내고 지금은 행복한 삶이 되었으리라 믿고 싶어요 지금은 50대가 되었을거 같은데 우리 딸 대학 친구가 생각나서 끝까지 보면서 같이 울었습니다 그애도 부모가 이혼한 후 신병이 찾아와 신내림을 받고 인천에서 무당집을 차려 무당이 됐답니다 학교졸업도 못 마친채로 안타깝습니다 미령씨 건강하세요
딸 친구분은 지금 잘 계신지요..??ㅜㅜ
@@user-tw5wx9uw9b 네 지금은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미령씨..
눈이 너무 슬퍼보이면서 순수해보이는 눈같아요ㅠ
이젠 자신의 행복만 바라보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마지막 이선희 노래가 마음을 먹먹하게 하네요..
건강하세요 응원할께요^^
보는내내 눈물이나네요.너무나도예쁜이여인.신이있다면제발이여인에게눈물나는일없도록해주셔요.
저랑 동갑이기도 하고 엄마의 마음을 알것같아서,,어느 사연보다 마음이 아퍼서 눈물 흘리며 봤습니다..미령님 힘 내시고 강해지되 독해지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사랑합니다 ~~
아름다운분이세요. 오래도록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당신은 선택받은 소중한 사람이란걸 잊지마세요.
맘 많이 아퍼 같이 울었어요.무슨 글을 쓰고 싶은데 ~ 앞으로는 조금 만 울으세요 글구 많이 웃을 수 있기를 바래요
행복하세요..미령씨~♡
박미령씨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힘내세요.이길이 험하다 험한 길임애^^^
건강 잘 지키시고~~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보는 내내 같이 울었네요.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인다는게. 쉽지 않겠지만. 이제 그만 눈물 흘리셨으면 해요.
미령씨 이젠울지마세요 당신은 훌륭하십니다 힘내시고 아프지마세요..
죄을많이 지어서 무당길을 가는게 아닙니다~많은분들께 좋은조언 해주시면서~꽃길점사 보세용💖
과거세 귀신을 믿은죄..,그래서 무당이 되는겁니다 무당 안되는 방법도 잇습니다 굳이 무당길로 가지 않아도 됩닏ㄱㆍ
@@넌나에게목욕값을줫어
쉽게 이야기 하실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저분들보면 저길 안가려고 별의별짓 다합니다
스스로 목숨도 끊어보구요 정신병치료 교회
안수기도 아마 안해본거 없이 하실겁니다
그래도 안돼서 마지막 어쩔수없는 선택이세요
남일이라고 쉽게 이야기 맙시다
@@넌나에게목욕값을줫어 신병 일주일만 앓아보면 그런소리 못합니다. . 무당이 되고싶고 하고싶어서 하는 무당은 없습니다 무릎 꿇고 굴복할뿐. .
죄지은 사람이 무당이 아니고 선택 받은 사람이 무당이 됩니다. 무당 팔자라해도 그릇이 형편 없으면 1년도 못버티고 신당 엎어버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무당은 힘든것보다 어렵습니다
@@LuckyAura_0234 본인이 지금 그런상황인가요? 귀신의 하인되는게 자랑은 아닙니다 본인이 지금 그런상황이라면 벗어날수 잇는방법을 얼마든지 알려드릴수 잇습니다
@@끝까지간다-s4k 그런걸로 해서 벗어날수가 없으니까 얘기하는겁니다... 그런 약한 기도를 할수록 기운이 더 쎄집니다
나보다 더 서러운 삶이있으려나 했는데 여기 또 있었네요 눈물의 삶을 사는 사람 그래도 힘내세요 살다보니 살아집디다
고통 속에서 몸부림 쳐야만 했던
긴 세월이
흔적이 되어 사라져 간다
인생은 한낮 꿈과 같다는 말
인간극장 최고의 명장면
이선이 인연이라는 노래와 박미령씨 작두 위에서 미소가
마음이넘아퍼 보는동안만이울얼네요 미령씨 울지말고 화이팅요
만신이 되어 ..
인간과 신을 이어주기위해 지금껏 가진 인간의 모든것을 비워버려야 만신이 되어 ..
다른 사람들의 희노애락을 받아드리고 볼수있기에 그것을 배우고 익혀가는 과정을 기록으로 보니 ....
많은사람들은 모든 것을 가지려하지만 .. 만신의 길을 비워야 받아 드릴수 있다는 느낌이 ...
지구상에서 최고로 이쁜 무당일듯... 앞으로는 웃는일만 있으시길~~ㅇㅇb
무속인은 힘든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직업이라 생각해요
눈물이저도같이나네요
남은인생 마음이라도 행복하시길바랍니다
미령씨 힘내세요.
미령씨는 대단한사람이고
다른사람에게 행복을 주는사람
입니다. 화이팅~👏👏👏
모녀가 너무 이쁘시네요 ㅡ운명은 그대로 받아들이고 살아가야죠?
어느 분야든 최고로 빛나소서~^^
미령씨 노래가 생각납니다.
아름다운 영혼 지니셨으니 눈물 그만 흘리시고 남은생 아름답게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저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박미령씨, 어머니 이게 운명인가 봅니다
와중에 이선희씨 인연 곡
정말 좋네요 ㅎ
참 에쁜데 평범하게 살수없는 운명이네요..
박미령씨 응원합니다.법당에 가고 싶네요.
방송내내 눈물이 난다는거 공감대가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보는 내내 웃고 울고 함께 했습니다...운명이란...참으로....말을 이을수가 없네요...얼마나 그길이 힘든것인지 보는 내내 느껴졌습니다....그래도 이제는 눈물 거두시고 웃으시면서 힘들고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로해주시고 힘을주세요~~^^꼭 그런 만신님이 되실거라 믿어요...응원할께요^^
선택되신 삶이 늘 건승하세요
힘차게 응원합니다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미령님 힘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산에 기도 다니실때
조심 또 조심 하세요~♡♡
얼마전 답답한일이있어서 엿쭤보러갔는데
첫 모습보고 너무예쁘시고
수줍게 웃으시는모습보고,정말.소녀같더라구요.
긍정적으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했고,힘을 얻었습니다.
아프시지말고,마음의 평화얻고,어머니랑 행복하게사세요.^^
행복하셨으면~~♥
미령씨 힘내세요
마지막장면인지...다리에서 서있고 이선희 노래 인연이 흘러나왔던게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미령씨~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당당하게 자신의 삶에 긍지를 가지시길요.🤗
그쪽세계는 잘모르지만 너무 힘들어보여서 보는 내내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얼굴이 너무 슬퍼보여요 열심히 기도하고 잘 닦아서 큰 무당이 됬으면 평안한 살을 살기를 기도드림니다
노래가 참 슬프네요 힘내요 미령씨
늘 행복하세요!
미령씨!
잘봤읍니다!
우시는 모습도
넘 예뻐요!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랄께요!
보는 내내 울었네요
행복하세요 예쁘고 고운 미령님
아이고.. 참.. 진짜..
가슴이 아프다..
힘내세요. 다들 정말 여러인생을 사니까.. 분명 그 길에서도 얻는 것이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눈물이 나네요... 부디 🙏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잘봤습니다 행복하세요~
운명이라는거 있는게 맞나봐요 ㅠㅠ
과연 전생에 지은 죄만큼 댓가를 치르는지...
그걸 알면 세상 모든이가 선하고 행복해질까요?
알수없는 인생입니다...
모두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힘내세요~~
미령씨가 마지막에 한 얘기가 마음에 들어오네요 😢
눈물 나네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고 행복 하시길 바래요
와..미령씨 진짜 너무 이쁘네요. 5화까지 쭉 봤네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운명에 빠져서 시작하고 귀신이 들어와 사는 것을 받아들여아 하는 인생을 살다 죽어가는 삶! 왜 인지 모르고 받아들여야 산다는 귀신의 일! 그 모든 운명을 영원히 바꾸는 답이 있고 길이 있습니다. 그 근본을 캐내면 영원히 사는 길이 있습니다
운명이라 어떻하겠어요?이리도 고운분이..ㅠ내내 보며 울었어요 그냥 엄마와 잘 점사보면서 행복하세요 이제 그만 울고요 엄마는 얼마나 마음 아프시겠어요..ㅠㅠ아주특출한 점사로 대박나세요
맘이 많이 아프네요😭😭
😭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을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 요한복음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부디
예수그리스도 진리 말씀을 알아
평안과 화평하시기를 구합니다💕
💕💕
인간극장중에 제일 기억에남내요
미령씨 행복하세요 험만 길 이디..💕
너무외롭지 않았으면 합니다.화이팅 입니다
그길은 결코 외롭지않을 겁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어쩔수없는 운명이라면 그것이 힘들고 고된고행의 길이라도 받아야겠지요
하지만 정말 보통사람으로서는 정말 저런 세계가 아직도 이해하기가 너무나 힘드네요
꼭 지금쯤은 더 단단한 맘으로 조금이나마 웃을수있는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가여운사람... 행복하시길 진심 바라겠습니다
미령씨1-5편잘봤어요
너무너무가슴이찡하네요
어머니랑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멋찌고 대단하세요
힘들지만 이겨내시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네요
애잔하고 맘이 아프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
너무 이쁘세요 남은삶 꼭 행복하시길 바래요~
연애인도 이뿌고 무당도 이뿌고 화이팅~시대에따라 무당도 예술이다~
저미모에 저렇게 잘어울리는 한복입었는데 다 쳐다볼수밖에 8:00
무녀세계 잘보았읍니다.박미령님 건승하세요.
가슴이 아픈여인이여~
제발 앞으론 순응하면서 행복한 꽃길만 걸으세요~울지말아요 이제는~~~~~김종진 현제부인보다 백배는 더이쁜데 왜하필 신이 찾아왔을까
힘내요
미령씨
세상이 그러더라구요
내 맘대로 되는 세상은 없더라구요
우리 인생이 다 그렇더라구요
미령씨
크나큰 고행의길입니다
모든이의인생 삶또한 똑같으니
잘버티시길 바라고 힘내세요
굿을 보는내내 신기하네요
미령님 응원하겠습니다 👍
무속신앙을 안 믿었는데 ...!
대단하세요 미령씨!!
항상 몸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