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얀 피부를 만들것(햇빛 노출 안되는 부위만큼 나머지 부위도 하얗게 만드는것 가능) 2.단두형을 극복하고자 앞머리 뽕을 이용할것 3.드러나는 사치품(가방같은) 말고 은근한 소품에 신경쓸 것(귀걸이, 속옷 등) 이렇게 가성비 좋은 외모 업그레이드 팁은 너무 감사합니다. 남자들이 이렇게까지 세밀하게 알거라고는 생각 못했네요. 참고로 여자분들한테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얼굴이라도 하얗게 화장을 하면 까만 피부인데도 잘 모르더라고요. 앞머리 뽕은 귀찮아서 안하고 다녔는데 꼭 해야겠습니다. 귀걸이도 사실 남자들이 몇만원짜리든 몇백만원짜리든 구분 못하니까 보이기에 고급스러운걸 하면 된다고 봐요^^.
근데 저 조건에 다 해당되고 , 길지나가면 시선 한번에 받는 사람인데 물론 자기관리하면 기분도 좋아지고 자존감도 올라가는 건 사실이지만, 갑자기 예뻐져서 시선을 너무 자주 받게되니 한편으론 부담스러워졌어요.. 시선도 이젠 힘들기까지 하고요.. 장점과 단점 둘다 존재하는듯요.
![[풀버전] 남자가 안달나서 매달리는 여자들의 비밀 '9가지'](/img/1.gif)
분위기 있는 여자의 비밀 part 2 (부제 : 남자들이 돈을 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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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너무 길어요ㅠㅠ 04:11
그렇죠 그렇죠,, 외모에 눈이 가야 관심이 가고 관심이가야 그때부터 뭔가가 생기는거죠..
은근 남자들 순진하긴해요.. 성실하게 예쁘게 사랑합시다^^ ㅎ
1. 하얀 피부를 만들것(햇빛 노출 안되는 부위만큼 나머지 부위도 하얗게 만드는것 가능)
2.단두형을 극복하고자 앞머리 뽕을 이용할것
3.드러나는 사치품(가방같은) 말고 은근한 소품에 신경쓸 것(귀걸이, 속옷 등)
이렇게 가성비 좋은 외모 업그레이드 팁은 너무 감사합니다. 남자들이 이렇게까지 세밀하게 알거라고는 생각 못했네요.
참고로 여자분들한테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얼굴이라도 하얗게 화장을 하면 까만 피부인데도 잘 모르더라고요. 앞머리 뽕은 귀찮아서 안하고 다녔는데 꼭 해야겠습니다. 귀걸이도 사실 남자들이 몇만원짜리든 몇백만원짜리든 구분 못하니까 보이기에 고급스러운걸 하면 된다고 봐요^^.
훌륭한 요약 감사합니다
연애강의 성공 축하드립니다🎉
하얀피부 아니라 첫번째부터 아웃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말 잘해~ 잼있어
턱 진짜 중요해요..
윤곽만 잘 잡아도 5살은 어려보입니다.
진심.
맞아요 외모가 예선통과니까요
서른만 넘어가도 남자들이 피부이야기를 그렇게 하더라.... 난 그게 본인들도 같이 노화되어 가는거다 보니, 본인들 보다 조금 더 관리된? 여자의 피부가 신기한건가? 나는 이렇게 생각했는데,,, 옇튼 남자들 피부에 관심많은건 진짜임😂😂
역시 분위기도 외모라는거네 피부좋고 하얗고 몸매좋고~댄장 피부 거지같은 나는 꺼져야하나 돈을 그렇게 쳐들여도 피부는 타고나야함 그걸아는 1인 돈이나벌자 ㅜ
아이고..앞머리없는게 더 예쁜얼굴도 있는데..
재밌어요 ㅎㅎㅎ
앞머리가 안어울리시다면 올림머리강추합니다 효과는 비슷해요
당당한 멘트 믓지다~👏👏👏
쌤 이제 강의 안올리시나유 ..?? ㅠㅠ
새해를 맞이해서 와디즈 한번 더 부탁드려요 +_+
와디즈는 아직 계획이 없습니다.
@@lovesystem119 와우, 직접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감동이네요 ㅎㅎ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지금이라도 하루님 알게 되서 정말 감사드려요!
맨날 성형외과 광고속 모델같은 여자만
애인삼던 여성편력있는 친구
고급스런 이미지에 스펙좋은 누나한테
수개월째 어장관리 당하는중ㅋ
진짜로 자존감이 높으면 그런 부담스러운 시선에 크게 연연하지 않을걸요.
윤곽수술했는데... 처음보신분들께 예쁘단 소리 제법들어요 ㅠㅠ...예전엔 못들어본 소리 ㅠㅜ
혹시 어디서 하셨을까요?ㅠㅠ
어디하셨어용?
@@user-sz4el7gn8q ㄷㅇㅇ요..
@@이루어진다-b1f-z9p 복코. 콧대. 코끝. 윤곽3종이여
@@user-sz4el7gn8q ㄷㅇㅇ염
❤
지금 내 남자친구는 이성이 마비된 상태군....
근데 저 조건에 다 해당되고 , 길지나가면 시선 한번에 받는 사람인데 물론 자기관리하면 기분도 좋아지고 자존감도 올라가는 건 사실이지만, 갑자기 예뻐져서 시선을 너무 자주 받게되니 한편으론 부담스러워졌어요.. 시선도 이젠 힘들기까지 하고요.. 장점과 단점 둘다 존재하는듯요.
웬 쌍8년도 이야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