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글리쉬 영문법#79] 시제 문제 최고 난이도 ! 시제 일치 & 시제 일치의 예외에는 무엇이 있을까? / 시제 시리즈 (6)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시제 시리즈 여섯 번째로 제작되는 오늘 영상에서는 우리 한국인들을 무진장 헷갈리게 하고 머리 아프게 하는 영어 시제 그 중에서도 영어 시험 문제로 출제될 경우 정답율이 가장 낮아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시제 일치와 시제 일치의 예외에 대한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영어의시제일치에대해서 뭔가 의문점이 많이생기더라고요ㅠㅠ
한국어에는 시제일치라는 개념이 없지만, 한국문법이랑 비슷하면서도 다른게 있긴있는데요ㅠㅠ
뭐랄까 이부분 ebs답변과 선생님 답변을 토대로 의문점과 그 오류를 정정해나가는과정을 순서대로 나열을 해보았는데요ㅠㅠ 선생님께서 확인한번 해주시면안될까요??ㅠㅠ
---------------------------------------------------------------------------------------------
ebsi)
일반적으로 영어에서의 시제일치라는 것은 주절의 시제와 종속절을 모두 같도록 하는 개념이 아닌 것입니다.
주절이 과거시제일때 종속절이 과거나 과거완료가 되도록 일치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I think /that he is busy.
그런데 이 문장을 주절을 과거시제로 바꾸면
-> I thought / that he is busy.(X)
-> I thought / that he was busy.(O) 나는 생각했다 / 그가 바뻤다고
주절 과거시제에 따라 시제일치하여 종속절도 과거시제로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주절이 현재시제일때는 해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전 답변에서처럼 주절이 현재일때는
현재시점을 기준으로 해서 의미상 과거, 현재, 미래와 모두 연결하여 표현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주절이 과거시제인 경우는 시점이 과거시점이 기준이 되는데
과거에~했다 라는 단순 과거사실이 되므로 의미상 지금 현재와 앞으로 미래는 어떨지 그 과거의 시점에서는
알 수 없는 즉 단절이 되므로 시제일치에 의해 시제를 일치시켜주는 것입니다.
나는 과거에 생각했다 와 종속절의 내용인 지금 바쁘다고 ??? 미래 바쁠 것이라고 가 연결이 안됩니다.
=> 과거에 생각했던 때 기준으로 지금 바쁜지 미래에 바쁠지 알 수 없는 것이 됩니다.
선생님 답변)
영어에서 시간 표현(시제)은 논리적인 부분을 매우 중시하는데
특히 문장에 있어서 주어 바로 다음 등장하는 본동사(주절의 동사)의 시제가 전체 문장의 내용에 대한 시간의 기준이 되며, 종속절의 시간 표현은 여기에 맞추어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를 시제일치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현재를 기준으로하여(주절의 본동사가 현재형인 경우) 종속절의 사건이 보다 과거에 발생한 경우에는 종속절의 동사를 과거형(S + V(현재) ~ that S + V(과거형)~)으로, 동일한 시간(현재)에 발생한 일이라면 그냥 현재형(S + V(현재) ~ that S + V(현재형)~) 그리고 미래에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는 미래시제(S + V(현재) ~ that S + will +V~)로 표현하게 되며,
주절의 동사가 과거형(전체 문장의 시간의 기준이 과거)인 경우, 종속절의 내용이 보다 과거(시간의 순서상 보다 먼저)에 발생한 사건이라면 종속절의 동사를 과거완료형으로(S + V(과거) ~ that S + had pp ~), 동일한 시간대에 발생한 사건이라면 과거형으로(S + V(과거) ~ that S + V(과거형)~), 과거를 기준으로 하여 미래에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는 조동사 will(현재를 기준으로 하여 미래 시간을 표현)이 아닌 would를 사용하여 표현(S + V(과거) ~ that S + would +V~)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
1. 어떤 이론이 있으면 그 이론이 왠만하면 다 적용이 되야하는데 이상하게 한쪽만 그 이론이 적용되고 다른쪽에는 이론이 적용이안되니깐
자꾸 논리성에 너무 어긋난다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게되는거예요.. 암만생각해도.. 그러다가 선생님 답변과 ebsi답변 토대로 문득 떠오른게 있는데요. 즉, 저의 사고과정이 잘못되었다는걸 깨닫게된과정을 순서대로 나열해볼려고하는데요 확인한번 점검해주실수있으시나요??ㅠㅠ 과정이 맞는건지..틀린건지..요...
2. 뭐랄까.. 이렇게 따질수가있잖아요? 즉, 주절이 과거일때는 시제일치를 맞춰줘서 종속절또한 과거형으로 맞춰주는데
주절이 현재면 종속절 또한 현재형으로 맞혀줘야되지 않냐! 이렇게 따지고 들어갈수가있잖아요?? 이런생각이 자꾸 머릿속에 지배적으로 내재되어있더라고요.
3. 일단 제가 오류를 범했던 이유가 '시제일치'의 개념을 잘못받아들인거죠?
즉, 저는 시제일치= 무조건 주절과 종속절의 시제가 같아야된다는 이런식으로 받아들였는데
오류를 정정하면
영어에서 '시제일치'란 문장의 표현되는 시간의 기준(말하는 시점)과 관련하여 표현된 문장이 시간의 흐름 상 논리적으로 모순이 발생하지 않고 정확히 이해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렇게 받아들이면 될까요??
4. 이게 자꾸 뭔가 찝찝하고 논리성에 좀 어긋난다고 계속 생각이 드는이유가요
[주절의 동사가 과거형(전체 문장의 시간의 기준이 과거)인 경우, 종속절의 내용이 보다 과거(시간의 순서상 보다 먼저)에 발생한 사건이라면 종속절의 동사를 과거완료형으로(S + V(과거) ~ that S + had pp ~), 동일한 시간대에 발생한 사건이라면 과거형으로(S + V(과거) ~ that S + V(과거형)~), 과거를 기준으로 하여 미래에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는 조동사 will(현재를 기준으로 하여 미래 시간을 표현)이 아닌 would를 사용하여 표현(S + V(과거) ~ that S + would +V~)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주절이 과거일때는 종속절의 동사의 시제형태를 싸그리 과거형으로 맞춰줬잖아요?
이렇듯
주절이 현재일때도 종속절의 동사의 시제형태를 싸그리 현재형으로 맞춰줘야되지않나??
이런 논리성으로 계속 접근을 하게되더라고요 ㅠㅠ
5. 그런데 주절이 과거일때 종속절의 형태를 싸그리 똑같이 과거형으로 만들어서 하는게 시제일치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접근해서 주절이 현재일때도 똑같이 접근하면 논리성에 어긋나게되니깐.
이렇게 접근한게 틀린거고!
6.주절의 시제 기준에서 발화시기준으로! 판단하되! 의미적인 측면도 고려해야 되지 않나싶습니다.
7. 즉, 주절의 시제 기준에서 발화시기준으로 판단하되! 의미적인 부분을 고려해야된다는거죠.
즉, 주절이 과거일때 종속절의 시제가 현재이면 의미적으로 말이안되듯이. 왜냐면 영어에서는 동사에 시간을나타내주는게 '시제'잖아요? 즉, 동사에 시간이 포함되어있는거잖아요?
그런데 주절이 과거일때 종속절의 시제를 현재형으로 맞혀놓으면
주절이 과거시제인 경우는 시점이 과거시점이 기준이 되는데
과거에~했다 라는 단순 과거사실이 되므로 의미상 지금 현재와 앞으로 미래는 어떨지 그 과거의 시점에서는
알 수 없는 즉 단절이 되므로 발화시기준 + 의미적인측면을 고려해야지 아다리가 맞지않나 싶더라고요ㅠ
8. 그래야지만이 주절이 현재일때. 과거의사건을 언급할수있고 현재의 사건을 언급할수있고 미래의 사건을 언급할수있듯이
반드시 시제일치를 맞춰줘야한다고해서 주절이 현재형이면 종속절의 형태도 싸그리 현재형으로 맞혀준다? 이렇게 시제일치를 접근하면 좀 논리적으로 안맞더라고요ㅠ
즉, 주절의 시제기준 발화시기준으로 판단하되! 의미적으로 바라보았을때 납득이되야된다는거죠.
현재시점을 기준으로 해서 의미적인 관점에서 (형식적인 시제일제일치를 맞춰줘야된다는게 아니라!) 종속절의 과거, 현재, 미래와 모두 연결하여 표현할 수 있기 때문으로 이런관점을 바라봐야되는거죠??
9. [주절이 과거일때는 시제일치를 맞춰줘서 종속절또한 과거형으로 맞춰주는데
주절이 현재면 종속절 또한 현재형으로 맞혀줘야되지 않냐! 이렇게 따지고 들어갈수가있잖아요?? ]
-> 이부분을 보완할수있는방법이 즉, 주절의 시제 기준에서 발화시기준으로! 판단하되! 의미적인 측면도 고려하는 이런방향으로 접근해야지 아다리가 맞더라고요....
선생님 1번~9번까지 제사고과정이 맞는지 꼭좀 읽어주시면안될까요?ㅠㅠㅠ
질문하신 분이 '시제 일치'라는 문법 명칭에서 '일치'라는 문자적 표현에 집착하다 보니 오해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시제 일치'라는 것에서 일치라는 것은 단순히 주절의 동사가 과거형이면 종속절의 동사도 과거형이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이 가지고 있는 시간의 기준(보통 주절의 본동사가 가지는 시제)에 따라 종속절에 등장하는 시간 표현들을 일치 시켜 주어야 한다는 것으로 보통 과거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 문장에서 '과거는 had pp, 현재는 과거형, 미래는 would + 동사'로 표현하는 경우에 대해서만 설명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당연히 현재를 기준으로 하는 문장에서 현재는 현재, 과거는 과거, 미래는 미래로 표현하기 때문에 굳이 시제 일치라는 복잡한 개념을 적용하여 설명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S + V(현재) ~ that S + had pp ~ 라는 문장과 S + V (과거) ~ that S will + 동사 ~라는 문장이 잘못된 문장일 수밖에 없는 것은 일단 '시제 일치'라는 규칙에도 어긋날 뿐만 아니라
시간의 흐름(순서) 데로 시제를 나열하면 'had pp - > 과거 -> 현재 -> 미래'인데 영어에서는 한 단계 씩을 건너뛰어(시제의 비약) 하나의 문장 내에서 '현재와 had pp'를 '과거와 미래'를 함께 사용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매우 강하기 때문입니다. (논리적으로 보아도 현재보다 앞서 일어난 사건은 과거형으로 표현하면 될 것을 한 단계 건너뛰어 had pp로 표현할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Q1. "아니! 시제일치면 주절이 과거면 종속절도 과거로 시제일치 하듯이! 주절이 현재면 시제일치 말그대로 종속절도 그대로 맞춰줘야되지않냐!" 이렇게 따질수있고 이런의구심이 내면속에 계속 자리잡혀있는데.. 이걸 논리적으로 뭐가 잡힐듯안잡힐듯...하다가
선생님 답변보고.
아직 100프로까지는 아니더라도..90프로까지는 받아들이게되는데요ㅠㅜㅠ
시간개념이나 시간을 표현하는데 있어 영어는 우리 한국어와는 전혀 다른 종류의 언어입니다.
시간에 대해 인식하고 해석하는 개념 자체가 다른 한국인의 입장에서 영어의 시제표현을 100퍼센트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만큼, 영어의 시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는 우선 영어의 다양한 시제와 관련한 규칙들을 완벽하게 암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
첨언하면 동명사나 현재분사 그리고 to부정사와 같은 경우는 준동사라고 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그 자체만으로는 시제를 가지지 않는답니다. 이것이 문장에 쓰였을 때 그 문장의 시제 즉 만약 그 문장의 시제가 현재라면 준동사도 현재시제가 되는 것이고 과거라면 과거시제가 되는 것이랍니다. 따라서 이를 상대적 관점에서 시제를 갖는 것이 맞답니다. 잘 정리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윗내용 토대로 확인차 여쭤볼게있는데요..ㅠ
Q1. 준동사같은경우 시제를 갖지않으면 주절의 시제를 따라가는건가요??
예를들면 5형식에서 목적보어가 TO동사인경우
HE Told me not to do it
->여기서 목적보어 to do의 시제는 주절의 과거형으로 실제로도 시간대가 과거인거죠?
Q2.
HE Told me not to do it
(그는 내게 그것을 하지말라고 말했다.)
->한국말로 번역만 현재처럼 했을뿐인거지 . TO DO의 실제 시제는 주절의 시제의 과거처럼
실제로도 시간대가 과거형이고 과거시간대를 의미하는거죠??
Q3.-1 선생님 5형식에서 사역동사일경우 목적보어자리에 동사원형이 오잖아요?
이런경우의 '동사원형'의 경우도 준동사처럼 준동사라고 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그 자체만으로는 시제를 가지지 않는걸로 봐야되나요??
Q3.-2 WE had him fix the door 라는 예문이있으면
fix가 동사원형이지만 had의 시제를 따라 과거형이고 실제로도 과거시간대로 과거시간인거죠??
이것또한 fix를 번역한 한국만로 현재로했을뿐인거지. 실제 시간대는 had를 따라 과거시제인거죠??
네 이해하고 계신 그대로 문장의 일부 요소로 사용된 준동사들의 경우 완료형(to have pp / having pp)가 아닌 단순형(to + 동사원형 / 동사원형+~ing)로 표현될 경우 주절의 동사로 표현된 동사의 시제와 동일한 시간대에 발생한 사건임을 의미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역동사(have/make/let) 이 사용된 5형식 문장에서 목적격 보어 자리에 위치하게 되는 동사원형 또한 준동사(to 를 사용하지 않고 동사원형 만으로 표현한다 하여 '원형부정사'라고 지칭됩니다.)의 일종입니다.
예를들면
i bought a desk which was white. 이런문장있다치면
------------------------------------------------------------
영어에서의 '시제일치'라는 개념이
시제일치라는 것은 주절의 시제와 종속절을 모두 같아야된다는게 아니라!
'시제일치'란 문장의 표현되는 시간의 기준(말하는 시점)과 관련하여 표현된 문장이 시간의 흐름 상 논리적으로 모순이 발생하지 않고 정확히 이해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 -
-----------------------------------------------------------------------------------------
Q1. 주격관계대명사 ,소유격관계대명사 절도 종속절에 해당하나요?
Q2.주격관계대명사 ,소유격관계대명사, 목적격관계대명사의 절도 '시제일치'개념을 적용시켜줘야되는건가요?
ex) this is cup which i bought(o)
it was cup which i buy (x)
it was cup which i bought(o)
Q3주격관계대명사 ,소유격관계대명사 절도 해석을 한국말로 번역할때 현재처럼 매끄럽게 하지 실제 쓰여진
동사형태가 V-ed과거형상태면 실제시간대도 과거고 과거시간대인데
번역만 우리나라말로 매끄럽게 하기위해 현재형처럼 해석할 뿐인거죠?
문장의 시간의 기준을 주절의 본동사의 시제와 일치시켜주는 시제 일치라는 개념은 명사절(that, what 절 등)과 형용사절(보통 관계사로 시작하는 절) 모두에 적용되는 것입니다.
이거 언급하기전에
이것부터 설명을 드려야지 제 포인트를 아실거같아서..
이것부터 언급하면요
그 현재완료개념있잖아요?
과거의 사건이 현재까지 영향을 주는게 '현재완료'잖아요?
예를들면
단순히 과거형동사를 쓸때랑
현재완료를 쓸때랑 의미가 완전다르잖아요?
예를들어
1번 : i lost key
2번 : i have lost key
두문장의 차이점은
1번은 현재 잃어버리키가 있는지 없는지 알수가 없잖아요? 단순히 과거에 일어났던 일만 언급하는거잖아요??
그런데
2번은 현재까지 영향을 주기때문에 현재 키가 없는게 확실하잖아요?
이렇듯
--------------------------------------------------------------------------------
종속절의 내용이 보다 과거(시간의 순서상 보다 먼저)에 발생한 사건이라면 종속절의 동사를
과거완료형으로(S + V(과거) ~ that S + had pp ~),
-------------------------------------------------------------------------------------------------
had pp면 과거완료형이러서 대과거부터 과거까지영향을 2번처럼 말해주잖아요?
여기서
1번의 의미처럼 단순히 대과거의 사건만! 언급하고싶을때는 어떻게 표현해요???
보통 '과거 완료형' 이라고 이야기하는 had pp 의 경우에는
현재완료 시제(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시간)와 같이 과거보다 앞선 시간에 시작하여 과거의 특정 시점까지 이어지는 사건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하며(이 경우 had pp 를 '과거 완료' 라고 지칭하며), 단순히 과거에 발생한 사건들 사이에 시간의 선후 관계를 표현하기 위해(과거보다 먼저 발생한 사건을 had pp로 표현; 이 경우 '대과거'라는 명칭을 사용) 사용되기도 합니다.
문장 속에 사용된 had pp 가 앞서 말씀드린 '과거 완료'에 해당하는 것인지, '대과거'에 해당하는 지에 대해서는 문맥 상 파악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onglish
아;; had pp가 그러면 두가지로 해석이되는거네요?? 저는
have+pp현재완료 처럼 과거의사건이 현재까지 영향을주는 의미로써 형식적으로 have +pp라고 쓰여있듯이
과거완료도 형식적으로 had+pp라고 쓰여있기때문에 이거는 대과거에서 과거까지 영향을 주는 과거완료형의의미만 담고있어야지만하는줄알았는데..
즉,
정리를하면
형식은 had+pp라고 쓰여있지만,
i lost 처럼 단순 과거의사건만을 언급할수 있듯이.
had +pp가 형식은 과거완료로 쓰여서 (대과거부터 과거까지 영향을주는) 이걸로 해석될수도 있지만
그저 과거까지 영향을주는 과거완료의의미가 아니라 단순히 과거보다 더 이전의 사건만을 의미하는 '대과거'만 의미할수도 있다는건가요??
넵 정확히 이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