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한 끼에 1100원이라구요? 동남아이긴 하지만 무척 싸네요. 동남아는 인건비가 싸서 마사지도 쉽게 받을 수 있더라구요^^ 완전 현지인이 되셔서 현지음식을 드시고 낭만 가득한 저녁노을도 보시면서 하루의 문을 닫으셨군요. 힐링 그 자체입니다. 날마다 의미 있는 일만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아직 그래도 동남아가 저렴하긴 하더라구요. 마사지도 아직 1시간에 100바트(4천원) 하는곳도 많이 남아있긴 합니다...현지인들 사는 곳으로 가야하는 불편함은 있긴 하지만, 전 그런곳 찾아 다니는게 더 재밌긴 하더라구요^^ 항상 부지런 하신 봄님은 베트남이나 태국을 여행하셔도 많이보고 많이 담으실것 같다는 생각^^ 그 열정이 질투심을 느낍니다~~ ㅋㅋ
파타야는 한번도 안가봐서, 언젠가 가게되면 그때 다시 보고 싶은 영상이네요:) 추억얘기 듣는거 재밌어요~ 사실 어쩔수없이 여자인 저는 여행할 때 명랑님 묵으신 곳처럼 외진 곳은 피하는 편인데, 여행하면서 내가 남자였음 얼마나 편했을까 많이 생각하며 다녔던 생각이 났어요😢 어쩌면 아이 낳고 더 조심하기도 하지만, 아이 덕에 보호를 받을 때도 많긴 한 것도 같고요 ㅎ 노을 지는 바다 보러 급히 내려 갖는 센치하고 여유로운 시간:) 그 이후에 보이는 밤거리에서 태국의 냄새가 막 느껴지는 기분이라 설렜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가요😊
아무래도 남자가 돌아다니기엔 좀 자유롭긴 한것 같습니다...근데 요즘 제 여행스타일을보면 가던곳만 가게 되기도 하거니와 새로운 여행지를 가도, 조용한곳 위주로 어슬렁 거리다 돌아오는 스타일로 바꼈더라구요...예전엔 뭐 놓칠까봐 아침일찍 돌아다니다 밤 늦게 숙소에 돌아가 잠만 자던 스타일였는데 말입니다..ㅋㅋ 그땐 정말 열정명랑였는데... 전 아이와 같이, 혹은 남편분이랑 같이 머무시는 그 모습이 보기 좋지만, 글을 너무 잘 쓰시는 디어데이님이 너무 부럽긴 합니다...
ㅋㅋ 아니예요 호구되지 않으실겁니다...하루정도만 지나면 다 읽어지더라구요...ㅋㅋ 흥정을 하면 현지 물가를 모른다라고 생각하고 후려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ㅋㅋ 어딜가나 관광객 등쳐먹는(?) 현지인들이 있으니까요... 여행가셔서 멋진 해변가에 앉아서 그림 그리는 레인보으님 모습도 보기 좋을거 같은데요?(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오늘 여기가볼래요 감사해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잘 즐청하고 이웃되어 갑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시고 화이팅 하셔요 Like 13~~
답글이 늦었네요 시청 너무 감사합니다~~
@@명랑하게-여행하며힐 Good friend
명랑님 앞전영상들도 다 못봤는데 ㅎ 이제 일 마쳤습니다 집에가서 정주행할께요 선좋아요 후시청입니다~👍👍👍
바쁘실텐데요... 그저 좋은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타이슨님 영상 보는 재미가있습니다. ㅋㅋ 건강 잘 챙기시구 항상 조심 운전하시길~~
@@명랑하게-여행하며힐 아무리 바빠도 명랑님 영상은 챙겨봐야죠 오전근무는 여유가 있는편인데 오후근무때는 바쁘네요 ㅎ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멋진데 드론영상까지 더하면 영상 대박나실겁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전 이제 츨근합니다~👍👍👍
영상이 편안하네요...
시장에서 먹는 길거리 음식 맛있어 보이네요~ 베트남의 마사지 가게들은 다 태국을 모방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동남아 마사지가 좋다 해도 원조를 이길순 없겠죠? 파타야 해변에서 보는 노을 정말 멋지네요~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ㅎㅎㅎ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아직도 태국전역에 잘 살펴보면 현지인들이 가는 마사지가게들이 많은데 파타야같은 경우는 1시간에 100바트(약4천원)짜리 마사지도 많더라구요. 찾아가는게조금 귀찮아서 그렇지만요..ㅋㅋㅋ 드론을 빨리 사용해 보고 싶은데 집주변에서 몇번 날려봤는데 너무 겁이나서,.. ㅜㅜ
여행 가실때 따라가고 싶네요❤
ㅋㅋ 맞아요 한참 열심히 일할때는 떠나고 싶다라는 맘 한가득였답니다 저도^^ 조만간 어디로든 잠시 쉬셨다 오시길 빌어보면서~~
안녕하세요, 20대때 친구들가 파타야가서 많은 추억을 만들었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반갑네요. 영상보니 또 가고싶어져요. 여러가지 팁들도 감사합니다. 또 놀러올게요😊
와우!!! 저도 내년에 동남아 생각해 보고 있는데 많이 참고가 되었습니다
마사지 사원 위치 부탁드려 봅니다.
구글지도에서 차이몽콘사원 검색하시면 위치가 나오는데요. 그 사원을 정면으로 바라보면 제일 오른쪽끝 대문(?) 으로 들어가시면 마사지 샵이 있습니다
와우~ 한 끼에 1100원이라구요? 동남아이긴 하지만 무척 싸네요. 동남아는 인건비가 싸서 마사지도 쉽게 받을 수 있더라구요^^
완전 현지인이 되셔서 현지음식을 드시고 낭만 가득한 저녁노을도 보시면서 하루의 문을 닫으셨군요.
힐링 그 자체입니다. 날마다 의미 있는 일만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아직 그래도 동남아가 저렴하긴 하더라구요. 마사지도 아직 1시간에 100바트(4천원) 하는곳도 많이 남아있긴 합니다...현지인들 사는 곳으로 가야하는 불편함은 있긴 하지만, 전 그런곳 찾아 다니는게 더 재밌긴 하더라구요^^ 항상 부지런 하신 봄님은 베트남이나 태국을 여행하셔도 많이보고 많이 담으실것 같다는 생각^^ 그 열정이 질투심을 느낍니다~~ ㅋㅋ
파타야는 한번도 안가봐서, 언젠가 가게되면 그때 다시 보고 싶은 영상이네요:) 추억얘기 듣는거 재밌어요~
사실 어쩔수없이 여자인 저는 여행할 때 명랑님 묵으신 곳처럼 외진 곳은 피하는 편인데, 여행하면서 내가 남자였음 얼마나 편했을까 많이 생각하며 다녔던 생각이 났어요😢 어쩌면 아이 낳고 더 조심하기도 하지만, 아이 덕에 보호를 받을 때도 많긴 한 것도 같고요 ㅎ
노을 지는 바다 보러 급히 내려 갖는 센치하고 여유로운 시간:) 그 이후에 보이는 밤거리에서 태국의 냄새가 막 느껴지는 기분이라 설렜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가요😊
아무래도 남자가 돌아다니기엔 좀 자유롭긴 한것 같습니다...근데 요즘 제 여행스타일을보면 가던곳만 가게 되기도 하거니와 새로운 여행지를 가도, 조용한곳 위주로 어슬렁 거리다 돌아오는 스타일로 바꼈더라구요...예전엔 뭐 놓칠까봐 아침일찍 돌아다니다 밤 늦게 숙소에 돌아가 잠만 자던 스타일였는데 말입니다..ㅋㅋ 그땐 정말 열정명랑였는데...
전 아이와 같이, 혹은 남편분이랑 같이 머무시는 그 모습이 보기 좋지만, 글을 너무 잘 쓰시는 디어데이님이 너무 부럽긴 합니다...
저 식당가가 터미널 21몇층인가요?
흥정하면 비싸지고 그런팁들을 어떻게 아시나요? 저같은사람은 가면 달라는대로 주고 다닐것같아 인간호구가 되겠죠?ㅋㅋㅋ
ㅋㅋ 아니예요 호구되지 않으실겁니다...하루정도만 지나면 다 읽어지더라구요...ㅋㅋ 흥정을 하면 현지 물가를 모른다라고 생각하고 후려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ㅋㅋ 어딜가나 관광객 등쳐먹는(?) 현지인들이 있으니까요... 여행가셔서 멋진 해변가에 앉아서 그림 그리는 레인보으님 모습도 보기 좋을거 같은데요?(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It’s not Pad Thai .. It’ s Kuy teaw kua Kai .
아 썽태우는 거리 상관없이 10밧인거예요?
네 보통 현지인들은 그렇게 10밧 내는데요. 전 그냥 좀 멀리 간다싶으면 20밧 내긴했습니다.
20년간? 그런데 태국어를 하나도 못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