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터미널 21에서의 식사. 20년간 나만 알고있던 마사지샵 공개. 파타야비치에서 바라보는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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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7

  • @SharonKitchen샤론키친
    @SharonKitchen샤론키친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 여기가볼래요 감사해요

  • @Travelingineverydaylife
    @Travelingineverydaylife Год назад +1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잘 즐청하고 이웃되어 갑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시고 화이팅 하셔요 Like 13~~

  • @타이슨아저씨
    @타이슨아저씨 Год назад +1

    명랑님 앞전영상들도 다 못봤는데 ㅎ 이제 일 마쳤습니다 집에가서 정주행할께요 선좋아요 후시청입니다~👍👍👍

    • @명랑하게-여행하며힐
      @명랑하게-여행하며힐  Год назад +1

      바쁘실텐데요... 그저 좋은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타이슨님 영상 보는 재미가있습니다. ㅋㅋ 건강 잘 챙기시구 항상 조심 운전하시길~~

    • @타이슨아저씨
      @타이슨아저씨 Год назад

      @@명랑하게-여행하며힐 아무리 바빠도 명랑님 영상은 챙겨봐야죠 오전근무는 여유가 있는편인데 오후근무때는 바쁘네요 ㅎ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멋진데 드론영상까지 더하면 영상 대박나실겁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전 이제 츨근합니다~👍👍👍

  • @bdhan7916
    @bdhan7916 Год назад

    영상이 편안하네요...

  • @BacninhCouple
    @BacninhCouple Год назад +4

    시장에서 먹는 길거리 음식 맛있어 보이네요~ 베트남의 마사지 가게들은 다 태국을 모방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동남아 마사지가 좋다 해도 원조를 이길순 없겠죠? 파타야 해변에서 보는 노을 정말 멋지네요~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ㅎㅎㅎ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 @명랑하게-여행하며힐
      @명랑하게-여행하며힐  Год назад +1

      아직도 태국전역에 잘 살펴보면 현지인들이 가는 마사지가게들이 많은데 파타야같은 경우는 1시간에 100바트(약4천원)짜리 마사지도 많더라구요. 찾아가는게조금 귀찮아서 그렇지만요..ㅋㅋㅋ 드론을 빨리 사용해 보고 싶은데 집주변에서 몇번 날려봤는데 너무 겁이나서,.. ㅜㅜ

  • @aeakyoungmun1533
    @aeakyoungmun1533 Год назад +2

    여행 가실때 따라가고 싶네요❤

    • @명랑하게-여행하며힐
      @명랑하게-여행하며힐  Год назад

      ㅋㅋ 맞아요 한참 열심히 일할때는 떠나고 싶다라는 맘 한가득였답니다 저도^^ 조만간 어디로든 잠시 쉬셨다 오시길 빌어보면서~~

  • @JWAN-pn6my
    @JWAN-pn6my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20대때 친구들가 파타야가서 많은 추억을 만들었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반갑네요. 영상보니 또 가고싶어져요. 여러가지 팁들도 감사합니다. 또 놀러올게요😊

  • @aldulk2651
    @aldulk2651 Год назад +1

    와우!!! 저도 내년에 동남아 생각해 보고 있는데 많이 참고가 되었습니다

  • @GI-xw2hm
    @GI-xw2hm Год назад +3

    마사지 사원 위치 부탁드려 봅니다.

    • @명랑하게-여행하며힐
      @명랑하게-여행하며힐  Год назад

      구글지도에서 차이몽콘사원 검색하시면 위치가 나오는데요. 그 사원을 정면으로 바라보면 제일 오른쪽끝 대문(?) 으로 들어가시면 마사지 샵이 있습니다

  • @flowerletter
    @flowerletter Год назад +2

    와우~ 한 끼에 1100원이라구요? 동남아이긴 하지만 무척 싸네요. 동남아는 인건비가 싸서 마사지도 쉽게 받을 수 있더라구요^^
    완전 현지인이 되셔서 현지음식을 드시고 낭만 가득한 저녁노을도 보시면서 하루의 문을 닫으셨군요.
    힐링 그 자체입니다. 날마다 의미 있는 일만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 @명랑하게-여행하며힐
      @명랑하게-여행하며힐  Год назад +1

      아직 그래도 동남아가 저렴하긴 하더라구요. 마사지도 아직 1시간에 100바트(4천원) 하는곳도 많이 남아있긴 합니다...현지인들 사는 곳으로 가야하는 불편함은 있긴 하지만, 전 그런곳 찾아 다니는게 더 재밌긴 하더라구요^^ 항상 부지런 하신 봄님은 베트남이나 태국을 여행하셔도 많이보고 많이 담으실것 같다는 생각^^ 그 열정이 질투심을 느낍니다~~ ㅋㅋ

  • @dearday
    @dearday Год назад +1

    파타야는 한번도 안가봐서, 언젠가 가게되면 그때 다시 보고 싶은 영상이네요:) 추억얘기 듣는거 재밌어요~
    사실 어쩔수없이 여자인 저는 여행할 때 명랑님 묵으신 곳처럼 외진 곳은 피하는 편인데, 여행하면서 내가 남자였음 얼마나 편했을까 많이 생각하며 다녔던 생각이 났어요😢 어쩌면 아이 낳고 더 조심하기도 하지만, 아이 덕에 보호를 받을 때도 많긴 한 것도 같고요 ㅎ
    노을 지는 바다 보러 급히 내려 갖는 센치하고 여유로운 시간:) 그 이후에 보이는 밤거리에서 태국의 냄새가 막 느껴지는 기분이라 설렜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가요😊

    • @명랑하게-여행하며힐
      @명랑하게-여행하며힐  Год назад

      아무래도 남자가 돌아다니기엔 좀 자유롭긴 한것 같습니다...근데 요즘 제 여행스타일을보면 가던곳만 가게 되기도 하거니와 새로운 여행지를 가도, 조용한곳 위주로 어슬렁 거리다 돌아오는 스타일로 바꼈더라구요...예전엔 뭐 놓칠까봐 아침일찍 돌아다니다 밤 늦게 숙소에 돌아가 잠만 자던 스타일였는데 말입니다..ㅋㅋ 그땐 정말 열정명랑였는데...
      전 아이와 같이, 혹은 남편분이랑 같이 머무시는 그 모습이 보기 좋지만, 글을 너무 잘 쓰시는 디어데이님이 너무 부럽긴 합니다...

  • @pattaya-pj1ol
    @pattaya-pj1o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식당가가 터미널 21몇층인가요?

  • @RainbowDrawing
    @RainbowDrawing Год назад +2

    흥정하면 비싸지고 그런팁들을 어떻게 아시나요? 저같은사람은 가면 달라는대로 주고 다닐것같아 인간호구가 되겠죠?ㅋㅋㅋ

    • @명랑하게-여행하며힐
      @명랑하게-여행하며힐  Год назад +1

      ㅋㅋ 아니예요 호구되지 않으실겁니다...하루정도만 지나면 다 읽어지더라구요...ㅋㅋ 흥정을 하면 현지 물가를 모른다라고 생각하고 후려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ㅋㅋ 어딜가나 관광객 등쳐먹는(?) 현지인들이 있으니까요... 여행가셔서 멋진 해변가에 앉아서 그림 그리는 레인보으님 모습도 보기 좋을거 같은데요?(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 @celebrityc9701
    @celebrityc9701 Год назад

    It’s not Pad Thai .. It’ s Kuy teaw kua Kai .

  • @Kim-jv5lz
    @Kim-jv5lz Год назад

    아 썽태우는 거리 상관없이 10밧인거예요?

    • @명랑하게-여행하며힐
      @명랑하게-여행하며힐  Год назад

      네 보통 현지인들은 그렇게 10밧 내는데요. 전 그냥 좀 멀리 간다싶으면 20밧 내긴했습니다.

  • @남강-s9n
    @남강-s9n Год назад +5

    20년간? 그런데 태국어를 하나도 못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