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가 많다가도 순식간에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 고양이 '아코'를 위해 나응식 수의사가 출동했다. 일상에서도 계속되는 아코의 공격에는 사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는데.. 나응식 수의사의 솔루션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을 배우고, 점점 달라지는 아코의 모습을 확인해 본다.
냥집사님한테 너무 뭐라고 하지 맙시다~ 고양이를 키우는 법에대해 주변에 물어보면서 고민하신것 같은데.. 개묘차가 있다보니 적용하는 방식이 다 다른것 같아요. 고양이를 대하는 법은 강아지를 키우는 법보다는 정보가 많지 않기도 하고요.. 아코가 유난히 예민하고 똑똑한 스타일이어서 좀 안맞았던 것 같아요. 이렇게 카메라에 공개하면서까지 아코를 잘 교육시키기 위해 노력한 것 자체로도 좋은 집사라고 생각해요! 아코랑 집사 가족분들 모두 더 행복하시길!
그게 진짜 문제죠. 이분도 단모종에 사람을 잘 따르는 '종'을 특정해서 무턱대고 구했고 여기 신청한것도 '고양이가 이랬으면 좋겠다' 라고 자신에게 맞출려고하죠. 대부분이 이런식의 필요성에 의한 자신에게 맞는 장난감을 구하는게 진짜 문제인겁니다. 이분도 고양이를 너무 좋아는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방송 후에 개선이 잘 될지도 의문이고 고양이 발톱은 심각한 상처를 줄 정도로 날카로운데 만에하나 눈같은 곳을 공격당하면 실명하는건 일도 아니죠. 자기자신도 그렇거니와 타인에게 그런 일이 발생하면 상황은 더 심각해집니다. 그렇게되면 자신이 아무리 고양이를 사랑한들 애완'용도'로서 냥이의 생명은 끝나는겁니다. 서로서로 비참한 결과가 되는거죠.
@제발리멬좀하지마 한 생명을 자신의 소유로 하는데 수의사가 문제점 얘기하기 전 까지 자신이 잘못하는게 뭔지도 모르고 또 그게 대부분이라는 말씀이죠? 바로 그게 대부분이 무턱대고 한 생명을 상품으로서 소유를 한다는겁니다. 무턱대고 쇼핑하듯이 사와서는 자신의 무지함은 생각하지도 않고 '얘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라면서 전문가에게 '얘가 이러이러 했으면 좋겠어요' 라면서 그렇게 '만들어'달라고하죠. 다들 가족이라 얘기하지만 절대 가족일 수가 없죠 그냥 상품입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말은 '애견인, 애묘인' 이 아니라 '보호자'라는 말이고 '사지말고 입양하자' 입니다. 물건 고르듯이 원하는 품종을 특정해서 사는 사람들은 결국엔 죽을때까지 또는 대를 이으면서까지 자신만의 이쁜 감정노예가 필요한것 뿐이고 진짜 보호가 필요한 동물들을 입양하는 사람들이 그나마 '애견인, 애묘인'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LJ ㅋㅋㅋㅋ 뭐라는거얔ㅋㅋㅋㅋㅋ 위에 분이 말했잖어 그래서 무슨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냐고ㅋㅋㅋ 물론 한 생명이고 같이 사는 가족 같은 존재지만 결국 선택은 주인이 하는거자너ㅋㅋㅋㅋ 나도 사람인지라 책임감 없이 동물 기르는거 보면 역하고 욕나오는데 님같은 생각은 아니야 정당히 하자ㅋㅋㅋㅋ
수의사님 괜히 방송 나오신게 아니네요.. 얼마나 연구하셨으면 저렇게 잘 캐치하시는지 대단하시다 고부해 계속 갔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리고 냥집사님도 아코가 처음 키우는 고양이였을텐데 서툴렀던게 당연해요 고양이 키워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컨트롤하는게 마냥 쉽지많은 않은 ㅠㅠ.. 방송 나오는거 결정하기 쉽지않으셨을텐데 잘하셨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주인잘못이긴 했지만 오히려 포기하지 않고 계속 키우려는 자세가 훌륭한 주인임. 그리고 어릴때 물면 코등 때리라거나 물 뿌리라거나 인터넷에서 그렇게 많이 나오니 잘못 알고 있었을 수도 있음. 나도 코등 세게 때린건 아니지만 톡톡 친적은 있어서 솔직히 공감감. 다행히 우리 고양이는 아코처럼 되지는 않았지만 아코가 좀 더 다른 고양이보다 예민한 것일 뿐인거임. 냐옹신 만나서 다행이다.
요지에 맞지 않는말이지만 아비시니안이 굉장히 우아하고 개묘차가있지만 정말 미묘입니다 집사7년차지만 그미모에 아직도 감탄하고있어요 근데 그모습뒤에 180도 다르게 야성이 강해서인지 굉장히 기민하고 민첩하고 사나운 두얼굴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즈 코숏도 데리고사는데 성격이 너무나 달라요
나도 아비시니안 5년째 키우지만 종특인거같다 사나운건; 다른 고양이보다 덩치가 크고 사냥본능도 강하고 뼈도 더 단단함. 개는 클수록 얌전하지만 고양이는 클수록 사나움 처음에 키울때2살에 데려왔고 5년간 훈련의 훈련을 거듭해서 이제야 목욕할때 얌전하고 손톱깎을때 공격안하는데 저 집사님도 애기가 4-5살될때까진 고생해야뎀;
고양이 문제행동 교정 프로그램인거 알면서도 굳이 들어와서 버리라고 막말하는 관종들 이해할 수 없네...^^ 느그 부모님들도 느그들 키울때 버리고 싶단 생각 수천 번 했을텐데 그때 버리셨어야했냐? 옛날처럼 라는 프로그램 하면 애 갖다 버리라고 부추길 사람들일세 ㅎ 함께 살기 위해 방안을 모색하는 건데 무작정 ‘버려’라니.... 문제 해결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무작정 도망치려는 무책임한 빌런들 왜이렇게 많냐 ㅎ 집사가 사랑해서 함께 산다는데 왜 즈그들이 버리라고 지뢀인지 알 수 없네. 느그들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아무튼 오지랖은.....
아코랑 제고양이랑 성격비슷하네요. 제 고양이도 아비니시안..ㅎㅎ근뎅 애기에용ㅎㅎ회색...제 고양이는 밤에 문열고 들어오면 불쌍한척하거나 밖에 뛰쳐나가요. 그리고 언제는 제 볼을 물어서 상처가 심하게났는데 손까지물고..근데 보호자님 보다는 제가 더 많이 물린거같네요.저희 엄만언제 허벅지인가 .. ?어디를 물려서 심하게 피나셨어요.저희고양이근데..지금 머리카락을물고있어욜ㅎㅎ 전 너무 화나서 언젠 안놀아주고 이불덮어씌우거나 엄청 높은데올라가도 삐지더라구용.. 근데 거의 이정도면 그냥 보통고양이같은데.. 근데 보호자님이 고양이가 뭘좋아하는지 , 어떤행동을 싫어하는지... 그런거 검색하시면 되는데..굳이 그렇게 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그래도 훌륭하신 보호자님 이네용 ㅎㅎ(제 개인적인 의견^^)
와 키우면서 계속 저렇게 만지신 건가... 허허 냥이는 거의 강제로 막 하는 거 진짜 안 좋아하는데.. 아기 때 손으로 놀아주셨남..? 그냥 아주 자연스럽게 쓰담쓰담 만져주시고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대해주시고 다정하게 말을 거세용 눈키스하규 ㅠㅜ 너무 불쌍해요 그래도 힘드셨을 텐데 잘 키워주세요옹 저는 고양이 백과사전이나 고양이 심리 그런 책들을 읽고 배웠어요 인터넷에서도 찾으시면 많이 있어요 ㅎㅎ 고양이 키우시거나 키우시려는 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읽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ㅜ
헉... 아코... 누군가 오니 쓰윽 하고 돌아보는 매서움^^;;; 그런데 나수의사님이 나오시다니 ㅎㅎㅎ 여기도 나오시는 구나^^ 우리 재리는 그저 친척이 오건 누가 오건 발라당 눕거나 안 온 척 하면서 문 앞에 서 있는데... 등 돌리고 있는게 못내 서운했는데 서운해할 일이 아니었구나;;; (과외를 해서 아이들 출입이 잦아요. 어릴 적부터 이골이 난 듯 합니다.^^)
저희 고양이는 장난감처럼 놀다가 손을 유난히 세게 물때만 코 딱밤 가볍게 때렸는데 성묘가 된 후에 그래서 괜찮았나보네요... 거의 대부분은 그냥 "씁~" 하면서 손가락 바닥부분으로 코를 가볍게 툭 치는 수준이었고, 아~주 가끔 심하게 물때만 안아플 정도로 약하게 손가락 튕겨서 때렸는데 확실히 잘못하면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겠네요. 저도 11년째 고양이 키우고 있는데 지금 새끼고양이 키우면 우리 코코 키울 때보다 훨씬 더 잘 키울 자신 있죠... 근데 우리 코코 키울때 그렇게 못해준게 너무 미안하고 슬프죠. 아래 집사가 잘못했다는 사람들 본인이 고양이 키워보고 그런 소리 하는지... 부모가 자식 키우는 것 이상으로 시행착오 겪어가면서 서로 모르는거 맞춰가면서 그렇게 점점 가족이 되는거에요.
This cat is bored living in small space apartment with no friend and no yard , she or he is stressed same boring life , should give scratch board and toys and own house , take for walk minimum once day , remember they are out door animal not indoor !!! Nice looking cat , I hope he is happy living there !!!
견통령 강형욱씨가 뭔가 멍뭉이 이미지라면 이 수의사 분은 완전 야옹이 이미지인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대조되서 너무 재밌다
강형욱씨는 언제나 개죽이처럼 웃는상인데 이분은 뭔가 고양이 같은 느낌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는 고양이의 보은에 나오는 고양이 남작 바론 느낌 ㅋㅋ
ㅋㅋㅋㅋㅋ 공감 ㅎ
그르네... 그르네... 참말로 그르네... 진짜 수의사도 동물 이미지와 비슷해야 동물이 잘 따르나 보넹..ㅋㅋㅋ
그러니까요
아코 넘나 커여운것
냥집사님한테 너무 뭐라고 하지 맙시다~ 고양이를 키우는 법에대해 주변에 물어보면서 고민하신것 같은데.. 개묘차가 있다보니 적용하는 방식이 다 다른것 같아요. 고양이를 대하는 법은 강아지를 키우는 법보다는 정보가 많지 않기도 하고요.. 아코가 유난히 예민하고 똑똑한 스타일이어서 좀 안맞았던 것 같아요. 이렇게 카메라에 공개하면서까지 아코를 잘 교육시키기 위해 노력한 것 자체로도 좋은 집사라고 생각해요! 아코랑 집사 가족분들 모두 더 행복하시길!
Jieun Park 어쩜 이렇게 예쁘게 말씀하실까요 배려있는 말씀에 고개 끄덕이고 갑니닷
너무나 당연한 얘기. 부모도 자식을 처음 키우니 완벽히 키워내기 어려운 것처럼. 댓글수준은 할많하않
@@user-ts6uy9qz7s 정말로요 ! 저도 끄덕끄덕!
주인이 문제였지만 반대로 저 상황에서 버리지 않고 같이 산다는건 대단한 책임감이다
공감해요.. 저 정도면 어후..
@송인하 맞아요 고양이가 착하네요 주인도 안 내쫒고
김쪼빔 ㅋㅋㅋㅋㅋ
냥이가 저렇게 예쁜데 어떻게든 델꼬 살아야지...
당연히 버리지 않는게 너무 당연하고 칭찬받을 일이 아닐텐데 칭찬받고 있다니... 너무 충격적이다;
댓글이 주인 욕하길래 봤더니 그렇게 심한 것도 아니구먼... 반려동물 키울 때 전문가분처럼 다 알고 키우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그래도 고양이 이뻐하는거 다 보이는구먼
그게 진짜 문제죠. 이분도 단모종에 사람을 잘 따르는 '종'을 특정해서 무턱대고 구했고 여기 신청한것도 '고양이가 이랬으면 좋겠다' 라고 자신에게 맞출려고하죠. 대부분이 이런식의 필요성에 의한 자신에게 맞는 장난감을 구하는게 진짜 문제인겁니다. 이분도 고양이를 너무 좋아는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방송 후에 개선이 잘 될지도 의문이고 고양이 발톱은 심각한 상처를 줄 정도로 날카로운데 만에하나 눈같은 곳을 공격당하면 실명하는건 일도 아니죠. 자기자신도 그렇거니와 타인에게 그런 일이 발생하면 상황은 더 심각해집니다. 그렇게되면 자신이 아무리 고양이를 사랑한들 애완'용도'로서 냥이의 생명은 끝나는겁니다. 서로서로 비참한 결과가 되는거죠.
사는게즐거워 전문가처럼 다 알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노력을 해야죠 저 주인은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한텐 키우는 거지만 반려동물한텐 평생의 인생인데 당연히 많이 알고 알아보고 키워야죠
@제발리멬좀하지마 한 생명을 자신의 소유로 하는데 수의사가 문제점 얘기하기 전 까지 자신이 잘못하는게 뭔지도 모르고 또 그게 대부분이라는 말씀이죠? 바로 그게 대부분이 무턱대고 한 생명을 상품으로서 소유를 한다는겁니다. 무턱대고 쇼핑하듯이 사와서는 자신의 무지함은 생각하지도 않고 '얘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라면서 전문가에게 '얘가 이러이러 했으면 좋겠어요' 라면서 그렇게 '만들어'달라고하죠. 다들 가족이라 얘기하지만 절대 가족일 수가 없죠 그냥 상품입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말은 '애견인, 애묘인' 이 아니라 '보호자'라는 말이고 '사지말고 입양하자' 입니다. 물건 고르듯이 원하는 품종을 특정해서 사는 사람들은 결국엔 죽을때까지 또는 대를 이으면서까지 자신만의 이쁜 감정노예가 필요한것 뿐이고 진짜 보호가 필요한 동물들을 입양하는 사람들이 그나마 '애견인, 애묘인'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뭐라는거야? 뭐 어쩌라고 그래서 ㅋㅋㅋㅋㅋ 세상 힘들게 산다 이새기도
LJ ㅋㅋㅋㅋ 뭐라는거얔ㅋㅋㅋㅋㅋ 위에 분이 말했잖어 그래서 무슨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냐고ㅋㅋㅋ
물론 한 생명이고 같이 사는 가족 같은 존재지만 결국 선택은 주인이 하는거자너ㅋㅋㅋㅋ 나도 사람인지라 책임감 없이 동물 기르는거 보면 역하고 욕나오는데 님같은 생각은 아니야 정당히 하자ㅋㅋㅋㅋ
수의사님 괜히 방송 나오신게 아니네요.. 얼마나 연구하셨으면 저렇게 잘 캐치하시는지 대단하시다 고부해 계속 갔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리고 냥집사님도 아코가 처음 키우는 고양이였을텐데 서툴렀던게 당연해요 고양이 키워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컨트롤하는게 마냥 쉽지많은 않은 ㅠㅠ.. 방송 나오는거 결정하기 쉽지않으셨을텐데 잘하셨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진짜 수의사님 뭔가 나긋나긋한 말투에 행동..시크하기도 하고 뭔가 고양이같다..
어디병원이래여?
주인잘못이긴 했지만 오히려 포기하지 않고 계속 키우려는 자세가 훌륭한 주인임. 그리고 어릴때 물면 코등 때리라거나 물 뿌리라거나 인터넷에서 그렇게 많이 나오니 잘못 알고 있었을 수도 있음. 나도 코등 세게 때린건 아니지만 톡톡 친적은 있어서 솔직히 공감감. 다행히 우리 고양이는 아코처럼 되지는 않았지만 아코가 좀 더 다른 고양이보다 예민한 것일 뿐인거임. 냐옹신 만나서 다행이다.
요지에 맞지 않는말이지만 아비시니안이 굉장히 우아하고 개묘차가있지만 정말 미묘입니다 집사7년차지만 그미모에 아직도 감탄하고있어요 근데 그모습뒤에 180도 다르게 야성이 강해서인지 굉장히 기민하고 민첩하고 사나운 두얼굴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즈 코숏도 데리고사는데 성격이 너무나 달라요
김정훈 신기 하네요
김정훈 저희집코숏이 댓글님아비성격이에여...흑
ㅎㅎㅎㅎ 원래 아비시니안이 수의사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top3고양이중 하나라고 하더라구오.. 그만큼 성격있음..ㅎ
아코가 일반 고양이보다 머리가 좋고 동시에 예민한 것 같아요.그래도 애교도 많고 잘만하면 사람도 잘 따르는 것 같은데 진짜 주인하기 나름인 고양이 같으네요
이제부터라도 잘 키우셔서 야옹이랑 사이좋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냐옹신도 뭔가 새침한게 고양이과같음 ㅋㅋㅋ
시크하고 약간 기분나쁘게 쳐다보는거ㅋㅋ
@@suke4396 기분나쁘겤ㅋㄲㅋㅋ 아 먼가 맞말이라 반박 못하겠어ㅠㅜ 그치만 그게 고냥이 매력
개들에게 강아지 강씨 강형욱씨가 있다면
고양이들한테는 냐옹식 선생님이 있네요 ㅋㅋㅋ
뭐가 잘못됬나 했더니 '나응'을 '냐옹'으로 ㅋㅋㅋ
고양이과 동물 어벤져스 ㅋㅋㅋ
유툽 냥신 치시면 영상 나와요~~
그 분 그냥 큰 고양이임
강아지 강씨와 냐옹이 나씨 ㅋㅋㅋㅋ
수의사님 인상도 뭔가 고양이과ㅋㅋㅋ 강형식 수의사님이나 설채현 수의사님은 뭔가 되게 멍뭉이과인데 순딩순딩 ㅋㅋ 이분은 약간 예민해보이고 시크한 고양이과ㅋㅋㅋㅋㅋ
다들 전문가인 사람이 어디있냐 그래도 어디 동물이 사람을 해쳐 이러고 버리는 인간보다는 본인이 고치려고 하니 이제 개선의 여지가 있는거지 겁나 뭐라고 하네
진짜 대단하네요. 역시 전문가는 다르구만,,
저 성격의 발톱을 깎이다니 ㄷㄷ
근데 아코 자체가 되게 똑똑하고 활발한 아이인 것 같네요 이름 부르면 바로 돌아보구 훈련에 척척 따라와주는게..ㅠ0ㅠ
개파라 고양이에 대한 일종의 편견같은게 있었는데 이분으로 인해 고양이 행동이 달라지는거보면서 나도 모르게 대박이라고 외쳤네요 ㅋㅋ 대단하십니다
아니 수의사님 성함부터가.... 나응식.. 냐응... 천직이시네여
나도 아비시니안 5년째 키우지만 종특인거같다 사나운건;
다른 고양이보다 덩치가 크고 사냥본능도 강하고 뼈도 더 단단함. 개는 클수록 얌전하지만 고양이는 클수록 사나움
처음에 키울때2살에 데려왔고 5년간 훈련의 훈련을 거듭해서
이제야 목욕할때 얌전하고 손톱깎을때 공격안하는데
저 집사님도 애기가 4-5살될때까진 고생해야뎀;
메인쿤: ??사납다고요? 제가?
역시 반려동물키울때는 공부가 필수군요.. 무심코 코때리기.. 저도 모르고 했었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채널 너무 재밌어요ㅠㅠ 고양이에 대해 많이 알아갑니다!! 고양이를부탁해 채널이 따로 생기길 희망합니다ㅠㅠㅠ
전문가 분들 정말대단해요👍👍👍
냐옹신 님 뭔가 츤츤한 냥이괔ㅋㅋㅋㅋㅋㅋㅋ
코때리기ㅠ진짜 다른분들도 보시면 하지마세요ㅠㅜ 아이들이 트라우마되기 딱인..
그리고 고양이 코 잘못 때리면 뇌에 충격 간다고 코 때리면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이 15배 크기 때문에 고양이 입장에서 사람 손가락은 빠른 주먹의 느낌이라는거...
근데 보면 모두라고는 할 수 없는데, 나이든 사람들 꼭 개나 고양이 저렇게 자극하더라....그냥 가만히 있으면 될걸 가서 꼭 건드리고 걔가 싫어서 하악질 하거나 하면 덤빈다고 뭐라하고;;노이해;
뭘 노이해까지..귀여워서 그런건대 어른들이 뭘알아요..
씹공감
모르시면 알려드리면 되죠 ~
동물과 다르게 말로소통이 가능하잖아요^^
노친내라(늙어서) 그래유
맞아요 노인정
아코가 행복해지길바라 ㅠㅠㅠ넘 예쁘당 고앵쓰..
13:29 냐옹신도 뭔가 바로 느낌이 온거지. 100% 누군가가 손으로 상당히 강하게 때린 적이 있는거네요. 절대 딱밤이 아니라 손바닥 스매시 정도일꺼고. 다만 그게 현 주인 분이신지 데려오기 전 사람인지는 모를뿐이고 앞으로라도 잘 지내줬으면 하는 바램.
어렷을때부터키운게 쟤야
바람.
소설 자제
본적도없고 확증도 없는데 사람하나 바보만들지 맙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당이세요?
19:32 기다려 하는데 꼬리도 기다리는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
야옹이들은 강제적으로 뭔가를 하려고하면 역효과 납니다 개묘차가 있겠지만 대부분 차분하고 나른한 분위기 좋아합니다
jh uh 냥이들이 가장 선호하는사람은 움직일때 조심히 천천히 큰소리없이 움직이고 자신을 함부ㄹ맍고 안으려하지 않는 사람임...이후엔 자기들 좋을때 자기들맘대로 만져달라 안아달라오면 해줘야함
아아 그래서 고양이들이 애기집사보다 할머니 할아버지인 집사를 더 좋아하나봐요 예민하고 우주대왕쫄보인 냥냥이 입장에선 나이든 어르신들이 목소리도 낮고 움직임도 비교적 느릿느릿해서 안정감을 느낄거 같네요
맞아요 우리냥이 발톱깎아줄때도 숙면중일때 깎아요 잠에서 깰려고할때 잠시 멈추고 다시 숙면 들어갈때 또 깎아줘요
한번에 완벽하게 깎진않고 다음에 기회가 왔을때 또 깎으면됩니다
목욕도 자주하지않아요
냐옹이는 관상용입니다ㅎㅎ기분좋을때만 쓰다듬어주는게 최고의 사랑을 주는거예요
아니 고양이가 기다려 하니깐 기다린다고?? 이걸 보고 첨 알았네요
저 전에 키우던 고양이도 이름 부르면 대답하고 오라고하면 오고 뽀뽀하면 뽀뽀도 해줌ㅋㅋㅋㅋ 기다려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성향따라 훈련 가능해요
냥이들은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거같음 ㅎ
지들 마음대로 할려고 ㅋㅋㅋ
발도 줘요
고양이 문제행동 교정 프로그램인거 알면서도 굳이 들어와서 버리라고 막말하는 관종들 이해할 수 없네...^^ 느그 부모님들도 느그들
키울때 버리고 싶단 생각 수천 번 했을텐데 그때 버리셨어야했냐?
옛날처럼 라는 프로그램 하면 애 갖다 버리라고 부추길 사람들일세 ㅎ
함께 살기 위해 방안을 모색하는 건데 무작정 ‘버려’라니.... 문제 해결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무작정 도망치려는 무책임한 빌런들 왜이렇게 많냐 ㅎ
집사가 사랑해서 함께 산다는데 왜 즈그들이 버리라고 지뢀인지 알 수 없네. 느그들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아무튼 오지랖은.....
팩폭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인간들 걸핏하면 동물 갖다 버리라는거 진짜 극도로 혐오스러움.
11:16 뒤에 아코 코~~~자는즁
코로 손가락 터치하는거 존귀다ㅠㅠ
아코가 진짜 영민하긴 한듯. 집사님이랑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너무 문제가 뻔한데 뭐든지 억지로할라고하면 안 됩니다 고양이들 겁도많고 성질도 사나워요..
와 수의사님 전문가는 전문가다... 괜히 전문가가 아니야 ㄷㄷ
냐응신님 그냥 큰 고양이임 ㅋㅋ
겁많아서 저런거임
물리더라도 목덜미 콱잡고
이마에 손가락으로 툭툭치면서 주의줘야함
계속 반복
그리고 고양이는 절대로 억지로 안아주거나
뭐든 억지로하면안댐
지들이 다가오게끔 만들어야하고 기다릴줄알아야하고
안오면 그냥 같이 쌩까야함
아코 넘 귀욥다 아코 귀여워~~
세상에 골골송을 몰랐다니...ㄷㄷ
고양이가 문제가아니었구나 주인교감문제였네..개처럼 고양이데리고 뭐하려니까 고양이가 좋아할리가ㅋㅋ
전문가들이 행동교정 하는 거 보면 진짜 신기하다
아코 진짜 똑똑하네요
집사한태꼭 필요한 영상이내요 감사
방법을 몰라서 잘못된 방법으로 하고 계셨던거죠 집사님이 욕먹을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걱정이 정말 많으셨던듯 ㅠㅠ아코랑 행복하시길!
수의사분 너무 멋짐
저도 고양이 키우고있는데 솔직히 애지중지하면서 키울수있지만 저렇게 사람공격하면 사람무서운줄모르게 키우는건 아닌듯 ,.. 저도 개냥이 키우는데 사람한테 공격하거나 할퀴면 크게 혼냅니다. 그럼 자기가 잘못한줄알고 자기집에 들어가죠 그리곤 다음날되면 또 옵니다 몇번반복적으로 하면 외부인한테도 겁먹고 조심스럽게 대하죠... 반려동물이라고 너무 오냐오냐는 아닌듯 매질도 할땐해야죠 구타학대가 아니라 교육에 대한 매질이죠
우리 냥이들은 완전 둘 다 순둥순둥
잘못된 사육방식은 배워서고치면되지만
그걸 배울려하지않고 버리는 쓰레기가 제일문제다
고양이가 개도아니고 계속 건들고 억지로 잡고 손먼저 대니까 애가 스트레스를 받지...
고양이 훈련시키는거 불가능한데 이분 놀라워 이름도 나응식 수의사님
20:22 캣폴중앙에 식기있던데
모든캣폴에 다되는건가요 ? 정보 아는분 댓글좀 달아주세요~ 이번에 알지유랑 디어캣에서 캣타워 사면서 식기도 바꿔줄까 했는데 야옹이가 8마리라 4구짜리 2개 아니면 3구짜리 2개사고 영상속 캣폴위 식기 사주고 싶네요 ㅠㅠㅠ
걍 집사도 도도하면 됩니다 . 아쉬우면 니가 와라 하와이 이런느낌? 고냥이 알아서 부비고 뒹굴고 놀아주라 때쓰고 와서 몰래 뒷 모습 처다보고 있고 자게 냅두는게 가장 자연스레 가까워지는 방법인듯 해요.
싸커킥 날리면 다 고쳐짐...
버릇없는 동물의 원인은 반드시 주인에게 있지..
고양이 여러마리 10년 넘게 키워본 경험상, 이 주인은 고양이에게 딱밤만 때린게 아니다.
아코랑 제고양이랑 성격비슷하네요.
제 고양이도 아비니시안..ㅎㅎ근뎅 애기에용ㅎㅎ회색...제 고양이는 밤에 문열고 들어오면 불쌍한척하거나 밖에 뛰쳐나가요.
그리고 언제는 제 볼을 물어서 상처가 심하게났는데 손까지물고..근데 보호자님 보다는 제가 더 많이 물린거같네요.저희 엄만언제 허벅지인가 .. ?어디를 물려서 심하게 피나셨어요.저희고양이근데..지금 머리카락을물고있어욜ㅎㅎ 전 너무 화나서 언젠 안놀아주고 이불덮어씌우거나 엄청 높은데올라가도 삐지더라구용..
근데 거의 이정도면 그냥 보통고양이같은데..
근데 보호자님이 고양이가 뭘좋아하는지 , 어떤행동을 싫어하는지... 그런거 검색하시면 되는데..굳이 그렇게 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그래도 훌륭하신 보호자님 이네용 ㅎㅎ(제 개인적인 의견^^)
여자분 인터뷰 괜찮은데 뭐가 문제지 불편러들 이상하네 고양쌤들 빠인가? ㅋㅋㅋㅋ 그렇다고 사람을 까냐 끼부린다는 식으로? 부러운가봐 @.@
울동네 길냥이한테 사료주기전에 준비하면서 기다려~ 반복했더니 기다려~ 하면 가만 앉아서 사료줄때까지 기다려요 ㅋㅋ 냥냥이들 완전 똑똑해요
저도 아비니시안 키워요
똑 같아요 개냥이 ㅋㅋ 우리는 낮선사람오면 발목을 물어요 ㅋㅋ
주인도 못알아보구 하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사랑스러워요 ^^
수의사 선생님은 목소리도 달달하고 얼굴도 달달하시네요 제스탈
이건진짜 보호자님이 크게 반성해야한다.. 야옹이 동물병원 실려갈때 너무 스트레스받아하고 그렇게까지 하악질하는게 너무 고통스러워 보여서 진짜 안쓰러웠은데ㅠㅠ 선생님 만나고 점차 편안해지는 모습보니 덩달아 안심되네요ㅠㅠㅠㅠㅠ
개 보다 더 똑똑한데 앉아 기다려 바로 마스터 하고
아코야 어쨌거나 넌 너무이쁘당.사랑스럽구~
아코 똑똑하네. 어느정도 편집도 있겠지만 하루만에 저정도 교육 진척되는건 굉장히 영리한거죠.
원래 아비시니안이 호기심많고 애교가 많지만 모순되게도 예민함이 하늘을 찌를정도로 민감하고 공격성도 그만큼 강하대요 야생성이 강하다고 합니다.
11:00 맞아 왜계속 자극을 주시지?
와 키우면서 계속 저렇게 만지신 건가... 허허 냥이는 거의 강제로 막 하는 거 진짜 안 좋아하는데.. 아기 때 손으로 놀아주셨남..? 그냥 아주 자연스럽게 쓰담쓰담 만져주시고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대해주시고 다정하게 말을 거세용 눈키스하규 ㅠㅜ 너무 불쌍해요 그래도 힘드셨을 텐데 잘 키워주세요옹 저는 고양이 백과사전이나 고양이 심리 그런 책들을 읽고 배웠어요 인터넷에서도 찾으시면 많이 있어요 ㅎㅎ 고양이 키우시거나 키우시려는 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읽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ㅜ
냥아치 순식간에 발톱 털리네 ㅋㅋㅋ
울고양이 이름이 앙코인데 반갑네여
벵갈이 남아에유 ㅋㅋ 울앙코도 이름이
앙하고 잘물고 코하고 잘자요 ㅋㅋ 그래서 앙코입니닷
ㄹㅇ 빛이나네 저 수의사 ㅋㅋㅋㅋ
자기 머리크기랑 똑같은걸 눈앞에서 계속 흔든다 생각하면 무섭지 않을가ㅠ
헉... 아코... 누군가 오니 쓰윽 하고 돌아보는 매서움^^;;; 그런데 나수의사님이 나오시다니 ㅎㅎㅎ 여기도 나오시는 구나^^ 우리 재리는 그저 친척이 오건 누가 오건 발라당 눕거나 안 온 척 하면서 문 앞에 서 있는데... 등 돌리고 있는게 못내 서운했는데 서운해할 일이 아니었구나;;; (과외를 해서 아이들 출입이 잦아요. 어릴 적부터 이골이 난 듯 합니다.^^)
22:28 졸귀 ㅜㅜ
남의 얘기가 아니네요~ 냥신님이 직접 방문까지 하다니 와~ 저도 따라해 봐야겠어요~
이해가 안돼는데 병원에서 왜 발톱안깎고 주인님이 병원에서 주인님이 깎아요??
장갑이나 넥카라 빌리려구그런거아닐까요?!
의사가 형편이 없어서 그런듯 고양이 터치 한번 안하고 그냥 돌려보네네 ㅋㅋ
2:49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 저 소리도 모르면 얼마나 애정을 안 준거...?
우리 냥이도 그래여 자다 푹행 당해요..ㅜㅜ
늘 상처받아여
우리집막내 길냥이출신고양이에비하면양반이네요ㅠ아침.저녁 밥줄때는 안전장비착용합니다
냥이는 집사가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서 많이 다름
어렸을때 냥이를 대하는 행동들에서 냥이의 앞으로의 행동이 달라진다는거요
저도 냥이를 몇마리키우지만 저렇게 공격적으로 변한건 집사의 책임이 큽니다
그래도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자세는 너무 고맙네요
나응식 수의사님은 너무 매력있어요 ㅋㅋ 여자들한테 인기 많으실듯 ㅜㅜ
잠이 안 와 봤는뎅 그냥 보기엔 아비시니안 완존 키엽고 예쁘고 영리까지한 개냥인뎅 초보자가 키우기엔 아닌 거 같네옹 아코 보호자님 인내심에 경의를 표 합니당 홧팅입니다 건강하세영
저희집 냥이7년키웠는데 고양인줄알고 키웠는데 호랑이네요. 너무심하게 달려들어 물어서 온몸에 상처고요. 꼬맨적도 있어요. 너무 무서워요. 바지두껍께입고 위엔 패딩입고 들어가요.저희집 냥이에 비햐 엄청얌전 한거네요
저희 고양이는 장난감처럼 놀다가 손을 유난히 세게 물때만 코 딱밤 가볍게 때렸는데 성묘가 된 후에 그래서 괜찮았나보네요...
거의 대부분은 그냥 "씁~" 하면서 손가락 바닥부분으로 코를 가볍게 툭 치는 수준이었고, 아~주 가끔 심하게 물때만 안아플 정도로 약하게 손가락 튕겨서 때렸는데
확실히 잘못하면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겠네요.
저도 11년째 고양이 키우고 있는데 지금 새끼고양이 키우면 우리 코코 키울 때보다 훨씬 더 잘 키울 자신 있죠...
근데 우리 코코 키울때 그렇게 못해준게 너무 미안하고 슬프죠.
아래 집사가 잘못했다는 사람들 본인이 고양이 키워보고 그런 소리 하는지...
부모가 자식 키우는 것 이상으로 시행착오 겪어가면서 서로 모르는거 맞춰가면서 그렇게 점점 가족이 되는거에요.
ㅋㅋㅋㅋ말하는 어른고양이가 사람한테 아기고양이 통역해주는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
This cat is bored living in small space apartment with no friend and no yard , she or he is stressed same boring life , should give scratch board and toys and own house , take for walk minimum once day , remember they are out door animal not indoor !!! Nice looking cat , I hope he is happy living there !!!
그와중에 세나개로 제보해야할까요 라는말에 뿜었다 나래이션 귀여워엌ㅋ
기여워어어어
놀자고하는거같은데. 자꾸만지지말고 그냥두면되겠다
뭔 핀마이크랑 카메라랑 집안에 설치 다해놓구 제작진 처음 들어오는 연출을 하셨엉 ㅋㅋㅋㅋㅋㅋ
아코 귀여워요ㅎㅎ
소장님 ~~최고오 !😍👍!
🇺🇸🇺🇸🇺🇸
미친 아비시니안 제일귀여운놈들아니냐
진짜 잘됐네요 다행이에요
저도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수의사쌤 보이스뭐지 꿀보이스..♡
이름도 나응식이야
냐옹...
19:50 심쿵 ㄷㄷ 왜케이뻐
갓응식님 눈감고 들으면..배우 박병은씨같아요.... 목소리랑 말투까지..
아코 너무 귀염귀염 💕
고양이든 강아지든 역시 주인이 어찌하냐 다른듯... 아코는 아무잘못이없었어😭😭
세상에!!! 우리 애도 해주셨으면! 교육 따라하는게 제일 쉽고, 어려운 일 같아요!!
교육이 진짜 중요하군요
고생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