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ther Who Reclaimed Her Prop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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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июн 2024
- Hello, we are Happy Fruit Kitchen (행과부).
Today's story is about Ms. Kim Sun-young from Heungdeok-gu, Cheongju. Ms. Kim spent her life running a noodle restaurant with her husband while raising her sons, but now in her old age, she has many regrets and unfulfilled wishes.
Ms. Kim married her husband in her early 20s, and they successfully managed a noodle shop run by her mother-in-law. While raising their two sons, they had many happy times, but Ms. Kim was often troubled by the personality differences between her sons, Seok-hoon and Hyun-woo. The eldest, Seok-hoon, was academically successful but selfish, while the younger, Hyun-woo, was kind-hearted and family-oriented.
Seok-hoon worked hard for many years to become a lawyer, but conflicts within the family deepened. After marriage, his wife didn't fit well with Ms. Kim's family environment, and Seok-hoon made unreasonable demands on his parents. Eventually, he went as far as secretly selling Ms. Kim's house, prompting her to take legal action.
The court ruled in Ms. Kim's favor, and Seok-hoon had to return the property. This led to the collapse of his marriage and a severed relationship with Ms. Kim. Now, her younger son, Hyun-woo, stays by her side. Ms. Kim hopes that one day, Seok-hoon will sincerely reflect on his actions and return.
At Happy Fruit Kitchen, we create warm and touching videos based on cherished stories every day. We hope our content brings comfort and happiness to our viewers.
We will always listen to your stories and do our best.
Thank you. 
Развлечения
큰아들잊고,작은아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큰아들은 인성이 부족해요 없는셈치고 잊으세요
그리고 작은 아들과 행복한 노후를 마감하세요
아주 현명하신 어머니시네요
절대용서하지마세요간절이뉘우치고돌아올때까지
참 잘하셨어요
착하던 울아들도 ᆢ좋은대학나오고 좋은대기업 취업해서 다니는데 ㆍ
결혼하자마자 소식끊고
며느리 4년 지났는데 ㆍ 한번도 오지않았네요
전화 한통도없고 ᆢ
그러려니 ᆢ하고 ᆢ나도 자식 마음으로 끊어내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영상들 들으면서 힘을 얻습니다
4년동안 한번도 오지않았다구요? 아무리 옛말에 아들잘키워놓으면 남의사위되어 부모돌보지 않는다더니 !!! 맘아프시겠지만 마음잘비우셨어요
그따위로 처신하면 아들한테 유산 안남긴다고 선포 하세요 재산은 두분이 다쓰시고 가셔요 그래도 남으면 기부 하시고요 그런 아들 필요 없지요
집안에는 여자가 잘들어와야되요 작은아들과행복하게사세요 지난일 은 잊으세요
네 사연 끝까지 잘들었읍니다 사람은 무엇보다도 자기자신이 정직해야하고 정으로운생각과 부모님에 은혜에대한 효심이 있어야하고 특히 사회에서 인정받는 변호사란 직책을 가진사람은 사회에 선구자로서의 모범이 되어야지 홀로남은 어머니한테 모르는시골에다 내팽개치고 몰래 상의도 없이 집까지 처분해서 저희들둘이 만 잘살려고 갖은 패악질을 한것에 대하여는 더이상 자식이란 인연은 이미 끝난겁니다 그러니 남은세월에는 내재산을 잘간직하시고 하고싶은거 후회없이 다하시면서 취미생활로 남은세월 즐겁고 신바람 나는 인생을 사세요 제일 중요한것은 나자신이 가장소중한 보물입니다 큰아들한테는 해줄많큼 부모로서 다해준겁니다 큰아들도 쓰디쓴것을 몸소느껴야 인생을 배웁니다 지금껏 못다한것들 실컷 다해보시고 날마다 좋은생각 으로 산책도 하시고 친구들 만나면 밥도 사주면서 낙천적으로 사세요 넘 마음고생이 많으셨읍니다 ㆍ
큰아들기달리지.마시고.편히살세요
현명한 어머님 큰아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잘한 일입니다
큰아들을 그렇게 키우신것은 부모님들입니다 잘하셨네요 아직 늦지않았으니~
↥🎈
사위가 변호시면 여자집안도 잘산다며 기본으로 집도해주고 그러던데 며느리가 신본을속이고 아들을꼬신것같아요 아들은공부만했지 멍충하고 어리숙하니 넘머간것같아요 자식농사는어려워요 잘해줘도 악마나오고 대충키워도 효자있고 천차만별 답이없어요 큰아들은잊고 작은아들 내외와 행복하세요
잘하셨네요ᆢ큰아들은 언젠가 정신차리고 옳은생각으로 살아갈겁니다
ㄱㅡ냥 들이민 잘살라하고
도대체 이런엄마들은 얼마나더버림받고 비참하고 짓밣여야 정신차릴까
밟
부모돈이 자식돈이 절대 아닌데 한국 자식들은 부모한테 돈달라는게 왜저리 당당할까?
며느리가 시집에 돈 직접 내놓으라고도 하던데요
돈안주면 이혼하겠데요
ㄱ래서 이혼 해라하고 이혼시켰죠
참잘생각했어요현명하십니다마음약하지마세요.많이배운자식은불효자입니다.참잘하셨습니다.마음편히작은아들과건강하게사세요
부모님들
팔랑귀가 되지맙시다
사기이내요
법정싸움
해야겟내요
팔랑귀가 되지말고
속지맙시다
작은아들은 10년 일햇다게
지일한것 가져가는데요
잘하셧네요 못된며느리가들어와서집안을헤집고나갓네요 그런며느리얻을까봐겁나네요큰아들도문젭니다 며느리한하고같이서부모를상대로사기를쳣잖아요허지만내배속으로낳은자식끊어낼수없듯이언젠가는큰아들이 죄를뉘우치고어머님품으로올겁니다
너무 잘 하셨습니다.
며누에게
충격적인 말을 듣지 않아서야 하는데요
눈물까지 바라지마세요
돈때문에. 싸가업는것을 십원도
주지마세요
더이상한푼도도와주지말아요!!!!!주는데는끝이없어요
아들 고생하며 참회의
눈물로 어머니께 진정으로 용서를 빌때까지
기다려보시지요
잘하셨서요
작은아들하고 마음편이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항상 자식보다 며느리때문이더라구요 착한아들도 악녀를만나면 바보가되여 탐욕으로부모형제 다잊어버리는가봐요재판승소 축하드리구요 어리석어 부모를 우습게아는자식들은 부모에무서운 능력으로대처해줘야됩니다 자식이도리를잊어버리는데왜부모만 손해를보나요 키워준공모르는자식은 자식아님니다 참회계할때까지 버리세요
신순님 현명하게 대처 하셨어요 용케 잘 처리가 되여 속이 후련 합니다
큰아들은 고생을 더해 봐야 합니다
어려서부터 자기만 잘한다고 해서 부모 형제 모르는 놈은
고생을 더해야 합니다
철저하게 자기 잘못을 깨달은 다음에 스스로 자기 생을 개척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가족이 됩니다
큰아들한테 속지 마시고 정신 차리세요
요즘 아주 종종이런 사람들많은것같아요 저라도. 아들을 사기죄로. 고소 했을겁니다. 아주잘하셨어요
아들생각 마시고 행복하게 사십시요쎄 빠지게 자식 키워봐야 소용 없답니다ㅠ ㅠ 제가다 열불 남니다
서글프지만 참잘 하셨어요@@SUN-sd8hw
잘하셨네요 옳고그름
큰 아들은 폐루나로서 잘하셨습니다 자근 아들과 남은여생 편히쉬세요
사연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림니다
공부잘하고 출세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이사연을 듣고
절실이 느꼈습니다
사연 잘 들었습니다
엄마의 단호함이 실화 같지가 않다
현명한 판단이었다 보통 엄마들은
자식 명예가 훼손돌가봐 소송까지는
못했을 거라 생각된다
잘하셨습니다
잘결정해습니다
큰아들없다고
생각하시고
작은아들과행복하게사시길
절대. 큰아들. 땜시. 가슴아파. 하지. 마세요. 큰아들이. 공부만잘해서. 세상물정도. 모르고. 부모. 은혜도. 모르고. 산사람이라. 고생좀해봐야되요. 여자. 그런 쓰레기. 같은. 여자만. 있나요. 착하고. 열심히. 사는여자. 만나서. 제대로. 살라면. 험악한. 세상맛을. 더봐야되요. 그니까. 큰아들. 띰시. 맘 아파하지. 마시고. 작은아들네랑. 행복하게. 사세요
휼륭한 부모입니다
큰아들 이 찿아와서
사죄 하기 전에는
결대. 용서하거나
또다시. 도와줄생각
하지 마세요. 이기심으로. 길들여진. 성품은
결코 변하지 않아요
자기가. 재주가 형
보다 부족한 것을
빨 리. 인정하고
부모곁을. 든든히 지겨준 들째가
곤한 에 빠지지
않도록 모친께서 잘
지켜즈시고 나중에
모친은. 두자식을
똑같 이 사랑 했다는. 유언 남기시고. 건강하게
사시다가 좋은곳에
가셨으면 하는 생각
입니다 행복하세요
❤😂
참으로. 기막힌사연이네요. 어쩜 자식으로써 부모에게 그런패륜을!!!억울하고 어이업는 패륜아는 맘에서 지워내고. 효자인 작은아들과 남은세월 행복 😸 하시고. 단호하게. 처신잘하시고. 100시대에. 재산관리 최고 👍 입니다😂
큰아들 우리가 생각해도 잘 하셨군요
착한 작은아들과 행복했으며 좋겠습니다 엇전지 부모들로서 는 찹찹하군요
참 잘하셨네요 큰아들 있고 사세요 행복하세요❤
잊고
사연을들으면서 인생사가
먹먹해집니다
굽은나무가 선산을 지킨다는 옛말이 떠오르는군요
잘난자식은 절대 부모에게
잘하지도않고 끝없이 욕망속에서 사는것같아요
아마도 부모가 만들지않았나 심심히 생각해봅니다
원인제공은 부모라고하지만 싹수는
싹날때부터 알아요
큰아들은 공부만했지 인간성이라고는 찿아볼수없군요
저도 며느리를보았지만
며느리는 아들의인성하고
같다면 정답일겁니다
아들을 잘키워놓으면
며느리도 같고 잘못키운자식은 그며느리도 비슷하다고
보면되요
내자식이 된자식이면
며느리는 당연히 훌륭하죠
근성은 누군가로하여금
달라질수있으나 쉽게
변하지않은거같아요
아들을보면 며느리를 알수있어요
아들이 잘하면 며느리도
잘해요
남에자식 탓할거없어요.
아직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정말 잘한 선택입니다.
큰 아들이 나중에라도 반성하면서 진정으로 어머니를 찿기는 어렵겠지만 그 날이 늦지 않았으니 초초하게 생각 마시고 편안하게 건강하게 기다리고 생활하십시오.
이 글을 읽는 제마음도 많이 아프네요
어서 아픈 상처 치유하시고 잊어버리세요
죄 느낌 받지 마시고 아주 잘한 선택이니까요.
잘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참잘하셧어요그런아들은끗까지처절히고생을해봐야할것갓네요
큰아들 용서해주지마세요~
부모는 가슴이찢어지지만. 자식은세월이. 가면 저살궁리만. 바쁘지요 인생사 참별것 아닙니다. 작은아들 옆에계시니. 의지하시고 사세요 ~~
참넘어가는 분이
사극이 심하내요
작아들에게도 쪽겨나게
되겟내요.
작은아들 착하내요
정신들 차리세요
나는 저런 부모들을 보면 .. 도저히 이해가 안 가더라...
자식을 나아줘.. 키워줘.. 지금 시대는 학교 가르쳐줘.. 성공하도록 뒷바라지해줘.. 결혼 시켜줘( 비싼 아파트를 전세 내지는 사줘).. 그래 놓고도 자식이 결혼 생활하는 동안 돌봐 줄려고 발싸심을 해.. 부모인 자신이 죽기도 전에 유산 물려줘...
위의 경우를 보면.. 자식이란 전생에 누군가 에게 돈을 많이 빌려 쓰고.. 떼먹고 죽어서.. 그 돈 떼어 먹힌 사람이 한이 맺혀서 빚 받을려고.. 자식으로 태어난 것 같구나..
그런 자식을 뭐할려고 낳아서 기르냐? 어리석지 않으냐?
지금 시대에는 자식은 낳아서 길러서 학교 졸업하면.. 그걸로서 부모는 자식에게 더 이상 무언가를 해 줄려고 하지를 말아야 한다..
재산은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고.. 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기부를 하면 다음생에 공덕이 된다..
자식은 남이니라.. 특히 여성들은 자신의 뱃속에서 나온 인간이라고 해서 애착이 더욱 심한가 보더라..
인연에 의해서 잠시 만났다 헤어지는 것이 부모 자식 간의 인연이거늘....
부처님 말씀 중에 이런 가르침이 있다..
"자등명.. 법등명...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자기 자신에게 의지하라.. 사람에 의지 하지 말고.. 법에 의지하라..)
자식도 결국은 남인 것을 .. 자식 만큼은 결코 남이 아니라고 고집하고 집착하는 마음이 큰 병인것을..
자식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몸둥아리도 자신의 것이 아니요.. 자신의 마음 마저도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부처님께서는 가르치셨습니다..
아들자식은다소용 없어요
큰자식들은 이제 버리세요
남자친구만나 노후남은인생
행복하게살아요
죽으면다소용없어요
마지막남은인생 남자친구와줄겁게외롭지않게사세요
잘아셨어요
칼국수가게 멋잇는데요
시내가게 멋진데요
식구들도 멋지내요
복이만으것 몰르내요
능력잇는가게 큰아들들이
여자치마폭에 노내요
변호사가 의사만 못한 직업이내요
지혜로운 현명한 선택 입니다 용기내서 잘하셨습니다 나도 60대후반입니다 잘들었습니다 🎉🎉🎉❤❤❤
법조인 변호사가 그런다니 더 맘이 아프네요 며느리도 잘못 들어오고 이혼은 잘 했어요 엄마맘은 아파도 잘 선택하셨네요 아드님만 정신차리고 착한여자 만나서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맘 아파도 힘내세요 좋은날 올겁니다
착한아들이여야..착한며느리가들어오는것을.큰아들과.작은아들에게.계달아네요
좋은사람옆에.더좋은사람
진짜로 잘하셨습니다 ❤❤❤❤❤ 48:59
사연자님의 결정이 옳았습니다. 지금 이시대는 어쩔수 없이 닥친 장수시대라 자식은 부모돈 죽지도 않았는데 미리 뺏으려 하고 부모는 노후자금이 아주 많이 필요해서 자식에게 빼앗기면 절대로 안되는 시대가 되었기에 패륜자식들은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절대로 용서하면 안돼지요. 용서했다간 더큰 화를 입어요. 어느집이나 상황이 거의 비슷하더군요. 아예 머리속에서 그자식을 지워버려야 서로가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잘결정하셨어여 그건자식이아니에요 힘내세요
어머님의 슬기로 판단을 잘하셔서 박수 보내드립니다 남편을 여읜슬픔도 모르고 이기적인 큰아들 언젠가는 깨우 치리라 생각 합니다 어머니 존경합니다~~~♡♡♡지ㅡㄱ은 아드님 사랑해요행복 하세요
너무잘하셨읍니다.절대용서하시지마십시요.큰아드님.아이가아닙니다.그만큼하셨으면자기몪은다가져간겁니다.냉정하게잊고사시며인간된작은아들과노년해복하게사십시요.아프지만큰아드님마음에서떠나보내세요.그게답입니다.사람은고쳐쓸수없더군요.남은인생작은아들에투자하시기바랍니다
선생님 말씀을
참좋은 목소리
설명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조금만 듣기로
햇는데요
많이아름다운 설명 많이
듣고 많이 배워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잘됫내요
나쁜여자을 만나신세 망쳣내
아직도 자식이라고 믿으려 하다니
어머님 현명한 대쳐 잘하셨어요
아들부부의 뒤틀린 욕심때문 자신들 인생 밑바닥을 쳤군요
참잘하셧어요 그러게요 많이배운 자식일수록 부모님 께 효도않한다구 하더이 정말그말이 맞습니다
그래도 부모 마음은
편치만은 않으실껍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있어지진 않으시겠지만요
남은 생을 건강 괄이 잘하시고
작은 아들과 편하게보내시길
바랍니다 ~
좋은결정에 응원보내는 똑 같은사연의 노년입니다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옛말에 공감하는 늙은이 입니다
이십육년차 돌싱이며 여행다니며 하루를 감사하며즐거운 노년을즐깁니다
부모 가 도와 주는것 잘못 습관
고가을 사주는 것보다. 고기을
잡는. 것을 터덕 하라 해야죠
새살 버릇 이 평생 갑니다
생각으론 이론적으로 정리가 되는데 실지 내자식들이다보니 힘들다할때 자꾸만 도와주고 싶게됩니다 좀 자식들 더편하게 살게해주고파서요
자식들은 왜 부모의 재산이 당연 본인꺼라 생각해서 지 맘대로 하려할까요 당연한건 없습니다 부모한테 평소 못된짓만 하다가 큰걸바라면 될까요 부모도 생각이 있는 사람인데 당하고만 있을수없죠...
참내 귀가막히내요 세상말세다
부모 노릇. 힘 드셨내요 두째 가 참 고맙네요
사기꾼변호사아들한테크게당했군요
오늘 저는. 만은것슬 배워습니다
힘들내세요
어머님은 가슴아프겟지요
여자을 잘모만나 상쳐들이
힘내세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의본능은 변하지 않습니다 큰아들 잊고 사세요
동갑 합니다 선생님은 현실적인 것을 하였습니다
죽기까지 자기 것을 보간하세요
그래야 말년에 행복 하니까
건강 하게 오래사세요
정말 현명하셨네요 잘하셨습니다
어쩌면 좋아
잘들었습니다 😂❤
잘못없습니다 저도 그마음 느껴집니다 죽을 고생으로 이륜가족 화목 믿음 꿈 다 아들과 짝으로 인해 기슴아픈 경노자입니다
아드님의새출발 행복할수있는 넓고바른길 행복의길 되길바랍니다
어머님이 지혜도 있으시고 판단도
잘하셨어요
언니 ㆍ여동생에게 사기를 당하고도
오히려 내게 누명을 뒤집어 씌웠습니다
그러고도 대항을 못했습니다
지금은 절대 절대 안되오 이다음 이다음에 현제의상태에서 좋은여자 현실에 맞은여자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참회의길을 걸을때 그때가 되면은 거두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잘하셨서요
잘하셨네요아주마지막에는현명하셔서끈아들도그미치련과잘헤어졌는데지가무엇을잘모쌔서지인새미그리됬지를깨닭아야되는데큰아들인서므로보면죽을때까지원망할듯일원도상속주지말고작은아들많이주고나머지죽을때까지다쓰고가세요
큰놈은호시탐탐 복수준비할걸요
이런사연 진짜 짜증나
부모가되서 아들이 어떤 놈인지 모른다 처도
며느리는 딱 보이잖아 후회할일 처음부터 딱...
인연 끝는게 오래 사는길 진즉 신경 커야되는데.ㅉㅉ
사연자 분의 자식 사랑은 .. 자식을 망칠 수 밖에는 없구나... 끝없이 주다 보니까.. 큰 아들이란 사람이 나약해 빠져 가지고 모든 삶의 수단을 그져 부모에게서 받아 낼려는 자세로 만들어져 버렸다구..
대학을 나왔으면 .. 이제부터는 자식이 부모를 먹여 살려라.. 하는 식으로 살아야 되지 않을까? 줬으니까 받아야 되는 것이 올바른 순서 일 것 같은데..
그놈의 눈 먼 정이 이런저런 드라마를 엮어가는구나.. 다 큰 자식이 그렇게도 귀엽냐? 병이로다....
삭이꾼아들두번닷이보치마새요
남에게 당하는것 보다 친척이나 가족한테 당하는것이 더 마음 아프고 충격이 크답니다 큰 아드님은 다른사람은 배려할줄 모르고 오로지 나만 아는 사람입니다 게다가 며느님까지 같은 사람을 만났으니 그 지경까지 간것이지요 더 이상은 기대하지 마시고요 남은 노후 편하게 사세요 그만큼 하셨음 넘치게 하셨어요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잘하셨어요 엄마에 마음이 어떤지는 모를겁니다 원망만 하며 손내밀어주길 기다리겠죠 둘째 아들 며느리와 함께 평온한 맘으로 지내다보면 좋은날이 오겠죠
가족. 들에. 못을 박. 았네
며느리 잘못 드렀어
너무 열심히 산 사람일수록 억울함이 크다.그냥 욕심버리고
마음 비우고 편히 살자
잘하셨어요
용기가좋으시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잘하섰어요
잘 하셨네요
큰아들 마음가짐이 처음부터 잘 못된네요 부모를 촌구석 월세방으로 버리는 자식이 어찌
자식이라고 할수 있나요 버려진다 말를 들어시만 그아들
허영심이 도를 넘었네요 며느리도 처음부터 인성이 잘 못되었네요 그만큼 키어 주었으니 변호사 로 처지에 맞게 살아야지 후 회
하지 마세요 사람가짐이 바로 되어 야지 요
큰며느리 도 잘 해어젖네요 허영심에
아들 며느리 아직도
넘을 산이 아득 하네요 부모라 마음이 편치 않겧지만 내려 놓아요 큰 아들도 사람됨됨이 잘못되었네요 마음고생 하지 마시고
작은 아들 착하니 그나마 위안을 하세요
세월이 약이 겧네요
잘 하셨네요 답답했던 속이 후련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하섯ㅅㅅ읍니다
그렇게 부인이 부자이면 친정에서 도와달라 하지. 어이없다. 큰아들
정말 대단하세요.
잘 하셨습니다.
응원해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의 속은 수박같아서 먹어봐야 알듯이 겪어봐야 알지요.
잘 하셨어요. 그래도 작은 아들이 있어서 그나마 50%는 성공하셨네요. 우리나라가 공부만 시키고 인성교육이 제대로 안되어서 사연자님 같은 일이 벌아지는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옛말에 구부러진 소나무가 선산을지킨다 했어요 잘난자식은 사돈네자식이란말있죠 지부모버린 자식 기다리지마세오ㅡ 버리세요 인간이아닌것을
참! 철륜을 끈는다는게 힘든일입니다
그러시겠지요 자식은 부모를 버리지만 부모는 자식을 어찌 버리겠습니까~ 기도하며 기다리세요 어머니께서는 잘못 하신거 없으십니다
큰 아들과. 며느리는. 욕심히 너무많아서. 식물을 감소된것입니다. 작은아들과. 며느리와 항복하게. 잘사시기를. 바랍니다 ,
조용한집안에며느리는아주나뿐얘들이우리주변에도있답니다힘내세요
잘하셨어요
세치혀를뽑아버려야겠다!!!!!!불여우
그런 큰아들 철이. 안듭니다
작은 아드님과. 행복하시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들이 중심을잡았다면
또한 달랐겠지요
업보다!!!!!이놈아~~~~~
모든 탐욕은 자신과 배우자에게 있습니다
상견례때 보면 아는데ㅡ그때 아니다 싶으면 돌아서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