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웅님 말이 현답인듯 조언은 선수가 원하면 찾아가서 받는거고, 코치가 자기가 막 와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거 자체가, 선수도 좋게 받아들이기 힘들고 좋게 받아들이고 따라도 잘 될지 안될지는 모르는 거고, 우리 사야팀 형님도 그런 분 있는데 참 오지랖도 넓고 본인은 실력떠나 좋은 행실 안보이면서 후배 잡아다가 피곤하게 함. 결과가 좋을 수가 없음
개인적으로 프로 스포츠는 재능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1,2번이 모두 재능이고 3번째 정도 가야 노력? 저희 아버지가 어렸을때 배구를 되게 죽기살기로 했는데 자기는 중학교때 50cm 를 뛰었는데 같은 지역의 천재 선수(이름이 잘..)는 1m를 훌쩍 뛰었다고 합니다. '프로' 스포츠는 진짜 재능인것 같아요. 물론 노력도 중요합니다만은.. 프로라 함은 그 분야의 극에 달한 그런것인데. 혼신을 갈아넣어도 재능이 없으면 뛰어넘을 수 없는게 스포츠인것 같고, 진짜 그 시대의 주인공들은 소위 신이 내린 재능, 그런 걸 타고 태어난 사람이 따로 있다고 그렇게 느낍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재능이 부족해도 노력하는 선수를 좋아합니당. 김정혁 선수 같은 분들을 제일 좋아해요.
13:44 이마미야 켄타는 고교시절 센바츠 코시엔에서 당시 상대팀 하나마키히가시의 키쿠치 유세이를 상대로 일본에서 일명 크로스파이어라고 불리우는 인코스 강속구 공략에 실패하며 참패당한 뒤 타도 키쿠치라는 목표 하나로 각성하여 여름 선수권 코시엔에서 복수를 위해 4개월간 극한의 하반신, 허리 강화훈련에 매진하였고 선수권 오이타현 대회에서 우승 후 여름 코시엔에서 극적으로 재대결이 성사되었음. 단지 키쿠치의 인코스 강속구 공략에 초점을 둔 강화훈련이었으나 이로 인해 수준급 펀치력(참패 이후 1경기 3홈런 등 4개월간 대내외 시합에서 32개의 홈런 양산)과 10km 이상의 구속상승효과까지 덤으로 얻은 케이스. 물론 그 전부터 큐슈의 괴도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초고교급 야구센스라는 뒷받침이 어느 정도 있었기 때문에 단시간에 폭풍성장했다고 볼 수도 있음.
개인적으로 예체능은 99%는 타고난거죠 프로 간다는 자체가 학생 때 날아다녔던 타고난 애들이고 ㅋㅋㅋㅋ 근데 프로 최상위 선수들 오승환,이승엽 등 같이 운동한 주변사람 이야기 들어보면 항상 1등으로 나와서 꾸준히 루틴대로 운동한다고 했음 1%라도 그 1%가 정말 중요한거라고 생각함
난 개인적으로 예체능은 타고나는게 90%이상, 노력으로 10%이라고 생각함. 그림을 예를 들면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은 안됨, 그런데 미술 공부해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그림을 뚝딱그릴때의 그 자괴감이란.... 그리고 노래도 마찬가지임.... 성대는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님. 타고나야 함
개인적으로는 노력보다는 재능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떤 분야에 대한 탁월한 재능이 없으면 평범한 선수로 활동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소위 대성은 못하지요.......... 유명한 선수들이 자신들이 노력해서 성공했다고 말하는 것은, 노력해서 성장할 수 있는 재능이 있어서입니다. 누구는 노력하지 않나요??? 노력한만큼 성과가 없는 것은 재능이 없어서입니다......... 재능은 노력에 대한 결과치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신체적인 우월성도 재능에 포함되는 것이지요............
임창용 선수, 전성기가 한참 지나고 나서 부활을 넘어 젊었을 때도 못 던지던 시속 150km도 한참 넘어 팔자에도 없던 160짜리 속구를 갖게 된 비결을 후배들을 위해 공개해주십쇼. 현대 과학의 힘을 빌린 것인지 그냥 된 것인지. 김병현 선수 근처도 못 가던 선수가 40다 돼서 메이저 무대까지 밟게 된, 이 연구대상감의 업적을 어떻게 이뤄내신 것인지 한국야구의 발전을 위해 공개해주십쇼. 엠창용 선수뿐만 아니라 오승환 서건창 추신수 최지만 박병호 강정호 최형우 조용준 조인성 장시환 선수도, 은퇴기로에 섰다가 2008년에 기적같이 부활한 박찬호 선수도 신비의 묘약이라도 드셨던 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재능없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치가있음. 간단하게 달리기만봐도 재능없는 애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11초대 절대 못 달림..한계치가 12초라보면됨..근데 재능있는 애들은 시작부터 12초에 달리는 애들 은근히 많음. 공부도 마찬가지..서울대 학생중에 아이큐100이하 1명도 없을걸..죽어라 노력해도 머리 나쁘면 서울대 절대 못감. 어느 분야든 탑찍은 사람들은 재능+ 미친노력은 베이스임..
프로 간다는거 자체가 타고난거지 ㅋㅋㅋㅋㅋㅋㅋ 타고난 사람들끼리 모여서 다들 자긴 노력파래 ㅋㅋㅋ 노력까지 하니까 임창용 안지만 선수 정도의 실력이 되었던 것임
윤지웅님 말이 현답인듯 조언은 선수가 원하면 찾아가서 받는거고, 코치가 자기가 막 와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거 자체가, 선수도 좋게 받아들이기 힘들고 좋게 받아들이고 따라도 잘 될지 안될지는 모르는 거고, 우리 사야팀 형님도 그런 분 있는데 참 오지랖도 넓고 본인은 실력떠나 좋은 행실 안보이면서 후배 잡아다가 피곤하게 함. 결과가 좋을 수가 없음
프로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은 선수들은 분명히 이유가 있음. 젊은 친구들 꼭 생각하시길.
개인적으로 프로 스포츠는 재능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1,2번이 모두 재능이고 3번째 정도 가야 노력?
저희 아버지가 어렸을때 배구를 되게 죽기살기로 했는데 자기는 중학교때 50cm 를 뛰었는데 같은 지역의 천재 선수(이름이 잘..)는 1m를 훌쩍 뛰었다고 합니다.
'프로' 스포츠는 진짜 재능인것 같아요. 물론 노력도 중요합니다만은..
프로라 함은 그 분야의 극에 달한 그런것인데.
혼신을 갈아넣어도 재능이 없으면 뛰어넘을 수 없는게 스포츠인것 같고, 진짜 그 시대의 주인공들은 소위 신이 내린 재능, 그런 걸 타고 태어난 사람이 따로 있다고 그렇게 느낍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재능이 부족해도 노력하는 선수를 좋아합니당. 김정혁 선수 같은 분들을 제일 좋아해요.
창용이형 말이 맞음.......이사람 저사람 말 들으면 안됨 도움되는건 잘새겨 듣고 자기주관대로 쭉 밀고 나가야됨
책임은 결국 나 자신이 감당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분야를 막론하고 탑을 찍었던사람들은 말한마디 한마디에 힘이 들어가있다.임창용선수 어렸을때 해태신인시절부터 봐왔던 사람으로서 난 개인적으로 선동열 다음 임창용이라고 생각한다.이형도 시대만 잘만났어도 메이저리그에 일찍 진출했었을건데..그게 아쉬움..
13:44 이마미야 켄타는 고교시절 센바츠 코시엔에서 당시 상대팀 하나마키히가시의 키쿠치 유세이를 상대로 일본에서 일명 크로스파이어라고 불리우는 인코스 강속구 공략에 실패하며 참패당한 뒤 타도 키쿠치라는 목표 하나로 각성하여 여름 선수권 코시엔에서 복수를 위해 4개월간 극한의 하반신, 허리 강화훈련에 매진하였고 선수권 오이타현 대회에서 우승 후 여름 코시엔에서 극적으로 재대결이 성사되었음. 단지 키쿠치의 인코스 강속구 공략에 초점을 둔 강화훈련이었으나 이로 인해 수준급 펀치력(참패 이후 1경기 3홈런 등 4개월간 대내외 시합에서 32개의 홈런 양산)과 10km 이상의 구속상승효과까지 덤으로 얻은 케이스.
물론 그 전부터 큐슈의 괴도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초고교급 야구센스라는 뒷받침이 어느 정도 있었기 때문에 단시간에 폭풍성장했다고 볼 수도 있음.
답이 없네요...없다기 보다.. 답이 다 다를듯요. 잘 보았습니다. 임창용선수.. 전설입니다.
운동선수가 프로에 간다는건 인서울 대학교 들어가는것 과 같고 거기서 1군 주전이 된다는것은 사법고시 합격하는 것 과 같은
확률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지만은 진짜 처음엔 잘던지는 투수가 아니었지. 근데 어느 순간 공 ㅈㄴ 묵직하게 던지고 언터쳐블이 되었음. 제 생각엔 타고난 사람들이 노력을 해야 프로에서 특출나게 잘하는 사람이 되는듯.
초기때는 깡말랐었음 ㅋㅋㅋㅋ
임창용은 천재과 이면서 오래 선수생활 할 수 있었던건 노력임. 대부분 천재과들은 남의 말 절대 안듣고 자기거가 있음.
한때 한국야구의 렌전드 3분이 이렇게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고 애청자들에게 다가와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레전드 3?
삼성 투수조에서
정신적 지주이자 실질적인 보스 였던
임창용 선수에게 안지만 선수도 좋은 에너지 많이 받아서 후배들이 많이 따르나봐요 ^^
안지만선수 짱 🙌🏻
창드 목소리 녹는다💙
지만이형님 최근 mlb보는팬층도엄청많은데 오타니,디그롬 등 타고난선수들에대한 전직선수가보는 현재최고선수들에대한 분석 부탁드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당
오타니는 미친 노력형 천재에요
오타니 계획표 검색 고고
0:57 왜냐면 임창용 선수는 노력형, 천재형이 아닌 노력천재형이었기 때문이죠
재능+ 노력임
100% 노력은힘듬
창용이형 같은 투수 앞으로 나올까 투구폼 존멋ㅋㅋ
임창용은 선발,릴리프,마무리
세가지 다 가능한 전천후 에이스였음!!!
악마의 재능
유연함이 상상을 초월함... 부상이 별로 없었던 이유...
정말 오래만 보는 얼굴이네예
노력하는것은 잘 안돼요
무엇이던 타고나야 합니다
지금 현재 2군에서 노력하는분들이 얼마나 많읍니까 무엇이던 타고나야합니다
세분다 말씀잘하시네요 재밌게 보다가요
지만이형 어째 이리 좋은 말씀을 은퇴하고 나서 듣냐고요...ㅋㅋㅋ
진짜 임창용 선수 말 대로 우리나라도 일본이나 미국 코치들 처럼 해야겠다
형 진짜 팬이었습니다 노력하신게 보일정도로 멋있는 형이셨습니다 존경합니다 히야
공부나 운동 예술 뭐든 일단 타고나야 한다. 그 다음 노력임.
개인적으로 예체능은 99%는 타고난거죠
프로 간다는 자체가 학생 때 날아다녔던 타고난 애들이고 ㅋㅋㅋㅋ
근데 프로 최상위 선수들 오승환,이승엽 등
같이 운동한 주변사람 이야기 들어보면
항상 1등으로 나와서 꾸준히 루틴대로 운동한다고 했음
1%라도 그 1%가 정말 중요한거라고 생각함
최고 재능러들 끼리 모여서 노력형이다 재능형이다 이러고있음 ㅋㅋㅋㅋㄱ
사실 공부도 재능임
임창용 강약없는 무심한듯한 말투 졸라 멋잇네
솔직히 1군에서 뛰는 선수들은 타고난 재능은 기본 베이스고 노력을 얼마나 하냐에 따라 레벨이 나뉘는거지
빠른공던지는 투수들이 갖춰야될 조건중 유연성이 진짜좋은투수들이 일본에 몰려있어요 걔네들은 어릴때부터 기술훈련보다 체력이나 제구연습 유연성강화훈련을 많이하고 변화구도 초등학생때는 포심 투심 커브 체인지업, 중학생때는 여기에 슬라이더추가, 고딩때부터 구질제한없는 규정이있어서 부상선수도 덜나오고 신체조건에비해서 강한공을 던질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160던지는투수도 꽤되고 150투수가 흔한듯합니다 게다가 일본리그는 제구가 안되면 1군에 올리지를않아서 1군리그는 볼질하는투수가 없는거같아요 타자들도 마찬가지로 유연성이 좋고 어릴때부터 키워온 튼튼한하체를 기반으로한 강한 골반회전력으로 야나기타유키 츠츠고요시토모 스즈키세이야같은 홈런타자도 많이나온다고 들었어요 한국야구도 일본야구를 따라잡아서 리그수준이 발전했으면 좋겠는데 그럴려면 체력훈련 유연성강화훈련 코어집중강화 제구력연습 등의 훈련을 어렸을때 꾸준히하는식의 훈련으로 바꿔야될것같다는생각에 여기에 글남깁니다
임창용선수 오랜만이네요
진짜 왠만한 토크쇼보다 재밌다. 윤지웅선수 기억하는게 부산의 동아대인가? 거기서 엘지 맞죠? ㅠㅠ 잘했던 선수인데
창용이형님 같은 임씨로써 은퇴그날까지 너무좋아했습니다
5:41 저..정... ㅁ..
난 개인적으로 예체능은 타고나는게 90%이상, 노력으로 10%이라고 생각함.
그림을 예를 들면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은 안됨, 그런데 미술 공부해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그림을 뚝딱그릴때의 그 자괴감이란....
그리고 노래도 마찬가지임.... 성대는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님. 타고나야 함
타고난 사람이 어릴때 부터 노력을 하고 자기관리를 잘 해야 진짜 프로입니다.
임창용선수는 그냥 최고!! 야구계 획을 그은선수. 일본에서 160 언터쳐블
개인적으로 창용이 형님 영구결번에 끝까지 삼성에 남아서 은퇴하길 바랬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지금도...
셋이 뭉쳐서 채널하나 파도 될거같아요 ㅋㅋ 안.지.용 으로
개그맨들 같아요 ㅎㅎㅎ
임창용선수가해외생활 하면서 파악을 많이했네요
운동과 예술은 타고나야되는게 맞다고 생각함. 거기다 노력까지 더해지면 그 분야 탑 찍는거고. 노력만으론 한계가 있음.
창용씨 오랜만에 보니 너무좋네요... 항상건강챙기세요~~ ^^
개인적으로는 노력보다는 재능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떤 분야에 대한 탁월한 재능이 없으면 평범한 선수로 활동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소위 대성은 못하지요..........
유명한 선수들이 자신들이 노력해서 성공했다고 말하는 것은, 노력해서 성장할 수 있는 재능이 있어서입니다.
누구는 노력하지 않나요??? 노력한만큼 성과가 없는 것은 재능이 없어서입니다.........
재능은 노력에 대한 결과치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신체적인 우월성도 재능에 포함되는 것이지요............
두팬이지만, 안지만 선수 팬이기도 합니다. 한구 한구 던질때 마다 전력을 다했던 안지만 선수의 진지했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건투를 빕니다.
노력 + 재능 = 프로
👍
우와 17분 순삭이네요.. 근데 프로 갈 정도면 다들 학교 다닐때 천재 소리 듣지 않았나요 ^^ 한마디로 공부로 이야기 하면 서울대 간 것이잖아요.
윤지웅 선수 공감요ㅋㅋㅋㅋ
임창용은 기량은 타고났고, 롱런은 노력이지
근데 선동열은 타고났고, 은퇴해서도 타고났고, 레전드매치 늘그막에 나와도 타고났고... 뭐 인간이야? 이 사람이?
개인적인생각인데 선동렬이 투구교육보다는 며르치안지만을 살찌운게 신의한수고 류중일을 별로 안좋아하는 뉘앙스는 류중일은 노력하는 사람 엄청챙기는 스타일 근데 안지만이 노력과는 아니지 배나오고 궁디 살이찌고 허벅지 굵어지면서 숨은재능이 나와버린거다
야쿠르트 시절 임창용 선수는 크..
임창용 보면 타고났지. 노력은 다만 제대로 배워서 노력할 때 가능~~~
임창용 선수는 내가 본 야구선수중에 몸이 가장 유연한 선수인것 같아요 임창용 선수가 커리어에 최고를 찍고 늦은나이까지 기량을 발휘한건 9할 이상이 타고난 유연성으로 보입니다 즉, 어떤 분야든 타고 난놈 한테는 못이김
두분다 '타고나서' 운동하면 150 던지는거죠 ㅋㅋ 본인들은 운동해보니 나오더라 하니까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것
윤지웅 ㅈㄴ웃긴데 언급이 없네ㅋㅋ
어우.. 그는 창용임ㅋㅋㅋ
하라는거 하고, 하지말라는것도 했잖아 ㅋㅋㅋㅋㅋ
ㅋㅋ 다른나라 코치 스타일이 임창용 선수랑은 맞네 ㅋㅋㅋ
무조건 노력이지
천재들이 아프다는건 최대성 한기주 생각나네
임창용 선수가 진짜 헌역으로 더 뛰었어야 했는데 ㅜㅜ
임창용 선수가 최고지
지만씨 내생에 유일하게 딱 하나 있는 유니폼이 지만씨 꺼예요 코로나 전까지 직관가면 항상 지만씨 유니폼 입고 갑니다 마운드에서 기합소리와 함께 혼을 실어 볼을 뿌리던 안지만 선수가 그립네요
임창용 이승엽 봐라 타고난데서 노력형 76 용호상박 타고난 노력형 창드래곤 라이언킹
오승환 가고 임창용왔을때 난 더 좋아했었음
복귀후 시범경기 고척에서 임창용선수 오랜만에 봤을때 정말 기뻤는데
뭔가 기아로 가면서 좀 멀어진 느낌 ㅋ
아 가깝지도 않았지 ㅋ
재능임
구속의 비밀은 회전근개~gh인대~mcl의 타고난 탄력인거 이미 다 과학적으로 나옴.
노력으로 근육을 강하게 할 순 있어도
야구선수들이 말하는 유연성인 인대의 탄력은 타고나야됨
타고나야지 그리고 노력해야지 140던지는애가 노력해서 150 넘기지 120던지는 애들 노력해도 150 못넘긴다
와...내가 투구폼 좋아하는 세 선수가 다 나왔네...ㅋㅋ 근데 함덕주 선수는 왜 던질때 그렇게 밑에서 손을 구부리는지...
도박전도사 칩창용 나왔네
창용이 형 이연걸 닮음 얼굴도ㅋㅋ
재미 없을줄 알았는데 재밌네요 ㅎㅎ
임창용은 스피드 타고났지 ㅋ
임창용 선수, 전성기가 한참 지나고 나서 부활을 넘어 젊었을 때도 못 던지던 시속 150km도 한참 넘어 팔자에도 없던 160짜리 속구를 갖게 된 비결을 후배들을 위해 공개해주십쇼. 현대 과학의 힘을 빌린 것인지 그냥 된 것인지. 김병현 선수 근처도 못 가던 선수가 40다 돼서 메이저 무대까지 밟게 된, 이 연구대상감의 업적을 어떻게 이뤄내신 것인지 한국야구의 발전을 위해 공개해주십쇼. 엠창용 선수뿐만 아니라 오승환 서건창 추신수 최지만 박병호 강정호 최형우 조용준 조인성 장시환 선수도, 은퇴기로에 섰다가 2008년에 기적같이 부활한 박찬호 선수도 신비의 묘약이라도 드셨던 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마 지만이 방송 잘하노 ㅋㅋ 마 니 천직 아이가 ㅋㅋ
그런거 같기도 해요 🌞
안지만의
트레이드마크는
모자 다
모자
아재요..
대구사투립니다
여기-여이
아저씨-아이씨 등등
모르겠고 섯다나 한판 치자.. 진검 승부 하자
안지만 모자는
왜
그렇게
착용 하는지
궁금 했는데
재능없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치가있음. 간단하게 달리기만봐도 재능없는 애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11초대 절대 못 달림..한계치가 12초라보면됨..근데 재능있는 애들은 시작부터 12초에 달리는 애들 은근히 많음. 공부도 마찬가지..서울대 학생중에 아이큐100이하 1명도 없을걸..죽어라 노력해도 머리 나쁘면 서울대 절대 못감. 어느 분야든 탑찍은 사람들은 재능+ 미친노력은 베이스임..
저는 죽어라 달려도 50미터 10초 넘었음
그리고 노력이 집중력+의지+끈기+정신력인데
이 능력 자체가 재능이 없으면 할수가 없음
까꿍
타고난 사람이 노력을해야 150이상던지는거지
타고 나야 하고 피나는 노력...
창용이형 형은 어떻게 혀로도 뱀직구를 날리죠?
난 안지만 등판하면 화나고 짜증나고 패배를 확신하고 티비꺼버림 아 물론 삼성팬아님
최고점 까지는 재능인데 노력을 안할수록 자기가 찍은 최고점에서 빨리 그리고 큰 폭으로 훅훅 털어진다고 생각ㅎ함..
야구로는 절대로 깔 수 없는 안, 임....
확실히 임창용선수가 1똑똑
윤지웅 일단 중간은 가는듯
우리 지만이 덤앤더머 ㅋㅋㅋ 낄낄
엘팬분들!! 야너두 볼 망가뜨린 코치 누굴까요!! 추리 부탁요!!
강상수...? 양상문..?
넥센시절 JMT
임창용 선수도 방송하시지...
안지만선수 올라온거에요??
아니 그건 사투린데
그정도는 이해해줘야죠 ㅎㅎ
레전드들이지~~해태,삼성~
노름은 같이했는데.. 솔까 안지만 개아깝다.
창용추!
창용선수 선수시절에는 정말 좋아했는데 야구선수 아닌 창용선수는 너무실망스럽습니다
왼쪽애가 윤지웅인가? 왜캐 나댄댜,, 듣보잡이
두꺼비 천적 뱀의 등장
운동해서 150 던지면 타고난거임
똑같이 운동해도 150못던지는 사람들 많을걸
윤지웅 선수 제가 엘지팬으로 정말기대했던 선수였는데...코치가 문제였군요
안지만 임창용은 두분 다 노력형에 가깝지.....김병현 손민한 같은 케이스들이랑 비교해서
요 가 뭔데요? 경상도 사람이 아니라 이해불가
여기 줄임말입니다 여 요
@@콘테-t3l 근데 요 가 반말이에요? 요기는 반말이 아니고?
@@highfive1167 반말아님 임창용이 전라도라 오래한듯
@@highfive1167 반존대라고 보면됨. 여나 요는 사실 그렇게 예의 있는 표현은 아니긴 함. 어른들한테 여는 누굽니다 이렇게는 안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