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PBC 창작생활성가제 축하무대 '위로'(We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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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дек 2024
- 제14회 창작 생활 성가제가 열린 가운데..
축하의 무대로 인천교구 사제들로 이루어진 중창팀 '위로'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길', '마음의 위로', '천상을 향하여' 등의 의미를 지니고 활동하는 사제들의 노래모임 '위로'는 지병찬 요한금구, 송기철 이사악, 구본영 제랄드, 김수현 요셉, 한덕훈 스테파노, 박성경 시몬, 정동채 대건안드레아 신부 7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날 한덕훈 신부 곡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과 '힘을 내라'를 함께 불러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오늘 위로 신부님들과 미사 하고 왔어요. 구본영 신부님 선한 목자 모습 그대로세요.
신부님들의. 목소리로들으니. 더 좋아요. 신부님들도. 이런모습. 자주보여주셔요..신자들에게. 향한 신부님들의 마음. 위로 아주좋아요.
한덕훈 신부님의 성경. 읽어주기를. 들으면서. 잠잘에듭니다.감사합니다.
인천 사제 중창단.."위로"
한덕훈 신부님 작사작곡
하신 성가로 많은 위로 받고 삽니다..감사합니다. 🎄🎅🙏
찬양하는 사제모습 아름답고 듣기 좋아요
멋지십니다
인천교구 사제님들~
구본영신부님하늘에서편한사게쉬세요
하느님감사합니다 이시간주심을 신부님 너무멋있어오ㅡ 오늘도 감사한하루 보내게하심을 감사감사합니다
신부님 찬양 감사합니다 가슴이뭉클하네요 인천교구 신부님 화이팅
같은 그자리에 계심을 구제랄드신부님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하느님을 노래하는 신부님들, 멋집니다..위로 공연 있으면 들으러 가고싶어요^^
전
신부님들 께서는
제2의. 예수님아고
동항성당에서
알았는데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짱♥
아래로가 아니라 위로!
하느님만을 바라보며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시겠다는 사제로서의 고백같아 마음이 뭉클합니다.
신부님들 영육간 건강하시고 우매한 중생들 보살펴 주세요.
사랑합니다.
지신부님 여기서뵙네요 감사드립니다~
방금 연광흠 신부님 찬양 영상 보고 바로 여기 와서 또 이거 봅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힘내시고 잘 나셨습니다.
비 맞고 있을 때 우산을 씌워 주는 분 보다는 나와 함께 비맞아 주시는 분이 더 고맙지요. 나와 함께 해주심에....주님과의 동행에 위로와 힘을 얻게 되니까.....
한덕훈스테파노신부님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우!!!
울 신부님 여기 계시네...
저기에 구본영 제랄드 신부님.. 9/12일날 선종하셨답니다..
헐 정동채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는 안나 라고합니다
저는 장지혜라 합니다 성당 다니고
있어요 .... 고마운 나의 하느님
저도 아이디어 드려도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