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도 intj인데 꽃이나 편지 종류의 좀 실용성? 없는 선물은 친해도 별로 좋아하진않아요 그냥 고맙네 정도.. 몇가지가 공감이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좋아하는것도 진짜 절친이나 내가 짝사랑하는 사람 가족 이정도...아니면 손편지나 이런건 딱히 엄청 기분 좋고 그렇진 않아요 ㅎㅎ 그냥 뭐 갖고싶냐고 물어봐주세요 여러번.. 저는 상대에게 선물 줄 때도 상대가 갖고싶어하던거, 필요로 하는걸 주고 싶어서 물어봐요.. 서프라이즈랍시고 상대방 원하는거 고려 안하고 내맘대로 내생각대로 했다가 안기쁜데 기쁜척 하는거 보고싶지 않아요... 정말 기쁘게 해주고 싶거든요. 솔직하게 갖고싶은 거 물어봐주시면 관계가 어떤 관계인지에 따라 적당한 가격대 중에서 갖고싶어 하던거나 필요로 하는게 어떤 류인지 말해줄거예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타인에게(안친하고 내 절친 아닌 그냥.. 반친구 느낌의 친구라도) 안주고 안받는다는 주의라서(솔직하게 말하기도 곤란하고 말한다 해도 엄청 행복할 정도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기도 하고 나도 빚지는게 싫어서 받으면 줘야하는 성격이라 계산 두들겨볼때 차라리 안받고 안주는게 낫다고 판단함) 정말 유대감 깊고 친한 사람 아니면 요구하거나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 듯해요..
와 찐이다. 1~3위 좋아하는 사람이 주는 ~~~ / 4위 그 외 다른 사람이 주는 모든 것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공감됩니다 ㅋㅋㅋㅋ 저는 손편지 싫구요~ㅋㅋㅋ 귀찮아요 ㅋㅋ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면 받고 관심 없는 사람도 주면 받는데 그래도 별로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손편지 보관하기가 좀 그래서 싫고 저는 또 미니멀 라이프라서 손편지조차 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MBTI] INTJ의 일상](http://i.ytimg.com/vi/zb9D3ThdFhQ/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손편지만 주면 안돼고 좋은 실물이 같이 와야함. 좋다는건 유용한 것 또는 내가 사긴 아깝고 은근 비싼 것. 젤좋은 건 골드바~~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이 담긴 것이면 돌맹이라도 좋습니다
앗.. 로맨틱
???::돌맹이주고 헤어진썰 푼다
@@selfmadeorange2 ㅋㅋㄱㄱ
INTJ 인데요~ 4위는 내 바운더리 안에 없는 지인들이 선물을 주면 정말 빚이라고 생각해서 선물이지만 차라리 받지 않는게 속이 편한것 같아요.
근데진짜 intj여친 두신분들... 괜히 비싸기만하고 별로 필요없는 예쁜쓰레기 사줄바엔 2~3만원짜리라도 정말 평소에 여친이 필요로했던거 사주는게 훨씬 백만배 기뻐할거에요 ㅇㅇ 명심하시길. 그리고 댓글에 간혹 손편지 안좋아한다는 얘기있는데 이거 사바사임. 손편지좋아하는 사람도 꽤많습니다
일반화오류입니다. 인티제라도 환경과 성향에따라 값어치높고 눈이즐겁고 고급스러운 선물선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사람의 수준과 눈높이에 맞춰주세요 뭐든 사바사입니다.
intj인데 비싼거, 사치품 좋아합니다만... 물론 제 취향은 확고해서 제 취향이 아닌 비싼거는 별로예요. 대놓고 요구할 수도 없으니 그냥 다른거 주는게 편합니다..... 애초에 남들이 많이 쓰는 디자인은 안좋아해서 취향 안맞을 확률이 높은지라...
손편지가 중요한게 아니야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주는 선물이어야 해
그리고 유용한거여야해 ㅋ
유용학지 않더라도 좋아하는 사람이 주는 모든거 다 좋아 ㅋ
와 인정합니다!!ㅠㅜ 특히 좋아하는 사람이 준 손편지나 스티커는 클립보드에 모아놓고 소장하는 편이에요
음..저도 intj인데 꽃이나 편지 종류의 좀 실용성? 없는 선물은 친해도 별로 좋아하진않아요 그냥 고맙네 정도.. 몇가지가 공감이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좋아하는것도 진짜 절친이나 내가 짝사랑하는 사람 가족 이정도...아니면 손편지나 이런건 딱히 엄청 기분 좋고 그렇진 않아요 ㅎㅎ
그냥 뭐 갖고싶냐고 물어봐주세요 여러번..
저는 상대에게 선물 줄 때도 상대가 갖고싶어하던거, 필요로 하는걸 주고 싶어서 물어봐요.. 서프라이즈랍시고 상대방 원하는거 고려 안하고 내맘대로 내생각대로 했다가 안기쁜데 기쁜척 하는거 보고싶지 않아요... 정말 기쁘게 해주고 싶거든요. 솔직하게 갖고싶은 거 물어봐주시면 관계가 어떤 관계인지에 따라 적당한 가격대 중에서 갖고싶어 하던거나 필요로 하는게 어떤 류인지 말해줄거예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타인에게(안친하고 내 절친 아닌 그냥.. 반친구 느낌의 친구라도) 안주고 안받는다는 주의라서(솔직하게 말하기도 곤란하고 말한다 해도 엄청 행복할 정도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기도 하고 나도 빚지는게 싫어서 받으면 줘야하는 성격이라 계산 두들겨볼때 차라리 안받고 안주는게 낫다고 판단함) 정말 유대감 깊고 친한 사람 아니면 요구하거나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 듯해요..
저는 꽃도 좋아요! 제가 방 꾸미는걸 좋아해서 꽃을 유용하게 배치할 수 있기때문에...ㅋㅋㅋ
저도 꽃,편지는 안좋아해요 실용적이지 못하기 때문..
애기 때부터 돈으로 달라고 했..
카톡편지 >>>> 쓸데없는 선물(정성 들어갔어도 어차피 쓸데없는거임)
전자는 0원이고 후자는 n원이니까
나만 특이한가보네. 감각적이고 고급스럽고 화려한 선물 선호함. 손편지 관심없..
저두! 손편지는 버려요 곧 ㅋㅋ 줄꺼면은 그런걸로? 온리 남친,가족만..
와 찐이다. 1~3위 좋아하는 사람이 주는 ~~~ / 4위 그 외 다른 사람이 주는 모든 것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공감됩니다 ㅋㅋㅋㅋ
저는 손편지 싫구요~ㅋㅋㅋ 귀찮아요 ㅋㅋ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면 받고 관심 없는 사람도 주면 받는데 그래도 별로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손편지 보관하기가 좀 그래서 싫고 저는 또 미니멀 라이프라서 손편지조차 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좋아서..도 있지만 볼때마다 저를 기억해 달라는 의미로 손편지 많이 써줬었어요ㅎㅎ 올해도 써주려고요..
걍 돈이나 치킨 기프티콘 같은 게 최고임
편지는 그사람이 노력했다는게 보여서 실용성 없어도 좋아하는데, 꽃은 안 좋아함. 얼마 안 가서 시들잖아요.
큰 인형 극혐하는데 내 침대에 잘자구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