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불 받고 비행기 탔다고?! 전직 승무원이 알려주는 오버부킹 발생 시 항공사에서 보상해주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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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ssooyassoo
    @ssooyassoo 2 года назад +7

    오 이렇게 보상도 해주는 군요???
    800불 포인트 넘나 부럽 ㅠㅠ

    • @warini9567
      @warini9567 2 года назад +2

      저두 부럽네용~~단지 일정에 여유가 있을때 가능 ㅎㅎ

  • @daisso
    @daisso 2 года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플라잉노트 영상은 꼭 챙겨보는 구독자입니다.
    배테랑 승무원 분들만 아는 고급정보를 알려주셔서 참 좋아요.
    비행기를 이용할 때 I-UP 되는 행운의 날이 저에게도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flyingnote.01
      @flyingnote.01  2 года назад +1

      꼭 행운의 여신이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 @YoungTurksClub.
    @YoungTurksClub. 2 года назад +2

    ㅋㅋ 영상 넘 유용해요~~

  • @donchoo4706
    @donchoo4706 2 года назад +5

    요즘 자주 들리는 이야기는 터키 항공이 만석일때 volunteer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편 + 무료호텔 준다고 하는데....
    일단 volunteer를 하면 오리발을 내밀면서 혜택이 없다고 합니다. 터키항공 조심하세요.. 꽁짜 호텔도 안주고 . 새로운 비행기편도 아주 나중것으로 해준다고 합니다.

    • @flyingnote.01
      @flyingnote.01  2 года назад +1

      어머~~ 그럼 안되죵. 나쁘다.

  • @리미셸-i9j
    @리미셸-i9j 2 года назад +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반쓰-b7v
    @반쓰-b7v 2 года назад +4

    직장인의 여행인경우
    300불은 손해고..
    800은 되야 고민해보겠네요.
    공항근처 1박으로 지낼숙소.
    도착해서 지낼 숙소의 1박 손해비용.
    연차비.
    여행하루를 날리면서 틀어진 일정
    (4박5일이 3박되면 너무큰차이..)

    • @flyingnote.01
      @flyingnote.01  2 года назад +1

      회사원은... 음... 저라도 800불 +호텔비 정도는 줘야 다음날 올 거 같아요. ^^

  • @ywg446
    @ywg446 2 года назад +2

    유학생일때 대한항공에서 여러 경험해봤어요... 제가 I-UP 당한?적도 있고, 게이트에서 나이 지긋하신 직원분께서 거의 빌다시피 하셔서 800불 현찰, 호텔 받고 그 다음날 비행기로 간적도 있어요... 어쩌다 보니 저도 미국계 항공사에서 몸담게 되었는데 저희는 미리 일찍나오시는 분들한테 여쭤보고 더 일찍 출발하는 타항공사로 미리 변경해서 카운터에서 오버부킹을 줄이기도 하고 게이트 앞에서 경매하듯 100불 부터 점점 올려서 최저가로 낙찰 하신분들께 항공사 바우처나 동일금액의 여러종류 상품권에서 고르게 해드립니다. 발룬티어가 안나온 플라잇에서는 제기준 최고 3000불까지도 드려봤어요...

    • @flyingnote.01
      @flyingnote.01  2 года назад +2

      앗~~ 너무나 잘 아시는 상황이시겠어요.
      근데 3000불??? 정말 엄청난 금액이네요.
      3000불 외치시면 번쩍 손들고 저는 다음날 비지니스좌석 사서 탈 거 같네요.^^

  • @davidkim4112
    @davidkim4112 2 года назад +6

    혹시 승객 정보 시트 SHR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실수 있나요??
    예전에 비행중 갤리에서 우연히 브리핑 시트를 봤는데, mp,mmc,t2,voc,whr, um등등 각 항목마다 좌석 표시가 되어 있는데, t2에 제 좌석번호도 표시가 되어 있어서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 @flyingnote.01
      @flyingnote.01  2 года назад +3

      말씀하신 내용은 저희가 다음에 영상으로 제작해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댓글에서 궁금하시다고 하신 부분은 간략히 답변 드릴께요
      'T2'는 저희와 SKYTEAM으로 소속되어 있는 델타항공 HIGH MILER (엘리트플러스) 표시입니다, (T1, T2 이렇게 구분됩니다)
      그리고 UM은 UNACCOMPANIED MINOR (동반자 없는 어린이 승객) 의 뜻이구요,
      (V) 는 꼭 불만레터 쓰신분만 표시하는 것은 아니고 칭송, 불만 모두 저희가 VOC 라고 부르기 때문에 V 로 표시된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밖에도 저희끼리 통용되는 수 많은 약어 들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 @yonghoon9112
    @yonghoon9112 2 года назад +2

    한때 380 CDG는 이콘 상위클래스로 부킹하면 I/UP 거의 자동이었는데... 얼마전 2년반만에 CDG/MAD 출장길에서는 카운터에서 승급 스탠바이 조차 안받을 정도로... 좌석자체가 2달전 예약임에도 I/UP은 커녕 마일리지 사용해도 미승급 사례가 발생하여 그나마 나은 28델타에 찡겨갔네요. 인바운드는 보딩 20분전에 갑자기 한분 취소했다고 콜해서, 슬리퍼 에코 낀자리라도 승급받아 그래도 기쁘게^^ 누워서 왔는데... 마일리지 개악전에 다들 쓰실려는지 ㅎ, 비즈니스가 먼저 만석되고,
    스테이크도 사각이 아닌 원형 플레이트에 세팅하다보니 승무원 준비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두시간 더를 마스크 쓴상태로 서빙하며 안내하시다보니... 라운드 하실때마다 갤리서 음료수 드시는게 참 안되보였습니다. 그래도 역시 서비스는 K사 입니다~~.

    • @flyingnote.01
      @flyingnote.01  2 года назад +1

      현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이 얼마남지 않아 역시 다들 쓰시려는 분위기군요!!!
      승무원 참 수고하는데 알아주시니 제가 다 흐뭇하고 감사하네요.^^

  • @ak-rc1li
    @ak-rc1li 2 года назад +1

    저는 예전에 2박3일 하네다 가는데 (ana) 김포 카운터에서 약3-4시간 후 다음편을 이용하시면 비즈니스로 업글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2박3일 가는데 3-4시간이면 큰 스케쥴 차이라 거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 @flyingnote.01
      @flyingnote.01  2 года назад +1

      어머~~ 좋은 기회일 수 있었으나 단거리고 일정이 짧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셨겠어요. 그런 좋은 제안에는 다 깊은 속사정이 있답니다. ㅎㅎ

  • @sejung5550
    @sejung555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전에 좌석 사전예약 해놓고 체크인까지 끝나고 탑승했는데 방송으로 제 이름을 찾아서 승무원분께 갔더니 사전예약한 좌석과 실제 배정받은 좌석이 달랐다고 하더라구요 😂 그냥 배정받은 좌석에 앉기로 했었는데 이런 경우는 왜 생기는걸까요?

  • @ksmsugok8925
    @ksmsugok8925 2 года назад +8

    촬영장소가 바뀌어서좋습니다.

    • @flyingnote.01
      @flyingnote.01  2 года назад +2

      촬영 장소 바뀐거 바로 알아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 @haeshin3521
    @haeshin352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2025년 마일리지를바지않았지알고싶다

  • @우콩-x7z
    @우콩-x7z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100달러짜리 비자 virtual 카드로 받아서 한국에서 원화결제도 가능한가요?

  • @sk-bt1gg
    @sk-bt1gg 2 года назад +2

    같은 이름 승객들이 너무 많아요. 옛날에는 마일리지 없는 승객 많았어요. 예약 할때도 비행기표 번호 예약에 없는 경우 많았어요. 심지어 종이 비행기표 입니다. 공항에서 근무 했을 때 많이 힘들어요. 이제는 예약 할때 전자 비행기표라서 예약 기록에 있고 많은 승객들 마일리지 있어서 승객에 예약 기록 찾기 더 편해요. ㅋㅋㅋ

    • @flyingnote.01
      @flyingnote.01  2 года назад +2

      맞습니다~~ 갈수록 전산화되서 편리해진 점들이 많죠.^^

  • @흑화된엔지니어
    @흑화된엔지니어 Год назад

    홍콩 호텔에서 오버부킹당해서 벽지뷰(1박당 17만원)에서 빅토리아 하버뷰(1박당50만원)로 변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