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처갓집에 마지막 날 - 베트남 시골의 토속신앙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jkim6200
    @jkim6200 6 дней назад +1

    유튜버님,
    님의작품을 통해 뵐수 있어서 좋습니다. 추운 겨울 잘보내시기를.

  • @iAcceptEverything
    @iAcceptEverything 6 дней назад +1

    분~ 저리 좋을까? 엄청 좋아하네요 ㅋㅋ
    마나님이 질투하시겠어요 ^^
    초록초록한 베트남의 삶 그 속에서 살면서 겪어보지 못했던 많은 것들이 다 신기하고, 재밌지 않을까 여겨지네요.
    더군다나 처가댁분들은 그 삶에 통달한 분들일테니..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사는 삶만큼 평화로운 느낌이 너무 좋네요.

    • @아잉비아오TV
      @아잉비아오TV  6 дней назад

      요번 11월에 갔을 때도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ㅎㅎ 설날에 다시 온다고 이번에는 안울었네요 ㅎㅎ

  • @BanyTokki
    @BanyTokki 6 дней назад

    잼잇게 잘볼게요 ㅎㅎ😊

  • @introwin
    @introwin 6 дней назад +1

    주공임산.. ㅋㅋㅋ 산림공주 아닌가요? 반대로 읽은듯..

  • @BanyTokki
    @BanyTokki 6 дней назад

    현시점인가요 시기가?

    • @아잉비아오TV
      @아잉비아오TV  6 дней назад

      @@BanyTokki 요번까지는 6월에 다녀온 내용이었고요. 다음부터는 자난 11월 중순에 다녀온 내옹으로 올려볼게요^^ 1월에 또 베트남에 가서 11월 다녀온 거 끝나면 1월 다녀온거 올리려고요^^

    • @BanyTokki
      @BanyTokki 6 дней назад

      네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