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를 따가가고 하다 보니 주소지가 충남 쪽이라서 거리가 제가 있는곳과는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씁니다 제가 5~6년전쯤 공부를하고 하던 모델이라서 관심있게 동영상 잘보았습니다 가까운데 게시면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될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이제는 앞으로 주로 사용하시고 계시는 프린트의 모델이 hp프린트가 단종이 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여러대를 보유 중이고 찿아보면 프린트 부품도 제법 보유 중인데 거리가 멀어서 좀드리기 어럽습니다 저는 잉크젯 프린트는 사용하지 아니합니다 레이져 프린트를사용합니다 레이져 프린트 조차도 이제는 출력물을 뽑을 일이 많치 아니하여서 사용량이 아주 적습니다 100만장 출력을 응원하여봅니다 충분히가능한 숫자라고 보는데 아마도 쉽지는 아니합니다 프린트의 내구성이 아주 막강한 모델이지만 출력폐이지 숫자가 늘어나면 프린트의 기구물들도 유격이 발생이 됩니다 기구물은 일부 교체를 한다지만 출력물의 출력량이 기록이 되는 메인보드가 운이 좋아야 그때까지 버터낼것 같습니다 표시부 화면 액정도 고장율이 제법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잉크젯 프린트로 인쇄된 책자를 한번 보고싶은데 책자가 저와 관련이 크게 있는 종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인쇄된 품질이나 색상이 어느 정도인지 아주 많이 궁굼합니다 @@kwansikyoun3992
@@푸른강-j6p 안녕하세요.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인쇄는 잉크젯 프린터로 인쇄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옵셋 인쇄에 비하여 약 80% 정도의 퀄리티밖에는 안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더구나 책을 인쇄하는 것이기 때문에 최고 퀄리티로 인쇄를 하지 않고 인쇄 속도를 올리기 위하여 그냥 일반용지 최상으로 인쇄를 합니다. 또한 비용을 줄이기 위하여 레이저 프린터를 사용하지 않고 표지 역시 잉크젯 프린터로 인쇄를 하며 제본기는 카피어랜드 제본기를 사용하는데요, 여기는 시골이기 때문에 쉽게 A/S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 제가 직접 고쳐서 사용하고 있고요, 재단기 역시 몇 대 있습니다만, 제본기이든, 재단기이든, 최신형이 아니기 때문에 최신 고급형 기계들에 비해서는 많이 떨어집니다. 다만, 제가 그토록 많은 책을 쓰고 직접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대형 서점에 보내서 판매를 해도 아직 문제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프린터 한 대로 수십만 장 인쇄를 한다 하여도 헤드는 교체를 해 가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다행히 저는 예비로 헤드를 몇 개 가지고 있고요, 헤드가 막히면 돌려가면서 사용을 하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수량을 인쇄를 하는 것입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현재 가장 많이 출력한 프린터는 약 25만장 정도 출력했고요, 이제는 헤드를 교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챔버도 이상이 없는데 자꾸 혼색이 나는 것을 보면 챔버 문제가 아니라 헤드 노즐에서 혼색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즉, 다시 말해서 프린터 1대로 100만장 인쇄는 가능하지만, 헤드 1개로 25만장이 한계인 것 같습니다. 결국 헤드는 수명이 다하면 수리 불가이고요, 교체하는 방법 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혼색이 나더라도 인쇄는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는 사진을 인쇄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인쇄하는 것이므로 웬만큼만 나오면 써 먹을 수 있거든요.. 물론 오로지 제 개인적인 경우이고요, 다른 분들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계시는 곳이 가까우면 제가 일부분의 기술적인 부분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연락을 한번 주시면 통화를 하여 보고싶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지금은 잉크통을 교체하여 이상없이 출력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링크를 따가가고 하다 보니 주소지가 충남 쪽이라서 거리가 제가 있는곳과는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씁니다
제가 5~6년전쯤 공부를하고 하던 모델이라서
관심있게 동영상 잘보았습니다
가까운데 게시면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될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이제는 앞으로 주로 사용하시고 계시는 프린트의 모델이 hp프린트가 단종이 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여러대를 보유 중이고 찿아보면
프린트 부품도 제법 보유 중인데 거리가 멀어서 좀드리기 어럽습니다
저는 잉크젯 프린트는 사용하지 아니합니다 레이져 프린트를사용합니다
레이져 프린트 조차도 이제는 출력물을 뽑을 일이 많치 아니하여서
사용량이 아주 적습니다
100만장 출력을 응원하여봅니다
충분히가능한 숫자라고 보는데
아마도 쉽지는 아니합니다
프린트의 내구성이 아주 막강한 모델이지만
출력폐이지 숫자가 늘어나면 프린트의 기구물들도 유격이 발생이 됩니다
기구물은 일부 교체를 한다지만
출력물의 출력량이 기록이 되는 메인보드가 운이 좋아야 그때까지 버터낼것 같습니다
표시부 화면 액정도 고장율이 제법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잉크젯 프린트로 인쇄된 책자를 한번 보고싶은데 책자가 저와 관련이 크게 있는
종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인쇄된 품질이나 색상이 어느 정도인지 아주 많이 궁굼합니다
@@kwansikyoun3992
@@푸른강-j6p 안녕하세요.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인쇄는 잉크젯 프린터로 인쇄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옵셋 인쇄에 비하여 약 80% 정도의 퀄리티밖에는 안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더구나 책을 인쇄하는 것이기 때문에 최고 퀄리티로 인쇄를 하지 않고 인쇄 속도를 올리기 위하여 그냥 일반용지 최상으로 인쇄를 합니다.
또한 비용을 줄이기 위하여 레이저 프린터를 사용하지 않고 표지 역시 잉크젯 프린터로 인쇄를 하며 제본기는 카피어랜드 제본기를 사용하는데요, 여기는 시골이기 때문에 쉽게 A/S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 제가 직접 고쳐서 사용하고 있고요,
재단기 역시 몇 대 있습니다만, 제본기이든, 재단기이든, 최신형이 아니기 때문에 최신 고급형 기계들에 비해서는 많이 떨어집니다.
다만, 제가 그토록 많은 책을 쓰고 직접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대형 서점에 보내서 판매를 해도 아직 문제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프린터 한 대로 수십만 장 인쇄를 한다 하여도 헤드는 교체를 해 가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다행히 저는 예비로 헤드를 몇 개 가지고 있고요, 헤드가 막히면 돌려가면서 사용을 하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수량을 인쇄를 하는 것입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가장 많은 페이지는 몇 페이지 출력하셨는지 궁금해지네요^^
현재 가장 많이 출력한 프린터는 약 25만장 정도 출력했고요, 이제는 헤드를 교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챔버도 이상이 없는데 자꾸 혼색이 나는 것을 보면 챔버 문제가 아니라 헤드 노즐에서 혼색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즉, 다시 말해서 프린터 1대로 100만장 인쇄는 가능하지만, 헤드 1개로 25만장이 한계인 것 같습니다.
결국 헤드는 수명이 다하면 수리 불가이고요, 교체하는 방법 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혼색이 나더라도 인쇄는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는 사진을 인쇄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인쇄하는 것이므로 웬만큼만 나오면 써 먹을 수 있거든요..
물론 오로지 제 개인적인 경우이고요, 다른 분들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