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까지 싸고 가는 관광객이 무서운 북촌 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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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주거지인 북촌 한옥마을이 관광지가 되면서 그곳의 주민들은 피해 받고 있다. 아침 6시부터 찾아오는 관광객들은 주거지인 한옷마을에 공중 화장실이 없다 보니 대문이 열린 집에 들어와 대변을 누고 가는 등 엄청난 피해를 끼치고 있다.
    북촌 한옥마을은 입장료도 없어서 관광 업체에서는 단체 관광팀을 데리고 오고, 주변 상권이 발달하면서 집을 내놓아도 팔리지 않는다고 한다. 관활 부서도 없고 정숙 관광 정책 만을 실히 중이지만 이는 큰 효과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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