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유전적으로 잘 생기는 타입인 겁니다 저도 저기 출연자 분 처럼 나이도 비슷하고 2년마다 검사 하는데 용종 그것도 선종 꼭 나옵니다 그렇다고 제가 담배를 피거나 술을 하거나 인스턴트를 자주 먹거나 그런 것도 아닙니다 유산균에 양배추에 식습관 다해도 생기더라구요 걍 유전....
저는 67세인 남자인데 암세포들이 온몸에 퍼져 우선적으로 대장암과 직장암 수술을 먼저 끝낸 뒤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데 가리비조개가 직접 암세포들을 죽인다고 해서 냉동 가리비조개를 사다가 먹었더니 몸속에 있던 종양들이 많이 떨어져 나왔습니다. 처음엔 큰대추알만한 크기의 가리비조개를 6~7개, 아침과 저녁에 먹었더니 바로 다음날 용종들이 떨어져 나왔는데 문제는 선홍색 혈변이 같이 나오면서 정상치였던 혈압이 71/40 으로 저혈압이 되어 아침에 밖에 나가 담배 한대 피우고 들어오는데 갑자기 심한 어지러움을 느껴 계단 대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내리는 순간 앞으로 180도 고꾸라져 큰일날 뻔 했습니다. 그래서 당일부터는 아침에만 가리비조개를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황이 항암에 좋다고 해서 밥을 지을 때마다 강황가루를 타서 밥을 짓고 있으며, 물 대신 항암에 좋은 민들레 뿌리차/ 카모마일차/ 레몬+ 생강차를 마시고 있으며 그외에도 100% 항암에 좋은 식재료들만 구입해 먹고 있는데 몸상태가 많이 좋아졌고, 음식은 최소량만 먹으며 화장실 가는 횟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캐나다에서 독자가 -
이런 사람들이 꼰대라는 소리처듣지. 나이먹은대로 대접받고싶고 결혼하고 애낳았다고 어른인줄아는. 내가 지금 그걸 몰라서 물어보나. 나이 40넘도록, 본인에 뭘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는지를 모르고 애마냥 생활하는게,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애보다도 못한데 무슨 어른이야. 나이 100세시대에 40대면 청소년기라 그른가?
@@자현-j7l ㅋ 진짜 꼰대를 못보셨군요..남의 일에 혼자 열내지 마세요.본인 몸이나 관리하세요.어차피 가장은 나중에라도 정신 차리게 되있습니다.그래도 아직은 젊으니까 저러는거지 한번 안좋은 일 겪으면 정신 차리겠지요.쓸데없이 남의 일에 분노조절 못해서 열내지 마세요.남의 일에 열내다 본인이 스트레스 받아서 병나시겠슈..ㅋ
나는 일주일 3번 술마시고 그것도 마시면 소주 기본 4병-7병 하루 담배 1갑씩 피우도 2년마다 대장 내시경해도 용종하나 없더라😊😊 내가 이유를ㄴ유추해보니 보통 사람은 상상할수 없는 고강도 운동 특히 완전 90도 고바위 등산과 고바위 전력질주 그라고 평시에는 라면에 달걀만 먹으니 건강 유지한다,😊😊 피자 키친 이럳거는 일체 입에도 안댄다.😊인스턴트도😊😊
흡연자면서 건강 걱정하는건 너무 모순 아니냐
운동 나와서 틈틈이 흡연하는 사람들 보면 그냥 집에나 있지 싶음. 간접흡연은 덤이니.
@@Jang-amIC_Specter너 사회생활 힘들지 ㅋㅋㅋㅋ
그럼 니는 일한다고 돈걱정안하고 사냐??
너는 술담배안한다고 병안걸리고 평생사냐 내일 죽을수도 있어
@@kinsoyun8107네 다음 흡연자
공복에 커피 큰컵, 하루 2갑 담배...그냥 오래살기 싫어서 용쓰는거처럼 보이네ㅋㅋ
아직 덜아파서 그럴거에요.. 크게 아파야 깨달음
저런 식습관이면 변비가 심할 수밖에
변비가 반복되면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발전됨
낫기 전까진 그냥 죽었다 보면됨
집도 좋고 와이프 애들도 이쁘구
건강하자구요 😊
39세 남성한테 아버님이란 단어가 왜이렇게 낯설죠
매번 호칭이 애매함
역시 볼때마다 새로운걸 배우네
저렇게먹는게 자기몸도망치지만 아이들도 같이망가짐.
어우 나는 채소 없으면 못먹겠던데..
그냥 유전적으로 잘 생기는 타입인 겁니다 저도 저기 출연자 분 처럼 나이도 비슷하고 2년마다 검사 하는데 용종 그것도 선종 꼭 나옵니다 그렇다고 제가 담배를 피거나 술을 하거나 인스턴트를 자주 먹거나 그런 것도 아닙니다 유산균에 양배추에 식습관 다해도 생기더라구요 걍 유전....
저도요😢
전문가들도 유전 영향은 생각보다 적다고 함.
당장 전세계적으로 쌍둥이들 대상으로 연구한것만 봐도..
환경에 따라 쌍둥이들이 엄청나게 달라짐.
그리고.. 유전영향이 그렇게 절대적이고 환경의 영향이 크지 않았다면, 인류의 수명이 이렇게 크게 늘지도 않았죠.
운동을 해보세요
맞아요 체질임..
간헐적단식은 아닌듯. 간헐적 단식하는 사람들은 담배도 안피우고, 배달식품, 특히 탄수화물, 식물성기름에 튀긴 음식 안먹어요. 콜라나 가공식품도 안먹구요. 잘못 알고 계신듯.
나이가 39인게 젤 충격이네
누가 간헐적단식을 치킨 비빔면 떡볶이 감자튀김을 먹으면서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 건강이 걱정되네요
다들 간혈전 단식 잘못 알고 있음.. 단식후 먹을거 다 먹으면서 폭식이 아니라...단식후 평상시 먹는양 건강식으로 해야 하는거임
이용민...예전 유퀴즈에서 녹두장군이름 묻는 퀴즈에 이걸로 답함 ㅋㅋㅋ
똥안니오면 과일쥬스 말고 바나나나 오렌지 같은거 몇개 먹으면 묵직하니 안나올수가 없음. 가공식품은 계속 들어가는데 오렌지나 바나나는 몇개 먹기도 힘듬. 오렌지 2개 까서 먹기도 힘들건데 섬유질하고 똥으로 잘밀려나올건데
바나나 오렌지같은 고혈당 과일은 피하는게 낫죠
마그네슘 먹는게
저 정도 비만이면 저게 첫끼일리 없다. 간헐적 단식면에서 보면 낮에 커피 한잔, 초코파이 하나 뜯어먹은 것도 다 한끼로 쳐야 한다. 그 사이에 사탕 한알만 먹어도 단식상태는 깨지는데, 저 몸은 간헐적 단식을 한 몸이 아니다. 본인이 그렇다고 느낄 뿐이지.
담배커피술 하면서 건강걱정? ㅋㅋㅋ 시대를 너무 빨리 타고 난거 아닌가
아직 인조장기 나오려면 50년은 이른거 같은데
세상에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
아이구.. 이사람아 걱정이다
사람들이 정말 음식과 건강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것 같다
백프로 공감이네요
건강의 의미조차 모르는것 같군요
죽을때되면 깨닫으려나
공복 커피, 배달 음식, 담배...
그러면서 건강 걱정이라니..ㄷㄷㄷ
공복에 커피 인데....😢😢
와 맞벌이 인데도 불구하고 남편의 건강을 위해
손수 밥상을 차려주는 와이프님 정말 보기 좋네요~
용민행님 대장을 잃었지만 좋은 와이푸님을 얻으셨네요 ^_^
간헐적 다이어트 잘 하고 있네요.
그냥 그렇게 사세요.
.
한주 배달음식 4번 커피에 첫끼를 죄다 튀긴음식에 매운 떡볶이에 화장실은 짧아도 20분 담배 두값..
몸에 안 좋은 건 다 하고 있는데 건강걱정은 코미디..
끼니를 줄인다고 다 간헐적 단식은 아닌데. . . . .살이 찌는 이유를 본인만 모르고 있는건지 ㄷㄷ 생활습관만 봐도 진짜 건강이 안좋을 수 밖에 없어보임.
애낳고집잘사는데 햄구워먹어서 남 용종걱정해야됨
집에서 신선한 야채나 갓 만든 밥이나 반찬으로 건강하게 먹는건 어떨지 아직 젊어서 건강해질수 있는 요소들은 너무나 많아보임
담배 술 줄이고 식습관 3가지만 생활화해도 보다 좋은 삶을 살수있음
교수 대타
왜 이리 긴장 하는지?
선생님... 그건 간헐적 폭식이예요.
하지말라는 건 다 하면서 무슨 건강걱정 😂
공복에 커피먹는다고 대장암생긴다??일반화오류네...
커피빈 로스팅과정이 커피콩을 태우는거임
@@healerbell7 한국인 괴담 탄음식 먹으면 암걸린다. ㅋ 사실 탄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나지 암에 걸리는게 아님.
간헐적단식은 하루 한끼 정상적인 식사를 좀더 많이 먹는건데..
근데 블랙커피는 ㄱㅊ지아늠?
일주일 2회는 허용좀해줘 2치킨도 없으면 무슨낙으로 살란말이냐
간헐적 폭식
이분은 식습관보다는 극심한 스트레스, 하루2갑이상 담배, 공복에 커피 대자!
이게 대장암을 부르는 큰 요인같은디
그래도 음주할줄알았는데 다행입니다
2년전 대장용종 제거햇는데 언제 또 검사하는게좋나요?
몇개를 제거했는지 모르겠지만 보통 이삼년 후 하면됩니다
용종은 2,3년 없음 5년
저렇게 쫄쫄 굶다가
치킨 떡볶이 핫도그 등등
저 사람 몸은 주인이 참 싫겠다 싶다
예전에 저렇게 먹었는데 툭하면 변비걸림
입속이나 똥꼬로 호스 넣는 검사방법 말고 다른 검사방법이 나왔으면 좋겠다
아침잠은 이미깼는데 커피로
깨운다는게 이해가 안감ㅋ
커피타마실정도면 맨정신일텐데
저는 67세인 남자인데 암세포들이 온몸에 퍼져 우선적으로 대장암과 직장암 수술을 먼저 끝낸 뒤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데 가리비조개가 직접 암세포들을 죽인다고 해서 냉동 가리비조개를 사다가 먹었더니 몸속에 있던 종양들이 많이 떨어져 나왔습니다. 처음엔 큰대추알만한 크기의 가리비조개를 6~7개, 아침과 저녁에 먹었더니 바로 다음날 용종들이 떨어져 나왔는데 문제는 선홍색 혈변이 같이 나오면서 정상치였던 혈압이 71/40 으로 저혈압이 되어 아침에 밖에 나가 담배 한대 피우고 들어오는데 갑자기 심한 어지러움을 느껴 계단 대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내리는 순간 앞으로 180도 고꾸라져 큰일날 뻔 했습니다. 그래서 당일부터는 아침에만 가리비조개를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황이 항암에 좋다고 해서 밥을 지을 때마다 강황가루를 타서 밥을 짓고 있으며, 물 대신 항암에 좋은 민들레 뿌리차/ 카모마일차/ 레몬+ 생강차를 마시고 있으며 그외에도 100% 항암에 좋은 식재료들만 구입해 먹고 있는데 몸상태가 많이 좋아졌고, 음식은 최소량만 먹으며 화장실 가는 횟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캐나다에서 독자가 -
허허
사람마다다르겠지만....
차전자피드셔보세요
저는신세계를경험했습니다ㄲㄲ
괜찮아 계속 먹어그냥
아무도 신경안쓴다 겨속 쳐먹어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약좀해라 결론이 뭔데
근데솔직히100살사시는분보면술담배다하고그렇게해도지금까지살고있더라그분은고기없이못살고일찍죽으면그냥팔자리니살면됀다먹고싶은거먹고살면돼지
공장에서 일해라.
사장코스프레하지말고
블랙커피면 건강에 타격 없을텐ㄷ[ ㅋㅋ 설탕이라도 ㅈㄴ 넣나?
안좋은거 다하네
저러다 크론병 걸림
실례할게요.
본인이 어른이라고 생각하세요?
보는 내가 다 빡치네.
마흔 넘었으면 어른이지 뭔..
어른은 어른이죠.그럼 뭐 애기 입맛이면 애기인건가요?버젓이 애 둘 딸린 애아빠이고 가장인데 사람 입맛이 다 같을순 없죠.그리고 관리를 하냐 안하냐의 차이죠..
이런 사람들이 꼰대라는 소리처듣지.
나이먹은대로 대접받고싶고
결혼하고 애낳았다고 어른인줄아는.
내가 지금 그걸 몰라서 물어보나.
나이 40넘도록, 본인에 뭘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는지를 모르고
애마냥 생활하는게,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애보다도 못한데
무슨 어른이야.
나이 100세시대에 40대면
청소년기라 그른가?
@@자현-j7l ㅋ 진짜 꼰대를 못보셨군요..남의 일에 혼자 열내지 마세요.본인 몸이나 관리하세요.어차피 가장은 나중에라도 정신 차리게 되있습니다.그래도 아직은 젊으니까 저러는거지 한번 안좋은 일 겪으면 정신 차리겠지요.쓸데없이 남의 일에 분노조절 못해서 열내지 마세요.남의 일에 열내다 본인이 스트레스 받아서 병나시겠슈..ㅋ
음.. 자취러 수준의 생활습관을 결혼하고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네
사실 술을 안마셔서 지금까지 버틴듯 저기서 술까지 마셨다? 단명했을듯
나는 일주일 3번 술마시고 그것도 마시면 소주 기본 4병-7병 하루 담배 1갑씩 피우도
2년마다 대장 내시경해도 용종하나 없더라😊😊
내가 이유를ㄴ유추해보니 보통 사람은 상상할수 없는 고강도 운동 특히 완전 90도 고바위 등산과
고바위 전력질주 그라고 평시에는 라면에 달걀만 먹으니 건강 유지한다,😊😊
피자 키친 이럳거는 일체 입에도 안댄다.😊인스턴트도😊😊
간 작살 납니다.
형님 라면같은 걸 인스턴트라고 하기로 그 사회적으로 합의가 다 됐습니더 ..
담배좀 나라에서 규제못함? 남한테 피해존나주는데;; 길가는데 존나담배피고 아파트에도 담배존나피고 아무리 건강관리해도 사람들이 암걸리는이유야 미세먼지도힘든데 간접흡연까지 건강하게 살수가있나
배가 많이 나왔네. 운동좀 해라
너부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