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신혼여행 때 하와이에서 사준 코치 지갑 헤지고 낡아도 못 버리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그 어떤 브랜드보다 값지고 의미있는 지갑이네요. 하루에 몇번씩 지갑을 꺼내서 볼때마다 신혼여행 때 생각이 나서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사용하는 지갑을 바꿀수는 있겠지만 이 지갑은 아마도 죽을 때까지 간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프화이트를 20대 후반부터 너무 좋아해서 지갑이나 여권지갑 등 악세랑 옷이랑 주로 이용하는데 요새 나이도 있고 너무 흔해져서 갈아타야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좋아하는 거만 알고 사는 사람이라 지갑에도 이리 좋은 브랜드들이 많은지 몰랐네요 그냥 대표적인 몇몇 브랜드만 알았지 벨루티 예쁘네요
국내 xxxx 기준 LVHM에 인수되고 나서는 서비스 품질이 낮아지고 저렴해짐 기존 파티나 쿠폰 사용하면 이게 뭔지도 모르는건 당연하지만 표정하고 대응이 좋지않았었음 요즘은 전산으로 쿠폰이 제공되나보는데 거기에 없다고 장물가져온 사람을 보는 표정으로 계속 쳐다봄 가죽의 상태를 고객보다 더 모르고, 국내에 두명인가 있다는 그 기술자들 중 한명이 전화와서도 파티나가 잘 먹지 않을거라고 함 계속 기분나쁘게 갸우뚱거림 결과는 너무 잘나왔음 지들도 의아해함.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내 돈을 주고 구입한 서비스나 다름없는데, 가시방석이 따로 없었음 기다리면서 얼마밖에 못팔았다는 이야기, 손님한테 친한척 반말하면서 파는게 신기했음 인수 전과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기에 다음 구매부터는 다른곳에서 구입할듯함 벨루티 지갑을 8년정도 사용했습니다 정말 질 좋은 가죽이 뭔지 알 수 있고, 내구성이 정말 좋습니다 이제는 카드지갑 때문에 들고다니지 않아서 사용하지 않지만, 지갑 추천을 받으면 에르메스 아니면 벨루티라고 답변해줍니다
프라다 지갑선물 받아서 예쁘기도 하고 그냥 기분이 좋네요 사치스러울스도 있는데 한번 사서 5년이상 쓰고 카드꺼낼때 마다 기뷴좋으면 이걸로 만족합니다. 아이폰이 감성으로 사는것처럼 지갑도 나한테 감성을 산다는 느낌? 아무튼 이런 명품 한두개 있는건 괜찮다 생각 합니다. 내인생 내가 기분좋고 폼나면 좋잔아요. ^^
루이비통에서 유명한 모노그램이나, 다미에 패턴은 pvc를 사용 합니다만, 겉이 아닌 내부에는 가죽을 씁니다. 심지어 지폐 나누는 칸도 천이 아니라 가죽이예요. 명품 브랜드여도, 내부 공간을 알차게 구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루이비통은 수납력 측면에서는 정말 알차게 구성하는 느낌입니다.
재밌는 컨텐츠라서 여태 쓴 가죽지갑들 정보를 말씀드리자면(주관적)..보테가 가죽지갑은 가죽질이 매우 좋습니다. 다만 그만큼 부들부들하고 연해서 관리를 잘 해주셔야합니다.(손상이 잘 간다는 뜻)구찌 씨마지갑 좋습니다, 보테가만큼 부드럽진 않지만 나름 질 좋고 적당히 튼튼(무난함). 프라다 사피아노지갑 요거 아주 튼튼합니다. 가죽손상 잘 없고 오래 쓸 수 있어요! 루이비통 에피,타이가지갑. 요것들도 프라다 사피아노처럼 튼튼합니다. 근소하지만 에삐가 좀 더 튼튼, 타이가 좀 더 고급진? 느낌입니다. 지갑은 가죽!이라는 생각때문에 패브릭제품은 안적을게여. 그리구 디올은 S등급(위에 등급으로 재미삼아 나눠봤을 때)에 위치하는게 맞는거 같은데..명품중에서도 꽤나 고가브랜드로 알고 있어서요..?
옛날엔 어딜가든 꼭 지갑을 지참해야했고, 아날로그 감성으로 현금을 내야하는 상황들도 자주 발생되곤 했다 시대가 발전하면서 삼성페이같은 편리한 기능들이 생기고 그로인해 항시 몸에지니고있던 지갑을 가끔 빼놓고가도 문제가 되지않는 시대가 되버렸다 이제 앞으로 10년후면 지갑이란걸 안쓰게 될지도 모르겠다
에르메스 반지갑 3년째 쓰고 있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가죽의 질, 색감, 마감 등의 완벽함(진짜 완벽합니다)은 말할것도 없고 로고가 안 보이게 안쪽에 있어서 테이블 위에 생각없이 올려놓을 때 다른 로고플레이 브랜드들처럼 쪽팔릴 일도 없고요. 사치품 퀄리티는 누리면서도 블링블링한거 좋아하는 촌놈으로 안 보여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몽블랑은 한체급 올려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는 사람만 알아보는 브랜드지만 알아보는 사람들은 불호가 거의 없는 매니악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이고 (그만큼 특징이 없다는 소리일수도 있지만 몽블랑 로고 하나만으로도 가슴이 설레는 몇명 환자들이 있죠.. 제 얘기 하는거 아니맞스아니니다) 그래서인지 누가봐도 어! xx다! 하고 알아볼수 있는 나 명품이요! 하고 뽐내는 느낌은 아니지만 신경쓴듯 안쓴듯 무심한듯 하면서도 알고보니 몽블랑이더라 하는 느낌의 지갑인것 같습니다 a급인데 가격은 b급인 그런 혜자지갑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젊은 애들은 루이비통,구찌를 선호하지. 2020,2021년 고야드가 인기를 구가하면서 많이들 샀을꺼고 (고야드는 짭 이미지가 너무 강함. 약간 스톤아일랜드 느낌이랄까 ㅋㅋ) 보테가는 2010년 이후 꾸준히 인기있던 라인이었지 20~30만원대 적당한 퀄리티에 나쁘지 않은 브랜드를 가진 몽블랑이 20~30대에겐 괜찮지 벨루티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브랜드이지만 가죽지갑계에선 큰 산이고. 화려한 색감 때문에 은근 선호하는 브랜드이지만 확실히 젊은층 보다는 30대 중후반 부터가 딱 어울리는 이미지이지 지갑에 등급을 매기는건 그냥 말 그대로 가격순 정도라 보면 될 듯 대단한 기술력이 들어가는것도 아니라. 말 그대로 해당 럭셔리 브랜드가 가진 파워에 편승하는 수준 정도에 끝나야함 그리고 가격 순서로 등급 매길꺼면 악어가죽의 대명사 콜롬보에서 싹 정리되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갑 메트로 폴리스 한 4년째 쓰고 있는데 사지말라고 ㅠ 충격 ㅋ 지갑 누구한테 보여줄일이 없다보니까 비싼건 안사게 되는 듯. 한번쯤 고가 지갑 사봐? 이런 생각은 들긴하는데 역시ㅠ 돈 아깝다는 생각이 먼저ㅋ 시계도 차기 귀찮아서 패스ㅋ 남자는 차랑 시계 지갑정도가 그나마 사치할 수 있는건데
2:18 개인적으로 구찌나 디올처럼 로고가 크거나 로고로 도배돼있는걸 싫어해서 찾고 찾다가 페라가모 카드홀더 샀는데 너무 맘에 들어요. 특히 영문 필기체로 쓰인 로고는 좀 올드해보이는데 저 소문자 a같이 생긴 로고가 제 눈엔 이쁘고 영해보여서 좋아합니다. 특히 사피아노가죽 비슷하게 돼있어서 프라다처럼 잘 손상되지 않습니다. 20대 후반 30대 초반이시라면 전 추천드립니다!
벨루티가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남들이 알아보지 못해도 그냥 가죽이 멋진 제품이 가장 좋더라구요
지갑을 뭘 들고 다니느냐보다는 지갑안에 뭐가 얼마나 들어있느냐가 남자의 가치를 정합니다
중요한건 좋은 지갑 들고 다니면서 남까내리는 사람들은 욕먹어도 된다는거임 좋은 지갑 사서 들고 다니는게 지 인생 최대의 업적인가봄 실제 부자들은 좋은지갑 들고 다녀도 그런갑다하는데
글쵸차라면볼수있으니가오잡겠지만지갑은주머니속에있는데누가신경씀.지갑에어떤게들어있는가그게중요함.😅😅😅
콘돔, 신분증, 체크카드 끗
카드 들도다니지 뭘들고다녀 시바라마
요새 다 카드 쓰고 카드도 핸드폰에 들어가는 판인데 뭔 남자의 가치를 그걸로 따지나 ㅋ 지갑에 아무것도 없어도 벤츠키들고 다니면 되겠네
분실하기 쉬우니 감당되는 수준에서 사는게 중요한듯ㅋㅋ
니가 띨빵한거 아님? 잃어버린적이 없는데
네 보테가 1년도 안되서 잃어버렸네요 싼지갑은 주워서 돌려주는데 비싼지갑은 사라짐
잃어버리는게 멍청한거임
자기가 관리를 잘해야지😂😂
@@poseidong100싼지갑은 주워봣자 돈도안되니깐 돌려주는거고 비싼지갑은 주우면 돈되니깐털림ㅋㅋㅋ
벨루티 지갑을 쓰고 있긴 하지만 벨루티 감성을 아는 분들이 많다는게 놀랍네요.
대부분 모르고 관심 없는 브랜드일 줄 알았는데...
흉내는 내도 가품은 없는 브랜드...브랜드는 몰라도...이거 뭐야 하고 감탄 할 수 있는 지갑...
프라다를 마지막으로 공방에 의뢰해서 제작해서 사용함... 외부가죽부터 내부, 스티치까지 전부 내가 원하는대로 해주니까 내 맘에 쏙듬.... 명품 아니더라도 너무 만족중...
그것이 바로 명품이오
저희집은 누나와 저는 고야드 어머님은 여러브랜드
아버님은 벨루티 선물로 드렸는데,
벨루티가 진짜 지립니다.
부모님나이대인 중년 5060세대정도의 아버님들에게 벨루티보다 나은 지갑이 없어보일정도로 지립니다.
심지어 벨루티는 사람이 평소쓰는 손에따라 색? 가죽의느낌? 뭔지모르겠는데 그런게변해서 결국 자기만의 지갑이 완성된다고 매장직원분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진짜 아버님나이대는 벨루티가..그저..
갑이라고 느낍니다.
ㅋㅋㅋㅋ 벨루티 좋은데 에이징은 다됨 ㅋㅋㅋㅋ 벨루티만 되는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민혁-f7m4q 에이징은 다 되는데 타 지갑은 에이징 되면 낡았다고 생각되는 반면 벨루티는 에이징 되었을때 더 진가를 발휘하는 느낌이라 약간 다르긴 하죠
못생겼어 왠 영어 필기체
보테가가 질리지도 않고 무난하고 가죽 퀄리티도 상당히 좋아요
돈 많이 벌면 벨루티로 지갑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ㅎ
진짜 제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까르띠에 지갑 15년째 쓰는중인데 만족ㅎㅎ
근데 지갑추천영상엔 자주 안뜨는 브랜드ㅠㅠ
늘 보면서 하는 생각인데 점점 설명하시는 말에 리듬감이 생기고 착착 붙네요! 곧 랩하셔도 될듯
몽블랑 심플하고 몽블랑 색깔 있어서 너무 좋아하는데..
에르메스가 명품티를 하나도 안내는 듯 하면서도 정돈된 자세를 보이는 듯 해서 너무 끌리네요… 저걸 써도 어울릴 사람부터 되야겠어요 ㅋㅋ
시대가 변했나..10대 20대초반에 추천하는 지갑이 10만원대라니...ㅋㅋㅋ뭔가 다른 세계같은 느낌ㅜ
현직 군필 대학생입니다 많다는 말씀이신가요? 정말몰라서 여쭤봅니다…
@@jun0_K 10대부터 비싼거 쓰는거 같다고용
아재요...
다나옷 영상을 보면 참 부럽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많은 세월을 옷에 심취해있었고 열정을 가졌다는 것을 느낄수 있으니깐요. 무언가에 심취할수있고 열정을 갖고 살아갈수 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부여된 축복처럼 느껴집니다. 부럽네요 ㅎㅎ
와이프가 신혼여행 때 하와이에서 사준 코치 지갑 헤지고 낡아도 못 버리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그 어떤 브랜드보다 값지고 의미있는 지갑이네요. 하루에 몇번씩 지갑을 꺼내서 볼때마다 신혼여행 때 생각이 나서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사용하는 지갑을 바꿀수는 있겠지만 이 지갑은 아마도 죽을 때까지 간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명품 솔직히 별 의미없다고 생각하지만
와.. 근데 벨루티 이건 진짜 가지고 싶네요.
순수하게 예쁘고 특별해보여서요
그래서 명품아닌가 합니다
에르메스 디자인 보고 한숨이 ㅋㅋㅋ
역시 네임벨류스러운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닥스 9년째 헤진곳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점점 지갑을 꺼낼 일도 적어진것도 한 몫했지만요. 갠적으 유행타지않는 디자인으로 10~20만원대 사고 남은 돈을 시계같이 계속 보일 수 있는 악세서리에 투자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놉놉-h6h 요새는 다 삼성페이로 찍어서 괜찬......
고야드 지갑선물 받아서 쓰고 있는데
솔직히 우리 시골 할머니 경로당에서 받으신 손가방 패턴이랑 너무 비슷함 촌스러움
이거밖에 없어서 들고 다니는데 이제 제법 눈에 익숙해져서 불편은 없고 여자들이 알아봐서 신기함
진짜 명품은 가죽공방에 있습니다. 우리 나라 여기 저기에 있는 가죽공방에서 우리나라 기술자가 만든 수제품이 세계 최고의 명품 입니다. 요즘 명품 지갑 이라고 하는 물건들은 중국에서 만들어서 자기나라에서 상표를 붙인것이 대부분 입니다.
보테가 베네타가 진짜 예쁘네요 영상에서 소개된 지갑들 중 제일 마음에 듭니다. 사고 싶다...
비추한다 10여년이상 썻는데 만족감없다
인트레치아토 오거나이저 편하고 가죽도 되게 좋아요
가죽 느낌으로만 보면 벨루티랑 퀄리티는 비슷해요
로고 없는 디자인 에서는 보테가가 제일 무난한 것 같아요
톰브라운 저 모델 1년째 선물받아 쓰고있는데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
백화점가서 밸루티 봤는대 진짜 저것도 지갑이야 할정도로 예술품같았음 시간이 지나면 색이 진해지면서 더보기좋다고 직원분이 얘기를 해주던대 진짜 하나 가지고있었으면 하는 지갑이었음 지갑보고 감탄한적은 처음임.
ㄹㅇ
예기 -> 얘기
그렇게 좋나유 벨로티 다 추천하네
@@trueheart4790 좋습니다 절대 후회 안해요
가격이 😱 😱 에르메스,고야드
벨루티가 최고임 그리고 더블알엘도 가죽 잘 다뤄요 빈티지하고 독특한거 좋아하시면 RRL 도 괜찮음
와우 재밌게 봤습니다.
깔띠에 안넣어주나염?
여성지갑한정브랜드라 그런가욤?
샤넬. 까르띠에 지갑은
여성한정브랜드인거 같기도.. ㅎㅎ
근데 깔띠에 와인색은 진심 이쁘긴한뎁
벨루티는 정말 할아버지감성임.... 쉣
벨루티 추천하시는거 보고 찐이구나라고 느꼈어요 좋은 영상과 정보 잘 보고갑니다
오프화이트를 20대 후반부터 너무 좋아해서 지갑이나 여권지갑 등 악세랑 옷이랑 주로 이용하는데 요새 나이도 있고 너무 흔해져서 갈아타야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좋아하는 거만 알고 사는 사람이라 지갑에도 이리 좋은 브랜드들이 많은지 몰랐네요 그냥 대표적인 몇몇 브랜드만 알았지 벨루티 예쁘네요
국내 xxxx 기준 LVHM에 인수되고 나서는 서비스 품질이 낮아지고 저렴해짐
기존 파티나 쿠폰 사용하면 이게 뭔지도 모르는건 당연하지만
표정하고 대응이 좋지않았었음
요즘은 전산으로 쿠폰이 제공되나보는데 거기에 없다고 장물가져온 사람을 보는 표정으로 계속 쳐다봄
가죽의 상태를 고객보다 더 모르고, 국내에 두명인가 있다는 그 기술자들 중 한명이 전화와서도 파티나가 잘 먹지 않을거라고 함
계속 기분나쁘게 갸우뚱거림
결과는 너무 잘나왔음 지들도 의아해함.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내 돈을 주고 구입한 서비스나 다름없는데, 가시방석이 따로 없었음
기다리면서 얼마밖에 못팔았다는 이야기, 손님한테 친한척 반말하면서 파는게 신기했음
인수 전과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기에 다음 구매부터는 다른곳에서 구입할듯함
벨루티 지갑을 8년정도 사용했습니다
정말 질 좋은 가죽이 뭔지 알 수 있고, 내구성이 정말 좋습니다
이제는 카드지갑 때문에 들고다니지 않아서 사용하지 않지만, 지갑 추천을 받으면
에르메스 아니면 벨루티라고 답변해줍니다
저도 8~9년전쯤 벨루티 처음 들어왓을때 삿는데, 요즘 매장가보면 서비스 뿐만 아니라 가죽이나 파티나 퀄리티 그때랑 많이 다른듯 합니다.
어릴땐 루이까또즈 그뒤엔 구찌 그다음 벨루티 로 넘어왔는데 단연컨데 벨루티 정말 이쁩니다.
한 2년 3년정도 쓰다가 파티나 신청해서 염색하면 또다른 맛이있습니다
단점은 가죽이 좀 얇습니다
영상 좋아요!!!
구독 꾹...
채널이 상당히 과소평가 되있네요! 앞으로도 영상 기대되요🥰
정리잘하시네요 구독하고갑니다
15년된 MCM반지갑 아직도 짱짱하게 잘 들고 댕깁니다^^;;
프라다 지갑선물 받아서 예쁘기도 하고 그냥 기분이 좋네요 사치스러울스도 있는데 한번 사서 5년이상 쓰고 카드꺼낼때 마다 기뷴좋으면 이걸로 만족합니다.
아이폰이 감성으로 사는것처럼 지갑도 나한테 감성을 산다는 느낌?
아무튼 이런 명품 한두개 있는건 괜찮다 생각 합니다. 내인생 내가 기분좋고 폼나면 좋잔아요. ^^
지갑을 찾다 우연히 오게 되었는데 목소리나 톤이 너무 듣기 좋네요
남자라면 지갑 시계 슈트 구두도 시리즈로 다뤄주시면 어떨까요
칭찬은 유튜브도 춤추게 한다던데 감사합니다:):)
남자 시리즈로 해당 컨텐츠들 기획해서 해보겠습니다 제안 감사합니다!
20대 초반에 프라다 지갑 샀는데 괜찮을까요ㅠㅠ 구찌 살려다가 프라다 했습니다
루이비통에서 유명한 모노그램이나, 다미에 패턴은 pvc를 사용 합니다만, 겉이 아닌 내부에는 가죽을 씁니다. 심지어 지폐 나누는 칸도 천이 아니라 가죽이예요. 명품 브랜드여도, 내부 공간을 알차게 구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루이비통은 수납력 측면에서는 정말 알차게 구성하는 느낌입니다.
1항사 진급하고 산 폴스미스 지갑 한참 썼는데 선장 1년 무사히 마쳤으니 에르메스 장지갑 하나 사서 10년이상 써야겠음..
TOD'S 근무중입니다 가죽 전문 브랜드고 이태리 장인 분들 핸드메이드에 제품 정말좋은데 얼른 더 유명해져서 이런 컨텐츠에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요즘 좀 잘된다고 공장처럼 상품 그냥 찍어내는 브랜드들도 많은데...한편으로는 안타깝네요 ㅠ
토즈가 별로여서 그런게 아닙니다! 너무나도 많은 브랜드가 있기 때문에 선정을 하다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ㅜ
토즈의 가죽 팔찌와 드라이빙 슈즈는 아직도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아름답게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토즈가 좋아
토즈 신발이 좋긴하죠 ㅋㅋ 고미노 사랑해
애사심 쵝오
토즈는 유명한 가죽 제품 브랜드일뿐... 유럽아울렛에 널린게 토즈인데 ㅋ
재밌는 컨텐츠라서 여태 쓴 가죽지갑들 정보를 말씀드리자면(주관적)..보테가 가죽지갑은 가죽질이 매우 좋습니다. 다만 그만큼 부들부들하고 연해서 관리를 잘 해주셔야합니다.(손상이 잘 간다는 뜻)구찌 씨마지갑 좋습니다, 보테가만큼 부드럽진 않지만 나름 질 좋고 적당히 튼튼(무난함). 프라다 사피아노지갑 요거 아주 튼튼합니다. 가죽손상 잘 없고 오래 쓸 수 있어요! 루이비통 에피,타이가지갑. 요것들도 프라다 사피아노처럼 튼튼합니다. 근소하지만 에삐가 좀 더 튼튼, 타이가 좀 더 고급진? 느낌입니다. 지갑은 가죽!이라는 생각때문에 패브릭제품은 안적을게여. 그리구 디올은 S등급(위에 등급으로 재미삼아 나눠봤을 때)에 위치하는게 맞는거 같은데..명품중에서도 꽤나 고가브랜드로 알고 있어서요..?
폴스미스 넘넘 만족중입니다
그 시그니처 디자인이 은근 볼매😃
윗단계로갈수록 어차피 알아보는사람도 드물어서 자기만족으로 사는게 최고
옛날엔 어딜가든 꼭 지갑을 지참해야했고, 아날로그 감성으로 현금을 내야하는 상황들도 자주 발생되곤 했다
시대가 발전하면서 삼성페이같은 편리한 기능들이 생기고 그로인해 항시 몸에지니고있던 지갑을 가끔 빼놓고가도 문제가 되지않는 시대가 되버렸다
이제 앞으로 10년후면 지갑이란걸 안쓰게 될지도 모르겠다
아니 여기서 이런 갬성이
ㄹㅇ 돈 많은 애들이랑 쫌 잘 입는 애들이 지갑 안들고다니는거 보면
이제는 지갑 들고 다니는거 구려보인다고 생각하는 추세인듯 함.
지갑번거로워짐.. 가끔 동사무소나 이런 공기관에서 신분증 제시할때 실물이 필요해서 갖고가는정도지 이젠 폰 하나로 다되니 개편함.
현금 쓸 일 있음 계좌이체 하면 되고 신분증만 100퍼 대체되면 지갑 필요없어질듯.
이런 미래를 예측하고 명품회사들이 클러치백 귀신같이 홍보하고 유행시켰죠 ㅋㅋ
고야드쓰는데 다음은 벨루티! 실물이 너무 이뻐용
버버리 지갑은 어떤가요.. 면세점에서 40만원에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브랜드 인지도에 비해 지갑 등급에서는 항상 빠지더라고요.. 솔직히 버버리 지갑 엄청 이쁜데
하빠리임
영상 말대로 YSL 로고 자체가 여성들이 거의 들고다녀서 그런지 의외로 헤어스타일이 약간 길거나 극도로 짧은 스타일 아닌 남자가 들고다니면 상당히 이쁨
벨루티는 진짜 말 그대로 작품같네요..
30년 전에 20만원짜리 가오리 가죽 지갑 하나 사서 지금껏 쓰고 있습니다.
이게 독특하고 질감도 딱딱하면서 부드럽고 까실까실하긴 한데
문제는.. 닳지 않는다는 거죠. 지나치게 튼튼해서 새 것 살 이유를 못느낄 정도.
영상이 심플하지만서도 굉장히 깔끔하고 위트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
에르메스 반지갑 3년째 쓰고 있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가죽의 질, 색감, 마감 등의 완벽함(진짜 완벽합니다)은 말할것도 없고 로고가 안 보이게 안쪽에 있어서 테이블 위에 생각없이 올려놓을 때 다른 로고플레이 브랜드들처럼 쪽팔릴 일도 없고요. 사치품 퀄리티는 누리면서도 블링블링한거 좋아하는 촌놈으로 안 보여서 좋습니다.
벨루티 색감의 오묘한 매력에 빠지네요
벨루티 사용자 인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장점이 될때도 있음
티내고 싶어하는 분들에겐 단점이겠지만
고퀄영상이네요
좋은 정보 고마워요
프라다지갑괜찮네용~~?
남자가써도 부담없을…
몽블랑쓰는중인데 프라다로하나더
추가해볼까요 ㅋㅋㅋㅋ
영상퀄리티 대박이네요.. 하나하나 다 보는 중이에요!
토즈가 짱입니다. 가죽 퀄리티, 디자인, 가격
해외편집샵에서 행사도 자주하고요.
루이비통 쓰고 있는데 s에 들어있다니 뭔가 기분이 좋네요ㅎㅎ
와... 정말 잘봤어요
MCM 검정 기본 사러 가야징~
영상은 재밌게 봤는데
명품지갑은 자기벌이가 안정적이고 기반이 잡히는
30대 이후부터 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대때 정말 잘나가시는분들 아닌이상 차 사기도
버거운 나이인데 노출도 최하위인 지갑에
돈쓰는건 너무 아까워보이네요
그냥 몽블랑 아래급으로만 써도 충분
ㅈㄴ깔끔정리 좋네요
누구에게 잘 보여지기 위한 삶을 살아가는 순간 그 능력을 못 따라가는 자신을 발견할때
한없이 초라해 보여질 것이다.
그리고 너의 삶은 더욱 나락으로 갈 것이다.
역시 지갑보단 지갑안의 돈과 카드가 중요하다는걸 더 깨닫았다
개인적으로 몽블랑은 한체급 올려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는 사람만 알아보는 브랜드지만 알아보는 사람들은 불호가 거의 없는 매니악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이고 (그만큼 특징이 없다는 소리일수도 있지만 몽블랑 로고 하나만으로도 가슴이 설레는 몇명 환자들이 있죠.. 제 얘기 하는거 아니맞스아니니다)
그래서인지 누가봐도 어! xx다! 하고 알아볼수 있는 나 명품이요! 하고 뽐내는 느낌은 아니지만 신경쓴듯 안쓴듯 무심한듯 하면서도 알고보니 몽블랑이더라 하는 느낌의 지갑인것 같습니다
a급인데 가격은 b급인 그런 혜자지갑이 아닌가 싶습니다
몽블랑은 이미 유행이 10년은 지났고 누구나 알아보고 짭도 너무 많음_
몽블랑 …. 딱 2010년도에 정리됨
지갑에 뭐 넣구 다녀요?
삼페에 면허증만 차에 놔구면 지갑 쓸일이 없어서 폴드랑 같이 주머니에 넣으면 바지가 흐름..
몇일전에 벨루티 샀는데
진짜 매력이 쩜
발리지갑 15년째 쓰고 있습니다.. 무난하고 아주 좋아요
글쎄요 요즘 지갑에서 카드 꺼내는 사람있나요? 대부분 삼성페이로 핸드폰 결제.... 삼페이후로 지갑쓸일없으니 진짜 편하고 좋네요 애플페이도 얼른 들어오면 좋겠네요 지갑안가지고 다니니 너무너무 편하고 뽀대납니다 ㅎ
자동화로 돌리면 되는 걸 왜 장인이랍시고 손으로 옘병을 할까요 귀찮게 뭣하러 밥먹지 우주식량 사서 드시길
8:07 "후즐근이지 그지같이 하고 나가라는게 아닙니다. 주의해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중한겁니까 비판적인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 너무 재밌어용
라코스테 지갑 잘쓰고있습니데이
고2때부터 폴스미스 쓰는데 과하지 않고 나이에 딱 맞는느낌 좋습니다
남편생선으로 보고 있었는데 쏙쏙 들어오게 정리 잘되어 있네요
좋은 선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편분도 만족하실거에요 😄
🐟
고등언가요?ㅋㅋㅋ
톰포드 설명 왤케 귀여우시죠 ㅋㅋㅋ
요 몇년 사이 2030 사이에서 값나가는 브랜드 신발, 스니커즈들이 주목을 받고있는데 스니커즈 계급도도 한번 만들어주시면 재미있게 볼거같습니다!
콜라보가 많아져서 힘들수도있어요
시즌마다 가격이많이 바뀌기도하구요
프라다만 편하게 쓰다가 올 해 지갑 등 에르메스로 넘어오면서 확실히 편하게만 입고다니던 옷쪽도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와.. 30대 중후반 순자산 30억 조금 넘는데.. 아직 몽블랑 들고 다니는데...
요즘은 카드만 갖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카드 지갑 영상도 올려주시면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전 TOD’s 좋아 합니다
20년 전부터 토즈만 쓰다 이번에 좀 다른 브랜드도 추가하려 구찌를 추가 했네요
다음엔 에르메스 추가 해야겠네요
왜 잊어먹고 있엇는지
추천 감사합니다
보테가베네타 인트레치아토 지갑 쓰고 있는데 만족스러워요.
과하지 않은 디자인이면서도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디자인, 그래서 어느 복장에나 어울리는 디자인.
좋은 느낌의 가죽 소재까지
보테가 베네타에 인트레치아토아 아닌 지갑도 있나? 패턴하나있는데 그것마저도 인트레치아토 패턴 ㅋㅋㅋㅋ 그냥보테가 지갑이라하면되지 ㅋ 나이키 스우시 신발 ㅇㅈㄹ 하는 꼴
@@바른생활-b2r 뭔소리야. 라인업이 인트레치아토만 있는 줄 아나. 카세트, 우븐, 텍스쳐, 인트레치아토 이런 품명 구분할 때 쓰는 것도 모르고 어디서 아는 척이야
@@바른생활-b2r 하여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남의 댓글에 태클 거는거 좋아한다니까? 보테가베네타 매장이나 들어가 봤냐? 인터넷으로만 공부한거 안쓰럽누 ㅋㅋㅋㅋ
@@바른생활-b2r 내 댓글 말고도 여기저기 시비 걸고 다니는거 보니 비싼 지갑 산 사람들한테 열폭했나보네 ㅋㅋㅋㅋ 에휴. 애잔하다 니 인생
@@e0min 텍스처 우븐 ㅇㅈㄹ 털고있네 ;; 그게 다 인트레치아토 패턴으로만든거다. 불쌍..
저가라인에서 비비안웨스트우드 가죽질감이나 다 좋은데 넘 내구성이 약하고 중간에서는 프라다가 내구성도 좋고 안질리고 고야드는 패턴 조금쓰면 지워지고 보테가도 이쁜데 내구성이 똥망이고 고가라인에서는 루이비통 에삐라인이나 타이가 라인이 안질리고 갑!!!! 에르메스랑 벨루티는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헐 내가 단 댓글 어디서 찾으신거에여 ㅋㅋㅋ 프라다랑 루이비통 샀는데 루이비는 그냥 브랜드 로코 막 안박혀있고 간단한걸로 샀는데 둘다 고급스러워서 좋네여 ㅎㅎ
'랑'이라는 글자에 부로움을 느끼고 갑니다:) 로고가 안박혀있어도 구매하는게 그런게 멋이라고 생각합니다:)
벨루티 클러치 쓰는데 돈 진짜 1도 안아깝고 잘 쓰고 있습니다 강추!
루이비통 멀티플월렛 하나 잃어버려서 재구매했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추천드려요
보통 젊은 애들은 루이비통,구찌를 선호하지.
2020,2021년 고야드가 인기를 구가하면서 많이들 샀을꺼고 (고야드는 짭 이미지가 너무 강함. 약간 스톤아일랜드 느낌이랄까 ㅋㅋ)
보테가는 2010년 이후 꾸준히 인기있던 라인이었지
20~30만원대 적당한 퀄리티에 나쁘지 않은 브랜드를 가진 몽블랑이 20~30대에겐 괜찮지
벨루티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브랜드이지만 가죽지갑계에선 큰 산이고. 화려한 색감 때문에 은근 선호하는 브랜드이지만
확실히 젊은층 보다는 30대 중후반 부터가 딱 어울리는 이미지이지
지갑에 등급을 매기는건 그냥 말 그대로 가격순 정도라 보면 될 듯
대단한 기술력이 들어가는것도 아니라. 말 그대로 해당 럭셔리 브랜드가 가진 파워에 편승하는 수준 정도에 끝나야함
그리고 가격 순서로 등급 매길꺼면 악어가죽의 대명사 콜롬보에서 싹 정리되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님 지갑 뭐임?
월래 악어가죽 지갑은 다비쌈
에르메스 악어가 콜롬보보다 두배 비싸고, 콜롬보는 이태리에서 이름만 산 한국 브랜드입니다, 외국에선 찾아볼수조차 없는 기이한 브랜드입니다
하 ㅋㅋㅋ
보테가랑 고야드고민이었는데
전에 보테가 썻으니 이제 고야드 선물해야겠네요.
지갑을 다시보게 하고 지갑을 열게 하는 영상 굿~~~ 성공하실 듯 ^^
라임이:) 하나 배우고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하아,,, 더 고민된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지갑 메트로 폴리스 한 4년째 쓰고 있는데 사지말라고 ㅠ 충격 ㅋ 지갑 누구한테 보여줄일이 없다보니까 비싼건 안사게 되는 듯. 한번쯤 고가 지갑 사봐? 이런 생각은 들긴하는데 역시ㅠ 돈 아깝다는 생각이 먼저ㅋ 시계도 차기 귀찮아서 패스ㅋ 남자는 차랑 시계 지갑정도가 그나마 사치할 수 있는건데
자동차.
원래 명품은 돈이 남아돌때 사는게 맞는거에요 샤넬들고 버스 지하철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임. 북미나 유럽가면 최소 자기 집도 있고 차도 있는 사람이 명품살 생각 해보는거지 한국처럼 개나소나 사지 않아요.
@@NateChun 짧은기간동안 고도성장한 나라다보니 부자든 평민이든 거지든 허영심이 상당함...
@@NateChun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명품들고 지하철 타는사람들 보면 뭔가 웃김ㅋㅋ 그들을 욕하는건 아닌데
@@굳굳-m4u 서민 그지면 어떰? 돈 없어도 행복하게 사는게 좋은 건데ㅎ 급식들 윤리시간에 공부 안한 티 난다.
우리 남편 다음에 지갑 사줘야 겠네요. 우리 남편은 페라가모 좋아하던데 다른것도 추천해 봐야 겠네요.
A급 페르가모,프라다,보테가 3개 쓰는데
S급 벨루티 꼭 써보고싶네요^^
쯔쯔쯔
프라다 사피아노 5년 고야드 3년 쓰고있지만 내구성면에선 고야드가 좋긴하네요
프라다도 아주 좋게 잘쓰고 추억으로 보관하고있습니다
나이대에 맞춰서 잘 추천해주신거같아요
고야드는 2~3년 더쓰고 벨루티로 가볼까 생각하고있어요
역시벨루티 조금 튀거나 화려한걸 좋아한다면 추천
상남자특)지갑안씀 삼성페이+투명폰케이스뒷편에 신분증 하나 끝 소중한 남자지인 선물용 유익한정보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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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전 이 영상을 보고 최근 보테가 지갑 구매했습니다. 완전 만족합니다.
고야드를 좋아해서 마티뇽 장지갑 , 보스턴백 , 볼테르 , 세나클러치 , 열쇠고리 등등 가지고 있는데 전부 마카쥬 넣었습니다 마카쥬 비용 200까진 안하구요 그림을 많이 그리면 모르겠지만 지갑기준 이니셜 두세글자 20~30선 가방 40정도 준듯 기억하네요
고야드 사용전 에르메스 베안 썼는데 저는 개인적으론 고야드가 좀더 맘에 들었습니다 좀더 단단한 느낌이랄까요
에르메스 칼비 지갑 선물받았는데 수납공간이 너무 비효율적이고 디자인이 촌스러운거 같아서 팔고 루이비통이나 다른 지갑살까요 이걸 그냥 쓸까요
잘 정리해주신 영상 좋네요^^ 전 무조건 카드지갑만 쓰는데 그 중에서도 프라다랑 페라가모 지갑을 좋아합니다만, 요즘은 생로랑이 땡기네요.
벨루티가 가장 마음에 든다...살까? 좋은 정보 감사요~
2:18 개인적으로 구찌나 디올처럼 로고가 크거나 로고로 도배돼있는걸 싫어해서 찾고 찾다가 페라가모 카드홀더 샀는데 너무 맘에 들어요. 특히 영문 필기체로 쓰인 로고는 좀 올드해보이는데 저 소문자 a같이 생긴 로고가 제 눈엔 이쁘고 영해보여서 좋아합니다. 특히 사피아노가죽 비슷하게 돼있어서 프라다처럼 잘 손상되지 않습니다. 20대 후반 30대 초반이시라면 전 추천드립니다!
저도 눈아픈걸 좀 싫어해서 지금 구찌들고있긴하는데 오피디아는 그나마 괜찮은거같더라구요
전혀 영해보이지 않고 나이 들어보입니다 최소 50대 이상이나 쓸법한 디자인임
@@발롱블루ㅇㅈ 오히려 영어 필기체가 더 어려보임
똥지갑 하나사서 10년쓰고 있는데, 헤지지도 않고 여전히 짱짱하게 잘 쓰고 있네요
이런영상 너무좋아~ 지갑 폴스미스 싼맛에 쓰다 뭐살가 생각중이었는데 ㅎ 그 중고애들쪽에서 손타서 피본 브랜드들도 많이있네요 ㅋ
이런댓글 너무좋아요~ 저도 아직 폴스미스 지갑을 쓰곤 하는데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