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선수들의 속마음은?? [ 2022~2023 V리그 개막특집 여자 배구를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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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2022~ 2023 V리그 개막특집 여자배구를 응원해] 프로그램이 한국PD연합회 주관 11월 이달의 PD상 수상했습니다.
다섯번째, 한국도로공사 편입니다.
신승준 캐스터가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해서 한국도로공사 선수들의 속마음을 들어봤습니다. 정대영, 배유나, 이윤정, 김세인 선수는 뭐라고 답변했을까요?
그들의 대답!~ 이제 시작합니다.
00:36 몸풀기 훈련
00:51 거짓말 탐지기(김세인, 정대영)
02:29 거짓말 탐지기(배유나, 이윤정)
04:57 김종민 감독 인터뷰
06:21 한국도로공사 화이팅!
#KBSN스포츠 #여자배구를응원해한국도로공사 #V리그개막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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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전설의2분 랠리 캐스터당😄
숨넘어 갑니다. 끝내주세요! 헉헉
직관하는 데 보는 내가 진심 숨막혔음
부상없이 행복배구 하자 ❤️도로공사 파이팅!! 이겨도 응원 져도 응원합니다 🏐👏👏👏봄배구 가즈아~~~~~~
다른구단도 다 올려주세요!!♡
우승 보여줘 감사합니다.
우리 세터들 화이팅!! 베테랑언니들 화이팅!! 신입이들도 화이팅!! 도공 플레이오프 가자!
배유나선수,정대영선수 팬이에요~~♡♡♡♡
지난해 신인왕 생각할수록 너무 아쉬움..
이윤정은 무지성 믿음 고용으로 성적 아쉽지 욕먹지,
장신 세터 안예림도 못키우고있지,
정윤주는 저번 시즌 그렇게 잘했는데 이번 시즌은 코빼기도 못비추고 샤브샤브 당하고 있지..
정윤주가 신인왕 탔으면 두 구단이 적어도 지금이랑은 분위기 많이 다를 것 같아서.. 뭔가 운명을 바꾼 느낌.. 너무 아쉽다
소영아 잘좀 해봐 너가 못나서 니 팬 지금 미쳐있어
도로 공사랑 인삼은 신인들 무덤입니다. 선수를 키워야 하는데 키우지는 않고 못한다고 구박만 하는 지도자들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최고의 신인들이 2팀에 가면 실력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신인들의 실력이 좋아지는 구단은 gs와 현대와 흥국이 실력이 좋아집니다.
정대영할매는 그만 후배들을 위해 좀 뒤로 물러나라!.
넌 회사에서도 후배들을위해 니직함주고 자리내주냐?ㅋㅋㅋ
헤이마마 지겹다 그만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