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 Beenzino - PUT IT DOWN (Feat. Jibin of Y2K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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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 출처 - ‪@Beenzino_official‬ • PUT IT DOWN
    [Lyrics]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그냥 그냥 그냥
    나는 겨울이 너무 싫지만
    또 여름이 좋지도 않지
    할수없이 살지만
    만약에 내가 신이라면
    봄 봄 봄 가을 1yr
    I'm cooking rice
    쿠쿠에는 백미
    추운 겨울날 김치찜을 했어
    반찬없이 먹었지
    I'm just carefree
    이거 빨랑 비우고
    아이앱으로 휭
    인생은 원피스 내 cigarette
    나 원없이 피우고 죽을래
    Turn up the bass all the way to my chest please
    목걸이 뛰었어 뛰었어 은갈치마냥
    난 음악을 하면서 페인에서 벗어나
    환경탓은 안해 안경처럼 벗어놔
    말하다보니 덥네 바지까지 벗어라
    Yeah I don't give a damn
    Damn right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그냥 그냥 그냥
    빨간 다라이 위에 몸을 뉘어
    마마 날 뽀득뽀득 씻겨줬던 기억
    아무리 씻어도 너무 더러워 오늘의 죄를 맡기고 염소에게 인사
    따라 들어가 일곱 촛대의 불 빛에 드러나 따라 난 비친다
    멀어져 옛날과 난 이제 또 살아가
    맨 몸의 자유함을 느끼게 하늘이 내렸던 구박 이젠 농담
    bye bye bye to the last gasp
    Hold me tight until the referee whistles west [last time]
    비누 거품 속에 웃음소리 엉뚱
    하품 베갯가의 꿈의 하품
    가시덤불 덤불
    일을 마치고 쉬는 동안의 기쁨

Комментарии • 8

  • @Mkamw18
    @Mkamw18 Год назад +6

    빈지노는 항상 다름을 추구하는거같은데
    어째 내는거마다 다 좋냐 ㅋㅋㅋㅋㅋ

  • @빈지노될놈
    @빈지노될놈 Год назад +19

    진짜 마른 하늘에 달달한 선물이야...

  • @maejun_kitsune
    @maejun_kitsune  Год назад +7

    *[Lyrics]*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그냥 그냥 그냥
    나는 겨울이 너무 싫지만
    또 여름이 좋지도 않지
    할수없이 살지만
    만약에 내가 신이라면
    봄 봄 봄 가을이겠지
    I'm cooking rice
    쿠쿠에는 백미
    추운 겨울날 김치찜을 했어
    반찬없이 먹었지
    I'm just carefree
    이거 빨랑 비우고
    아이앱으로 휭
    인생은 원피스 내 cigarette
    나 원없이 피우고 죽을래
    Turn up the bass all the way to my chest please
    목걸이 뛰었어 뛰었어 은갈치마냥
    난 음악을 하면서 페인에서 벗어나
    환경탓은 안해 안경처럼 벗어놔
    말하다보니 덥네 바지까지 벗어라
    Yeah I don't give a damn
    Damn right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그냥 그냥 그냥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그냥 그냥 그냥
    빨간 다라이 위에 몸을 뉘어
    마마 날 뽀득뽀득 씻겨줬던 기억
    아무리 씻어도 너무 더러워 오늘의 죄를 맡기고 염소에게 인사
    따라 들어가 일곱 촛대의 불 빛에 드러나 따라 난 비친다
    멀어져 옛날과 난 이제 또 살아가
    맨 몸의 자유함을 느끼게 하늘이 내렸던 구박 이젠 농담
    bye bye bye to the last gasp
    Hold me tight until the referee whistles west
    비누 거품 속에 웃음소리 엉뚱
    하품 베갯가의 꿈의 하품
    가시덤불 덤불
    일을 마치고 쉬는 동안의 기쁨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그냥 그냥 그냥

  • @운뉸냥
    @운뉸냥 Год назад +3

    미친 속도

  • @s_shorts_s
    @s_shorts_s Год назад +1

    최고

  • @lovecutethings6795
    @lovecutethings6795 Год назад +2

    좋다아~

  • @haksmwoq
    @haksmwoq Год назад +1

  • @moondoobu2506
    @moondoobu2506 Год назад +1

    역시 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