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발키리 3열수랭 제품이 눈에 자주 보였고 안정성이 국내에 확인된 바 없었기에 쿨링성능이 엄청난 제품이고 디자인 및 패키징적으로도 아름다운 제품임에도 어쩔 수 없이 크라켄 360으로 맞춰야 했었습니다.. 슬슬 6개월 이상 지남에도 문제가 없는 것이 식별되면 좋은 쿨러회사로 물망에 올려도 좋다고 봅니다.
체사장님 영상과 다른 내용질문 이지만 m.2 하이닉스 p41이나 심성pm9a1 같이 인터페이스 pcie익스프레스 4.0 m.2 장착하려면 메인보드중 인텔 은 몇씨리즈부터 AMD는 몇씨리즈 보드부터 사용할수있나요? 인텔기준 B760 AMD기준 B650 부터 가능 한 건가요?
@@k412_ 정말 많은 유체역학 형상을 봐왔지만 곡선이 특별허게 좋았던 걸 본 적이 별로 없음. 곡선은 특정 상황에서 굉장히 탁월한 성능을 낼 수 있지먼 그 특정한 상황을 제외한 일반적인 상황에선 반타작도 못 하는 경우가 많았음. 오히려 NZXT처럼 직선날개만도 못한 경우를 훨씬 많이 봤음. 앞서 언급한 심하게 굽어들어간 날개들의 경우 날개에 균등하게 힘이 들어가지 않아 진동이 생길 수 있음. 더해서 날개를 따라 안쪽으로 파고들면서 전체적으로 균등하게 유체가 흐르지 않고 팬 뒤쪽으로 빠져나가는 층류를 만들기가 어려워짐. 그냥 비행기 터보팬을 보세요. 터보팬이 굽어있는지, 끝에만 난류생성과 유체저항을 줄이기위해 변형됐는지. 유체역학은 어줍잖게 곡선 써서 망하는 것버다 직선으로 마감하는 게 절반은 갑니다.
1:57 찐행복웃음 ㅋㅋㅋ
발키리는 저박스가 건담같이 신기하더라구요!!
좋은제품 리뷰 잘봤습니다ㅎㅎ
작년부터 발키리 3열수랭 제품이 눈에 자주 보였고 안정성이 국내에 확인된 바 없었기에 쿨링성능이 엄청난 제품이고 디자인 및 패키징적으로도 아름다운 제품임에도 어쩔 수 없이 크라켄 360으로 맞춰야 했었습니다.. 슬슬 6개월 이상 지남에도 문제가 없는 것이 식별되면 좋은 쿨러회사로 물망에 올려도 좋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패키지포장(굿즈포함) 굉장히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유희왕 카드만 넣어주거나 장갑만 넣어주는 그런것보다, 비싸게받을거면 저정도의 소장할만큼의 정성은 있어야하지 않나 싶군요
최근에 리뷰하신 냉각장인 수냉보다 온도 괜찮은가요?
요즘은 과학이 많이 발전을 했다는 게 느껴집니다!
웃음소리 엄청 호탕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으하하하하하하하
궁금한게 요즘 씨퓨는 뚜따를 안하나요? I7 8700k 쓰다가 슬슬 사려고 눈팅중인데 궁금하네여
14세대 특정 cpu 랑 다른 I9급 아니면 왠만하면 대장급 수냉으로도 온도 잘 잡습니다. 성능 올릴려고 바이오스에서 pbo 살짝만 만져줘도 오버클럭 잘 먹혀서 뚜따는 거의 안합니다
오버클럭의 시대가 끝나가는 중 입니다
발키리 샀는데, 무게와 부피를 반으로 줄여도 될만큼 과잉 포장임.
실내온도를 평균24도 정도 해놓구 해야되지않나요?
어떤.수랭써도 저실내온도면 좋게 나올듯요
3열 수냉으로 13900k 발열을 잡을 수 있다니 ㄷㄷ 하네요. 근데 같은 시스템 환경이라면 맨 처음에 발키리 gl360으로도 13900k 발열 잡을 수 있나요? gl360보다 가격만큼 조금 더 좋은건가요?
유사한 성능으로 보고 있습니다
체사장님 영상과 다른 내용질문 이지만 m.2 하이닉스 p41이나 심성pm9a1 같이 인터페이스 pcie익스프레스 4.0 m.2 장착하려면 메인보드중 인텔 은 몇씨리즈부터 AMD는 몇씨리즈 보드부터 사용할수있나요? 인텔기준 B760 AMD기준 B650 부터 가능 한 건가요?
아마도 b660, b450 부터 였던 것 같습니다(확실하지않음)
@@chehumpan 감사합니다 ^^
혹시 제가 지금 i9 13900ks에 애너맥스 3 3열 수냉쓰고 있는데요..
수냉을 이걸로 바꾼다고 하면은 케이스가 호환이 될까요? 그리고 처음 바꾸는 사람도 바꿀수 있을까요?
수냉은 공랭보다 설치가 쉽습니다 선 어디 꽂는지만 보고 분해하시면 다 똑같애여
@@임종원-w8s 감사합니다!
넵 호환됩니다, 천천히 조립 하시면 될겁니다
쿨러마스터 360보다 냉각 능력 좋을까요?
쿨마가 더 좋을겁니다.. 특히 저소음에서는 원탑
성능자체는 비슷할 듯 합니다
냉각장인 360 ATMOS랑 많이 차이날까요? ㅎㅎ
비슷할겁니다
14900ks 리뷰 가시나요? 백만원이던데
아뇨, 어짜피 ㅈ망일건데요
월간견적 3월은 안나오는 건가용??
다음주중 할듯 합니다
발키리와 크라켄을 소음 비교했을 때 차이가 어느 정도일까요?
사타 전원 연결이 없다구요? ㅎ. 처음 보네요.
둘다 로드시 시끄러운 편입니다
이거 이번에 삼 ㅎㅎ물건이네요 진짜
서멀라이트나 발키리 기존 팬, 그리고 아틱, 조용히해사의 wing4 같은 팬 날개가 안쪽으로 심하게 굽어 말려들어간 팬은 저는 정말정말 신뢰하지 않는 타입인데
이번 팬은 굉장히 개선된 형태로 나와서 눈길이 가네요.
진짜 팬 날개 말려들어간 제품 사지 마세요.
이유좀 알수있을ㅋ가요
@@k412_ 정말 많은 유체역학 형상을 봐왔지만 곡선이 특별허게 좋았던 걸 본 적이 별로 없음. 곡선은 특정 상황에서 굉장히 탁월한 성능을 낼 수 있지먼 그 특정한 상황을 제외한 일반적인 상황에선 반타작도 못 하는 경우가 많았음. 오히려 NZXT처럼 직선날개만도 못한 경우를 훨씬 많이 봤음.
앞서 언급한 심하게 굽어들어간 날개들의 경우 날개에 균등하게 힘이 들어가지 않아 진동이 생길 수 있음. 더해서 날개를 따라 안쪽으로 파고들면서 전체적으로 균등하게 유체가 흐르지 않고 팬 뒤쪽으로 빠져나가는 층류를 만들기가 어려워짐. 그냥 비행기 터보팬을 보세요. 터보팬이 굽어있는지, 끝에만 난류생성과 유체저항을 줄이기위해 변형됐는지. 유체역학은 어줍잖게 곡선 써서 망하는 것버다 직선으로 마감하는 게 절반은 갑니다.
저 발키리에 녹투아로 똥칠하면 완벽한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리네요
와
오타쿠 무시 발언 사과해주시기를 부탁드려봅니다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불편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chehumpan
저런 잡다한걸 빼고 제품만 팔고 가격을 낮추지
포장값+잡동사니값+제품이네
공짜로 받아서 안까고 칭찬만하고
실드만 치는거같네ㅋㅋ
씹덕겨냥 제품이 성능이 좋으면 이미 성공한게 아닌지...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