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괴롭게 하는 모든 것은 모두 다 바치기 시작했다. - 파티마의 세 목동' (2021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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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9

  • @무국-o6b
    @무국-o6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신부님 말씀 첨 듣습니다.오래전하셨는데요 오늘말씀같아요 감사함니다.

  • @니카-s4c
    @니카-s4c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아멘!

  • @장재숙-n2j
    @장재숙-n2j 2 года назад +2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 @jyseoh
    @jyseoh Год назад +2

    "주님께서 보내시는 고통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참아 받아라."

  • @SU-ds1uk
    @SU-ds1uk 3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ㅡㅡㅡ

  • @meehyepark5649
    @meehyepark5649 2 года назад +2

    내가 사는 힘듬것 주님께 받치겠습니다

  • @이유스티나-h1l
    @이유스티나-h1l Год назад +4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와 희새을 바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이경서-m4d
    @이경서-m4d 2 года назад +2

    오늘 제가 기도했음에도 냉담이 없었음에도 우울증에 걸린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를요

  • @kyongoh252
    @kyongoh252 Год назад +3

    김연준신부님. ❤🎉❤

  • @papago_TV최민준
    @papago_TV최민준 2 года назад +1

    ''모욕앞에서 감사, 억울함을 봉헌''♡ 예수님 못만나면 한이 한으로 그침, 심리학의 한계

  • @B클로이
    @B클로이 2 года назад +1

    졸지맙시다 13:30
    루치아:어떻게 희생하나요?
    천사:네가 당하는 모든것을 희생으로 삼고,
    주님께서 너희에게 보내는 고통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참아 받아라.
    심리학:모욕과 고통을 받으면 풀어버려라.
    신학:모욕과 고통을 순종의 마음으로 참아 받아라.

  • @kysytg618
    @kysytg618 3 года назад +3

    뜨겁게 신앙생활하겠습니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

  • @이안젤라-q4y
    @이안젤라-q4y 3 года назад +20

    이나라에는 많은사제들이계십니다 그러나 강론이 웃음반 농담반 이렇게 흘러가는계기가 많습니다 신부님은 매섭고 날카롭게 신앙의중요성과필요성을 정확하게 짚어주시니...뼈저리게 이신앙을 가지도록 이끌어주시고계기를 마련해주신 성령님께 참 부끄러움이 많고 죄스러움도 많아 눈물만 나오네요!!!생활속에서의억울함을 왜그리도 봉헌하지못했을까!! 그냥 넘겨버린모든삶의보속과 희생을 새삼스레 후회하면서 냉철하게 신앙을 똑바로 살아갈수있게 이끌어주신 신부님께감사와 사랑을드립니다 아멘!!!

  • @김모니카양순
    @김모니카양순 2 года назад +1

    신부님강론들으며 성체조배 왔어요

  • @사로-l1o
    @사로-l1o 3 года назад +1

    존경합니다~ 신부님 삶 이 왜이리도 힘겨운걸까요 . . .신부님 말씀.듣고 힘 을 내봅니다
    에너지가 거의 바닥을 들어내서 어렵습니다

  • @선희유-q8x
    @선희유-q8x 3 года назад +3

    신부님 진심으로 주님의 말씀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안젤라-q4y
    @이안젤라-q4y 3 года назад +4

    가장강하게 가슴에 강론이 와닿아 다시한번더들으려고 들어왔습니다!! 재탕해서계속듣겠습니다!!!

  • @김현수-l8c
    @김현수-l8c 2 года назад +6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 @bewise4648
    @bewise4648 3 года назад +9

    끝판왕! 신앙생활의 끝판왕의 강론 말씀에 다시 한번 주님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잃어버렸던 예수님께 대한 첫사랑을 일깨워주신 말씀 모두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을 통해 저를 다시 신앙인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 수 있게, 정신 차리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를 썩힘으로써 저는 주님안에서 성장, 부활하는 것을 잊고 힘들게 살았는데 이제야 다시 돌아 처음 주님께 가졌던 마음을 잃었던 것에 대한 뉘우침이 크게 다가 왔습니다. 배에 기름이 끼여 어두웠던 마음을 재 정비 하게 해주시고 다시금 이 사순절의 끝자락에 당신께로 돌아가게 해 주신 우리 자비로우신 주님께서는 찬미, 영광 받으소서.

  • @오치순엘리사벳
    @오치순엘리사벳 3 года назад +5

    아멘,신부님 늘 좋으시고
    참되고 휼륭하신 강론
    감사드립니다 ~^^♡♡♡

  • @이정계-y7p
    @이정계-y7p 3 года назад +1

    신부님 아멘 아멘 입니다.

  • @정정미-v5j
    @정정미-v5j 3 года назад +6

    신부님을 만나게하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하루에 두번씩 함께 기도할수있다는것이 얼 마나 행복한지요신부님을 모든 악으로부터 지켜주시라고 항상 성모님께 부탁하고 있습니다 ~

  • @김효숙-h3g
    @김효숙-h3g 3 года назад +5

    신부님 너무 잘들었습니다 또다시 옷매무새를 고쳐입고 잘살겠습니다

  • @유스티나-t5j
    @유스티나-t5j 3 года назад +1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bewise4648
    @bewise4648 3 года назад +4

    신부님 강론 듣고 오랬만에 회개의 눈물을 흘려보았어요. 옛날 주님께 올 인하던 때도 있었던것을 기억하며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다 잡아봅니다. 신부님 제가 옛날 33년전의 제 모습으로 되돌아가 주님께 올 인 할수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황)수산나를 기도중에 꼭 기억해 주십시오.. 신부님 말씀대로 실천한다면 성인의 길을 걸으며 천국을 여기서 부터 누리며 살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굳게 믿어요. 그대로 살 수 있게 기도해 주십사고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황은경소화데레사
    @황은경소화데레사 3 года назад +2

    오늘 정망 억울한 일 있었어요.
    일해주고 욕먹은일. ..무지 화가 나서 상대방에게 조곤조곤 따지고 싶었는데
    그냥 주님께선 아시겠지...하고 고통의 신비 바치면서 곰곰히 나도 뭔가 오해 살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 강론 들으니 감사했습니다.
    억울함을 바칠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houseonthewheels3893
    @houseonthewheels3893 3 года назад +4

    참 쎄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heidikim2191
      @heidikim2191 3 года назад +1

      다른 신부님도 이 정도 해 주시면... 그런데 쉽지 않을 거예요!!

    • @houseonthewheels3893
      @houseonthewheels3893 3 года назад +1

      @@heidikim2191 사랑이 없으면 쉽지 않죠~

  • @평화-g9h
    @평화-g9h 3 года назад +2

    참으로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진리를 찾고 영원한 생명 정말 끝없는 참 행복을 누려야 진짜 행복일 것 같습니다.
    믿어서 세상에서의 일이 잘 풀리고 만사형통 부자 이런 말 들으면 맛이 갑니다.ㅎ
    물론 주님앞에 바르고 의롭게 살아간다면 더불어 주시는 평탄함의 복 감사 이지만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Sooky-d6x
    @Sooky-d6x 3 года назад +2

    신부님!
    말씀 넘 넘 와 닿습니다.
    희생없는 십자가는 의미가 없으며
    가장높은자는 섬기는자가 되어야하며
    주님밖에 참 진리가 없음을 깨닫습니다.
    죽는 그날까지 주님,성모님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율리-z7c
    @이율리-z7c 3 года назад +9

    신부님을 통해 전해주시는 예수님 말씀 내 영혼의 지뢰침이 되고 큰울림이되어 제마음방향의 전환점이됩니다
    감동의물결입니다 신부님고맙습니다

  • @lilykim2495
    @lilykim2495 3 года назад +8

    신앙생활은 내 모든 것을 거는 것이다.
    순박함과 순결함으로 성령께서 제 안에서 활동하게 만들기 위해 오늘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사비나-v9u
    @강사비나-v9u 3 года назад +6

    하기싫은것을 의지의 힘으로 희생하렵니다 신부님 명심하겠습니다.
    사순시기를 순종으로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 간의 건강하셔요~

  • @서선희-m3t
    @서선희-m3t 3 года назад +4

    아멘.
    감사합니다.💗

  • @한명희-w2s
    @한명희-w2s 3 года назад +4

    아멘~~

  • @atomkill
    @atomkill 3 года назад +11

    정신이 번쩍들게 하는 살아숨쉬는 말씀 저도 제발 삶에서 실천하면서 살수있도록 은총 베풀어 주시길 간청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초록빛-m5p
    @초록빛-m5p 3 года назад +8

    신부님....
    우리 모두에 멘토
    이십니다
    주 성모님
    감사드림니다
    거룩한 사제를
    보내주셔서요♡

  • @소나무-k7n
    @소나무-k7n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 @박미옥-d9s8e
    @박미옥-d9s8e 3 года назад +4

    신부님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 @Rainbow-j8v
    @Rainbow-j8v 3 года назад +4


    신앙의 위대함이란
    섬기는것
    겸손함
    순박함
    그리고 순결한 영혼을
    지닌 사람입니다~*
    프란치스코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 @heidikim2191
    @heidikim2191 3 года назад +2

    "한 알에 밀알이 떨어져... 죽으면... " 이 말씀을 나의 삶의 지표로 삼으리로다!!

  • @justina5411
    @justina5411 3 года назад +2

    기쁨과 슬픔 모두 주님께 바칩니다.❣🌿

  • @감사의삶-x5z
    @감사의삶-x5z 3 года назад +3

    회개는 죄 않짓도록 노력하는것이다
    아멘

    • @heidikim2191
      @heidikim2191 3 года назад +1

      예수님을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만큼 죄는 멀어지지요. 회개는 예수님을 보는 것, 마음과 눈을 예수에게로 돌리면 됩니다.

  • @홍마리아-z2o
    @홍마리아-z2o 3 года назад +8

    졸리지 않아요
    신부님 강론말씀 귀에 쏙쏙..

  • @토다라바-m1c
    @토다라바-m1c 3 года назад +4

    내일부터 시작하는 사순강론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아멘 🙏

  • @안나-e9u
    @안나-e9u 3 года назад +9

    오늘 강론말씀은 예고없는 사순특강 같아요.
    예수님의 희생을 우리가 이어나가
    또다시 영광스럽게 될수있도록
    세상을 거슬러 살며 희생을 봉헌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겠어요...
    계산하지 않는 순박함과 순결한 상태일때 성령께서 활동하신다..아멘~~
    내일 특강도 기다려집니다^^

  • @lucykim3732
    @lucykim3732 3 года назад +1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 신부님의 강의는 제마음을 무겁게합니다.제가 과연 제자신을 버리고 제십자가를 질수있을까? 이미 예수님을 만나고 성모님의.사랑을 알아버렸는데 이제 제길은 정해졌습니다.자신없는 제 십자가의 길이지만 마음만 무거울뿐 두려움은 없습니다.
    쓰러지면 저는 또 기도하여 딛고일어날겁니다.그것도 사랑이신 주님께서 도와주실꺼란 믿음 놓치않게 기도로 늘 무장하겠습니다.
    신부님의 십자가길 우리모두의 십자가길
    모두 화이팅입니다!

  • @식빵굽는고양이-s6o
    @식빵굽는고양이-s6o 3 года назад +2

    찬미예수님♡ 비록 죄를 짓지 않는 날이 없는 사람이라도 예수님을 믿어야 산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넘어지면 성모님의 손을 잡고 또 일어나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euncho7574
    @euncho7574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Sooky-d6x
    @Sooky-d6x 3 года назад +5

    낼 있을 사순강론 많은분께 공유합니다.
    이 시대의 참 사제이신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예수성심 성모신심께 의탁하며 잠 청합니다.~~^^

  • @미숙문-g2c
    @미숙문-g2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주님께서 너희에게 주는 고통을 참아 받아라.
    모욕을 받으면 감사 기도 드리고 억울함을 희생으로 봉헌하여라.
    완전한 행복은
    완전한 죄의 용서 입니다.
    예수님은 고통의 왕이시고
    고통이 예수님과 만나면 고통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참아 받아라.
    예수님, 저도 예수님처럼 고통을 받았습니다.
    세상을 거슬러 살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운명입니다.
    지옥은 하느님을 거부하는 사람이 가는 곳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을 다 바치기 시작했다.
    우리가 바라보는 영광은 예수님과 하나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운명은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희생 없이는 사랑도 없습니다.
    철저하게 부서지고 낮추어 짐으로써
    내 인격 무
    내 자존심 무
    가 되어야 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고미카엘라
    @고미카엘라 3 года назад +16

    정곡만을 찌르는
    명쾌한 강론으로
    가슴이 뻥 뚤리는 환희를 느낍니다.
    하느님아버지를 찬미하는
    이 거룩한 주일
    가장 큰 선물 주신
    용감하고 진리이고 진실이신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께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무궁지세까지
    머물것임을 믿습니다.
    하느님만이
    찬미와 흠숭과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Benedicamus Domino
    Deo Gratias

  • @sl8938
    @sl8938 3 года назад +1

    신부님 감사합니다

  • @muchingu
    @muchingu 3 года назад +8

    고맙습니다! 최고이십니다!😃👍👍👍

  • @박안젤
    @박안젤 3 года назад +1

    신부님 속이 시원합니다.

  • @이아녜스이아녜스
    @이아녜스이아녜스 3 года назад +9

    하느님을 거부하는사람 진정으로 회개해야한다 지옥애기해주시는 신부님 가슴깊이 새김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하느님 께순종 은 겸손이다 아멘

  • @atomkill
    @atomkill 3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 @무지개하늘율리아나
    @무지개하늘율리아나 3 года назад +6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 @베로-f2p
    @베로-f2p 3 года назад +3

    감사드립니다 ~~

  • @appleapple4965
    @appleapple4965 3 года назад +3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소선호-x5k
    @소선호-x5k 3 года назад +4

    찬미예수님
    우리의 별명까지
    주님께서 눈물과 기도와 피와 생명을
    우리 모두를 위해 내놓으시던 수난의
    날 그분께서는 우리의 이름뿐 아니라
    별명까지 모두 외우고 계셨을 것입니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소서
    무 한 감사드립니다 꾸벅 **

  • @나의사랑-h7f
    @나의사랑-h7f 3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magda384
    @magda384 3 года назад +3

    아! 맞네요! "심리학은 인간학! 인간학을 신학으로 대용하려하니 문제가 생긴다." "예수님을 못 만나면 한이 많을 수 밖에 없다."

  • @youyounghan8853
    @youyounghan8853 3 года назад +4

    신앙의 본질은 순박함과 겸손함. 밀알이 썪는것은 희생하는거, 하기 싫은거 하는거 ,,
    나를 괴롭게 하는 모든것을 다 바치기로 했다
    회개는 죄 안지으려고 노력하는거...무엇보다 주님께서 너희에게 보내신 고통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참아 받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 @go_yo
    @go_yo 3 года назад +8

    감사합니다 아멘🙏

  • @유소연-m2e
    @유소연-m2e 3 года назад +4

    말씀중 심리학얘기 하셨어요
    앞으로 상담심리학 공부 계혹하는데요
    하느님안에서 기도하며 살아가는데 ,신앙에 그학문이 방해가 되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유소연-m2e
      @유소연-m2e 3 года назад +1

      @안젤로 티비 angelos tv 감사합니다
      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 @유소연-m2e
      @유소연-m2e 3 года назад +1

      @@양동훈-j3h 감사합니다~~

    • @sw93k98
      @sw93k98 3 года назад +3

      심리학이 마음의 이치를 연구라는 학문 아니겠습니까?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는 과학적 태도죠.자료를 통해 연구하고 때론 실험도 하니까요. 신앙 혹은 철학은 ‘그 마음이 무엇이고 선을 향해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를 다룹니다. 그러니 신앙을 올바로 배우고 익혀나가며 그 토대위에 학문을 세우세요. 그 학문을 인식하는 주체는 나요, 학문도 인간 지식의 결정체이니 그 학문을 다루는 영이 신앙인으로서 ‘하느님의 선’을 향할 때 ‘완전하게’ 될 것입니다.
      항상 악과 오류는 존재하고 우리를 침범하려 기회를 엿보니 하느님앞에 겸손한 태도를 제일 먼저 추구하며 연구하는 신앙인 되시길 빕니다.

    • @유소연-m2e
      @유소연-m2e 3 года назад +1

      @@sw93k98
      좀 어렵네요. 신앙이 우선이고 그 위에 학문을 세워라. 근데 그학문의 성격이 하느님과는 반대되는 성격이라 이해 되는데요~~~
      선과악이 공존하는데 그안에서 완벽이 나온다는 말씀 도전이기도하고 좀 두렵기도합니다. 기도를 더하며 진로를 청해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을 자꾸 읽어봐야겠습니다. 좀 어렵기도 하구요

    • @유소연-m2e
      @유소연-m2e 3 года назад +1

      @@양동훈-j3h 본인 상황도 자세히 오픈 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전 신앙안에서 머무는 것이 좋은데요. 이웃을 돕고 싶은데 상담공부를 매개체로 저를 돌아보고 이웃을 도우려 했습니다. 얼마전에도 한 신부님께서 심리학은 신학 즉 하느님이 없는 반대되는 학문이란 말씀을 하셨거든요. 근데 위 신부님도 말씀중 조심하여야 한다 하셔서요
      놀라서 글을 남깁겁니다~~~~

  • @무지개-p7c
    @무지개-p7c 3 года назад +3

    아멘ᆢ진실로 진실로~~아멘 그것뿐입니다♡

  • @평화-g9h
    @평화-g9h 3 года назад +2

    맞습니다.
    아 멘 !
    사람의 삶에서 어느정도 얘기하고 이해받고 풀어내고 하는 것이지 그게 다가 아닙니다.
    하느님께 말씀드리고 어려움을 봉헌드릴 때 기쁨니다.
    뿌듯 합니다.
    심리학이지 신학이 아닙 공감니다.
    고상하고 애매 묘연하게 달짝지근 한 말 개인적으로 싫습니다.🐿

  • @토다라바-m1c
    @토다라바-m1c 3 года назад +7

    33일봉헌기도 이후 모든게 축복입니다.지금까지 또 앞으로도 저를 주님께로 이끌어주시는 성모엄마 하느님의 뜻안에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이번 부활절 잘 준비하고 자비의축일도 잘 준비할께요.
    하느님의 뜻안에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세대가 예수님의 거룩한피로 정화되어 구원받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user-inlight
    @user-inlight 3 года назад +2

    신앙생활은 모든 것을 거는 것입니다. 알라딘램프의 지니처럼 하느님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지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옴팡로사
    @옴팡로사 3 года назад +9

    아멘ᆢ
    사랑한다는 것은
    희생한다는 것
    입니다
    아멘ᆢ

    • @옴팡로사
      @옴팡로사 3 года назад +4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는다는것은 희생 입니다
      아멘ᆢ

  • @구자관야
    @구자관야 3 года назад +1

    죄자체가 하느님을 거부하는것이다 아멘

  • @meehyepark5649
    @meehyepark5649 3 года назад +1

    힘듬 고통 ~ 예수님때문에 예수님위하여
    받치겠습니다.
    無 를 살며 예수님께 봉헌하며 살겠습니다

  • @heesukpark6129
    @heesukpark6129 3 года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