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맞아요.공감합니다.저두 두 눈을 볼수있을때는 주님께 한번도 감사를 못드렸어요.이제 한눈가지고서야 감사를 드릴수 있게되었지요.건강을 잃고서도 감사할수 있다는거 이 또한 주님이 베풀어 주신 기적이죠.신부님 의 좋은 말씀을 경청할수있는 귀를 주신 주님께 무한 감사를드립니다.
70에 주님을 만났지만 하느님을 뜨겁게 체험하신 요셉할아버지 너무 감동적입니다. 이미 받은 은총을 발견하는것이 기적이라는 말씀..감사해야 감사할일이 생긴다는 말씀도 새기겠습니다...성체성사를 할 수 없어 슬프지만 집에서 편하게 이런 강의를 듣는게 감사하면서도 죄송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총고해도 못하고 돌아가신 사제.수도자들.신자들 생각이 나서 맘이 아파서 눈물이 났습니다...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강의 올려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이 강의를 듣고 은총 듬뿍 받은 느낌입니다...클릭하게 해주신것도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힘든 천주교안에서 참 진리를 밝히시는 신부님을 보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은 찬미 받으소서.. 진심으로 신부님의 신자들을 사랑하시는, 영혼구원을 바라시는 마음을 이해합니다.. 좋은 신부님을 저희들에게 주신 주님은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신부님 강의를 처음 듣는날 부뢀축일 일요일에 내실수로 손가락이 잘못건드려져서 우연히 신부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신부님의 아버님시신에 큰아들이 격어야할일을 신부님께서 하게되고 신부님께서 인생무성을 느끼신 그리고 많은체험 을 듣고 저에게 많은감동이 되었고 또 내가서랑하는 자먀님께도 보라고 했더니 그언니 또한 감동이였답니다 신부님 저는 이번 부활주일에 예수님께서 저에게주신 부활선물(신부님의강의) 을받고 얼마나감사한지 남 기뻣어요 그래서 신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뉴욕에 살고 퀸즈성당에 다니고 있어요 신부님 언제 뉴욕에 오시면 퀸즈성당에 꼭 오셔서 강의 해주시요 그리고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또신부님의강의를 들었습니다 내가 매일 눈뜨면 드리는 자비의기도 를 잘설명햐주시고 요셉과 마리아 어머님의 실화도 잘들었어요 신부님넘 감사드리고요 사제들을 위한기도 올릴때 신부님 꼭 기억하겠어요 신부님 건강하시고 좋은강의 계속 부탁드려요 난생처음 올리는 댓글이라 제대로 못쓰네요 죄송합니다
신부님, 좋은 방송 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미국 실리콘밸리에 살고 있습니다. 요즘 잡을 잃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신부님의 강의를 듣고 큰 힘이 되었고, 신부님 말씀대로 저를 몰아낸 사람들을 위해 축복기도 하고 이런 일을 겪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지나고 한국 가게 되면 피아골에 자비 상본 받으러 한번 들르겠습니다.
정말 은총은 빗줄기 처럼 이네요 신부님 강의 다~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비의 기도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서가 아닌 저를 싫어 하는 사람 물론 제가 싫어 하게 하였으나 그래도 의지(이것도 은총) 로 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건강 하시고 예수님 성모님 안에서 평화롭기 바랍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신부님 이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저 또한 큰 기적과 작은 기적들을 (꼭 기적을 믿어서가 아니라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한 일이) 저의 삶속에서 성모님을 통하여 성령님의 충만함으로 저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요셉할아버지의 말씀을 깊히 공감하고 믿습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천주의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
신부님, 이 강의를 귀경길에서 배우자와 함께 듣고 은총의 빗물이 스며들어 운전하다 펑펑 울었습니다~ 바로 시부모님께 가졌던 냉랭했던 마음이 회개와 사랑의 결심으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시댁은 너무 장거리에 있는데다가 절차를 중시하는 풍습이 강해 제사와 차례 지내기 등 특히 명절때만 되면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코로나 핑계로 내려가지 않아도 되겠구나 내심 좋아했는데, 갑작스럽게 설날 3일 전에 어머님께서 개에 손을 크게 물리셔서 음식 준비도 못하시고 씻지도 못하고 계신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5인 이상 모임 금지로 시댁에 내려가기까지 무척 고민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속에서 율법의 기본 정신은 사랑임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 용기를 내어 시댁에 내려갔고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면서 음식과 상차림, 어머니 머리 감기기, 세수와 발씻겨 드리기 등 성모님께 해드리는 것처럼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씻겨드리고 시부모님께 집중하였습니다. 1박2일 짧은 일정을 마치고 지금도 고속도로 위지만, 마음에 기쁨이 넘치고 우리들을 위한 주님의 구원 의지와 한계가 없으신 자비에 감사의 눈물이 차올라 하느님께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시부모님께 대한 냉랭했던 마음을 주님께 봉헌하고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니 이렇게 큰 은총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신부님 말씀처럼 우리 삶은 이미 은총을 가득 받았고 그것을 발견하는 것임을, 그리고 마음의 독을 해독시켜주는 것이 감사기도임을 절절히 공감하며 요셉 마리아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님처럼 시부모님께서도 돌아가시기 전에 꼭 하느님을 발견하고 하느님 자녀가 되셨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생겼습니다. 허종개, 김명연 시부모님을 위하여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다음 명절때 꼭 들고 가고 싶네요. 그리고 3개월 뒤에 미국으로 파견나가는 친구도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선물해주고 싶어요. 제 뜻이 하느님 뜻과 일치하다면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곧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 은총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도로 신부님과 CMBS와 함께하겠습니다.
신부님께서 집전해주시는 매일미사와 저녁에 함께 바치는 하느님 자비심 기도와 묵주기도에 한 달 동안 동참하면서 사순시기에 영적으로 더욱더 풍성한 은총을 받고있습니다.♡ 코로나의 공포로 전세계가 고통에 신음하고 있지만 신부님을 통해 더욱더 깨어있도록 인도해주시고 기도로 봉헌할 수 있는 은총의 시간을 허락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이 시대에 길잃은 양떼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해주시는 착한목자이신 신부님께서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항상 기도합니다.🙏💖
예전에 요셉할아버지 이야기를 cd를 통해서 듣고서 큰 감동이었고, "매사에 감사하자" 하고 결심을 했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점차 잊고 살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연히 (사실 하느님께서 저를 이끌어 주셨겠지요!)이 이야기를 다시 듣고 예전에 제가 느꼈던 그 마음이 다시 살아나서 너무 행복 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전 캐나다에 사는 이글라라입니다. 60평생을 죄책감으로 고통스러웠고 지옥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너무 힘들었었는데 신부님의 사순특강1을 듣고 전 드디어 죄책감과 지옥에 대한 두려움에서 에서 해방됐습니다. 어쩌다신자인 저의 남편도 감동하는 눈치였습니다.저는 세 번 들었구요. 정말 저에게 자유를 찿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신부님을 위해서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2020년 3월 10일 - 코로나 바이러스 / 내가 모든 일을 주관한다 / 모든 십자가에는 그 목적과 승리가 있다 /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최근 대중 매체는 이 새로운 질병인 코로나 바이러스 (coronavirus)에 대한 보도로 넘쳐나고 있다. 가장 최근에 보고된 사례는 많은 이의 마음속에 두려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모든 일에서처럼, 누가 이 병에 걸리고, 목숨을 잃으며, 어디로 이 병이 확산되는지 등은 바로 내가 주관한다는 사실을 너희는 깨달아야만 한다. 내 뜻은 너희의 다음 숨을 주관하는 것과 같이 이 일 또한 주관하고 있다. 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통제하기 위해 인류가 취하는 조치는 정당한 것이지만 내 뜻이 허락하는 정도까지만 효과적일 뿐이다.” “모든 십자가가 그러하듯, 이 일에도 그 목적과 승리가 있다. 이 바이러스의 확산의 목적은 나에게 더 의존하도록 인류를 장려하는 데 있다. 너희의 최상의 보호는 바로 기도에 있다. 그러므로, 두려움의 파도에 휩쓸리지 말고 기도 안에서 나에게 의지하고 이 문제뿐 아니라 삶의 모든 문제에서 나의 보호를 구하는 법을 배워라. 기도에 대한 이런 의존이 바로 승리인 것이다.” www.holylovekorean.com + 성경 구절 독서 (시편 6:4):야훼여! 돌아오소서, 이 목숨 구하소서. 당신의 자비로써 살려주소서. March 10, 2020 Public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Children, these days, the mass media is consumed with reports of this new disease - the coronavirus. Reports of the latest cases strike fear in the hearts of many. You must understand, My children, that as with everything, I am in charge of who contracts this disease, where it is carried and who succumbs to it. My Will is in charge of this just as it is in charge of the next breath you breathe. The actions mankind takes to control the spread of this virus are warranted, but only as effective as My Will warrants." "As with every cross, there is a purpose and a victory. The purpose with the spread of this virus is to encourage mankind to be more dependent upon Me. Your ultimate protection is in prayer. Therefore, do not be carried away on a wave of fear, but learn to turn to Me in prayer and to seek My Protection not only in this problem, but in every problem of life. This dependence on prayer is the victory." Read Psalm 6:4+ Turn, O Lord, save my life; deliver me for the sake of your merciful love.
@@성금영에디타 사랑하는 자매님, 링크해주신 진리의 책은 베이사이드 메시지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는 관할교구와 교황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이단으로 판명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부님께서 성교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준한 파우스티나 성녀를 통해 주신 메시지와 하느님 자비심 기도와 상본에 관한 풍성한 은총을 나누어주시는 자리인 만큼 진리의 책 메시지는 삭제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부디 상처받지 마시길...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신부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은총은 이미 주어진 것을 발견하는 과정이며. 불행할 때 감사기도 드리며 하느님을 만나는 순간임을 깨닫고 성찰합니다 . 오후3시에 자비의 기도를 드렸는데 신부님 강론 말씀 듣고 앞으로 매일 드려야겠네요. 나의 모든것을 의탁하고 성모어머니 봉헌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이른 새벽에 눈이 뜨게 해주신 이유가 있었습니다. 신부님의 좋은 말씀을 들려주시기 위해서.. 하느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시어 오늘 하루를이미, 이렇게 충만하게 채워주십니다. 말씀이 살아계심을 믿으며, 신부님의 강복은 제게 깊은 위로와 감사를 전해 주셨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합니다 작년 5월 교리공부를 시작한 예비신자입니다 부활절에 세례받을 예정이였으나 코로나때문에 5월말로 미루어지고 미사도 바치지 못하니 안타깝네요 신부님 말씀중에 냉담하신분의 얘기중에 얼마전 돌아가신 어머니생각에 생전 신앙을 모르시고 고생만 하시다 가셨는데 어떤 하늘나라에 가셨는지 자식된도리로. 묵주기도만 그리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강론중에 화를 참고 그사람에 대한 기도는 내가 먼저 그를 용서함으로써 그것이 나를 위함아닐까 합니다 아직은 많이 모르고 하니까 교리공부를 열심히 해야 할것같아요 신부님 말씀 듣고 이해가 잘되어 감사합니다 신부님 코로나 빨리가게 기도해주세요 빨리 세례받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주님 찬미합니다
악마들은 이시대에 대성공을거두고 있다는게 실감나네요~ 거룩한 사람이 지옥에 대해 말을 할때 우리는 긴장할 수 있음을 느낍니다. 개신교에서 불신지옥 이라는 말을 전교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자비의 하느님을 심판의 하느님 으로만 둔갑시켜 놓음으로 지옥 이야기는 듣기만 해도 눈살을 찌푸리는 이야기가 된게 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두려움을 중심으로 전교하는 자들 때문에 신앙의 오류가 더 깊게 이세상에 뿌리 내린게 괴롭군요~ 신부님 강의를 통해 자비의 하느님이 정말 오류 없이 전해 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하느님! 한 영혼도 지옥에 가는 것을 바라지 않으시는 하느님! 자비로우신 하느님! 감정이 아니라 의지를 축복하시는 하느님! 도움의 성모님! 도와주소서! 복된 강의를 해주신 신부님을 축복해주세요. 신부님과 함께 수도자차럼 사시면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기쁨이 되는 영혼이 많아지게 하소서!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에 매료됩니다. 노부부의 신앙체험이야기, 화가 나서 기도할 수도 없을 때 거꾸로 기도하기(일상에서 수시로 적용해 보겠습니다)가 참으로 감동입니다. 그리고 임종 전에 총고해 하게 해주신 자비의 예수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좋은강의로 많은 이들의 마음에 울림을 주시는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 연준 프린치스코 신부님^^ 예전에 유투브 통해서 몇번 뵙고는 더 많은 영상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최근에 유투브 채널을 만드신걸 알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신부님의 하느님에 대한 소중한 체험과 강론말씀, 너무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매일 기다려지는 시간이고, 저의 마음을 더욱 더 하느님께 향하게 하는 은총이 넘치는 시간입니다. 미국이라 신부님과 함께 실시간 자비의 기도를 바치기 어렵지만 녹화된 영상을 보며 오늘부터 기도하겠습니다.
대단한 믿음이군요 오랜 신앙 생활하면서 저의 뜻과 다르게 힘겨워지면 저에게 왜 안 주시나요 라고 떼 기도 하기 일수인데 ~ 은총은 이미 주어진 것에 대해 감사를 발견하는것 ~ 감사합니다 요즘 두려움 불안 실망 무기력함에 빠질때가 종종 있었어요 길 잃은것 같은 방황 ~ 온라인 미사 드리고 묵주기도 하지만 마음 평화잃을때가 많았어요 ~ 신부님 오늘 저는 하느님뜻 찾고 듣는 자세로 돌아가야함 깨닫습니다 ~ 감사함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찬미예수님 ! 신부님강의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많은훌륭하신 신부님들도계시지만 ~ 더욱더 거룩함을 봅니다 많은 체험담( 작은기적) 이라 고 저는 생각하고 마음으로깊게 받았고 같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지금이시대에 악엮을 맡아 강의한다는것 정말쉽지 안지요 . 정말 천주교 의교리를 정확히 말씀해주시어 저도 큰 배움과깨달음을 했습니다 나중에 시간내서 꼭 찿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덕분에 행복 합니다ㅡ
신부님의 강의 오늘 처음 들었는데 정말 마음에 속 들어왔어면 오십년을 신앙인으로써 살아왔지만 꼭 마음속에 새겨놓고 살아야할 것을 잊고 살때가 많았는데 오늘 그것을 더 뚜릇이 새기면 남은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늘 거강하시고 저희 양때에게 더좋은 말씀 깨우쳐주셔요
신부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라우렌시오의 배우자 프란치스카 입니다.
장부님이 2년전 뇌경색으로 쓰러저 언어장애와 오른쪽 편마비로 병원생활중
신부니의 다섯가지 회개와 오늘 강의를듣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드리며
항상감사드리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기뻐하라는 말씀 새기며 3시 자비의기도와
묵주기도로 힘을받고 회개의 삶 .실천하고
함께 나누겠습니다
어렵고 힘든삶안에 하느님께 봉헌하는
귀한시간 감사드리며 하느님께 영광과
원죄없으신 성모님깨 의탁하며 감사드립니다
역시 우리 예수님이 최고다!❤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할아버지와 할머니
신앙체험 들으니 제가 세레받고 지금까지 여정을
생각하니 저도 눈물이 나네요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이 넘 행복하다고 누구한테고 말하고 다닙니다 세상이 줄수없는 기쁨과 평화 주시고
감사를 알게되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되고
마음의 해방까지 주님 께서는
넘 멋지십니다 신부님 말씀이 꿀 보다 달다는 사실을
알것같아요 감사감사 합니다
신부님말씀마다금실이나옵니다ㅡ신부님존경합니다
감정에 상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의지 에 상을 주시는 주님 이심을 믿습니다 🙏.
진실을 전하시는 신부님...
존경합니다.
다시또 강의를 들어도 새롭게 제 마음을 두드리심에
그저 감사, 감사 할뿐입니다.
신부님 강의는 애절해서 심령이 자주 찌릿찌릿합니다...성령님 이 사제를 축복하소서 🙏
은총에 김연준신부님 귀를 열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신부님 맞아요.공감합니다.저두 두 눈을 볼수있을때는 주님께 한번도 감사를 못드렸어요.이제 한눈가지고서야 감사를 드릴수 있게되었지요.건강을
잃고서도 감사할수 있다는거 이 또한 주님이 베풀어 주신 기적이죠.신부님
의 좋은 말씀을 경청할수있는 귀를 주신 주님께 무한 감사를드립니다.
신부님,강론말씀너무제마음에은혜롭게감명받았슴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저는낙태종식위한기도로낙태시술하는병원앞에서이"자비의기도"를바치고있는데요.오늘신부님말씀들으니더욱확실한믿음과함께용기가생깁니다.말씀전부보석같아요.지키고간직하려고노력합니다.영육간건강하시길...🙏♥️
하느님께서 이 시대에 신부님을 보내주시어 진심으로 찬미 드립니다.
저도 나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50년 신앙 여정에 저의 역사를 주님께서 돌보아 주시어 현재 여기 있습니다.
신부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살아있고 진리의 신부님 강의에 아멘
감사합니다.✨✨
70에 주님을 만났지만 하느님을 뜨겁게 체험하신 요셉할아버지 너무 감동적입니다.
이미 받은 은총을 발견하는것이 기적이라는 말씀..감사해야 감사할일이 생긴다는 말씀도 새기겠습니다...성체성사를 할 수 없어 슬프지만 집에서 편하게 이런 강의를 듣는게 감사하면서도 죄송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총고해도 못하고 돌아가신 사제.수도자들.신자들 생각이 나서 맘이 아파서 눈물이 났습니다...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강의 올려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이 강의를 듣고 은총 듬뿍 받은 느낌입니다...클릭하게 해주신것도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임종을 앞 둔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큰 봉사인지요!
들으면 들을수록 진솔하시고 열정적이며 진지하신 신부님.
존경합니다.
이 시대에 너무나 필요하신 주옥같은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들으며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이 순간이 바로 천국입니다..
신부님
늘 ~~ 영육건강 하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34:26 사제생활 통틀어 중요한 이야기
하느님의 자비심에 눈물이 너무 납니다.이렇게 영상으로 보고 들을 수있게 해주심에 하염없이 감사합니다.아멘🙏
55:11 이곳에 안가기 위해 일기 741항(하느님 자비 체험하기위해 들려주심)
신부님 말씀 찾아듣고 들은것 또듣습니다. 세시자비심기도 .8시 강론에 함께하고자 하며 양들을 이끄시는예수님의 모습으로 목자들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 함께해주시어 주님평화속에기쁨을 .아멘. 때때로 유혹으로 슬퍼지더라도 오뚜기처럼 다시 예수님.성모님께 머뭅니다. 아멘 . 아이들 영혼을위해 항상기도합니다.아멘
신부님을 위해 기도 합니다 건강 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 너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피정을득고 마음이 너무 너무좋와요
김연준신부님 하느님아버지 께서 저희를 구원을 위하여 보내 주신 천사같은 신부님 ❤🎉❤🎉❤🎉❤
김현준신부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구원에빚줄기를 견고하게 해주시는군요 오후 3시잊지 안고 기역하겠습니다 ❤❤❤❤❤
신부님 존경합니다 강의가 너무나좋아요 은혜로운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신부님 넘 멋지십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하느님 뜻 안에서 행복하십시요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은총에 감사드리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회개하게 되네요.말씀에 되새겨 양식으로 삼아가겠습니다. 요셉할아버지도 성령을충만하게 받으신 분이네요. 생생하게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부님.
이제야들었습니다.
은총이빗줄기처럼쏟아짐니다.
🙏 🙏 🙏 🙏 🙏.
아멘임니다....
감사드림니다.
매일의 삶을 하느님께 드리는 선물로 사시는 신부님 지난 강의 또 들으며 마음을 다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같으신 사제분이 계심에 감사드리며
하느님 찬미영광 받으십시오.
아멘🙏 🧡❤️🤎💜💙💛
신부님 말씀으로 하루하루 기쁘게 살아갑니다
신부님 뵐날이 있겠지요
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우연히 유튜브 들어왔다가 신부님을 만났네요
천금같이 귀한말씀에 약하고 약한 신앙의 씨앗이 조금씩 움트는 느낌입니다
주님은총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진실하신 신부님성서도 진실진실을
수없이.우리가
거짓으로삶을
신부님말씀
깊이
부자와라자로의
죽음기억하며
그자리를~
영적으로 많은 은혜로워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신부님감사드립니다~💕
이 힘든 천주교안에서 참 진리를 밝히시는 신부님을 보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은 찬미 받으소서.. 진심으로 신부님의 신자들을 사랑하시는, 영혼구원을 바라시는 마음을 이해합니다.. 좋은 신부님을 저희들에게 주신 주님은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찬미예수님♡ 저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당신께 의탁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밉고 힘들때 되려 축복기도를 하라는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이렇게라도 죄지은 저를 죄덩어리를 당신의 아들로 삼아주시고 죄를 갚게 해주셔서 감사하시다는 요셉형제님의 고백과 눈물을 배울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신부님 강의를 처음 듣는날
부뢀축일 일요일에 내실수로 손가락이 잘못건드려져서 우연히 신부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신부님의 아버님시신에 큰아들이 격어야할일을 신부님께서 하게되고 신부님께서 인생무성을 느끼신 그리고 많은체험 을 듣고 저에게 많은감동이 되었고 또 내가서랑하는 자먀님께도 보라고 했더니 그언니 또한 감동이였답니다 신부님 저는 이번 부활주일에 예수님께서 저에게주신 부활선물(신부님의강의) 을받고 얼마나감사한지 남 기뻣어요 그래서 신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뉴욕에 살고 퀸즈성당에 다니고 있어요 신부님 언제 뉴욕에 오시면 퀸즈성당에 꼭 오셔서 강의 해주시요 그리고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또신부님의강의를 들었습니다 내가 매일 눈뜨면 드리는 자비의기도 를 잘설명햐주시고 요셉과 마리아 어머님의 실화도 잘들었어요 신부님넘 감사드리고요 사제들을 위한기도 올릴때 신부님 꼭 기억하겠어요 신부님 건강하시고 좋은강의 계속 부탁드려요 난생처음 올리는 댓글이라 제대로 못쓰네요 죄송합니다
신부님, 좋은 방송 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미국 실리콘밸리에 살고 있습니다. 요즘 잡을 잃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신부님의 강의를 듣고 큰 힘이 되었고, 신부님 말씀대로 저를 몰아낸 사람들을 위해 축복기도 하고 이런 일을 겪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지나고 한국 가게 되면 피아골에 자비 상본 받으러 한번 들르겠습니다.
신부님 올려주신 영상들에 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저희의 구원을 워해 애쓰는 신부님!!
묵주기도 정성된마음 으로
거룩하게 바치겠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예수님 저는 당신에게 의탁합니다.
정말 은총은 빗줄기 처럼 이네요 신부님 강의 다~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비의 기도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서가 아닌 저를 싫어 하는 사람 물론 제가 싫어 하게 하였으나 그래도 의지(이것도 은총) 로 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건강 하시고 예수님 성모님 안에서 평화롭기 바랍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신부님 이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저 또한
큰 기적과 작은 기적들을 (꼭 기적을 믿어서가 아니라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한
일이) 저의 삶속에서 성모님을 통하여
성령님의 충만함으로 저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요셉할아버지의 말씀을 깊히 공감하고
믿습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천주의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
신부님 강론 말씀에 언제나 힘을 얻습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론을 듣게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림니다ㆍ
자비의예수님 사랑합니다♡♡♡♡♡
신부님~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강론 많이 보내주세요^^♡♡
신부님, 이 강의를 귀경길에서 배우자와 함께 듣고 은총의 빗물이 스며들어 운전하다 펑펑 울었습니다~
바로 시부모님께 가졌던 냉랭했던 마음이 회개와 사랑의 결심으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시댁은 너무 장거리에 있는데다가 절차를 중시하는 풍습이 강해 제사와 차례 지내기 등 특히 명절때만 되면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코로나 핑계로 내려가지 않아도 되겠구나 내심 좋아했는데, 갑작스럽게 설날 3일 전에 어머님께서 개에 손을 크게 물리셔서 음식 준비도 못하시고 씻지도 못하고 계신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5인 이상 모임 금지로 시댁에 내려가기까지 무척 고민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속에서 율법의 기본 정신은 사랑임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
용기를 내어 시댁에 내려갔고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면서 음식과 상차림, 어머니 머리 감기기, 세수와 발씻겨 드리기 등 성모님께 해드리는 것처럼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씻겨드리고 시부모님께 집중하였습니다. 1박2일 짧은 일정을 마치고 지금도 고속도로 위지만, 마음에 기쁨이 넘치고 우리들을 위한 주님의 구원 의지와 한계가 없으신 자비에 감사의 눈물이 차올라 하느님께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시부모님께 대한 냉랭했던 마음을 주님께 봉헌하고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니 이렇게 큰 은총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신부님 말씀처럼 우리 삶은 이미 은총을 가득 받았고 그것을 발견하는 것임을, 그리고 마음의 독을 해독시켜주는 것이 감사기도임을 절절히 공감하며 요셉 마리아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님처럼 시부모님께서도 돌아가시기 전에 꼭 하느님을 발견하고 하느님 자녀가 되셨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생겼습니다.
허종개, 김명연 시부모님을 위하여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다음 명절때 꼭 들고 가고 싶네요. 그리고 3개월 뒤에 미국으로 파견나가는 친구도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선물해주고 싶어요. 제 뜻이 하느님 뜻과 일치하다면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곧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 은총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도로 신부님과 CMBS와 함께하겠습니다.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신부님께서 집전해주시는 매일미사와 저녁에 함께 바치는 하느님 자비심 기도와 묵주기도에 한 달 동안 동참하면서 사순시기에 영적으로 더욱더 풍성한 은총을 받고있습니다.♡
코로나의 공포로 전세계가 고통에 신음하고 있지만 신부님을 통해 더욱더 깨어있도록 인도해주시고 기도로 봉헌할 수 있는 은총의 시간을 허락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이 시대에 길잃은 양떼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해주시는 착한목자이신 신부님께서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항상 기도합니다.🙏💖
글로만 보아도 레지나님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심이 느껴집니다. 신부님을 통해서 말씀해 주시는 음성이 우리 모두를 하느님께 더 가까이 이끌어 주심을 믿습니다. Peace be with you.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잠도않자고. 감동과. 은총받아감니다. 자비의기도로부터믿습니다 아멘
예전에
요셉할아버지
이야기를 cd를
통해서 듣고서
큰 감동이었고,
"매사에 감사하자"
하고 결심을 했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점차 잊고 살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연히 (사실 하느님께서 저를 이끌어 주셨겠지요!)이 이야기를 다시 듣고
예전에 제가 느꼈던
그 마음이 다시 살아나서 너무 행복 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신부님입을 통하여 말씀하나하나가
많은 위한을 받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고통중에 있는 딸부부에게도큰힘이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권했습니다
신부님 건강 조심하시구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넘치도록 주신 은총을 얼아 차리지 못한 귀머거리 장님의 귀룰 열어 주시고 눈을 뜨개 해 주셔서 감사합나다
신부님께선 항상드라마 같으신강의 명강의십니다. 요셉 할아버지위해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성당에 발만 담그고 21년만에 매일미사와조배를 드리고 잇어요 아직 청원만할뿐 감사와 축복기도가 억지로 생각날때하는데 내일은 꼭 감사와축복으로 조배드려보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우리 각자의 이름
십자가에 못 박히신 우리의
임금님게서 우리 각자의 이름
을 불러 주십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님 찬미받으소서
언제나 감사롭습니다
아멘 아멘.. 참으로 악마의 약은 수를 쓴것입니다.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이 특강을 많이 듣고 회개하시기를. 잘못 가르키는 이는 그 가 누구이든지 회개하시길.. 신부님의 왜장치심에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와 벌을 사하나이다.
이 세상 끝나는 날 신부님의 종부성사를 받으며 하느님 곁으로 갈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두 손 모읍니다.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번 사순절은 신부님의 따뜻하고 사랑깊은 강론으로 하느님 은총에 젖어듬니다.이 새벽시간에 잠이안오는것이 이렇게 은혜롭네요 신부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다른강론에서 또 뵙겠습니다.🍇🍇🍇
거꾸로 감사기도 ᆞ아멘~!!
신부님 전 캐나다에 사는 이글라라입니다. 60평생을 죄책감으로 고통스러웠고 지옥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너무 힘들었었는데 신부님의 사순특강1을 듣고 전 드디어 죄책감과 지옥에 대한 두려움에서 에서 해방됐습니다.
어쩌다신자인 저의 남편도 감동하는 눈치였습니다.저는 세 번 들었구요.
정말 저에게 자유를 찿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신부님을 위해서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2020년 3월 10일 - 코로나 바이러스 / 내가 모든 일을 주관한다 / 모든 십자가에는 그 목적과 승리가 있다 /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최근 대중 매체는 이 새로운 질병인 코로나 바이러스 (coronavirus)에 대한 보도로 넘쳐나고 있다. 가장 최근에 보고된 사례는 많은 이의 마음속에 두려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모든 일에서처럼, 누가 이 병에 걸리고, 목숨을 잃으며, 어디로 이 병이 확산되는지 등은 바로 내가 주관한다는 사실을 너희는 깨달아야만 한다. 내 뜻은 너희의 다음 숨을 주관하는 것과 같이 이 일 또한 주관하고 있다. 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통제하기 위해 인류가 취하는 조치는 정당한 것이지만 내 뜻이 허락하는 정도까지만 효과적일 뿐이다.”
“모든 십자가가 그러하듯, 이 일에도 그 목적과 승리가 있다. 이 바이러스의 확산의 목적은 나에게 더 의존하도록 인류를 장려하는 데 있다. 너희의 최상의 보호는 바로 기도에 있다. 그러므로, 두려움의 파도에 휩쓸리지 말고 기도 안에서 나에게 의지하고 이 문제뿐 아니라 삶의 모든 문제에서 나의 보호를 구하는 법을 배워라. 기도에 대한 이런 의존이 바로 승리인 것이다.”
www.holylovekorean.com
+ 성경 구절 독서 (시편 6:4):야훼여! 돌아오소서, 이 목숨 구하소서. 당신의 자비로써 살려주소서.
March 10, 2020
Public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Children, these days, the mass media is consumed with reports of this new disease - the coronavirus. Reports of the latest cases strike fear in the hearts of many. You must understand, My children, that as with everything, I am in charge of who contracts this disease, where it is carried and who succumbs to it. My Will is in charge of this just as it is in charge of the next breath you breathe. The actions mankind takes to control the spread of this virus are warranted, but only as effective as My Will warrants."
"As with every cross, there is a purpose and a victory. The purpose with the spread of this virus is to encourage mankind to be more dependent upon Me. Your ultimate protection is in prayer. Therefore, do not be carried away on a wave of fear, but learn to turn to Me in prayer and to seek My Protection not only in this problem, but in every problem of life. This dependence on prayer is the victory."
Read Psalm 6:4+ Turn, O Lord, save my life; deliver me for the sake of your merciful love.
@@성금영에디타
사랑하는 자매님, 링크해주신 진리의 책은 베이사이드 메시지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는 관할교구와 교황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이단으로 판명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부님께서 성교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준한 파우스티나 성녀를 통해 주신 메시지와 하느님 자비심 기도와 상본에 관한 풍성한 은총을 나누어주시는 자리인 만큼
진리의 책 메시지는 삭제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부디 상처받지 마시길...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아멘, 클라라님 저도 자매님과 같이 신부님을 통해 은총 많이 받고 있어요.♡
신부님께서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시도록 함께 기도해요.^^♡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믿는만큼 누립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
@@cmbs0226
신부님 감사감사합니다
사순특강 저마음을 더깨우처주셔서 마음을
성모엄마께 더 가까이가게 맘을 잡아주셔서감사합니다.
항상건감하셔서 우리들을잘이껄어주소서.
신부님!
이시대에신부님이
계심에
하느님께모든영광을
드립니다
영혼구윈에
애쓰시는신부님같으신
분이좀더많았으면
합니다
제주에서
고안젤라드림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저도 한표 드림요 ㅡ보답으로 사제의기도 올립니다 ^^
신부님
모르고 지나쳤던 많은 것
깨우쳐주심에 감사하고
신부님의 주옥같은 말씀과
체험담은 저 자신을 돌아보며
전해주고 싶은 맘이 듭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위해 기도 드립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지리산 피아골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폭풍처럼 넘치게 은총주신
주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제게 주시는 고통은
주님께서 부르는 소리입니다.
'왜 이런일이?'
하고 뒤돌아 봤을 때
주님과 한 팔정도 떨어져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이 죄인을 불러주신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피아골의 향기가 전해옵니다♡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인도해주신 주님께 ^^
저두나이 70에세례받았읍니다신부님께서 들려주신
그70대분처럼저두
비슷한체험을혔읍니다
세례 받구지금6년되었는데
지금도하느님사랑을
항상체험하며
행복한삶을살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하느님을 찬미 합시다. ^^
찬미예수님
우리 각자의 이름
십자가에 못 박히신 우리의 임금님께
서 우리 각자의 이름을 불러 주십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소서
무 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은총은 이미 주어진 것을 발견하는 것.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자비의기도 시작하겠습니다.
신부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은총은 이미 주어진 것을 발견하는 과정이며. 불행할 때 감사기도 드리며 하느님을 만나는 순간임을 깨닫고 성찰합니다 . 오후3시에 자비의 기도를 드렸는데 신부님 강론 말씀 듣고 앞으로 매일 드려야겠네요. 나의 모든것을 의탁하고 성모어머니 봉헌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은혜로운 댓글 감사합니다. ^^
신부님 정말 저에게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른 새벽에 눈이 뜨게 해주신 이유가 있었습니다. 신부님의 좋은 말씀을 들려주시기 위해서.. 하느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시어 오늘 하루를이미, 이렇게 충만하게 채워주십니다. 말씀이 살아계심을 믿으며, 신부님의 강복은 제게 깊은 위로와 감사를 전해 주셨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저는 죄인입니다.
회개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묵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께 감시하며자비의기도멸심히드리겠읍니다
요셉 할아버지의
세가지의 기적과
신부님의 솔직하고
겸손되신 아픈체험들
마음아프고
깊은감동 느끼며
존경하오며
감사드립니다
자비의 예수님
김연준 프란치스코 사제에게
사랑과 빛을 내려주시옵고
늘 당신의 거룩한 영 안에서
지켜주시옵고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ㅈ
신부님 덕분에. 저는날마다. 감동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죠
🌈 🏳️🌈 🌈 🏳️🌈 🌈 🏳️🌈
신부님 감사합니다.
요즘 성당에 가지도 못하고 모든게 막혀있는 기분이었는데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꾸로 기도, 자비의기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찬미합니다
작년 5월 교리공부를 시작한 예비신자입니다
부활절에 세례받을 예정이였으나 코로나때문에
5월말로 미루어지고 미사도 바치지 못하니 안타깝네요
신부님 말씀중에 냉담하신분의 얘기중에 얼마전 돌아가신 어머니생각에
생전 신앙을 모르시고 고생만 하시다 가셨는데
어떤 하늘나라에 가셨는지
자식된도리로. 묵주기도만 그리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강론중에
화를 참고 그사람에 대한 기도는 내가 먼저 그를 용서함으로써
그것이 나를 위함아닐까 합니다
아직은 많이 모르고 하니까
교리공부를 열심히 해야 할것같아요
신부님 말씀 듣고 이해가 잘되어
감사합니다
신부님 코로나 빨리가게 기도해주세요
빨리 세례받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주님 찬미합니다
세례의 은총을 기다리시는 마음을 축복합니다.
요셉 할아버지의 겸손과 감사함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적은 보이는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영혼의 정화로 새롭게 태어나는 아름다운 것이기에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것 같습니다. 주님의 이름은 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신부님 저는자비기도를 우리자녀들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소중한지 몰라습니다 열심히 봉헌하겠습니다 최신자 발러리나
악마들은 이시대에 대성공을거두고 있다는게 실감나네요~
거룩한 사람이 지옥에 대해 말을 할때 우리는 긴장할 수 있음을 느낍니다.
개신교에서 불신지옥 이라는 말을 전교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자비의 하느님을 심판의 하느님 으로만 둔갑시켜 놓음으로 지옥 이야기는 듣기만 해도 눈살을 찌푸리는 이야기가 된게
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두려움을 중심으로 전교하는 자들 때문에
신앙의 오류가 더 깊게 이세상에 뿌리 내린게 괴롭군요~
신부님 강의를 통해 자비의 하느님이 정말 오류 없이 전해 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하느님!
한 영혼도 지옥에 가는 것을 바라지 않으시는 하느님!
자비로우신 하느님!
감정이 아니라 의지를 축복하시는 하느님!
도움의 성모님! 도와주소서!
복된 강의를 해주신 신부님을 축복해주세요.
신부님과 함께 수도자차럼 사시면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기쁨이 되는 영혼이 많아지게 하소서! 아멘!
😁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신부님 특강으로 신앙을 다시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주님의 깊고 넓은 사랑을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피아골 피정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감사감사 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에 매료됩니다. 노부부의 신앙체험이야기, 화가 나서 기도할 수도 없을 때 거꾸로 기도하기(일상에서 수시로 적용해 보겠습니다)가 참으로 감동입니다. 그리고 임종 전에 총고해 하게 해주신 자비의 예수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좋은강의로 많은 이들의 마음에 울림을 주시는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신부님~사순시기에~잊고있던~자비심기도중요성~꼭~받쳐야할소중한기도임을알려주셔서~감사~감사드립니다~하느님안에서~항상건강하시고~깨우침얻을수있는말씀~늘부탁드립니다~고맙습니다~~^^~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김 연준 프린치스코 신부님^^
예전에 유투브 통해서 몇번 뵙고는 더 많은 영상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최근에 유투브 채널을 만드신걸 알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신부님의 하느님에 대한 소중한 체험과 강론말씀, 너무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매일 기다려지는 시간이고, 저의 마음을 더욱 더 하느님께 향하게 하는 은총이 넘치는 시간입니다.
미국이라 신부님과 함께 실시간 자비의 기도를 바치기 어렵지만 녹화된 영상을 보며 오늘부터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반갑습니다. ^^
아멘 ~!!!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신부님 하느님의 거룩하신 업적과 뜻 안에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너무너무 기뻐 하실것같아요😍♥️💘
화이팅하세요 ~^^
신부님 ~말씀 잘들었읍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눈으로 보이는것은 풍요롭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마음은 메랄라
있읍니다 십부님같은 분이많아져서
눈에 보이지않는 영적인세게도
많이 말을 듣고싶습니다.
성모님께 의탁하십시오! 묵주기도 하십시오! 그 안에서 큰 힘을 받을 것이고 성령의 인도도 받을 것입니다.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특강이 너무 좋고 감동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듣고 있습니다 지금이 은혜로운 때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맞아요! 지금이 은혜로운 때입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려옴을 느낌니다~건강 조심하십시요.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은 빗줄기처럼 내려서 때론 감동을 강렬하게 못 느끼곤합니다.
밖에선 코로나로 세상이 시끄러운데 타국서 더우기 병원서 외국신부님께 영성체 받아모시는 감동(30년 냉담)이 더 살아야되는 이유고 은총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미 받은 것을 일깨워 주시는 것이 은총인 줄로 믿습니다.
이미 많이 주셨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용서하려는 의지에 상을 주신다는 말씀도 마음에 남고요..간직할 말씀이 참 많습니다.
신자들을 올바로 이끌어주고 싶어 하시는 신부님 열정에 응원을 드리고요. 그 열정을 꺾으려는 어떤 마귀도 범접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이렇게 귀한 말씀을 어디서 들어볼수 있을지..
영광이고 복입니다.
저 맨날 인복은 없고 하느님이 주시는 복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맞는거 같습니다.
인복도 하느님이 허락하셔야 있는건데.
하느님이 인복을 허락하지 않으시면 그게 무슨 하느님이 주시는 복이 있는거냐? 란 생각도 했었는데.
그 고통마저 없으면 망둥이처럼 날뛸까봐..그 고통으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라고 허락하시는거라고 강의 들으면서 생각이 들다보니 그것도 감사로 받아들여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영혼을 깨우쳐 주시는 말씀...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신부님감사드려요 이정화의 시대에 올바르게 이끌어주셔서 황금같은강론 퍼나르다 시간가느줄모르고 잇어요
신부님 이끄시는데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겟음니다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리며 기도드리겟어요 건강지키시갈빕니다^^♡♡♡
그 기도로 오늘도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
짱!
시청하고 또 시청하면서 되새김질하렵니다.
대단한 믿음이군요 오랜 신앙 생활하면서 저의 뜻과 다르게 힘겨워지면 저에게 왜 안 주시나요 라고 떼 기도 하기 일수인데 ~ 은총은 이미 주어진 것에 대해 감사를 발견하는것 ~ 감사합니다
요즘 두려움 불안 실망 무기력함에 빠질때가 종종 있었어요 길 잃은것 같은 방황 ~ 온라인 미사 드리고 묵주기도 하지만 마음 평화잃을때가 많았어요 ~ 신부님 오늘 저는 하느님뜻 찾고 듣는 자세로 돌아가야함 깨닫습니다 ~ 감사함을 찾아봐야겠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
찬미예수님 !
신부님강의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많은훌륭하신 신부님들도계시지만 ~
더욱더 거룩함을 봅니다
많은 체험담( 작은기적) 이라 고 저는 생각하고 마음으로깊게 받았고 같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지금이시대에 악엮을 맡아 강의한다는것 정말쉽지 안지요 .
정말 천주교 의교리를 정확히 말씀해주시어 저도 큰 배움과깨달음을 했습니다
나중에 시간내서 꼭 찿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덕분에 행복 합니다ㅡ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이게뭐지? 처음보는신부님 에다 목사님처럼긴강의에다 이시대천주교에 점점회의를 느끼며살아가는저에게 뜻밖에 울림으로 들리는말씀이네요 제가다니는성당에 바로이상본이 걸려있어서 막연하게 기도했는데 신부님안내로 잘배워서하고싶네요
지금코로나로 지금이곳 유럽성당은 미사도 신자도없지만 문은열려있어 10명남짓 낮익은분들만 근사하지만 텅빈성당에서 성체조배를하고있읍니다 발걸음인도해주신주님께서 귀도좀열리게 신부님을만나게해주신것같네요 힘드시더라도 주님만날수있는 흩어진양떼를 한우리에뫃아주시기를
부탁드리겠읍니다. 기도하겠읍니다.
신부님의 강의 오늘 처음 들었는데 정말 마음에 속 들어왔어면 오십년을 신앙인으로써 살아왔지만 꼭 마음속에 새겨놓고 살아야할 것을 잊고 살때가 많았는데 오늘 그것을 더 뚜릇이 새기면 남은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늘 거강하시고 저희 양때에게 더좋은 말씀 깨우쳐주셔요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총고해 말씀 에서 눈물이.납니다. 그 은총.을 알기에 삶 에서 주신 은총 잘 간직하며 살겠다는 마음 다짐 합니다
주님께서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
하느님께서는
감정이 아니라
의지에 상을 주시는 분!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한번 뵙고싶습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예수님께 찬미와영광을 바치나이다
아멘 ! !
신부님의 강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옥이 장소의 개념이라고 확실히 얘기 해 주셔서 저도 혼란스러웠던 생각이 잘 정리가 되었습니다
은총은 이미 주어진 것, 믿습니다. 제게 가장 큰 비극 시련이 은총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