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강아지를 다른주인분들보다 덜사랑해서 한선택이아니란걸알아주셨으면합니다...ㅜㅠ 젤마음이아픈건 주인이에요 ,,,,저도 상담을 여러번하고 선택을했는데 오히려 강아지한테 스트레스가 덜할수도있다고하더라구요 ...그래도 말이 그렇지 속상합니다 늘...더쳐다봐주고 더 귀기울여들으려 노력합니다 더행복하게 떠나는 날까지 추억많이 만들꺼에요 ㅜㅜ
저도 수차례 고민하다가 결국 성대수술을 했어요. 아파트에서 민원이 들어와서 도저히 방법이 없더라구요. 처음에는 강아지에게 너무 미안했고 슬펐지만 지금은 만족합니다. 짖음방지기나 훈련으로 짖음을 최소화하면 좋겠지만 도저히 안되더라구요. 방법이 없는 분들은 최종적으로 성대 수술하는 것..저는 찬성합니다.
요즘 유튜브만 찾아봐도 쉽게 강아지 짖는 버릇 고치는 훈련들도 많고 수의사분의 나 행동치료 해주는 훈련사님께 데려가서 조언도 구하고 훈련법을 익혀서 해볼 생각은 안 하시는지요? 훈련을 통해서 물론 잠깐 한다 해서 바로 고쳐지는 건 아니겠지만 반복적으로 꾸준히 하다 보면 그 짖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근데 해보고도 저는 안 되는데요? 계속 짖는데 하시는 분들은 제대로 된 훈련법으로 안 시키거나 주기적인 오랜 시간을 들여서 한 게 아닌 잠깐 띡 한 거겠죠.
너무 공격적으로 댓글달지 맙시다 저도 강아지 키우는 견주인데 짖을때마다 성대수술 많이 고민합니다 출근해야하는 직장인이라 회사에서 홈티비로 맨날 보는데 외부소리에 자꾸 짖네요.. 민원은 이미 몇번 들어왔구요 성대수술 할바에는 다른데로 입양 보내라고 하시는데 강아지 입양은 버리는거 입니다.. 방문교육도 3-40에서 안끝나요 몇번 교육을 해야되고 그럼 돈 백은 그냥 깨집니다 보호자님께서 어떤 마음을 먹고 하게 되었는지 이해 합니다…
저희도 성대수술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친척집으로 어디로 피신도 한두번이고 일상 자체가 안되네요;;; 파양된 아이를 데려와 이제는 가족과 다름 없는데 남에게 보내는 것도 강아지에게 못 할 일이고 체구는 작은데 목청이 너무 커서 오리주둥이 씌우기 부터 별 짓을 다해도 방음 잘 안되는 곳이라 방법이 없네요 이웃집에도 너무 죄송하고요 ㅜㅜ 아이에게 너무 너무 미안해서 눈물만 납니다 그래도 같이 하려면 도리가 없네요
단편적인 생각만 하는 모지리들 위에 두 마리 있네 ㅋㅋㅋㅋㅋㅋ 사람이랑 동물이랑 같냐? 개랑 사람이랑 동일시하는 사고방식 역겹네 ;; 교육을 해도 개마다 차이가 있어서 집을 비울때 짖는건 교육에도 한계가 있다 모자란것들아 ㅋㅋㅋ 니들 말대로 짖는게 소통이고 본능이면 교육으로 그게 억제가 되냐? 모순덩어리에 한정적인 사고방식하곤 ㅉ..
@@TV-lv7pb 답글 감사드려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성대수술후 그냥 숨쉴때도 컥컥 거리는 소리가 난다거나 그런건 일체 없을까요? 그냥 그 강아지가 짖을때만 소리가 좀 작아지거나 잘안나오는거죠? 그리고 혹시 비용부분도 알수 잇을까요??ㅠㅠ 넘 고민이라 질문드려요! 구독하고 갑니다~
저희개는 비절개하고서부터 켁켁꾸웩 하면서 목이불편한?소리를 내더라구요;;지금은 좀 좋아졌는데 기침소리랑 거위소리 섞이면서 구역질하는소리가 나더라구요 지금은 하루에 5번 미만으루 하는거같아요 근데 전에비해 소리는 작아졌는데 다시소리가 나더라구용 절개는 생명위험해질수있어서 요새 비절개로 많이들 하더라구요 첨에 괜찮을지 몰라도 절개로 하면 나중에 목을 쫄리게되듯이 ?합병증이와서 죽는다고 하더라구요 숨을못셔서 죽는듯해요..어쩔수없은 선택이지만 이렇게서라도 책임지는게 대단한거죠 저는 이해합니다 그래도 앞으로 애기 자주 상태 보셔야 할거에요 위험한수술이기때문에 오지랖이라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걱정이되어 남겨봅니다..!
개짖는소리 때문에 자꾸 혼내게된다면 차라리 입양을 보내던가 아니면 수술비용으로 전문가에게 교육을 받아보던가 정말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를 사랑한다면 더나아가 동물자체에 애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굳이 강제적으로 짖지도 못하게 수술 할필요 있나요 아이 심리를 교정해줄 생각을 해야지 성대 수술한다고 아이 심리가 교정 됩니까 본인도 양심이 찔리는지 얼굴은 공개안했네
뭣도 모르고 비윤리적이네 뭐네 하는사람들도 이해는 합니다. 직접 경험해보지 못했으니까요
직접 경험해보신분들중 유기하거나 파양보내지않고 책임지실분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이렇게라도 타협해서 책임지시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님들 맘아픈거 견주분이 몇배는 아플겁니다.
성대수술 했다고 안좋게 보시는 분들이 있으시지만 아이가 버려지거나 가족들과 강제로 헤어지게 되는것 보단 성대수술하고 가족들과 평생 행복하게 사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인정해요
아예 처음부터 안 키울 생각은 안하시나요
@@shu9271 안키울생각이란다 ㅉㅉ
@@rudy2079 맞지 ㅋㅋㅋㅋㅈㄴ 이기적인거지 개는 키우고 싶고 짖는건 싫고 그래서 바로 성대수술!! 그냥 정당화 하는거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건이 안되면 키우질 말던가 꾸역꾸역 키워보겠다고 ㅋㅋ
@@rudy2079 니들이 개는 가족이라며?? 너가 너희 부모랑 목소리 높여 싸운다고 너희 부모가 너 성대 뜯고 말도 못하게 한다음 사랑스럽게 대해주면 참 좋겠다 그치??
절대 강아지를 다른주인분들보다 덜사랑해서 한선택이아니란걸알아주셨으면합니다...ㅜㅠ 젤마음이아픈건 주인이에요 ,,,,저도 상담을 여러번하고 선택을했는데 오히려 강아지한테 스트레스가 덜할수도있다고하더라구요 ...그래도 말이 그렇지 속상합니다 늘...더쳐다봐주고 더 귀기울여들으려 노력합니다 더행복하게 떠나는 날까지 추억많이 만들꺼에요 ㅜㅜ
저도 수차례 고민하다가 결국 성대수술을 했어요.
아파트에서 민원이 들어와서 도저히 방법이 없더라구요.
처음에는 강아지에게 너무 미안했고 슬펐지만 지금은 만족합니다.
짖음방지기나 훈련으로 짖음을 최소화하면 좋겠지만 도저히 안되더라구요.
방법이 없는 분들은 최종적으로 성대 수술하는 것..저는 찬성합니다.
먼저 훈련사님 불러서 교육은 해보셨을까요ㅠㅠ?
충분히 고민 하셨다먼 당당하세요
중성화도 인간이 편하자고 하는건데 지금은 필수로
안하면 이상하다는 말을하죠
당당하게 책임지시면 됩니다
저도 10키로 미디엄푸들 비절개법 으로 성대수술한지 8개월정도 되었습니다ㅠㅠ
겁이많은 성격이여서 조금한 소리에도 짖는 강아지인데 저녁새벽에 까지 짖게되면서 민원도들어오고 자다가 깰정도로 소리가크고 하울링소리는 온동네가 울릴정도여서 결정했습니다
수술하고 8개월이 지난지금은 하울링소리는 거의 나지않는 정도이지만 짖는소리는 80프로는돌아온거같습니다 ㅠㅠ 절개법은 위험하다는 말이많아 너무 고민됩니다
절개법 수술하셨는지 강아지는 어떤지 궁금해요 ㅠㅠ…
ㅈㄴ웃긴게 성대수술시킨인간들은 중성화수술시킴 ㅋ 오래살라고 ㅋㅋㅋㅋㅋㅋ
강아지 키워보신적도 없는분들이 성대수술이 학대니 머니 하네ㅋㅋㅋ
웃음만 나옴ㅋㅋ
강아지=사람 이 아닙니다 제발
착각하지마세요
아주 잣대가 길어졌다 짧아졌다 ㅋㅋㅋㅋㅋ 개는 가족입니다 !!! 요지랄 떨다 이런영상에는 개는 사람이 아닙니다 ㅋㅋㅋ 니는 니 가족 시끄럽다고 성대 뜯어버리나봄??아 그게 아니면 개는 단순히 니 욕구 만족시켜주는 물건일 뿐인가?
성대수술 제3자 입장에서 보기안좋지만 어쩌라고 하고 하시면 될듯 내강아지 죽을때까지 성대수술해서 아픈만큼 사랑해주면 됨 그리고 사람이 우선인 세상에서 동물키우는 입장에서 당장 해결할수없으니 쉽지않은 선택을 한건데 힘든결정한 마음 생각안하고 마녀사냥하듯이 그러는지 걍 개무시하고 강아지랑 잘살면 된거임 성기 떼는건 되고 성대제거는안된다 그러면 논리가 안맞지 ㅋㅋ
중성화 수술, 성대수술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말하는거 맞죠? ㅋㅋ
데려온지 5개월되었는데 점점 짖는 소리가 커져서 걱정이 되네요.
비절개 수술 고민을 하고 있는데 짖는 소리가 많이 나나요?ㅜ
요즘같은 세상에
짖는소리 나면 개 염병 지랄다해서 주변피해 생각하면
성대수술은 불가피 필수입니다.
방음이 엄청좋아 아예안들린다거나. 독채로 산다거나 그럼상관없겟지만
차라리 그럼 개를 키우지마세요
@@htjdmw 이기적인 당신보다 나은듯 ㅎㅎ잘 키우고잇는데여 ㅋㅋ성대수술시키고
@@Bmosong개가 개를 키우네
요즘 유튜브만 찾아봐도 쉽게 강아지 짖는 버릇 고치는 훈련들도 많고 수의사분의 나 행동치료 해주는 훈련사님께 데려가서 조언도 구하고 훈련법을 익혀서 해볼 생각은 안 하시는지요? 훈련을 통해서 물론 잠깐 한다 해서 바로 고쳐지는 건 아니겠지만 반복적으로 꾸준히 하다 보면 그 짖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근데 해보고도 저는 안 되는데요? 계속 짖는데 하시는 분들은 제대로 된 훈련법으로 안 시키거나 주기적인 오랜 시간을 들여서 한 게 아닌 잠깐 띡 한 거겠죠.
@@바람의아들-e6y 응 니 인생이나 신경써
방구석 자판러들 납셨네, 학대네 애견인으로써 자격이없네ㅋ말참많다. 학대였으면 수의사는 범죄자냐? 제발 생각좀하고 말하세요. 애초에 성대절제술,중성화수술,등등 그럼 말못하는 동물의견안물어보고 견주가 선택 , 학대라는등의 논리로따지만 수의사가 수술하는 수술법 행위와 논문등 다 범죄기록이겠네?
인간의 이기심으로 동물의 행복을 뺏는다는건 자명하죠 수술하는 의사가 개가 행복해질거라 생각할까요? 결국 학대의 정의도 인간이 세우는겁니다
04:17 저 정도면 차라리 정신과 계열의 약물 치료가 필요한거같네요..애가 불안을 많이 느끼고 공격적으로 짖네오..성대 수술을 해도 다른행동으로 나오지않을까 염려
잘키우고 계신가요?
건강하게 잘 크고있습니다^^
너무 공격적으로 댓글달지 맙시다 저도 강아지 키우는 견주인데 짖을때마다 성대수술 많이 고민합니다
출근해야하는 직장인이라 회사에서 홈티비로
맨날 보는데 외부소리에 자꾸 짖네요..
민원은 이미 몇번 들어왔구요
성대수술 할바에는 다른데로 입양 보내라고 하시는데
강아지 입양은 버리는거 입니다..
방문교육도 3-40에서 안끝나요
몇번 교육을 해야되고 그럼 돈 백은 그냥 깨집니다
보호자님께서 어떤 마음을 먹고 하게 되었는지
이해 합니다…
수술후에도 짖는소리가 그르릉거리는게 좀 무섭네요 고민하신 이유를 알듯..
저희도 성대수술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친척집으로 어디로 피신도 한두번이고
일상 자체가 안되네요;;;
파양된 아이를 데려와 이제는 가족과 다름 없는데
남에게 보내는 것도 강아지에게 못 할 일이고
체구는 작은데 목청이 너무 커서
오리주둥이 씌우기 부터 별 짓을 다해도
방음 잘 안되는 곳이라 방법이 없네요
이웃집에도 너무 죄송하고요 ㅜㅜ
아이에게 너무 너무 미안해서 눈물만 납니다
그래도 같이 하려면 도리가 없네요
전문적인 훈련사에게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보고 요즘은 유튜브에만 검색해도 강아지 짖는 훈련 영상들도 많아서 주기적으로 매일 해주셔야 합니다. 잠깐 띡 한다해서 바로 고쳐지는게 아닙니다. 저도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애견인으로서 사람마다 학대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저도 보는 내내 안타깝고 마음은 아프지만 잔짖음때문에 파양보내는것보다 낫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파양해서 그 아이가 떠돌다 안락사될수도 있고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해보면 무작정 손가락질을 하기엔 안타깝네요
처음 부터 키우지 말아야지
그럼 당신 자식도 울면 수술 할수 있나요?
그건 처음엔 귀여우니 키우다가
조금 크니 짖고 하는걸 본인이 교육 잘못한거 남탓입니다
본인 욕심으로 한생명을 들였으면
끝까지 책임져야지. 애견인이 개키우면 다 애견인 입니까
아니 짖는거는 강아지의 소통인데
그걸막으면 강아지 성대수술해도되나요?
자식 시끄러우면 사람도 입막아도되나요?
그리고 애견인이아니라
반려인입니다
애견은 장난감을 칭해요^^
단편적인 생각만 하는 모지리들 위에 두 마리 있네 ㅋㅋㅋㅋㅋㅋ 사람이랑 동물이랑 같냐? 개랑 사람이랑 동일시하는 사고방식 역겹네 ;; 교육을 해도 개마다 차이가 있어서 집을 비울때 짖는건 교육에도 한계가 있다 모자란것들아 ㅋㅋㅋ 니들 말대로 짖는게 소통이고 본능이면 교육으로 그게 억제가 되냐? 모순덩어리에 한정적인 사고방식하곤 ㅉ..
내가 볼땐 모지리가 아니고 너는
동물도 안된다고 본다
동물도 너보단 낫다
별 .. 입에서 더러운말 더하기 싫어서 안할께.
@@하라-l4m 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박이 안되니 그 정도 언어구사력 밖에 안되는거란다 ^^ 자기 논리에 모순이 있는걸 인정 못하고 '에휴 더러워서 피한다~' 라면서 지 잘못 못받아들이고 정신승리하면서 피하는 꼴이 네 놈의 패배자 삶을 연상케하네 ^^
교육을 하셨을가요..? 아니면 편하자고 바로 수술을하셨을가요..?
본인은 고민까진 아니라도 영상은 보고 글쓰는건가? 댓글은 그냥 싸지르면 된다고 생각하는?
저도 동감입니다. 유명 콘텐츠를 신청한다던지의 노력은 하셨는데...이문제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해결하기 위해 강아지의 시그널을 공부라거나 실제 전문가를 찾아간다던지의 교육을 해봤을지 궁금합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작은거가타요 소리가
방문훈련이나 훈련소에서 교육은 해보셨나요...? 아 개가 너무 불쌍하네요
이웃주민이더 불쌍해요
개새끼 짖는소리 얼마나 고통스러울까ㅠ 저동네 불쌍ㅠ
사랑하니까 한거지 계속 살려고 이해합니다 그래도 안버리고 계속키우는게 대단한겁니다
혹시 동물병원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을까여 ㅠㅁㅠ
다시 진행해서... 알려드리기가...ㅠㅠ
비절개는 성대가 자랄경우 재시술해주는지 알아보셔요 성대 제거는 너무 슬퍼요 우리강쥐도 앞집 컴플레인으로 수술해야하는데ㅠㅠ 걱정걱정
하셨나요ㅠ저도 지금 매우 고민중이에요
갸짖는 소리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데... 지랄이리니요.?
절개로 다시 진행하셨나요?
네 비절개는 다시 돌아오더군요ㅠ 절개로 다시 진행했어요. 그 이야기도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TV-lv7pb 답글 감사드려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성대수술후 그냥 숨쉴때도 컥컥 거리는 소리가 난다거나 그런건 일체 없을까요? 그냥 그 강아지가 짖을때만 소리가 좀 작아지거나 잘안나오는거죠? 그리고 혹시 비용부분도 알수 잇을까요??ㅠㅠ 넘 고민이라 질문드려요! 구독하고 갑니다~
저희개는 비절개하고서부터 켁켁꾸웩 하면서 목이불편한?소리를 내더라구요;;지금은 좀 좋아졌는데 기침소리랑 거위소리 섞이면서 구역질하는소리가 나더라구요 지금은 하루에 5번 미만으루 하는거같아요 근데 전에비해 소리는 작아졌는데 다시소리가 나더라구용 절개는 생명위험해질수있어서 요새 비절개로 많이들 하더라구요 첨에 괜찮을지 몰라도 절개로 하면 나중에 목을 쫄리게되듯이 ?합병증이와서 죽는다고 하더라구요 숨을못셔서 죽는듯해요..어쩔수없은 선택이지만 이렇게서라도 책임지는게 대단한거죠 저는 이해합니다 그래도 앞으로 애기 자주 상태 보셔야 할거에요 위험한수술이기때문에 오지랖이라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걱정이되어 남겨봅니다..!
저희개도그래요,,,,
아기는 지금 현재는 목소리가 어떤까요?
다시 커졌나요? 비절개로 하면 재수술을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현재 어떻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목소리가 다시 돌아왔다면 그 기간은 얼마정도 걸리셨는지요?
답변 주시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니 수술을 두 번이나 시키셨다고요.???ㅠ😢
너무 잔인하신 거 아니에요.??
개짖는소리 때문에 자꾸 혼내게된다면 차라리
입양을 보내던가 아니면
수술비용으로 전문가에게
교육을 받아보던가
정말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를
사랑한다면 더나아가
동물자체에 애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굳이 강제적으로
짖지도 못하게 수술 할필요
있나요 아이 심리를 교정해줄
생각을 해야지 성대 수술한다고 아이 심리가
교정 됩니까 본인도
양심이 찔리는지 얼굴은
공개안했네
ㅋㅋㅋㅋ전문가 교육보다 성대 뜯는게 싸게싸게 먹히거든~
;;그돈으로 교육받아보려고 생각은 안했는지
불쌍하다 ..
ㅇㅈ
중성화도 학대. 목줄도 학대. 개가 개 키우는 것도 학대. 개엄마한테서 애기견을 데려오는 것도 학대. 개 키우지 맙시다
응 안되는 애들은 개신이와도 안된다 버려져야대
그렇게 불쌍하면 님이 키우세요 ㅋㅋ
애견인 가튼 소리하네
내가 보기엔 당신은 절대 앞으로
키우지 마세요
짖는거 보니 눈물이 나오네
개는 귀엽고 케어도 못하고 짖는다는건
당신들의 무지가 원인이지 그아이가 무슨 잘못이 있는지
ㅋㅋㅋ 개새끼 키우려면 별거다해야하넼 이웃에게 피해주지말고 키웁시다 개소리 스트레스 아오
강아지 성대수술은 필수입니다.
지랄 염병 니도 받아라;;;
뭔 개소리지
학대 아닌가요
교육해도 안되면 수술해야지 나한테는 사랑스러운 강아지로 보이지만 주변사람 한테는 존나 시끄럽고 존나 짖는 개새끼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빌라 오피스텔 아파트 살려면 주변사람들 피해안가게 목수술 해야함 괜히 피같은 돈 써가메 수술시키는줄 알어? 학대는 뭔 학대ㅋ
이웃들은 견주들이 학대하는건가요?
@@오지터-q1t 고렇제
이웃들은 개새끼들에게 학대를 받지요ㅋ
@@리명박-t5u 그럼 사람도 입막아도되나요?
옆집에서 시끄럽다하면?
왜키움?ㅋ
부모님이 님을 왜키웠을까 생각해보면 답나옴
천벌받으면 됩니다. 못된인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