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초대석] 남부대학교 서범석 총장,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 지방대학의 경쟁력은?

지난 17일, 전국 4년제 대학들의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마감되며 2023학년도 대입 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들의 경쟁률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수도권 쏠림 현상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 지방대학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오늘 남부대학교 서범석 총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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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섭-m5s]

좋은 말씀 멋지십니다...

[@smileyoga1]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학
남부대학교 ~~~♡♡♡
웃음을 가르치고 행복을 나누는 대학입니다.

[@최혜민-m1y]

정말 좋아요~♡

[@sss5984]

옛날에 인구가 많을 때는, 직업도 많았고, 굳이 수도권 가냐, 지방대 갔지만,
지금은 인구 감소로, 굳이 지방대 가냐, 자원이 몰린, 수도권 대학, 좋은 일자리 얻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결국, 과거에 지방대 수준이 높아서가 아니라 인구가 많아서 간 거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저출산 인구에서도 외국 대학 입학자, 대학 포기자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대학 정원은 더 줄여야 한다. 결국 지방대 폐교로 이어지고, 주변 상권 초토화.

[@ye8940]

남부대학교 짱!!!!!

[@스페셜원-u5k]

남부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