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되네..?😮 철권 찢고 나온 역대급 겨루기! 🥊| 이대훈의 파워태권도 가이드 [220627 MBC스포츠매거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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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окт 2024
- '이게 게임이야 태권도야?!'
격투기 게임처럼 보는 눈이 즐거운 ★파워태권도★
'득점제'인 기존의 겨루기와 달리
똑같이 부여된 '파워 게이지'를 공격의 충격량에 따라 차감하는 방식인데요!
흥미진진한 파워태권도의 현장에
대한민국 태권도의 간판, 이대훈 위원이 방문했습니다!!
이대훈이 알려주는 파워태권도 가이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2022년 6월 17일(금) ~ 2022년 6월 19일 (일)
🏟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
#파워태권도 #이대훈 #태권도 #겨루기 #태권도하이라이트 #태권도원
![[Highlight] Let's win. Taekwondo dance + Lee Daehoon's kick](http://i.ytimg.com/vi/kb2Cav3Qs18/mqdefault.jpg)
팔각에서 하는게 더 박진감 있네~지형 지물 타격
올림픽에서 현 규칙대로 하기보단 이거로 바꾸는 혁신성이 있어야 대중들과 세계에 어필할 수 있다
조정원세계 연맹 총재가 총재직 연임할려고 절대 안바뀔겁니다 유럽연맹에서 지금 발바닥센서 터치식의 경기를 고집하고있으니 연맹 총재직 선거표때문에 지금으로써는힘드네요 조정원 태권도망친 장본인 개xx
재미는 진짜 있는데 특히 머리 다치면 큰일나니..장비쪽에서 뭔가 더 튼튼하게 변화를 줘야할거 같음
와우 파워태권도라는게 생겼군요. 데미지 방식이라 철권 게임처럼 박진감 넘치고 화려하고 진짜 좋네요. 볼맛이 납니다.
기존 태권도 방식이 발펜싱이라 불릴정도로 지루해서 솔직히 별 흥미가 없었는데 이런 방식의 파워태권도가 잘 보완 발전된다면 대중들이 좋아하는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올림픽도 파워태권도로 바뀌는 그날까지 응원 합니다. 화이팅!
0:34 반이 다 가려졌는데 빛이나네 ㄷ ㄷ ㄷ
후덜덜
다른 것보다 심판 복장 제발 도복으로 바꾸면 안됨?
나이트 삐끼 옷 같애...
이대훈 멋지다
이대훈 잘생겼다~~^^♡♡💜💜💜
이대훈이 오니
경기장이 다 훤~~하네.ㅋㅋㅋ
이대훈선수는 말도 잘한다^^
태권도 발전에 힘쓰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시는 태권도 협회분들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그걸 실행 시키는 추진력이 만났으니
분명 세계적으로도 반응이 뜨거워질 것입니다!
중학교 동창을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이런걸 올림픽에 올려서 점점더 인기많은 스포츠로 만들어야되는데 안타깝네
오! 많이 바뀌었네요
태권도가 위험해서 이것저것 다 반칙이라고해서 재미 없어졌다고 함... 확실히 룰을 풀어버리 다치는 분들이 나오는군요ㅜㅜ
올림픽 경기 이방식 채택하는게 맞는듯 맨날 앞발로만 깨작거리고 답답해 디지겠음.
보호장비 착용과 찰수있는 부위 한정하고 주먹 얼굴 가격없으면 mma는 커녕 무에타이 복싱 보다 재미 있을 수가 없음. 그냥 안됨. 그냥 안전하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가는게 남.
이왕 글러브 바꾸는 김에 예전에 경기복 만든다고 했을 때 같이 나왔던 덧장갑을 쓰면 어떨까 싶음. 아니면 훈련용으로나 쓰던 코브라를 경기용으로 쓴다던가
napakapogi mo mahal
이거지
이거 태권보이 아님?
맞음ㅋㅋㅋㅋ
참호위에 ufc처럼 벽도 설치해서 삼각점프도 할 수 있게 만들면 더 재밌어질 듯
별로 에요
그냥 다 됐고.. 자빠지면 감점 받는 룰로 가야 된다 !
현재도 공격시 넘어지면 감점입니다
1등
광주대 선수의 회전공격은 점수에 초점을 맞춘 것 같아요.
역전을 위해서 계속해서 시도해야겠지만
넘어지는 동작으로 마무리 함으로써 경기 흐름을 끊어버리므로 노잼입니다.
솔직히 태권도 실전성도 쓰레기고 재미까지 없어서 이대로가면 퇴출입니다.
발 펜싱의 대가 이대훈이 저런 태권도 방식을 얘기한다는게 웃기네
발펜싱을 이대훈이 만든건 아니쟎아요 자기가 겪어봤으니까 할수있는말이죠~~
@@아마아마-z4h 그럼 발펜싱 누가 만들었나요? 아니면 언제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나요? 이대훈이 등장하면서 부터죠. 발세수라는 말도 이대훈의 전매특허구요. 그렇게 많은 헤드킥을 성공했지만 몇번의 ko를 얻었나요? 이대훈의 헤드킥을 맞으면서도 오히려 전진하면서 이대훈이 바닥에 나뒹구는 시합도 있었구요. 이대훈이 일본 사람이라면 태권도의 수치라고 불렸을 겁니다.
@@JA-tp4ks 이대훈같이 훌륭한선수를 그렇게 말씀하시다니 놀랍네요
이대훈선수 경기하는 모습이랑 훈련하고 인터뷰하는 모습보고 팬이된 사람으로서 좀 의외네요 태권도를 많이 알린 훌륭한 선수인데~
본인 세대에서 그런 스타일이 유행한걸로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비판을 들었으니까 파워태권도가 대중들에게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경기로 다가갈 수 있다고 얘기 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이대훈 위원이 발펜싱을 창시했건 아니건 경기 룰 자체가 포인트제였고 그로 인해서 경기흐름 자체도 센서만 집요하게 노리면 그만인 노잼룰이었던게 더 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00년대 초반 선출인데 내가 고딩땐 최연호 김대륭 고석화 같은 선배들 경기 보며 우상처럼 생각했는데 나이먹고 티비 보니 이대훈이가 나와서 무용하고 있더라 전자호구 의 시대라 편승하는건 어쩔수 없겠지만 그걸 더욱 가속화시켜 하나의 밈 으로 만든게 이대훈 인 것도 부정할순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