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요요요를 통해 지식없고 분별력이 부족한 저의 궁금했던 부분들을 알아가고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는 최근 하나님의 축복으로 가정을 이루어 신혼생활을 시작했는데요, 가정사역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제 남편은 2년 전 저를 따라 교회에 오게 되어 현재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양가 가족분들이 전부 믿지 않는 분들이신데 믿지않아도 교회에 대한 큰편견이 없으신 저의 부모님과는 달리, 남편 가정에는 여전히 제사문화가 있고, 시부모님과 어르신들 또한 교회에 대해 매우 좋지 않은 편견을 갖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성품의 시부모님은 제가 크리스천인 걸 아시면서도 다행히 예쁘게 봐주시고 며느리로 삼아주셨는데요. 현재는 남편과 함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가족들과도 함께 시간을 보내며 교제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주일에 모이는 가족행사와 제사 등의 일정들이 생길텐데요, 저희부부가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해야 지혜롭게 이 과정들을 지나야 할지 참 걱정이 됩니다. 예수님을 위해 가족들에게 핍박받는 것을 기꺼이 감내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맞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가족보다 신앙생활을 우선 시 하는 것이 오히려 가족들에게 더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제사 등의 가족행사로 보내는 시간이 혹여나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 아닐까 마음이 어렵고 혼란스럽습니다. 목사님 이런 경우엔 어떤 분별력을 가져야 하며, 어떻게 해야 지혜롭게 가정사역을 해 나갈 수 있을까요?
천국은 하나님과 연합되어 영원히함께 같이 사는것이 천국이라 여기는자들이 가는곳이죠 천국에 집이없으면 어떤가요 길바닥에 자더라도 천국은 헐벗고 추운자도없고 애통하는자도없고 영원한 아버지의 집에 거하는것이죠 그의 나라에거하는자들은 순종하는자들..배역한 사단은 하늘서 떨어졌잖아요.
헌금하면 갑자기 교회서 대우가 좋아지죠 친한척하며 자매들이 와서 웃으며 생전 말한마디 없더니 선물도 주고 그러데요. 전 그래서 보이는 헌금안합니다.제 마음이 불편합니다.그치만 저같은 신앙생활하면 대체 어느교회서 받아줄지도 모르겟네요 목사도 처자식이 잇는데 헌금줄면 애가타겟죠
하나님께 감사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헌금은 감사의 마음이 기본이 되면 되는 것이 아닌가.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께 나는 지극히 일부를 드릴 뿐이 아닌가 합니다. 나만 고민하는 게 아니군요.ㅎㅎㅎ 세전이냐 세후냐.. 등등 그냥 기쁨으로 감사로 드린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하나님은 거짓말을 안하신다. 못하실 것이다. 내가 먼저 가서 너희 집을 준비할게... 라고 씌여 있으니까 경험담을 너무 믿으면 안되겠다. 위험하다. 그것은 가짜가 거의 대부분일 것이다. 천국 가서 보고 온다고 .. 지옥도.. 구경이 가능한 곳이라는 성경 귀절은 없다. 그러니 참조만 하자... 사람의 말을 어찌 알겠는가 그것이 환상인지 꿈인지 아무도 알 수 가 없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도 이야기를 안했다....끝...맞습니다. 그시간에 성경을 본다 ㅎㅎㅎㅎ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죽지 않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신 것이러라 요한복음 21장22.23절
밝혀도 그만 안 밝혀도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만...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신다. 이름을 쓴다는 것은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것 말고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 그런데 돈이 있으면 손버른이 나쁜 사람도 있을 수가 있다. 투명한 회계에 문제가 없다면 이름을 안써도 무방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목사도 알것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이름 안쓰면 모른다. 끝!!!
@@옹달샘-z7i 미화하지마세요ㆍ제글에서 무엇을 느끼나요ㆍ어쩌면 개인체험의 억울함이 들어가지 않나요ㆍ 제가 본교회에서헌금 한다고 안했습니다ㆍ물질이 있는곳에 마음이 있나니ㆍ 행함이없는믿음은 곧 죽은믿음이니라ㆍ 행함의 의미를 어찌 보시나요ㆍ 자기일터가 자기사역지입니다ㆍ 헌금이 행함이라는 뜻입니다 ㆍ 헌금의 우선순위는 주님의신실한자ㆍ가난한 자를위함이죠ㆍ 우리가 안하면 대체 어디서 한단 말입니까ㆍ교회를 잘 선택하시고 한해재정이 어디 우선하는지도 확인하시고요ㆍ
감사감사합니다 오직예수님만 신뢰하며 80억 인구 올려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도와주세요 주 예수님 도와주세요 주 예수님
하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성령님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오직예수
오직 주님 한분만으로 의지하고 영광돌리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할렐루야!하나님의 사람 브라이언박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오직예수 아멘
아멘 조용하실때 만나주십니다 믿는자마다 다르게 다양하게 만나주십니다 ㅎㅎ
하나님을 하나님 되시게 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보험에 관해 궁금했는데 지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하시는 게 찐 믿음 같아요. 믿는대로 된다고, 믿음대로 주님께서 건강을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
아멘아멘아멘 할렐루야 아멘 ~~~~~~~~^^
말씀 묵상하면서 늘~ 궁금했던 말씀을 목사님 통해서 시~~~원하게 풀이해 주시니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
주여~~~기쁨으로 받은 말씀 주님의 뜻을 쫒아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
목사님의 시원하신말씀 감사드립니다 오직예수의 신앙으로 살아가기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 목사님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 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오직예수.오직예수.오직예수
신앙생활에 있어서 알아야 할 중요한 부분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험에 대해서 정말정말 궁금했는데..목사님의 소신을 듣고 싶었는데..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인도네시아 사람이 일을하러 왔는데 무슬림아이여서 80억인구 하나님 만나주세요 그기도가 나오네요 예수님을 모르는 불쌍한 사람들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교회에서.비성경적인헌금 이해가안되고너무나궁금했던부분...목사님시원하게술술풀어주셔서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그냥 속이 뻥~뚫어집니다
오직 예수, 오직 예수님입니다 아멘!
기도힘을얻기위해힘써서열심으로나가길ᆢ
목사님감사합니다❤
속시원한 답변을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역쉬 목사님 오직예수
예수님 저와 우리가족 만나주시고 구원해 주세요 모든문제 가족문제 예수님께 드립니다😊
6:22 제시카윤, 서사라 목사의 성밖은 천국이다 주장하는 잘못된 문제
아멘아멘 ~~
밤마다 새벽마다 눈물로 고민에 수년을 두렴에 시달렸어요 분명이 나는 아빠~~아버지~
이렇게 불르면서 도 집이 없으면 어떻게 되지 고민했는데 ~
목사님~~~~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평이됨니다~❤
목사님얼굴만 뵈도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하시는 일이 너무도 위대하시고
은혜로와 눈물이 나네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목사님과 같은 생각 입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요요요를 통해 지식없고 분별력이 부족한 저의 궁금했던 부분들을 알아가고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는 최근 하나님의 축복으로 가정을 이루어 신혼생활을 시작했는데요, 가정사역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제 남편은 2년 전 저를 따라 교회에 오게 되어 현재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양가 가족분들이 전부 믿지 않는 분들이신데 믿지않아도 교회에 대한 큰편견이 없으신 저의 부모님과는 달리, 남편 가정에는 여전히 제사문화가 있고,
시부모님과 어르신들 또한 교회에 대해 매우 좋지 않은 편견을 갖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성품의 시부모님은 제가 크리스천인 걸 아시면서도 다행히 예쁘게 봐주시고 며느리로 삼아주셨는데요.
현재는 남편과 함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가족들과도 함께 시간을 보내며 교제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주일에 모이는 가족행사와 제사 등의 일정들이 생길텐데요,
저희부부가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해야 지혜롭게 이 과정들을 지나야 할지 참 걱정이 됩니다.
예수님을 위해 가족들에게 핍박받는 것을 기꺼이 감내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맞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가족보다 신앙생활을 우선 시 하는 것이 오히려 가족들에게 더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제사 등의 가족행사로 보내는 시간이 혹여나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 아닐까 마음이 어렵고 혼란스럽습니다.
목사님 이런 경우엔 어떤 분별력을 가져야 하며, 어떻게 해야 지혜롭게 가정사역을 해 나갈 수 있을까요?
주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누군가처럼 주님의 확실한 음성,
뜨겁게 주님을 만나고 싶었지만
매번 실패하는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날 인도하시고,
주님의 방법대로 저를 만져주시며 주님의 타이밍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정적으로 무뎌져도..
눈물이 나오질 않더라도..
마음이 너무나도 부숴지더라도..
끝까지 예수님 바라보길 원합니다
할렐루야!오늘 남편 혈액내과다녀왔는데 혈소판 수치가 7주째 안정권에 있어서 혈소판 촉진제 맞지 않아도 21만대 라서 너무감사합니다.앞으로도 계속 유지되고 면역억제제도 끊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전궁금한게있어글올링니다아는전도사님속해로교회을속해했주었습니다근대가족4사람뿐입니다그리고대학생인대전도사라고합니다가연계속다녀야할지모르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 💓
천국은 하나님과 연합되어 영원히함께 같이 사는것이 천국이라 여기는자들이 가는곳이죠
천국에 집이없으면 어떤가요 길바닥에 자더라도 천국은 헐벗고 추운자도없고 애통하는자도없고 영원한 아버지의 집에 거하는것이죠
그의 나라에거하는자들은 순종하는자들..배역한 사단은 하늘서 떨어졌잖아요.
목사님 목이많이아프신것같은데요 물혹인가 꼭 나으세요
목사님 오랫동안 영상을 못 보았어요 지나간 영상을 다시 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
헌금하면 갑자기 교회서 대우가 좋아지죠 친한척하며 자매들이 와서 웃으며 생전 말한마디 없더니 선물도 주고 그러데요. 전 그래서 보이는 헌금안합니다.제 마음이 불편합니다.그치만 저같은 신앙생활하면 대체 어느교회서 받아줄지도 모르겟네요 목사도 처자식이 잇는데 헌금줄면 애가타겟죠
주보에 적는거 거부갑 최고
목사님기도부탁드립니다성 정임권사님폐를건강하게해달라는것과혈압도정상인것과호흡기도정상인것과돌을시술하는것과요김 복순올림ㆍ
하나님께 감사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헌금은 감사의 마음이 기본이 되면 되는 것이 아닌가.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께 나는 지극히 일부를 드릴 뿐이 아닌가 합니다. 나만 고민하는 게 아니군요.ㅎㅎㅎ 세전이냐 세후냐.. 등등 그냥 기쁨으로 감사로 드린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하나님은 거짓말을 안하신다. 못하실 것이다. 내가 먼저 가서 너희 집을 준비할게... 라고 씌여 있으니까 경험담을 너무 믿으면 안되겠다. 위험하다. 그것은 가짜가 거의 대부분일 것이다. 천국 가서 보고 온다고 .. 지옥도.. 구경이 가능한 곳이라는 성경 귀절은 없다. 그러니 참조만 하자... 사람의 말을 어찌 알겠는가 그것이 환상인지 꿈인지 아무도 알 수 가 없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도 이야기를 안했다....끝...맞습니다. 그시간에 성경을 본다 ㅎㅎㅎㅎ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죽지 않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신 것이러라
요한복음 21장22.23절
출애굽기에서 하나님께서 바로를 완악하게 하시는것이 나온데 왜 완악하게 하실까요?
밝혀도 그만 안 밝혀도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만...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신다. 이름을 쓴다는 것은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것 말고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 그런데 돈이 있으면 손버른이 나쁜 사람도 있을 수가 있다. 투명한 회계에 문제가 없다면 이름을 안써도 무방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목사도 알것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이름 안쓰면 모른다. 끝!!!
목사님 !!! 평소에 진짜 너무 궁금했는데요 강아지 천국 갈 수 있나요 ?? 팬더두요...... 동물들이 천국 갈 수 있는지 궁금해요😂
목사님 혹시 질문은 어디에 남기나요?
저는 얘기하지말라가 어차피 반역할걸아니까...라고생각했는데 아니네요ㅎ
맞아요 저는 그렇게 안좋아요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난다는게 어떤건지 정확히 모릅니다. 예수님을 꼭 만나야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목사님 아들이 담배 사료 편의잠
아멘오직예수 하나님도와주세요 눈안에모든질병고처주세요 백내장 근시난시건조증 수술 없이 하나님 고처주세요 언니 오빠 가족들친구들 다예수님만나주세요 집전세빨리나가게해주세요 조카들 학교 잘 적응 할게도와주세요 아멘오직예수 하나님도와주세요
목사님~
주보에 내는 건 저도 반대인데요
실명을 쓰는건
세금 감면 받으려구 써요
헌금은 제가 일 해서 세금 다내고 내는 헌금인데요
연말 세금 감면 받으려는건데 그건 나뿐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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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감면받는건정당한거같아요
하나님은그것까지뭐라하진않으실거에요
본교회대신 더필요한곳에 하면 본교회에서는 알수가없어요ㆍ
이말은 헌금이곧 성가대 나 직분자와 연결됩니다ㆍ
헌금은 믿음의 척도인것도 맞고요ㆍ인간적으로 본교회에서는 어떤직분도 안주죠ㆍ
사람이니까 어쩔수 없는것이라 봐요
인정욕구갈망과ㆍ오직예수만
@@옹달샘-z7i 미화하지마세요ㆍ제글에서 무엇을 느끼나요ㆍ어쩌면 개인체험의 억울함이 들어가지 않나요ㆍ
제가 본교회에서헌금 한다고 안했습니다ㆍ물질이 있는곳에 마음이 있나니ㆍ
행함이없는믿음은 곧 죽은믿음이니라ㆍ
행함의 의미를 어찌 보시나요ㆍ
자기일터가 자기사역지입니다ㆍ
헌금이 행함이라는 뜻입니다 ㆍ
헌금의 우선순위는 주님의신실한자ㆍ가난한 자를위함이죠ㆍ
우리가 안하면 대체 어디서 한단 말입니까ㆍ교회를 잘 선택하시고 한해재정이 어디 우선하는지도 확인하시고요ㆍ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질문 하는 분에게 좋은말만 주지 마시고
질문하는 사람의 의도가 무엇인지도 말해 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