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허락하신 생까지 계시다가 천국가셔서 따님 만날 그 날을 바라보며 힘내세요. 아직은 이 땅에서 하실 일이 있으셔서 따님이 먼저 가서 기다리고 계신가봐요. 너무나 보고 싶고 미어지는 마음도 왜 없겠느냐만 예수님모르는 분들처럼 이 땅만 바라보고 사는게 아니기에 소망이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성도님께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사람은 결국 다 죽습니다.. 우리가 오래 살고 빨리 죽는 것도 사실 다 하나님 손안에 있지요. 이런 표현이 어떻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다 죽는 우리들, 저는 예배보고 그렇게 가신게 되려 술먹다가 죽은것보다 훨씬 더 영광이 아닌가 싶습니다. 친구분이 갑작스레 가게되어서 많이 놀라시고 맘아프셨겠지만.... 새벽예배 갔다와서 그렇게 된건 되려 진짜 하나님이 천국으로 데려가셨구나싶은 생각이 드네요. 죽고 사는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것도 이해할 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명확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을 향한 명확하고 큰 뜻이 있으시고 당장은 힘든 모양으로 보여도 결국 선하신 인도하심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끝은 잘먹고 잘살고 오래살고의 정도가 아니라 나의 모든 것이 오로지 주님께 붙들려 주권자인 하나님께 내 삶을 맡기는 것입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여러 질문에 하나님 마음으로 답해주셔서 제자신을 돌아보고 잘못된 성품을 항복하고 회개하고 재결단하는 시간 되었어요 질문 올려주신 성도님들도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저스트지저스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알아가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하시는 좋으신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예수 믿는 자라면 당연히 죽음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고 새로운 영생의 시작이자 천국에 입성하는 순간임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명부터 모든 것이 하나님 것이고 주시는 이도 거두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며 하나님 뜻을 감히 우리는 전부 알 수도 없고 거스를수도 없는 것도 압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주신 사랑하는 자식,형제,부모의 너무나 예기치 않은 갑작스런 죽음 그것도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다가 사고사(교통사고 등)등으로 끔찍한 모습으로 생을 달리하게 된다면 남은 가족들의 충격과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때로는 실족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우리는 죽어도 천국이지만 그렇다고 죽음이 슬프지 않고 충격도 없는 슬픔 무감정의 생명체로 창조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천국에서의 영생뿐만 우리가 이 땅을 사는 동안에도 하나님과 더불어 항상 행복하시기를 원하신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행복하기를 원하셔서 허락하신 아들,딸,엄마,아빠와의 예기치 않은 사고사를 마주해야 한다면 우리는 가족이 천국에 입성했다고 먼저 축하하고 기뻐해야 하는 걸까요? 저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만물의 주인되시는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셔서 소중한 가족을 선물로 주셨으니 이 땅을 사는 동안 그 선물인 가족들과 부족하지 않게 마음껏 사랑하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행복을 다 누리다가 마지막 때에 가족들과 아름답게 이별하고 천국에 입성하게 해주세요. 남은 가족들이 실족하거나 외로움과 슬픔에 빠지지 않게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아름답게 이별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맞습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알아도 슬픔을 어찌 없다고 할 수 있겠어요. 성경에 성도들도 동역자의 죽음앞에 눈물짓고 슬퍼했지요. 브라이언박 목사님도 다른 영상에서 사랑하는이의 죽음앞에 충분히 충분히 애통의 시간을 갖으라고 하셨었고 그 시간은 사람마다 달라서 꽤 길수도 있다고 했었어요. 다만 질문이 왜 하나님 잘 믿는 분들에게 불행이 닥치지요? 하는 질문이어서 이런 답변 해주신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실제로 이런 일들 앞에 실족하고 어려움에 빠지는 분들이 많아서 기도하고 계신대로 기도하는것 너무 좋은것같아요👍
귀하신 목사님 목사님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여자고 남자고 예수님은 차별하지 않았습니다. 바울 서신서보다 저는 예수님이 친히 가르치시고 행하신 4복음서를 최우선시합니다. 신학은 바울의 로마서를 최고로 치는 느낌이지만, 전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4복음서가 매우 귀하고 귀하다는것을 느낍니다. 여자목사든 남자목사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가 기름부음이있는 진실한 주의 종은 반드시 구별됩니다. 저는 하나님의 시간에 안수받으려 합니다. 3년의 M.dvi. 과정이 주님의 인도였음을 확신하기에 내 안수의 때가 아닌 하나님의 안수의 때를 기다립니다. 목사님께 많이 배우고 있기에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모든 사람은 죄를 짓습니다. 죄의 대가는 사망과 지옥 형벌입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 받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사건으로 보혈을 흘려 사망과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믿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오직 믿음으로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도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닮아 목숨을 내어놓는 사랑을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할때 죽음의 고통도 초월하는 참기쁨을 영원토록 누릴수 있습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하나님이 정하신 수명이 잇습니다.그런데 여기서 알아야 할 게 그리스도인들은 사명이 남아 잇을 때에는 하나님이 삶에 개입하셔서 그 사람을 죽음에서 건지시기도 합니다.그래서 사명자는 죽는 것도 하나님 손안에 잇다고 하는 것입니다.그러나 나이를 떠나 자기의 사명이 끝나거나 없는 사람은 자연사이던 사고이던 병사이던지 죽음을 맞게 되는 것이고 우리의 삶에 특별한 하나님의 계획이 없으면 그 수명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15:55 성경은 고난의 이유에 대해 알려줍니다. 고난의 이유는 죄(벧전), 사단의 시험(욥기), 의도치 않은 사건(민수기, 도피성), 오묘한 세상이치(욥기)가 있는데요. 어떤 고난이 있을 때 그 이유를 확실히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유를 찾는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요. 욥기를 보면 친구들이 고난의 원인을 함부로 결정하고 욥을 위로하긴 커녕 괴롭히게 되죠. 고난이 있을 때는 서로 위로하며 사랑하고, 어려운 부분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도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생활이라 봅니다.
휴거와 7년대환란은 성경적으로 보면 환란을 통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정확히 말하면 환란 중간에 대접 심판전에 마지막 나팔 불 때 휴거 된다고 보는게 정확한거 같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0절이 보통 환란전 휴거의 근거라고 하는데 이거 또한 헬라어 원어 해석으로는 면케가 아니라 보존한다 즉 환란을 견딜수 있게 보호하신다는 의미로 봐야 맞습니다. 그리고 새벽예배나 수련회 다녀오다가 사고로 죽는 이러한 경우는 함부로 판단하기는 힘들겠지만 몇가지 경우가 있을거 같습니다. 1. 예수님 믿으면서도 어느순간 변질되고 타락하여 죄를 지으며 교회만 다니는 신앙이 되어 마귀의 올무에 걸려 죽는 경우 이 경우는 단순히 개인이 아니라 교회리더나 단체 차원으로 볼수도 있어요 말하자면 예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거둬진 상태에서 죄로 인한 합법적인 마귀의 개입으로 목숨을 잃는다고 봐야겠죠 이 경우는 지옥갈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2. 예수님을 정말 인격적으로 믿고 신앙이 좋았으나 주님께서 이 사람의 미래를 아시고 나중에 죄를 짓고 악영향을 끼칠까봐 아니면 이 사람이 일찍 천국가는것이 본인 스스로나 가족들이나 교회성도들에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오히려 좋은 일이 되었을 때 일찍 천국으로 데려가셨다고 봅니다. 3. 애초에 예수님을 믿지 않았고 교회만 다니고 신앙이 없었던 상태로 죄에 빠져 살다가 본인의 여러가지 부주의함과 마귀의 개입으로 사고를 당해 죽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이 경우는 지옥이죠 영적인 문제는 함부로 판단하기 힘들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시는 분명한 원인과 결과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함부로 판단할순 없겠죠 적어도 이러한 3가지 경우는 참고가 될거 같아요
요요요 질문 신청 링크: forms.gle/m8n4aRwEfYjfyKDAA
(댓글창에 질문을 쓰실 경우 확인이 어려울 때가 많으니 질문은 꼭 링크에 남겨주세요!)
3살딸이 천국갔는데요 천국갔다고 음성받았어요 죽음이 불행이아니고 영광이라고 해주시니 많이.. 위로가됩니다 9개월 다 되어가는데 저는 매일 꿈속에서 딸을 찾아요 보고싶어요
하나님 허락하신 생까지 계시다가 천국가셔서 따님 만날 그 날을 바라보며 힘내세요. 아직은 이 땅에서 하실 일이 있으셔서 따님이 먼저 가서 기다리고 계신가봐요. 너무나 보고 싶고 미어지는 마음도 왜 없겠느냐만 예수님모르는 분들처럼 이 땅만 바라보고 사는게 아니기에 소망이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성도님께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cakerow 아침에 눈뜰때마다 우울하고 슬픈데 .. 선하신하나님 무한 신뢰하며 남편과 견뎌내고 있습니다 .
댓글에 해주신 말씀처럼 저는 이땅에서 하나님께서 부르실때까지 천국소망으로 힘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은지-n1j슬픔을 억지로 참지는 마시고 울고 애통하고 슬퍼하세요. 댓글을보니 이미 잘 하고 계실 것 같아요.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를 어두움으로 몰고 가려하지만 하나님앞에서 슬퍼하고 우는것은 위로와 안아주심속에 빛으로 나아가게 하는것 같아요. 같이 기도할게요
ㅜㅜ..정말 가슴이 아프다가도, 음성을 들으셨다고 하니 감동입니다. 아멘
@@이은지-n1j우리에겐 강력하고 큰 소망이 있습니다. 천국소망이죠. 마음 굳세게 먹고 예수님만 따라가세요. 그래야 삽니다. 그리고 죽어도 삽니다. 하나님의 의로운 손으로 님을 붙들어주실것을 믿습니다
돌아가신 엄마가 이 땅에서는 많이 괴로우셨는데 천국에서 주님품에 안겨 해처럼 밝게 사시는 것이 믿어져서 눈물이 많이 났어요.
천국가아들이 그래도 너무 많이 보고싶어요
그렇죠 ㅠㅠ
아멘 아멘 아멘죽는게 불행이 아닙니다 예수님안에서는😂영광의 시작입니다😊
사람은 결국 다 죽습니다..
우리가 오래 살고 빨리 죽는 것도 사실 다 하나님 손안에 있지요.
이런 표현이 어떻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다 죽는 우리들, 저는 예배보고 그렇게 가신게 되려 술먹다가 죽은것보다 훨씬 더 영광이 아닌가 싶습니다.
친구분이 갑작스레 가게되어서 많이 놀라시고
맘아프셨겠지만....
새벽예배 갔다와서 그렇게 된건 되려 진짜 하나님이 천국으로 데려가셨구나싶은 생각이 드네요.
죽고 사는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것도 이해할 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명확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을 향한 명확하고 큰 뜻이 있으시고
당장은 힘든 모양으로 보여도 결국 선하신 인도하심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끝은 잘먹고 잘살고 오래살고의 정도가 아니라 나의 모든 것이 오로지 주님께 붙들려 주권자인 하나님께 내 삶을 맡기는 것입니다..
아멘!
목사님~ 종말론 답변해주셔서 너무감사해요! 항상 여러말들이 많지만 교회에서는 다루지않아서 답답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꼭 성경적근거들과 더 자세한 설명들 해주실날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여러 질문에 하나님 마음으로 답해주셔서 제자신을 돌아보고 잘못된 성품을 항복하고 회개하고 재결단하는 시간 되었어요 질문 올려주신 성도님들도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저스트지저스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알아가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하시는 좋으신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직 예수님으로만 거듭난 삶을 살다가 천국갈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같은것도 설리시는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
9월8일 오후4시 해운대 백사장
성령대집회(15만명)
이찬수목사님 류정길 목사님
제이어스 예람워쉅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저도 여목이지만 현재 교회에서는 강단에 서본적 없이 반주와 찬양만 인도합니다.말씀에는 사사중에 드보라 사사가 있어서 활약을 많이 했지요
개척하심 여자목회자들. 훌륭한 목사님. 수천명 남자목사보다 능력 많아요
김양재 목사님은 수많은 영혼을 구원했습니다.
아멘♡예수님믿는자들은 죽음이 영광이라는 사실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며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릴 너무나 사랑하시며 선하신 계획을 이루실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예수님도와주세요
목사님!!
예수님을 믿는 제가 의외로
참 많이 속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속지 않고 늘~~~~
예수님만 믿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책을 가까이 하세요
우리 하나님 우리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
요요시간.귀한말씀잘풀어주셔서목사님감사합니다.환난을당하나담대하라.하나님께여쭙고듣고.분별하고하나님뜻을이루어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예수님도와주셔요.도와주셔요.고맙습니다~~~❤❤❤🎉
예수 믿는 자라면 당연히 죽음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고 새로운 영생의 시작이자 천국에 입성하는 순간임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명부터 모든 것이 하나님 것이고 주시는 이도 거두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며 하나님 뜻을 감히 우리는 전부 알 수도 없고 거스를수도 없는 것도 압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주신 사랑하는 자식,형제,부모의 너무나 예기치 않은 갑작스런 죽음 그것도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다가 사고사(교통사고 등)등으로 끔찍한 모습으로 생을 달리하게 된다면 남은 가족들의 충격과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때로는 실족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우리는 죽어도 천국이지만 그렇다고 죽음이 슬프지 않고 충격도 없는 슬픔 무감정의 생명체로 창조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천국에서의 영생뿐만 우리가 이 땅을 사는 동안에도 하나님과 더불어 항상 행복하시기를 원하신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행복하기를 원하셔서 허락하신 아들,딸,엄마,아빠와의 예기치 않은 사고사를 마주해야 한다면 우리는 가족이 천국에 입성했다고 먼저 축하하고 기뻐해야 하는 걸까요?
저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만물의 주인되시는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셔서 소중한 가족을 선물로 주셨으니 이 땅을 사는 동안 그 선물인 가족들과 부족하지 않게 마음껏 사랑하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행복을 다 누리다가 마지막 때에 가족들과 아름답게 이별하고 천국에 입성하게 해주세요. 남은 가족들이 실족하거나 외로움과 슬픔에 빠지지 않게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아름답게 이별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맞습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알아도 슬픔을 어찌 없다고 할 수 있겠어요. 성경에 성도들도 동역자의 죽음앞에 눈물짓고 슬퍼했지요. 브라이언박 목사님도 다른 영상에서 사랑하는이의 죽음앞에 충분히 충분히 애통의 시간을 갖으라고 하셨었고 그 시간은 사람마다 달라서 꽤 길수도 있다고 했었어요. 다만 질문이 왜 하나님 잘 믿는 분들에게 불행이 닥치지요? 하는 질문이어서 이런 답변 해주신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실제로 이런 일들 앞에 실족하고 어려움에 빠지는 분들이 많아서 기도하고 계신대로 기도하는것 너무 좋은것같아요👍
아멘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예수님 보혈로 구원해 주시고 누리고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직예수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아멘!! 오직 예수님만 의지합니다! 목사님 항상 궁금했던 점 시원하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적 육적으로 항상 건강하세요! 하나님께 영광!
오직예수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 하나님의 사람 브라이언 박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목사님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여자고 남자고 예수님은 차별하지 않았습니다.
바울 서신서보다 저는 예수님이 친히 가르치시고 행하신 4복음서를 최우선시합니다.
신학은 바울의 로마서를 최고로 치는 느낌이지만, 전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4복음서가 매우 귀하고 귀하다는것을 느낍니다.
여자목사든 남자목사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가 기름부음이있는 진실한 주의 종은 반드시 구별됩니다.
저는 하나님의 시간에 안수받으려 합니다. 3년의 M.dvi. 과정이 주님의 인도였음을 확신하기에 내 안수의 때가 아닌 하나님의 안수의 때를 기다립니다.
목사님께 많이 배우고 있기에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끝까지 붙잡고 싶어요!!!! 붙잡겠습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좋아요 👍 완료~!
아멘😊
진아k빌분양실오빠감기기침뚝그치기를간절이원함살려주소서아버지하나님
😊
주님 목사님과 JJ팀에 놀라운 예수보혈의 능력을 주셔서 마지막때 더욱 강하고 담대히 일본과 호주에서 또 세계에서 선교를 감당하시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모든 사람은 죄를 짓습니다. 죄의 대가는 사망과 지옥 형벌입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 받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사건으로 보혈을 흘려 사망과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믿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오직 믿음으로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도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닮아 목숨을 내어놓는 사랑을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할때 죽음의 고통도 초월하는 참기쁨을 영원토록 누릴수 있습니다.
죽으면 천국가겠다만 그렇다고 차에치여 죽는다는게 좋아보이진 않는데요.
남은 가족들은 뭔 죕니까. 시험에 강하게 들 것 같은데 주변인들까지
그러 게요 ~가족 들이 너무너무 마음 이 아플거 같아요 하나님 의 백성 들은 어떤 참지 못할 슬픔 있어도 그 분의 어떤 뜻이 헤아려 지지 않아도 예수님 의 옷 자락 꼭 잡고 가야 하는 것이 먼저 천국 간 이들 보다 이 세상 에 남 은 이들이 몫 이 라 생각 되어집니다
이땅은 아무리 좋아도 어둠이고
나는 빨리 예수님 만나고 싶은데..
예배 다녀오다 천국 가면 축복이죠ㅠㅠ
사람은 기본적으로 하나님이 정하신 수명이 잇습니다.그런데 여기서 알아야 할 게 그리스도인들은 사명이 남아 잇을 때에는 하나님이 삶에 개입하셔서 그 사람을 죽음에서 건지시기도 합니다.그래서 사명자는 죽는 것도 하나님 손안에 잇다고 하는 것입니다.그러나 나이를 떠나 자기의 사명이 끝나거나 없는 사람은 자연사이던 사고이던 병사이던지 죽음을 맞게 되는 것이고 우리의 삶에 특별한 하나님의 계획이 없으면 그 수명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15:55 성경은 고난의 이유에 대해 알려줍니다. 고난의 이유는 죄(벧전), 사단의 시험(욥기), 의도치 않은 사건(민수기, 도피성), 오묘한 세상이치(욥기)가 있는데요. 어떤 고난이 있을 때 그 이유를 확실히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유를 찾는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요. 욥기를 보면 친구들이 고난의 원인을 함부로 결정하고 욥을 위로하긴 커녕 괴롭히게 되죠. 고난이 있을 때는 서로 위로하며 사랑하고, 어려운 부분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도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생활이라 봅니다.
❤오직예수 8091❤
성경말씀대로 풀이를 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하나님께서
남자로 목사를 쓰임 이유가 있지 않을가요 성경말씀대로
하시기바랍니다
휴거와 7년대환란은 성경적으로 보면 환란을 통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정확히 말하면 환란 중간에 대접 심판전에 마지막 나팔 불 때 휴거 된다고 보는게 정확한거 같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0절이 보통 환란전 휴거의 근거라고 하는데 이거 또한 헬라어 원어 해석으로는 면케가 아니라 보존한다 즉 환란을 견딜수 있게 보호하신다는 의미로 봐야 맞습니다.
그리고 새벽예배나 수련회 다녀오다가 사고로 죽는 이러한 경우는 함부로 판단하기는 힘들겠지만 몇가지 경우가 있을거 같습니다.
1. 예수님 믿으면서도 어느순간 변질되고 타락하여 죄를 지으며 교회만 다니는 신앙이 되어 마귀의 올무에 걸려 죽는 경우 이 경우는 단순히 개인이 아니라 교회리더나
단체 차원으로 볼수도 있어요 말하자면 예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거둬진 상태에서 죄로 인한 합법적인 마귀의 개입으로 목숨을 잃는다고 봐야겠죠 이 경우는 지옥갈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2. 예수님을 정말 인격적으로 믿고 신앙이 좋았으나 주님께서 이 사람의 미래를 아시고 나중에 죄를 짓고 악영향을 끼칠까봐 아니면 이 사람이 일찍 천국가는것이 본인 스스로나
가족들이나 교회성도들에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오히려 좋은 일이 되었을 때 일찍 천국으로 데려가셨다고 봅니다.
3. 애초에 예수님을 믿지 않았고 교회만 다니고 신앙이 없었던 상태로 죄에 빠져 살다가 본인의 여러가지 부주의함과 마귀의 개입으로 사고를 당해 죽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이 경우는 지옥이죠
영적인 문제는 함부로 판단하기 힘들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시는 분명한 원인과 결과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함부로 판단할순 없겠죠 적어도 이러한 3가지 경우는 참고가 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