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가 768장 ) 하나님의 중심 뜻( 새 예루살렘 - 궁극적인 나타남 )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5
- 1. 하나님의 중심 뜻 사람과 연결하여
그가 모든 것 되어 계획 성취함일세
2. 흙으로 만든 사람 영과 혼과 몸 있네
하나님을 받아서 생명 삼을 수 있네
3. 생명이 흐를 때에 사람은 보석 되어
주의 성전 건축해 그의 영광 나타내
4. 이것은 거룩한 성 그의 사모하던 집
하나님의 원하던 새 예루살렘일세
5. 하나님과 사람들 하나된 건축일세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 만족 누리네
6. 하나님과 어린 양 보좌 위에 계시네
권위의 중심에서 생명수 강 흐르네
7. 주는 생명의 나무 강 좌우에 자라네
생명 열매 맺어서 성도들 공급하네
8. 하나님은 주 안에 빛이 되어 비취네
어둠은 다시 없고 영광의 빛 황홀해
9. 주는 사람 안에서 사람은 주 안에서
사람 안엔 하나님 사람은 주의 표현
*** 요한계시록 22: 1 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Rev. 22: 1 And he showed me a riverof water of life, bright as crystal, proceeding out of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in the middle of its street.
*** 빌립보서 (Phil.) 3:8, 12
8 그럴 뿐만 아니라 내가 모든 것을 또한 해로운 것으로 여기는 것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탁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그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깁니다. 그래서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8 But moreover I also count all things to be loss on account of the excellency of the knowledge of Christ Jesus my Lord, on account of whom I have suffered the loss of all things and count them as refuse that I may gain Christ
12 내가 이미 획득하였다는 것도 아니고, 이미 온전하게 되었다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나를 붙잡으셨기 때문에, 나 또한 그리스도를 붙잡으려고 힘을 다하여 추구할 뿐입니다.
12 Not that I have already obtained or am already perfected, but I pursue, if even I may lay hold of that for which I also have been laid hold of by Christ Jesus.
** [ 계 22:1- 5 각주 ]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 라는 말은 하나님과 어린양을 위하여 하나의 보좌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것은 하나님과 어린양께서 한 분, 즉 어린양 - 하나님, 구속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 구속자 이시라는 것을 가리킨다.
영원 안에서 보좌에 앉아 계시는 분께서 바로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이시며, 그분의 보좌에서 우리를 공급하고 만족하게 하는 생명수의 강이 흘러 나온다.
이것은 어떻게 삼일 하나님 (하나님과 어린양과 생명수로 상징되는 그 영 ) 께서 영원토록 그분 자신을 ( 보좌의 권위로 암시되고 있는 ) 그분의 머리의 권위 아래서 그분께서 구속하신 이들에게 분배하시는가를 묘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