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식 발매품 하이엔드, 플레그쉽 모델을 사도 한글 설명서 한장 없고 무례한 AS 마인드로 무장한 일제를 버리고 싶습니다. 꾸준한 발전 응원합니다. 바낙스 릴은 아이오닉스 베이트릴 시리즈 사용했었는데, 원심브레이크 성능이 만족스럽지 못했고 당시에 하이엔드급이던 크로마 출시와 동시에 구매하여 쓰고있으나 회전을 시켜보면 회전시 릴이 벨런스가 맞지 않아 좌우로 심하게 털리는데, 동 시기에 나온 일제 릴은 중급기만 되더라도 그런 경향은 없었으며 심지어 조금 더 저렴한 일제 저가형과 비교해도 좋지 못한 회전시 벨런스를 보입니다. 바낙스릴과 일제릴 중 출조를 나갈 때 일제릴로만 손이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스풀 권사부 표면도 하데스에서 구현했던 NSS 기술 좀 넣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다만, 부식이 되는 재질이 아니어야하겠죠. C2000S모델은 권사량 표기도 PE로 하신 걸로 봐서는 합사 사용을 고려한 듯한데, C2000S 모델이라도 적용해 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라인방출 경사면에 방출각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에 더하여 오실레이터의 기능을 향상시켜 라인 자체가 좀 더 차곡차곡 치밀하게 회수되도록하면 라인간의 간섭이 줄어들어 더 나은 결과를 도출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방출각만 가지고 임시방편으로 비거리를 어필하면, 그 후에는 더 나은 기술이 없기 때문에 점점 또 정점에서는 멀어지겠지요. 릴 풋에 스풀까지 타공을하고 PE 1호라인 100미터 200g의 무게라면, 경량화라는 표현을 안쓰는 게 나을 것 같고, 제발 권사량 표기 좀 PE / 나일론 / 후로로 세가지로 부탁드립니다. 할 수 있는 것은 해야 발전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할 수 있는 것을 왜 안하는 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문제가 볼락, 아징은 PE 0.4 ~ 0.6 PE라인 많이 사용하는데, 1호-100미터라니 과연 라이트게임 하는 경우에는 사용할 수 있는 릴인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아님 수십년 전처럼 밑줄을 감으란 이야기 같기도 하구요. 썸네일에 태극기는 마음이 언제나 뭉클하지만, 고기는 국적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앵글러의 컨디션도 조과의 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애국에 호소하는 업체보다는 기술로 증명하는 업체가 되시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잘하는 것 하나 없으면서 너무 불평만 늘어놓은 점은 죄송합니다. 일단 바낙스를 항상 응원하는 입장에서 구매 고려토록 하겠습니다. 라인 메모기능 마음에 듭니다. 할아버지 취향 외관에서 젊은 층 공략을 위한 외관 변화 마음에 듭니다. 컬러 선택 마음에 듭니다. 제 조구 창고에서 일제릴이 모두 방출되는 그 날은 오지 않더라도, 국산 조구가 일본 조구보다 많아질 날을 항상 소망합니다. 바낙스 전 직원분들을 응원합니다.
스피닝이 만들기 더 어렵나? 국산릴은 도요나 코커스, 바낙스 등 잘 만들고 인기있는 릴 제조사가 많은데 스피닝은 그냥 싸구려 모델밖에 없고 아직도 시마노나 다이와 따라가려면 좀.....화이트리스트 사건 이후로 일본조구사 제품은 거의 안사고 있는데 솔직히 장비 하나 살때마다 엄청 갈등함. 베이트릴은 도요가 워낙 걸출해서 별 고민이 없는데 스피닝이나 낚시의류쪽은 아직 일본 따라가려면 멀었다고 본다. 이번에 레인슈트 하나 사려고 검색하니 죄다 일본회사제품. 그나마 국산은 엄청 비싸게 받아쳐먹는 아티누스 요정도....레인슈트 봄시즌에 입고 되기 시작하면 무섭게 다 팔려나가고 원하는 색상도 웹서핑 엄청해도 못구하는 경우가 허다함. 제발 국내 조구사들 분발좀 합시다.
베이트는 아부가르시아의 기술을 흡수한 덕에 대체제가 있으나, 스피닝은 일본제품을 따라가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입니다. 응원하는 입장에서 꾸준히 바낙스제품 하나씩은 구매하고 있지만, 출조 시에는 일제릴만 손이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출시가가 27만원대이면 솔직히 지금의 브랜드 파워로는 트윈파워급의 성능은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산 스피닝릴의 유일한 희망
항상 기대하고 있는 낚시인 중의 한 명입니다. 느리지만 한 걸음씩 내딛는 바낙스의 노력이 풍성한 결실을 맺기를 저 또한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하는 바낙스가 되겠습니다~
너무 기대되는 릴입니다.
개인적으로 바낙스 릴 많이 사용중인데 (아이오닉스 2000, 2500, 하데스3000, 아이오닉스 인쇼어, SW)
신제품인 볼란테 무게도 가볍고 디자인도 너무 멋지네요
바낙스 응원합니다!
한국 정식 발매품 하이엔드, 플레그쉽 모델을 사도 한글 설명서 한장 없고 무례한 AS 마인드로 무장한 일제를 버리고 싶습니다.
꾸준한 발전 응원합니다.
바낙스 릴은 아이오닉스 베이트릴 시리즈 사용했었는데, 원심브레이크 성능이 만족스럽지 못했고 당시에 하이엔드급이던 크로마 출시와 동시에 구매하여 쓰고있으나 회전을 시켜보면 회전시 릴이 벨런스가 맞지 않아 좌우로 심하게 털리는데, 동 시기에 나온 일제 릴은 중급기만 되더라도 그런 경향은 없었으며 심지어 조금 더 저렴한 일제 저가형과 비교해도 좋지 못한 회전시 벨런스를 보입니다.
바낙스릴과 일제릴 중 출조를 나갈 때 일제릴로만 손이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스풀 권사부 표면도 하데스에서 구현했던 NSS 기술 좀 넣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다만, 부식이 되는 재질이 아니어야하겠죠.
C2000S모델은 권사량 표기도 PE로 하신 걸로 봐서는 합사 사용을 고려한 듯한데, C2000S 모델이라도 적용해 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라인방출 경사면에 방출각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에 더하여 오실레이터의 기능을 향상시켜 라인 자체가 좀 더 차곡차곡 치밀하게 회수되도록하면 라인간의 간섭이 줄어들어 더 나은 결과를 도출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방출각만 가지고 임시방편으로 비거리를 어필하면, 그 후에는 더 나은 기술이 없기 때문에 점점 또 정점에서는 멀어지겠지요.
릴 풋에 스풀까지 타공을하고 PE 1호라인 100미터 200g의 무게라면, 경량화라는 표현을 안쓰는 게 나을 것 같고, 제발 권사량 표기 좀 PE / 나일론 / 후로로 세가지로 부탁드립니다.
할 수 있는 것은 해야 발전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할 수 있는 것을 왜 안하는 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문제가 볼락, 아징은 PE 0.4 ~ 0.6 PE라인 많이 사용하는데, 1호-100미터라니 과연 라이트게임 하는 경우에는 사용할 수 있는 릴인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아님 수십년 전처럼 밑줄을 감으란 이야기 같기도 하구요.
썸네일에 태극기는 마음이 언제나 뭉클하지만, 고기는 국적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앵글러의 컨디션도 조과의 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애국에 호소하는 업체보다는 기술로 증명하는 업체가 되시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잘하는 것 하나 없으면서 너무 불평만 늘어놓은 점은 죄송합니다.
일단 바낙스를 항상 응원하는 입장에서 구매 고려토록 하겠습니다.
라인 메모기능 마음에 듭니다.
할아버지 취향 외관에서 젊은 층 공략을 위한 외관 변화 마음에 듭니다.
컬러 선택 마음에 듭니다.
제 조구 창고에서 일제릴이 모두 방출되는 그 날은 오지 않더라도, 국산 조구가 일본 조구보다 많아질 날을 항상 소망합니다.
바낙스 전 직원분들을 응원합니다.
멋집니다 👍 쉘로우 스풀도 나온다고 하던데... 언제 출시되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구매해서 사용하였습니다..
제기준으로 스트라딕 대등 입니다.
이건 제기준입니다..릴링에서 너무 놀랬어요돌리면서 우리나라도 여기까지 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존 3000번 사용 하시는 분들 2500번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계속 되는 노력 응원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최고의 스피닝릴을 만들겠습니다!
시마노 c3000, 4000과 비슷한 볼란테 사이즈 좀 알려주실래요?
이제..이제..이제..이제..몇번?
영상진행하시려면 무조건 고쳐야 하겠네요.
기획팀이라 내부 회의때도 비슷할것 같은데 무지 신경쓰이는 부분입니다.
3500번구매할예정입니다. 보조스풀구매는 구매가능한지와 소비자가격을 알고싶습니다.
당사 AS실에 유선으로 문의하시면 구매가능하십니다 032-550-2053
볼란테가 여기까지 자체개발을,,!
금주 일요일 주문. 화요일에 물건 받아서 금요일 오늘 처음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릴링중에 서걱거리는 소음이 엄청 심하네요. 이건 블량이겠죠??
바낙스 발전하는모습 보기좋네요
최고제품 개발 부탁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비록 오래된 얘기지만 제우스LB릴 2호목줄 밑걸림에 기어나간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었음
매번 수리받아도 똑같았음
다이와 엠블럼Z 보다 훨씬 거지같은 릴이었음
두번다시 릴은 국산 안씀
이것도 밑걸림에 기어 나가겠지 ㅋ
세월이 흘러 좋아졌다한들 그때의 트라우마는 못 잊음
좀 더 다양한 라인업이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0~6000번까지 선택의 폭이 넓으면 좋을꺼같아요
네 감사드립니다^^ 더 다양한 라인업이 될 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좀 실망스럽네요 보란테 2500번 사용중인데 사용1년도 안된는데 여기저기 녹이 발생하네요 이래 가지고 국산릴을 사용하게습니까? 옆나라 릴은 몇년을 사용해도 녹 발생은 없던데....
스피닝이 만들기 더 어렵나? 국산릴은 도요나 코커스, 바낙스 등 잘 만들고 인기있는 릴 제조사가 많은데 스피닝은 그냥 싸구려 모델밖에 없고 아직도 시마노나 다이와 따라가려면 좀.....화이트리스트 사건 이후로 일본조구사 제품은 거의 안사고 있는데 솔직히 장비 하나 살때마다 엄청 갈등함. 베이트릴은 도요가 워낙 걸출해서 별 고민이 없는데 스피닝이나 낚시의류쪽은 아직 일본 따라가려면 멀었다고 본다. 이번에 레인슈트 하나 사려고 검색하니 죄다 일본회사제품. 그나마 국산은 엄청 비싸게 받아쳐먹는 아티누스 요정도....레인슈트 봄시즌에 입고 되기 시작하면 무섭게 다 팔려나가고 원하는 색상도 웹서핑 엄청해도 못구하는 경우가 허다함. 제발 국내 조구사들 분발좀 합시다.
좋은관심과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스피닝릴이 베이트릴에 비해 개발하기가 훨씬어렵습니다.. 바낙스에서 개발 투자와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 노력해서 일본 기업들을 이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피닝은 예전 일제릴 OEM시절에 멈춰있어서 그래요 베이트릴은 아직도 OEM 생산중이라 오르는중이고
베이트는 아부가르시아의 기술을 흡수한 덕에 대체제가 있으나, 스피닝은 일본제품을 따라가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입니다.
응원하는 입장에서 꾸준히 바낙스제품 하나씩은 구매하고 있지만, 출조 시에는 일제릴만 손이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출시가가 27만원대이면 솔직히 지금의 브랜드 파워로는 트윈파워급의 성능은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올해 시즌후반 아키스릴 구입해서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발전하는 모습의 바낙스 소비자의 니즈를 빨리파악해서 좋은제품 만들어주세요
이제 루어 바다낚시에 재미가 들려서. 릴을 찾아보고 있는데
바낙스 자이언트 2500릴도 광어 우럭 이런거할때 괜찮을까요?
라인 메모리 기능 좋네요 ㅋ 디자인 컬러도 좋고..... LBD 릴은 계획에 없나요?
세라믹..깨질가는성은 없을까요?
와 물건 하나 나왔네요!! 아이오닉스 스피닝도 엄청 만족하고 써오고 있는데 상위기종이 나오네요
저도 기대가 큽니다.
볼란테 출시 기념 이벤트도 해주세요~~ ^^
디자인도 색상도 굿입니다👍
바낙스에서 에깅 전용릴이 하나 나올때 된거 같은데 말입니다.
스피닝릴의 국산화 좋습니다^^
가격대가 어떻게 되는지요?
가격은 소비자가 기준 27만원입니다~^^
출시가 27만원이랍니다.
11베어링에 200g 안되는구만요.
시마노사에 반포드와 경쟁하게 될거같은데... 어떨지 ㅎㅎ
내부구조도 좀 보여주면 좋겟는데...
드렉소리만 까랑까랑하게 만들어도 많이 사는데 소리가 영 아니네. 루어꾼들은 드렉소리 좋으면 좋아합니다 .대부분
제발5만원에팔아주세요
하... 가격대 ㅜㅜ 19스트라딕이 너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