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아웅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바람의나라 추억의 장소 북방대초원에서 추억을 찾아보았는데요. 어릴때 남녀노소 즐겨하던 바람의나라 돈벌이 컨텐츠에서 빠질수 없는 지역인데요. 하지만 세월이 지나 북방대초원도 망한 컨텐츠중 한곳이 되었습니다. 그때 그 시절 우리들의 추억이 남아있을까요? 지금 한번 감상해보시죠
와... 옛날 그 당시의 컨텐츠의 분위기가 어땠는지 설명을 들으니까 너무 재밌네요ㅜㅠㅠ 전래동화 듣는느낌...! 저는 저때 너무 어린시절이라 고렙컨텐츠에는 근처도 못가서 항상 말로만 전해듣다보니 신비하게만 느껴졌었고 고렙컨텐츠에 대한 궁금증이 항상 한가득 했었는데 이렇게 커서 조금이나마 그때 당시의 컨텐츠 설명을 들을 수 있게돼서 너무 재밌네요. 궁금증도 풀리고 몰랐던걸 알게돼서 너무 새로워요... 영상 너무 재밌어요. 구독추천!!!
평범한연예인 Ordinary Entertainer 감사합니다~ 어릴때 플레이하며 즐기던 제가 나이가 들어 고수가 되고 작년까지 궁사 랭킹 1위로 만렙 달성 정점도 찍어보고 올해는 유튜버로써 집중하기 위해 휴식기간을 가지고 있지만 이렇게 옛날 추억을 되돌아보는 컨텐츠를 만드니 굉장히 옛날 생각도 많이 들더라구요 ㅎㅎ
약간 설명이 부족한데 마려 소천대사가 흉악한 이유는 해당 굴 전체마법을 쓰기때문에 같은 굴에서 마려 소천 잡는 그룹이 있으면 반대편에 있던 다른 그룹도 마법공격을 받기 때문. 격수 도사그룹에겐 그렇게 큰 위협은 아니지만 당시 주술사는 공력증강 한번 하면 체력이 100남던 시절이라 남이 잡는 마려 소천때문에 휘말려서 죽어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매너를 위해 사자후로 잡는다는 연락을 주고받았던것
그리고 북방이 출시되면서 처음으로 도사의 부활이 사용할수없는 지역이 생겨남. (1, 11, 21, 31 에서만 부활가능) 그래서 다소 전력이 떨어지는 유저들은 32굴에서 31굴로 가는 포털에 몹을 끌어와서 잡는 경우가 많았음. 도사의 경우는 차폐를 써서 몹을 못움직이게 한다음 격수가 치고 빠지는 식으로 잡았음. 혹시나 사망하더라도 바로 31로 이동해서 부활하고 되돌아왔고. 물론 당시는 죽으면 아이템 떨구던 시절. 이런 이유땜에 특히나 32굴 이상의 마려 소천은 주술사에게 너무 위협적인 존재였음
오래전에 명인 키웠을 당시 천풍선 한번 구해보겠다고 노가다 참 많이 뛰었죠^^:;; 돈 모은다고 용궁템 중 상어장군 창인가 뭔가 그거 들고 줄창 키웠던;;;; 북방 30층 이상은 가본 적도 없었는데;;; 솔직히 가도 되는데 격수들이 가자고 하는거 제가 무섭다고 안가며 버텨서 몰랐는데 아웅님 영상 통해서 그 이상이 어떤 곳인지 보게 됐네요^^ 정말 추억 터집니다.... 전 북방보다는 일본에서 많이 놀았던지라 북방에 대한 추억은 그리 많지 않았던거 같네요. 추억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작년 여름, 유튜브에서 부여성 브금 듣다 울 뻔 하며 바람에 복귀했었습니다 하지만 . . 막상 와보니 제가 기억하던 그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고, 문득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에서 덕선이의 내레이션이 생각났습니다 '이젠 돌아가고 싶어도 다신 갈 수 없는 곳이 돼버렸다' 분명 같은 공간이긴 하나, 마치 다른 곳처럼 돼버린 모습이 비슷하더군요 . . 전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 . 그 시절 우리의 학창시절 그 자체였던 바람의나라는 이제 우리의 기억 속에만 존재하려나 봅니다 . . 아, 그리고 넓은 필드에 층에 일일이 발품 팔아가며 영상 올려주신 아웅님 !! 또하나의 추억을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저도 북방 신성한 나무 콘텐츠 보고 생각난게 제가 99 -> 1차승급 30층 가려고 무한장 -> 부여 좌성황-> 12지신 -> 신부여 신국내 가려고하는데 어떤 도사가 끈질기게 자꾸 12지신에서 자꾸 부활시킨거 때매 자꾸 짜증났음 그래서 도사 농락시키는데 성공하고 30층까지 가는데 성공 만약 그 도사가 정말 끈질기게 쫒아왔다면.... 와 시x 극혐....
게임 밸런스를 망가뜨린것이 바람이 망한 결정적인 이유죠 지나친 사행성과 나와서는 안되는 시스템들이 나왔습니다 과거 바람이 전성기를 구가할때 게임이 어땠는지를 본다면 공감될겁니다 진짜 환수도 신수변신도 이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그나마 하우징 시스템은 칭찬할만하죠 자기만의 공간이 있고 경험치 버프를 내가 원할때 쓸 수 있으니까요 진짜 솔직히 환수와 신수변신이 나오기 전 까지의 바람의나라가 전성기였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지금은 밸런스만 망가진게 아니라 너무 과유불급이에요 나오면 안되는것들 필요없는것들 있는게 오히려 더 안좋은것들이 많은게 문제입니다
저는 시기는 기억안나고 저렙이라 잘 모르지먼 인형술사굴 보스잡아 백화검 팔고 원각 20만전 먹고 도깹 무기 노가다 해서 요상한 동네 가서 팔고 ㅋㅋㅋㅋ 고균도인가 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앗싸 ~~~" 뜨먼서 자동으로 먹는거 하고 화화의 미소로 존나 쌘 검 노가다 해서 돈번 기억이 나내용 ㅋㅋㅋ
지금같은 바람이 아니라 98년도부터 했던 바람은 유령이나 해골 한방컷만해도 개오졌는데.. 깹빵이 당시 100만원이였고 야월도, 영혼마령봉이 비싼시절이였는데 ㅋㅋ 근데 찌금 100만원이라 해서 무시하면 안됨 당시엔 돈거래가 거의 없을뿐더러 100만전이 아니라 10만전도없던게 대부분
반갑습니다 아웅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바람의나라 추억의 장소 북방대초원에서 추억을 찾아보았는데요. 어릴때 남녀노소 즐겨하던 바람의나라 돈벌이 컨텐츠에서 빠질수 없는 지역인데요. 하지만 세월이 지나 북방대초원도 망한 컨텐츠중 한곳이 되었습니다. 그때 그 시절 우리들의 추억이 남아있을까요? 지금 한번 감상해보시죠
혹시 추억찾기로
환상의섬(고균도나 그 근처 섬들)
백두산
십이지신 같은것도 가능하시나여?
이정현 그것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아웅 오오..그렇군요 ㅎㅎ
제가 어릴적 바람하면서 가장 재밋게했던게
저거 3개랑 용궁컨텐츠라
최근에 복귀해보려다가 뭐가뭔지 감이 안잡혀서 다시 지우게됬는데
추억영상보고 대리만족 중이네여
메플 하기 바쁘실텐데 추억시절 감사합니다
아웅 다른거 더 해주면 안되나요?
북천황신수보고 겁나 세보였는데 막상 북천황은 좁밥비주얼이라 대실망했지만 금조각 먹고 팔아서 보목사고 남은돈으로 파편사서 관미성갔다가 상고팔 한큐에 뜨고 동서남북으로 울부짖었던 기억이 강렬하게 남아있음..ㅋㅋ
북천황의 신수가 보스몹인줄알고 맵 들어가서 쫄아갖고 튀고나서보니깐 NPC
북방도 첨갔을땐 되게무서웟는데ㅋㅋ
요즘게임엔 뭔가 그런기분을느낄수가없음
템잃어버릴수도잇다는 그 공포감
당시에는 짜증나고 없어졌으면 하는 사망 페널티였는데 지금은 그것도 나름 추억이자 스릴 넘치는 요소였음. 긴장감 있게 게임을 하도록 유도하는 시스템이었죠. 그래도 체류는 너무 싫어서 좀 일찍 체류 방지 시스템이 나오길 바랐음.
ㄹㅇ 공감 ㅋㅋ
@@드키무티 ㅈ같긴한데 나름대로 긴장되는 묘미는 있었음...... 아 지금이니까 묘미인가? 사실 공포일지도
@@토레타-e1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고 봤을 때는 추억이고 긴장감 넘치는 묘미, 다시 겪을 때는 공포와 분노로 키보드샷건~~
ㅇㅈ 체류는 당하기 싫었지만 지금와서보면 체류 다시 한번 당해보고싶네요
지나가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영상 스무개는 본거같네요.. 인면벌도 무서워서 말 타고 도망다니고 1차 승급 한 번 해본적 없었지만 그때 그 시절이 참 그립고 아련하네요
이렇게라도 다시 회상할수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맞습니다 옛 추억때문에 바람의나라를 키는데 이질감이 들어서 얼마 안가 꺼버립니다 ㅋㅋㅋ 저도 영상으로 즐기는 편..
와... 옛날 그 당시의 컨텐츠의 분위기가 어땠는지 설명을 들으니까 너무 재밌네요ㅜㅠㅠ 전래동화 듣는느낌...! 저는 저때 너무 어린시절이라 고렙컨텐츠에는 근처도 못가서 항상 말로만 전해듣다보니 신비하게만 느껴졌었고 고렙컨텐츠에 대한 궁금증이 항상 한가득 했었는데 이렇게 커서 조금이나마 그때 당시의 컨텐츠 설명을 들을 수 있게돼서 너무 재밌네요. 궁금증도 풀리고 몰랐던걸 알게돼서 너무 새로워요... 영상 너무 재밌어요. 구독추천!!!
저도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ㅎㅎ 당시 어떻게 어떻게 노가다해서 전사 2차 검제까지 만들고 그이상부터는 도저히 힘들어서 더는 못올렸었는데 고렙컨텐츠 보니까 너무 좋네요 ㅎㅎ
천풍선과 정화의방패를 착용했을 때 주변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샀던 기억이 납니다.
99찍는게 너무 힘들어서 99찍고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ㅜㅜ 돌아가고싶다 그때로
ㅋ..진짜 그 때는 99만 찍으면 애들이 다 우와~~ 이러던 시절인데.. 2001년에 중1 올라가면서 도인 찍고 피방 가서 바람 하다가 위에 학년 양아치들한테 아이디 뺏긴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 때 엄청 울었는데..ㅠㅠ
@@떠돌이나그네-e3c ㅇㅈ ㅋㅋ 저랑 갑인거같은데 당시엔 해골 헬파 한방이면 ㅋㅋ
응답하라88년생
좋은 장비들은 죄다 99제라서 더 그런듯 ㅋㅋ
지금 바람 레벨 799라던데
아웅님의 바람의나라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이제는 바람을 복귀해도 예전같지 않고 뭐가 뭔지 몰라 금방 접게되더군요 그나마 바람을 느낄 수 있는게 이런 추억 컨텐츠 영상을 보는것이 유일한 수단이 되어버렸습니다. 덕분에 옛날생각 많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와..쇠조각.청동조각 득해서 팔고 통투구.신장투구 만들어서 끼고 ㅋㅋ추억쩌네요
북방 가서 혼돈 사냥할때 죽어서 템 떨굴까봐 주모한테 다 맡기도 갔는데 ㅋㅋㅋ빤돌 나올때 그 엄청난 쾌감을 잊을 수가 없다..
이거 다들 공감하면 초창기멤버
초상 축지 없어서 북방대초원은 무조건 말타고 가야함 ㅅㅂ 근데 몹잡다가 말을 멀리 버려두고 싸워야하는데 모르고 딜할게 없어서 지폭썻는데 말 뒤져가지고 걸어다니면서 앵벌이한 사람?ㅋㅋㅋㅋ
말 한마리 중간에 발견하면 얼마나 땡큐했는지...
아웅님 덕분에 옛바람의 향수와 추억을 느낄수있었어요~~ 감사합니다ㅎㅎ앞으로도 이런 추억영상 많이 찍어주세요 현재 바람의 나라는 바람이 아니고 아웅님이 진정한 바람의나라십니다~
평범한연예인 Ordinary Entertainer 감사합니다~ 어릴때 플레이하며 즐기던 제가 나이가 들어 고수가 되고 작년까지 궁사 랭킹 1위로 만렙 달성 정점도 찍어보고 올해는 유튜버로써 집중하기 위해 휴식기간을 가지고 있지만 이렇게 옛날 추억을 되돌아보는 컨텐츠를 만드니 굉장히 옛날 생각도 많이 들더라구요 ㅎㅎ
@@아웅 ㅎㅎ1위 자리를 내려놓으셨어도 1위였던 건 변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계속 기억할테니까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합니다.
2D게임은 2D게임만의 매력이 있죠...
어른들이 왜 그렇게 리니지에 빠졌었고 10~40대까지 또 다크에덴이라는 게임이 왜 흥했었는지 생각해보길...
바람의나라에서 원하는건 화려한 이펙트가 아니라 그때 그 향수가 그리운건데 ㅋㅋㅋㅋ
바람이 모험 제작 수집 이런컨텐츠가 참 재미있었는데..
이제는..
약간 설명이 부족한데 마려 소천대사가 흉악한 이유는 해당 굴 전체마법을 쓰기때문에 같은 굴에서 마려 소천 잡는 그룹이 있으면 반대편에 있던 다른 그룹도 마법공격을 받기 때문. 격수 도사그룹에겐 그렇게 큰 위협은 아니지만 당시 주술사는 공력증강 한번 하면 체력이 100남던 시절이라 남이 잡는 마려 소천때문에 휘말려서 죽어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매너를 위해 사자후로 잡는다는 연락을 주고받았던것
그리고 북방이 출시되면서 처음으로 도사의 부활이 사용할수없는 지역이 생겨남. (1, 11, 21, 31 에서만 부활가능) 그래서 다소 전력이 떨어지는 유저들은 32굴에서 31굴로 가는 포털에 몹을 끌어와서 잡는 경우가 많았음. 도사의 경우는 차폐를 써서 몹을 못움직이게 한다음 격수가 치고 빠지는 식으로 잡았음. 혹시나 사망하더라도 바로 31로 이동해서 부활하고 되돌아왔고. 물론 당시는 죽으면 아이템 떨구던 시절. 이런 이유땜에 특히나 32굴 이상의 마려 소천은 주술사에게 너무 위협적인 존재였음
3:45 호박별도도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오래전에 명인 키웠을 당시 천풍선 한번 구해보겠다고 노가다 참 많이 뛰었죠^^:;; 돈 모은다고 용궁템 중 상어장군 창인가 뭔가 그거 들고 줄창 키웠던;;;;
북방 30층 이상은 가본 적도 없었는데;;;
솔직히 가도 되는데 격수들이 가자고 하는거 제가 무섭다고 안가며 버텨서 몰랐는데 아웅님 영상 통해서 그 이상이 어떤 곳인지 보게 됐네요^^
정말 추억 터집니다.... 전 북방보다는 일본에서 많이 놀았던지라 북방에 대한 추억은 그리 많지 않았던거 같네요.
추억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 안하는 이유 : 노력해서 아이템이나 이런거 만들려고 해도 던젼은 하나밖에 안존재하고 거기에 스틸하는 매크로들도 넘쳐나는데 만들기도 힘드니 성취감 그런거도 없음. 인스턴트 던전같은 그런식이였으면 좋았을텐데 북천황 저런곳에 은신하고있는거부터 걍 별로
크.. 북방대초원 .. 말타고 좌표보면서 다녔던 기억이..
추억 오지네요ㅎㅎㅎㅎ 주술사 혼돈사냥 많이 갔고.. 노도 걸었는데 잘못걸려서 노획으로만 먹을수 있는곳에 빤똘이라도 떨어지면 진짜 아까웠는데ㅎㅎㅎ 개인적으로 흉노족 사냥 하던 시절이 제일 재밌었던거 같아요
흐미...눈물 날라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 보소잉 옛날에는 99랩 찍기도 힘들었는데 부여성 주막 왈숙네 에서 일찐들 모여 있을땐 조용히 동동주만 사고 가고... 2차 끝내고 망또 두른 도적이 그리 멋져 보일수가 없었제
ㅋ... 저도 가이드북사서 60시간 무료쿠폰으로 겜했는데... 그 후 70찍으니 60시간이 끝나더라구요... 너무 재밌어서 몰래 집전화로 결제해서 등짝 맞은 기억이.. ㅠㅠ ;; 눈도 완전 나빠지고..
저도 지금 눈 나쁜거 바람이 한몫했음 ㅠ
taelee ray 저두 쿠폰으로 건곤배우고 엄청 좋아했는데
@@chillmoment8589 저도요 ㅠㅠ
저는 얼마나 열심 했으면 성장 호르몬 나올 새벽에 몰컴하다가 키 덜 큰 것도 바람 영향 같다는 합리적 의심이 ㅠㅠㅠㅠ
19렙의 자랑인 힘셋이 최강이지.. 아추가적으로 연등과 파리채 망또 웨딩
파리채말구 나비채요 ! ㅋㅋㅋㅋㅋㅋ 그물에 각종 색색 바람개비도 추가요~
그쵸 이것이 바람이죠
죽으면 템떨궈서 안죽으려고 고렙던전엔 발도 못 디디고 극한의 컨트롤을 하던시절
가끔 온기가 남은 시체에서 체류를하던 양아치들도 있던 시절
몬스터에게 구름의기원이 가능하던 시절이 정말 재밌었는데 말이죠 ㅋㅋ
사람한테 혼마거는...끝까지 따라가며 풀어 라고 졸졸쫒아갔었죠 ㅋㅋ 흉가솬빵 ㅠ 입구 소환당하면 나갈라고 직진하면 진입 ㅠ
@@tkqktls7 ㅋㅋㅋ 사냥터 솬빵은 정말 오래전인데 오랜만에 듣네여 고렙들한테 잘못보이면 배극 저리가라할 정도로 괴롭힘 당했었죠
갑자기 소환당했는데 황소나 늑대 네마리한테 둘러쌓여서 뜯기던 그시절 ㅋㅋ
@@jbmax2567 크~ 저랑 비슷한시기나 저보다 먼저실듯!! 전 연썹 39년생입니다^^
몹한테 보무 체 무력화 등등 가능했던 시절이죠. 베이지색 바탕에 백마 탄 호동 왕자(?) 이미지 있던 때가 그립네요. 아직 일본도 3차 승급도 없던 시절이었죠.
북방대초원 브금은 인트로 브금과 더불어 역대급이었는데... 예전에는 새벽에 엄마한데 처맞을까봐 브금 끄고 했었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군요. 세상 걱정 없이 아이템 드랍률에 빡쳐하던 초딩이 어느덧 내일 먹고살 일을 걱정하는 30대 아재가 되었네요.. ㅎ
북방은 bgm이 몽환적이라 좋음
북방 지존탬이엿던 월아검 영롱비 진짜 개추억
영롱비창. 이야 오랜만에 듣네요. 쓰레기 낭아봉은 어때요?ㅋㅋㅋ
@@chillmoment8589 낭아봉.단사모
쓰레기투탑 ㅋㅋㅋ
가끔 와서 보면서 추억 되새기고 가요ㅎㅎ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바람을 5년 했는데도
귀검까지 밖에 못 키웠는데 ㅋㅋ 물론 사냥보다는 노는걸 좋아해서 ㅋㅋㅋ
정말 추억이네요
어차피 이미 옛날 게임입니다. 이제 추억이 됐으니 그냥 잊어버리고 없어질 때 다시 또 추억하면 되죠. 게임은 즐기는 것이지 장수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니까요. 바람은 이미 개콘처럼 된 지 오래죠.
옛날 도사구하면서 사냥하는맛이 있었는데..... 진짜 시간가는줄몰르고 사냥했는데 그립다
아마 천공류부터 가격이 급등한 걸로 기억함.노송가지에 각종 뼈재료 때문에 생산 난이도 급상승 하는 구간이 천공류.
재작년 여름, 유튜브에서 부여성 브금 듣다 울 뻔 하며 바람에 복귀했었습니다
하지만 . .
막상 와보니 제가 기억하던 그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고, 문득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에서 덕선이의 내레이션이 생각났습니다
'이젠 돌아가고 싶어도 다신 갈 수 없는 곳이 돼버렸다'
분명 같은 공간이긴 하나, 마치 다른 곳처럼 돼버린 모습이 비슷하더군요 . .
전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 .
그 시절 우리의 학창시절 그 자체였던 바람의나라는 이제 우리의 기억 속에만 존재하려나 봅니다 . .
아, 그리고 넓은 필드에 층에 일일이 발품 팔아가며 영상 올려주신 아웅님 !!
또하나의 추억을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캐시가 게임운영 자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순간 게임은 망하는것 같습니다 롤이나 배그가 독보적인 인기를 기록하는것도 캐시는 게임내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와진짜추억ㅜㅜ 십년도더됬네요 철거인 잡을라고 20시간넘게 북방돌아다니고 세마리잡아서 반짝이는돌 겨우하나건지고 미친듯이기뻐했던ㅋㅋㅋㅋㅋㅋ
추억컨텐츠 개꿀잼이에요 ㅠ
계속찍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어언 13년전 고딩때 북방노가다 진짜 미친듯이돌앗엇죠ㅋ천가도 접해보고 캬 추억돋내요 그당시 아이템매니아 시세로 300대 1 이엇는대 천가를제가 2200주고 팔앗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ㅎㅎ
그립네..그시절 버전으로 정액제서버 하나 내줬으면 그시절 유저들이 몰려들텐데..
바람 모바일이 초창기 사람이 몰렸던 이유도 그거였으니까..
북방뿐 아니라 이젠 어딜가도 사람이 없죠
그러네요..ㅋㅋ북방뿐 아니라 모든곳에 사람이 없네요
그 전에 다룬 영상이 하필..
모든사냥터에 사람이 없다고봐야함 북방만 저러는게 아니라
북방대초원 진짜 그립죠
여기 2012년까지는 인기가 그럭저럭 많앗는데 13년도부터 아무도안찾고 금조각 나오는지역은 매크로가 점령하게되엇죠
미국바람은 북방대초원 도삭산 가릉도 다삭제되서 할맛이 안나요 ㅜㅜ
광역기 마법도 다삭제됫고..
어려서 시험 끝나고 밤새 부모님 몰래 마음조리며 했다가 다음 날 학교에서 졸은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저도 북방 신성한 나무 콘텐츠 보고 생각난게 제가 99 -> 1차승급 30층 가려고 무한장 -> 부여 좌성황-> 12지신 -> 신부여 신국내 가려고하는데 어떤 도사가 끈질기게 자꾸 12지신에서 자꾸 부활시킨거 때매 자꾸 짜증났음 그래서 도사 농락시키는데 성공하고 30층까지 가는데 성공 만약 그 도사가 정말 끈질기게 쫒아왔다면.... 와 시x 극혐....
15년전 유료화시절
99전까지
전사 도사
술사 도적 이렇게 하다가
99이후 도적 전사는 도사랑. 술사는 떱헬이나 솔플했었는데
99전에 주술사 키우는데 도사한테 같이 사냥하자고 귓멀이오길래 뭐지?했는데 월아검 도사였습니다 ㅋㅋ 전 마비만 걸어주고 월아도사가 월아일격으로 다 때려잡았는데 정말 월아검은 그당시 환상적인 무기였음
초딩때 연서버에서 주술사 피시방에서 존나열심히키웟는데 피시방 형들이 놀려갖고 빡쳐갖고 아이디 뿌렷엇음 ㅠㅠ 아까운거..
떱월 노지존 주술사들이 얼마나 부럽던지^v^~
월아검 출시당시 격도 없고 수리가능이었는데 며칠 사이 패치되면서 격 생기고 수리불가로 바뀜
어릴 때 가이드북 볼때만 해도 북천황신수가 엄청나게 쎄고 거대한 몹인줄 알았습니다..
하 북방 bgm만 들으면 왜 당시 기억이 새록새록나냐... 선비족 편도 해주세요...
꺱굴노가다 해서 깹무기 아이템창에 가득 담아서 북방상점까지 뚜벅뚜벅 걸어가서 팔고났을 때 뿌듯함이란...
이때가 진짜 좋았었죠 개고생해서 모은템을 조합해서 황투 한번에 성공했을때 그 성취감은 로또1등 당첨과 다를게 없었는데 그 시절의 낭만이 사라졌다는것이 안타까움
와 북방 진짜.............ㅋㅋ 몹자체가 너무 쌔서 맨날 도망만 다니면서 헬파 쓰고 ㅋㅋㅋ 추억 개돋네요
마려 잡는거 출하는거 정말 추억이네요 ㅋㅋㅋㅋㅋ 맵전체 스킬이라 못보고 지나가다 죽는 사람들도 많았죠
이런영상좋아요 추억이 새록새록..
예전에 오독 만든다고 돌아다녔던 추억과
처음 북방구경갔다가 드라군같은 녀석한테 죽은 기억이 ㅜㅜ 추억이다
일본이나 미궁같이 옛날 가이드북에서 보며 꿈꿨던 모습을 영상찍으면 좋을거같아요... 너무 그립네요
옛날에는 진짜 템조합해서 만드는게 재밌긴했음
이가닌자 검 만들라고 재료 하나씩 모았던게 기억남 ㅠㅠ
타라만든다고 어전밭 대기하던 기억나네요ㅋㅋ
인면충이랑 드라군은 지금 봐도 기분이 더러움
신궁이나 저기나 색칠놀이가 판치는데 색칠놀이 전에 외형이나 리뉴얼 했으면 좋겠네요 구버전을 없앴으면 아예 신버전으로 바꾸던가 해야지 성의없이 구버전에 머물러있는 NPC,몹,맵들보면 안습
북방은 갖 만렙도 디게 죽기쉬워서 인명충에게 죽엇던 시체가 입구에 한가득 ... 특히 99 20년도에 엄청낫던기억이 잇네요 ㅋㅋ
북천황 출시 전에는 북천황신수 몹으로 나올줄 알고 기대 엄청 했는데 NPC로 나오곤 상당히 실망 했었는데 ㅎㅎ
크... 추억에 취했습니다ㅠㅠ
흉가 세작때까지만 해도 정말..하루하루 파티사냥하고 체마올리고...그립다..
4:50부터 나오는 브금은 진짜 지금도 자주들을정도로 너무 좋음...
저 브금 난파선에서도 나온거같은 기억이드는데
난파선이랑 같은 브금맞아요. 추억이네 정말
신북방은 거의 일본 1.2.3 특전실 나올때 같이 나왓던걸로 기억나요
당시 엄청 강력한 몬스터 직업 기술연마 스킬들을 몬스터들이 가지고있어서 둔귀촌 느낌만 너무 베낀 스타일이라 지루하죠
북방 21층이상에서 사냥하는 사람들(1차승급자들)은 피시방에 나같은(30대아님) 초딩 10명씩 뒤에서 봄 ㅋㅋ
내가 그초딩중 1명이었는데 3차 현인이 산적굴에서 사냥하는거보고 뚫어지게 봤었는데.
게임 밸런스를 망가뜨린것이
바람이 망한 결정적인 이유죠
지나친 사행성과 나와서는
안되는 시스템들이 나왔습니다
과거 바람이 전성기를 구가할때
게임이 어땠는지를 본다면 공감될겁니다
진짜 환수도 신수변신도 이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그나마 하우징 시스템은 칭찬할만하죠
자기만의 공간이 있고 경험치
버프를 내가 원할때 쓸 수 있으니까요
진짜 솔직히 환수와 신수변신이
나오기 전 까지의 바람의나라가
전성기였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지금은 밸런스만 망가진게 아니라
너무 과유불급이에요 나오면 안되는것들
필요없는것들 있는게 오히려
더 안좋은것들이 많은게 문제입니다
진짜 알짜베기는 다람쥐 빼곡히쌓인곳에서 도토리 노가다였지..거의 모든마법의재료는 도토리가 들어갔음..(아닌가? 가물가물하넼ㅋㅋ)
그나저나 전에는 이벤트도 자주하고그랫던거같은데 ..진짜 에피소드 개많앗음ㅋㅋ바람의나라는..선착장가서 고래보러가는것만해도..존나 꿈같고
3차 4차 승급할때도 여러명와서 지원받고 존나기분좋앗는데
바람초기때는 소환비서랑 노란비서가추억이고ㅋㅋㅋ말타고 다니는것도 존나추억이고 예식장가서 돌깍는것조차 추억이고
크 에피소드 참많앗는디..ㅎㅎ
최신 영상도 추억이 가득한 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옛날이 그립네요 ㅎㅎ
백진도.진성검.영롱비창 들고있으면 갑부의 상징였죠.. 환두대검.가시철도는 서민의표본무기 ㅋㅋ
01~03년도쯤에는 환검이나 가철도 나름 돈있는 중산층이 갖고 있었음. 노지존 주술사 키울 때 가철이나 이가 든 도적 미만은 같이 그룹 사냥하기 좀 별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드키무티 ㅇㅈ 00년인가? 그때 가시철도가 현금 만원이 넘었음.. 당시 환율이 100:1정도 됬는듯.. 지금으로치면 2만원정도의 값어치임.
ㅇㅈ 그시절 갑부템 ㅋㅋ
개인적으로는 흉가 사냥할 때가 가장 재밌었어요. 사자후로 흉출뜨면 콜해줘도 들어와서 경쟁하기도하고 투명패치 필수에 혼마 이빠이 빨리 돌리고 체 밀어주던 그 맛이 있었는데...ㅋㅋ선비 흉노까지도 괜찮았는데, 그 뒤로부터 점점 망해간거같네요.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눈물난다ㅠㅠ
이번편도잘보고갑니다~^^
~_~
@@아웅 역시바람을생각해주시는군요!
북방 브금 너무 좋음
2:18 와 진짜 저주 헬파 마력 이거 진짜 까먹고있었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술사 돈없을땐 인풍끼고..ㅋㅋ 원각노가다 뛰어서 괴력선창이나 천풍끼고 정방에 용셋끼고 사냥하던게 기억나네요..
어린이날 이벤트로 월아,이가 1%,4% 짜리들 진짜 있는돈 없는돈 끌어모아서 고친다음 돼팔렘으로 다 팔아서 진짜 행복했던 그때
평민으로 1층에서 죽어서 인터넷 맵보고 끝층까지 탐험했던기억이
은신 쓴 사람ㅋㅋㅋ. 그 시절에도 있던 상황이네요
북천황의 방이 어떻게 생겼나 궁금했는데 해결됐습니다ㅋㅋ
가이드북 개오래만 ㅋㅋㅋ 옆집 형한테 이 몬스터 위험하냐 안위험하냐고 막 물어보면서 쫄래 쫄래 찾아갔던 기억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민폐 심각했었네 ㅠㅠ
각인이랑 환수가 유저를 너무 강하게만들어서 잘안찾기도하고.. 무엇보다 돈이 안된지 오래죠. 예전에 황투랑 월아검 만들때가 그립네
북천황은 저기 매크로 심햇던걸로 알아요
월아검있을시적에 백두촌북쪽사냥터 쓸고다니는사람들땜에 개빡쳣엇음ㅋㅋㅋ누구는 힘들게 한마리 쳐잠는데 월아검으로 휙휙 휘두르고 다쓸고다님ㅋㅋㅋㅋ그 깃털하나에 3천전짜린데ㅋㅋㅋ
@@wprlf100 방천화극 만들려고 부여 동쪽 지하대미궁 거기도 은근히 사람 많이갓엇죠
거기도 추억의공간
예전에 세류썹 도적키울때 투명하고 해골굴 가는길에 어떤 정신나간놈이 북족 끝에서 용왕셋 천풍 정방 떨궈놓고 춤추고 있길래 다 주워먹었더니 귓 겁나 옴 ㅋㅋㅋ 차단.
도적은 대장간에서 속삭임팔찌 북방도복 용왕투구 정방 끼면 방어력 거의 무적 ㅋㅋㅋ
오잉 부여성 브금 바뀐건가요? 살짝 트렌디한 느낌으로 바뀐거같은데 맞나요?
저 월아검에서 눈물흘림 ㅠ
신진 저도 ㅜㅜㅜ 월아검 10퍼 미만 사서 99찍었던 기억이...ㅜㅜ
저는 시기는 기억안나고 저렙이라 잘 모르지먼
인형술사굴 보스잡아 백화검 팔고
원각 20만전 먹고 도깹 무기 노가다 해서 요상한 동네 가서 팔고 ㅋㅋㅋㅋ
고균도인가 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앗싸 ~~~" 뜨먼서 자동으로 먹는거 하고
화화의 미소로 존나 쌘 검 노가다 해서 돈번 기억이 나내용 ㅋㅋㅋ
지금같은 바람이 아니라 98년도부터 했던 바람은 유령이나 해골 한방컷만해도 개오졌는데.. 깹빵이 당시 100만원이였고 야월도, 영혼마령봉이 비싼시절이였는데 ㅋㅋ 근데 찌금 100만원이라 해서 무시하면 안됨 당시엔 돈거래가 거의 없을뿐더러 100만전이 아니라 10만전도없던게 대부분
이젠 추억만이 남은 바람.. .
조합법 이랑 출입구좌표 편지함에 다들 하나씩 잇었잖아?
아직도있음ㅜㅜ...이가닌자의검 판다는 편지도있음 ,35만전
바람 몇년 하면 서 한번도 못본애들 북천황, 파괴왕...
진짜 3.4일밤새서 렙99찍고 너무나 행복했던 귀문동돌면서 노자리외우고 시간맞춰 배타러가고 고균도가려고 그랬는데 월아검 격으로 잡고 양첨목봉끼고 세상을 다가진거같앗는데
컨텐츠 망한것보다 황금류 가격이 이렇게 개 떡락 했다는건 진짜 놀랍네요. 바돈 200:1~250:1 하던 시절에 2000에 팔았던거 같았는데ㅎㅎㅎㅎ
98년도때 바람첨시작했는데.. 그때 도깨비방망이 250만 일월대도 100만했었는데... 연썹기준 바돈100:1 비율.. 칠교칠선도 처음나왔을때 75~80만 하고 평민들 창고애들 망토입고모여서 노는것도재밌었는데.. 그립다내추억
주술 90때즈음에 경팔해서 북방 30층 혼돈사냥 오지게 했었는데 개추억이다ㅜㅜ
아... 비지엠 듣고 눈물나려 그러네 14년전 주술 4차찍고... 마 90찍은다음 30층대 가서 암령 잡으러 다님 ㅠ 저주헬파 한방 이였음 ㅋㅋ장돌 20개 겟하면 내려가고 120은 벌었음... 이렇게 두달? 인가 하고 황금반지 쌍 맞췄엏는데 ㅋㅋㅋㅋㅋ가끔 조왕이랑 길림장군잡아서 노송의가지랑 마노 겟하고 ㅋㅋㅋㅋ 아맞다 30층에서 마려 잡을라고하면 사자후 해줬어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층 전체 스킬 있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립다 ㅠㅠ 다시하고싶다
월아검 처음 출시때 격도 안나가고 수리도 가능했음 근데 며칠만에 지금의 월아검으로 변경됨
고양이저장용 그래서 아주잠깐은 고작 50만전쯤 하던게..무슨 비트코인마냥 급떡상을 한 기억이 있네요!
10년전쯤 바람하다가 아이온으로 갈아탄 사람입니다. 근데 바람은 컨텐츠 유지라도 했지 아이온은 컨텐츠를 그냥 삭제해버렸어요. ㅋㅋㅋ 바람으로 돌아갈까 하면서 영상 보고 있는데 영상 볼때마다 많이 망설여집니다. 제가 알던 바람이 아니네요. 다른 게임 같아요...
당시 검황 이었는데도 31층 이후부터는 정말 빡셌던 기억이… 쇄자는 고사하고 황투하나 만드려고 개노가다 뛰던 20년전이 생각나네요.. 쩝
2004인가 2005년도 중학생 때 레벨 70짜리 주술사로 철거인 반짝이는돌 노가다한 엄청했어요ㅎㅎ
월아검이 현금 20~30만원쯤 한걸로 기억하는데 반짝이는 돌 먹은 날이면 친구들 아이스크림 사주고 그랬던거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마통 안높은 주술사는 그냥 99찍고 어차피 한방인거 ㅋㅋㅋㅋ 혼돈걸어서 42층쯤에서 길림이랑 암령 붙여놓고 날먹했죠
아 누군가했더니 배돈님 방송에서 나오셨던 수안님!
못해본 추억 살리니 누구도 공감을 못하지.
게임이 그만큼 바뀌었는데 어떻게 옛날처럼 구현합니까..ㅋㅋㅋ
난 다람쥐굴 이랑 유령굴 투비사냥한거 생각나네
도적으로
가시철단도 들고 폼잡으면서
마을가서 휘둘러주면 다들 모이곤했지
제가할때는 얼핏기억나지만 도사없이는 못오는곳..도사 차폐로 한마리씩 잡던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