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HeadMiniature 어 이거 원래 다른 댓글 아니었나요? 이전에 쓴 댓글 탐방하다가 이제서야 봤네요. 제가 워해머 마법이라고 하는걸 햄탈워 마법이라고 해버렸네요. 보드게임 마법 룰에 대해서 여쭤본거였습니다. 나무위키 햄탈워 마법문서 작업하다가 보니까 햄탈워 마법들이 원작 보드게임에서도 다 등장하는거고, 햄탈워 마법 학파패시브의 원문이 Lore Attribute인데 찾아보니까 보드게임 마법의 룰중 하나라고 나오는데 자세한 설명을 찾을수가 없어서요. 그래서 보드게임 마법 룰들이 궁금해서 거기에 관해 설명하는 영상 만들어주실수 있나 하고 여쭤본거였습니다. 갠적으로 설정보다는 보드게임 룰에 대해서 궁금한데, 단순히 설정만 나열하는게 아니라 설정과 관련된 보드게임 룰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주셔서 영상 항상 애청하고 있습니다.
이상한단 말이야. 와이번은 분명 비룡인데 워햄머나 던전 앤 드래곤 때부터 이미 용보다는 덜 떨어진 유사 드래곤 취급 당한단 말이야. 혹시 아라크나록 거미가 생각 이상으로 지능이 높아서 고블린들이 자길 섬긴다... 까지는 이해 못해도 적의는커녕 먹이를 갖다바친다는 건 깨달을 수 있었나?
@@Dongass4314 본디 와이번의 시작을 감안하면 묘해서요. 와이번은 주로 가문의 상징으로 많이 쓰는데 그때는 드래곤의 일종으로 간주되었고 가문의 용맹이나 강함을 상징했으니까.(애초에 유럽에서 드래곤, 린드부름, 와이번, 뷔브르, 웜, 즈뮤, 에렌스게, 드레이크 뭐 이런 것들이 구분도 거의 없고 몇몇은 다른 지역에서 불린 발음이거나 동일시, 심지어 특정 용종의 지칭이 아니라 일반명사처럼 쓰이는 경우도 많았고..)
![[오크 & 고블린] 07. 기억할게!!](http://i.ytimg.com/vi/nixEpZYJ9gM/mqdefault.jpg)
![[오크 & 고블린] 07. 기억할게!!](/img/tr.png)
![[햄탈워] 신규 DLC에서 나올 오거 유닛은?](http://i.ytimg.com/vi/cPKrk-LH2vU/mqdefault.jpg)
![[오크 & 고블린] 08. 보쓰! 우리는](/img/1.gif)
참고:트롤은 특유의 재생력 덕분에 고기조차 끊임없이 재생하며, 그걸 먹고 살아남은 고블린은 배불뚝이 그롬 한명 뿐입니다
고기가 복사가 된다고!!! 이건가요?
@@고수민-q3p 복사보단 증식에 가깝습니다. 거인은 소화력이 강해 먹을수 있고, 트롤 고기를 완전히 익혀먹으면 재생이 멈춥니다.
심지어 드워프도 트롤고기를 수프로 먹는다고…
@@김보름-v6n 오홍 그러면 고기가 증식한다고! 겟군요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그렇다면 단백질이 열에 약하다는 그 특성만 뺀다면 계속 재생하다보니까 일부만 남기고 계속 익혀서 먹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거군요? 맛의 여부는 떠나서요.
그린스킨을 넘어 올드월드 최고 미녀 거대 마녀 강가 트롤 ㅇㄷ?
트롤할머니는 올드월드에서 몬스터인 동시에 캐릭터 취급이기 때문에 그린스킨 캐릭터편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좀만 기다려주세용 ㅎ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 올드월드 해보는게 꿈이네요
호홍 추라이추라이~
그린스킨은 모아니면 도라는 확실한 컨셉이 매력적이네요
아무래도 코스트 비율 고성능이니 성급함이나 피아구분 없는 공격 같은 거 넣지않으면 개나소나 하는 밸런스파괴가 될까봐 그런 듯.
ㅋㅋ 맞습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랄까요
햄탈워 있으신분 개추 부탁
스퀴그처럼 개뛰어와서 개추 눌렀다
DLC까지 다있으면 3번 누르면 되던가
후.. 이번만입니다..
ㅇㄷㄴㅂㅌ
있는데 짱깨가 내 스팀아이디 해킹함 ㅌ
그럼 단독 아미로서 움직이는 햄탈워 트롤은 1등급 지능의 소유자였군요. ㅋㅋㅋ
+의외로 원작은 강가 트롤이 더 높게 치는 군요.
햄탈워만 하는 입장에선 되게 충격적인 사실이네요. ㅋㅋㅋ
리버트롤이 모델도 이쁘고 좋죠 ㅎㅎ
트롤설정보니 쓰로그가 왜 그토록 자기종족 지능을 올리려고 했는지 알겠음. 솔직히 카오스신들도 트롤들 지능 올리는것 못해줄듯...존나 빌었는데도 바뀐게 없었는데다 인간마법사 잡아다가 실험했는데 5살도 안된 어린애지능 수준이었다나...
와이번은 햄탈워에서 못본거같은데...아직 등장 안한거죠?
야생 와이번은 Waagh 성공 보상, 탈것으론 워보스 탈것으로 등장합니다
보스 탈것으로 쓸수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닷 ㅎ
딴 모델들은 AOS 신조형 등으로 어떻게든 구할 수 있는데 와이번은 대체품이 딱히 없다는 게 문제네요.
음~ 글킨합니다 ㅎㅎ 단종됬었다가 현재 포지월드 레진으로 다시 팔고 있긴 합니다
03:47
무슨 드래곤볼 만화마냥 유치하고 어이없을정도로 강하다고 하지만 위산이 생선뼈는 못녹이나봐요?
ㅋㅋㅋ 그러게요
와이번 너무 취향이라서 양산 가능한 일반병종 편입 됐으면 좋겠어요 아라크나록도 스퀴그도 전부 멋집니다
요즘 유튜브에서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시리즈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지져쓰! 흐흐 감사합니닷
재생력이 엄청나네요
일단 거대거미가 제일 인상적이네요
아라크나록 발음하는거 어려웠어요.. ㅠ
ㅎㅎㅎㅎ 영상 항상 재밋게 잘보고있습니다!
그린스킨 다음에 무슨 종족 하실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드워프나 제국이 유력합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햄탈워 마법이랑 마법 관련 룰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 영상 만들어주시면 아될까요?
햄탈워의 마법 시스템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햄탈워 마법의 기반이 되는 8판 시절 마법을 말씀하시나요?
@@OpenHeadMiniature 어 이거 원래 다른 댓글 아니었나요? 이전에 쓴 댓글 탐방하다가 이제서야 봤네요.
제가 워해머 마법이라고 하는걸 햄탈워 마법이라고 해버렸네요. 보드게임 마법 룰에 대해서 여쭤본거였습니다. 나무위키 햄탈워 마법문서 작업하다가 보니까 햄탈워 마법들이 원작 보드게임에서도 다 등장하는거고, 햄탈워 마법 학파패시브의 원문이 Lore Attribute인데 찾아보니까 보드게임 마법의 룰중 하나라고 나오는데 자세한 설명을 찾을수가 없어서요. 그래서 보드게임 마법 룰들이 궁금해서 거기에 관해 설명하는 영상 만들어주실수 있나 하고 여쭤본거였습니다.
갠적으로 설정보다는 보드게임 룰에 대해서 궁금한데, 단순히 설정만 나열하는게 아니라 설정과 관련된 보드게임 룰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주셔서 영상 항상 애청하고 있습니다.
와아아!
WAAAAAGH!!
이분은 오크 신 DLC 나오는 건 또 어떻게 예측하셨뎈ㅋㅋㅋㅋㅋㅋㅋㅋ
흐흐 어떤 DLC일지 기대가됩니당ㅅ
토탈워 에서는 아라크나록이 괴수잡는 괴수로 쓰이는데 미니어쳐 에서는 괴수 상대로는 영 좋지 못한가 보군요
독 주입 공격만 맞출 수 있으면 괴수에게도 효과적이긴 합니다! 다만 괴수 사냥 전문가는 아니지요. 예에전에 대대형 버프가 들어가기 전 모습에 가깝달까요
!! 재미나게 봤습니다 !! 나이트 고블린 뽕이
찬다!!
미치광이들이 매력이 넘치죵 ㅋㅋ
나중에 소개해주신 모델들로 게임하는것도 보고싶습니다!
호홍 계속준비중입니다.. 만 시간이 없긴하네요 ㅠㅠ 좀만기다려주세용
오크조아
오크조아
주사위의 신이시여 주인장에게 가호를...
ㅋㅋㅋ 감사합니다
올드월드도 40k처럼 스퀴고스 있었으면 좋겠네용
호홍 스퀴그는 워낙에 다이나믹한 생명체긴한데, 사만의 스퀴그랑은 아주약~간 다른것 같긴합니다
돌트롤 때리면서 보러왔다
헛 안잡아먹히게 조심해야
우와 ㅈㅌㅇ보소
트롤 멍청함 특성이 있어서 멍때린다니 엌ㅋㅋㅋㅋㅋ
진짜 써먹기 힘든애들 뿐이네 그린스킨 로스터들 ㅋㅋㅋ
그래도 쎄긴 진짜 셉니다... 제대로 박을수만 있다면요 ㅎㅎ
맹글러 스퀴그 꼭 햄탈워에 나왔으면
진짜 나온다면 모델링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리뉴얼할 종족이 많네요 빠딱빠딱해주길
맹글러 스퀴그가 좌충우돌 굴러가는 모습을 햄탈워 모션으로 보고 싶습니다..
게임하면서 설정 찾아보고 뽕으로 게임하면 죽여줌
ㅇㄱㄹㅇ ㅋㅋ
시간만 있었으면 올드월드했다 ㅠ
한번 찍먹이라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이상한단 말이야. 와이번은 분명 비룡인데 워햄머나 던전 앤 드래곤 때부터 이미 용보다는 덜 떨어진 유사 드래곤 취급 당한단 말이야.
혹시 아라크나록 거미가 생각 이상으로 지능이 높아서 고블린들이 자길 섬긴다... 까지는 이해 못해도 적의는커녕 먹이를 갖다바친다는 건 깨달을 수 있었나?
아마 와이번이라는 생명체 자체가 전설 상에서는 날개 달린 뱀에서 시작되는 괴물이라 그런 게 아닐까요?
팩트: 스토리든 게임상 스펙이든 와이번은 용 드래곤보다 훨씬 뒤떨어지는게 맞다.
@@Dongass4314 본디 와이번의 시작을 감안하면 묘해서요. 와이번은 주로 가문의 상징으로 많이 쓰는데 그때는 드래곤의 일종으로 간주되었고 가문의 용맹이나 강함을 상징했으니까.(애초에 유럽에서 드래곤, 린드부름, 와이번, 뷔브르, 웜, 즈뮤, 에렌스게, 드레이크 뭐 이런 것들이 구분도 거의 없고 몇몇은 다른 지역에서 불린 발음이거나 동일시, 심지어 특정 용종의 지칭이 아니라 일반명사처럼 쓰이는 경우도 많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