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3공략법#파3온그린#파3니어핀 파3만 가면 많은 골퍼들이 힘이 들어가고 자꾸 당겨지는데 그 원인과 티 높이, 그리고 프로들이 파3에서 주로 사용하는 비법까지 공개합니다. 광고&협찬 및 레슨문의 카카오톡 : na881030 이메일 : na881030@naver.com 인스타그램 : / score_maker
10년이 넘게 골프를 쳐오면서도 파3 샷에 대한 자기나름의 기준이나 준거 없이 공을 쳤네요. 아무 생각없이 요행만 바라고 그때그때의 컨디션에 의지해서 쳤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 그러다보니 들쭉날쭉으로 일관성이 없었는데 .. 오늘 좋은 요결같은 지침을 배웠네요 : * 펀치샷을 치는 느낌으로! 끊어 칠 것 ( Tee를 꽂아서 치는 특징에서, 훅 방지를 위해) - Tee 사용이 권고 됨. * T- 높이는 T의 헤드가 다 올라올 정도의 높이로! : 일반적인 기준은 2~3mm (잔디 위에 얹혀있듯이 바닥에서 살짝 떠 있게) * 공의 위치 : 평소보다 공 반 개 ~ 한 개 정도를 오른발 쪽으로 있게 할 것. * 스윙은 : 올라갔다가 탁 하고 끊어 칠 것 (무리한 백스윙 대신에 1 클럽 정도 긴 채를 잡고 3/4 백스윙의 컴팩트한 스윙으로! 친다) - 피니쉬를 할 때, 손이 낮게! (손이 허리높이에서 멈춰지는 팔로우 쓰루로 끝냄 - 실제로는 손이 좀 더 올라가지만 )
파 쓰리가 유일하게 풀스윙 할 수 있는 자리라 생각했는데 중계보면 전부 오히려 다 끊어치더라구요. 특히 김비오 선수가 그렇고 근데... 누구도 애기 주지 않았어요... 골프는 개인적으로 장기 두는 거랑 비슷해서 전략도 매우 중요한데 (스윙만 좋아야 되는게 아니라) 그걸 허심탄회하게 애기 해주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특히 프로가 ㅎㅎ 감사합니당 ㅎㅎ
한 클럽 길게 잡는 이유는 프로들은 펀치샷을 쳐도 거리가 짧아지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공을 오른쪽에 옮겨 로프트가 죽어서 맞기 때문인데요. 일반 골퍼들은 스윙을 작게 해도 똑같이 나간다는 믿음이 없기에 작은 스윙을 하면 더 힘을 쓰게 되어 오히려 미스샷을 유발합니다. 하여 부드러움과 컨트롤을 하기 위함이고 펀치샷 자체가 런이 많이 발생 되는 게 아니라 펀치샷을 칠 때 공이 오른쪽으로 조금 옮겨 가기에 풀스윙보다 조금 더 구를 수는 있습니다.^^
![배우리프로 [TEAM GOLF APPEAL]](http://yt3.ggpht.com/Qo6ryNDOC8yJ7_5Ez0EG-oJdl5QmqyKc2reROwTSu7BW1IKILFXMMa4T_1lNSByW_CjeAKhN=s48-c-k-c0x00ffffff-no-rj)
![아이언 잘 치고 싶으면 꼭 백스윙은 이렇게 하세요. [안세호가 간다 EP.07-2]](/img/1.gif)
파3에서 좌측으로 당겨치는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시니 감사 // 덤으로 펀치샷 개념도 알려주셔서 감사 하네요 피니시를 손을 낮게
네~ 낮게만 하시면 아주 편하게 공략이 가능하답니다.^^
배움을 받고 있는 이프로입니다. ㅋㅋ.
최고예요.
내일 필드 가는데 도움될듯요
ㅎㅎ도움이 되셨다니 뿌듯합니다.^^
구력 20년이 넘지만 싱가폴로 이주해서 새로운 골프환경에 적응을 잘 못했는데 배프로님 영상을 쭉 보면서 기본사항이 새록새록 상기되고 또 때론 새롭게 깨닳으며 다시 골프를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장 연습해보겠습니다.
네~ 펀치샷은 잘 익혀두시면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최대 숙제였던 파3 공략 실패 원인과 대안을 한번에 알려주신 프로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좋은 수업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깨우침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아따~ 설명 쏙쏙 들어오게 잘하시네요. 레슨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1:07 ㅋㅋㅋ 딱! 저의 모습니당~~ㅎㅎㅎ^^
ㅎㅎ 많은 골퍼들의 모습이죠~ㅎㅎ
파4 공략부터 잘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나중에 기회되시면 파5 공략법도 부탁드리겠습니다!ㅎㅎ
처음듣는 중 요한 비법입니다
파3에서만큼은 확실한 방법입니다.^^
10년이 넘게 골프를 쳐오면서도 파3 샷에 대한 자기나름의 기준이나 준거 없이 공을 쳤네요. 아무 생각없이 요행만 바라고 그때그때의 컨디션에 의지해서 쳤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 그러다보니 들쭉날쭉으로 일관성이 없었는데 .. 오늘 좋은 요결같은 지침을 배웠네요 :
* 펀치샷을 치는 느낌으로! 끊어 칠 것 ( Tee를 꽂아서 치는 특징에서, 훅 방지를 위해) - Tee 사용이 권고 됨.
* T- 높이는 T의 헤드가 다 올라올 정도의 높이로! : 일반적인 기준은 2~3mm (잔디 위에 얹혀있듯이 바닥에서 살짝 떠 있게)
* 공의 위치 : 평소보다 공 반 개 ~ 한 개 정도를 오른발 쪽으로 있게 할 것.
* 스윙은 : 올라갔다가 탁 하고 끊어 칠 것 (무리한 백스윙 대신에 1 클럽 정도 긴 채를 잡고 3/4 백스윙의 컴팩트한 스윙으로! 친다)
- 피니쉬를 할 때, 손이 낮게! (손이 허리높이에서 멈춰지는 팔로우 쓰루로 끝냄 - 실제로는 손이 좀 더 올라가지만 )
정리를 잘 하셨네요. 이렇게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플레이하면 훨씬 더 편안한 플레이를 하실 수 있습니다.^^
정리 달인 ㅎㅎ
@@4994scy 감사합니다.^^
파3는 이렇게 하는거였군요!
펀치샷도 연습해 보겠습니다.
네~ 펀치샷을 익혀 놓으면 아주 유용하답니다.^^
파3, 정말 중요하죠 궁금했던 잇슈이나 어디에도 레슨이 부족했는데 참 감사합니다. 시리즈로 만들어 주시고 또 아이언 펀치샷에 대한 다운스윙 설명을 더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이번 영상도 구독자님의 요청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진짜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저는 항상 파3홀을 제일 어려워 했는데 프로님 덕분에 편안하게 칠수 있을것 같네요. 부드러운 펀치샷, 내일 라운드에서 시도해볼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레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 너무 좋습니다.
많이 도움될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당 😆
감사합니다.^^
프로님.. 그러면 결국 아이언이나 유틸리티처럼 그린을 직접 노리는 경우에는, 풀스윙을 필드에서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이해해도 되는건가요? (업힐이나, 뒷바람을 제외하고는?)
풀 스윙이 필요 없다기보다 강도의 조절이라고 상각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파3가서 고대로 응용해 보겠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프로님.
감사합니다.^^
파3를 공략하는 비법이네요.
멘탈이 흔들릴 때, 바람이 불때 등등 유효하게 써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위치만 조금 이동하고 스윙을 컴팩트하게 하면서 피니시만 낮게 가져가면 되겠네요.
아주 잘 정리 해주셨네요~ 라운드를 하다보면 잘 맞는 날보다는 잘 맞지 않는 날이 훨씬 많은데 그럴 때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답니다.^^
파 쓰리가 유일하게 풀스윙 할 수 있는 자리라 생각했는데 중계보면 전부 오히려 다 끊어치더라구요. 특히 김비오 선수가 그렇고 근데... 누구도 애기 주지 않았어요... 골프는 개인적으로 장기 두는 거랑 비슷해서 전략도 매우 중요한데 (스윙만 좋아야 되는게 아니라) 그걸 허심탄회하게 애기 해주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특히 프로가 ㅎㅎ 감사합니당 ㅎㅎ
골프는 전략이 스윙보다 더 중요한 상황이 많답니다.^^
파3 무척 공부가 되었습니다.
지난달초까지 5라운드 파3홀 20번을 치는동안 파를 한번도 못잡았는데요. 이 영상을 좀 일찍 봤으면 좋았을걸 그랬어요~~~
이번달에는 꼭 파를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마추어 흉내 진짜 똑같이 잘 내시네요 ㅋ
공감 하실 수 있게 나름 연구?중입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연습할 때 해보니 놀라울 정도로 파3 1온이 잘 되더라구요.
평소 파3 치면 왼쪽으로 많이 감겼는데 프로님 덕분에 아주 좋은 느낌, 좋은 결과를 만들었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뿌듯합니다.^^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파3 공략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공략의 기준이 만들어지겠네요.
펀치샷, 공위치, 티높이, 클럽1클럽 길게.
맞습니다. 4가지 요령 모두 욕심 없이 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는 거라 결과가 훨씬 안정감 있습니다.^^
프로님.. 우드같은 경우도 평상시보다 공을 한개에서 한개반정도 우측으로 놓고 쳐야하나요?
네~ 내리막 홀이거나 조금 정확히 맞추고 싶을 때는 반개정도 옮기고 칩니다.^^
친동생 아니면 이렇게까지 안알려주는데 더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teamgolfappeal 제가 감사하죠.. 제 프로 정말 동생이 안알려줘요.
따라잡힐까봐 그런지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강구름아빠 ㅎㅎ동생분도 프로시면 많이 귀찮게 해보세요~~ 그러면 잘 알려줄 거에요.^^
스승님! 하이피니쉬로 옆구리말고 오른팔 펴서 쭉 높게가서 멈추면 안되는지요?
저는 로우피니쉬가 더 어렵더라구요ㅠ
펀치도 하이로 끊어서 쳐도 되지않을까 해서요.
헤드를 뒤로 다 넘기지않고, 하늘에서 멈추는느낌요
그렇게 치려고 하시면 아마 손이 많이 돌아가서 훅이 발생 하실 거에요 ㅠㅠ 하이 피니쉬로는 손목을 홀드하기 조금 어려워서요~
@@teamgolfappeal 음... 살짝 헤드열고 약간 드로우성으로 높게 끊거든요 저는...
3/4스윙 정도로요. 로우가 하고싶어도 잘 안되네요.
페이드 치고싶어도 못치는 1인임다.
펀치샷을 페이드로 치고싶은데...
👍
감사합니다.^^👍
그랬구나....
알고 계시면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입니다. 꼭 써먹으셔요~^^
왜 왼쪽으로 가는지 알게 됐네요.
파 3 꿀팁 오늘 라운딩에서 시도해봐야겠어요. 잘 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그게 좋은 샷의 시작이죠.^^
내리막이라 일부러 약간 왼쪽을 본다는것이 항상 많이 봤나 했었는데 그게 아니었었을수도 있겠네. 음..
네~ 보통 아래로 쳐다보며 전혀 다른 스윙이 나오기도 합니다.^^
펀치샷 시, 런이 더 발생하지 않나요?
한클럽 크게 잡으면 문제소지?
한 클럽 길게 잡는 이유는 프로들은 펀치샷을 쳐도 거리가 짧아지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공을 오른쪽에 옮겨 로프트가 죽어서 맞기 때문인데요. 일반 골퍼들은 스윙을 작게 해도 똑같이 나간다는 믿음이 없기에 작은 스윙을 하면 더 힘을 쓰게 되어 오히려 미스샷을 유발합니다.
하여 부드러움과 컨트롤을 하기 위함이고 펀치샷 자체가 런이 많이 발생 되는 게 아니라 펀치샷을 칠 때 공이 오른쪽으로 조금 옮겨 가기에 풀스윙보다 조금 더 구를 수는 있습니다.^^
저는 파3에서.공을 왼쪽으로 조금 옴기고 어퍼블로우로 치는게 잘맞던데 이렇게 하는게 아니었나요.
티를 꼽으면 당연히 어퍼블로우줄 알았어요
지금 그 방식으로 잘 맞는다면 하셔도 무방해요~ 다만 아이언은 다운블로우가 기본이랍니다.^^
공 날아가는것을 보여주세요
자꾸 샷이 말리는 이유를 알았네요.;
응용하시면 파3뿐 아니라 어디서도 사용 가능하답니다.^^
파4 에서 도 사용하면 좋을까요?
파4 세컨 지점에서 그린을 노릴 때 자주 사용합니다. 펀치샷 느낌이요.^^
타이거우즈가 그럈지 “ 파3애서 티를 안쓰는것은 한타를 잃는거와같다 “
그럼요~ ㅎㅎ 티는 필수죠.^^
제 스코어는 파3에서 망하죠 ㅋㅋ
파3에서 어려워 하는 골퍼들이 많더라구요.
@@teamgolfappeal 말씀하신데로 버디의 꿈덕에 ㅎㅎㅎ
@@7mmalltheway ㅎㅎ 맞아요. 편하게 쳐서 잘 맞으면 자연히 버디 기회도 오는데 다들 그렇게 노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