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류 역사상 항상 승자가 선 이였습니다. 애초에 선과 악이란 개념 자체가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기도 하고 이는 사회의 치안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즉, 통제 불가능한 무질서한 세상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책이기도 합니다. 극단적인 예시를 들어보면 살인은 인간의 관점에서 봤을때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로 규정되어 악한 행동으로 취급받고 죄가 되지만 범지구적 혹은 범우주적인 시각으로 봤을때 개인이 다른 개인을 아무런 이유도 없이 죽이는 행동은 마치 지나가는 벌레를 밟아 죽인거와 다르지 않습니다. 이처럼 선악의 모호함은 아크라시아에서뿐만이 아니고 현실 세계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선과 악이란 개념은 오로지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고대시대부터 전해져 온 안전장치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죠 어디가서 이런 소리하면 미친놈 취급 받겠지만 감성적인 부분을 싹 배제하고 이성과 논리만으로 따져본다면 틀린 말이 아니란 걸 알 수 있습니다.
일단 인류 역사상 항상 승자가 선 이였습니다.
애초에 선과 악이란 개념 자체가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기도 하고
이는 사회의 치안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즉, 통제 불가능한 무질서한 세상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책이기도 합니다.
극단적인 예시를 들어보면
살인은 인간의 관점에서 봤을때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로 규정되어 악한 행동으로 취급받고 죄가 되지만
범지구적 혹은 범우주적인 시각으로 봤을때 개인이 다른 개인을 아무런 이유도 없이 죽이는 행동은
마치 지나가는 벌레를 밟아 죽인거와 다르지 않습니다.
이처럼 선악의 모호함은 아크라시아에서뿐만이 아니고 현실 세계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선과 악이란 개념은 오로지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고대시대부터 전해져 온 안전장치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죠
어디가서 이런 소리하면 미친놈 취급 받겠지만 감성적인 부분을 싹 배제하고 이성과 논리만으로 따져본다면 틀린 말이 아니란 걸 알 수 있습니다.
볼품없는 영상에 정성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어느날 문득 떠오른 물음표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태초에 혼돈밖에 없었는데 루페온이 질서계를 만들고 혼돈계랑 질서계로 나눠놨으니까 군단장들 입장에서 질서계는 침략자이자 악이지~ 가만히 있다 땅 절반 뺏겼는데~ 얼마나 분통이 터질가~
저도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영화 서울의 봄과 얼추 비슷한 부분이 있는거 같아,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군단장들이 이기게 되면 저들이 선이 되는 것인가?? 하구요 ㅋㅋ
이야기를 잘 풀고 싶었는데 어설프게 됐네요 ㅠ 방문 감사드립니다!
자고 일어나면 악의 구렁텅이로 가야한다😅
ㄷㄷㄷ 우리가 아크 가지고 카시죠..
메아짜님~~~혹시 편집자님 바뀌셨나요?ㅠㅠ
이양반이?
혹시 채널주가 바뀌셨나요???
이양반이?
메아짜 로아 화이팅!! 킹기 받아가유~~
공개처형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