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키작은게 콤플렉스라지만 시누이 선 넘었네요😅 그래도 시어머니가 괜찮으신분이라. 두 며느님 힘든일은 없을거같아 보여요~ 🐸영상툰님 벌써 6월의 마지막주네요~ 2024년도 반은 갔다는말인데 아직도 지키지 못한 약속이 있네요 ㅎㅎ 다이어트~ 후반기에는 진짜 한번 열심히 해볼랍니다😅
흠... 일단 키가 작던 크던 그 문제는 둘째치고 사연속 신부라는 분 뭔가 큰 착각을 하고 계시는거 같은데요. 결혼식이라는 큰 행사가 언제부터 신부만이 위한 날 이었나요? 결혼식이란 신랑 신부 두분이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사람들 앞에서 맹세를 하는 축복받는 날이지 본인만을 위한 날이 아니에요. 그리고 키 본인의 친구분들도 그렇고 시댁분들도 키가 크다 보니까 본인의 키에 대해 자존감이 떨어져서 행동으로 하신걸로 나오는데 키때문에 떨어져서 그런 행동을 했다기 보다는 인성이며 성격이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본인보다 키가 작은 사람들이 더 많을 뿐더러 키가 크던 작던 연애며 결혼해요. 상대에 마음이 중요한거지 키가 중요한게 아니니까요. 사연자 분에 키가 얼마나 작은 지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키가 150도 안 될뿐더러 성장판도 초등학교 3학년때 멈쳤는데도 불과하고 사는데 아무지장 없이 잘 살고 있어요. 뭐.. 대중교통 같은거 이용할때 잘못계산 된거 아니냐고 듣기는 하는데.. 그래도 내야할건 내는게 맞으니까요. 사연속에 나온분은 키가 작은걸 떠나서 인성을 바꿔야 할거 같아요. 한두번이야 남편분이며 주위에 사람들도 들어 주겠지만 계속 그러시면 결국엔 아무도 없을테니까요.
참고로 웨딩 구두는 직원들과 플래너들이 신랑키를 고려해 맞추기(그래서 통굽,킬힐이 기본이고 키가 큰 신부님들은 단화,슬리퍼를 신기도 함)에 신부가 아무리 크게 보이고 싶어도 소용 없다는 게 정설이라죠;; 한마디로 시누이는 대형 삽질 했음
결혼식의 꽃은 신부이기에 하객들은 신부 키에 크게 신경안쓸텐데 키가 작아서 자격지심이 쫌 심한듯 하객들한테까지 저러는걸보니ㅋ
시누 친구들이 대단한 듯. 시누가 저렇게 굽낮은 구두를 신고 오라고 강요했을 때 나같았으면 그냥 결혼식 안갔을 듯. ㅋㅋㅋㅋㅋ
시누야, 네가 30cm짜리 굽 있는 구두 신어라.
키가 얼마나 작길래??
키 커보이고 싶어 하는 마음은 이해하는데 말하는 꼬라지 보소...그런 간섭 할 시간에 니 결혼 준비에나 신경써라 ㅋㅋ
그리고 새언니들이 아무리 굽 낮을 걸 신는다 한들 시누이 키가 커보이진 않을 거 같은데 ㅋㅋ
1:38 결혼식 가지마라
열등감이 장난아니네. 저런애랑 어떻게 친구를 하지?
아무리 키작은게 콤플렉스라지만 시누이 선 넘었네요😅
그래도 시어머니가 괜찮으신분이라. 두 며느님 힘든일은 없을거같아 보여요~
🐸영상툰님 벌써 6월의 마지막주네요~
2024년도 반은 갔다는말인데 아직도 지키지 못한 약속이 있네요 ㅎㅎ
다이어트~
후반기에는 진짜 한번 열심히 해볼랍니다😅
같은 약속을 했던 사람 여기있습니다ㅠㅠㅎㅎㅎ 평생 살이 안찌는 체질인줄 알고 살았는데 나이를 먹는다는게 슬프네요😂 같이 화이팅입니다!!💗💗
결혼식장 가서 축하해주면 감사할 줄 알아야지 심보봐라 ㅉㅉ
신부가 제일 빛나야하는건 맞는데요
@@유느 빛나야 되는거는 맞는데 시누이 논리라면 신부보다 키가 다 비슷해야 되거나 작아야 된다는건가요? 이거 김연경이나 서장훈이 결혼식 갔다가는 몰매 맞겠군요
저도 키 150 초반인데 저렇게 까지는 안해요...
0:59 지가 50짜리 신던가
시누이가 웃기네 키커보이는건 무슨상관인데? 어이없다 키같은데 집착하지말고 너만의장점을살려 미리 꾸준히 결혼한달전부터 에스테딕을 가거나 하지 무슨 어린애처럼 징징거려서 우스운꼴만보냐 니팔 니꼰이구나...
키 커보이고 싶은 건 당연하지만 말만 좀 이쁘게 했으면
어차피 하객들은 진짜 개념 말아먹지 않는 이상 거의 어두운 색의 복장을 입어서 유일하게 화려하고 흰색 옷을 입은 신부가 훨씬 눈에 띌텐데 배가 불렀네요.
정말 외모가 눈에 띈 하객이 아닌 이상 신부가 눈에 뜨는 건 당연한 건데 키 가지고는 좀......;;
키가 얼마나 작길래 그러니...
좀 무례했지만, 키가 150이하면 쬐끔은 이해 가능할 것 같네요.
@@배고팡-x9q 그 정도는 저도 이해는 가네요.....웨딩드레스가 엄청 깔리니까..뭐...
키 높이 구두를 보니 예전 무한도전에 나왔던 마법의 구두가 생각나네요😂🤣
별의별 인간들 다 있군요....
시누도 유난스러운데, 굳이 또 컴플렉스 부리면서 해달라는데, 끝까지 따지는 사연자도 어지간함.
흠...
일단 키가 작던 크던 그 문제는 둘째치고
사연속 신부라는 분 뭔가 큰 착각을 하고 계시는거
같은데요.
결혼식이라는 큰 행사가 언제부터 신부만이 위한
날 이었나요?
결혼식이란 신랑 신부 두분이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사람들 앞에서 맹세를 하는 축복받는
날이지 본인만을 위한 날이 아니에요.
그리고 키 본인의 친구분들도 그렇고 시댁분들도
키가 크다 보니까 본인의 키에 대해 자존감이 떨어져서
행동으로 하신걸로 나오는데 키때문에 떨어져서 그런 행동을
했다기 보다는 인성이며 성격이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본인보다 키가 작은 사람들이 더 많을 뿐더러
키가 크던 작던 연애며 결혼해요.
상대에 마음이 중요한거지 키가 중요한게 아니니까요.
사연자 분에 키가 얼마나 작은 지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키가 150도 안 될뿐더러 성장판도
초등학교 3학년때 멈쳤는데도 불과하고 사는데
아무지장 없이 잘 살고 있어요.
뭐.. 대중교통 같은거 이용할때 잘못계산 된거
아니냐고 듣기는 하는데..
그래도 내야할건 내는게 맞으니까요.
사연속에 나온분은 키가 작은걸 떠나서 인성을
바꿔야 할거 같아요. 한두번이야 남편분이며
주위에 사람들도 들어 주겠지만 계속 그러시면
결국엔 아무도 없을테니까요.
시어머니 보면 오냐오냐 키웠으니 저렇게 큰거 같음.
아니 키랑 상관없이... 그날은 그냥 본인이 주인공인데... 뭘 또
사진을 위한거면 발판을 만들면 되지 축하객에게 예의없이 요구하는거지?
키도 키지만 비율하고 몸매라인 얼굴이되야 원하는데로 이뻐보이는것의 완성아닌가..?( 으읍-!! )
키가140인가??
저여자랑 결혼한 남편 참 힘들듯 ....
저걸 데리고 살 남편이 제일 고생이겠다
요즘은 굽이 없는 구두도 있으니까 걱정을 말아요
신발 두켤레에 😂
저런 앤 또 첨 보네
인생 피곤하게 사는군..
오
저런걸! 받아준 친구가 있다고???
저런게 친구가 있다는게 신기하네
키가 140이면인정
너무 안차려입고 신발 막 신고가면 신랑신부를 얼마나 무시하면 저럴까~ 싶을거 같은데.. 흠..
키가 도데체 얼마나 작은거냐? 150도 안되는건가?
키커보여서 뭐하시려고? ㅋ
숏다리라 별수없군
키가130이야?
자기가 굽 있는 신발 신지…..
키가 150대는 되나?
근데 남에 결혼식에 하이힐 신는 건 그거대로 개념없는 거 아닌가 오히려 시누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