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도에 육군에 입대했습니다 훈련소에서 정신교육으로 기무사 대령이 왔습니다 정신교육 받고 마지막으로 질문받는다고 해서 누가 지금도 북파공작원들 북한에 넘어가냐고 하니깐 그분이 하시는말이 친구가 북파공작원 간부라고 말하면서 얼마전에 만났는데 담배한까치 얻었는데 북한담배였다고...
89년도 강화도로 탈북한 북한군이 3차에 걸쳐서 51대대 2차례, 53대대에 1차례 있었으며, 김영철이 아니라 북한공작원출신 서영철이며 마지막 3차로 51대대 지역으로 넘어왔고, 1차는 하사 리기영 역시 51대대 지역이었고, 53대대로는 간호원 림정희외 소위1와 상사1명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wanjeakim5996 리영호가 아니라 당시 발견지점에 세워진비석에는 괴뢰군하사 리기영 구출지점이라고 적혀있답니다. 기억은 왜곡되어지기도 하지만 기록이나 사진은 남아있다면 정확하겠죠? 최종지점으로 끝나는 곳이 창후리 선착장이죠. 참고로 저는 두병사의 명단과 중,소대 및 소초번호까지 기록되어 있답니다.
군사보안 XX대대 작전상황실 X사 XXX입니다...정보는 옆 동료도 같은 임무가 아니면 흘러가지 않게 하는게 정상이고 특수정보가 많이 넘치는건 군사보안에 문제가 있는 하빠리 기압 빠진 군대라고 생각하며 이런 흘러가는 애기는 흥미는 있겠지만 진실여부도 분명하지 않고 공개적인 장소에서 없는게 좋다고 봅니다 군사보안 필씅^^
89,90년 겨울에 연천지역 GOP에서 근무했을 때 이상한 광경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한번은 수색대가 복귀하는데 그날 통문 근무자들 난리가 났습니다. 수색대 간부인 나이먹은 사람이 수색가 나오길 기다리면서 통문장을 구타하고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유별나게 그런 걸 보면서 이상하다 했는데 아마도 수색대를 가장한 북파 공작팀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색대 간무 계급이 대위였는데 전혀 대위 같지 않고 깡패, 조폭 같았습니다.
예전에는 전방에 501문산,506전곡,505운천,502춘천,503인제,793속초에 특수공작대가 존재했었지만 노무현정부때 전부 폐쇄되고 지금은 속초793부대, 일명 설악개발단만 존재합니다,,,, 저 또한45년전에 속초793부대, 506특수공작대에 근무했읍니다, 지금은 특수임무유공자로써 노후를 힘들게 보내고있읍니다,
필 씅!! 군썰님 오랜 만에 뵙습니다 솔직히 반론이라기보다 이전방송 내용은ᆢᆢ 700자 초반 같으면 저 현역대 후임병으로 같은 근무를 했을 시기인데 당시 2사내에 그런 소문은 ᆢ 중대병력이 등장하는데 사람입이 ᆢ그런소문이 안난다는게ᆢ 다소 흐무맹랑하게 느낀다고 솔직하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ㆍ사실이라면 제보자와 같이근무한 자의 검증이 필요 할만한 ᆢ 해군의무 파견 병들은 제대후 해병전우회 활동을 하더라도 신분이 표가 나지않을 정도로ㆍ북파야 2사단으로 있었든겄같기도하고 없었든것 같기도? 그리고 대게 침투경로와 퇴출경로는 다르다는 ᆢ 그리고 당시 해병대가 물론 선임님들께선 한없이 흘렀을줄 모르나 제보상의 내용처럼 그리 물렁물렁 하지 않았다는ᆢ 북파야90년 초반까지 있었다고 갠적으로 알고 있고(그렇게 관심 있는 사항은 아니지만) 또한 갠적으로 현역vs현역으로 접촉한? 일이 있어 ㆍ그냥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고 화가났다고 할대 눈빛이래야 그냥 화가난 육군 김일병 딱 그느낌의 화가 좀 많이 났을땐 훈련단 입단 초반때 식당 들어갔을때 먼저와 식사하고있던 선임 훈령병들의 그특유의 지방기 없고 독수리 눈빛 같던 그느낌 ㆍ 대화도 했었고 차도 해었는데 천진난만 하고 순진해 보이는 구석도 있든 ㆍ어리버리 해보일대도 있었고 오히려 그들이 나의 부대 에 대해 궁금한게 많았던 ᆢ부대보안 특성상 베일에 가려서 너무 흥미 위주로 부풀려 져있는건 아닌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이 솔직히 북파를 했든 하지않든 별 관심이 없는 저로서는ᆢᆢ 만약 당시 허구인지 사실일진 모르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그들이 그렇게 무례했다면 당시상황 정도였다면 우리부대의 일이였다면 그들은 아마도 다음날 아침 부대쌀창고나 워카장 보일러실 장비창고 같은데 초죽음이돼서 포박된 상태로 무릎꿇고 있었을거라 확신이 듭니다 그리고 제보자분이 신분이나 거짓제보다 라고 확신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당시 2사단 분위기상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는 것뿐 ᆢ그럴수도 있겠지 하면 그뿐 따져서 뭐 하겠습니다ㆍ불필요한 장문의 댓글 죄송합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필 씅!!
@@임선생1181 당신들이 구질하고 긴사설 이라고 느끼는 그 말에는 그대들만이 모르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이분의 모군(해병)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해병의 긍지 자부심 또한 지난 70년 해병의 애환을 담고자 역으로 지루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과 그상황 자체만으로 방송을 한다면 오히려 그것이 더 넘 딱딱하고 긴 사설이 되겠죠~ 예비역 해병 구독자 한사람 으로서 조심스레 한말씀 드립니다 필~씅~
부정선거 의혹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서 그런 거죠. 부정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입니다. 선거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국민의 신뢰가 깨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부정선거 의혹을 조사하는 것은 당연히 필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계엄을 통한 부정선거 조사는 부정선거 의혹이 실질적이고 중대한 문제일 경우, 그 의혹을 해결하기 위한 필수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법적 절차가 진행되지 않으면 계엄 선포와 같은 극단적인 방법이 필요할 수 있죠. 결국 부정선거 의혹을 해결하는 노력은 정당한 시도입니다.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려면 법적 절차를 따르는 것 외에도, 국가의 안정을 지키기 위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우리집 고향이 hid에서 30분 거리 입니다.금강산 끝자락.부대 앞으로 어렸을때 자전거 타고 1000번은 지나갔습니다. 밤에 훈련 하다가 우리집에 동네에 닭백숙 먹으로 오고 그랬습니다. 사단장 한테 반말 이라뇨? 중사만 되도 반말 못합니다. 그리고 막 싸움하고 그런것 아닙니다. 이런것 말고 89년도 정도에 저 초6에 아마 김영삼 자택에 침입 경호원들 하고 충돌 있어서 칼로 허벅지 찌르고 튀다가 잡혀서 이분들 당시 단국대생 휴학하고 입대.(신문에도 난것으로 기억) 이런것 뒤애기,,좀 이런 말도 안되는것 말고여.
북파부대는 아무래도 특권을 많이 줬겠죠 예를들면 타군과 시비 붙으면 총을 쏴라.대신에 사람한테 직접 쏘지 마라. 계급이 높은 장교라도 반말해라. 전부다 책임지겠다.이런 특권을 줬겠죠. 육군분들 오해하셔요.육군이 힘들지 않다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군인은 전투에서 전과로 말합니다. 그래서 8~90년대 해병출신들은 특전사를 얕잡아 봅니다 월남전이나 국군의 날 이런 여러가지의 사건으로 특전을 뛰어난 군인으로 생각하지 않을겁니다.물론 자기들 나름대로 고생은 하겠죠.
제가 고향.집이 강원 고성 설악단(hid)에서 30분 정도 거리 입니다. 그앞으로 어릴적에 자전거 타고 1000번은 지나 갔고 밤에 훈련 받다가 배고프면 민가에 와서 닭백숙 먹고 그래요(돈 줍니다.ㅋ)그리고 동네 사람들 담벼락 같은것 고쳐주고.특별히 별난 사람들 아닙니다. 동네 사람들 송이 따러 갔다가 길잃어 그 부대 가로 질러 오고...좌우간 무슨 계급이 높은 장교라도 반말해라? 솔직히 짓 밟힙니다. 그 부대에 사병으로 와서 하사로 제대하지만 장교나 하사관 있고 다른 부대로 전출도 됩니다. 당시에는 이 부대 사람들이 휴가가 없어서 1달인가 2달인가 속초에 가서 회식 같은것 하는데 특히 해병대 인간들 하고 많이 싸우고 그랬습니다(제가 88년도에 초5) 그 당시 해병대 인간들중에 술만 먹으면(나중에 안것이지만 해병대가 육군대비 훈련도 강하지 않다는 사실 알게됨)깽판 치고 어렸을때 트라우마.. 맞고 오기도 하고 헌병한테 잡혀서 오기도 하고 그랬어요.
아니던데요 예전 직장선배가 해병 출신인데 기수는 모르겠고 1983년~84년에 입대 했다고 기억하고 있는데 그 선배가 해병이 병으로서는 최강이라 자부하지만 udt 특전사 같은 부사관으로 전문화된 특수교육을 다년간 받은 이들을 일개 병으로서 30개월 복무하는 해병이 다년간 복무하는 그들을 능가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월남전이나 국군의날 일들은 비교대상이 될수도 없는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수고많으셨어요
재밌어요.....시간가는줄모르겠어요...언제나재밌는이야기 고맙습니다....
중대장님 근래에 방송 관련해서 스트레스를 받으신 것 같은데 저 처럼
감사한 마음으로 방송 보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안 좋은 댓글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길 바라고
경북 안동에서 멀리서나마
응원 드립니다.
오늘 재밌네요...요새집에서몰아듣는데 시간가는주모르겠네요.....
해병!!!
178기 노병입니다
1967년
애기봉밑초소에서 근무중 민가에 야간점화지시가내려와서 통장님께 연락들햇습니다
저녁8시경 찦차3대가전조등끄고 뚝방초소에들어왓고 그중 북파공장원2명을봣습니다
ㅣ명은키180정도 나이35세전후 상의를벗엇고 ㅣ명은165정도25세전후 살인지눈매른깆인자엿습니다 말없이소주1병 안주먹다가 9시쯤 오리발신고 2명이 조용히 임진강물속으로 들어간걸 목격한1인입니다 우리는 이북쪽 총소리가들리나 밤새귀기울엿답니다
아침에 이북놈들이 강가모래사장에찍힌 발자국보고 요란을떨엇던광경 보앗습니다 그땐시간적으로판단햇을땐북파공작원들은 개성을이미넘엏을것입니다 21:56
설명 정말 잘 하십니다..재밌어요.
잘듣고 있읍니다1967년부터1969년까지 백령도에서 사병으로 근무 했읍니다 수고많읍니다
화이팅 군썰님 !
94년도에 교동도에서 근무했습니다
53대대 아옵중대 입니다
개구라인지 개구멍인지 채널고정 집중 시청 중 입니다 ㅎㅎ
98년도에 육군에 입대했습니다 훈련소에서 정신교육으로 기무사 대령이 왔습니다 정신교육 받고 마지막으로 질문받는다고 해서 누가 지금도 북파공작원들 북한에 넘어가냐고 하니깐 그분이 하시는말이 친구가 북파공작원 간부라고 말하면서 얼마전에 만났는데 담배한까치 얻었는데 북한담배였다고...
저기 보이는 하조강리 부친 고향이시죠...저곳을 보면서 근무했습니다
재밌습니다 ^^ 필 ~~씅
정보사 그들이 하는 일은 시중에 엄청나게 떠돌지만 같은 동료들도 어디로 무엇을 하러 가는지 알지 못한다 하는데 현재도 넘어간다?안넘어간다? 단정해서 말할수 없다 봅니다
90년대에도 특수부대 애들이 넘어가서 정찰하고 왔다는 소문도 들었는데..
89년도부터 강화도 부근에서 근무했었고 그당시 김영철이라는 간첩이 잡혔었는데 그중 하나의 훈련이 강화대교 밑부분에 왔다갔다 했다는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89년도 강화도로 탈북한 북한군이 3차에 걸쳐서 51대대 2차례, 53대대에 1차례 있었으며, 김영철이 아니라 북한공작원출신 서영철이며 마지막 3차로 51대대 지역으로 넘어왔고, 1차는 하사 리기영 역시 51대대 지역이었고, 53대대로는 간호원 림정희외 소위1와 상사1명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몽쉘-t4k 당시 소속 중대에 근무했었던 당사자였는데, 그일로 인해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첫번째 귀순자 리영호
두번째 귀순자(간첩호송원) 서영철
강화군 양사면 북성리 9*초소
@@wanjeakim5996 내가 방금 앨범 열어서 확인해보니 비석에 괴뢰군하사 리기영 구출지점으로 되어 있네요. 참고하시길...
@@wanjeakim5996 리영호가 아니라 당시 발견지점에 세워진비석에는 괴뢰군하사 리기영 구출지점이라고 적혀있답니다. 기억은 왜곡되어지기도 하지만 기록이나 사진은 남아있다면 정확하겠죠? 최종지점으로 끝나는 곳이 창후리 선착장이죠. 참고로 저는 두병사의 명단과 중,소대 및 소초번호까지 기록되어 있답니다.
@@몽쉘-t4k 비석까지는 모르지만~
창후리에서 북성리 사이니깐 그정도 까지 정확하게 말씀하시니. 당시 3소대 박영* 중대장! ㅎㅎ
해병대 화이팅
군대일은 나혼자 묻고
가는것이 좋을것이요 예민한 것은 말안하는것이 좋습니다 군사기밀에 관한것은 세월이 갔더라도 더욱 발설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까발려서 늦게라도 적에게 알려서 좋을것이 없고. 북괴에게 빌미가 될수 있고. 크게는 휴전협정 위반일수도 있잖아..? 작작들 놀려야지. 6.25에 영웅 아닌자 어데 있나.
문수산 남쪽 두더지는 해병관할로 해병들이 근무했습니다.
90년초반 두더쥐 17명근무함
전 78년도에 852OP에서근무했읍니다
저(529기) 53대대 9중대 850OP(교동 이병때까지)&11중대 전역했는데 강화 부근리 53대대 본부에서 하사13호봉 달고 있는 분 보고 전역(88년2월8일)했읍니다.
침투훈련은 하지만 땅을 적진을 밟지는 않는거로 압니다
군썰님!
오랜만 인사드립니다.
잘보고갑니다 공식.비공식 군조직에서 활동은 있을수있겠지요 서류상 과 현장의 차이점 .첩보부대가 활동하는중이니까
우리 중대장님 점잖게 잘 말했습니다..
군사보안 XX대대 작전상황실 X사 XXX입니다...정보는 옆 동료도 같은 임무가 아니면 흘러가지 않게 하는게 정상이고 특수정보가 많이 넘치는건 군사보안에 문제가 있는 하빠리 기압 빠진 군대라고 생각하며 이런 흘러가는 애기는 흥미는 있겠지만 진실여부도 분명하지 않고 공개적인 장소에서 없는게 좋다고 봅니다 군사보안 필씅^^
89,90년 겨울에 연천지역 GOP에서 근무했을 때 이상한 광경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한번은 수색대가 복귀하는데 그날 통문 근무자들 난리가 났습니다. 수색대 간부인 나이먹은 사람이 수색가 나오길 기다리면서 통문장을 구타하고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유별나게 그런 걸 보면서 이상하다 했는데 아마도 수색대를 가장한 북파 공작팀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색대 간무 계급이 대위였는데 전혀 대위 같지 않고 깡패, 조폭 같았습니다.
506특수공작대입니다,,,,
일명 작은집
506 아니면 501일듯
@@4949west 그런 부대가 있었군요
@@HID791-c3j 그쪽 부대 출신분같으신데, 정말 고생 많으셨고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는 전방에 501문산,506전곡,505운천,502춘천,503인제,793속초에 특수공작대가 존재했었지만
노무현정부때 전부 폐쇄되고 지금은 속초793부대, 일명 설악개발단만 존재합니다,,,, 저 또한45년전에
속초793부대, 506특수공작대에 근무했읍니다, 지금은 특수임무유공자로써 노후를 힘들게 보내고있읍니다,
저도 사령부에서 현역으로 근무할때인데 무슨소린지
안녕하세요 중대장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뉴욕에서 응원합니다 필승 ~~~✌️🌻✌️👍
필씅~
근무중 이상무 근무철저
하히하...
일단 제목...
나는 지극히...
아무이상 없이 무시히
7R3BN,주계중대 제대
하였어여(요)
필씅~
지금은 남파 , 북파가 없을까요 ? 오고 간다고 생각됩니다~~~.
예나 지금이나 첩보, 정보, 간첩 활동을 한다고 봅니다.
아가야^^
인터넷으로 다 보는데굳이
대한민국이 남북으로 대치상황 이면 국제사회이던 첩보전은 필수이며 그래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사상으로 내전으로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어요
북파 공작원 들이 쉽게 자신을 노출 안시킴니다
53BN 855op에서 90년도 근무했습니다
오~ 77년 나도 말도에서 전역했는데
@@河山卜鎮泽處士 세상에 855op를 아시다니 반갑습니다 ^^
@@김철끈 요즘은
말도못들어간대요 옛날에는
행정선으로들어갔는데 ...
뗏마운행하던분보고싶네요
말도분교어린이들도 지금은60대 됬을텐데
병장때 말도에서5개월있다 전역했음
식수는산밑에서길어다먹었
는데 아련하네요
글세요 북으로 가는사람치고 그렇게 군인이나 민간인에게 말을 하지않는데 구라같은 생각이들고 민감한부분이 너무많아 하나하나가 보안사항인데 그쪽상황을 조금봤는데 그렇게침투하지않는다고봅니다 또 교육도 철저히단절시키고하는데 쥐도새도 모르게 행동하는데 그렇게 사방팔방 떠들고 노출안시킵니다
San Francisco 입니다 4얼달한국가면 전화 할겁니다 해병대와는많은인연이있는해군이었읍니다 Cho y k 14:03 14:04 14:06 14:08
정확히 말씀드립니다.89년이면 제가5연본 상황하사로 있었는데 그런 보고는 올라오지도 않았고 대부분 op분초장은 거의 다아는데 누군지 몰라도 해병대 이빨 그만 까라고하세요
북파공작원은90년도에도갔다왔다고합니다
필승 05년도 6여단 해안방어 초소 근무 시 예비군같은 용모에 우리와 다른 얼룩무늬 전투복을 입고 지형정찰 오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소속은 정보사특수부사관 중사 ㅇㅇㅇ외 2명 이라고 했고 용무는 지형정찰이라고 했습니다
인근을 몇일 돌아보고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행정병으로 육본에 가도 영관급에겐 경례 건너 뛰었다함.
6~70년대 초 함박도에서 수색대 훈련을 했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 함박도 를 지금은 북한군이 점령하고 있죠? 그 숨은 얘기 와 함박도 회복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할때 입니다,
공공연한
비밀이지만
해상북파도 있고
휴전선 육상월경북파도
있었습니다
민감한사항이기때문에
알아도 모른척하는겁니다
첩보활동?
필 씅!!
군썰님 오랜 만에 뵙습니다
솔직히 반론이라기보다
이전방송 내용은ᆢᆢ
700자 초반 같으면 저 현역대 후임병으로 같은 근무를 했을 시기인데 당시 2사내에 그런 소문은 ᆢ
중대병력이 등장하는데 사람입이 ᆢ그런소문이 안난다는게ᆢ
다소 흐무맹랑하게 느낀다고 솔직하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ㆍ사실이라면 제보자와 같이근무한 자의 검증이 필요 할만한 ᆢ
해군의무 파견 병들은 제대후 해병전우회 활동을 하더라도 신분이 표가 나지않을 정도로ㆍ북파야 2사단으로 있었든겄같기도하고 없었든것 같기도? 그리고 대게 침투경로와 퇴출경로는 다르다는 ᆢ
그리고 당시 해병대가 물론 선임님들께선 한없이 흘렀을줄 모르나 제보상의 내용처럼 그리 물렁물렁
하지 않았다는ᆢ
북파야90년 초반까지 있었다고 갠적으로 알고 있고(그렇게 관심 있는 사항은 아니지만) 또한 갠적으로 현역vs현역으로 접촉한?
일이 있어 ㆍ그냥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고 화가났다고 할대 눈빛이래야 그냥 화가난 육군 김일병 딱 그느낌의 화가 좀 많이 났을땐 훈련단 입단 초반때 식당 들어갔을때 먼저와 식사하고있던 선임 훈령병들의 그특유의 지방기 없고 독수리 눈빛 같던 그느낌 ㆍ
대화도 했었고 차도 해었는데
천진난만 하고 순진해 보이는 구석도 있든 ㆍ어리버리 해보일대도 있었고 오히려 그들이 나의 부대 에 대해 궁금한게 많았던
ᆢ부대보안 특성상 베일에 가려서 너무 흥미 위주로 부풀려 져있는건 아닌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이 솔직히 북파를 했든 하지않든 별 관심이 없는 저로서는ᆢᆢ
만약 당시 허구인지 사실일진 모르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그들이 그렇게 무례했다면 당시상황 정도였다면 우리부대의 일이였다면 그들은 아마도 다음날 아침 부대쌀창고나 워카장 보일러실 장비창고 같은데 초죽음이돼서 포박된 상태로 무릎꿇고 있었을거라 확신이 듭니다
그리고 제보자분이 신분이나 거짓제보다 라고 확신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당시 2사단 분위기상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는 것뿐 ᆢ그럴수도 있겠지 하면 그뿐 따져서 뭐 하겠습니다ㆍ불필요한 장문의 댓글 죄송합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필 씅!!
흔해요
해병대 강화북파부대 까치부대
헬헬헬...
시비하자는것 아니에여
해 아래 비밀,비밀 또...
비밀,이야기 해보세여
내가 지켜드릴게여
추신:그러나 개인문제
"입,닥치고 있어한다
311기 주계 오대장성
해병,해병대 병장 장재구
교동도 봉소리 850 op.
Op장이 소위인데
중사면 거짓말,~~ㅋㅋ
이십이연대? 이 양반 해병 아니네
94년까지 올라간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울대대 Ibs 선하 박 땡땡 .. 150짜 이시고 14년 하사 아흐흑~
14년 하사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방송을 몇번 봣읍니다만 사질 구례한 사설이 좀 길어서 다 듣기가 그렇습니다 참조 하십시요. 많은유투브 보지만 손가락 안에 꼽힐정도로 긴편입니다~
그래도 썰푸시는 능력이 남달라 재밌긴 합니다. 처음 서두가 긴건 사실이지만요.. 그부분만 빨리 지나치고 들으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임선생1181 당신들이 구질하고 긴사설 이라고 느끼는 그 말에는 그대들만이 모르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이분의 모군(해병)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해병의 긍지 자부심 또한 지난 70년 해병의 애환을 담고자 역으로 지루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과 그상황 자체만으로 방송을 한다면 오히려 그것이 더 넘 딱딱하고 긴 사설이 되겠죠~ 예비역 해병 구독자 한사람 으로서 조심스레 한말씀 드립니다 필~씅~
구질 구질 하면 듯지말자 먼소리냐 너무 너무 즐겁구 좋은데 82년1월입대 84년제대 더길게 해주세요
중대장님 필승
훈련한 거지.
헬헬헬...
나,동성애자 이어여
비밀 꼭,꼭 또...
오셍여!홍콩 아니 단번에
천국 하늘나라로 보내 드립니다
311기 주계 오대장성
해병,해병대 병장 장재구
헬헬헬...
살인마 박정희
살인마 전두환
비밀 지켜주시고...
311기 주계 오대장성
해병,해병대 병장 장재구
부정선거 의혹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서 그런 거죠. 부정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입니다. 선거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국민의 신뢰가 깨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부정선거 의혹을 조사하는 것은 당연히 필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계엄을 통한 부정선거 조사는 부정선거 의혹이 실질적이고 중대한 문제일 경우, 그 의혹을 해결하기 위한 필수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법적 절차가 진행되지 않으면 계엄 선포와 같은 극단적인 방법이 필요할 수 있죠. 결국 부정선거 의혹을 해결하는 노력은 정당한 시도입니다.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려면 법적 절차를 따르는 것 외에도, 국가의 안정을 지키기 위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땅굴없다는 자들과 동일.....ㄷ간첩천국
포항근무했나요? 나도그때 포항근무했는데 86-88년
우리집 고향이 hid에서 30분 거리 입니다.금강산 끝자락.부대 앞으로 어렸을때 자전거 타고 1000번은 지나갔습니다.
밤에 훈련 하다가 우리집에 동네에 닭백숙 먹으로 오고 그랬습니다.
사단장 한테 반말 이라뇨? 중사만 되도 반말 못합니다.
그리고 막 싸움하고 그런것 아닙니다.
이런것 말고 89년도 정도에 저 초6에 아마 김영삼 자택에 침입 경호원들 하고 충돌 있어서 칼로 허벅지 찌르고 튀다가 잡혀서 이분들 당시 단국대생 휴학하고 입대.(신문에도 난것으로 기억) 이런것 뒤애기,,좀 이런 말도 안되는것 말고여.
개구라라니까
80년대 초 공작원 출신으로 밝히는데 구라다 아니다 를 떠나서 78년 이준광 설악 팀장이 월북한 문제로
80년에 맺은 북과의 조약이 있어서 그 뒤로 침투는 지금까지 없었다는 점 분명하게 말씀 드립니다
83군번 키퍼 출신(신갈 육군정보학교 수료)으로 경기도에서 4년 근무하고 하사 제대(입대는 사병)했습니다. 제가 직접 침투 공작원 통계자료 냈던 사람입니다. 대원님은 잘 모르시겠지만 종종 넘어갔습니다.
대한민국은 국가를위해서 희생하고 지역사회를위해서 희생하고 무슨의미가있을까요 기부많이하면 훈장주는게아니고 세금부과하는게 헬조선인데 젊은객기에 특수부대 기어들어가서 뭔개고생이냐
북파부대는 아무래도 특권을 많이 줬겠죠
예를들면 타군과 시비 붙으면 총을 쏴라.대신에 사람한테 직접 쏘지 마라.
계급이 높은 장교라도 반말해라. 전부다 책임지겠다.이런 특권을 줬겠죠.
육군분들 오해하셔요.육군이 힘들지 않다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군인은 전투에서 전과로 말합니다.
그래서 8~90년대 해병출신들은 특전사를 얕잡아 봅니다
월남전이나 국군의 날 이런 여러가지의 사건으로 특전을 뛰어난 군인으로 생각하지 않을겁니다.물론 자기들 나름대로 고생은 하겠죠.
제가 고향.집이 강원 고성 설악단(hid)에서 30분 정도 거리 입니다. 그앞으로 어릴적에 자전거 타고 1000번은 지나 갔고
밤에 훈련 받다가 배고프면 민가에 와서 닭백숙 먹고 그래요(돈 줍니다.ㅋ)그리고 동네 사람들 담벼락 같은것 고쳐주고.특별히 별난 사람들 아닙니다.
동네 사람들 송이 따러 갔다가 길잃어 그 부대 가로 질러 오고...좌우간
무슨 계급이 높은 장교라도 반말해라? 솔직히 짓 밟힙니다. 그 부대에 사병으로 와서 하사로 제대하지만 장교나 하사관 있고 다른 부대로 전출도 됩니다.
당시에는 이 부대 사람들이 휴가가 없어서 1달인가 2달인가 속초에 가서 회식 같은것 하는데 특히 해병대 인간들 하고 많이 싸우고 그랬습니다(제가 88년도에 초5)
그 당시 해병대 인간들중에 술만 먹으면(나중에 안것이지만 해병대가 육군대비 훈련도 강하지 않다는 사실 알게됨)깽판 치고 어렸을때 트라우마..
맞고 오기도 하고 헌병한테 잡혀서 오기도 하고 그랬어요.
@@skymars2069 경험하지 못했으면 입을 닫으세요
아니던데요 예전 직장선배가 해병 출신인데 기수는 모르겠고 1983년~84년에 입대 했다고 기억하고 있는데 그 선배가 해병이 병으로서는 최강이라 자부하지만 udt 특전사 같은 부사관으로 전문화된 특수교육을 다년간 받은 이들을 일개 병으로서 30개월 복무하는 해병이 다년간 복무하는 그들을 능가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월남전이나 국군의날 일들은 비교대상이 될수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진실함 군인이 전투할려고 존재하는데 월남전에서 전과가 없었으면 있으나 마나죠.펙트를 보세요
@@user-te6jp8ey6b 참 답답하네요 베트남전에서의 특전사의 경우는 국방부와 정보부와 연계된 공개된적도 없고 공개되서도 안되는 소규모 인원의 특수임무와 해병대와 같이 다수의 정규군으로서 임무와는 성격조차 다른데 전과를 논한다는거 부터 말도 되지 않습니다
92년도 까지 작전 했습니다.강화도쪽 해상팀 은 그런씩으로 침투하지 않습니다.사전 도상연구 와 정보판단 후 침투하지 일반부대에와서 프리핑 받는다? 아닌것 같은데ㅡㅡㅡ
하하하
지금 말하는 사람이나 이런거보는 사람이나 직접관계한 사람아니면 뭘 말하나 그건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있을건데 무슨 북파공작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는 거가 좀 웃기네
그런건 특급비밀이다 바보들아
그런 바보는 다녀왔냐
아주 gr을하냄
말좀 이쁘게 해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