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별로 없지만.. 해외 가면 먼가 물리는 느낌이 나고 모기?에게 쏘인거처럼 약간 부음... 알 상태에 처박혀 있을때 발견하면 짜내면 나오고 움직임을 볼수 있음... 안으로 많이 들어가서 알이 발생하는게 아니고... 상처 부위가 크거나 그러면 모를까.. 사람 피부를 손상 시키고 알을 까는 놈부터 미세하게 상처를 내서 주입하는 놈도 있고... 죽이는 방법이 있고 죽은 상태에서 뽑아야 상처 회복에 좋운가봄... 산채로 뽑으면 약간 문제가 있나봄.. 벌레가 안으로 들어가서 안뽑혀 나오도록 갈고리 모양을 피부/살에 처박아서 ...버티나봄 죽은 상태에서는 그게 약하니 되고 숨은 엉덩이로.. 똥 배출도... 너무 안으로 들어가면 본인이 죽으니 저런식으로 발견이 가능한거...
동물 피부에 접촉해서 모기처럼 비부에 구멍을 뚤어서 알을 주입하는 방법도 있고 피부에 상처를 내서 주입하는 놈도 있음... 상처가 있으면 거기에 까거나.. 알이 매우 작기 때문에... 옷 같은데 알을 까서 부화해서 애벌레가 사람 비부를 파고 들어가는 놈도 있음.. 보통은 실패하면 뒤지는거고 성공하면 사람 몸에 침투해서 호흡을 위한 엉덩이 똥 배출도 해야함.. 그래서 보통 엉덩이가 보이는거임 사람 /동물 몸이 외부 침입으로 막기 위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근데 머 염증은 발생하니.. 고름.출혈.이 발생하는거고..
@@카푸치노춤에빠진민트 좀 진지하게 말해서 미안한데 내가 왜 서양인 머리 잘 안 감는다고 일반화하며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말하겠음 첫번째로 왜냐면 애초에 태어날때부터 잘 안 감으니까 기름이 적은거라고 나는 생각함 노푸라는거 하면서 동양인들 중에서도 샴푸 아에 안 쓰는데 떡 안 지는 사람도 있음 일종의 문화 차이 때문인거지 내가 이러한 생각의 신뢰도를 가지기까지 논문까지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뉴스기사 여러개에 이러한 내용을 본것은 사실임 또 이런 문화가 생기기까지 가장 중요한 요인은 나는 이거라고 생각함 두번째로 유전적으로 동얀인은 모발이 대체적으로 굵은 반면에 서양인은 모발이 대체적으로 얋다고함 그렇기 때문에 서양인이 분비하는 유분도 훨신 적다고함 이건 과학적으로 이미 충분히 증명된 사실 전 이걸 말하고 싶었을 뿐 님과 싸울 생각은 없을을 말함 또한 근거 적지 않고 일반화 한 나의 잘못도 있음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바랍니다.
Botfly라고 해서 한국에는 없는 거 같은데 서양에서는 재수 없으면 피부 뚫고 알 낳아서 저렇게 핀셋으로 뽑아내야 해요. 머리 잘 감는 것과는 상관이 없어요, 보통 자는 동안에 알을 낳기 때문에... 어깨나 등에서 나오는 것도 봤어요.
으악 ㅠㅠ
윽 우리나라 들어올까봐 무섭네요.
국내에서는 별로 없지만..
해외 가면 먼가 물리는 느낌이 나고 모기?에게 쏘인거처럼 약간 부음...
알 상태에 처박혀 있을때 발견하면 짜내면 나오고 움직임을 볼수 있음...
안으로 많이 들어가서 알이 발생하는게 아니고... 상처 부위가 크거나 그러면 모를까..
사람 피부를 손상 시키고 알을 까는 놈부터
미세하게 상처를 내서 주입하는 놈도 있고...
죽이는 방법이 있고 죽은 상태에서 뽑아야 상처 회복에 좋운가봄...
산채로 뽑으면 약간 문제가 있나봄..
벌레가 안으로 들어가서 안뽑혀 나오도록 갈고리 모양을 피부/살에 처박아서 ...버티나봄
죽은 상태에서는 그게 약하니 되고
숨은 엉덩이로..
똥 배출도...
너무 안으로 들어가면 본인이 죽으니 저런식으로 발견이 가능한거...
봄봄봄~봄이왓네요~
말투존나 극혐이네
@@gmrmf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연히
봄
자세히
봄
부럽다.
저렇게.즉시 뽑아줄수 있는 동반자가
옆에 있다는거~
탈북녀들 착하다고 하던데..
나도 동반자가 부럽다
한여는 절대 불가능ㅋ
화이팅!
저 상태는 초기 어릴때고
며칠이 지나면 망고처럼 통통해져요
검색창에 망고벌레라고 검색해서 영상을 찾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잠들기전 수면용으로 망고벌레 뽑아내는 영상을 많이 본다고
하더라구요.
환공포증이 있으면 시청금지입니다.원시부족들은 모든 피부에 다 박히더라구요
웬만한건 집에서 해결하는거보니 미국이구나
저게 쇠파리? 인가요 아주 예전에 시골서 파리가 앉으면 따끔따끔 했었는데 .. 피부에 다른일은 생기지 않았다는 기억이 있어여
뭘 그렇게 어렵게 말하세요
그냥 구더기 입니다
쇠파리 구더기 ㅎㅎ
저도 10년전쯤 어깨가 따끔해서 보니 왠 쇠파리가 앉아 있어서 쫒았는데 몇일 있다가 가렵더니 여드름 뾰루지가 나서 짰어요~ 알놓고 간듯 ㅠㅠ
왜 웃고있는건지 외국사람 마인드를 알수 없다
영구가 되더라도 저건 뽑아야지
어떻게 하면 저기에 알을 까놓을수가 있는거지??
서양인들 자주 안 씻는다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 머리 윤기나는 것도 안 씻어서 윤기나는거라고
원래 동물 피부나 신체내부에 알까는 놈이긴함
동물 피부에 접촉해서 모기처럼 비부에 구멍을 뚤어서 알을 주입하는 방법도 있고 피부에 상처를 내서 주입하는 놈도 있음...
상처가 있으면 거기에 까거나..
알이 매우 작기 때문에...
옷 같은데 알을 까서 부화해서
애벌레가 사람 비부를 파고 들어가는 놈도 있음..
보통은 실패하면 뒤지는거고
성공하면 사람 몸에 침투해서
호흡을 위한 엉덩이
똥 배출도 해야함..
그래서 보통 엉덩이가 보이는거임
사람 /동물 몸이 외부 침입으로 막기 위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근데 머 염증은 발생하니..
고름.출혈.이 발생하는거고..
동물들이주로 걸림 걍 아프리카에서 그냥 물려서 감염되는거임...@@ChoTarzan
그냥 모기 물리는거랑 똑같다고 보면 됨
응급실: 왈 벌레요? 안돼요 없어요 못해요 알아서 하셍6
저건 숨구멍막으면 알아서기어나옴 들어간부위에 바세린바르면 알아서 기어나옴 그때잡으면됨
망고벌레는 아니고 말파리 유충이네요. 망고벌레는 생김새 자체가 다름
대부분 이런 영상은 병원가서 뽑는 건 거의 드문이유가...병원비가 비싸서
저기에 알 깔정도로 머리를 안감은거임?
피부를 뚫고 알깐거임
하루에 한번 머리감기. 샤워하기만 해도 저딴게 생길리가 없자나
에일리언이 실화를 각색한 영화였네
치명적인것이 확실 합니다.
증상이 심각 하네요~~^^
웃을 일은 아닌것처럼 보이는데,,요,
😅😅😅😅😅😅😅😅😅😅😅😅😅😅😅😅😅😅😅😅😅😅😅😅😅😅😅😅😅😅😅😅😅😅😅😅😅😅😅😅😅😅😅😅😅😅😅😅😅😅😅😅😅😅😅😮
의료민영화의 무서움을 일깨워줌
얼마나 더러우면 벌래가 알을 낳냐
머리좀 안감는다고 저리 알을낳을까요?저 영상보는데 설마 우리나라에 저런벌레가 잇을까 걱정이구요,외국영상보면 머리뿐아니라 몸에 거머리나 다른벌레가 알을낳고하던데 쫌 무섭네요
피지인지 알았는데 진짜벌래였네;;;
걍 병원가면 돼는거 아님?
대부분 나라의 병원의 병원비가 울나라보다 배로 비싸다고 알고 있습니다
@@PUSOB_brawl우리나라
병원비가 상상이상
@@southkorea6693그래도 가야지 저기서 건강에 이상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저것 빼는데 수십만원 나갈겁니다
우리나라는 복지가 엄첨
잘된 나라중 하나입니다
파리가 두피에 알을 낳고 파고들어서 곪아들어가는게 치명적이진 않다해도 웃을 일은 아닌거 같은데?~~
머리카락 안밀어도 뽑을수 있을꺼 같은데
일곤은심심하면자기땅이라고우길때만다천벌받는걸모르고있으니까우짜노
중간에 끊을것 같네. 잘 뽑아야 다 나올텐데
저거 안뽑아내면 어케되나요? 파리인간 되나
ㅋㅋㅋㅋ땜빵자국 웃곀ㅋ
하하하~
거참 시원하게 밀어버리네^^
붓플라이
쇠파리
말파리
망고벌래
망고벌레 쇠파리. 같은거였구나
에잇 혐오스럽지 않대서 뭐지 하고 봤....
괜히 봤......ㅡㅡ
10번 당하면 탈모 오겠네
우리나라 였음 병원가서 처리했겠지만 민영화 다 된 미쿡에선 저거 치료하려면 최소 백단위 일듯
말파리 애벌레 아님?
한국엔 저런게 없겠지?
흡혈 파리는 흡혈을 하며 소가죽속에 알을
낳아 영상속 처럼
기생합니다.우리나라에 많읍니다
@@박종일-o4d흡혈파리랑 말파리는 다른겁니다. 우리나라엔 말파리가 없어요.
날이 더 더워지면 생길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없습니다.
머리좀 감고다녀 그니까
어후 병원을 못 가고 ㅠㅠ 집에서 자가치료 ㅠ
울나라도 곧 저렇게 되겠지? ㅠㅠㅠ
저걸 병원 안가고 집에서 하는구나...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다가올 현실?
머리에 땜방 난것 같아
병원 못가는 ...
우리나라 의료체계
무너졌다....우리도
조만간 저렇게 해결하고
살아야한다 ㅠㅠ
노인들 중국인들 의료쇼핑안막으면 1년안에 그렇게됨
꼴깞떤다
@@uietq4980 ㅋㅋㅋ의료보험비는 내고사니???ㅋㅋㅋ
@@에효잡것들 니딴에 그게 고작 까내리는 말인가보네 ㅋㅋㅋㅋ 수준 알만하다
@@uietq4980 지랄도 정도껏하세요 요새병원가면 부정수급막는다고 본인확인 졸라한다 무슨뜻인지는아니??
터미네이터~
여짓 살아도 첨듣고 보는 일이네
저 나라선 어제 오늘도 백년전에도 옆집도 다런동네서도 일반적인듯
더럽은 유럽인들
우리가 저런인종을 차별해야하나 마나 웁 ~~웃는다
늙었으면 곱게 가십쇼 별 헛소리 마시고
한심한놈.
붕
좀 씻고 살아라!!
벌레랑 상관없이 머리좀 감으면 좋겠다
병원에 안가고?
윤씨 큰일하셨네
남 일이 아녀 이제
헐 구더기 잖아
영구없다.
머리 좀 감아라;
오마이
진짜 더럽다. 머리가 얼마나 청결하지 않으면 유충이 머리에 살까
Botfly는 아무데나 붙어 알놓음. 쏘는 느낌이난다함. 미국에서 많이 쏘인다함.
아니 어떡게 저기에 벌레가있지? 😮
머리 쫌 깜으셔요.
소고기 유명한 지방가면 저파리 날아다녀요
장난 나랑 지금하냐
근데 여자옷이 왜 계속 바뀌지??
사이즈 작네
서양은 원래 머리 잘 안 감음
?????????자기소개서 쓰지 마시고요.
여기가 무슨 지 소개하는곳인줄 착각하고있네 ㅋㅋㅋㅋ
@@카푸치노춤에빠진민트엉? 나도 그리 알고 있는데? 석회 물이라 그런다 알고있다 그리고 너 왜 그리 시비 터냐? 어디 인성에 문제있어? ㅆㅍ야? 왜 그리 화가 나있어? 사회가 널 따시키냐? 영은쌤 상담 받아봐 너 좀 심각해 보여
@@카푸치노춤에빠진민트
좀 진지하게 말해서 미안한데
내가 왜 서양인 머리 잘 안 감는다고 일반화하며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말하겠음
첫번째로 왜냐면 애초에 태어날때부터 잘 안 감으니까 기름이 적은거라고 나는 생각함
노푸라는거 하면서 동양인들 중에서도 샴푸 아에 안 쓰는데 떡 안 지는 사람도 있음
일종의 문화 차이 때문인거지
내가 이러한 생각의 신뢰도를 가지기까지 논문까지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뉴스기사 여러개에 이러한 내용을 본것은 사실임
또 이런 문화가 생기기까지 가장 중요한 요인은 나는 이거라고 생각함
두번째로 유전적으로 동얀인은 모발이 대체적으로 굵은 반면에
서양인은 모발이 대체적으로 얋다고함
그렇기 때문에 서양인이 분비하는 유분도 훨신 적다고함 이건 과학적으로 이미 충분히 증명된 사실
전 이걸 말하고 싶었을 뿐 님과 싸울 생각은 없을을 말함
또한 근거 적지 않고 일반화 한 나의 잘못도 있음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바랍니다.
나도 본적있음.유럽사람들은 물에 석회질이 많아서 자주 머리 못감는다고 들었음.우리나라처럼 물이 좋은 나라도 더문것같음.우리나라 좋은나라.서로 사이좋게 지네요.
집에서 뽑는게 아니라 병원을 가야 할거 같은데.
약과 주사 처방도 필요해 보이고
병원비는 땅판다고 나오는게 아님 우리나라랑 검진비 자체가 달라
서양 영구
좀 씻으세요
미카엘종족외계인김명현
머리를 얼마나 안감았으면 파리가 꽁
말파리랑 쇠파리랑 틀려
영구없당~~
헐 징그러워
병원..
으악.
드러워
땜빵.
부연설명 존나 많네 채추안
우웩.😅
밥도둑
아 닭살..
Botfly
으 싫다
병원갈생각을 못하는겨 안하는겨
?
🫠
맹구
읔
보기만해도 가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