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외우지말고 이해하면 너무 쉽다? (송호순의 바로바로 한자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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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류예종-r4q
    @류예종-r4q 4 года назад +2

    한자를 정말 알기쉽게 배율수 있
    도록 가르쳐 주시니 고맙습니다

  • @照夫斎藤
    @照夫斎藤 3 месяца назад

    한문 초보입니다.
    해석 부탁 좀 드립니다
    斑駁而灰敗的牆壁,已經粉刷一新。
    반박 이회패적 장벽 이경분쇄일신

  • @imway_hun
    @imway_hun 3 месяца назад

    한자는 뜻글자입니다. 한글은 소리글자라 합니다. 따라서 한자는 그 모양, 즉 눈으로 보면 그 뜻을 알아야 합니다. 아침을 나타내는 旦자의 밑 가로금은 밑의 음극의 운동으로 날이 밝았음을 나타냅니다. 수평선이 밑의 그것을 나타낸다는 것은 영어단어 morning의 모든 자음의 좌표가 밑의 그것을 나타냅니다. 우리말 아침의 뒷글자 '침'의 ㅊ과 ㅁ은 왼쪽 밑이 제 좌표입니다.

  • @imway_hun
    @imway_hun 3 месяца назад

    땅이 위이고, 하늘이 밑입니다. 이 두 단어의 개념은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느냐 없느냐를 기준으로 잡아야 합니다. 우리말 하늘의 모든 자음이 도형 사각형에서 오른쪽 아래의 좌표에 있습니다. 이 우주는 모든 운동을 마친 뒤에 그 좌표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天을 보시면 마지막 획의 방향이 바로 ㅎ과 ㄴ의 자리입니다. 地는 위에서 어떻게 하나의 자리로 가는지를 잘 설명해 놓은 글자입니다. 우리말 땅에서 ㄷ을 겹으로 해놓은 것의 좌표가 오른쪽 위입니다.

  • @imway_hun
    @imway_hun 3 месяца назад

    但자는 왼쪽의 부수에 해당하는 운동이 있어야 오른쪽의 旦이 성립이 된다는 뜻입니다. 왼쪽의 부수는 전기와 자기라는 두 음양시스템에서 전기의 양극좌표의 입자가 운동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말의 ㄱ이 그에 해당합니다. 이 ㄱ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ㅂ이 생성되어야 하고, 이 ㅂ이 생성되기 위해서는 ㅁ이 움직여야 합니다. ㅁ-ㅂ-ㅍ, 한자는 우리말로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말이 엉망이 되어버린 겁니다. 그 예가 旦을 '아침'이라 읽어야 되는데, ''단'이라 읽습니다. 그럼 '아침=단'아 됩니다. 우리말이 잏렇게 파괴된 것입니다. 누가 그랬을까요? 우리 조상입니다. ㅎㅎ

  • @서현수-s3z
    @서현수-s3z 5 лет наза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