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도 친구랑 이거 관련 얘기 했는데, 시골에 연고없는 외간여자가 내려가서 혼자 주택에 산다고 하면, 온 시골 옆마을,옆마을 소문나서, 근방 아저씨들, 할아버지들의 타켓이 될수 있습니다. 진짜 위험합니다. 게다가, 시골집들 고칠 것도 많고, 신경 쓸것도 많고, 절대 혼자서 다 감당못합니다. 결혼해서 남편이랑 같이 내려가거나 애들 데리고 같이 가는거 외엔 절대절대 비추입니다. 시골엔 cctv도 없어요.진짜 위험합니다. 동네 할머니, 아주머니들도 혼자 주무실때는 문 다 잠그고 잡니다.
그 기사 생각나네요. 섬마을 여선생님 술멕여 관사 바래다 주고 학부형이라는 것들이 돌아가며 겁탈한...수갑차고 영창가니까 섬 소문 안좋게나서 관광객 끊겨 먹고 살기 힘들어졌다는 징징대는 어느 아줌마의 인터뷰...김복남살인사건이란 영화에서도 미친놈들이 주렁주렁 등장하는게...픽션이 아니여라
시골만 그러는게 아니라 어딜가든 여자분들 혼자 살아요 라는 말씀 절대 하시지 마세요. 특히 친해진 동네 주민이라던가 마트나 식당이나 이용하는 시설 그 어디에서 등등. 저는 항상 지인들한테 이사갈때마다 하던 말이 있습니다. 애인이 있든 없든 결혼을 했든 안했든 혼자라는 말은 절대 하지 말라고.
시골에서 단독주택살려면.. 태풍이 좀 세게 왔을때 근처 10m넘는 나무가 뿌리채 뽑혀 집쪽으로 쓰려지며 집을 약간 부쉈을때 해결 가능한가?를 고민해보시면 될거같아요. 살아있는 나무는 생각보다 매우 무거워서 일단 혼자는 못치우고 포크레인 불러야해요. 딱 봐도 귀촌한 사람 많은 동네는 대부분 어느정도 돈벌던 사람들이 은퇴후 와서 좀 괜찮은데 찐시골은 진짜 가면 안되요ㅋㅋ 여자 혼자 살면 그 지역 모든 50-60대 노총각과 결혼해보지 않겠냐고 권하는 사람들을 매일 만나게 될듯요.
찐입니다. 나름 안성 제일 명문고 다녔었는데.. 주말에 교복입고 돌아다니면 늘 은근한 수많은 시선이 따라다녔죠..(대부분 기숙사 외지인 학생이라..) 심지어 남녀학생이 손잡고 시내다니면 바로 누군가가(ㄷㄷ) 학교로 신고해서 여학생만 기숙사 퇴실조치를 하곤했던.. (불과 12년 전임)
경기권 시골 살고있는데요. 동네 가구수도 얼마 안되는데 성폭행범들이 몇명 있어요. 어떻게 알 수 있냐면요. 자녀를 키우고 있으니 알림 공문이 오더라고요. 근데 범행 내용 보먄 충격이에요. 미성년자는 말할 것도 없고 할머니도 성폭행 합니다. 근데 젊은여자면??? 말 다했죠.... 집에 대형견과 cctv는 필수입니다. 어느정도 생활 되는 집들은 cctv 설치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도베르만도 키우고요.
확률상 똑똑하고 욕심 많은 사람들은 다 도시로 떠나거나, 경쟁에서 도태되거나 무섭거나 부족한 사람들이 시골에 남아서 자기들끼리의 우물안에서 몇십년 살다보면 상상 초월하는 시골이 형성되는 거 아닐까. 도시는 숨거나 겉으로 티안내지만 시골은 시민의식이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 되어있다고 생각하면 일어나는 일들이 상상초월이라는게 납득이 되긴하는데...
보통 아저씨들이 은퇴후 귀농로망이 있어서 안내켜하는 와이프 데리고 내려가서 집 이쁘게 지어놓고는 몇년 못살고 아파서 병원가까이 살아야 하거나 먼저죽으면 그집은 결국 빈집이 되는거죠.. 여자혼자 살수가 없으니까 그냥 내버리고 도시로 가는데, 그런식으로 버려진 집들이 꽤 많은듯 하더라구요. 시골에 일가친척이 그득하거나 돈이 정말 많은거 아니면 비추..
주변이 허허벌판인 깡촌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주택이 있는 읍내도 함부로 살 곳이 아님. 부모님은 아직도 그 곳에 살고 계시지만 나는 중학교 졸업한 이후로 학교다 군대다 직장이다 해서 거의 30년 가까이 떨어져 지내고있고 1년에 몇 번 가는 수준이지만 갈 때마다 느끼는건 정말 오래 살던 사람들만 살만한 곳임. 요즘은 추우니까 그러지않지만 날 좀 풀리면 삼삼오오 길가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품평회(?)하고 아주 거슬려죽겠음. 그리고 이 영상에서도 나왔던 것처럼 자체적으로 만든 화덕같은 곳에서 툭하면 쓰레기를 태우는 빌런이 있는데 그게 바로 친가쪽 양반임.... 그 태우는 냄새랑 연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불편을 호소하는데 워낙 작은 사회이다보니 도대체가 개선이 안 됨.
물건만 훔쳐가면 그나마 다행이죠 조용한 시골에서 여자 혼자 살면 동네 남자들이 그냥 안 둡니다 여자 혼자 살기에는 익명성이 보장되는 도시가 가장 안전합니다 아직도 순진하고 착한 시골 어쩌고 하는 환상에 젖어있는 사람들 보면 선입관이라는 게 쉽게 변하는 게 아니구나 싶기는 합니다 자신이 사는 동네는 시골이라도 안 그런다는 사람들 있던데요 그거야 본인에게는 안 그러겠죠
서울에 있는 오래된 층수 20층 넘는 브랜드 없는 보증금 싼 오피스텔들도요 여성 1인가구 새로 이사오면 경비원들(교대하고 로테이션하는 경비원들 숫자 많은곳)이 말도 못하게 괴롭힙니다. 이 사람들은 조직적으로 움직여요. 그 여성이 자주 드나드는 가족 없다면...그 오피스텔에 50대 넘은 불량한 놈들, 경비원들의 타겟이 됩니다. 이런 오피스텔은 그곳에 거주하는 불량한 사람들 , 경비원들, 관리실, 방재실, 그 근처 공인중개소, 그 오피스텔 내부나 주변 상인들, 심지어 우편 배달부까지 다 한통속이라고 보면 됩니다. 알게 모르게 지네들끼리 다 연결되어 있어요. 경비원에게 성추행 당해 항의하면 그 사람들 다 한통속되어 피해입은 여성을 정신병자로 몰아 나쁜 소문 퍼트려 그 여성이 그 오피스텔, 그 동네에서 정상적으로 못살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 여자 진짜 심하게 괴롭혀요. 괴롭히는 방법은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혼자 사는 취약한 여성을 어떻게 괴롭히면 잘 괴롭히나 연구하기 때문에 그 여성 매일같이 모욕주고 괴롭히는건 일도 아니에요.
나 어렸을적에는 집 지붕이 쓰레트지붕이었는데 비바람이 몰아치는 어느날 지붕이 날라갔어요... 그리고 화장실도 푸세식은 너무 당연하고 중요한건 그 푸세식 조차도 집안에 있는게 아니라 바깥에 별도로 있어서 그 동네사람들 여러명과 공유해야했어요... 근데 기다리느것도 더러운것도 다 참을수있는데 가끔 일을 보다가 보면 그 떵텅안에서 쥐새끼들 출몰을 하면 너무 징그러워서 기절초풍하게되고 나오던 떵이 그냥 들어가버리게 되죠, 그래서 나는 햄스터도 그냥 너무 싫음.... 정말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얘기가 되었네요. 지금 대한민국이 이정도 산다는건 적어도 생활수준만큼은 선진국이 되었다는거예요.
와.. 처음 자취했던 방이 진짜..... 개같은 빌라였음. 처음 집 보러 갔을 때 집이 화이트톤에 창문도예쁘고 깔끔한 인테리어였음. 집을 구해본 적이 있어야지.. 그냥 홀랑 넘어가서 계약했음. 그런데 이사하던 첫날 짐 옮기러 오신 엄빠가 하루 주무시고 가셨는데 기겁하심..보일러를 아무리 돌려도 집안이 19도 이상으로 안올라감. 바닥에서 자는데 바닥은 진짜 절절 끓는데.. 얼굴이 ㅈㄴ 시려움. 샷시며 창문이 이중창이 아니고 유리도 그냥 그냥 유리...방풍비닐 같은 걸 샷시에 치니까 와... 밖에서 스며들어오는 바람에 비닐이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는거임.. 우짬? 계약은 했으니 살긴 해야지 싶어서 암막커튼에 온갖 단열시도를 했음. 그러나...그것이 또 되려 결로를 ㅈㄴ 만들었음. 일주일만에 온 집이 결로로 인해 현관부터 안쪽까지 곰팡이 창궐하고 가구 뒤는 결로로 물이 줄줄 흐름.. ㅅㅂ.. 그렇다고 집안이 따뜻했던것도 아니고 곰팡이 냄새에 결로로 인한 습기에 차가운 공기에.. 그 집에서 보름 살았는데 비염 오고 악몽 맨말 꾸고.. 심지어 지상 2층이었는데 이랬음. 도저히 살 수 없어서 집주인 불러다가 집이 어찌 이러냐고 난리 치고 계약 파기함. 진짜 끔찍..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라는 일본 작가가 쓴 책의 목차만 봐도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시골 꼬라지는 똑같이 ㅈ같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이나 우리나라만 그렇겠어요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다 비슷한 거겠죠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그저 그랬으면 좋겠다는 꿈을 담아낸 영화일 뿐인 거죠
저도 이사 오기 직전 뭐 공사 할거 있어서 현관문 열어 놨더니 같은 동에 사는 할매가 들어온다는 말도 없이 신발 신은 채로 들어와서 뭘 물어본다고 하면서 이유 없이 화 팍 내면서 절 한대 때리고 갔어요. 별 미친년들 많아요. 공사하는 인부들하고 주인 하고만 있는데 외부 사람 못 들어오게 문을 잠가 놓고 공사한다는 건 무섭게 느껴져서 열어 놨더니 생각지 못한 동네 할머니가 들어와서 행패를 부리고 갔어요. ㅠㅠㅎㅎ
저도 공사한다고 며칠 현관문을 열어 놨더니 동네 할머니가 매일 들어와서는 한참을 어슬렁 거리다 가더군요 인사를 나누는 사이도 아니고(동네 사람들과 엮이기 싫어서 아는 척 안 합니다), 그저 얼굴만 아는 할머니가 왜 저러나 싶어서 집안 물건에 손대지 못하게 감시만 하고 있었더니 며칠 후에 공사하는 아저씨들에게 자기 집 보일러가 고장 났으니 좀 고쳐 달라고 합니다 아저씨들이 기가 차서 보일러 기사도 아닌데 어떻게 고치냐고 하니까 보일러 기사를 부르면 돈이 들어서 그러니 잠깐 들여다 봐달랍니다 남자들은 보일러를 잘 보지 않냐면서.... 아니 왜 우리집 공사하는 아저씨가 할매집 보일러를 공짜로 고쳐줘야 하는 건데요?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
제가 현재 주택 살아요. 전원주택. 좋은 동네 살면 시골텃세 그런거 없고 동네 사람들이 누구인지 잘 모릅니다. 사회에서 만나기 힘든 예술가, 교수님, 사업가 등등 이웃으로 교류합니다. 딱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납니다. 요즘 집은 난방비 많이 안들고 따뜻합니다. 아파트 관리비 든다 생각하고 집관리하면 아피트 관리비 보단 적게 듭니다. 단점은 부지런해야 예쁜 정원 구경하고 게으르면 티가 엄청 많이 나요. 장점은, 이게 진정 집이다… 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파트 살 땐 언젠가 메뚜기 처럼 다른 곳으로 튀어가야 자산 유지가 된다는 압박감이 있었는데, 주택은 이사간다는 생각 전혀 안합니다. 땅이 제자리에 있으니까요. 내가 부지런하면 정말 누리기 힘든 호사를 누립니다. 잔디 깎는건 힘들지만 카페트 같은 잔디밭을 맘대로 밟을 수 있고 미국영화 처럼 정원사 앞치마를 입고 엔진 잔디깎이를 부앙부앙 운전하고 내 수국, 내 튤립, 내 장미를 어린왕자 마냥 예뻐하고 하옇튼 그렇게 그림 처럼 살 수 있어요. 출퇴근 하면서 고속도로 마냥 쭉 뻗은 국도를 120킬로미터로 달리면서 롹음악을 귀가 터지도록 듣고요, 집에서는 남편이 펜더 스피커를 최대치로 틀고 일렉기타 좡좡 긁어도 쫓아오는 아랫집이 없어요. 목공하고 재봉틀 돌리고 가죽 놀이한다 망치질 쾅쾅 하고 재미난거 투성이예요. 아파트 살땐 늘 까치발로 살고 애한테 리코더도 못 불게 했는데, 요기선 거실서 줄넘기해요. 주택살이 무섭지만은 않습니다. 현재 10년째 살았고 다시는 도시 아파트에 살 생각 안해요. 환금성을 포기하고 재미를 얻었습니다.
그 좋은 시골 동네가 어디일까요 진짜 간절하네요 같은 건물에 이웃 많은게 싫어서 정원없는 단독주택 사는게 로망인데 신변보호까지 챙기려면 부촌이 답이고 돈 없음 시골 가야하는데 그럼 이끼 실사판이 기다리고 있고ㅠㅠ 집 노후화라든지 단열문제라든지 교통문제 등 내가 감수하며 살고싶어도 표적이되어 이끼 찍을판이니 너무 짜증난다ㅠ
시골 나름인것 같아요. 진짜 완전 암것도 없는 깡촌, 이런데는 진짜 살기 힘들것 같긴한데. 도시와 가까운 시골들 있어요. 저희 부모님이 이런곳으로 귀촌하셨는데 외지인이 체감상 50% 이상은 되는것 같음. 있을것도 다 있구..물론 도시 인프라는 못 따라가지만 전원생활은 누리면서..괜찮은것 같아요.
하하하하. 유쾌통쾌상쾌 합니다. 우연히 영상을 봤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남편이랑 같이 귀촌해도 누구 하나 먼저 가고 혼자 남으면 그것도 꽤 위험하겠어요. 귀촌이 큰 소망이었는데. 소도시나 군 정도로 알아봐야겠어요. 영상 고맙습니다, 알파카님. 첨 뵜는데, 동질감이 느껴지고 딱 제 스타일 이시네요.
빌라는 무조건 습기찹니다. 아파드는 건조해서 가습기없음 안돼.. 겨울에 보일러 외출로 해도 기본 20도. 우리 시어머니 집 주택인데 뿔로 보일러 해도 16도. 없는 사람들이 생활비도 많이 듬.. 아파트는 난방비도 적게 들어.. 근데 시엄니 아직 그 집이 아까워 이사 못감
서로에게 관심없이 인사만 하고 휙 지나가는 도시랑 다르게 시골은 토박이도 많고 그 안에 함께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많아서 서로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본질적으로 운영되는 스타일이 도시와 시골이 많이 달라요. 당연히 시골이 더 살기 어렵습니다. 잔일도 많구요.ㅎㅎ 따지고 보면 시골은 도시와 다르게 여러모로 소외된 곳입니다. 도시에서밖에 사시지 못한 분들은 부모님께 감사하며 사셔야 합니다.ㅎㅎㅎ 그리고, 그저 어쩌고 저쩌고 욕하기 보다는 그 안을 간파해서 그렇구나~ 해야 넓은 시야에서 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사람들의 문제는 굉장히 시야가 좁고 미리 결론을 지어 생각해버리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게 연결되서 방어기재가 생기고 좋지 않은 선택을 하게 만든다고 봅니다. 알파카님 말처럼, 시골에는 섯불리 살겠다고 하시면 안됩니다. 대부분 좋지 않은 경험을 하시면 남탓을 하는데 ...꼭 그게 남의 탓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외국으로 치면 콘도냐 하우스냐인데 콘도는 안전보장되고 건물 관리 따로 안해서 편하긴하지만 strata 관리비를 내는게 단점이고 하우스는 안전보장 안되고 집 건물 전체관리 개인이 다 해야되지만 관리비가 없는게 그나마 장점. 갠적으로 관리비 내더라도 콘도 또는 아파트 선호한다
김알파카님 고생많으셨네용~,, 내가 유치원 들어가기 전까지 할머니집에 살았는데 할머니 집이 단독주택이었어요 그때는 애기때니까 아무 생각없이 잘 살았는데,, 커서보면 집안일이 아파트보다 배는 되어 보여요 나는 내 방구석 내 머리카락 떨어진거 치우는 것도 귀찮은데,, 마당에 낙엽 청소;;; OMG! 나는 Ryan Gosling, Rachel McAdams 영화 노트북 재밌게 봤고 G-Dragon R.O.D. 재밌게 들었지만 미래 내 남친? 남편감?이 시골살자면 도망갈듯 전원생활 별 관심도 없고 차멀미 심해서 미래 내 남친? 남편감?이 도심밖 시골생활 하자고 하면 안만날겁니다 ㅋㅋ 내가 아는 여자애는 농작물 키우고 그런 걸 좋아하는 여동생도 있지만,, 내 관점에서는 별게 다 재밌군,, 싶죠 ㅎㅎ 깜깜한 시골은 무서워서 싫어요 대단한 씨티 라이프를 즐기며 사는 건 아니어도 그래도 도심이 안전한 기분이 들어요 조명도 항상 있고 CCTV도 항상 있고 편의점 등등 24시간 불켜주는 가게도 있고,, 여차하면 경찰을 부를 수도 있고~ 집도 장만했는데 얼마전 청약? 당첨되었다고 뜬 영상? 같은 것도 얼핏 봤는데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용 ㅎㅎ + Miss Claire is 김보경 +
도시의 젊은여자가 시골가서 혼자살이 보여주는 유튜브들 있지만, 솔직히 그 상황은 다 믿진 않아요. 예전에 전라도 섬 교사 사건은 빙산의 일각. 동생 동창중에 경기도 면단위 발령났는데, 가택침입 사건이 있었대요. 너무 놀라서 지구대에 신고했더니 전혀 심각하게 여기지 않더라는. 바로 짐빼서 중고차 사서 통근했다네요. 왜 여자 공직자들이 섬, 시골 발령 꺼리는지 답이 나오죠.
제발 좀 도시살던 사람은 귀향 절대 하지 말라고 여기저기서 말리는데 난 안 그러겠지? 하고 똥을 굳이굳이 찍어서 코스요리로 먹어보겠다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님;; 당사자성 발언이고, 그 동네가 과거부터 친가와 아는 분들이 많았는데도 골치아팠음. 부녀회장이라는 명목으로 고나리질이 일상이고 집 지은지 한 5년 후부터 좀 괜찮아졌음. 지방 아니고 차로 10분만 가면 수원인 경기도 화성시입니다^^ 시골이니까 밖에 강아지를 놔도 되겠지?하는 순간 이제 개장수한테 잡혀갑니다. 뱀? 벌레? 고라니? 집에 있으면 안전해서 걔네는 알 바 아니고 (걔네도 사람 무서워함),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여자 혼자가 아니라! 남자 혼자도! 가족단위도! 그냥 사람이면 가지마세요! 관리비만 내면 끝인 그냥 적당한 아파트단지에 사십쇼!!!!
젊어서는 광명시 아파트 살았다가, 지금은 호주 브리스번 2층 타운하우스 사는데, 여긴 대부분 단독 주택이예요. 도시 빈민들이 아파트 살고요. 지금 한국 아파트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호주 타운하우스 좋은점은 화장실이 3개예요. 아래층에 하나, 위층에 두개. 화장실 많은건 좋더라구요
TV에서 보여주는 그런 모습은 대부분 연출 아닌가요? 인사 정도만 나눴던 지인이 모 단체에서 활동하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노력하는 훌륭한 모습을 찍은 다큐가 방송된 적이 있는데.... 그 사람은 절대로 그런 사람이 아니거든요 모 단체 주변을 맴돌며 민폐를 끼치는 쪽에 가까웠는데 그걸 어떻게 그렇게 포장을 해서 방송을 하는지 어이가 없더군요
@@lh7uc3gz-ScrollLock 저도 실제로 어떤 의사 만나서 이야기한적 있는데 이상해도 너무 이상하고 불쾌한 사람이었는데 그 후에 그 사람이 방송에 나오는걸 봤는데 너무 유능하고 인정받는 사람으로 나오는거 보고 기분이 너무 상한적 있어요. 방송은 다 연출된 거라는걸 알았어요.
그런거 대부분 출연료도 챙겨주고 아쉽지 않는 선에서 방송국이랑 타협해서 만들어지는 이미지에요. 저도 작년까지만 해도 그런거 보고 마음이 훈훈했는데 과거 시골이나 섬마을에서 일어난 사건 사고들 들춰보면 참으로 마음이 좋지 않더라구요. 차라리 옆집 앞집 윗집 누가 사는지도 모르게 살수있는 곳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정 그렇게 시골에 살고싶다면 본인 결정이니 뜯어말리는수는없지만! 그래도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시라고 말하고싶니다. 저는 시골보다는 시내 살고싶다는 욕심이많아요. 돈이없어서 이사도 못가고 40년째 시골에 살고있는 촌년 경험자로써 말하는데요. 저는 시골 사는 것 비추라고 말하고싶어지네요. 이웃 사람들이 남의 일에 간섭 심하고 울집 밥숟가락이 몇개인지 다 알정도로 너무 심해요. 변태노인들 신고해봤자 소용도없었요. 신고자가 욕먹는 아주 거지같은 시골 동네이니깐요. 신고했다고 아주 나쁜 사람 만드는 재주있는 노인네들입니다. 여기는 그냥 어른신들이 지시내리면 무조건 네하고 따라야 착한사람이 되는것 처럼 친창받아요. 하지만 그 반대로 이건 아닌것같은데 자기 주장 말한마디 하잖아요. 그러면 아주 몰상식한 4가지가없는 사람이되버리는 그런 동네입니다. 어디서 어른이 말하는데.. 4가지없이 어른한테 딱박따박 토를달고 말대꾸한다면서 그런식으로 사람 몰아가는게 시골 아주 ××같은 동네입니다. 시골 어른신들 말안통해요. 본인말이 무조건 옳고 젋은것이 뭘 아냐면서 들으려고 하지도않아요. 시골 어른 신들은 남가정사에 뭔관심이 많은지 젋은 사람들이 돈벌고 돈쓰는것까지 터치할정도로 아주 심합니다. 시골 사람들 인심좋네요? 뭐 이런 말들 그건 옛날말이지요. 지금 그 인심 사라진지 오래예요. 인심좋기는 개뿔 무관심으로 가는게 더 고마울 정도인데 말이지요. 어른신들보다 못살면 얼마나 사람무시하고 얇잡아보고 비아냥 거려고 돈없는 거지들은 사람 취급도 못받고 욕먹는게 되다일수예요. 마치 돈없는 죽유죄인냥 마냥 한마디도못하고 빌빌 지고 살아야하는 원칙! 돈없으면 돈좀있는 시골 노인네들 한테 이겨먹고 살아야한다. 돈있어야만 큰소리치는 세상이예요. 제가 40년째 살고 있는 경험자로써 누누이 말하지많은 무조건 어른이 말하면 네하고 복종할 자신있으시다면 알아서 신중한 선택 결정하시라고 말하고싶어지네요. 저도 돈많으면 이런 시골같은곳 안살고 하루빨리 이동네를 뜨고싶은 사람이니깐요.ㅠ
방금도 친구랑 이거 관련 얘기 했는데, 시골에 연고없는 외간여자가 내려가서 혼자 주택에 산다고 하면, 온 시골 옆마을,옆마을 소문나서, 근방 아저씨들, 할아버지들의 타켓이 될수 있습니다. 진짜 위험합니다. 게다가, 시골집들 고칠 것도 많고, 신경 쓸것도 많고, 절대 혼자서 다 감당못합니다. 결혼해서 남편이랑 같이 내려가거나 애들 데리고 같이 가는거 외엔 절대절대 비추입니다. 시골엔 cctv도 없어요.진짜 위험합니다. 동네 할머니, 아주머니들도 혼자 주무실때는 문 다 잠그고 잡니다.
남편이랑 내려가도 살기는 힘들죠....마을 명목상 돈도 내야하고 할머니 들 심부름 시키고 안하면 욕하고 소문 나고 너무 안좋아요 시내가까운데로. 추천드려요..
농촌엔 내려가지 마세요. 인간 쓰레기들 너무많아요. 도시는 경찰의 위엄이 서도 시골은 경찰들도 애를 먹어요. 시골가서 죽고싶다면 가세요. 그것도 자기 팔자니까~
새로 들어온 먹잇감인가요 ㅎㅎㅎ
target. 타겟
나 이번에 제주도가서 한달살기하다 비슷한일 당하고 귀촌 꿈 싹접음
그 기사 생각나네요.
섬마을 여선생님 술멕여 관사 바래다 주고 학부형이라는 것들이 돌아가며 겁탈한...수갑차고 영창가니까 섬 소문 안좋게나서 관광객 끊겨 먹고 살기 힘들어졌다는 징징대는 어느 아줌마의 인터뷰...김복남살인사건이란 영화에서도 미친놈들이 주렁주렁 등장하는게...픽션이 아니여라
육지 시골보다 섬마을이 훨씬 더 심하죠
도시와의 교통편이 안좋을수록 더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도시는 더 위험해요 술은 당연히 학부모하고도 마시면 안되요 그나마 도시는 물뽕 먹여서 기억도 못한다는데 남자랑은 애인 가족 아니면 술 같이 먹으면 위험
흑산도 관광금지구역
남자도 혼자가면 안됨.
즐라도 신안
시골만 그러는게 아니라 어딜가든 여자분들 혼자 살아요 라는 말씀 절대 하시지 마세요. 특히 친해진 동네 주민이라던가 마트나 식당이나 이용하는 시설 그 어디에서 등등. 저는 항상 지인들한테 이사갈때마다 하던 말이 있습니다. 애인이 있든 없든 결혼을 했든 안했든 혼자라는 말은 절대 하지 말라고.
저희 부모님도 고향에 귀농하셔서 가끔 시골 내려가서 이런저런 얘기 듣는데.. 음침해요.. 성폭행 당한 피해자에게 여자가먼저 꼬셨다는둥 개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내려가시고 싶은분 김복남살인사건, 이끼 보고 내려가세요.
ㅎ ㅊ
이번에 뉴스에도 나왔는데 귀촌한 젊은 부부 중 남편은 해외 출장이 잦아서 아내 혼자 집에 있는데 옆집 목사가 자꾸 집앞에서 자위하고.. 경찰에 신고했더니 목사 와이프는 니가 고개를 돌리면 되지 왜 경찰에 신고해서 일키우냐 ㅇㅈㄹ;
헉.....어느 지방에서 일어난 사건이예요?
그목사랑 와이프 널리널리 알려 유명세좀 치러야겠네요 참 기가막히네ㅠ
오밀조밀하지만 서로 모르고 살아가는 아파트가 최고인듯 ㅋㅋㅋㅋ
진짜 옛날엔 이사오면 윗집 아랫집 인사하고 그런거 다 사라지고 저희집도 아파트 이사온지 1년반인데 아무도 몰라요 옆집 얼굴도 본적이 없네요😅
도시가 삭막하다하지만 어떤이에겐 그 익명성이 안전한 장치가 될수 있는것 같아요~
ㄹㅇ 이끼임
명절에 할머니 보러 시골 내려갔더니 노인들이 계속 나만 쳐다보길래 뭐지?하고 한참 걸어가다 뒤돌아봤는데 그 때도 나 보고 있었음
시골가면 젊은 여자?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걸어다니는 넷플릭스입니다..
그러나 돈은 못 버는..^^
ㅋㅋㅋ 완전 ㅇㅈ
걸어다니는 넷플릭스되고싶으면 시골가셔요~
걸어다니면 동네사람 다 나와서 구경함
저 시골 사는데 엄빠 어디 가시면
갑자기 온 무슨 검침들
문 열어주기가 너무 힘들어요.
누군지 알고 문을 열어주겠어요.
그냥 열지마세요 전 아파트사는데도 혼자있을땐 검침이고 뭐고 필요하면 자기가 다시올테니 없는척합니다...
요즘은 사진 찍어서 검침원에게 보내면 끝납니다.
시골에서 단독주택살려면.. 태풍이 좀 세게 왔을때 근처 10m넘는 나무가 뿌리채 뽑혀 집쪽으로 쓰려지며 집을 약간 부쉈을때 해결 가능한가?를 고민해보시면 될거같아요. 살아있는 나무는 생각보다 매우 무거워서 일단 혼자는 못치우고 포크레인 불러야해요.
딱 봐도 귀촌한 사람 많은 동네는 대부분 어느정도 돈벌던 사람들이 은퇴후 와서 좀 괜찮은데 찐시골은 진짜 가면 안되요ㅋㅋ
여자 혼자 살면 그 지역 모든 50-60대 노총각과 결혼해보지 않겠냐고 권하는 사람들을 매일 만나게 될듯요.
예전에 신ㅇ으로 여자초등선생님 발령받아 내려갔다가 동네사람 전체(경찰, 이장, 남녀 모두 포함...) 아주 절망적인 시건이 있었죠....발령받아도 가면 안됩니다.
흑산도
신인 흑산도 이거 말해도 상관없어요 ㅋㅋㅋㅋ
쓰레기 섬이죠
흑산도 집단 ㅅㅍㅎ 사건
네? 여자가 여자를요?😮
@@DasExperimentvonREINHart여자들은 이래저래 뒷담 깐다는 얘기예요. 물론 거기 남자들은 발정나서 난리치는거고요.
전원일기는 진짜 판타지 맞음. 텃세 장난이니구 몰지각한 원시적인..상식밖 사람들이 많음
왜 시골의 인심 정 많고 따뜻함 이걸 미디어에서 반복해서 보여줄까요? ^^ 조금만 생각하면 답을 알 수 있습니다. 밀양 집단성폭행 사건(44명 주동자) 터지고 나서 밀양 관련 특산물 그쪽 인심 좋다 많이 홍보됐단 거 기억하십쇼.
맞아요~~~이거 하고~~~~가난한 사람들이 선하다는 드라마 같은 미디어들.....그것 때문에 범죄에 희생당하는 사람들......어휴...또 이렇게 글 쓰면 가난한 사람들 나에게 공격하러 올려나? 어휴....
여자 혼자 시골살면 그 지역 모든 남정네들이 기웃거립니다.
저도 학교다닐때 시골 살아서 시골에 대한 향수는 있는데 딱 거기까지 입니다^^
서울 살때는 옆집 누가 사는지도 몰랐는데...시골 오니까 궁금해하는 사람 천지임. 심지어 곱게 안봄. 특히 안성은 절대 가지 마세요. 외부인 정말 싫어 합니다.
찐입니다. 나름 안성 제일 명문고 다녔었는데.. 주말에 교복입고 돌아다니면 늘 은근한 수많은 시선이 따라다녔죠..(대부분 기숙사 외지인 학생이라..)
심지어 남녀학생이 손잡고 시내다니면 바로 누군가가(ㄷㄷ) 학교로 신고해서 여학생만 기숙사 퇴실조치를 하곤했던.. (불과 12년 전임)
안성 진짜 가지마세요.
@@deine_Minz 그 학교 원래 그래요 예전에 사랑의도피하고 그래서..근데 왜 타지에서 오는지 모르겠음...명문고는 쎄고쎘는데 궂이 왜? 난 안성사는데 미용실 취미생활 여기서안해요 말많아서...교회도 동네다니다가서울갔는데 교회는 어딜가나 똑같음ㅋ
시골에서 정~ 혼자 살고 싶으면
왜 내려왔냐는 질문에 “에이즈 걸려서 요양하러 내려왔다” 라고 대답하세요.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곳임
경기권 시골 살고있는데요. 동네 가구수도 얼마 안되는데 성폭행범들이 몇명 있어요. 어떻게 알 수 있냐면요. 자녀를 키우고 있으니 알림 공문이 오더라고요. 근데 범행 내용 보먄 충격이에요. 미성년자는 말할 것도 없고 할머니도 성폭행 합니다. 근데 젊은여자면??? 말 다했죠....
집에 대형견과 cctv는 필수입니다. 어느정도 생활 되는 집들은 cctv 설치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도베르만도 키우고요.
이 누나 라스 한 번 나가야되는데. 김구라김숙하고 잘 맞을 듯
아~~시골에 이사가려다가 정신이 바짝드네요
몇년전 선생님을 동네사람들이 성폭행한사건...여자를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는지...
저희 이모 경기도 양평 전원주택 사시는데 주위 이웃을 꿰뚫고 계시더군요. 저 사람은 평판이 안좋고..이 사람은 이렇고...서울 근교인 양평도 그러니 지방은 오죽할까요? 개인신상 다 털리는거죠.
꿰뚫고
@@성이름-h9g2e 수정했어요~~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쿠팡새벽배송 안되는데 가믄 불편해😂
강릉에선 옆집 남자스님이 우리집 세입자 꼬시려고 하다 못꼬시니 저한테 옆집여자 아주 나쁜여자라고 ㅋㅋㅋ 땡중도 조심해야해요~
ㅋㅋㅋ😂 목사 .땡중이 제일 악질
지금 오래된 빌라 사는 1인으로써.. 알파카님이 말 하시는거 다 경험하고 있어요. 쥐는 없지만..ㅠㅠ 곰팡이, 단열문제, 밖에 누가 걸어나가면 집안이 울리는 문제 등등...ㅋㅋ
확률상 똑똑하고 욕심 많은 사람들은 다 도시로 떠나거나, 경쟁에서 도태되거나 무섭거나 부족한 사람들이 시골에 남아서 자기들끼리의 우물안에서 몇십년 살다보면 상상 초월하는 시골이 형성되는 거 아닐까. 도시는 숨거나 겉으로 티안내지만 시골은 시민의식이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 되어있다고 생각하면 일어나는 일들이 상상초월이라는게 납득이 되긴하는데...
경쟁에서 도태되고 부족한 사람들만 전원생활하는거예요? 몸이 아파서 하는분들도 있던데.
실상은 시골분들이 욕심이 덕지덕지 입니다.
꽁으로 먹는거 엄청스리 좋아하고 대놓고 밝히기도 합니다.
치안은 뭐...
시골보다는 섬이 더 정조관념도 희박해서 네 마누라가 내 마누라 인 경우도 많고요.. ㅠㅠ
보통 아저씨들이 은퇴후 귀농로망이 있어서 안내켜하는 와이프 데리고 내려가서 집 이쁘게 지어놓고는 몇년 못살고 아파서 병원가까이 살아야 하거나 먼저죽으면 그집은 결국 빈집이 되는거죠.. 여자혼자 살수가 없으니까 그냥 내버리고 도시로 가는데, 그런식으로 버려진 집들이 꽤 많은듯 하더라구요. 시골에 일가친척이 그득하거나 돈이 정말 많은거 아니면 비추..
일가친척 있어도 동네 시다바리 시킬라고 혈안이 되어 있는걸 봤습니다^^
도시가 그래도 시골보다는 살기 좋을듯.. 환경이나 치안면에서도
일본거주하는 박가네 라는 유투버도 일본시골들어갔다가 1년만에 탈출했대요.
쓰레기분리수거 잘못한것도 봉투뜯어보고 다 고나리질한다고.
세상 어디나 시골은 다 비슷한가봐요.;;
박가네 ㅎㅎㅎ
주변이 허허벌판인 깡촌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주택이 있는 읍내도 함부로 살 곳이 아님. 부모님은 아직도 그 곳에 살고 계시지만 나는 중학교 졸업한 이후로 학교다 군대다 직장이다 해서 거의 30년 가까이 떨어져 지내고있고 1년에 몇 번 가는 수준이지만 갈 때마다 느끼는건 정말 오래 살던 사람들만 살만한 곳임. 요즘은 추우니까 그러지않지만 날 좀 풀리면 삼삼오오 길가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품평회(?)하고 아주 거슬려죽겠음. 그리고 이 영상에서도 나왔던 것처럼 자체적으로 만든 화덕같은 곳에서 툭하면 쓰레기를 태우는 빌런이 있는데 그게 바로 친가쪽 양반임.... 그 태우는 냄새랑 연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불편을 호소하는데 워낙 작은 사회이다보니 도대체가 개선이 안 됨.
물건만 훔쳐가면 그나마 다행이죠
조용한 시골에서 여자 혼자 살면 동네 남자들이 그냥 안 둡니다
여자 혼자 살기에는 익명성이 보장되는 도시가 가장 안전합니다
아직도 순진하고 착한 시골 어쩌고 하는 환상에 젖어있는 사람들 보면 선입관이라는 게 쉽게 변하는 게 아니구나 싶기는 합니다
자신이 사는 동네는 시골이라도 안 그런다는 사람들 있던데요
그거야 본인에게는 안 그러겠죠
서울에 있는 오래된 층수 20층 넘는 브랜드 없는 보증금 싼 오피스텔들도요 여성 1인가구 새로 이사오면 경비원들(교대하고 로테이션하는 경비원들 숫자 많은곳)이 말도 못하게 괴롭힙니다. 이 사람들은 조직적으로 움직여요. 그 여성이 자주 드나드는 가족 없다면...그 오피스텔에 50대 넘은 불량한 놈들, 경비원들의 타겟이 됩니다. 이런 오피스텔은 그곳에 거주하는 불량한 사람들 , 경비원들, 관리실, 방재실, 그 근처 공인중개소, 그 오피스텔 내부나 주변 상인들, 심지어 우편 배달부까지 다 한통속이라고 보면 됩니다. 알게 모르게 지네들끼리 다 연결되어 있어요. 경비원에게 성추행 당해 항의하면 그 사람들 다 한통속되어 피해입은 여성을 정신병자로 몰아 나쁜 소문 퍼트려 그 여성이 그 오피스텔, 그 동네에서 정상적으로 못살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 여자 진짜 심하게 괴롭혀요. 괴롭히는 방법은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혼자 사는 취약한 여성을 어떻게 괴롭히면 잘 괴롭히나 연구하기 때문에 그 여성 매일같이 모욕주고 괴롭히는건 일도 아니에요.
어휴, 시골 텃세, 인심 사납고. 양식있고 남의 일에 크게 관심 두지 않는 도시 사람들 틈에서 사는 게 최고입니다. 그리고 그 학부형 셋이 여교사 집 문 따고 들어가 강간한 것도 섬마을이었죠.
흑산도 초등 여교사 성폭행사건이네요~그 놈들 형량을 얼마 받았는지 모르겠네요..
대법원에서 5년인가 7년 받았던 것 같어요. 이제 감옥에서 나와서 흑산도에서 잘처묵고 살고 있겠죠
나 어렸을적에는 집 지붕이 쓰레트지붕이었는데 비바람이 몰아치는 어느날 지붕이 날라갔어요... 그리고 화장실도 푸세식은 너무 당연하고 중요한건 그 푸세식 조차도 집안에 있는게 아니라 바깥에 별도로 있어서 그 동네사람들 여러명과 공유해야했어요... 근데 기다리느것도 더러운것도 다 참을수있는데 가끔 일을 보다가 보면 그 떵텅안에서 쥐새끼들 출몰을 하면 너무 징그러워서 기절초풍하게되고 나오던 떵이 그냥 들어가버리게 되죠, 그래서 나는 햄스터도 그냥 너무 싫음.... 정말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얘기가 되었네요. 지금 대한민국이 이정도 산다는건 적어도 생활수준만큼은 선진국이 되었다는거예요.
혹시 대략적으로 몇년생쯤 되시나요
@@myaaaong 그런건 비밀이에유....
말안듣고 자기들 맘대로 안되면 농기구 고칠일 있어도 안고쳐주고 빌려야해도 안빌려주죠
정말 주옥같은맞는말씀입니다~
겁도 없다
여자 혼자.....
세상 물정 모르는 거죠
와.. 처음 자취했던 방이 진짜..... 개같은 빌라였음. 처음 집 보러 갔을 때 집이 화이트톤에 창문도예쁘고 깔끔한 인테리어였음. 집을 구해본 적이 있어야지.. 그냥 홀랑 넘어가서 계약했음. 그런데 이사하던 첫날 짐 옮기러 오신 엄빠가 하루 주무시고 가셨는데 기겁하심..보일러를 아무리 돌려도 집안이 19도 이상으로 안올라감. 바닥에서 자는데 바닥은 진짜 절절 끓는데.. 얼굴이 ㅈㄴ 시려움. 샷시며 창문이 이중창이 아니고 유리도 그냥 그냥 유리...방풍비닐 같은 걸 샷시에 치니까 와... 밖에서 스며들어오는 바람에 비닐이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는거임.. 우짬? 계약은 했으니 살긴 해야지 싶어서 암막커튼에 온갖 단열시도를 했음. 그러나...그것이 또 되려 결로를 ㅈㄴ 만들었음. 일주일만에 온 집이 결로로 인해 현관부터 안쪽까지 곰팡이 창궐하고 가구 뒤는 결로로 물이 줄줄 흐름.. ㅅㅂ.. 그렇다고 집안이 따뜻했던것도 아니고 곰팡이 냄새에 결로로 인한 습기에 차가운 공기에.. 그 집에서 보름 살았는데 비염 오고 악몽 맨말 꾸고.. 심지어 지상 2층이었는데 이랬음. 도저히 살 수 없어서 집주인 불러다가 집이 어찌 이러냐고 난리 치고 계약 파기함. 진짜 끔찍..
걸어다니는 산송장 ㅋㅋㅋㅋ😂
저는 최악이 옛날 푸세식화장실이요 ㅠㅠ 저도 안 살아본 집이 없어요 우글우글 바퀴벌레집부터 신축아파트.빌라.다가구며 고생 어마하게 했어요 ㅠㅠ 여러분 돈 벌어서 좋은집 사세요 ㅠ
아 정말요?ㅠㅠㅠ 시골에 집지어놓고 정원가꾸면서 사는게 꿈인데,,, ㅠㅠㅠㅠ
어느 프로그램에서 김태리의 리틀포레스트도 주변에 친척(고모)이 살고 있어서 가능한 일이라고 했어요.
집 고장나면 다 내힘으로 사람구해서 고쳐야 하는데 넘 힘들어요. 사기꾼도 많고.. 벌레도 많고.. 수리범위도 아파트랑 달라요 내외부 다 내책임 입니다. 경기광주 주택살다가 겨우 빠져나왔어요 핵공감 이끼가 따로없었어요..
벌레와의전쟁을 하고 싶나요?😂
나이 먹을수록 도시에 살아야 합니다 특히 병원 가까운데~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라는 일본 작가가 쓴 책의 목차만 봐도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시골 꼬라지는 똑같이 ㅈ같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이나 우리나라만 그렇겠어요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다 비슷한 거겠죠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그저 그랬으면 좋겠다는 꿈을 담아낸 영화일 뿐인 거죠
친구가 자연 사랑한다고 맨날 산이나 농촌에서 산다했는데 여름에 같이 휴양림 갔다가 벌레가 많은거에 기겁하고 자긴 도시에서만 살거라 했는데
벌레 무서워하면 시골 이나 산에 사는 꿈은 버리세요 ㅋㅋㅋㅋ
저도 벌레 무서워하는데 살다보니 어느정도는 적응이 되더라고요. 진짜 무서운건 벌레따위가 아니라 사람!!
친구와 난 시골 토박이인데.친구는 엄마랑 단둘이 살았는데. 친구집 놀러가서 한밤 잤는데. 한밤중에 옆집 할아버지가 친구집 문 따고 들어와서 친구엄마방으로 들어감. 친구엄마 깨서 누구냐고 물어보니 그 할배 당황해서 도망쳤는데. 다음날 그 할배 사는 옆집할매한테 말하니까 너무 미안하다고 동네에 제발 소문 내지말라 했었어요.
또 제친구 야자 마치고 걸어가다가 납치 당했다가 풀려났었고 경주신문에 실렸었음. 친구 정신적으로 트라우마 심했는데 동네 소문날까봐 정신병원 진료, 입원조차 못했었음….
헉......... 친구 이야기는 너무 충격적
@@dustjdbs 납치한 그 남자가 감빵 들어갈려고 그런짓 했다했는데. 감빵은 먹을거 주고 재워주니까;;; 근데 울아빠 포함 동네 사람들 말이 더 충격적. 그냥 가슴 한번 만지고 말지 뭐하러 납치는 해가지고…이러는데 진짜😱제친구는 영혼이 파괴 되었는데…
시골사는 처형집에 가족이 놀러간적 있는데 동네사는 할배가 진짜 자기집들어오듯 아무 인기척도 없이 문 쑥열고 들어오는데 너무 놀란적있다. 배우지 못한 시골 촌놈들에게 법이란게없다. 남자인 나도 그때 놀랐는데 만약 여자 혼자있다면 바로 강간당한다. 시골살지마라
우리나라 노친네들이 얼마나 병자들인지 알겠다.
그 노친네들이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진 게 아니라서요
그런 젊은이들이 나이 들어서 그런 노친네가 되는 겁니다
요즘 아이들 가정교육 수준을 보면 30년쯤 후에는 요즘 노친네들 보다 더 정신 나간 노친네들이 넘쳐나지 싶습니다
@@lh7uc3gz-ScrollLock동의합니다..😢
@@lh7uc3gz-ScrollLockㅈㄹㅋㅋ요즘애들은 어쩌구저쩌규 하는거 보면 님이야말로 병자 노친네 확정인듯;
요즘애들은 남한테 간섭안함 남한테 관심도없고
저도 이사 오기 직전 뭐 공사 할거 있어서 현관문 열어 놨더니 같은 동에 사는 할매가 들어온다는 말도 없이 신발 신은 채로 들어와서 뭘 물어본다고 하면서 이유 없이 화 팍 내면서 절 한대 때리고 갔어요. 별 미친년들 많아요. 공사하는 인부들하고 주인 하고만 있는데 외부 사람 못 들어오게 문을 잠가 놓고 공사한다는 건 무섭게 느껴져서 열어 놨더니 생각지 못한 동네 할머니가 들어와서 행패를 부리고 갔어요. ㅠㅠㅎㅎ
저도 공사한다고 며칠 현관문을 열어 놨더니 동네 할머니가 매일 들어와서는 한참을 어슬렁 거리다 가더군요
인사를 나누는 사이도 아니고(동네 사람들과 엮이기 싫어서 아는 척 안 합니다), 그저 얼굴만 아는 할머니가 왜 저러나 싶어서 집안 물건에 손대지 못하게 감시만 하고 있었더니 며칠 후에 공사하는 아저씨들에게 자기 집 보일러가 고장 났으니 좀 고쳐 달라고 합니다
아저씨들이 기가 차서 보일러 기사도 아닌데 어떻게 고치냐고 하니까 보일러 기사를 부르면 돈이 들어서 그러니 잠깐 들여다 봐달랍니다
남자들은 보일러를 잘 보지 않냐면서....
아니 왜 우리집 공사하는 아저씨가 할매집 보일러를 공짜로 고쳐줘야 하는 건데요?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
팬입니다~🎉
가을에는 벌이 자꾸 처마에 집 지을려고 하고.. 전원주택은 팔기도 쉽지 않고.. 뭐 고장나서 사람불를 일이 꽤 있어요 전기고장, 인터넷고장, 가스떨어지면 가스통교체,
제가 현재 주택 살아요. 전원주택.
좋은 동네 살면 시골텃세 그런거 없고 동네 사람들이 누구인지 잘 모릅니다. 사회에서 만나기 힘든 예술가, 교수님, 사업가 등등 이웃으로 교류합니다. 딱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납니다.
요즘 집은 난방비 많이 안들고 따뜻합니다.
아파트 관리비 든다 생각하고 집관리하면 아피트 관리비 보단 적게 듭니다.
단점은 부지런해야 예쁜 정원 구경하고 게으르면 티가 엄청 많이 나요. 장점은, 이게 진정 집이다… 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파트 살 땐 언젠가 메뚜기 처럼 다른 곳으로 튀어가야 자산 유지가 된다는 압박감이 있었는데, 주택은 이사간다는 생각 전혀 안합니다. 땅이 제자리에 있으니까요. 내가 부지런하면 정말 누리기 힘든 호사를 누립니다. 잔디 깎는건 힘들지만 카페트 같은 잔디밭을 맘대로 밟을 수 있고 미국영화 처럼 정원사 앞치마를 입고 엔진 잔디깎이를 부앙부앙 운전하고 내 수국, 내 튤립, 내 장미를 어린왕자 마냥 예뻐하고 하옇튼 그렇게 그림 처럼 살 수 있어요.
출퇴근 하면서 고속도로 마냥 쭉 뻗은 국도를 120킬로미터로 달리면서 롹음악을 귀가 터지도록 듣고요, 집에서는 남편이 펜더 스피커를 최대치로 틀고 일렉기타 좡좡 긁어도 쫓아오는 아랫집이 없어요.
목공하고 재봉틀 돌리고 가죽 놀이한다 망치질 쾅쾅 하고 재미난거 투성이예요.
아파트 살땐 늘 까치발로 살고 애한테 리코더도 못 불게 했는데, 요기선 거실서 줄넘기해요. 주택살이 무섭지만은 않습니다. 현재 10년째 살았고 다시는 도시 아파트에 살 생각 안해요. 환금성을 포기하고 재미를 얻었습니다.
아니 그런곳은
어느동네입니꽈..?
돈들고 뛰쳐가고싶네요!
도시에서 귀촌한 사람들은 나름 프라이버시 잘 지킬 듯...하지만 원래 있던 시골사람들은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120으로 달리다가 고라니 부딪히면 큰일나요..
그 좋은 시골 동네가 어디일까요
진짜 간절하네요
같은 건물에 이웃 많은게 싫어서 정원없는 단독주택 사는게 로망인데 신변보호까지 챙기려면 부촌이 답이고
돈 없음 시골 가야하는데 그럼 이끼 실사판이 기다리고 있고ㅠㅠ
집 노후화라든지 단열문제라든지 교통문제 등 내가 감수하며 살고싶어도 표적이되어 이끼 찍을판이니 너무 짜증난다ㅠ
좋은 곳을 선택하셨군요
제목부터 빵터져용ㅋ ㅋ ㅋ 😂
시골 나름인것 같아요. 진짜 완전 암것도 없는 깡촌, 이런데는 진짜 살기 힘들것 같긴한데. 도시와 가까운 시골들 있어요. 저희 부모님이 이런곳으로 귀촌하셨는데 외지인이 체감상 50% 이상은 되는것 같음. 있을것도 다 있구..물론 도시 인프라는 못 따라가지만 전원생활은 누리면서..괜찮은것 같아요.
시골은 정말 생활쓰레기를 아궁이에 당연한 듯... 태웁니다. 심지어 아기들 일회용기저귀까지..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래니.요즘 세상에 시골에 누가 집에서 쓰레기 태우냐.쓰레기 태우다 걸리면 벌금 내야되는데 거짓말좀 적당히 하고 살아
경기권 시골사는데 비오는 날이면 집집마다 다 쓰레기 태워요... 근데 기저귀는 아니에요 아기가 없거든요.
@@아자아자-o4c 그렇지요.. 상시적이진 않아요.. 손자 손녀 오는 명절 때가 그렇습니다. 비닐 태우기는 다반사고..
ㅇㅈ
@@nilenike8005 비닐태우기 다반사라고 혼자 망상작작해라
하하하하.
유쾌통쾌상쾌 합니다.
우연히 영상을 봤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남편이랑 같이 귀촌해도 누구 하나 먼저 가고 혼자 남으면 그것도 꽤 위험하겠어요.
귀촌이 큰 소망이었는데.
소도시나 군 정도로 알아봐야겠어요.
영상 고맙습니다, 알파카님.
첨 뵜는데, 동질감이 느껴지고
딱 제 스타일 이시네요.
역시 정보도 얻고 재밌어요❤
이케아ㅋㅋㅋ 미친다ㅋ
어쩌다 드왔는데 알파카님 넘 잼나고 응원합니다~^^
다 맞는 말씀이예요ㅣ
진짜외곽빌라ㆍ시골에 여자혼자절대안되요
심지어 일반도시도 시비걸거나그런거 알잖아요무지기분나쁜거ᆢ더심하면심하지 된장할 무섭고 음침한분위기 요즘은젊은사람들이더이상하니
그냥 이상하다싶음가지마시고 안전평화가제일행복한걸 깨닫게됩니다ㅠ
와…진짜 몰랐어요 배우고갑니다 ㅡㅡ;
특히 서울 수도권 사는 여자들 절대 가지 마라. 시골은 같은 한국이 아니다.
음... 약간 인도 같다 생갇 하면 딱 맞다.
주택은 너무 추워요 녹물은 최악😢
시골 얘기 깜짝 놀랐네요! 쭉 도시에서만 살았는데 무섭네요^^;
새아파트도 결로 생깁니다 대충대충 지어서 그래요
이제 최근거 보네요 반가워요 ㅎㅎ
❤❤❤
빌라는 무조건 습기찹니다.
아파드는 건조해서 가습기없음 안돼..
겨울에 보일러 외출로 해도 기본 20도.
우리 시어머니 집 주택인데 뿔로 보일러 해도 16도.
없는 사람들이 생활비도 많이 듬..
아파트는 난방비도 적게 들어..
근데 시엄니 아직 그 집이 아까워 이사 못감
말리지말고 그냥두세요 당해봐야합니다 지금도 시골집 좋다고 입터는사람들 겨울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해봐 불알 다언다 여자는 괜찮음 김알파카님 말씀 100퍼 공감 내나이 66세 시골생활 진절머리남 이분말씀 구구절절 맞는말씀 작은집이라도 아파트로가서 사세요
시골 저 혼자 갔다가 어르신이 할 일 없어 맨날 들르길래 몇 번 얘기해 줬더니~ 냄새 폴폴나는 85세 노인 할배가 오빠라고 부르라고 해서 소름이 오싹~~그래서 다시는 오지 말라고 고래 고래 소리지름~
그 시골 어느 지방이었는데요?
ㅋㅋㅋㅋ미친 못배운 할아버지들 상종해주지 마세요. 나잇값 못하는 사람 많아요
@@Wowdfficult 맞아요 짝짝짝~~~
13분전 따끈한 영상~! 여성을 인간이 아닌 여자로 봐서 행해지는 문제가 참 많죠. 정원생활의 로망은 학생 때부터 없는 지 오래인데 별개로 자연인 프로처럼 산에서 길에서 자연생활을 하는 분들이 부럽기도 해요
동감
태우는사람들 진짜 아파트 베란다 에서 태우고 119 오고 난리 났는데 신발신고 왔다고 항의 한다고 진짜 그 할머니 땜에 아파트 난리났는데 문도 안열어 주고 큰소리 치고 어이없어서 주민 잘만나야지
서로에게 관심없이 인사만 하고 휙 지나가는 도시랑 다르게 시골은 토박이도 많고 그 안에 함께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많아서 서로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본질적으로 운영되는 스타일이 도시와 시골이 많이 달라요. 당연히 시골이 더 살기 어렵습니다. 잔일도 많구요.ㅎㅎ 따지고 보면 시골은 도시와 다르게 여러모로 소외된 곳입니다. 도시에서밖에 사시지 못한 분들은 부모님께 감사하며 사셔야 합니다.ㅎㅎㅎ 그리고, 그저 어쩌고 저쩌고 욕하기 보다는 그 안을 간파해서 그렇구나~ 해야 넓은 시야에서 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사람들의 문제는 굉장히 시야가 좁고 미리 결론을 지어 생각해버리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게 연결되서 방어기재가 생기고 좋지 않은 선택을 하게 만든다고 봅니다. 알파카님 말처럼, 시골에는 섯불리 살겠다고 하시면 안됩니다. 대부분 좋지 않은 경험을 하시면 남탓을 하는데 ...꼭 그게 남의 탓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시골에서 뭘 태우면 영화 버닝이 됩니다...
외국으로 치면 콘도냐 하우스냐인데 콘도는 안전보장되고 건물 관리 따로 안해서 편하긴하지만 strata 관리비를 내는게 단점이고 하우스는 안전보장 안되고 집 건물 전체관리 개인이 다 해야되지만 관리비가 없는게 그나마 장점. 갠적으로 관리비 내더라도 콘도 또는 아파트 선호한다
위풍이 너무 심해서 방에 있는데 손이 시렵고 다가구에 공중화장실 사용😊
아 진짜 쓰레기 태우는거ㅜ도시살다가 시골 발령받아 있었는데 진짜 벌금 쌔게 때려야해요ㅜㅜ단속하는 공무원들을 다 아니까 제대로 못하는듯 해요 신고해도 금방 현장 이탈하니 못잡고ㅜ 드론으로 정기적 순찰해서 철저히 잡아내야해요
ㅋㅋㅋㅋㅋ
우리동네는 토박이 36가구인데 다들 할매 혼자살고있음. 대부분 80넘었고 몇년지나면 마을은 텅빌걸로예상.
귀농가구 2가구도 있는데 동네 방치된 논밭들을 모아서 농사짓는데 순수입이 1억전후.
기계값과 수리비 다주고 해도 그정도 남음.
6개월 바짝일하고 6개월 놀고..
김알파카님 고생많으셨네용~,, 내가 유치원 들어가기 전까지 할머니집에 살았는데 할머니 집이 단독주택이었어요
그때는 애기때니까 아무 생각없이 잘 살았는데,, 커서보면 집안일이 아파트보다 배는 되어 보여요
나는 내 방구석 내 머리카락 떨어진거 치우는 것도 귀찮은데,, 마당에 낙엽 청소;;; OMG!
나는 Ryan Gosling, Rachel McAdams 영화 노트북 재밌게 봤고 G-Dragon R.O.D. 재밌게 들었지만 미래 내 남친? 남편감?이 시골살자면 도망갈듯
전원생활 별 관심도 없고 차멀미 심해서 미래 내 남친? 남편감?이 도심밖 시골생활 하자고 하면 안만날겁니다 ㅋㅋ
내가 아는 여자애는 농작물 키우고 그런 걸 좋아하는 여동생도 있지만,, 내 관점에서는 별게 다 재밌군,, 싶죠 ㅎㅎ
깜깜한 시골은 무서워서 싫어요 대단한 씨티 라이프를 즐기며 사는 건 아니어도 그래도 도심이 안전한 기분이 들어요
조명도 항상 있고 CCTV도 항상 있고 편의점 등등 24시간 불켜주는 가게도 있고,, 여차하면 경찰을 부를 수도 있고~
집도 장만했는데 얼마전 청약? 당첨되었다고 뜬 영상? 같은 것도 얼핏 봤는데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용 ㅎㅎ
+ Miss Claire is 김보경 +
진심 동감입니다. 시골살이 로망있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공통점이 실상에 대해서는 암껏도 모름.얼마나 힘들고 불편한지
쓰레기 태우다가 폐암으로 가신 이웃 여럿 봤지요
쓰레기중에 폭발물질 터져서 전신화상도 많아요
궁금하죠
슬레이트 지붕, 푸세식(옆집과 공동으로 쓰는), 연탄 아궁이... 썩다리집 끄덕!!
시골도 시골 나름 입니다.
도시분들 시골 환상 안가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시골주민들 입장에선 그냥 외지인 입니다.
보고 또봐조 알파카님 쪼아욤❤
어제 늦게 출석해서 다시보기~
찐~🥰😍
흠.. 매우 도시인간이라 그럴일은 없겠지만 일단 가게되면 총포소지허가 받아서 엽총 매고 다녀야겠네요 한번씩 사냥한다 하고 근처 산 들어가서 한번씩 쏴주고
도시의 젊은여자가 시골가서 혼자살이 보여주는 유튜브들 있지만, 솔직히 그 상황은 다 믿진 않아요. 예전에 전라도 섬 교사 사건은 빙산의 일각. 동생 동창중에 경기도 면단위 발령났는데, 가택침입 사건이 있었대요. 너무 놀라서 지구대에 신고했더니 전혀 심각하게 여기지 않더라는. 바로 짐빼서 중고차 사서 통근했다네요. 왜 여자 공직자들이 섬, 시골 발령 꺼리는지 답이 나오죠.
제발 좀 도시살던 사람은 귀향 절대 하지 말라고 여기저기서 말리는데 난 안 그러겠지? 하고 똥을 굳이굳이 찍어서 코스요리로 먹어보겠다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님;;
당사자성 발언이고, 그 동네가 과거부터 친가와 아는 분들이 많았는데도 골치아팠음. 부녀회장이라는 명목으로 고나리질이 일상이고 집 지은지 한 5년 후부터 좀 괜찮아졌음.
지방 아니고 차로 10분만 가면 수원인 경기도 화성시입니다^^
시골이니까 밖에 강아지를 놔도 되겠지?하는 순간 이제 개장수한테 잡혀갑니다.
뱀? 벌레? 고라니? 집에 있으면 안전해서 걔네는 알 바 아니고 (걔네도 사람 무서워함),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여자 혼자가 아니라! 남자 혼자도! 가족단위도! 그냥 사람이면 가지마세요! 관리비만 내면 끝인 그냥 적당한 아파트단지에 사십쇼!!!!
나무태우는 냄새랑 쓰레기 태우는 냄새는 엄청나게 달라요 발암물질 맞아요
남편 있어도 집적 댄대요
무서워서 못 살죠😅
긍정확언
내 삶은 늘 안전하고 평안하다.
나는 선한 이웃들과 즐겁고 사이좋고 행복하게 산다.
내가 사는 곳은 늘 평화롭고 살기좋다.
감사합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하세여
시골에 혼자살아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하는 여자라면 시골에서 혼자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미 그 안전불감증탓에 어디를 가서라도 위험할 것같은데요?
(서울사람들은 다)시골(이라고 인지하는데 여기 인간들은 나름 시라고 시골인정안함ㅋㅋㅋ)로 발령받았는데 진짜 종특이 있더라구요.. 뒷담도 뭉쳐서 뭐그리하던지 그냥 수준 안됐고 한심함ㅋㅋ
시골이 더무서움
시골살이는 남자라도 살기 불편합니다.
CCTV 앞에서 돌려차기 하는 세상이라서
도시나 시골이나 모두 마찬가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도시는 신고를 하면 처리해주는데
시골은 신고를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고 제대로 수사도 안해줍니다
예전에 혼자사는 할머니 살인당했는데
경찰이 수사 잘못해서 살인범놓칠뻔
한 사건 있었어요
결국엔 아들이 씨씨티비 돌려서
범인 증거 찾아내고 동네 장애인
아저씨가 범인이었어요
난 도시의 화려한 조명없이 살 수 없어
어릴적 외갓댁 내려가면.. 할머니가 근처 30-50년 이상 된 폐가 가리키면서 거기 살던 주민들이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말씀해주셨죠.. (물어본적도 없는데,,!😂)
소름인건.. 하나같이 정상적으로 간 분이 없다는 것..
김약국의 딸들 소설 읽어보세요. 그냥 축약본임.. 저희 할머니 생전 왈, 시골이 제일 무섭다고.. 완젼 진즤하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말씀하셨답니다.
참고로 외갓집은 곡성 옆 동네..
곡성할배할매들은 곡성영화 좋아하셨데요. 내용이해는 못했는데 제목보고 우리동네 TV나온다고..
예전에 한달에 한 두번씩 전라선을 탔어야 할 때가 있는데 섬진강을 끼고 도는 곡성 주변 경치가 가장 좋았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썰좀 풀어주세요 ㅋㅋ 내일 댓글 확인하러 오겠음 ㅋㅋ
저도 썰 궁금해요
묻지도 않았는데 얼마나 잼나게 얘기해주셨을까요❤
젊어서는 광명시 아파트 살았다가, 지금은 호주 브리스번 2층 타운하우스 사는데, 여긴 대부분 단독 주택이예요. 도시 빈민들이 아파트 살고요. 지금 한국 아파트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호주 타운하우스 좋은점은 화장실이 3개예요. 아래층에 하나, 위층에 두개. 화장실 많은건 좋더라구요
이번주 인간😅극장 보면서 ..동네 분들 정스롭고훈훈한 분위기에 너무 좋아보여 저런데 가서 조용히 살고프다 했는데..
TV에서 보여주는 그런 모습은 대부분 연출 아닌가요?
인사 정도만 나눴던 지인이 모 단체에서 활동하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노력하는 훌륭한 모습을 찍은 다큐가 방송된 적이 있는데....
그 사람은 절대로 그런 사람이 아니거든요
모 단체 주변을 맴돌며 민폐를 끼치는 쪽에 가까웠는데 그걸 어떻게 그렇게 포장을 해서 방송을 하는지 어이가 없더군요
@@lh7uc3gz-ScrollLock 저도 실제로 어떤 의사 만나서 이야기한적 있는데 이상해도 너무 이상하고 불쾌한 사람이었는데 그 후에 그 사람이 방송에 나오는걸 봤는데 너무 유능하고 인정받는 사람으로 나오는거 보고 기분이 너무 상한적 있어요. 방송은 다 연출된 거라는걸 알았어요.
동네 분중에 술먹고 깽판치는 할아버지, 동네 돌아다니며 물건 훔치는 할머니, 성폭행 전과 있는 새로 이사온 할아버지 등은 편집되기 마련입
그거 다 연출 입니당.
내고향 6시? 같은 프로 보고 속으시면 않되는게 방송사에서 촬영하러 온다고 마을 이장님이 방송국 사람들 어디 왔다 어디 왔다 하면서 방송을 얼마나 해대는지 모릅니다.
시골에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 사람들 모으려고 난리도 그런난리가 없더군요.
그런거 대부분 출연료도 챙겨주고 아쉽지 않는 선에서 방송국이랑 타협해서 만들어지는 이미지에요. 저도 작년까지만 해도 그런거 보고 마음이 훈훈했는데 과거 시골이나 섬마을에서 일어난 사건 사고들 들춰보면 참으로 마음이 좋지 않더라구요. 차라리 옆집 앞집 윗집 누가 사는지도 모르게 살수있는 곳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 친정동네는 토박이들10프로정도고 다중년외지인들이 오셨는데 점잖고 다중산층이상이고ㆍ양식있고 너무좋으신분들이더라구요ㆍ좋은동네가는것도 다 운인거같아요
도시 살다가 시골은 왜 갑니까? 시골은 익숙한 토박이들이나 사는 곳인데, 뭐 시골살이가 로망이라면 한번 가서 살아 보든가..
정 그렇게 시골에 살고싶다면 본인 결정이니 뜯어말리는수는없지만!
그래도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시라고
말하고싶니다.
저는 시골보다는 시내 살고싶다는 욕심이많아요.
돈이없어서 이사도 못가고 40년째 시골에 살고있는 촌년 경험자로써
말하는데요. 저는 시골 사는 것 비추라고
말하고싶어지네요.
이웃 사람들이 남의 일에 간섭 심하고
울집 밥숟가락이 몇개인지 다 알정도로
너무 심해요.
변태노인들 신고해봤자 소용도없었요.
신고자가 욕먹는 아주 거지같은 시골
동네이니깐요.
신고했다고 아주 나쁜 사람 만드는
재주있는 노인네들입니다.
여기는 그냥 어른신들이 지시내리면
무조건 네하고 따라야 착한사람이
되는것 처럼 친창받아요.
하지만 그 반대로
이건 아닌것같은데
자기 주장 말한마디 하잖아요.
그러면 아주 몰상식한 4가지가없는
사람이되버리는 그런 동네입니다.
어디서 어른이 말하는데..
4가지없이 어른한테 딱박따박
토를달고 말대꾸한다면서
그런식으로 사람 몰아가는게
시골 아주 ××같은 동네입니다.
시골 어른신들 말안통해요.
본인말이 무조건 옳고
젋은것이 뭘 아냐면서 들으려고
하지도않아요.
시골 어른 신들은 남가정사에 뭔관심이
많은지 젋은 사람들이
돈벌고 돈쓰는것까지 터치할정도로
아주 심합니다.
시골 사람들 인심좋네요?
뭐 이런 말들 그건 옛날말이지요.
지금 그 인심 사라진지 오래예요.
인심좋기는 개뿔 무관심으로
가는게 더 고마울 정도인데 말이지요.
어른신들보다 못살면 얼마나 사람무시하고 얇잡아보고 비아냥
거려고 돈없는 거지들은 사람 취급도
못받고 욕먹는게 되다일수예요.
마치 돈없는 죽유죄인냥 마냥
한마디도못하고 빌빌 지고
살아야하는 원칙!
돈없으면 돈좀있는 시골 노인네들
한테 이겨먹고 살아야한다.
돈있어야만 큰소리치는 세상이예요.
제가 40년째 살고 있는 경험자로써
누누이 말하지많은 무조건 어른이 말하면 네하고 복종할 자신있으시다면
알아서 신중한 선택 결정하시라고 말하고싶어지네요.
저도 돈많으면 이런 시골같은곳 안살고
하루빨리 이동네를 뜨고싶은 사람이니깐요.ㅠ
서울도 70 넘은 남자 노인(집주인일 경우)에게 젊은 여성(세입자일 경우 )이 불합리하고 어이 없는 상황에 자기 의견 내면 토 단다고 무섭게 성질부립니다. ㅋㅋ ㅜㅜ 70대 이상 모든 집주인이 그렇다는 건 아니고요 제가 예전에 만난 이상한 70대 집주인은 그랬어요.
부모님이 햄스터 극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