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살아계십니다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세계는 존재하니까요. 주파수도 우리 눈에 보이지도 우리 귀에 들리지도 않지만 그걸로 라디오도 잡아 듣듯이요 나의 영이 그분의 사랑으로 살아나고 있음을 감지합니다 오래 참으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그분께 오늘도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아멘❤
이스라엘의 회복을 보면서 하나님의 카이로스 시간을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2019년 구정때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을 다녀왔는데 팔레스타인 땅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듣게 되었습니다. 늘 눈물로 씨를 뿌리러 나갔던 그땅에 열매가 맺길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10년전에 이스라엘 회복이란 다큐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게 하셨습니다.이후 지금까지 이스라엘을 평안을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본국으로 돌아오길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그때 6일전쟁에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신의 나라에 전쟁이 일어남을 알고 전쟁에 참여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국민성을 우리나라는 본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욥기 말씀을 보는데 이 영상과 연관이 되는듯 하여 적어봅니다 욥9:11 그가 내 앞으로 지나시나 내가 보지 못하며 그가 내 앞에서 움직이시나 내가 깨닫지 못하느니라 아멘♡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제 구독시작해서 맨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보고 있어요 앞에 4강은 댓글허용이 안되는데 이번 강부터는 댓글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니요 그 전쟁은 례바논 상공을 지나서 갔고 그 전쟁 때문에 례바논 유명한 호텔이 폭탄으로 무너졌습니다 그때 저는 영적인 눈이 안 열려있었고 유대인 두쳥년이 전쟁하러 이스라엘 간다는것을 보고 감복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외국으로 전쟁을 피해가는데 그들은 오히려 생명을 이끼지 않는것을 보면서 놀랐습니다 제가 작년에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때 그때 생각이 많이 나서 나라사랑하는 유대인들에 마음을 이제는 백프로 알게되었습니다
나는,,오늘 이 방송을 처음봤다,,,나는 이분이 누군인지 모르지만,,,? 그냥 내생각에는 진실해 보여서 구독과 좋아요,가 따라갔다 조금전에, 말한 이방인들이 이것은 ,,이들이 믿는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성경을 지금, 나는 예레미야를 보고 있는데,,, 거기에도 조금전에 읽던 생각이 갑자기 떠올라서~~거기에 보니까,,여호와께서,,,이 모든 일을 볼때에 이방국들이 ,,이모든 일을 보고 과연 너희의 여호와 하나님이 하신것을 알리라,,,,,나도 몇년 사이에 하루도 안 빼놓고 조금씩 보는 성경이 어느새 27번을 읽고,,지금도 꾸준히 보는 중이다,,,처음에는 믿는 가정에서 그냥 날라리로 믿고 살았지만 ,,나이가들어가면서,,이거,,,안되겠다 싶어서 요즘은 죽기 살기로 예수님 매달리며 산다,,처음 읽을때는 ,,그저 성경이 말해주는 이스라엘의 역사와,,하나님이 창조하신것,,예수님오신이유,,,, 그런데,,읽고나서 기도하며,,,,,,죽어라 매달리다보니,,,조금씩 나름대로의 깨달음이온다,,,,,,,,,,일단,,예수님 믿는다면,,,,성경을 놓치 말아야 한다는걸 배웠다,,,,,,나는 목사의 설교보다도,,이 성경을 읽는것을 더 좋아한다,,,,,,예레미야 23장에는 목사들이 성경말씀과 자기생각과 여러가지를 비빔밥을 만들어서 자기를 자랑의 수단으로~~ㅎ 내 말씀을 갖고 장사하지 말라고 하셨다,, 목사설교보다,,,,,우리 예수님의 말씀과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을 죽어라 읽고 따르는게 더 효과라고 생각해서,,,나는 무조건 성경이다, 인간은 타락하게 되어있고,,,,요즘은 목사라도 못 믿게 되었다,,,,,,믿는다고 하면서,,하나님을 별로 두려워하지도 않고,,,목사들이 실실,,농담이나하고,,(마태,12장 36~37),,,말 함부러 하지말라고,,,나중에 심판때,,니가 말한거로 정죄받는다고,,,, 그리고,,로마서,3장 10~18절까지,,,,그중에,,,18절의 말씀은,,,,,,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나도 마찬가지지만,,,,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 무서워하는 사람들 못봤다,,,떨고,,두려워하며 찬송하라고 다윗왕도 말씀 하셨는데,,,,,, 뭐,,각자의 깨달은대로 살다가 나중에 죽어서 심판 받을건데,,,내가 뭐라고 참견 하겠냐만은,,,, 세상에서 일하면서 빛과 소금의 역할~~ 남에게 본보기로 살아야하는데,,,,,,온통 자기멋대로,, 자기 고집대로, 자기 뜻대로,, 맘껏하면서 스트레스 있는거 다 풀고,,,,,뭐라하면,,,성질을 낸다,,,, 그래서 각자믿는대로 ,,,자기의 행위대로 각자 그 열매를 먹으리라 하셨는데,,,,,내가 뭐라고,,,주제넘게~~~ㅎㅎ 요즘은,,절대 남의 말도 안듣고 오직 자기 잘난맛,,,,,,이거 건드리면 난리난다,,,,,,그래서 각자,,,알아서,,,,ㅎㅎ 잘난척들 하면서 솔직히 성경을 안보고 믿는 사람들은 ,,,,도대체 뭘 믿는건지~~ㅎㅎ
예루살렘 상공에 흰 옷입은 천사들과 검은 옷을 입은 무리의 영들이 싸우는 광경을 많은 사람들이 보았었습니다~ 흰 말, 검은 말들을 타고 하늘을 가득메웠다지요~ 바벨로 포로로 잡혀가기 직전 40일간 있었던 일입니다~ 흰옷의 군사들이 이기면 검은옷의 군사들이 밀려나고 다시 검은옷의 군사가 이기면 흰옷의 군사들이 밀려나는 광경이 번복었답니다~ 무슨 뜻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결국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는 영적무지함이 있었습니다~ 카톨릭이 사용하는 외경에 나오는 부분이지만 우리 개신교도들도 영적세계에 민감해야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좋아서가 아니라 세상 끝 날의 시간을 이스라엘 나라가 망하는 때에 맞추어 놓았기 때문이지요 재건 된 이스라엘 나라가 망하면 세상이 끝나게 되고 .. 세상 끝나기 전 까지는 세상 어는 나라도 이스라엘을 건드리지 못합니다 건드리는 나라는 하나님이 반드시 망하게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모든 나라의 왕들이 이스라엘을 향해서 모두 무릎을 꿇고 있는 형상이 있는 것입니다 이방 나라에 복음이 모두 전파 되고 나면 세상 끝나기 전에 유대인들 중에 일부가 예수님을 다시 믿게 되고 그후에 세상의 마지막 전쟁인 아마게돈 전쟁에서 믿는 유대인들은 순교를 하고 역시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도 세상 사람들에게 모두 죽게 되고 나라는 망하게 됩니다 우리 믿는 이방 사람들은 아마게돈 전쟁 이전에 휴거를 하게 되며.. 아마게돈 전쟁 후에 세상이 남아 있던 세상 사람들. 마귀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하늘에서 불을 내려서 모두 태워 죽입니다 그것이 노아의 때에는 물로 심판을 하고 마지막 때에는 불로 심판을 한다고 하는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JOE 오래 전에 처음 신앙생활 할 때 구약과 신약에서 모두 본 내용들인데요 요즘은 구약과 계시록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지 않기에 그만 접어 두고.. 신약 중에서도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보다 보니 내용의 전부를 찾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생각 나는대로 올려 드릴게요.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로마서 11:25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태복음 24:32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20:9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진다는 것은 완악하게 되었던 유대인들의 마음이 마지막 때에는 순한 양과 같은 마음으로 다시 바뀌어서 예수님을 또다시 영접하고 믿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씀 입니다. 성경을 쉽게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영상 입니다 m.ruclips.net/video/TCbwhzcarpg/видео.html
JOE 성경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 만을 제일 먼저 찾아서 집중 하고 반복 해서 읽고 묵상 하는 것 입니다 사복음서 중에서도 특히 요한복음의 말씀들이 가장 중요합니다 요한복음이 중요한 이유는 가장 높은 영적 차원에서 쓰여 지기도 했지만 말씀들이 가장 쉽게 이해 할수 있기 때문 입니다 요한복음의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제일 먼저 보고 많이 읽고 묵상 한 후 다른 복음서들을 보는 순서로 하는 것이 말씀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요한복음의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완전히 이해 한 후에 나의 영원한 생명의 문제가 완전히 이루어 졌다는 확실한 마음이 내 안에 생겼을 때 다른 복음서로 넘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읽어 나갈때 먼저 어렵게 느껴지는 말씀들은 무조건 그냥 지나 가고 쉬운 말씀들만 읽고 묵상을 합니다 쉬운 말씀들이 내 마음 안에 가득 차면 나중에 어렵게 느껴지던 말씀들은 자연히 저절로 이해 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어린 아이들이 봐도 쉽게 이해 할수 있는 쉬운 말씀들 입니다 부모님이 어린 자녀들에게 쉬운 말씀들로 이야기를 해 주시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어린 자녀들인 우리들에게 결코 이해 할수 없는 어려운 말씀들로 훈계 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쉽고 어렵고의 문제가 아니라 믿느냐 안믿느냐의 문제 입니다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로 내 마음 안에 가득 차게 되면 구약은 힘써 연구하고 노력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저절로 이해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일을 방해하고 죽이기 위해서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들과 율법을 이용해서 예수님을 공격하는데 예수님도 구약의 율법과 하나님의 말씀들과 구약의 여러 사건들을 예를 들면서 자신을 방어 합니다 예를들면 다윗의 진설병 사건과 같은 것 입니다 그렇게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이 싸움과 논쟁을 하는 과정에 많은 구약의 중요한 사건들과 가인과 아벨에서 부터 노아 아브라함 다윗 솔로몬 엘리야 요나등 많은 구약의 중요 인물들이 언급이 됩니다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의 싸움과 논쟁을 지켜보게 되는 우리들은 그 과정에서 예수님의 말씀과 구약 사이를 계속 오가면서 그 사건들을 확인을 하게 되고 그러는 가운데 우리가 구약을 따로 보고 연구하지 않아도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구약의 중요 부분들을 예수님과 같은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구약을 따로 보더라도 더 쉽고 보다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할수 있는 것 입니다 신약의 다른 말씀들도 사도들의 사견들로 인해 생겨난 바울이 옳다 야고보가 옳다 하는 사람들의 논쟁에도 휘둘리지 않게 되고 신약에 사도들의 서신서들을 봐도 쉽게 이해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입으로 부터 직접 나온 말씀들이 내 마음에 가득차 있으면 내가 어느 교회를 다니든 어느 목사의 설교를 듣든 어떤 사람들과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든 그 교회와 그 사람들의 말하는 바가 예수님의 말씀과 같은지 다른지 바로 쉽게 구별 할수가 있고 특히 이단들은 더욱 쉽게 구분 할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구별 하려고 이단들을 연구 하거나 노력 하지 않아도 내 안에 가득찬 예수님의 말씀들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저절로 알게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우리들은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음전도 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자신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믿게 해볼 욕심으로 예수님의 말씀 위에 자신들의 생각과 세상적인 달콤한 말들을 곁들여서 말씀을 전하게 되면 정작 있는 그대로의 말씀을 듣고 구원 받을수 있는 한 사람의 귀한 영혼이 그 세상적으로 달콤하게 가공된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헷갈리게 되고 구원과는 동떨어진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세상 사람들 귀에 듣기에 결코 달콤한 말씀들이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야 만이 말씀에 진정으로 갈급함을 가진 사람과 말씀을 받아 들일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들 마음에 들어 갔을때 그 말씀이 당장은 듣기에 쓰고 괴로우나 결국은 그 사람의 영혼에 영약이 되고 그 영혼을 소생 시키는 생명나무의 열매가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확실히 이해 못한 사람들이 보는 구약은 아무 의미도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리 봐도 구약을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창세기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신데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말씀과 뜻을 모르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왜 창세를 하셨는지 왜 사람들을 지으시고 구약이라는 시대 안에서 모든 역사를 하셨는지를 안다고 말하고 토론을 하는 것은 그것은 무의미 하고 가치가 없는 인간적인 해석과 생각들인 것 입니다 구약을 스스로 제일 잘 안다고 자부 했던 유대인들이 결국은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앞장 섰는데 그것은 그들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 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그것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 하지 못하는 자 들의 결말인 것 입니다 하나님을 한번도 아버지라고 부를수 없었던 구약 시대를 살다가 세상을 떠난 모든 사람들 보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지금 이 시간을 이 시대를 살아 가고 있는 우리들은 너무나 복되고 복된 사람들 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생명과 영혼을 소생 시켜 주실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 뿐이시고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줄수 있는 능력은 오직 예수님의 입으로 부터 직접 나온 복음의 말씀들 뿐 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과 왕들 보다 지금 나를 보고 내 말을 들을 수 있는 너희들은 더욱 복되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보고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믿음과 성령 안에서 거듭난 우리들은 그만큼 하나님 앞에 복되고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 입니다
@@musicandsky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걸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전도자님처럼 말씀 그대로 전하는데 그냥 성경 보면 답 나오는걸 보고도 못믿는 사람들때문에 고민중입니다.그래서 어떻할까 연구하다가 역시나 전도자님처럼 그대로 밀고 나가는게 좋겠군요. 감사합니다.
하늘의 천사들은 그들의 사랑하는 사령관을 대적하는 모든 행동을 주시하였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구원하기를 열망하였다. 하나님의 명령 하에 천사들은 모든 일을 할 수 있다. 일찍이 그들은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여 하룻밤 사이에 앗수르의 군사 185,000명을 죽였다. 그리스도께서 심문을 받으시는 수치스러운 광경을 바라보고 있는 천사들이 얼마나 쉽게 하나님의 원수들을 소멸시킴으로 그들의 분노를 나타낼 수 있었겠는가! 그러나 그들은 이 일을 하도록 명령을 받지 않았다. 원수들의 죽음을 선고하실 수 있는 분이 그들로부터 잔인한 취급을 당하셨다. 아버지께 대한 그분의 사랑과 세상의 기초를 놓을 때부터 죄를 지는 분이 되시겠다는 그분의 약속이 그분으로 당신이 구원하러 오신 자들로부터 당하는 야비한 대접을 불평 없이 참도록 해 주었다. 당신에게 던져지는 인간들의 모든 조롱과 모욕을 인성으로 견디시는 것이 그분의 사명의 일부였다. 인간의 유일한 희망은 그분이 사람들의 손과 마음에서 빚어지는 온갖 것들을 견디어 내는, 이와 같은 그리스도의 순종에 달려 있었다.
이 세상은 성경상에서 이루어지는 신비스러운 일들은 메스컴에서는 절대로 다루지 않는 모양입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시면서 3일만에 내가 다시 부활하리라 라고 말했는데 진짜 부활할까바 병사 들로 하여금 무덤을 지키에 하였으면서 진짜 부활했는데 역사기록에는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당연히 역사가 왜곡된 것이겠죠 ~~ 그렇다면 천사가 나타나서 그렇게 했다는 것은 사실인에 세상이 그 것을 은폐하는 것인가요 정실님은 어디서 그런 말씀을 들었는지 근거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이세상은 예수님의 언급된것은 모조리 감추기 바쁜것은 압니다. 절대로 메스컴에 안 나오죠~~
유대인들은 그 들의 영적인 왕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사람들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그리스도를 메시아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 유대인들은 눈에 보여지는 이스라엘이며 그들이 죄없는 자신들의 왕을 처참하게 죽인연고로 1500년동안 나라를 잃고 학대받으며 떠돌고 유리하며 살다가 성경의 예언대로 이스라엘은 다시 복원 되었을 뿐이지 유대인들은 예수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으므로 그 보다 더 큰 죄는 없을것입니다. 따라서 이스라엘이라는 뜻은 영적으로 하나님께 속한 모든 사람 들이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이것이 아니라면 한국에 태어나 남의나라 신을 믿을 필요가 없는것이죠 아무리 노력해봐야 이스라엘 편만 드실게 뻔하니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일전쟁 저도 몰랐는데 이스라엘의 적은병력 5만명 이집트 병사는 24만명의 싸움에서 승리한것은 알겠는데 말씀하시고 있는 천사가 나타났다는 말은 여기서 하는 말이지 그 어디에도 언급된게 없습니다. 그정도면 뉴스에 대서특필 되어야 할것 같은데요 보도자료에는 6일전쟁 승리만 언급 되었을뿐 천사가 나타났다는 말은 못 찾겠는데 어디에 나와 있는지요
![[BLACKSWAN] ‘Roll Up’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ulvCwyKrwqw/mqdefault.jpg)
6일전쟁 새롭게 알게되었네요
유투버님 짱이에요
또 듣고 은혜 받고 갑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심니다라고 외쳤던 여인을 꿈 꾸었는데 오늘 아침 유투버님을 통해서 다시 듣네요 참으로 감격스러운 외침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아멘~!! 하나님 살아 계십니다!!^^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언제나 주님과 동행 하시고
늘승리하세요 ~**!!
열심히 연구하시면서 애쓰시네요. 너무나 유익하고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미인이셔서 더더욱 몰입하게 됩니다. 감사드리며, 구독 추가합니다.
저도 함께 말씀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승리하세요 ~**
저두 얘기 들어본건데 또 듣게 되어서 재밌습니다
오래전 영상인데,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Amen!🙏🇰🇷🇺🇸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아멘!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
할렐루야~!!!
아멘아멘
하나님이 살아계신
시편121편말씀
감사드림니다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이런 일들이 있렀다니..!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기적이 구약시대에만 있는 일이 아니고, 이 시대에도 있었다니 놀랍습니다.
그쵸!! 변함없으신 하나님!!!
천사들이 총을 들고요..?? 굉장히 흥미롭ㄴ요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세계는 존재하니까요. 주파수도 우리 눈에 보이지도 우리 귀에 들리지도 않지만 그걸로 라디오도 잡아 듣듯이요
나의 영이 그분의 사랑으로 살아나고 있음을 감지합니다 오래 참으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그분께 오늘도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함께 말씀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이스라엘의 회복을 보면서 하나님의 카이로스 시간을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2019년 구정때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을 다녀왔는데 팔레스타인 땅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듣게 되었습니다. 늘 눈물로 씨를 뿌리러 나갔던 그땅에 열매가 맺길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10년전에 이스라엘 회복이란 다큐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게 하셨습니다.이후 지금까지 이스라엘을 평안을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본국으로 돌아오길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그때 6일전쟁에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신의 나라에 전쟁이 일어남을 알고 전쟁에 참여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국민성을 우리나라는 본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호 그런일도 있었나요 신기합니다
아 씨 눈물나네 하느님 한국을 버리지
마소셔 저 간악한 악의 무리에서 한국을
포기하지 마소서 간곡히 애원합니다
이런 귀한 말씀을 설교하시는 사모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로 살아온 세월이 8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가 궁금했는데요 이 귀한 설교 듣게 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모님 오늘도 주님 안에서 최고로 멋지고 멋지세요
와아아~~응원 댓글에 감동 받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역사가 곳곳에 임하고 있지요 !!
함께 말씀 나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언제나 승리하세요 ~!!^^♡♡♡
오늘 욥기 말씀을 보는데
이 영상과 연관이 되는듯 하여
적어봅니다
욥9:11
그가 내 앞으로 지나시나
내가 보지 못하며
그가 내 앞에서 움직이시나
내가 깨닫지 못하느니라
아멘♡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제 구독시작해서
맨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보고 있어요 앞에 4강은 댓글허용이 안되는데
이번 강부터는 댓글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처음 시작할때는 댓글 다는것도 어렵더라구요 ㅎㅎ 말씀으로 승리합시다요 ~!!**
사모님 김정실 tv홧팅입니다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shalom shalom_~
응원 감사합니다 ~~!!**
성을 어찌 아셨어요 ㅎㅎ
오늘 기쁜날 되세요 ~**
할렐루야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친양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예수님 이분을 통해서 귀~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 They do not fear bad news; they confidently trust the lord to care for them.
Psalms 112:7 아멘.
할렐루야!
아멘🙏❤
시나이 반도 , 중학교 세계사 시간에 참 많이도 듣던 지역 이름 입니다. 귀한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더운 날씨 , 역병이 있는 계절 건강 단도리 잘 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
팔괘장님 께서도 건강하세요 ~^^
말씀으로 늘 승리합시다요!!**
@@IsraeltvJeongsil 앞으로 저에게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이스라엘이 아무리 강해도 몇배 많은 연합아랍인들에겐 벅착을텐데..분명 하나님께서 도우셨다고 믿습니다.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이스라엘도 예수님을 영접하길 ....
God Bless 진행자님!
아멘 ~~감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나라 이스라엘을 이 세상 어느나라나 어떤 사람이 침략할수 있을까요??
맞습니다 이건 분명 하나님의
역사하심입니다
아멘~!! 맞습니다. 늘 승리하세요^^
시편121편 아멘..
영상 김사합니다.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이때 난 레바는에 있어 실제로 이전쟁을 목격 했습니다
혹시 전쟁에 있는 천사들도 봤나요?
아니요 그 전쟁은 례바논 상공을 지나서 갔고 그 전쟁 때문에 례바논 유명한 호텔이 폭탄으로 무너졌습니다 그때 저는 영적인 눈이 안 열려있었고 유대인 두쳥년이 전쟁하러 이스라엘 간다는것을 보고 감복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외국으로 전쟁을 피해가는데 그들은 오히려 생명을 이끼지 않는것을 보면서
놀랐습니다 제가 작년에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때 그때 생각이 많이 나서 나라사랑하는 유대인들에 마음을 이제는 백프로 알게되었습니다
@@user-zk4ht4kd4q 우와 진짜
그 역사의 현장에 있으셨다니
축복받으셨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스토리네요..
유익하고 좋은 정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아멘입니다_~ halleluajh
앗수르 살먀엣셀 군대를 십팔만오천명을 하루밤에 송장으로 만드신 그크신 하나님의 군대가 1967년도 이스라엘과 아랍전쟁도 동일하게 하신것 맞습니다_ halleluajh_
아멘~~!!
주님과 함께 늘 승리합시다요 ~!!^^
참으로 아멘입니다. 🙏
귀한 내용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실tv님
신기한 이야기입니다❤❤
저도 처음 알고 너무 신기했어요~~^^
하나님의 일하심이 놀랍습니다!!!**
하느님.하나님.모두.계시지만.인간의.전쟁으로.모두.희생이.됩니다.
이스라엘 가본적은 없지만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축복하고 예루살렘에 평안이 임하길 기원하며 마라나타 속히 오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천사들도 총을 드는군요
국방tv에서도 방영 했는데 모든것이 실수 실책등
이건 말도 안되는 논리죠
주님의 보호하사 지켜주신 전쟁
나는,,오늘 이 방송을 처음봤다,,,나는 이분이 누군인지 모르지만,,,? 그냥 내생각에는 진실해 보여서 구독과 좋아요,가 따라갔다
조금전에, 말한 이방인들이 이것은 ,,이들이 믿는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성경을 지금, 나는 예레미야를 보고 있는데,,,
거기에도 조금전에 읽던 생각이 갑자기 떠올라서~~거기에 보니까,,여호와께서,,,이 모든 일을 볼때에 이방국들이 ,,이모든 일을 보고
과연 너희의 여호와 하나님이 하신것을 알리라,,,,,나도 몇년 사이에 하루도 안 빼놓고 조금씩 보는 성경이 어느새 27번을 읽고,,지금도
꾸준히 보는 중이다,,,처음에는 믿는 가정에서 그냥 날라리로 믿고 살았지만 ,,나이가들어가면서,,이거,,,안되겠다 싶어서 요즘은 죽기
살기로 예수님 매달리며 산다,,처음 읽을때는 ,,그저 성경이 말해주는 이스라엘의 역사와,,하나님이 창조하신것,,예수님오신이유,,,,
그런데,,읽고나서 기도하며,,,,,,죽어라 매달리다보니,,,조금씩 나름대로의 깨달음이온다,,,,,,,,,,일단,,예수님 믿는다면,,,,성경을 놓치 말아야
한다는걸 배웠다,,,,,,나는 목사의 설교보다도,,이 성경을 읽는것을 더 좋아한다,,,,,,예레미야 23장에는 목사들이 성경말씀과 자기생각과
여러가지를 비빔밥을 만들어서 자기를 자랑의 수단으로~~ㅎ 내 말씀을 갖고 장사하지 말라고 하셨다,,
목사설교보다,,,,,우리 예수님의 말씀과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을 죽어라 읽고 따르는게 더 효과라고 생각해서,,,나는 무조건 성경이다,
인간은 타락하게 되어있고,,,,요즘은 목사라도 못 믿게 되었다,,,,,,믿는다고 하면서,,하나님을 별로 두려워하지도 않고,,,목사들이
실실,,농담이나하고,,(마태,12장 36~37),,,말 함부러 하지말라고,,,나중에 심판때,,니가 말한거로 정죄받는다고,,,,
그리고,,로마서,3장 10~18절까지,,,,그중에,,,18절의 말씀은,,,,,,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나도 마찬가지지만,,,,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 무서워하는 사람들 못봤다,,,떨고,,두려워하며 찬송하라고 다윗왕도 말씀 하셨는데,,,,,,
뭐,,각자의 깨달은대로 살다가 나중에 죽어서 심판 받을건데,,,내가 뭐라고 참견 하겠냐만은,,,,
세상에서 일하면서 빛과 소금의 역할~~ 남에게 본보기로 살아야하는데,,,,,,온통 자기멋대로,, 자기 고집대로, 자기 뜻대로,,
맘껏하면서 스트레스 있는거 다 풀고,,,,,뭐라하면,,,성질을 낸다,,,,
그래서 각자믿는대로 ,,,자기의 행위대로 각자 그 열매를 먹으리라 하셨는데,,,,,내가 뭐라고,,,주제넘게~~~ㅎㅎ
요즘은,,절대 남의 말도 안듣고 오직 자기 잘난맛,,,,,,이거 건드리면 난리난다,,,,,,그래서 각자,,,알아서,,,,ㅎㅎ
잘난척들 하면서 솔직히 성경을 안보고 믿는 사람들은 ,,,,도대체 뭘 믿는건지~~ㅎㅎ
영상 감사해요~! 전에 6일 전쟁에 대해 듣고 참 감명깊었던 기억이 있어요. 6일 전쟁이 안식일을 지키기 위한 유대인들의 지혜와 전략에 하나님도 기뻐하셨을거라 여겨집니다.
이쁘다
좋은 정보 고마워요~~ 샬롬~~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
252525일오십니다 강림 예수 나에게영생구원을 허락하소서 예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어린양피로 죄씻어주시고 나에게영생구원을 허락해주세요
God bless you 🙏 ❤️ 🙌
예루살렘 상공에 흰 옷입은 천사들과 검은 옷을 입은 무리의 영들이 싸우는 광경을 많은 사람들이 보았었습니다~
흰 말, 검은 말들을 타고 하늘을 가득메웠다지요~
바벨로 포로로 잡혀가기 직전 40일간 있었던 일입니다~
흰옷의 군사들이 이기면 검은옷의 군사들이 밀려나고 다시 검은옷의 군사가 이기면 흰옷의 군사들이 밀려나는 광경이 번복었답니다~
무슨 뜻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결국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는 영적무지함이 있었습니다~
카톨릭이 사용하는 외경에 나오는 부분이지만 우리 개신교도들도 영적세계에 민감해야합니다~
방송 잘 봤어요. 7:48 앞으로 수천년간 지켜줄...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수천년 후?
이스라엘회복은 하나님 약속이니 이길수밖에요 73년 골란고원탱크전 때도기적 있었다고해요 들려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성경에도 하나님께 속한자는 한사람이 천을 이긴다라라고 말씀하심과같이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한사람이 천천만만도 이길수 있습니다^^
보신분이 잠이 덜 깨셨나보네
천군천사가 도와줌으로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
완벽한 성경외로는 관심갖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복음화 되었는지요? 이스라엘의 복음을 믿는 사람은 얼마나 되는지요? 예수를 믿지 않는 이스라엘과 무슬렘이 하나님 앞에서 차이가 있는지요? 하나님은 혈육을 중요시 여기시는 것인지요?
살아서 역사하십니다 아멘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를 성자를 믿는 분들도 믿지 않는 분들도 난 지금 의인과 천사를 연구하는 중 이예요 그 답은 짝짝이가
알고있어요. A man
하나님은 함께하십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신 나라 이스라엘을 더욱 더 사랑합시다
아멘~~!!
오늘도 승리하세요 ^^
@@IsraeltvJeongsil 하나님은 위대 하시며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모두 주관 하십니다. 정실님께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바랍니다
정실님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실 것 입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시편 122:6)
너를 축복하는 자를 내가 축복하리라
바룩하바베셈아도나이
와우~~감사합니다 ^^
God bless you 🙏!!
이스라엘은. 지금도 유대교인데..
이렇게 기적이있다면
유대교로 개종해야하는지 모르겠너요...?
ㅎㅎㅎ
유대교라서 도와주시기 보다는
주님께 돌아오라고 도와주시는 듯요^^
아멘 아멘 아멘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
할렐루야 할렐루야
근데 천사는 구원받은 성도를 섬기는 분들인데 획실히 이스라엘이 쓰임받긴 하나 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좋아서가 아니라
세상 끝 날의 시간을 이스라엘 나라가 망하는 때에 맞추어 놓았기 때문이지요
재건 된 이스라엘 나라가 망하면 세상이 끝나게 되고 ..
세상 끝나기 전 까지는 세상 어는 나라도 이스라엘을 건드리지 못합니다
건드리는 나라는 하나님이 반드시 망하게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모든 나라의 왕들이 이스라엘을 향해서 모두 무릎을 꿇고 있는 형상이 있는 것입니다
이방 나라에 복음이 모두 전파 되고 나면
세상 끝나기 전에 유대인들 중에 일부가 예수님을 다시 믿게 되고
그후에 세상의 마지막 전쟁인 아마게돈 전쟁에서 믿는 유대인들은 순교를 하고 역시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도 세상 사람들에게 모두 죽게 되고 나라는 망하게 됩니다
우리 믿는 이방 사람들은 아마게돈 전쟁 이전에 휴거를 하게 되며..
아마게돈 전쟁 후에 세상이 남아 있던 세상 사람들. 마귀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하늘에서 불을 내려서 모두 태워 죽입니다
그것이 노아의 때에는 물로 심판을 하고 마지막 때에는 불로 심판을 한다고 하는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musicandsky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군요. 괜찮으시다면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성경 말씀 어디에 근거를 두고 하신 말씀인지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JOE
오래 전에 처음 신앙생활 할 때 구약과 신약에서 모두 본 내용들인데요
요즘은 구약과 계시록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지 않기에 그만 접어 두고..
신약 중에서도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보다 보니 내용의 전부를 찾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생각 나는대로 올려 드릴게요.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로마서 11:25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태복음 24:32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20:9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진다는 것은 완악하게 되었던 유대인들의 마음이 마지막 때에는 순한 양과 같은 마음으로 다시 바뀌어서
예수님을 또다시 영접하고 믿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씀 입니다.
성경을 쉽게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영상 입니다
m.ruclips.net/video/TCbwhzcarpg/видео.html
JOE
성경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 만을 제일 먼저 찾아서 집중 하고 반복 해서 읽고 묵상 하는 것 입니다
사복음서 중에서도 특히 요한복음의 말씀들이 가장 중요합니다
요한복음이 중요한 이유는 가장 높은 영적 차원에서 쓰여 지기도 했지만 말씀들이 가장 쉽게 이해 할수 있기 때문 입니다
요한복음의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제일 먼저 보고 많이 읽고 묵상 한 후 다른 복음서들을 보는 순서로 하는 것이 말씀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요한복음의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완전히 이해 한 후에 나의 영원한 생명의 문제가 완전히 이루어 졌다는 확실한 마음이 내 안에 생겼을 때 다른 복음서로 넘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읽어 나갈때 먼저 어렵게 느껴지는 말씀들은 무조건 그냥 지나 가고 쉬운 말씀들만 읽고 묵상을 합니다
쉬운 말씀들이 내 마음 안에 가득 차면 나중에 어렵게 느껴지던 말씀들은 자연히 저절로 이해 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어린 아이들이 봐도 쉽게 이해 할수 있는 쉬운 말씀들 입니다
부모님이 어린 자녀들에게 쉬운 말씀들로 이야기를 해 주시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어린 자녀들인 우리들에게 결코 이해 할수 없는 어려운 말씀들로 훈계 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쉽고 어렵고의 문제가 아니라 믿느냐 안믿느냐의 문제 입니다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로 내 마음 안에 가득 차게 되면
구약은 힘써 연구하고 노력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저절로 이해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일을 방해하고 죽이기 위해서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들과 율법을 이용해서 예수님을 공격하는데
예수님도 구약의 율법과 하나님의 말씀들과 구약의 여러 사건들을 예를 들면서 자신을 방어 합니다
예를들면 다윗의 진설병 사건과 같은 것 입니다
그렇게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이 싸움과 논쟁을 하는 과정에 많은 구약의 중요한 사건들과 가인과 아벨에서 부터 노아 아브라함 다윗 솔로몬 엘리야 요나등 많은 구약의 중요 인물들이 언급이 됩니다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의 싸움과 논쟁을 지켜보게 되는 우리들은 그 과정에서 예수님의 말씀과 구약 사이를 계속 오가면서 그 사건들을 확인을 하게 되고
그러는 가운데 우리가 구약을 따로 보고 연구하지 않아도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구약의 중요 부분들을 예수님과 같은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구약을 따로 보더라도 더 쉽고 보다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할수 있는 것 입니다
신약의 다른 말씀들도 사도들의 사견들로 인해 생겨난 바울이 옳다 야고보가 옳다 하는 사람들의 논쟁에도 휘둘리지 않게 되고
신약에 사도들의 서신서들을 봐도 쉽게 이해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입으로 부터 직접 나온 말씀들이 내 마음에 가득차 있으면
내가 어느 교회를 다니든 어느 목사의 설교를 듣든 어떤 사람들과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든 그 교회와 그 사람들의 말하는 바가 예수님의 말씀과 같은지 다른지 바로 쉽게 구별 할수가 있고
특히 이단들은 더욱 쉽게 구분 할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구별 하려고 이단들을 연구 하거나 노력 하지 않아도
내 안에 가득찬 예수님의 말씀들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저절로 알게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우리들은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음전도 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자신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믿게 해볼 욕심으로 예수님의 말씀 위에 자신들의 생각과 세상적인 달콤한 말들을 곁들여서 말씀을 전하게 되면
정작 있는 그대로의 말씀을 듣고 구원 받을수 있는 한 사람의 귀한 영혼이 그 세상적으로 달콤하게 가공된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헷갈리게 되고 구원과는 동떨어진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세상 사람들 귀에 듣기에 결코 달콤한 말씀들이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야 만이 말씀에 진정으로 갈급함을 가진 사람과 말씀을 받아 들일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들 마음에 들어 갔을때
그 말씀이 당장은 듣기에 쓰고 괴로우나 결국은 그 사람의 영혼에 영약이 되고 그 영혼을 소생 시키는 생명나무의 열매가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확실히 이해 못한 사람들이 보는 구약은 아무 의미도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리 봐도 구약을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창세기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신데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말씀과 뜻을 모르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왜 창세를 하셨는지 왜 사람들을 지으시고
구약이라는 시대 안에서 모든 역사를 하셨는지를 안다고 말하고 토론을 하는 것은
그것은 무의미 하고 가치가 없는 인간적인 해석과 생각들인 것 입니다
구약을 스스로 제일 잘 안다고 자부 했던 유대인들이 결국은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앞장 섰는데
그것은 그들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 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그것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 하지 못하는 자 들의 결말인 것 입니다
하나님을 한번도 아버지라고 부를수 없었던 구약 시대를 살다가 세상을 떠난 모든 사람들 보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지금 이 시간을 이 시대를 살아 가고 있는 우리들은 너무나 복되고 복된 사람들 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생명과 영혼을 소생 시켜 주실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 뿐이시고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줄수 있는 능력은 오직 예수님의 입으로 부터 직접 나온 복음의 말씀들 뿐 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과 왕들 보다
지금 나를 보고 내 말을 들을 수 있는 너희들은 더욱 복되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보고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믿음과 성령 안에서 거듭난
우리들은 그만큼 하나님 앞에 복되고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 입니다
@@musicandsky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걸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전도자님처럼 말씀 그대로 전하는데 그냥 성경 보면 답 나오는걸 보고도 못믿는 사람들때문에 고민중입니다.그래서 어떻할까 연구하다가 역시나 전도자님처럼 그대로 밀고 나가는게 좋겠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잘 몰라 여쭤요 이 때를 기준으로 한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오신다는 말씀인가요
?
누나이뻐요ㅠㅠ
하늘의 천사들은 그들의 사랑하는 사령관을 대적하는 모든 행동을 주시하였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구원하기를 열망하였다.
하나님의 명령 하에 천사들은 모든 일을 할 수 있다.
일찍이 그들은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여 하룻밤 사이에 앗수르의 군사 185,000명을 죽였다.
그리스도께서 심문을 받으시는 수치스러운 광경을 바라보고 있는 천사들이 얼마나 쉽게 하나님의 원수들을 소멸시킴으로 그들의 분노를 나타낼 수 있었겠는가!
그러나 그들은 이 일을 하도록 명령을 받지 않았다.
원수들의 죽음을 선고하실 수 있는 분이 그들로부터 잔인한 취급을 당하셨다.
아버지께 대한 그분의 사랑과 세상의 기초를 놓을 때부터 죄를 지는 분이 되시겠다는 그분의 약속이 그분으로 당신이 구원하러 오신 자들로부터 당하는 야비한 대접을 불평 없이 참도록 해 주었다.
당신에게 던져지는 인간들의 모든 조롱과 모욕을 인성으로 견디시는 것이 그분의 사명의 일부였다.
인간의 유일한 희망은 그분이 사람들의 손과 마음에서 빚어지는 온갖 것들을 견디어 내는, 이와 같은 그리스도의 순종에 달려 있었다.
댓글 읽으며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스토리는 어디서 얻으셨나요? 책의 출처를 알고싶어요.
"6일전쟁 50년의 점령"책도 참고하구요
"6일전쟁" 책과 EBS채널과 김명헌박사님. 또 브레드티비 여러가지를 참고했어요~~^^
또 6일전쟁 강의 하신것들과
모두 한책에 있는 내용은 아니여요~~**
@@IsraeltvJeongsil 책 한권으로 요약하기 심히 곤란한 스토리... 모자이크식 정리를 해야 전개할 수 있는 전쟁줄거리가
6 일간의 싸움.투쟁이라....
이거 그당시 아랍군인들의 증언도 있습니다! 진짜 맞습니다. 공교롭게도 그당시 전쟁 지휘자가 모세다얀장군이었습니다! 구약의 모세 *^^*참 신비롭지요.
강원도 만한.....
이 세상은 성경상에서 이루어지는 신비스러운 일들은 메스컴에서는 절대로 다루지 않는 모양입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시면서 3일만에 내가 다시 부활하리라 라고 말했는데 진짜 부활할까바 병사
들로 하여금 무덤을 지키에 하였으면서 진짜 부활했는데 역사기록에는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당연히 역사가 왜곡된 것이겠죠 ~~ 그렇다면 천사가 나타나서 그렇게 했다는 것은 사실인에
세상이 그 것을 은폐하는 것인가요 정실님은 어디서 그런 말씀을 들었는지 근거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이세상은 예수님의 언급된것은 모조리 감추기 바쁜것은 압니다.
절대로 메스컴에 안 나오죠~~
기독교가 ᆢ아닌 유대교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건가요 ~~~ ?
유대인들은 그 들의 영적인 왕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사람들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그리스도를 메시아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 유대인들은 눈에 보여지는 이스라엘이며 그들이 죄없는 자신들의 왕을 처참하게 죽인연고로 1500년동안 나라를 잃고 학대받으며 떠돌고 유리하며 살다가 성경의 예언대로
이스라엘은 다시 복원 되었을 뿐이지 유대인들은 예수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으므로 그 보다 더 큰 죄는 없을것입니다. 따라서 이스라엘이라는 뜻은 영적으로 하나님께 속한 모든 사람
들이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이것이 아니라면 한국에 태어나 남의나라 신을 믿을 필요가 없는것이죠 아무리 노력해봐야 이스라엘 편만 드실게 뻔하니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일전쟁 저도 몰랐는데 이스라엘의 적은병력 5만명 이집트 병사는 24만명의 싸움에서 승리한것은 알겠는데 말씀하시고 있는 천사가 나타났다는 말은 여기서 하는 말이지
그 어디에도 언급된게 없습니다. 그정도면 뉴스에 대서특필 되어야 할것 같은데요 보도자료에는 6일전쟁 승리만 언급 되었을뿐 천사가 나타났다는 말은 못 찾겠는데 어디에 나와 있는지요
EBS지식채널과 서프라이즈 방송에 나왔습니다. 랍비들이 직접 인터뷰하는것도 볼 수 있습니다. 그외 다수의 책에 나왔습니다.
@@IsraeltvJeongsil 아 ~~ 사모님 고맙습니다. 그랬군요 저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국민들 절대 다수는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구원의 문제는 어떻게 보십니까~?
아직도 그들의 한쪽 눈이 가리워진 것이지요 그러기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중보하고 전도해야 겠지요~~
@@IsraeltvJeongsil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아직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메시야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 올 것을 ᆢᆢ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