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87-4] 〈각 나라 어린이의 삶의 만족도〉 아이 때문에 이민을 고민했었던 권오중 (Abnormal Su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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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 “아이를 외국에 가서 키우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
｜ 20160229 비정상회담 EP.87
임신 7개월 차 예비 엄마의 고민!
한국의 경쟁사회와 아동학대 문제로 인해 아이를 선진국에서 키우고 싶다는데?!
“아이를 외국에 가서 키우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
부모로서 더 좋은 환경에서 자식을 키우고 싶은 건 당연하다.
VS 선진국은 선진국만의 문제가 있는 법! 선진국이라 해서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부모의 입장 대변?! G들의 뜨거운 토론!
세계의 어린이를 위협하는 사회적 이슈는?!
미국의 5명 중 1명 아동 빈곤에 시달린다?!
어린이가 팔린다?!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가나의 아동 매매 사건은?!
내 아이를 지키는 세계의 어린이 보호 제도!
아이의 무단결석을 막기 위한 독일의 가정조사법이란?!
단 한 번의 체벌도 용납하지 않는 노르웨이의 무시무시한 어린이 보호법까지!
어린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G들이 뭉쳤다! 〈비정상 고민 상담소〉
마흔까지 ○○을 가리지 못한 권오중의 비밀부터!
스마트폰 19금 세상 속에 빠져있다는 초등학생의 고민 대 공개!
글로벌 문화대전! 〈뭔? 나라 이웃 나라!〉
탱고의 발상지이자 남미의 유럽! 아르헨티나!
열정과 축구의 나라에서 비정상회담을 찾은 일일비정상 대표의 정체 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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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동 체벌은 금지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른들은 좀 맞을 필요가 있을거같네요. 사형제도가 거의 폐지급이라 무서운게 없는거같은데 법에 성범죄자들이나 절도 폭력과 같은 범죄자들은 태형을 도입해서 체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완전 동의합니다
폭력은 직접적으로 몸으로 배우는 가장빠른 충격이고 결국 어떤의도로 행하건 자식을 폭력적으로 만드는 제일큰 원인임
진짜 권오중 부모로써 장애가진 애 키우는거 한국에선 아직 어렵고 힘들다 북유럽 가면 좀더낫겠지 ......
나도 헬무새들 극혐인데 지적 장애 취급하는 것에 한해서는 헬조선 ㅇㅈ할수 밖에 없음. 중학교에서 장애아 대우하는 것 보면 성악설 생각할수밖에 없음 ㅇㅇ
Ha Ha 우리학교는 잘지내는데 ..역시 모두가 같지는 않군요
Ha Ha 성악설 맞음 나쁜일은 안가르쳐도 함
교육을 통해서 계속 다뤄야 그나마 인간댐
권오중씨 정말 멋진 아빠입니다
말로 납득시키지 못하는 사람들이
폭력을 쓰기 시작.
논리교육이 없기 때문.
질문하는 법도 모르고
답변하는 법도 모르기 때문.
와 개인정
이 영상이랑은 별개의 이야기지만 감정 절제 못하고 분 풀릴 때 까지 애 때리다가 애가 겁 먹은거같으면 ✌🏻사랑✌🏻의 매라고 꼴에 곱게 포장하던게 제일 싫었음.
체벌은 싸가지 없는 성인에 한해서 이루어져야됨
양석민 ㄱㅇㅈ
큰 따옴표 표시 손 이모지로 하신 거 너무 귀엽고 웃겨요 ㅋㅋ
8:25 나는 체벌에 관해 크게 당한것 같지 않다고 생각을 하면서.. 영상을 봤는데 무해한 이미지의 니콜라이가 재현한다고 손을 드는 순간 가슴에 쿵하고 바위가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음..... 이건 내가 살고싶어서 아예 기억을 지웠기에 떠올리지 못한다는거고 그러니 제발 이유불문하고 아동에게 체벌은 금지되어야 함.....
권오중씨 정말 멋진 배우면서 아빠임
와 권오중같은 아빠 자식으로 태어나면 진짜 행복하겠다
잘생김 보장?
@@JohnDoe-mx6xh 잘생긴 아빠들은 많지만 저런 사고방식의 아빠는 드물듯 그래서 행복할듯함 ㅋㅋㅋ물론 우리아빠도 착하고 건강하기만 해라고 항상 말씀하셨지만
타일러는 자국에 대해 객관적인 정보를 알려주고 프로그램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려고 노력하는 게 보여서 정말 호감. 외국인 패널들이 항상 열심히 진중하게 프로그램에 임하는 거에 비해 한국 엠씨들이나 제작진들의 자세가 부족한 것 같아서 아쉬움
권오중씨 너무 멋진 아버지네요...
타일러 어휘력 진짜 볼때마다 감탄이네.. 외국인이 낙수효과 부익부빈익빈 ㄷㄷ
정경유착까지....다 한자인 단어들인데 적재적소에 잘쓰는거보면 진짜 대단한듯....저때가 한국온지 3년쯤이였을텐데 신문기사에나 나올법한 말들을 그냥 씀...천재고 아니고를 떠나서 대단한 사람임
그것보다 낙수효과를 방법론으로 들먹이는 우꼴적인 미국 엘리트 시선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해야죠
그것고 그렇고 다들 말싸움할때 핵심을 집어내는 능력에 늘 감탄 합니다. 사회는 집단인데 집단의 규범으로 생각했을때 교육적인 거라며 체벌을 허용했을시 교육이라며 허리띠로 애들을 때리는 사람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가
@@dy-if6lv 그렇게까지 안하니까 허접하고 질떨어지게 사는거 이번화에서 나오는 아프리카 애들이 노예로 팔려가고 이러는거에 당신의 그런 인식이 영향이 없는 것 같지?
@@aglio4042 pc충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되어서는 안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알아요, 당연히 ‘좋은 의도의’ 체벌도 있죠. 그리고 그 체벌의 결과로 행동의 개선이 일어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건 그냥 당장 편하고 빠르게 가기위한 임시방편일 뿐이지 궁극적인 해결이 안돼요. 폭력을 안쓰고도 똑같은 행동변화를 만들 수 있어요. 근데 솔직히 그건 훨씬 힘들고 오래걸리니까 빠른길로 가고싶은거에요. 체벌로 해결하면 그 애는 당장은 맞기 싫어서 혹은 아픔이 부정적인 피드백이 되어서 문제행동을 고치겠죠. 하지만 결국은 영상 중에 패널 중 한분이 말한것처럼 “말로 갈등이 해소가 안되면 폭력으로 해결하는거구나”라는 걸 학습하게 돼요. 그래서 그게 나중에 학교폭력(학생들간 폭력)으로 이어지고, 군대 폭력이 되고, 가정 폭력이 되고, 데이트 폭력이 되고, 직장 내 갑질이 되고 그러는겁니다. 우리 애가 왜이렇게 폭력적일까 하는 부모님들? 이 사회에 왜이렇게 갑질, 폭력범죄가 많을까 궁금해하는 분들? 잘 생각해보세요. 그 애가 어디서 처음 폭력을 배웠을지.
권오중씨 멋진 아빠시네요. 새롭게 바라보게 됐어요.
어떤 나라든 사회의 가장 약자 아이들, 어떤 이유로든 폭력은 정당화 되선 안됩니다. 작은 폭력을 정당화하면 그 논리는 다른 폭력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피해자에겐 큰 폭력이 가해자에겐 작은 장난일 뿐이 듯 말이죠.
니콜라이 평화롭고 여유로워보여서 넘모 좋아
저는 체벌이 많은 사회 많은폭력의 근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체벌의 합리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잘못을했으니까 맞아도 된다인데. 이런 의식을 교육받고 가지고 있으니 폭력을 해결책으로 생각하게 된다고 봅니다.
지금은 군대에서 폭력사건도 심각하게 다뤄지는 시대에 미성년자를 폭력으로 통제하는건 아주 후진적인 행동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
때려야 말듣는다는 말이 안됨...
어떤 아이도 맞아서는 안된다는건 절대의 진리
맞을만큼 절대적인 잘못을 했다면 경찰에 넘겨라
권오중 넘 좋음 ㅎㅎ 잘됐으면 좋겠음
그리고 니콜라이는 왜케 젛은거임????
진짜 그냥 가만잇어도 너무 사람이 호감이얔ㅋㅋㅋㅋㅋㅋ
어린애들이 감성적이라서 피해자가 되기 쉬운게 맞는걸 부당하고 싫어하다가 그 상황에 넘어가면 자존감이 낮아져서 뭐만하면 다 자기가 잘못 됐다고 생각함. 그래서 사람은 부모든 친구든 지인이든 옆에 둘 사람은 가려야 됨
모르는 사람을 말 안듣는다고 때리면 감옥가지만 사랑하는 아이가 말 안듣는다고 개 패듯 패도 괜찮은 우리나라 정맖 비정상인듯...
아임파인땡큐앤유 ㅇㅈ요ㅠㅠ
권오중씨가 저렇게 교육에 관심 가지게 된 것도 발달장애 아들 덕분이라 생각해요. 사랑하는 아들을 키우는 게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차별 많은 곳에서 정말 함드셨을 텐데 정말 사랑으로 잘 키워내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멋있으세요👍
니콜라이 말 ㄹㅇ 맞음...
이편볼때마다 맘이 너무 편해요 권오중님 맞는말 착착 잘하셔서... 저도 저런 아빠밑에서 태어났으면 좀 더 행복했을거 같아요ㅠ
어른들 입장에서야 훈육을 위해서는 일정 체벌도 필요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할지 몰라도 맞은 아이 입장에서는 내가 뭘 잘못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자라면서 맞았다는 기억밖에 없음. 부모가 스스로 뭐라고 정당화하는지 모르지만 아이한테 있어서 그 행위는 때린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권오중씨는 사려깊은 사람이라 아이 체벌이 잊혀지지 않는지 몰라도 내 부모는 자기가 때린거 기억도 못하더라. 그리고 무엇보다 궁금한 건.. 아이가 맞아야 할 정도의 잘못이라는 게 도대체 뭘까?
중학생 때 같은 반 남자애가 사춘기가 심하게 와서는, 저희 담임선생님 정말 좋은 분이셨는데 ㅅㅂㄴ ㅆㄴ ㅁㅊㄴ 등등 별별 쌍욕에 눈 부라리고 얼굴 치켜내밀면서 이성을 잃고 욕짓거리하더라구요.. 진심 그때 싸대기 한대 정도는 맞았어야 했다고 생각함...선생님이 진짜 인간적으로 수치심 모멸감 느끼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얼굴 새빨개지시고 몸 바들바들 떠시는데 참으셨습니다... 그리고 초등학생들도 정말 잔인한 애들 많아요...커터칼 들이밀어 장난하고 주먹질 타일러도 다시 또 하고 자기 분 못이겨서 친구 때리고 따돌림 시키고... 진짜 이걸 다 대화를 통한 교육으로도 통제가 될거라 생각하세요..? ㅠ 체벌이 기합도 체벌이에요...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yo_dadada 그 아이가 맞으며 자랐기 때문에 그런 아이가 되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물론 직접 그런 일을 당하거나 목격한다면 분노하고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렇게 무력으로 제압한다면 그 뒤로는 그 아이를 제압하기 위해 점점 더 큰 무력을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겠죠. 그게 더 심해지면 결국에는 그 아이가 성인이 되어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가게 될 수도 있을 것 같고요...아이가 통제가 될거라 생각하냐고 물으셨는데, 아이들을 통제해야 한다는 생각부터가 너무 슬픈 것 같습니다. 폭력적이고 잔인한 아이들도 분명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아이들은 감싸주고 이끌어줘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통제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요.. 며칠 전 댓글이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대댓글 달아봅니다.
Jae Kim 아니던데요 본인 입으로도 안맞고 자랐대고 그 아이 부모님도 중학교 교사셨어요.. 맞고 자라진 않았지만 부모님이 경제활동을 하시느라 애들 돌보는데 좀 시간을 많이 못쏟으셨다는 것만 압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논리라면 세상에 존재했던 전쟁이나 폭력은 그 가정에서 부터 비롯되었을 수 있다는 가정이됩니다.. 그건 너무 일반화에요
Jae Kim 감싸는게 전부는 아니죠..통제라는 걸 나쁘게만 볼 수 없어요.. 다른 친구를 때리거나 욕하는데 그걸 그렇게 못하게 해야하는게 통제라는 뜻입니다.. 이러이러하니까 그렇게 하면 안돼라고 하는 것의 적절한 설명을 동반한 통제와 이끌어줌이지 감싸안는다는거는 그럴 수도 있다 괜찮다의 개념이에요.. 우리가 요새는 자유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하죠. 그런데 자유라는 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행해지는 겁니다. 자유에는 책임감이 따른다는 것을 알려줘야 자유라는 가치를 잘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통제를 하더라도 그걸 수용하느냐는 자유의 의지로 결정하겠죠. 제 결론은 아이였을 때 자유와 통제 사이의 개념에 대해서 알려줘야지 어른이 되어서 그 자유를 요긴하게 쓴다는 것입니다.
@@yo_dadada 저는 맞고 자란 아이들 때문에 전쟁이나 폭력이 벌어진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식으로 일반화하지 않았어요. 어린 시절에 무력으로 제압당한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잘못된 길을 갈수도 있다고 말했을 뿐인데 다소 극단적으로 받아들이신 것 같아요. 또 타인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행위는 당연히 막아야 하지만, 막은 뒤에 그 아이를 무력행사나 폭력으로 처벌해야 한다는 생각이 안타깝다고 생각하는 것뿐입니다. 대부분 아이들은 자기가 하는 행동이 나쁘다는 걸 이미 알고 있을 거예요. 그걸 복수하듯 되갚아주어야 깨닫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자유와 통제의 개념은 폭력 외에 다른 방법으로도 충분히 알려줄 수 있지 않을까요? 통제를 수용하느냐는 자유의지로 결정할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폭력이라는 수단은 자유의지로 막을 수 있는 수단이 아니지 않나요..
하나만 덧붙일게요.. 저희 부모님도 소위 말하는 엘리트셨고 남들에게 존경받는 분들이셨는데, 그분들도 저를 통제하고 저에게 바른 길을 알려준다는 굳은 믿음으로 체벌하셨죠. 본인들이 옳은 일을 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를 때렸다는 사실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 체벌이라는 게 매 두어대 정도일 때도 있었지만 걸어다니기 힘들 정도까지 이를 때도 있었어요. 저는 그 '통제', '바른 길' 이라는 게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그분들이 그렇게 굳게 믿는 바른 길이라는 것이 제게는 별로 바른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의 믿음은 각자 다른 것이고 부모가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어할 수 있지만, 올바른 길로 선도하고 통제한다는 미명 하에 다른 인격체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어떤 말로도 정당화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저와 대화 나누신 점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고 싶으시다면, 미하엘 하네케의 '하얀 리본'이라는 영화 추천드립니다.
애를 '좀' 때리는 게 말이 되나. 때리는 건 그냥 때리는 거예요. 말로 해결 못 하겠다고 때려서 해결하겠다는 논리가 폭행사건과 다른 게 뭔가요...
좋은 주제와 좋은 의견들 참 좋네요 비정상회담 다시했으면 ㅠㅠ
어린이 고민 진짜 짱귀여워ㅜㅜ 내아들하고싶어요ㅜㅜ
체벌은 당연히 반대하지만 학교에서 제대로 처벌을 안 하니 왕따나 집단폭행이 계속 일어나지. 서구사회 학교 규칙이 얼마나 칼인지 알면 놀랄거다. 우리나란 어떠냐?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전학가는게 정상인가?
타일러가 언급한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 근처에 거주하는 미국교포예요.
아이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고 아이들이 가장 행복한 곳이지만 바로 옆에 사는 동네 아이들은 가난해서 평생 가보지도 못하는 곳이예요. 가장 가깝지만 가장 먼 곳이죠..
캘리포니아는 해변이 많고 가깝지만 평생 단 한번 바다를 본 적이 없는 아이들도 산다고 해요. 렌트비가 비싸서 아파트에도 못살고 모텔에 살거나 길거리에 사는 아이들도 많다고 하네요. 정말 빈부의 격차가 심하게 느껴지는 미국이예요.
플로리다 프로젝트가 생각나네요ㅠ
저 당시에 뭣도 모를 때는 다니엘 얘기 들으면서 난민 혐오문제가 심각하구나 생각했었는데, 유럽 대부분의 나라에서 그 반대 경우도 엄청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된(그리고 그게 주력 언론에서 제대로 다루어지지도 않았고) 지금 시점에선 참...
11:15 자녀보다 부모의 마음에 더 오래남는 상처... 아니 때린 사람은 보통 잊음 맞은 사람이 영원히 기억하는 거지 이 무슨 망한자막이여 ㅠㅠㅠ
가나 아이들...어떡해...ㅜㅜ
14:02 “꿈에서 오줌싸면 ㅈ돼, 싸면 안돼요.” 캐치하고 혼자 웃는 유세윤 ㅋㅋㅋㅋ
3:24 심각한 표정조차 귀여운,,,
어른들이 술 작작 쳐먹으면 떠돌아 다니는 청소년 반이상은 없었을텐데
옛날에 결혼할때 집안 보는 이유가 그런면도 있음 집에 제대로된 부모님이 없으면 애들도 이상할 확률이 더 높음 물론 안그런경우도 있지만...
ㄹㅇ
사랑의 매는 진짜 말도 안되는거
저는 체벌은 그냥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가르쳐야하는 존재지 혼내야만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애매하게 체벌로 나누어 폭력 범죄의 범위를 개인의 주관으로 정하고는 폭력을 행사하는 사건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권오중 ㅁㅊㅋㅋㅋㅋㅋㅋㅋ겁너 솔직해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정말 많이 맞아보면서 커서 그런가 아이교육에 체벌은 정말 도움이 전혀 안되는거같다. 정말 말대로 갈등의 해결법이 폭력이라는걸 간접적으로 시사하는거다. 제일 중요한건 아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명확하게 지적하는게 먼저인거 같다. 그게 아무리 어려운길이라도..
14:05 기욤: 꿈에서 오줌 싸면 ㅈ대 싸면 안되요~/(누군지 모름): 좆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욤 니콜라이 러버의 탐라
6:20 체벌 처벌로 잘못듣고 고쳐주는 기욤 그런가보다하는 니콜라이 귀여웡ㅠ
8:30 왜 때려요? /니콜라이
8:36 (절레절레) /니콜라이
아 나도 중딩때 때리던 선생님 경찰에 신고할걸 등교 8시 30분 까진데 20분부터 애들 복도에 다 세우고 배드민턴채 뿌숴지도록 때렸었눈데 ㅜ
ㄷㄷ
ㅋㅋㅋㅋㅋㅋㅋ 귀욤 나랑 똑같은 생각을 했어... 나도 더이상 꿈에 속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그뒤로 이불에 오줌을 안쌋지..
14:10 야! 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유 기여워
권오중씨 말하는거 보면 뭐 해외에서 키우는게 정말 당연하고 간단한것 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아쉽지만 저는 어렸을때 집안사정이 빈곤한 면도 있고, 그런 선택권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부모를 원망해본적은 없습니다만) 뭐, 어른이 문제다, 이런나라에서 아이들 키우기 싫다. 이런 말들 정말 가볍게 쏟아내시는 것 같은데, 한국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려는 사고방식, 의견을 제안하는 것은 아에 하질 않으시네요. 5년 이상 지나서 이런 이야기를 이런 유튜브 채널에 남기는게 뭔 의미가 있나 싶지만, 그래도 한마디는 하고 가야될 것같아서 댓글로 남겨봅니다.
체벌이라도 하던 시기엔 숨어서 담배피던 놈들이
이제는 교복입고 놀이터에서 대놓고 담배 핀다
그래도 누구 하나 나서서 훈계하지 못하는 지경이다
체벌이 해결책은 아니라도 어느정도 적정선에서는 이루어져야 한다
비정상 회담 다시해주세요 🙏
오중이형 그건 요실금이지~
6:38 뺐어요가아니고 뺏어요 아닌가요?? ㄷㄷ
권오중같은 부모만 있으면 좋겠다
ㅠ 장애를 가졌다고 해도 너무 한게 아닌가 ... 장애를 가졌다고 해서 다르다고 생각안하는데 ㅠㅠ 왜 그럴까요??
권오중같은 부모가 많아져야됨
때리는 부모한테 생기는 트라우마보다 맞는 아이한테 생기는 트라우마가 더 셀것 같은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노르웨이에서 살거면 노르웨이 법대로 따라야지 왜 시위를 하는거야;
어른들의 성격이 너무 날카로워 지면 애들을 말로 설득해야할 능력을 잃는것 같음.
생전 큰소리한번 안치신 아버지와 애들 때린적 없는 엄마를 ( 한번 작대기 들으셨지만 때리지 않으셨음. 🙂)
가진 나로서 애를 때리는 것은 설득 시키는것 만큼 효과 있지는 않다고 여김. 애들이 잘못해 봤자 애들짓이고
정말 큰사고를 처서 맞아야한다면 그때까지 그 가능성을 모른 부모가 책임으로 여김.
하와이 싫어하는 애가 있을까? 날씨 좋아서 다 놀러가는 분위긴데...
폭력과 살인은 어떤 이유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2016년에 가나에 어린이노예 제도가 있었구나 ..
저 방송때가 2016년인데, 6년이 지난 지금도 어린이 폭행은 나아지지 않은거같다...ㅠㅠ
6:19~ 9:43 9:52~ 14:19~
어렸을 때는 이성적이지 않고 감정적이기 때문에 본인이 맞는 게 무조건 부당하다고 생각함. 자기 잘못은 어디에도 없음.
아직도 많음. 특히 문재인 지지자
@@devapor8656 정치병 걸렸누
@@devapor8656 ㄹㅇ공감
@@devapor8656 보통 이런데서 정치얘기 끌고오는게 항상 그 성향임 ㅋㅋㅋ
어른은 감정들어가있으면서 이성적인줄 알기때문에 무조건 지가 맞는줄알지
와 이때까지는 체벌을 고민할거리로 생각했구나
지금은 체벌하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그새 또 변했구나.... 찾아보니 올해 1월에는 체벌금지법도 통과됐다고 함 다행다행
오중씨 맘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애들키우는과정에 그런일들은 어느나라든지 있어요
인종차별부터....왕따 등
그나마 그래도 그렇지만 말이라도통하는 내조국이 낫지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힘내시고 정말 님이 원하시는 그런 나라가있다면 그곳에서 애들행복하게 성장할수있기를 진심 기원합니다
나는 학교다닐때 체벌이있던 시절이어서 그런지..
참 애매함..ㅠ 엄마한테도 많이 혼나고 매도 맞았고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였던듯.
근데 나같은 경우는 아.. 이렇게 잘못을하면 혼나고 매를 맞는구나 싶어서 어른, 선생님을 공손하게 대해야하고 어렵게 생각한건 있었고 그걸 남한테 빗대어서 너도 이런 잘못을하면 맞아야해!
이런 생각은 지금도 없음.
처벌을 정당화하기엔 본인 감정을 풀거나 재미로 때리는 정신병자같은 선생이나 어른들도 많고, 반대로 처벌이 금지라는걸로 되려 더 무서운 범죄와 악용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기 때문에 기준을 잡기가 굉장히 어려운듯.. 일단은 법이 좀 더 강력해지고 촉법소년법이 없어져야한다 생각함.
진짜 체벌 절대 절대 반대하는 입장이였는데 요즘 뉴스로 애들 하는짓 보니깐 체벌이 필요하다 생각든다
15:01 박장대소 했네요 ㅋㅋㅋ
너무 충격적이다. 노예제도가 아직도 존재한다고??...가나 지금쯤이면 해결됬기를...흑인들이 많은 나라고 인종차별에 대해서 누구보다 반감을 가질텐데...
체벌당한 아이는 부모에게 100만큼의 사랑을 받아도 가장 먼저 맞은 기억만 떠오름
체벌이란걸 인지할 수 있고 잘못에 대한 처벌의 의미가 확립된 상황에서 신체적 체벌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지 않다면 폭행이라 생각하는데요 지금 우리나라는 자신들의 법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악용하고 있는 상황이라 교권의 상향과 더불어 체벌권을 인정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면 시대에 맞게 교육대를 만들어 그 곳에서 교화가 이루어지게해야 하거나(피지컬이 매우 좋은 사람들을 기반으로) 청소년법을 없애야 합니다. 제일 인상깊게 본 영상이 미국에서 잘못을 저지른 아이들을 교도소에 보내 협의된 죄수들(실제로 정말 흉악범은 없음)이 그 아이의 잘못을 윽박지르고 위협하듯이 하는데 당사자들은 눈물, 콧물 다 지리고 난리였습니다. 그런 교육도 좋다고 봅니다.
아이를 때리는건 좋지 않은 행동이 분명한데 초등 고학년이나 중고딩이 사회적으로 용인 안되는 행동하는걸 보면 때리고 싶은 경우가 좀 있긴함
진지한 얘기할 때 분위기 무겁다고 초치지 마라 좀 엠씨가 돼서...분위기 흐리는 얘기도 아니고 중요한 얘긴데
타일러는 확실히 경제학도 많이 공부했네...아직도 낙수효과 믿는 어설픈 애들 많은데
체벌도 폭력이라는 것을 깨닫길 바랍니다. 체벌에 관해서는 찬반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그건 폭력이라는 것을 가르쳐야 한가는 것입니다. 아이를 가르치고 싶을 때 화나고 당황스러운 순간이 많고 뜻대로 되지 않은 경우가 많죠. 이건 육아뿐만 아니라 세상의 이치도 그런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순간에는 폭력이 아닌 다른 해결 방법을 연구해야 겠지요. 이런 내용은 부모교육의 일환으로 널리 알려야 하는 것이지 토론의 주제가 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2:55 끄덕
4:32 22
6:19 ㅋㅎㅋㅎㅋㅎㅋㅎ뭐야
8:27
8:32 왜이렇게 웃김ㅋㅎㅋㅎㅋㅎㅎㅋ
8:34 사랑스럽게 때림ㅋㅎㅎㅋㅎ큐ㅠㅜㅠㅋㅎㅎ
8:37
9:19 ㅋㅎㅋㅎㅋㅎㅋㅎㅎ아닠ㅎㅋㅎ
9:53
12:21 ㅋㅎㅋㅎㅋㅎㅋㅎ기욥
12:31 아저씨들이라고 하는거 왤케 웃기짘ㅎㅋ휴ㅜㅜ
12:34 귀여버ㅠㅠ
12:35 앀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13:41 핰ㅎㅋㅎㅋㅋㅋㅌㅌㅌㅌㅌ
14:14 유전
14:46 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개웃겨
이불에 오줌쌀때 화장실 꿈꾸는거 다 똑같구나 와 ㅋㅋㅋㅋㅋ
장위안이 바뀐 이유중에 나는 다른 나라 대표들이 선진국이라도 솔직하게 자기나라 실태를 얘기하는데서 생각이 바뀐거라봄 첨엔 중국에 대한 편견때문에 날이 서있어서 극단적으로 쉴드치다가 사실 국가간의 적이란건 없고 다들 사는게 별다른바 없다는걸 느꼈을듯
14:03
ㅋㅋㅋㅋㅋㅋㅋㅋㅌ먼가했네
잘못했으니 교육차원에서 맞아야된다는 놈들은 지들 직장에서 실수하면 상사한테 사랑의 매 맞을 준비나 해라
댓글들 보니 애들은 무조건 착하고 힘없다고 생각하는사람들 많네
낙수효과는 과학적으로 될 수가 없지..ㅋㅋ
오중이형 자알생겼다!
한국, 아랍, 중남미는 자식에 대한 부모의 체벌에 관대한 편이죠. 슬리퍼로 때리고 주걱으로 때리고 단소로 때리고 하니까
타일러 말 ㅈㄴ 잘해 한국인도 잘 모를 수 있는 단어를 ㅋㅋㅋㅋㅋ
체벌은 분명히 없어져야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근데 솔직하게 말해서 연장자들의 태도 개선도 중요하지만 학교와 같은 공공 시설 내에서 윤리적으로 도를 넘는 10대들을 처벌하는 규정 자체는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모든 체벌이 전부 만취해서 홧김에 때리는 가정폭력은 아닙니다. 부모 입장에서 진짜 속이 타들어갈 것 같은 상황에 손찌검하는 심정을 부분적으로는 이해 안될 수가 없어요. 체벌이 없어지는 등, 보다 자유로운 사회가 보장되는 것은 그를 대체할 수 있을 강화된 처벌 규정이 동반되며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릴때 맞아본적 있는 성인✋
6:19 뭐야 ㅋㅋㅋ
14:57
권오중 오줌싼거 개 웃기네 ㅋㅋ
우리도 학부모 소환제 도입하면 좋겠넴.
체벌은 필요함 인간이 말로써 변화한다면 전세계가 평화로워야겠지만 결국 인간도 하나의 동물일 뿐임 어릴땐 이성보단 감성적이고 우발적인 행동이 잦고 정확히 자잘못을 모를때가 있음
특히나 어릴때 훈육이 필요함 잘못된 짓을 그것도 진짜진짜 잘못된 짓을 저질러 놓고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을때가 상당수 있는데 그 상황에서 그냥 말로만 훈계하고 넘어갈 수 있을까?
인간은 매우 어리석은 동물임 세살버릇 여든까지 감 초장에 잘못한 짓을 하면 맞고 혼난다라는 인식은 무조건 필요함 말로써 아이를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내 생각엔 더 오만한듯
아이를 패는건 반대지만 체벌은 필요하다 봄 나도 진짜 피멍이 들때까지 맞아봤고 욕도 먹어봤지만 결국 머릿속에 박히는 인식은 말보단 행동이 더 큼
그건 인간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거 같은데요? 그 논리가 안맞는게 그렇게치면 체벌이 법으로 금지된 나라들의 아이들은 올바르게 자라지 못해야될거 같은데 실제로 그렇지않거든요.
그리고 체벌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부모도 사람인데 체벌 중에 감정이 전혀 실리지않는다고 확신할 수가 없습니다. 감정적이게 될 수 밖에 없어요. 체벌이 효과적일 수도 있겠지만 그건 어른의 시각일 수 밖에 없고 실제로는 아이한텐 상처가 될수도 있잖아요?
외국프로그램이나 우리나라프로그램들 보면 정말 극도로 말 안듣는 아이들이 체벌없이 단계적인접근으로 고쳐지는 거 많이 나옵니다. 폭력을 체벌이란 이름으로 포장하여 어른들이 가기 쉬운길을 택하는 게 아닌가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또한 아이였을 때가 있었고 그런 우리도 체벌에 대한 필요성을 가지져.
문제는 위분말처럼 체벌의 적정선을 지키기도 어렵고 감정을 실지 않기도 어렵고.
근데 체벌없이도 모든 아이들을 교육시킬 수있단 생각도 여전히 이상론임. 현실적으로 적당한 체벌이 해결법이 되는 경우가 많다봅니다.
우리사회가 발전을 할수록 체벌을 제도상으로 규제해야 함은 맞지만 감정적으로 필요성은 버릴 수 없을 거임.
그리고 솔직히 학대로 받아들일 정도가 아니라면 학창시절 체벌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적을 겁니다.
부정적으로 보는 분들은 체벌을 경험하지 않은 분들이 많거나 학대라고 인식할 수준의 체벌을 경험한 분들이 많겠져.
@@구름마을머리좀비 저도 어른이지만 아아들에 대한 체벌의 필요성을 느낀적은 없습니다. 체벌없이 모든 아이들을 교육시킬 수 있다는 것도 이상론이라 하셨는데, 체벌이 있든없든 모든 아이들은 올바르게 다 교육시킬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원래 이상론적인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다양하고 교육시스템에 안맞는 아이들도 있으니까요. 미국, 유럽 등의 선진국 대부분은 교내체벌이 금지되어있고 가정 내 체벌에 대한 기준도 엄격하여 주민들이 아동학대로 신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의 교육수준이 낮던가요?
또 어디서부터 체벌인지 어디서부터 학대인지 구별하는 게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마다 느끼는 게 다르니까요. 이 정도는 때려도 괜찮겠지 하는것은 지극히 어른의 입장에서 보는 시각이라 생각합니다.
@@ehdtyu794 제 말은 님의 경험이 모든 아이들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체벌없이도 옳바르게 교육시킬 수 있는 아이들이 더 많겠져. 저도 그렇게 믿어여.
근데 그렇지 못한 애들도 분명 많아요.
체벌을 하게 되는 많은 경우 중에 하나가 다른집 아이와 연관된 경우도 많구요.
내 애가 다른집 애를 때리고 돈을 뺏고 여자후배 불러서...
님은 그걸 알게 되면 어떻게 하실 거죠?
경제적인 압박? 용돈을 끊어요?
말로 설득해요?
ㄱ러면 되려 다른애들에게 돈을 더 뺏고 자신이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면 주변 양아치 형들에게 부탁해서 고자질한 애를 더 괴롭히기도 하고...
님이 방식을 제시해 보세여.
그럼 제가 다시 그 일진애들처럼 예를ㅇ들어볼게여.
@@ehdtyu794 솔직히 제벌해야 아이들이 조금 잡히는것도 팩트..
와타일러는 넘논리적이고
똑부러지네
상대빈곤 미국보다 우리나라가 더할걸?? 요즘 애들은 집물어보고 선갈라.. 나라다...
아녜요.. 미국의 빈곤은 진짜 심각해요. 우리나라와 비교도 안 돼요.
커피.....
가능하면
공정무역으로.....
난 체벌 찬성함 중1때 도서실에서 공부하다 버스 끊겨서 11시 30분쯤 집에 들어간적 있는데 아버지한테 회초리로 종아리 몇대 맞았음 진짜 기분 하나도 안 나쁘고 죄송하다는 생각 들었음 걱정해서 때린거라는걸 너무 잘 아니까 맞으면서도 미안했음
성시경은 매회마다 계속 켁켁 거리네. 표정도 어색하고. 이당시 무슨 일 있었나?
어린이고민 왜이렇게 주작같죠?
체벌은 최악이예요 그냥 훈육이고 나발이고 폭력을 정당화 시키려는 개소리.... 휴.. 이번 편 보면서 아빠 생각나서 끔찍했네요. 아이한테 폭력 쓰는 사람은 그 버릇 못 고칩디다.
성시경 눈새.. ㅉㅉ
타일러는 미국경제적 문제를 지적하면서 그 방법론으로 낙수효과를 들먹이는 것만 봐도 진짜 미국의 엘리트라고 하는 인간들의 인식 수준이 얼마나 수준떨어지는지 알수있다. 머리 다 까지면서 학교에 처박혀서 공부하면 뭐하나? 저딴 낙수효과나 떠들어대는 멍청한 금붕어질이나 하는데 ㅉ쯧
낙수효과 현상을 기대해야 한다는게 아니라 낙수효과가 안 일어난다는 것을 얘기하는 것인데 ㅋㅋㅋ 진짜 엘리트에 열등감 가지는 사람들 개극혐임 ㅋㅋ
열등감에 이성을 잃으셨나요 아님 그냥 독해력(청해력)이 부족하신가요. 다시한번 잘 들어보세요.
@@HaHa-qx1cy 그러니까 낙수효과가 안 일어난다라는 말 자체가 문제라는건데 뜬금없는 열등감 들먹이는거 보니 본인이 제일 열등감에 미쳐사는 것 같은데 ㅋ
@@HaHa-qx1cy 다 이해한게 아니면 함부로 날뛰지 맙시다 쿵쾅쿵쾅? ㅎㅎ
@@aglio4042 ㅋㅋㅋㅋㅋ 낙수효과는 그냥 현상에 대한 이야기지 어떤 가치판단이 들어가있는 이야기 아닌데ㅋㅋ 그리고 학벌 들먹이며 까니까 당연히 열등감으로 취급박을 수 밖에 없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