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이 분 진정한 사람...멋진 사람 독재에 부당함에 주권있는 시민으로 투쟁한 진정한 사람. 멋진 배우...모든 배우들이 시민들과 함께 했으면 합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학살 암살 간첩조작 고문 사법살인한 집단에 부역한 놈들은 영화든 드라마든 어떤 곳에서도 보고 싶지 않다
다니엘이 제일 현명하고 나랑 생각이 비슷하다.. 인간관계에서 중요한건 솔직한거지 가식부리는게 아님. 나의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면 나의 있는그대로를 사랑해주는 사람은 반드시 있기 마련임. 다른사람들이 원하는 틀에 날 집어 넣어서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자신을 잃어 버리니까. 물론 비지니스 관계라면 사회생활을 위해 어느정도의 꾸밈은 필요하지만 인간관계에선 솔직한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호감이라는거 자체가 남에게 피해안주고 나다운게 제일 호감가는 사람이 되는 방법인것같아요. 아무리 잘보일려고 좋은행동을 골라서 해도, 그게 나와 맞지않으면 오히려 가식적인게 있으니까.. 누구든 장점이있고 단점이있으니 억지로 마추는게 아니라 내 단점을 고치고 장점을 살리는 공부를 하는게 제일 좋을것같아요. 그러면 내가 어떻게 생기던 어떤 행동을 하던 나답게 내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살면 당연하게 호감이 되는것같아오
우현 화이팅! 인간미가 있는 멋진 배우죠. 그리고 이나라 민주화를 위해 크게 헌신한 분 아닙니까? 젊은세대들은 우현씨께 감사한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군사독재와 몸던져 싸울때 지금 공부만 해서 높은자리 올라 떵떵 거리며 권력누리는 자들 많아요. 그런놈들이 자기들도 나라위해 애썼다고 하고있죠. 그런점에서 우현씨는 애국자 중에 애국자입니다.
다양한 문화권에 있는 사람들이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는 취지는 진짜 좋은 프로그램이었는데... MC 들의 무리한 진행방식이 회가 지날수록 본질을 흐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현재 지금 영상에서도 몇몇 부분이 보이구요. 다음 시즌이나 다른 비슷한 프로그램의 계획이 있다면 이러한 문제점이 개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실 모든 게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다고... 남의 마음을 얻기 위해 자신을 조금 포기하느냐, 자신을 위해 남의 마음을 덜 얻냐 결국 자신이 선택할 문제인 거 같음. 번외로 근데 세상에는 무슨 짓을 해도 호감인 사람도 있다는 게 함정. 물론 그런 사람들도 실제로는 그 호감을 얻기 위해 자신을 조금 죽여가며 사는 건지 당사자가 아닌 우리들은 모르지만...
새미 난 처음볼 때부터 호감이었는데... 지극히 주관적으로는 한국어 수준급으로 잘하고 상대적으로 논리적임. 무슬림이고(모든 무슬림이 나쁜건 아니지만 우리나라 기조에선 일반적으로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서) 보수적인 견해가 있기 때문에 일정부분 비호감 측면이 있지만 토론 1티어는 타일러(솔직히 너무 뛰어나서 레벨이 다른 느낌), 다니엘(일단 노잼을 넘어서서 교양있다고 느껴지는게 유명인들이나 위인들 명언 이용하고 조곤조곤하게 합리적으로 반박함). 2티어는 폴란드 대표(이름 못 외워서 미안. 지식수준 높고 마찬가지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의견 개진하지만 가끔 너무 뜬금없을 때 있음), 니콜라이(북유럽의 잘 제도화된 복지나 교육이 느껴지는 사람. 다만 제 3세계 나라의 대한 무지나 이해불통이 가끔보임), 마지막으로 새미(솔직히 이슬람 문화권 되게 안 좋게 보는데 글로벌적인 견해는 나름 타당하고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함. 다만 자국내 계층 문제라던지 여러 이슬람 문화권 고질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얼렁뚱땅 넘어감. 장도연 나왔던 편은 솔직히 좀 카바치기 힘듬). 이 정도가 개인적인 의견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좀 광대같은 느낌이 있음. 물론 그 중 제일 극혐은 한국인 네티즌과 키보드 워리어한 장위안이고 나는 상대적으로 왕심린 좋아함. 기욤은... 그냥 착한 바보형ㅠㅠ 샘은 음... 착한 우리 가나형
솔직한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조직에서는 특히 개인적인 관계가 아닌 사적인 조직이나 단체에서는 솔직하게 말하고 표현하면 안좋은 결과가 훨씬 많았다고 생각해요.. 호감이라는게 꼭 외적인 부분이 아니라 행동이나 말도 포함되는건데, 물론 내 의사표현을 무조건 참고, 억지로 나를 정해진 틀에 꾸역꾸역 맞출 필요는 없지만 결국 살면서 어떤 조직에라도 속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호감을 사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어느정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배려나 예의 그런 것도 어찌 생각해보면 나 좋고 편하자고 하는 행동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행동이잖아요.
1. 직장 내에서 비 호감으로 낙인 받고 싶지 않아서 노력함 1-1. 취직하기 어렵고 재취업 하기도 어렵다 1-2. 직장 내에서 비 호감으로 낙인 받으면 직장 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고 직장 생활이 어려워지면 회사를 그만 둘 수 있다 2. 비 호감으로 낙인 받고 싶지 않은 노력은 내 성격과 맞지 않음 3. 주변 사람들에게 짜증만 늘었음 호감과 비 호감은 비 호감 받고 싶지 않아 노력함 = 호감 비 호감 = 다양한 사람의 성격 이렇게 정리 할 수 있겠다 호감이라는 이미지는 순전히 방송에서 만든 이미지일 뿐 우리네 일상 생활 = 가정, 학교 에서 호감이라는 이미지는 결코 자연스러운 이미지는 아니다 문제는 우리네 일상 생활이 점점 개인으로 축소 되면서 일상 생활이라는 활동 범위 또한 좁아졌다. 참고로 일상 생활 속에서 활동 범위는 사람과의 관계를 뜻하는데 많은 사람과 다양한 관계를 맺는 것도 있겠지만 소수의 사람과 깊은 유대 관계를 맺는 것도 일상 생활 활동 범위가 크다고 볼 수 있겠다. 일상 생활 속에서 깊은 유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은 아버지와 어머니인데 일상 생활이 점점 개인으로 축소 된다는 건 아주 작은 사회 가족 까지 해체가 된다는 거다 따라서 호감이라는 이미지는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방송에서 습득하게 되었고 사람마다 각자 다른 다양한 성격이 이 호감이라는 정체도 알 수 없는 이미지에 맞춰야 하는 상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럼 왜 우리는 4:24 '사회에서 비 호감을 찍히면 끝이다.' 고생하는 걸까 간단하게 풀자면 밥 먹고 살려면 알아서 적당히 눈치 보면서 살아야 하는 걸까 인정할 건 인정 하자 굶어 죽지 않고 살려면 우리는 눈치 보면서 살아야 하는 사회에서 산다.
민주화를 위해 힘쓰신 분. 대단하신 분임 우현님
무조건 민주화에 몸을 던진분이고 그런걸 무기삼아 국회의원된 사람들이 많은데 우현씨는 자기를 내세우지않고 대단한분같아요
@@임양수-x5s 운동권 출신 정치인도 있지만, 많은 이들이 운동을 했지만, 정치를 안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맨앞줄태극기희날리며
맞기는 맞고 대단한 거 맞는데 이 영상이랑 관련이 있나?
@@qidhj2au2nu62 영상관 관련된 댓글만 써야하나요?
우현배우님 정도면 이미 호감아닌가? 배우로서는 깔래야 깔수 없는 연기력.... 좋은 집안과 학교임에도 민주화를 위해 투신하셨고...
저분이랑 안내상이랑 같이 민주화를 위해 투신하셨어여
음주운전 한 인간이 그렇게 좋아? ㅋ
@@채원-h9f 안내상ㅋㅋㅋㅋ 투신은 모르겠고 폭탄테러는 시도함
음주운전은 잘못한거지만 그래도 잘한건 칭찬해줘야함
2:31 썸네일
외모에 대해서 고민이 있으셨다지만 자존감 높고 안정된 에너지가 느껴지는 분.
6:05 프순이 진짜 신나게 웃어서 보는내가 다 기분좋네
우현님..
민주화운동때 아주 열정적이셨던 정말 참되신분...
ㄹㅇ 애국인 존경하는 분
최전선에서 싸우신 대단하신분.
이방지...
음...
레전드죠
우현...이 분 진정한 사람...멋진 사람
독재에 부당함에 주권있는 시민으로 투쟁한 진정한 사람.
멋진 배우...모든 배우들이 시민들과 함께 했으면 합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학살 암살 간첩조작 고문 사법살인한 집단에
부역한 놈들은 영화든 드라마든 어떤 곳에서도 보고 싶지 않다
@김해의슬픈눈을가진청년 그네딱
@김해의슬픈눈을가진청년 불쌍하다
우현
이시대 거인 당신을
존경합니다..
하시는 모든일 잘되시길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3:17 엥 안드레아스 우리나라 사람들 기준에서나 노안같지 세계 전체적인 시각에서 보면 ㅂㄹ 딱 적당해보이는데,, 그리고 수염때문에 더 그런것도 있고 ㅇㅇ
ㄹㅇ 서양인들은 10대 후반에 들어가면 다 저렇게 생겻던데ㅋㅋ 노안이라는 생각해본적 없는데 노안이라 그래서 놀랏음
@@careerhigh2 그렇게 치면 노안인 사람 많아요.
그냥 예능에서 친구들끼리 놀린다고 그런거죠 뭐 ㅋㅋㅋ 충분히 잘 생겼고 외국이랑 동아시아 사람들 보는 기준이 다르거 다 알죠 ㅋㅋ
서양인들이 노안은 빨리오지만 안드레아스가 노안이라면 진짜 잘온거임
근데 사실 노안이든 아니든 안드레아스 잘생김 노안이라고 놀리는 애들보다 훨씬 잘생김 아웅 사랑해
다니엘이 제일 현명하고 나랑 생각이 비슷하다.. 인간관계에서 중요한건 솔직한거지 가식부리는게 아님.
나의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면 나의 있는그대로를 사랑해주는 사람은 반드시 있기 마련임.
다른사람들이 원하는 틀에 날 집어 넣어서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자신을 잃어 버리니까.
물론 비지니스 관계라면 사회생활을 위해 어느정도의 꾸밈은 필요하지만
인간관계에선 솔직한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결국 본인이 현명하시다는..
자화자찬 ㅎㄷㄷ
@@kwoody6316 제생각이 그렇다는겁니다 ㅎㅎ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잖아요? ㅎ
웃자고 쓴 거에요ㅎㅎ
ㅋㅋ 자기랑 생각이같으면 현명한거야?
안드레아스가 노안이 아니고 나이가 가늠이 안되는거지. 잘생겼는대 엄청
우현나이가 맞네 안드레아 26이면 한국나이27-28 이십대후반
ㅇㅇ그냥수염에 그런것때문에
나이있어보이는거지그냥잘생김
트로이 핵토르닮음
Two여름향기 ?아니에요. 안드레아스 한국 나이로 말한거예요. 26맞음
@@elenaclark3611 네이버에90년으로 나오는데요 31살이에요 ㅎ
11:48 ㄹㅇ 새미 상담 분위기 돼버림ㅋㅋㅋ 다니엘 반말 너무 다정하자나..?
우현님 뭔가 볼수록 친근하고 귀여우셔..
칼침 재빠르게 잘 놓게 생기심
심지어 친구인 배우 안내상씨하고
80년대 민주화운동에 참여하신 민족투사님이시죠
@@김태윤-l8z 맞아요 존경합니다
음주운전 5번 한 인간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5:20 유세윤 센스가 진짜 미쳤다ㅋㅋㅋㅋ
지금이라도 청년의 때 민주화를 위해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세요
우현 배우 . 몰라뵈어 미안 합니다 . 젊은 청춘 민주화에 바친 민주 투사 . 많은 활동 해주세요 .... 우 현 배우 .... 모두가 팍 팍 밉시다 ...
우현 배우님은 진짜 잠깐 보는데도 머릿속에 팍 남음. 어릴적에 할머니께서 올드미스 다이어리라는 드라마 보시는데 같이봤음. 거기서 딱 머리에 새겨진뒤로는 그냥 볼때마다 어?! 함
우현 배우님 역시 발성이 최고네요
영화 드라마에 자주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우현 배우님 너무 좋아요ㅠㅠ 연기집중력 소름!!
음주운전 5번 한 놈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미가 비호감이라니.... 호감인데 왜 그렇게 생각하지?
아니 그보다도 10:10 자막에 아프니까 토론이다 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친하니깐 장난하는거죠
3:47 돌려줌ㅋㅋㅋㅋㅋㅋ
최초일듯
우현님.
절대호감입니다!
다른 나라 말투를 개그화해서 놀리듯이 사용하는거 진짜 보기 안 좋다.아시아 사람이 타국에서 무시받는걸 그대로 한 셈이라고 생각한다
뭐?개그화?홍콩 의 광동어 를 패러디 하는것도?아니면...양꼬치엔 칭따오?
부라더 다메요 닝겐노 유리와 튼튼데스 는 어떻게 생각함?
가나말 모르면서 그냥 아무말이나 하는 거 아니냐 있다 또시켜본다 그러는 거잖아요
저때 다들 한국에 현지화 다돼서 가나말은 다 잊어버렸다는 식으로 많이 놀렸어요 본인도 그런 걸로 장난 많이 쳤고요
아니 가나말 뭐가 잘못됐음?? 다른 나라 사람이 한국말 비꼬면서 따라하면 기분 안 나쁜가???왜저래
샘이 사람좋고 받아 넘기니까 회가 지나갈수록 선넘는게 보임
@@티와그외등등 갠적으로 장난치는것두 아니구 자기 나라 말 알려주는데 그거가지고 장난치는게 보기 좀 그래
원래 한국인들이 내로남불이 심함
맞음
가나얘기만 나오면 지금처럼 웃음거리로 만드는것도 그렇고 귓등으로도 안듣는거 너무 티남ㅋㅋㅋ 어느정도껏 해야지
아름다움은 현실과 거리를 두고 봐야 보이는법
노안이어도 안드레아스 얼굴로 살래..
"청담동 살아요"에서 오~래 나오셨죠!
영원한 우현 삼촌!
그리운 청담 식구들..
평생 기억할 인생 드라마♡
2:56 기여미
6:01 22
7:39
7:46 멈칫하는 표정도 잘생김
8:17 끄덕끄덕 사랑함
10:35 새미 상처받겠닼ㅎㅋㅎㅎ큐ㅜ
11:15 갑자기 절박해쟜어ㅋㅎㅋㅎㅋㅎㅎ
11:23 스폰지밥!
11:47 다니엘 목소리 ㄹㅇ스윗그자체ㅠㅠ
12:15 22
호감이미지 만들고 싶은건 지극히 정상이지만 그게 가까운 사람들에 대한 소홀과 귀찮음으로 이어지면 좋게 보일리가 없지
우현아재 성격 좋아보이네
참 멋지신분 배우 우현씨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우현배우님 많은 노고끝에 그자리에 계시네요.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멋있으십니다.
우현님 연기 진짜 최고! 요즘 올미다(올드미스다이어리) 다시보고 있는데 우현님 연기 대박 ㅠㅠㅠㅜ 올미다는 재밌다가도 짠하고 슬프고 뜻깊은 에피들이 콕콕 박혀있어서 인생드리마에여 ㅠㅜㅠㅠㅜㅠ우현님 최고💕
이거는 장위안이랑 다니엘의견에 공감 솔직히 좋아해줄사람은 좋아해준다 남한테잘보이려고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받아서 자신의소중한사람한테 짜증내는게문제지
그리고 솔직한 모습에 호감이되는경우도많음 예로 박명수같은..
1987 에서 연기 오졌지~더 대단했던건 실제 집회를 앞장서서 했던 인물이었다는것!
다니엘... 볼수록 윤리선생님 같아....
왜 가나어 할 때만 저렇게 조롱하냐
친해서 그렇지 머
@@respicefinem6743 그럼 사석에서 하든가.
@@서보현-e9x 쿨병 ㄴ
방송이라 뭔가 재미있는 상황을 하나 터뜨려줘야 한다는 진행자들의 강박 아닐까요? 아프리카 이미지와 언어는 딱 좋은 안주거리인 거죠.
@@NADOYAGANDA 왜 아프리카 언어만?
브라질 속담 - 예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고독한미식가 너를위한 속담 - 예수는 너같은 ㅉㅈㅇ 관심없다
@@djarcher2772 예수 : 에휴...
D J Archer 진짜 멍청하고 수준 떨어진다 악플을 달려면 내용을 보고 달던가 비정상회담 에서 카를로스가 한말을 그대로 옮겨적은거잔아 .
@@djarcher2772 찐
@@djarcher2772 개독은 답이 없다
호감이라는거 자체가 남에게 피해안주고 나다운게 제일 호감가는 사람이 되는 방법인것같아요. 아무리 잘보일려고 좋은행동을 골라서 해도, 그게 나와 맞지않으면 오히려 가식적인게 있으니까.. 누구든 장점이있고 단점이있으니 억지로 마추는게 아니라 내 단점을 고치고 장점을 살리는 공부를 하는게 제일 좋을것같아요. 그러면 내가 어떻게 생기던 어떤 행동을 하던 나답게 내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살면 당연하게 호감이 되는것같아오
가나 부분은 전혀 놀릴 것도 아니었는데 일부러 갈구는 느낌
늘 주연들보단 조연들 역활과 연기보는게 즐겁다...주연들은 미모반 연기반이지만 조연들은 연기가 전부여서 좋다...유투브로 이분 봤는데 이분 보기위해 봤다...명배우시다 이름도 멋지시고...
새미한테 왜구래ㅠㅠ 첨 봤을때 부터 깜찍하고 귀야웠는데
우현 화이팅!
인간미가 있는 멋진 배우죠.
그리고 이나라 민주화를 위해
크게 헌신한 분 아닙니까?
젊은세대들은 우현씨께 감사한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군사독재와 몸던져 싸울때 지금
공부만 해서 높은자리 올라 떵떵
거리며 권력누리는 자들 많아요.
그런놈들이 자기들도 나라위해
애썼다고 하고있죠.
그런점에서 우현씨는 애국자
중에 애국자입니다.
영화 1987에서도 존재감 대단하셨습니다..
현실에선 이한열 열사 영정들고 맨 앞에 있었던 분이기에 더 존재감 있었음
새미 넘 진솔해.쿠ㅜㅜㅜ 슬픈데 재미써
이집트 새미 너무 좋다 ㅠ
7:49 저게 팩트
우현님 연기와 인성 모두 존경합니다~!!
기욤은 말하는 거 가만 듣고있으면 진짜 되게 낙천가다. 보고있는 사람까지 "그러게? 별 일 아니네??" 하게 만듦...
전현무 존나게 무례하네 ㅋㅋ
대학교땐 친구없어서 꼽사리 껴서 학식 쳐묵했다던데
@@jaehoonyu728 그거소문인데제발 카더라통신좀
@@광어-h7z 예능에서 지가 말했었는데요 밥 먹을때 상대방 정수리 보고 씹으면 말하는 거처럼 보여서 그렇게 쳐먹었다고
@@jaehoonyu728 김구라이야기였나요 난 배우분이야기하시는줄
@@광어-h7z 엉....? 네...? 무슨 말씀의 댓글을 다시는거에요...?
우현씨 같은 분은 삼국지의 방통과 같은 분이시다. 사람들은 처음에 외모만 보고 무시하거나 방심하기 쉽다. 실제로 이런 분을 적으로 돌리면 굉장히 무서운 사람이 될 수 있다.
안드레아스 존잘쓰잖아
전현무 왤케 가나말을 무시하는거 같지...
6:58 니콜라이님.. 우현님하고 앉은키 비슷해ㅋㅋ
다리가 얼마나 긴거야
와 진짜.....ㄷㄷ
06:07 전현무 아무튼 입은 ㅡㅡ 저것도 드립이라고 치는지
드립이아니라 맞는말아님? 웃겨보여서 좋을거없다가 뭐가불편헌거임
저게 머선 드립29...
아 억까 좀 ㅋㅋㅋ,,, 불편충..
2:25 연기력
5:58 통아저씨ㅋㅋㅋㅋ
다시 했으면 좋겠다 비정상회담ㅠㅠ
전현무 빼고ㅠㅠ
우현 배우님 “꽃들의 전쟁”에서도 연기 정말 좋았어요
새미 호감인데 ㅜㅜ 상처받았겠다
3:30 안드레아스 꿀귀 ㅜ
우현 배우님 집이 엄청 금수저입니다. 아버지가 oo종합병원 원장이시구요. 대학시절때는 고급승용차 타고 다니면서 지갑이 빵빵하니
안내상 배우님이 저 사람뭐하는 사람일가 하고 의문을 품엇다고 저번에 방송에서 언급하셧어요 ~~
정말요 완전 반전이네요ㅋㅋㅋㅋㅋ
호감 인성의 우현 배우 출현 만으로도 조아요~
10:36 표정 바뀌는 새미 개귀엽다
4:50 프솀 존잘
조선제일검 이방지 우현님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이프로그램 너무좋아했고 이런프로그램이 또 나와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안나오네ㅋ
정직한사회는 부국강병의길 ........... 거짓사회는 망국의길
기욤은 진짜 한국사람같아~말투나 억양이나 발음이 그냥 한국인!
전 다 기억합니다!
워낙 케릭터가 좋으셔서 ㅋㄷㅋㄷ
그 후에 뿌나에서 완전 팬 됬습니다
2:25 우현 연기 시작
다양한 문화권에 있는 사람들이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는 취지는 진짜 좋은 프로그램이었는데... MC 들의 무리한 진행방식이 회가 지날수록 본질을 흐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현재 지금 영상에서도 몇몇 부분이 보이구요. 다음 시즌이나 다른 비슷한 프로그램의 계획이 있다면 이러한 문제점이 개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양인들은 동양인과 다르게 동안형 얼굴이 아님 중학교만 되도 서양인들은 성인얼굴을 띄고있음ㅋㅋ
14:42 자막..?
장위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왜 나한테 물어봨ㅋㅋㅋㅋㅋㅋ 이번편 새미 너무 귀엽다ㅋㅋㅋㅋ
진짜 시실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지 우현이랑 임창정 콜라보 개웃김
조선명탐정에서 진짜 너무 인상깊었음 연기가 진짜ㄷㄷ
어떻게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 데려다놓고 하는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세명이나 되는데 셋다 저렇게 천박하고 무례할수가 있냐 제지하는 놈이 셋중에 하나라도 있기는 커녕 셋다 똑같네
비정상은 볼때 마다 외국인들이 논리 정연하게 토론하는게 소름
뭐야... 얼떨결에 조선명탐정 스포 당함...
아 미투 ㅠ
새미랑 샘 둘다 왜저렇게 기여움? ㅋㅋㅋ
직장에서연기하고 주변사람들한테 막대하면
뭐 말다했지 ㅋ◡̈
멋진 우현님! 존경합니다.
우현님 썸넬 약간 그거닮지 않았음? 이누야샤에 나오는 무슨 나무에 박힌 말하는 얼굴가면 그거같이 생겼음
인두장이요?
미쳫냐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모든 게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다고... 남의 마음을 얻기 위해 자신을 조금 포기하느냐, 자신을 위해 남의 마음을 덜 얻냐 결국 자신이 선택할 문제인 거 같음. 번외로 근데 세상에는 무슨 짓을 해도 호감인 사람도 있다는 게 함정. 물론 그런 사람들도 실제로는 그 호감을 얻기 위해 자신을 조금 죽여가며 사는 건지 당사자가 아닌 우리들은 모르지만...
잘생겼으면 됐지 뭐... 그냥 노안인 나는...어후
우현님 존경합니다.
코에 좋은 냄새 난다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연기 짱이었던 올드미스다이어리 다 보진 못 했지만 정말 재밌게 봤어요 거기서 각인 되셨는데 찐한 캐릭터 이시다라고요
옆집아저씨~!항상 잘보고있어요ㅎ
새미 난 처음볼 때부터 호감이었는데... 지극히 주관적으로는 한국어 수준급으로 잘하고 상대적으로 논리적임. 무슬림이고(모든 무슬림이 나쁜건 아니지만 우리나라 기조에선 일반적으로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서) 보수적인 견해가 있기 때문에 일정부분 비호감 측면이 있지만 토론 1티어는 타일러(솔직히 너무 뛰어나서 레벨이 다른 느낌), 다니엘(일단 노잼을 넘어서서 교양있다고 느껴지는게 유명인들이나 위인들 명언 이용하고 조곤조곤하게 합리적으로 반박함). 2티어는 폴란드 대표(이름 못 외워서 미안. 지식수준 높고 마찬가지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의견 개진하지만 가끔 너무 뜬금없을 때 있음), 니콜라이(북유럽의 잘 제도화된 복지나 교육이 느껴지는 사람. 다만 제 3세계 나라의 대한 무지나 이해불통이 가끔보임), 마지막으로 새미(솔직히 이슬람 문화권 되게 안 좋게 보는데 글로벌적인 견해는 나름 타당하고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함. 다만 자국내 계층 문제라던지 여러 이슬람 문화권 고질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얼렁뚱땅 넘어감. 장도연 나왔던 편은 솔직히 좀 카바치기 힘듬).
이 정도가 개인적인 의견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좀 광대같은 느낌이 있음. 물론 그 중 제일 극혐은 한국인 네티즌과 키보드 워리어한 장위안이고 나는 상대적으로 왕심린 좋아함. 기욤은... 그냥 착한 바보형ㅠㅠ 샘은 음... 착한 우리 가나형
우현씨 최고😍👍👍
솔직한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조직에서는 특히 개인적인 관계가 아닌 사적인 조직이나 단체에서는 솔직하게 말하고 표현하면 안좋은 결과가 훨씬 많았다고 생각해요.. 호감이라는게 꼭 외적인 부분이 아니라 행동이나 말도 포함되는건데, 물론 내 의사표현을 무조건 참고, 억지로 나를 정해진 틀에 꾸역꾸역 맞출 필요는 없지만 결국 살면서 어떤 조직에라도 속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호감을 사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어느정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배려나 예의 그런 것도 어찌 생각해보면 나 좋고 편하자고 하는 행동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행동이잖아요.
우현시 대단해
아 타일러 너무 귀여워, 영원히 귀여우시길~
가나에서 왔습니다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
우현님 무도 나온거 보고 호감 엄청 가짐 ㅠㅠㅠ
제일 먼저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살 수 없다는 걸 인장하고 자신을 솔직하게 들어내고 좋게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7:46 타이얼가 펙트
이 분을 언제 처음 봤는지는 기억안나지만 처음봤을때 아기공룡둘리 꼴뚜기왕자 닮았다고 생각함
1. 직장 내에서 비 호감으로 낙인 받고 싶지 않아서 노력함
1-1. 취직하기 어렵고 재취업 하기도 어렵다
1-2. 직장 내에서 비 호감으로 낙인 받으면 직장 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고 직장 생활이 어려워지면 회사를 그만 둘 수 있다
2. 비 호감으로 낙인 받고 싶지 않은 노력은 내 성격과 맞지 않음
3. 주변 사람들에게 짜증만 늘었음
호감과 비 호감은
비 호감 받고 싶지 않아 노력함 = 호감
비 호감 = 다양한 사람의 성격
이렇게 정리 할 수 있겠다
호감이라는 이미지는 순전히 방송에서 만든 이미지일 뿐
우리네 일상 생활 = 가정, 학교 에서 호감이라는 이미지는 결코 자연스러운 이미지는 아니다
문제는 우리네 일상 생활이 점점 개인으로 축소 되면서 일상 생활이라는 활동 범위 또한 좁아졌다.
참고로 일상 생활 속에서 활동 범위는 사람과의 관계를 뜻하는데
많은 사람과 다양한 관계를 맺는 것도 있겠지만 소수의 사람과 깊은 유대 관계를 맺는 것도
일상 생활 활동 범위가 크다고 볼 수 있겠다.
일상 생활 속에서 깊은 유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은 아버지와 어머니인데
일상 생활이 점점 개인으로 축소 된다는 건 아주 작은 사회 가족 까지 해체가 된다는 거다
따라서 호감이라는 이미지는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방송에서 습득하게 되었고
사람마다 각자 다른 다양한 성격이 이 호감이라는
정체도 알 수 없는 이미지에 맞춰야 하는 상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럼 왜 우리는 4:24 '사회에서 비 호감을 찍히면 끝이다.' 고생하는 걸까
간단하게 풀자면 밥 먹고 살려면 알아서 적당히 눈치 보면서 살아야 하는 걸까
인정할 건 인정 하자
굶어 죽지 않고 살려면 우리는 눈치 보면서 살아야 하는 사회에서 산다.
우현씨.. 길게한 드라마있는데 ~ 꽃들의전쟁에서 오래길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