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내켜서 같이 사는거 아니면 제발 좀 시댁이랑 떨어져들 살자요, 좀. 시댁에 맘이 있고 정이 있어서 알콩달콩 시부모님 모시며 함께 사는 분들도 많은데, 서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끼리 매일 마음 불편해하며 부딪쳐갈 생각하니 지켜만 봐야 하는 사람도 시청자도 다같이 속터져요😢 마음이 없는 곳엔 진심이 따라갈 수 없어요, 당연하게도. 놓아달라고 하시면 그냥 놓아주세요. 나가고 싶다 하시면 나가게 해주세요, 그냥. 그게 되려, 서로의 존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서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어요❤ 사실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마음뿐이시잖아요, 그쵸?^-^♥️
자식을 결혼시켰으면 품안에 끼고 살지 말고 독립을 시켜야합니다 며느리와 다른 가정을 이루었잖아요 자식인 아들도 감시 당하는거 같다고 느낄정도이니 아들 부부가 독립된 생활을 원하는 만큼 믿고 맡기시길 바랍니다.어머니의 행동이 고부,모자간의 갈등으로 이어집니다.옆에서 챙겨주고 싶고 끼고 살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아들 부부의 행복을 위해서 품안에서 놓아주세요
어머니 말씀이 틀린게 하나도 없고 잘 해주시는구만 당연히 아기 준비하려면 돈 모아야지 태어나고 모으면 그게 준비인가... 며느리도 살갑게 어디가면 간다 말하고 어차피 집에만 있는데 같이 시간 좀 보낼수있는거 아니여? 아들 차도없어서 부모님차 같이타고 돈도 변변찮게벌어 집도 부모님집에 얹혀사는구만 그럼 부모님 눈치를 봐야지 뭘 지들 하고싶은대로만하고살라그래 그럼 독립해서 나가사슈 그건 또 돈없어서 못하겠지
아버님이 참 멋지시네요
빨리분가하세요 시어머니는 본인이잘못된걸몰라요~요즘어떤시대인데
저렇게 집착을하는지
자식들편하게 좀놔두세요
며느리분 진짜불편하고힘들겠네요
그니까 요즘 스타일대로
본인이 직접 월세부터 시작해야됨
가게에서도 손 떼야죠^^
월세 60~70씩 내면서 삶의 혹동함을 느껴봐야됨^^
받는건 좋고 간섭은 싫다?
무슨 심보임?
어머니는 남편분께 사달라고 하세여! 왜 며느리와자식한테 사달라고하시는건지... 이래서 시댁과는 거리가 멀어야하는것 같네여ㅡㅡ
시댁과 아주 멀리 사세요
징그러 간섭 하지마세요
나가면되죠
가게에서도 손 떼고
집에서도 나가서 살아야됨
키워줬으면됐지 궂이 성인된 아들 챙길필요도없음
지 목구녕만 생각하는 아들내외 챙겨서뭐함
먹을거 입을거 아껴가며 키웠더니
지들입만 주둥이라고 처먹으러 다니는거보면 가관 ㅋㅋㅋㅋㅋ
미래 위해서 아껴쓰라는게 잘못임?
틀린말하나 안하는구만
그리고 어른하고 같이살면 나간다 들어간다 이야기하는게 기본임~~^^
간섭이 싫으면 지원1도 안받고살아야죠
잘대해주니까 ㅆ가지없이 시건방떨기는
간섭 싫으면 경제적으로 독립해라 부모돈은 쓰고싶고 간섭은 싫으냐? 꼬우면 부모한테 기대지말고 살아 능력도 안되는것들이 입만 살아서는 돈줄때만 좋다하고
시어머님 며느님 두사람입장 이해갑니다 솔직히 외국며느님과 결혼시킨 시어머니들은 꼭 자식내외와 같이살려고하는데 며느님들은 본인들끼리만 사는걸 원합니다 그래도 며느님이 예쁘고 착하네요😊
그니까영! 한국인 며느리였어도.. 솔직히 저렇게 대할수 있을까요
결혼 시켰으면 간섭 하시지 마세요😊
며느님도 남편이 장사하시는데 돈 아껴쓰세요...
사랑과 정이 너~ 무 넘치시는분.
아무리 줘도 모르는게 아들입니다.
받는 사랑에 익숙해져서.
짝사랑 그만하고 즐겁게 사세요~^^
시댁이랑 사느라,
신혼다운 신혼 보내본 적 없겠다..😢
신혼다운 신혼 즐기고싶음 나가살아야죠
월60~70씩내고 가게에서도 손 떼구요
@@인생-v7h혹시 지인분 이세요?
아드님. 각시 이쁘다고
어머니. 고생하신 어머니 홀대 하지 마세요. 떠나시면
잘해도. 후회인데. 많이 본인이. 아프실거예요
잘 챙겨드리세요
행복하세요
내 자식이지만 내 물건도 내 소유도 아니예요~~아이들을 바꾸는것보다 나를 바꾸는게 더 빠름니다
아들의 영상편지 감동입니다
행복하세요 〜
부모님 자식들한테 직착하지 마세요
한참 둘이 있고 시플 테죠 ㅎ
월세 60~70내고 나가살라하세요
눈에 보이면 부모는 당연히 신경쓰이죠
간섭이 싫음 지원도 받지말아야죠
가게에서도 손 떼야되구요^^
@@인생-v7h외국 여자 아니면 누가 저 남자랑 삼?
장가보내지 말고 끼고 살지
분가 시킬 형편 안되면 맘 편하게나 살게해야지 하루종일 감시받고 사는 며느리 불쌍하다
분가를 왜 부모가시켜야됨?
월세부터시작해서 지들힘으로 살아야죠^^
키워줬는데 분가도 시켜줘야됨?
저리 ㅆ가지없게행동하는데?ㅋㅋㅋㅋ
해줘봐야소용없음ㅋ
부모가 죄인임?
다해주고 욕처먹게?
맞는 말씀~~^^
좀 분가시키셔요.애도 아니구. 답답하네. 멀리살면 애 금방 생길듯!
분가를 왜 시부모가시켜요
지들이 노력해서 분가해야죠
제발 나가살라고해요 월세 60~70내고
가게에서도 손 떼고
본인 힘으로살아야죠
분가를 왜 부모님이?? 본인들이 돈벌어 나가야지
그리 나쁜 시어머니도 아니구만ㅋㅋ댓글먼저보고 욕이많길래 봤네요
늙으면 다 서운해집니다...ㅋㅋㅋ아들내외가 얼른 경제적으로 독립하셔야할듯
다 무능한 아들 남편 때문이죠
독립해서 살았으면
서로 스트레스 안받을걸
조선 시대도 아니고
시아버지 말씀이
다 맞아요
초반에 보면 아저씨가
46먹도록 노느라고
집도 마련못해서
어머님이 집도 내주셨다니
아저씨가
나이값을 못해요
중간에서 처신을
잘해야 되는건데
한심합나다.
너무 실타...ㅜㅜ ㅋㅋㅋㅌ 하도 가지 말라고 하니까 이제 말 안하고 가는거지
강아지 귀엽네요
시엄니도 문제지만 며느리가 더 문제가있느것 같아요 못살다와서그런지 보상심리로 사치부릴형편도 아닌것같은데 사치를 부리네요 아들도 문제고 부모한테잘하세요
마음 내켜서 같이 사는거 아니면
제발 좀 시댁이랑 떨어져들 살자요, 좀.
시댁에 맘이 있고 정이 있어서
알콩달콩 시부모님 모시며
함께 사는 분들도 많은데,
서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끼리
매일 마음 불편해하며 부딪쳐갈 생각하니
지켜만 봐야 하는 사람도 시청자도
다같이 속터져요😢
마음이 없는 곳엔
진심이 따라갈 수 없어요, 당연하게도.
놓아달라고 하시면
그냥 놓아주세요.
나가고 싶다 하시면
나가게 해주세요, 그냥.
그게 되려,
서로의 존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서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어요❤
사실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마음뿐이시잖아요, 그쵸?^-^♥️
이 프로 보면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더라구여 좋은시어머님한테는 좋은 며느리가 다 마음주기 나름인듯
자식을 결혼시켰으면 품안에 끼고 살지 말고 독립을 시켜야합니다 며느리와 다른 가정을 이루었잖아요 자식인 아들도 감시 당하는거 같다고 느낄정도이니 아들 부부가 독립된 생활을 원하는 만큼 믿고 맡기시길 바랍니다.어머니의 행동이 고부,모자간의 갈등으로 이어집니다.옆에서 챙겨주고 싶고 끼고 살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아들 부부의 행복을 위해서 품안에서 놓아주세요
캄보디아 가난한나라서 왔음 돈을더아껴야지 한 는일이 돈쓰는거네 친정서도 저렇게잘쓰고살았나? ㅉㅉㅉ
강아지 귀엽다ㅎ
손녀뻘인데 며느리라 생각하고 뭔가를 같이하길 바라니 우짜요 세대도 문화도 다른데 따로 각자 잘살아야징
시어머니도 좋으신분이시지만 조금만 마음을 더 비우셨으면 좋을듯해요
며느리도 그만하면 싹싹하고 젊은나이에 청바지정도야 사입고싶은건 당연하고 이댁은 큰 문제는 없어 보여요
행복하세요~^^
바랄걸 바래야지.
며느리님 현실적으로 남편분 일하셔서 돈버는거 보고 쓰세요,
부모님이 끼고 산다고 머라고하는데
부모님이 안끼고 살면
저 집은 생활못할거같은데
나이가 40넘어도 끼고 챙기시는 부모님도 힘드시죠..
제말이요ㅋㅋ댓글들 보면 멍청한건지 수준떨어지는건지 딱 보면답안나오나
나가살면 누가손해인지...ㅋ
저렇게 ㅆ가지없는 자식들 본적이없음
시엄니 생각 많이 나네 심통스러운 모습까지
멀리 떨어져 사세요.
어머니 말씀이 틀린게 하나도 없고 잘 해주시는구만 당연히 아기 준비하려면 돈 모아야지 태어나고 모으면 그게 준비인가... 며느리도 살갑게 어디가면 간다 말하고 어차피 집에만 있는데 같이 시간 좀 보낼수있는거 아니여? 아들 차도없어서 부모님차 같이타고 돈도 변변찮게벌어 집도 부모님집에 얹혀사는구만 그럼 부모님 눈치를 봐야지 뭘 지들 하고싶은대로만하고살라그래 그럼 독립해서 나가사슈 그건 또 돈없어서 못하겠지
시어머니 욕심이죠 아들도 아내가 생기면서 가족 구성원이 만들어진건데..
아 18 옷은 사주기 싫구., 간섭은 하구 싶구., 참내.,
나가고 들어오고 일일이 보고하라는 시어머님 자꾸그럼 아들내외분과 거리감 생기는건 시간문제란걸 모르시나요?
며느님 한국 며느리들. 사고싶어 다 사며 살지못하는. 분들 많아요 한국와서 외롭고 답답한 뭔가 있겠죠. 어머니. 연세도 있으시니. 잘 부탁드려요 ㅎ 어머니께서도. 머느님 많이 낯선곳에. 사는거니 이쁘게 봐주세요
행복하세요
돈하나 안들이고 집에 살면서 간섭받는건 싫은건 뭔가요 경제적으로 독립하세요
잘 살게할려면 며느리한테 아들 줬다고 생각하셔야합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결혼과 동시에 알아서 해라 해야함
아 열불난다
그럴거면 장가보내지말고 평생끼고 살아야죠.... 도대채 뭐가서운하다는건지.... 아들뺏긴기분이세요? 숨이 턱턱막히네요
권여사님...시어머니..
아들 장가 보냈으면 관심 끄시고 이제 경제적, 정신적으로도 독립시키세요
아들이랑 며느리만의 독립적인 가정입니다.
아이 안생기는게 권여사의 부담스러운 관심이 원인일 수도 있어요. 스트레스 입니다.
아버님이 다행이 깨이셨네요
시어머니들 결혼햇으면 자식도 남입니다. 서로사생활존중해주세요. 제발
에구 ~욕심을 버리세요 옛적이야기 입니다
캄보디아에서 오셨다니 비행기타는것만으로도 정말 힘들었을거같네요
한국이 캄보디아보다 선진국이라는 이유로 타국가를 무시하지마세요
상대방을 존중해 주지못하는 시민의식이야말로 선진국에 적합하지않네요
왜 아들 며느리와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까? 아들 며느리 행복하게 살게 해주려면 멀리 두세요~~
시어머니 징그러유
잔소리
멀리 멀리 사세요
결혼시켰으면 놔주지 결혼 왜 시켰노 끼고 살지
이러니 요즘 시부모가 싫어서 시금치도 않먹는다는 소리들하지! 집착이다집착! 아들 며느리 행복을 생각하세요! 분가해서 멀리가서 사시는게 맘편할것 같아요 며느님 착하구만~^^
시어머니~지금시대가어느땐데 ~며느님힘드시겠다 빨리분가하세요 저시어머니정말하루라도 꼴보기싢디
1층. 사는데 자기살림이 있는데. 자주가기 없려죠
아무리 사주도 자기맘에' 들어야입지
외국서 시집온 며느리가. 잘 해주야지. 맘 붙이고살지
분가도 못하고 부모님집에 얺혀 살면서..쫌더 부모님께 잘하세요!
아이고~~어머니
나도 13년차 시엄니 인데... 어머니! 참 답답하네요 적당히 하셔요 정신적 경제적으로 독립시키세요 이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입니다
나가면되죠
가게에서도 손 떼고
집에서도 나가서 살아야됨
키워줬으면됐지 궂이 성인된 아들 챙길필요도없음
지 목구녕만 생각하는 아들내외 챙겨서뭐함
먹을거 입을거 아껴가며 키웠더니
지들입만 주둥이라고 처먹으러 다니는거보면 가관 ㅋㅋㅋㅋㅋ
미래 위해서 아껴쓰라는게 잘못임?
틀린말하나 안하는구만
그리고 어른하고 같이살면 나간다 들어간다 이야기하는게 기본임~~^^
간섭이 싫으면 지원1도 안받고살아야죠
잘대해주니까 ㅆ가지없이 시건방떨기는
숨막히다. 아니 어린애도 아닌데 일일이 뭘 알려고하고 집착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품안에 있을때 자식이지 결혼 했으면 한 독립된 가정을 이루는 가장이예요.
그냥 좀 냅둬요.
아니 자식이 잘살면 좋은거아닌가?
외국며느리가 만만해
자기두 며느리면서---둘이 잘살면되지~할머니.며느리. 참한데 배부르셨네ㅡ
어머님 스타일을 며느리한테 강요하시면 곤란해요
옷 한두벌로 몇년씩
어떻게 입겠어요
그런옷도 있어야하고
그날 그날 기분이나
날씨에 따라 입는옷도
여러벌 있어야죠
시어머니도 저러케까지간섭하는건아니라고보고 저며느리도 지신랑길에서장사하는것보고 돈을써라 아니면 갇이나가서장사하던지
편하게살게두세요.요즘시대따라살아야지
우리 시어머니.시아버지인줄 우리결혼기념일이나 생일날 여행이라도 가는날은 너네끼리.재미좋냐고
소름끼쳐요...
강아지 보고 옴❤
못된 할망구다.,
며느리 아들이 ㅂ신인듯ㅋ
할머니가 뭐가 못됨?
숨막히겠네~ 참말로... 할매 즈그들끼리 잘살게 신경끊으시요
집착하지마세요 며느리지 딸아닙니다
나가면되죠
가게에서도 손 떼고
집에서도 나가서 살아야됨
키워줬으면됐지 궂이 성인된 아들 챙길필요도없음
지 목구녕만 생각하는 아들내외 챙겨서뭐함
먹을거 입을거 아껴가며 키웠더니
지들입만 주둥이라고 처먹으러 다니는거보면 가관 ㅋㅋㅋㅋㅋ
미래 위해서 아껴쓰라는게 잘못임?
틀린말하나 안하는구만
그리고 어른하고 같이살면 나간다 들어간다 이야기하는게 기본임~~^^
간섭이 싫으면 지원1도 안받고살아야죠
잘대해주니까 ㅆ가지없이 시건방떨기는
저 시어머니 참 피곤하네요. 꼭 분가 하세요
그냥.분가시키고.본인즐겁게사세요.해주고.서운하다하지마시고
아버지가 오픈마인드넹ᆢ
부부가 바람쐬고 외식하고 행복하게 살구만 매사가 왜다 불만이심까 울나라 시엄마들은 아들이 나이들면 장가못보내 안달이고 장가가면 또 질투나고 이혼못시켜 안달이고 으휴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힌다.
마흔여섯살 아들을 감시하냐
저 며느리는 그래도 타국와서 일안하고 편하게 사는구만~
시어머니도 아들이 결혼했으면 맘에서 좀 내려놓는 연습을 하셔야 사사건건 다 알려고하면 서운한 맘만 커질텐데~
며느리 싹싹하고 착한데 어머님이 어머님 시간이 좀필요하신듯 너무 집착이 심하시네요
각집살이 관심내려놓기 해야 돼.
며느리도 자중 해야 되는디 .
나이 어리니 꾸밀때 .
아들 결혼 시키지말죠 .ㅎ
분가가 답이다
일일 보고하고 다니라고 할매 정신 챙기셔 각자 사셔
나가면되죠
가게에서도 손 떼고
집에서도 나가서 살아야됨
키워줬으면됐지 궂이 성인된 아들 챙길필요도없음
지 목구녕만 생각하는 아들내외 챙겨서뭐함
먹을거 입을거 아껴가며 키웠더니
지들입만 주둥이라고 처먹으러 다니는거보면 가관 ㅋㅋㅋㅋㅋ
미래 위해서 아껴쓰라는게 잘못임?
틀린말하나 안하는구만
그리고 어른하고 같이살면 나간다 들어간다 이야기하는게 기본임~~^^
간섭이 싫으면 지원1도 안받고살아야죠
잘대해주니까 ㅆ가지없이 시건방떨기는
왜 분리가 안되는거야 할머니 인생을 사세요 왜 구속을해 진짜 토나와
저출산원인
시어머니는 관심끄고 아들 장가갔으면 집착하지말아라~
며느리는 남편 돈버는거 보면서 돈써대라~
둘다 문제인데 댓글은 죄다 시어머니 욕뿐이네~
시어머니 왠만하면 터치마라.잔소리 싫타.숨넘어가겟다.신혼이다.며느리가 훨씬 낳다
숨이 턱
어른이랑 같이 살면 급한일 아닌이상 나가면 나간다 이야기해야되는거 당연한거아님? 어른들하고 같이살면 같이 장도보고 잘 지내면좋지
능력 안되서 부모님 집에 얹혀살고 시댁에서 챙겨주면 이심전심이라고 내것 다섯개살때 시 부모 내의 양말 정도는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형편도 안 좋고 가난한거같은데 그럼 아껴써야지 흥청망청쓰라고하는 시부모가 어디에있나요
늦으면 늦는다 이야기해주면좋죠
부모마음은 그런거랍니다.
전화한통해주는게 그리어렵나
저도 30대 후반이지만 남편도, 아내도 넘 철 없는거같네요.
애기 낳기전에 당연히 돈도모으고 준비해야되는거아녀요?
시엄마가 틀린소리한거아니구만
챙겨줘도 육갑떨어요...ㅋ
댓글 웃겨죽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며느리지만 요새 며느리들 참 꼴깝이에요
댓글들보면ㅋㅋㅋㅋㅋㅋㅋ
관심이 싫으면 나가사세요
그리고 부모 가게에서도 나가세요
키워줬으면됐지
성인되어서까지 간섭받기싫음
부모에게 1도 바라지마세요^^
나도 요즘사람이지만
요즘사람들 기본이 안되어있음^^
아들 며느리도 진짜 ㅆ가지없는거같음
능력도없는것들이 꼴깝떨어요
지들만 주둥인가ㅋㅋㅋ지들만 처먹는거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으휴..ㅋㅋㅋㅋㅋㅋ
맞말
옳소~~~~호강에 겨운거죠
나같음 시엄마가 저리챙겨주면 너무 조을거같다
분가가답이다
좀답답하네.아들장가는보내고싶고 그래서 외국여자데려오고 아들집도 해결해주고..아들이 스스로한건 하나없네.
젊은데 알바라도 하지~
자기네들이 선택하고 좋아서 낳아놓고커서 키워준값 받으려는건 너무 일방적이지안나? 그럴꺼면 나도 좋은환경의 부잣집에서 태어날 선택권을 주라구! 애둘 낳고 길러본입장에서 옹알옹알 4살5살때 이쁜모습보여준거로 효도다했다생각해야지 참내 욕심도많네
외식은 부모님과 같이나가서 하시지 곁에사는데도 자기들끼리가는건 참 부창부수네 둘다부부똑같네
자식들이 못되처먹은거같음
며느리 사치 조심
경제력으로 독립하세요.
아들이 독립 못하고 같은집에 사는것도 부모가 끼고사니 생기는 문제임
성인이면 혼자살게 둬야지
저도 첨에는 시어머님이 징그럽다 했었는데
아들이 저 나이 먹도록 모아놓은 돈도 없데요 유흥비로 써버려서요 자기 앞가름 못하니 어머님도 저러시더라고요
어머니가 ㅜㅜ 바보같은 아들이 너무 걱정되나봄,며느리가 도망갈까봐
설정이 좀 오바인듯..
이시어머님 모습보고 시부모님 같이살기싫어 진짜
그렇게맘에안들면이혼시키.고그잘나아들다시데리고가면됨
할매가 욕심이 너무많어
어지간해야지
나가면되죠
가게에서도 손 떼고
집에서도 나가서 살아야됨
키워줬으면됐지 궂이 성인된 아들 챙길필요도없음
지 목구녕만 생각하는 아들내외 챙겨서뭐함
먹을거 입을거 아껴가며 키웠더니
지들입만 주둥이라고 처먹으러 다니는거보면 가관 ㅋㅋㅋㅋㅋ
미래 위해서 아껴쓰라는게 잘못임?
틀린말하나 안하는구만
그리고 어른하고 같이살면 나간다 들어간다 이야기하는게 기본임~~^^
간섭이 싫으면 지원1도 안받고살아야죠
잘대해주니까 ㅆ가지없이 시건방떨기는
아들이 독립을 했으면 신경꺼라 좀
미련하고 한심한
아들이자 남편이
흥!청!망!청! 유흥비에
홀라당 돈 허비하느라
집도 마련못해
어머님댁에 얹혀살고
조카뻘 와이프도
먼 타국에서 와서
고생하네요
한량 하나가 인생
허투루 살아서
여러사람 고생하고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와이프는 와이프대로
스트레스 받네요
같은건물에 산다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다! 시모가 주는 옷이며 반찬이며 몰래 다 버린다
아들 이혼하는꼴 싫음 간섭하지말고 아들며느리 그냥 무관심해야지
부모님집에살면서간섭은싫다는게말이야막걸리야 ㅋㅋ 간섭싫으면 쳐나가야지 어휴
집 해줬으면 ㅇㅈ
아니…ㅋㅋㅋㅋㅋㅋ 애 안생길 일을 본인이 하고있으면서 없다하는게 웃김
둘만 먹지 그럼 매번 어찌 연락하는지 ..시엄마 참 너무하네
집착이네.장가보냈어면둘만이재미있게살게두지넘심하네외국며늘봤어면좀간섭덜하지.짱난다시엄마.시아버지멋지네요이해하니
남같이사는게답ㅇ다
어머니 남편 한데 해 달라하세요...
사치가 심하네 한국여자인 나도 20대때 산 옷 40대인 지금도 입는다
최악의 표본 시어머니🤮
나가면되죠
가게에서도 손 떼고
집에서도 나가서 살아야됨
키워줬으면됐지 궂이 성인된 아들 챙길필요도없음
지 목구녕만 생각하는 아들내외 챙겨서뭐함
먹을거 입을거 아껴가며 키웠더니
지들입만 주둥이라고 처먹으러 다니는거보면 가관 ㅋㅋㅋㅋㅋ
미래 위해서 아껴쓰라는게 잘못임?
틀린말하나 안하는구만
그리고 어른하고 같이살면 나간다 들어간다 이야기하는게 기본임~~^^
간섭이 싫으면 지원1도 안받고살아야죠
잘대해주니까 ㅆ가지없이 시건방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