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며느리와 모든 걸 함께 하고 싶은 시어머니와 부부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아들 부부의 마음. 장가보낸 아들에 서운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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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июл 2024
  • 오늘의 주인공! 한 지붕 두 가족
    윗집 여자 권옥자 여사 (70세)와
    아랫집 여자 캄보디아에서 온 4년 차 며느리 잉피아롬(33세) 씨!
    보고 싶다~ 보고 싶다~
    3.6.5일 자식만을 기다리는 권 여사!
    그녀의 외로움은 날로 커져만 간다!
    "둘 다 똑같아 어디 나가면 나간다고 말을 안 해요.”
    아들 부부의 외출이 궁금한 권 여사의 신경은 온통 1층을 향한다
    그들의 모든 것이 궁금하다는데~
    서로 바라만 봐도 좋은 알콩달콩 4년 차 아들 부부
    2층에서 들리는 권 여사의 소리에~
    아들 부부는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바쁘다
    “어머니는 24시간 동안 저를 지켜보는 것 같아요!”
    잉피아롬씨는 시어머니의 시선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아들의 휴일! 어김없이 아들 부부는 나갈 채비를 하는데..
    권 여사의 레이더망에 딱! 걸렸다.
    “나가는 걸 어떻게 일일이 다 말해요! ”
    싸늘한 아들의 말에 상처받은 권 여사는 서운함이 복받치지만 표현은 못 하고..
    따로를 원하는 아들 부부와 함께하고 싶은 시어머니의 삼자 대화
    해결은커녕 답답함만 쌓아가는데~
    4년 만에 가지는 고부 둘만의 첫 일주일
    캄보디아에서 주도권이 바뀐 고부
    권 여사는 며느리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데~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시어머니!
    이 고부에겐 과연 무슨 일이?
    #동거 #합가 #알고e즘 #고부갈등 #고부 #며느리 #시어머니 #다문화 #장가 #시집 #엄마 #어머니 #감동 #눈물 #서운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함께 하고픈 2층 시어머니와 따로 생활하고픈 1층 며느리의 불편한 동거
    📌방송일자: 2017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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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4

  • @user-ee3kv8lt8n
    @user-ee3kv8lt8n 24 дня назад +48

    어머니는 남편분께 사달라고 하세여! 왜 며느리와자식한테 사달라고하시는건지... 이래서 시댁과는 거리가 멀어야하는것 같네여ㅡㅡ

    • @user-jc5uc8jm1v
      @user-jc5uc8jm1v 2 часа назад

      시댁과 아주 멀리 사세요
      징그러 간섭 하지마세요

  • @user-bs1ho1lv8i
    @user-bs1ho1lv8i 25 дней назад +41

    빨리분가하세요 시어머니는 본인이잘못된걸몰라요~요즘어떤시대인데
    저렇게 집착을하는지
    자식들편하게 좀놔두세요
    며느리분 진짜불편하고힘들겠네요

  • @ms-sh1xj
    @ms-sh1xj 25 дней назад +34

    장가보내지 말고 끼고 살지
    분가 시킬 형편 안되면 맘 편하게나 살게해야지 하루종일 감시받고 사는 며느리 불쌍하다

  • @jm-dl8ic
    @jm-dl8ic 24 дня назад +20

    아버님이 참 멋지시네요

  • @user-yellowroze
    @user-yellowroze 25 дней назад +38

    좀 분가시키셔요.애도 아니구. 답답하네. 멀리살면 애 금방 생길듯!

  • @user-vg5wp6dt9r
    @user-vg5wp6dt9r 25 дней назад +25

    결혼 시켰으면 간섭 하시지 마세요😊
    며느님도 남편이 장사하시는데 돈 아껴쓰세요

  • @JeongHaYoon5624
    @JeongHaYoon5624 25 дней назад +18

    시댁이랑 사느라,
    신혼다운 신혼 보내본 적 없겠다..😢

  • @Lily-fv1jh
    @Lily-fv1jh 24 дня назад +11

    부모님 자식들한테 직착하지 마세요
    한참 둘이 있고 시플 테죠 ㅎ

  • @user-nh1zc7zj7s
    @user-nh1zc7zj7s 24 дня назад +9

    시어머님 며느님 두사람입장 이해갑니다 솔직히 외국며느님과 결혼시킨 시어머니들은 꼭 자식내외와 같이살려고하는데 며느님들은 본인들끼리만 사는걸 원합니다 그래도 며느님이 예쁘고 착하네요😊

    • @Lookkingforuuu
      @Lookkingforuuu 24 дня назад

      그니까영! 한국인 며느리였어도.. 솔직히 저렇게 대할수 있을까요

  • @Lookkingforuuu
    @Lookkingforuuu 24 дня назад +8

    너무 실타...ㅜㅜ ㅋㅋㅋㅌ 하도 가지 말라고 하니까 이제 말 안하고 가는거지

  • @user-de3ft5vs9
    @user-de3ft5vs9 24 дня назад +12

    며느리님 현실적으로 남편분 일하셔서 돈버는거 보고 쓰세요,
    부모님이 끼고 산다고 머라고하는데
    부모님이 안끼고 살면
    저 집은 생활못할거같은데
    나이가 40넘어도 끼고 챙기시는 부모님도 힘드시죠..

  • @user-nh1zc7zj7s
    @user-nh1zc7zj7s 24 дня назад +12

    나가고 들어오고 일일이 보고하라는 시어머님 자꾸그럼 아들내외분과 거리감 생기는건 시간문제란걸 모르시나요?

  • @Bee-zj1uk
    @Bee-zj1uk 21 день назад +4

    그리 나쁜 시어머니도 아니구만ㅋㅋ댓글먼저보고 욕이많길래 봤네요
    늙으면 다 서운해집니다...ㅋㅋㅋ아들내외가 얼른 경제적으로 독립하셔야할듯

    • @user-kg9ph1cr5k
      @user-kg9ph1cr5k 6 дней назад

      다 무능한 아들 남편 때문이죠
      독립해서 살았으면
      서로 스트레스 안받을걸
      조선 시대도 아니고
      시아버지 말씀이
      다 맞아요
      초반에 보면 아저씨가
      46먹도록 노느라고
      집도 마련못해서
      어머님이 집도 내주셨다니
      아저씨가
      나이값을 못해요
      중간에서 처신을
      잘해야 되는건데
      한심합나다.

  • @user-gh2qj8uc9q
    @user-gh2qj8uc9q 24 дня назад +10

    돈하나 안들이고 집에 살면서 간섭받는건 싫은건 뭔가요 경제적으로 독립하세요

  • @user-dq7uw5ud2i
    @user-dq7uw5ud2i 23 дня назад +1

    강아지 귀엽네요

  • @JeongHaYoon5624
    @JeongHaYoon5624 25 дней назад +11

    마음 내켜서 같이 사는거 아니면
    제발 좀 시댁이랑 떨어져들 살자요, 좀.
    시댁에 맘이 있고 정이 있어서
    알콩달콩 시부모님 모시며
    함께 사는 분들도 많은데,
    서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끼리
    매일 마음 불편해하며 부딪쳐갈 생각하니
    지켜만 봐야 하는 사람도 시청자도
    다같이 속터져요😢
    마음이 없는 곳엔
    진심이 따라갈 수 없어요, 당연하게도.
    놓아달라고 하시면
    그냥 놓아주세요.
    나가고 싶다 하시면
    나가게 해주세요, 그냥.
    그게 되려,
    서로의 존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서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어요❤
    사실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마음뿐이시잖아요, 그쵸?^-^♥️

  • @user-xw9bh3sv6f
    @user-xw9bh3sv6f 24 дня назад +9

    캄보디아 가난한나라서 왔음 돈을더아껴야지 한 는일이 돈쓰는거네 친정서도 저렇게잘쓰고살았나? ㅉㅉㅉ

  • @user-lc5fx4nq4o
    @user-lc5fx4nq4o 24 дня назад +5

    권여사님...시어머니..
    아들 장가 보냈으면 관심 끄시고 이제 경제적, 정신적으로도 독립시키세요
    아들이랑 며느리만의 독립적인 가정입니다.
    아이 안생기는게 권여사의 부담스러운 관심이 원인일 수도 있어요. 스트레스 입니다.

  • @user-tj1wy7ko
    @user-tj1wy7ko 24 дня назад +10

    사랑과 정이 너~ 무 넘치시는분.
    아무리 줘도 모르는게 아들입니다.
    받는 사랑에 익숙해져서.
    짝사랑 그만하고 즐겁게 사세요~^^

  • @user-jg4hz7bv8l
    @user-jg4hz7bv8l 25 дней назад +7

    바랄걸 바래야지.

  • @yli3911
    @yli3911 8 дней назад +1

    자식을 결혼시켰으면 품안에 끼고 살지 말고 독립을 시켜야합니다 며느리와 다른 가정을 이루었잖아요 자식인 아들도 감시 당하는거 같다고 느낄정도이니 아들 부부가 독립된 생활을 원하는 만큼 믿고 맡기시길 바랍니다.어머니의 행동이 고부,모자간의 갈등으로 이어집니다.옆에서 챙겨주고 싶고 끼고 살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아들 부부의 행복을 위해서 품안에서 놓아주세요

  • @user-kc2gv2lt9o
    @user-kc2gv2lt9o 25 дней назад +8

    아 18 옷은 사주기 싫구., 간섭은 하구 싶구., 참내.,

  • @sdf00099
    @sdf00099 23 дня назад +1

    아드님. 각시 이쁘다고
    어머니. 고생하신 어머니 홀대 하지 마세요. 떠나시면
    잘해도. 후회인데. 많이 본인이. 아프실거예요
    잘 챙겨드리세요
    행복하세요

  • @user-gv8wf2bg9u
    @user-gv8wf2bg9u 25 дней назад +6

    아니 자식이 잘살면 좋은거아닌가?
    외국며느리가 만만해
    자기두 며느리면서---둘이 잘살면되지~할머니.며느리. 참한데 배부르셨네ㅡ

  • @user-mc9uw7vj4d
    @user-mc9uw7vj4d 25 дней назад +6

    결혼시켰으면 놔주지 결혼 왜 시켰노 끼고 살지

  • @user-id4pw4yl9l
    @user-id4pw4yl9l 25 дней назад +5

    숨막히다. 아니 어린애도 아닌데 일일이 뭘 알려고하고 집착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품안에 있을때 자식이지 결혼 했으면 한 독립된 가정을 이루는 가장이예요.
    그냥 좀 냅둬요.

  • @user-or3cf1si6x
    @user-or3cf1si6x 12 дней назад +2

    시엄니도 문제지만 며느리가 더 문제가있느것 같아요 못살다와서그런지 보상심리로 사치부릴형편도 아닌것같은데 사치를 부리네요 아들도 문제고 부모한테잘하세요

  • @user-ft6zu7oj6c
    @user-ft6zu7oj6c 23 дня назад +1

    시엄니 생각 많이 나네 심통스러운 모습까지
    멀리 떨어져 사세요.

  • @sdf00099
    @sdf00099 23 дня назад +1

    며느님 한국 며느리들. 사고싶어 다 사며 살지못하는. 분들 많아요 한국와서 외롭고 답답한 뭔가 있겠죠. 어머니. 연세도 있으시니. 잘 부탁드려요 ㅎ 어머니께서도. 머느님 많이 낯선곳에. 사는거니 이쁘게 봐주세요
    행복하세요

  • @user-er8jd4tu6o
    @user-er8jd4tu6o 5 дней назад

    손녀뻘인데 며느리라 생각하고 뭔가를 같이하길 바라니 우짜요 세대도 문화도 다른데 따로 각자 잘살아야징

  • @user-xg5zk9hq1d
    @user-xg5zk9hq1d 24 дня назад +2

    잘 살게할려면 며느리한테 아들 줬다고 생각하셔야합니다

  • @user-mp4ov2ll8k
    @user-mp4ov2ll8k 8 дней назад +2

    시어머니 왠만하면 터치마라.잔소리 싫타.숨넘어가겟다.신혼이다.며느리가 훨씬 낳다

  • @user-zr1gy7xk6d
    @user-zr1gy7xk6d 21 день назад +1

    에구 ~욕심을 버리세요 옛적이야기 입니다

  • @user-kc2gv2lt9o
    @user-kc2gv2lt9o 25 дней назад +7

    못된 할망구다.,

  • @user-uq2kv3nz1j
    @user-uq2kv3nz1j 23 дня назад +1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결혼과 동시에 알아서 해라 해야함

  • @user-my6qq6lc8w
    @user-my6qq6lc8w 25 дней назад +7

    분가가답이다

  • @user-df7pp8mw3i
    @user-df7pp8mw3i 24 дня назад +2

    아들이 독립 못하고 같은집에 사는것도 부모가 끼고사니 생기는 문제임
    성인이면 혼자살게 둬야지

  • @user-oj2we8cg5x
    @user-oj2we8cg5x 27 минут назад

    아버지가 오픈마인드넹ᆢ

  • @user-qo2cn5wb1x
    @user-qo2cn5wb1x 25 дней назад +4

    숨막히겠네~ 참말로... 할매 즈그들끼리 잘살게 신경끊으시요

  • @jaehanlee8677
    @jaehanlee8677 24 дня назад +5

    저출산원인

  • @user-mn6bw8bp8p
    @user-mn6bw8bp8p 25 дней назад +5

    숨이 턱

  • @요정-i5v
    @요정-i5v 24 дня назад +2

    아 진짜 싫다 저런 시어머니

  • @user-gu3hm3xj2t
    @user-gu3hm3xj2t 25 дней назад +3

    분가가 답이다

  • @user-ub4lr8he2g
    @user-ub4lr8he2g 10 дней назад

    어머니 말씀이 틀린게 하나도 없고 잘 해주시는구만 당연히 아기 준비하려면 돈 모아야지 태어나고 모으면 그게 준비인가... 며느리도 살갑게 어디가면 간다 말하고 어차피 집에만 있는데 같이 시간 좀 보낼수있는거 아니여? 아들 차도없어서 부모님차 같이타고 돈도 변변찮게벌어 집도 부모님집에 얹혀사는구만 그럼 부모님 눈치를 봐야지 뭘 지들 하고싶은대로만하고살라그래 그럼 독립해서 나가사슈 그건 또 돈없어서 못하겠지

  • @khk389
    @khk389 23 дня назад +1

    집착하지마세요 며느리지 딸아닙니다

  • @MakuDonarudo.
    @MakuDonarudo. 5 дней назад

    어머니가 ㅜㅜ 바보같은 아들이 너무 걱정되나봄,며느리가 도망갈까봐

  • @user-wt3mz7dk1v
    @user-wt3mz7dk1v 21 день назад +1

    일일 보고하고 다니라고 할매 정신 챙기셔 각자 사셔

  • @user-bk3ww9vs9d
    @user-bk3ww9vs9d 24 дня назад +1

    며느리 싹싹하고 착한데 어머님이 어머님 시간이 좀필요하신듯 너무 집착이 심하시네요

  • @user-or3cf1si6x
    @user-or3cf1si6x 12 дней назад

    외식은 부모님과 같이나가서 하시지 곁에사는데도 자기들끼리가는건 참 부창부수네 둘다부부똑같네

  • @user-kg9ph1cr5k
    @user-kg9ph1cr5k 6 дней назад

    어머님 스타일을 며느리한테 강요하시면 곤란해요
    옷 한두벌로 몇년씩
    어떻게 입겠어요
    그런옷도 있어야하고
    그날 그날 기분이나
    날씨에 따라 입는옷도
    여러벌 있어야죠

  • @haneulkim44
    @haneulkim44 24 дня назад +1

    이시어머님 모습보고 시부모님 같이살기싫어 진짜

  • @user-lf4yz5id5t
    @user-lf4yz5id5t 22 дня назад

    아이고~~어머니
    나도 13년차 시엄니 인데... 어머니! 참 답답하네요 적당히 하셔요 정신적 경제적으로 독립시키세요 이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입니다

  • @pp-iy5sc
    @pp-iy5sc 5 дней назад

    왜 분리가 안되는거야 할머니 인생을 사세요 왜 구속을해 진짜 토나와

  • @user-jz5nh1zt2j
    @user-jz5nh1zt2j 6 дней назад +1

    설정이 좀 오바인듯..

  • @user-kg9ph1cr5k
    @user-kg9ph1cr5k 6 дней назад

    미련하고 한심한
    아들이자 남편이
    흥!청!망!청! 유흥비에
    홀라당 돈 허비하느라
    집도 마련못해
    어머님댁에 얹혀살고
    조카뻘 와이프도
    먼 타국에서 와서
    고생하네요
    한량 하나가 인생
    허투루 살아서
    여러사람 고생하고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와이프는 와이프대로
    스트레스 받네요

  • @steve_8824
    @steve_8824 6 дней назад +1

    아들이 독립을 했으면 신경꺼라 좀

  • @Bien373
    @Bien373 21 день назад

    아니…ㅋㅋㅋㅋㅋㅋ 애 안생길 일을 본인이 하고있으면서 없다하는게 웃김

  • @user-jd6hl8hi6o
    @user-jd6hl8hi6o 11 дней назад

    어리고 어딘 외국 귀한 처자 댈고 와서 이게먼교 ?내 자식 같으면 택도 없다 도망쳐

  • @coco3604
    @coco3604 22 дня назад +1

    최악의 표본 시어머니🤮

  • @user-jc5uc8jm1v
    @user-jc5uc8jm1v 2 часа назад

    시어머니 징그러유
    잔소리
    멀리 멀리 사세요

  • @yellowdragongun2443
    @yellowdragongun2443 19 дней назад

    그렇게맘에안들면이혼시키.고그잘나아들다시데리고가면됨

  • @flowerk6448
    @flowerk6448 23 дня назад

    성인 남녀에 결혼했는데 왜 ....

  • @user-jd6hl8hi6o
    @user-jd6hl8hi6o 11 дней назад

    여사 아들 꼰라지 보고 며느리 한테 요구하든지 애나 키울능력은 돼고 ㅉ ㅉ

  • @user-rp7ye1gu4c
    @user-rp7ye1gu4c 24 дня назад +1

    어머님 넘 집착이 심하세요.
    어린 자식도 아닌데 그냥 둘이서 살게 냅두세요.

  • @yellowdragongun2443
    @yellowdragongun2443 19 дней назад

    무슨 옷이 구제옷 이냐?구질구질해보이네

  • @kamagki070
    @kamagki070 24 дня назад +1

    피곤하다! 적당히 하세요! 남의 귀한딸 !

  • @user-fs3lr1kz2j
    @user-fs3lr1kz2j 25 дней назад +3

    가면간다고 말을해야지요
    이러련은 업세버리야돼요

    • @user-me9zf9xo3u
      @user-me9zf9xo3u 24 дня назад

      못배워쳐먹으니 글자도 제대로못적네ㅋ

  • @user-me9zf9xo3u
    @user-me9zf9xo3u 24 дня назад +4

    어휴 할마씨 진짜 진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