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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잔 누굴까요진짜...대프리카에살고있는전 죽을맛이네요 오냥이들땜 벌써 에어컨틀어놓고지내네요 더워요더워~ 오늘도잘봤습니다 덕분에 더위를잠시잊을수있었네요 더위타는오냥이들과함께 쪼아효꾸욱~♡
이 남성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추론들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명확하게 밝혀진 사실은 없다고 하네요..그러기에 미스테리함으로 우리에게 더욱 다가오는 것은 아닐까요?:D 크..대프리카..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힘내세용 ㅠㅠ
슬프네요... 마지막 유언이라도 누군가 들어주었다면 좋았을텐데
목격자가 그를 보았을 때 허공에 파을 휘젓고 있었다는데.. 자신의 마지막을 맞이하면서 그토록 애타게 남기려고 했던 말은 무엇이였을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슬픈 이야기라 생각이 듭니다 ㅠㅠ
케이론J 감사히 잘 구독해서 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야기가 조금 기네요 -_-; 날이 덥지만 다들 힘내십숑~:D
케이론J 이야기가 길어도 케이론님 방송은 늘 흥미진진하답니다 케이론님도 화이팅👍
소중한 말씀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길어서 지루할까봐 걱정 했거든요 ㅠㅠ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처럼이라...권력에 이용당할만큼 이용당하고 책임지지 않으려 버려진것처럼 보이니 안타깝네요
세상에 기록이 남겨지지 않은 사람은 분명 존재하지 않을터인데.. 이 남자는 도대체 왜 아무런 흔적 하나 없었을까요..말씀하신 것처럼 당시 권력에 철저히 이용당한 후, 팽 당한 것은 아닐까요 많은 시간이 흐른 사건이지만 씁쓸함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ㅠㅠ
코난이 필요하다
나태하고 게으른 지금의 한국견찰들보다 저당시 호주 경찰들의 열정이 대단하네..
진짜 미스테리에 미스테리네요 ㅎㅎ누구냐넌? 궁금하네 ㅎㅎ잘봤습니다 재밋어요~~^^
이 남성의 사건이 만약 우리가 사는 시대에 생겼다면.. 과연 그 진실을 밝혀 낼 수 있었을까요? 철저하게 숨겨진 자라면 아마도 힘들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케이론J 맞아요!!!!속이려는자
이거 진짜 미스테리하면서 섬뜩한 사건같아요 ㅠㅠ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라.. 정말 그 전제부터 꺼림칙하고 이해가 안 되는 사건이죠? 정말로 어느 세력의 스파이여서 그렇게 철두철미하게 모든 것이 숨겨진 사내였을까요.. 세상은 넓고 무서운 사건들도 많은 거 같습니다 ㅠㅠ
길어도 좋아요~~^^
길어서 많이들 지루할까 염려를 했는데 이렇게 소중한 말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케이론J 댓도 달아주시고....친절도 하셔라...전 사전 투표하러 가려합니다..즐 주말 보내세요~~😄
이 사건 전에 한번 봤었는데, 그때나 지금 또 봐도 의문이네요~~정말 스파이였을까?*잘 봤습니다
이야기를 조사하면서 이 남성의 정체는 스파이라는 추론이 저에겐 제일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뭐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지만서도 -_-;; 타국생활 힘내셔서 화이팅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다른곳에서도 들은 내용이지만 들을때마다 의문이 드는 사건이에요.상당히 지적이고 매력있는 남성이 아닐까 싶고,ㅎ 간호사와는 동거를 했을테고ᆢ당시에 이중 스파이가 많았다고 하던데 발각이 나서 암살 당했거나,토사구팽 당한것이거나ᆢ,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 남성이 죽어가면서 어떤 심정이었는지ᆢ억울? 연인에 대한 그리움? 못다한 생에 대한 애착? 궁금하고 안타까운 비극적 스토리로 여겨집니다...
저도 조사를 하면서 이 남자의 정체가 스파이가 아닐까라는 그 추론이 제일 와 닿더라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죽음도 불사하고 연인에 대한 그리움으로 사지에 나선거라면.. 너무 애절하단 생각마저 드네요.. 타만슈드라 이름 붙여진 이 사내는 과연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련지..ㅠㅠ
돌아와라
ㅋㅋ오랜만이에요 목소리는 늘 좋으며 다정하네요😃~케이론님 날이 은근 덥네요 몸 관리 잘하시고 즐건 저녁 되세요🏃🎶🎤
오랜만입니다!!! 늘 잊지 않고 신경 써주시니 언제나 감샤감샤하죠! ㅎㅎ 무더위가 시작 되었지만 마음만은 여유롭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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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잔 누굴까요진짜...대프리카에살고있는전 죽을맛이네요 오냥이들땜 벌써 에어컨틀어놓고지내네요 더워요더워~ 오늘도잘봤습니다 덕분에 더위를잠시잊을수있었네요 더위타는오냥이들과함께 쪼아효꾸욱~♡
이 남성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추론들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명확하게 밝혀진 사실은 없다고 하네요..
그러기에 미스테리함으로 우리에게 더욱 다가오는 것은 아닐까요?:D 크..대프리카..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힘내세용 ㅠㅠ
슬프네요... 마지막 유언이라도 누군가 들어주었다면 좋았을텐데
목격자가 그를 보았을 때 허공에 파을 휘젓고 있었다는데.. 자신의 마지막을 맞이하면서 그토록 애타게 남기려고 했던 말은 무엇이였을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슬픈 이야기라 생각이 듭니다 ㅠㅠ
케이론J 감사히 잘 구독해서 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야기가 조금 기네요 -_-; 날이 덥지만 다들 힘내십숑~:D
케이론J 이야기가 길어도 케이론님 방송은 늘 흥미진진하답니다 케이론님도 화이팅👍
소중한 말씀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길어서 지루할까봐 걱정 했거든요 ㅠㅠ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처럼이라...
권력에 이용당할만큼 이용당하고 책임지지 않으려 버려진것처럼 보이니 안타깝네요
세상에 기록이 남겨지지 않은 사람은 분명 존재하지 않을터인데.. 이 남자는 도대체 왜 아무런 흔적 하나 없었을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당시 권력에 철저히 이용당한 후, 팽 당한 것은 아닐까요 많은 시간이 흐른 사건이지만 씁쓸함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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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스테리에 미스테리네요 ㅎㅎ누구냐넌? 궁금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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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의 사건이 만약 우리가 사는 시대에 생겼다면.. 과연 그 진실을 밝혀 낼 수 있었을까요? 철저하게 숨겨진 자라면 아마도 힘들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케이론J 맞아요!!!!속이려는자
이거 진짜 미스테리하면서 섬뜩한 사건같아요 ㅠㅠ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라.. 정말 그 전제부터 꺼림칙하고 이해가 안 되는 사건이죠? 정말로 어느 세력의 스파이여서 그렇게 철두철미하게 모든 것이 숨겨진 사내였을까요.. 세상은 넓고 무서운 사건들도 많은 거 같습니다 ㅠㅠ
길어도 좋아요~~^^
길어서 많이들 지루할까 염려를 했는데 이렇게 소중한 말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케이론J
댓도 달아주시고....
친절도 하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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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지만서도 -_-;; 타국생활 힘내셔서 화이팅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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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지적이고 매력있는 남성이 아닐까 싶고,ㅎ 간호사와는 동거를 했을테고ᆢ당시에 이중 스파이가 많았다고 하던데 발각이 나서 암살 당했거나,토사구팽 당한것이거나ᆢ,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 남성이 죽어가면서 어떤 심정이었는지ᆢ억울? 연인에 대한 그리움? 못다한 생에 대한 애착? 궁금하고 안타까운 비극적 스토리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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