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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딸이였어도 ㅈㅅ할거같긴함.. 엄마가 저꼴이니

0:26 안소니 홉킨스는 담당의사를 연기했죠…조셉 메릭 역할은 설국열차에서 꼬리칸의 지도자 역할을 했던 “존 허트”라는 분이 하셨습니다.

눈이 맑지가 않고 게슴츠레하니

재미 정말 노잼.

우리에겐 송해교 가 있다

팜하니 보다 여기까지 왔다

말씀좀 빨리 해주심 더 좋을듯요

링컨이 찌질하고 이기적인 남자같은데

박정희 전두환 여배우 가수 건드는거 유명하지 근데 이런것들을 신같이 떠받드는 미친놈들이 있어 ㅋㅋㅋ

사형과 무기징역은 틀립니다. 무기징역은 적응해서 살아가다 감형 희망 이라도 꿈꾸며 살아가지만 사형은 구치소 에서 언제 죽나 불안해가며 살아갑니다. 저이쁜 딸을 잃은 부모 심정은 오죽할까... 그저 명복을 빕니다.....

저런 흉악범에게 친절하게 마스크와 모자도 씌어주는 병신같은 경찰

중국 의사대우가 개좆이라 저런거지 우리나라에서 태어났으면 어떻게든 의대들어가서 의사되어서 출세했을듯

이성계가 고려사 조작했다고 봅니다

소시오패스 저런 호구 귀신같이 알아봄

서을무지개는 장미희 전두환의 스캔들로 일어난거같애요 미국으로 추방당하죠 이순자의 질투애 의해

우리나라 나,,,,,,,나나나나나나나......

20분 강의에 31만달러,,,,,우리 돈으로 3억1천만원,,,,,,,,,돈 무지무지 밝힌 여자

바이러스는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얼굴의 여배우 .. 그레이스.. 미처 몰랐구만, 구정물의 화신 인줄은. 양의 동서를 막론하고 특히, 서양판 '딴따라' 는 '구제불능' 어쩔수 없나 봐. ※ 신 영균님!! 진흙탕 속의 돌연변이 일진데, 억울해 하지 마십시오. 우리 관객들은 선생님 을 생각하며 영화 를 여전히 사랑합니다. 사생활이 깨끗해서 무척이나 감명을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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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잣깠네

죽어도 싸네

제일 재수 없는 년 중 하나.

마녀는 무슨 마녀.. 오노 요코의 저 자유분방함이 대단하고 부러운데....

비틀즈나 존레논에게 저주같은 존재 오노요코

최악이다

지인 소개도 위험하구나... 진짜 범인은 그 지인이라고 본다.

똥개

재있게 들었습니다

징글징글한 인생이네 겨우 33에 저리 될려고 그렇게 살았던 건가

그 노래 제목은 나중에 만든 말 같죠? 그녀는 페론을 허수아비로 생각했고 페론은 에비타가 시키는대로 했죠 그리고 정치인은 가난한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게 아니고 중산층을 중심으로 하는거예요 ...에바가 죽고나서 나라의 창고는 완전히 바닥이였다죠 그 휴유증이 오늘날 아르헨티나를 최하위국으로 만들었죠 국무총리까지 했고 나중엔 대통령으로 출마하려고 했으나 병이 걸린거죠 다행이죠

저따위 가해자도 인권이 있냐 ~ 얼굴을 왜 가리냐 ~신상공개해라 그래야 또다른피해자 안나온다

포퓰리즘의 최후는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같은 나라를 보면 알수있죠 ㅎㅎ

1백 처녀 회춘론은 심복들도 충혜왕이 답 없어서 빨리 죽게 하잔 방책 아니었을까?

누가봐도 필리핀경찰조직의 조직적 납치사건인데, 거지같은 필리핀 경찰에게 , 피해자에게 마무 도움도 못주는 쪽팔린 한국정부. 필리핀이 그렇게 무섭나? 일본인이나 미국인이 이런일을 당했다면, 일본정부나 미국정부는 다양한 방법으로 필리핀에게 제제를 가해서, 범인을 잡아내게 했을 것이다. 우리는 그냥 맛있는 한국인 인가?

또 어디가셨나요?

과정도 증거로 채택해야지

이거 저희집에 있는데요?

쿠데타를 일으킨 오보테를 쿠데타로 쫒아내었으니 오보테 파를 숙청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언제 누가 쿠데타를 일으킬지 모르니 조금만 의심이 가면 바로 숙청한 것이었으니 모택동이나 김일성등과 별반 다를게 있는가 권좌에 물러나니 오보테 족들이 악소문과 나쁜 것만 들춰내서 검은 히틀러라 하지만 히틀러 자신도 독일을 구하려 했던 독일민족의 영웅이었다 패배하면 악당이 되는 것이고 성공하면 영웅이 되는 것이다.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이 영웅시되지만 그들이 죽인 숫자는 이디아민의 최소 10배는 된다.

집착이란건 심각한 병이야 우물 안 개구리들 병이지 치료하는 약이라고는 딱 하나 성공하고 출세해서 사회적 지위도 상승하고 경제적 여유도 생겨 자신감 회복하는 길 밖엔 없어 집착하고 있는 남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네가 성공하고 출세하고 지금 네 처지 네 현실과는 비교 할 수 없는 포지션에 있다 생각헤봐! 지금 집착하고 있는 대상 여성을 좋아 할 것 같아? 네가 미친 인간 아닌 이상 그 여자 눈에 차지도 않을 걸

왜 우리나라는 피해자만 얼굴이 나오고 피의자는 얼굴이 안나와요? 온 국민들이 알아야지 저런 사람도 숨쉬고 잘 살고있을텐데

20:40초 뉴스에서 유럽에서 시작된 프릭쇼라고 나오네요. 영국에서 시작된것이고 영국식민지에 아기공장을 만들어서 운영을 했었는데 말이죠. 미국이나 영국이나 인류 최악의 범죄집단이 기득권인 나라입니다... 아기공장에서 파생된 대리모산업에 대해 전세계에서 미국 LA가 가장 관대하다고합니다. 인도는 얼마전에 법적으로 아기공장이 금지되어 사라졌다고 하는데 나이지리아는 아직도 존재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알려진것만 1980년대까지 잔인한 프릭쇼가 있었다고 합니다. 옛날사람이라서 도덕의 기준이 낮을 수도 있지만 최근까지도 저런짓을 한것보면 시대탓 하는건 맞지 않는거 같네요. 하기엔 인류 유럽 인간성같은 보편적인 단어를 사용하기엔 미국기득권 가문이 하는짓들은 일반적이지가 않죠.. 구분 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들은 범죄자들 중에서도 악질범죄자들이니까요

그냥 여자들은 다 잡아 죽이라는 레드필 논리를 책으로 쓴거구만 ㅉㅉ

다른 동영상에서 처음 보고 관련 영상들을 찾아보는 중인데요... 유산때문에 부모를 살해한다는 글을 썼다는 것이 증거 중 하나라는데... 이건 좀 그렇지 않나... 실제로 아버지에게 성추행 강간을 당하며 살아왔지만 글에서는 그 내용을 적기가 좀 '그러해서' 그저 돈 때문에 살해하는 것으로 쓴 것일수도 있지 않나.... 작가지망생의 입장에서 보자면... 솔직해보이는 것 같은 글도 사실은 솔직하지 않을 가능성이 절반은 되는데... 어릴때부터 친아버지에게 저런 일을 당하고 그걸 묵인 방관하는 어머니 사이에서 자라왔다면 저들의 분노가 어느 만큼인지 상처가 어느만큼인지는 똑같은 일을 당한 사람들만 알 수 있지 않나... 저렇게 부모를 살해하고 나서 한달에 1억씩 쓰고 소비했다고 무조건 유산을 노리고 살인을 저지른 것이라고 할 수 있나... 만약 정말 어릴때부터 저런 일을 친아버지에게 당해왔었다면, 그리고 방관묵인하는 어머니였었다면 그렇다면 음....... 음...... 인과응보아닌가...? 만약 좋은 부모를 유산 때문에 살해한 것이 사실이라면 감옥에서 하늘 갈 때까지 매일 고통스럽게 살기를...

아마 재능이 있었는데 배우지 않아서 그런게 아니었을까요.. 악마의 재능

김성재 ❤️ 에비타

ㅆ이코패스, 중국은 돈이면 뭐든지 다 한다.!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르웨이 국민들 참 단순하네… 사람은 안바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