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경제학과 출신이라 브레튼우즈 궁금해서 풀어봤는데 이게 수능에서 나올 난이도가 아닌데...다 맞긴 했는데 전공 배경지식 없이 수험장이었으면 못풀었을듯. 솔직히 10분 걸렸는데 풀이가 다 맞게 한지도 모르겠음.. 이런걸 풀고 대학에 온다니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가 밝은 건지 어두운건지 잘 모르겠다
근데 브레튼우즈가 어려운건 맞는데 수험적으로 못 건들만한건 아닌게 보기지문 제외하고 8분만에 쳐내고 보기 찍맞하거나 4분내로 소거법으로 풀면 어떻게든 넘길순있긴함. 대신 실모연습 엄청 하면서 찜찜하게 넘기는 연습을 많이 해야지. 솔직히 과한 추론이 개입된 문제라고 하긴 어려움. 지문에 정보 다 있는데 그게 개념 여러개 를 어렵게 줘서 보기에 직접 적용하기 어려운거지 지문에 없는거 물어본건 아님. 추론적 요소로 따지면 차라리 250910에 정답선지 2번이 추론적 요소 엄청 개입된거. 물론 정답률이 뜬 이상 브레튼우즈가 쉬웠다는건 아님. 근데 개인적으론 헤겔이 더 어려웠던거같음 금본위제같은 기축통화와 금 기준으로 환율 정하는것 정도는 수험생활 올바르게 했으면 기본적으로 개념지식 생긴채로 수능장 들어갔을테니 3문단인가까진 이례적으로 수월하게 넘어가기도 함. 그 이후를 얼마나 잘 소화하느냐의 문제였던거임. 오히려 철학지문은 배경지식을 기대하기 힘드니까 전체적으로 더ㅜ어렵고
22수능 2등급 후반(89) 현역 때 매체에서 한 문제 존나 헷갈리고 문법 2문제짜리 지문에서 정보량 ㅈㄴ 많길래 정신 나감 한 15~18분 쓴 듯 문학은 현역 패시브 상 고전쪽에서 애먹었고 비문학은 헤겔 브래턴우즈 풀고 나서 기술지문은 아예 안읽혔음 역대급 난이도 --> 비문학은 지문을 존나 잘 읽어야 되는구나를 깨달음 문법 공부는 존나 해야하는 구나 23수능 4등급 초반(77) 국어 공부를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안함 왜그랬을까? 6모 9모 1 1 떴거든.. 무난무난하게 풀고 문학 의문사 독서 과학지문 존나 틀렸었던 듯 --> 피지컬 믿지마라 수특수완 꼭해라 실모풀이도 진짜 중요하구나 24수능 1등급(98) 진짜 존나 뼈져리게 느끼고 실모 기출 분석 + 리트까지 2회독씩 함 막바지에 ebs 문학작품 ㄹㅇ 10회독까지는 한 듯 이 때 수능볼 때 언매가 진짜 농담아니라 20분 걸려서 집갈뻔 했는데 문학에서 30분 독서 25분 걸렸는데 문학 현대시 문제랑 현대소설 지문이 어려웠던 걸로 기억함. 채점해보니까 문학 2개 언매 3개? 와.. 좆같긴 하네 결국에 불수능에서는 선택이 존나 어렵다.. 정보량이 ㅈㄴ 많거나 선지 길이를 늘리거나 해서 시간 늦추는 게 큰 듯 독-문-언 같은 문제풀이법은 삼수 이상은 해야 되는거고 운 안좋아서 22수능처럼 나오면 좆망하는 거니까 언-문-독 해라 제발 언매에서 20분 써도 되니까 멘탈만 잡으면 된다 진짜 전날이라도 ebs 문학은 꼭 보자 제발 그리고 삼수까지는 내가 자살 안 할 자신이 있다하면 나쁘지 않은 경험인 듯
나도 22수능 봤는데 그해 9모 개쉽게 나와서 언매 1컷 96이었고 본인은 100나옴. 풀고 15분 남는 국어시험 첨이었음. 근데 수능에서 따귀 개쳐맞고 스타일상 독서 먼저 풀어서 문학 한지문 통으로 버렸을 때 자살 마려웠다. 그래도 "내가 어려우면 남들도 다 마찬가지다" 이 마인드로 버텼다. 채점 결과 86. 1등급 턱걸이. 결국 수능은 잘하는 애들 입장에선 어려운 게 더 낫다. 차피 상대평가니까 어렵게 내서 변별력 가려지는 게 낫다. "내가 어려우면 다 어렵다"라는 확신이 생길 때까지 공부하면 어려울까봐 걱정되는 마음은 안가져도 된다.
ㅇㄱㄹㅇ 이게 불수능이 좋은 이유임 나는 문학풀고 독서를 가장 마지막에 푸는데 하필 22랑 반대로 24는 문학에 불질렀던 시험이라 독서 두지문 남았는데 10분도 안 남은 거 그날 거의 하루종일 울었는데 한달 후 성적표 받고 백분위 94 찍혀있는 거 보고 처음에 성적표 남이랑 바뀐 줄 알았다… 이게 상대평가라 나한테 어려우면 남들한테도 어려우니까 현장에서 멘탈 흔들리지 맙시당
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의대 증원때매 어려운건 맞으나.. 국어는 작년처럼 비슷하게 내되 수학을 불로 내서 어려울 것 같고 영어는 적당하고, 탐구는 불로 낼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 같아요. 그래야 너무 어렵지도 않고 쉽지도 않았다는 평가가 가능할테니까요. 1교시 국어도 어렵다면 너무 어려웠다고 변별력 차원에서 정부, 언론, 인강 강사들한테 비판 받을게 뻔한데 평가원은 작년 수능을 바탕으로 난이도 조절을 하고, 문제를 낸 것으로 예상합니다만.. 불이든 물이든 그동안의 노력 헛되지 않고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 바랍니다😊
![윾머벨 [유대종 유튜브]](http://yt3.ggpht.com/_mfGUc5cL7mhJyuB2GZiWmwxb5NoH2bE4F5YheEbJF8ohMYZrwLMiOo0io7P59B7CKuixTUL=s48-c-k-c0x00ffffff-no-rj)
개인적 의견으론 물보단 불이 나은 것 같긴 함 물은 몇 개만 틀려도 등급 쭉쭉 내려가고 나만 바보 된 느낌이라 더 허망하고 우울이 배가 됨.. 아 국어 진짜 너무 무섭다..ㅠ
진짜 불을 안겪어봐서 그럼
@@rlawnsqja1201겪어봐도 그럼 ㅋㅋ 22 24 다 현장에서 봄
불이 등급 더 잘나와서 나음
불이 확실히 나음
@@마우스123 사수생 ㅃㅇㅌ
@@마우스123불이 나은 이유는, 어려운걸 다 맞아야하는 최상위권 및 상위권이 못맞추고, 중위권 중하위권은 늘 맞추던 문제들은 맞추고 불수능에 영향이 없어서 상대적으로 백분위가 잘 나올 수 밖에
결론적으로 올해 시험도 기출 중에 어려웠다고 회자되는 해가 될 듯
전혀
@@박서준-v4v 막상 보니 킥킥거리고 배꼽 긁다가 끝남
재수생인데 작년 수능 국어 시험 끝나고
화장실 갔을 때 분위기를 잊을 수가 없음...ㅋㅋ
올해는... 모르겠다
ㄹㅇ;;
1컷 50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그냥 45문제 다 사자성어 내서 다같이 틀렸으면 ㅠㅠ
?ㅋㅋㅋㅋㅋㅋ신박해서 3번 읽고나서야 이해됨
@@Omd-ec6ln 그정도는 아닌듯
ㅋㅋㅋㅋ왈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소리야
아 ㅋㅋㅋㅋㅋㅋ
헤겔 브레턴우즈 다맞고 3초 뜬 내가 레전드
니가 제일 대단한듯
어케햇누
??
@Amoeba-m3w 허수
수학 98점 뜬 놈 같네 수학
98 = ㅂㅅ임?
96 = 천잰데 ㅋㅋ
아 브레턴우즈 저건 진짜.. 변증법지문정도까짘 괜찮아도 브레턴우즈정도만 안나오믄 좋겠다 브레턴우즈 지문 비슷한 난이도로 나오면 현장에서 멘탈 나갈듯 ㅋㅋ
22독서 24문학보다 어려워서 걍 1컷 70초반 만들자 언매도 불질러서
만표 170 가보자 ㅋㅋ
ㅋㅋㅋㅌㅋㅋ그래 차라리 ㅈㄴ어렺게 내라..
난 수학이 ㅈㄴ 어려웠으면 좋겠다
누가누가 잘찍나 시험이겠네
아무리 어려워도 1컷 70초반은 ㅋㅋㅋㅋㅋ
국어 고트들이 자리잡고 있어서 70후반 밑은 안나올 거 같은데
한지문 날려도 나머지 차분히 마음먹고 날카롭게 잘풀어내면 충분히 1등급 맞을 수 있음 국어가 어려워야 어느정도 못봐도 대학갈수있다 국어쉬우면 모두가 다 잘봐서 대학가기 매우 어려워짐
2022 보고 3년만에 수능 보는건데 신기하다.. 볼때마다 불국어네
15개정 이후 23수능만 유난히 쉬웠고 나머진 죄다 불수능임..
@@죄수생-y8s 확실히 국어는 22학년도 수능 여파때문인지 23학년도때가 표본이 가장 높았던것 같음 그냥 내생각엔 그럼 약간 다들 시험 어렵게 낸다고 하면 열심히 준비하는것처럼 전년도가 너무 헬이었어서 수험생들이 국어를 더 열심히 한듯
저도 22년도 수능보고 올해 다시봐요 화이팅🥹!!
22수능은 독서뿐만아니라 화작도 어렵던데
진짜 시험풀면서 ㅈㅅ마려웠을듯하네요
브레턴우즈 내신 교수님 올해 실종되셨답니다..다들화이팅
진짜요?
@@Dlehdrb1127넹 근데 비문학 내러 가신 건지 아니면 사탐 셩재 땜에 가신 건지도 모르고 무엇보다 사라진 시기가 문제 검토 시기랑 일치해서 검토 쪽으로 가신 것 같다는 얘기도 있음..!!
이런 찌라시들은 누가 만드는 걸까유
@@도리-b3j 그분은 그냥 행방불명되신거 같네요
와 경제학과 출신이라 브레튼우즈 궁금해서 풀어봤는데 이게 수능에서 나올 난이도가 아닌데...다 맞긴 했는데 전공 배경지식 없이 수험장이었으면 못풀었을듯. 솔직히 10분 걸렸는데 풀이가 다 맞게 한지도 모르겠음..
이런걸 풀고 대학에 온다니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가 밝은 건지 어두운건지 잘 모르겠다
경제학과 입장에서 볼때, 수험생에겐 그렇게나 많이 어려운 편인가요...?
@mega_kmc_fan 풀면서 좀 어처구니가 없는 느낌이었어요. 읽으면서 대충 금본위제와 브래튼 우즈, 플라자합의 내용이구나 감잡고 핵심 키워드만 따라가면서 스키밍했는데 전공에서 배웠던 내용 아니었으면 문항 3개 다 맞췄을지 장담을 못하겠어요. 배경지식 있다쳐도 경제사 파트라 최근에는 학부에서도 깊게 다루지 않는 파트고, 국제경제학까지 배워야 뭐 물어보는지 감잡고 따로 환율 메커니즘 생각하면서 이해했던거라 수능 경제도 선택안하는 현역애들이 순수문해력으로 현장에서 이걸 푼다? 괜히 오답률 2위짜리 문제가 아니었겠구나 했어요.
@@이정빈-s1d
근데 브레튼우즈가 어려운건 맞는데 수험적으로 못 건들만한건 아닌게 보기지문 제외하고 8분만에 쳐내고 보기 찍맞하거나 4분내로 소거법으로 풀면 어떻게든 넘길순있긴함.
대신 실모연습 엄청 하면서 찜찜하게 넘기는 연습을 많이 해야지.
솔직히 과한 추론이 개입된 문제라고 하긴 어려움. 지문에 정보 다 있는데 그게 개념 여러개 를 어렵게 줘서 보기에 직접 적용하기 어려운거지 지문에 없는거 물어본건 아님.
추론적 요소로 따지면 차라리 250910에 정답선지 2번이 추론적 요소 엄청 개입된거.
물론 정답률이 뜬 이상 브레튼우즈가 쉬웠다는건 아님.
근데 개인적으론 헤겔이 더 어려웠던거같음
금본위제같은 기축통화와 금 기준으로 환율 정하는것 정도는 수험생활 올바르게 했으면 기본적으로 개념지식 생긴채로 수능장 들어갔을테니 3문단인가까진 이례적으로 수월하게 넘어가기도 함. 그 이후를 얼마나 잘 소화하느냐의 문제였던거임. 오히려 철학지문은 배경지식을 기대하기 힘드니까 전체적으로 더ㅜ어렵고
확실한건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가 밝기는 힘들거라는ㄱ..
1컷 언매 기준으로 70 후반 시험 가보자
22수능 2등급 후반(89)
현역 때 매체에서 한 문제 존나 헷갈리고 문법 2문제짜리 지문에서 정보량 ㅈㄴ 많길래 정신 나감 한 15~18분 쓴 듯 문학은 현역 패시브 상 고전쪽에서 애먹었고 비문학은 헤겔 브래턴우즈 풀고 나서 기술지문은 아예 안읽혔음 역대급 난이도
--> 비문학은 지문을 존나 잘 읽어야 되는구나를 깨달음 문법 공부는 존나 해야하는 구나
23수능 4등급 초반(77)
국어 공부를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안함 왜그랬을까? 6모 9모 1 1 떴거든.. 무난무난하게 풀고 문학 의문사 독서 과학지문 존나 틀렸었던 듯
--> 피지컬 믿지마라 수특수완 꼭해라 실모풀이도 진짜 중요하구나
24수능 1등급(98)
진짜 존나 뼈져리게 느끼고 실모 기출 분석 + 리트까지 2회독씩 함 막바지에 ebs 문학작품 ㄹㅇ 10회독까지는 한 듯
이 때 수능볼 때 언매가 진짜 농담아니라 20분 걸려서 집갈뻔 했는데 문학에서 30분 독서 25분 걸렸는데 문학 현대시 문제랑 현대소설 지문이 어려웠던 걸로 기억함. 채점해보니까 문학 2개 언매 3개? 와.. 좆같긴 하네
결국에 불수능에서는 선택이 존나 어렵다.. 정보량이 ㅈㄴ 많거나 선지 길이를 늘리거나 해서 시간 늦추는 게 큰 듯 독-문-언 같은 문제풀이법은 삼수 이상은 해야 되는거고 운 안좋아서 22수능처럼 나오면 좆망하는 거니까 언-문-독 해라 제발 언매에서 20분 써도 되니까 멘탈만 잡으면 된다 진짜 전날이라도 ebs 문학은 꼭 보자 제발 그리고 삼수까지는 내가 자살 안 할 자신이 있다하면 나쁘지 않은 경험인 듯
22수능 89면 1아닌가여
22 1컷 84인데 뭔 ㅋㅋ 89면 98도 먹었을 것 같은데 구라도 적당히치셈ㅋㅋ
백분위 말하는듯
@@김대영-g8s4l 아님 24국어 5개 틀렸는데 어떻게 98이 찍혀나옴 걍 개소라암 저거
@@user-kkwinhfqq1ㄴㄴ 백분위는 원래 그럴때 있어요.. 1컷이 원점수 개낮아서 그럼 나아는사람도 4개? 5개 틀렸는데 98이엇음
문학 쉽게 내고 독서 어렵게 내라 제발 그게 국어지 문학따위같은걸 어렵게 내지말라고 작년 할메턴마냥
정보 : 브레턴우즈 체체 문제를 낸 교수는 현재 실종상태다.
정보: 내년 경제 과목 추가돼서 교육부가 고3 수능에 경제 낼 가능성이 있다+그 교수가 실종 전 고3 학생들 상대로 실험하는 거 그만해야 한다고 글 올렸었다
모두가 불만 없이 가려면 딱 1컷 언매 85~87선같음
놀랍게도 22학년도 언매 1컷은 84점이였다.. 요즘에 너무 어렵게나와서 잊혀진감이 있는데 원래 1컷 80점대되면 되게 어렵다고 평가받았음
나도 22수능 봤는데 그해 9모 개쉽게 나와서 언매 1컷 96이었고 본인은 100나옴. 풀고 15분 남는 국어시험 첨이었음. 근데 수능에서 따귀 개쳐맞고 스타일상 독서 먼저 풀어서 문학 한지문 통으로 버렸을 때 자살 마려웠다. 그래도 "내가 어려우면 남들도 다 마찬가지다" 이 마인드로 버텼다. 채점 결과 86. 1등급 턱걸이.
결국 수능은 잘하는 애들 입장에선 어려운 게 더 낫다. 차피 상대평가니까 어렵게 내서 변별력 가려지는 게 낫다. "내가 어려우면 다 어렵다"라는 확신이 생길 때까지 공부하면 어려울까봐 걱정되는 마음은 안가져도 된다.
+나는 22때 털리고 24수능도 봤는데 문학부터 풀다가 따귀 개쳐맞고 비문학하나 통으로 날렸다.
살자마려웠다
@@Ingdikk 맞다 물론 군수를 곁들인…
ㅇㄱㄹㅇ 이게 불수능이 좋은 이유임 나는 문학풀고 독서를 가장 마지막에 푸는데 하필 22랑 반대로 24는 문학에 불질렀던 시험이라 독서 두지문 남았는데 10분도 안 남은 거 그날 거의 하루종일 울었는데 한달 후 성적표 받고 백분위 94 찍혀있는 거 보고 처음에 성적표 남이랑 바뀐 줄 알았다… 이게 상대평가라 나한테 어려우면 남들한테도 어려우니까 현장에서 멘탈 흔들리지 맙시당
@@soo8769 부럽다 하루종일 울고 한달후 성적표 받은것까진 나랑 똑같은데 나는 백분위가 69찍혀있는거보고 처음에 성적표 남이랑 바뀐 줄 알았다.
@@2025SNU한달 뒤 내 미래 될까봐 벌써부터 ㅈㄴ 긴장되네 ㅋㅋ
6모 철학지문 아직도 짜증나는데 ㄷㄷ
심지어 브레턴우즈 다음에 자동차 영상화지문도 개레전드였음ㅋㅋㅋㅈㄴ짧은데 개빡셈ㅋㅋ
그거 풀어보니 기호 위치 선정 때문에 헷갈렸음 ㅋㅋㅋ 과정 시작도 아니고 넘어가는 타이밍에,,
대종쌤 쇼츠가 더 필요함. ㅋ
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의대 증원때매 어려운건 맞으나.. 국어는 작년처럼 비슷하게 내되 수학을 불로 내서 어려울 것 같고 영어는 적당하고, 탐구는 불로 낼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 같아요. 그래야 너무 어렵지도 않고 쉽지도 않았다는 평가가 가능할테니까요. 1교시 국어도 어렵다면 너무 어려웠다고 변별력 차원에서 정부, 언론, 인강 강사들한테 비판 받을게 뻔한데 평가원은 작년 수능을 바탕으로 난이도 조절을 하고, 문제를 낸 것으로 예상합니다만.. 불이든 물이든 그동안의 노력 헛되지 않고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 바랍니다😊
재작년에 수능봤는데 왜 올해 시험지 뽑아서 풀어보고싶냐 ㅋㅋㅋㅋ
미래에서 왔습니다.
화작 1컷: 85
언매 1컷: 82 입니다.
ㄱㅅ합니다
국어는 역대급 불수능확정이군요..
수능치고 다시옵니다
@@hjK-un5ol 의대생도 많고 재수생도 많으니… 가르기위해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수능 현장에서 쳤었는데 진짜 컷뜨기 전까지 채점도 안했고 개망한줄 알았어요...... 저는 21때 현강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영상으로 뵈니까 넘 반갑네요ㅠㅠ
2022 수능 낸 분 사라지셨다는데
수능 표지론은 유효하다. 불수능은 절대 아닐 것임. 국수 둘 중 하나는 무조건 물, 영어 약불, 탐구불 예상합니다.
영어 1등급 5-6퍼나올듯
@@sarah-h7b9p 많은거에요 적은거에요?
ㄱㅊ은거
올해는 예외죠 의대 증원 때문에
의대증원때문에 이렇게 나오면 개처맞아요
화작 1컷 86 예상합니다.
22독서는 전설이다
눈에 광기가 보인댴ㅋㅋ
브래턴우즈는 수특 봤으면 오히려 쉬웠음
222222
여기서 1컷 70후반 외치면서 허세부리는 애들이 실전에서 젤 먼저 변별당할 예정 ㅋㅋㅋ
안녕하세요 실력이 거의 없어서 실력이 100퍼센트 나왔던 사람입니다.
앜ㅋㅋㅋㅋㅋ
3등급애들은 5등급까지도 내려갈 수 있는 시험이네
눈물나네요
적당히 3등급 안착완료
비문학 제발 역대급으로 고난이도로 나와주세요 문학도 제발 어렵게 나와주세요 선택과목 쉽게 나와주세요 😢😢😢
6모 에이어보다도 어려울 가능성 있나요??
그수준으로 나올 거같은데
어려울 가능성도 쉬울 가능성도 있지. 수능 내는사람 맘이니까, 근데 에이러보다 어렵다고 봐야겠죠? 동일한 난이도로 나와도 수능장에선 훨씬 빡빡하게 느껴질거고, 재수 삼수 입장에서 에이어 그렇게 빡센지문은 아니니깐.
현역 입장에서도 에이어 빡세진 않았음 정보처리만 잘하면 추론 가능했던 지문
난 에이어가 헤겔 브레턴보다 더 어려웠는데
6모에서 에이어지문 풀때 진짜 뭔개소리지가 머릿속에 맴돌아서 엄청 당황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이해 잘되더라… 그 순간의 긴장감이란게 정말 크게 작용하는듯… 그치만 에이어지문 다맞음✌️ 우리 모두 국어 1등급 받고 수능에서 커하 찍읍시다!!!
어정쩡하게 어려웠던 평가원 기출 어떤게 잇을까요?
딱 20정도로 나올듯
상관없이 그냥 저랑 친구들만 ㅈㄴ잘보게해주세요
꺼져 나만 잘볼거야
문학 6평과 비슷한 난이도 일가요?
좀 더 어려울수도
@@cqcqp 6평때 통합형 지문이 너무 어려웠어서 수능땐 비문학3개 골고루 난이도 맞추고 문학은 6평 난도랑 비슷하게 내면 등급컷 얼추 맞춰질것ㄹ 같은데
@@수빈-r7r8h6평 통합형 문학 지문이 정답률이 다 70퍼 넘었던거같은데 비문학이랑 헷갈리신 거 아닌가요?
@@강동헌-y7w 가나 지문 비문학 말한건데 그건 통합형이라고 안하냐요?
@@수빈-r7r8h 그것고 통합협 맞는데 가나라고 많이 부르긴 하죠 위에는 문학이라고 생각 한듯 에이어는 ㅈ같이 어려운거 맞음 논리지문 중에서도 거의 젤 어려운축에 속하는 지문 맞음
갠적으로 21수능정도로 나왔으면
문학이 24학년도에 최고점이였나요?
국어때 잠
ㄹㅇ브레턴우즈 버금하는 지문 하나 나올거 같음
근데 진지하게 나만 6모보다 9모가 어려웠나...
님아안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