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일자리로 일용직 노가다를 했는데 하루 10만원을 벌어서 이마트 가서 쌀 20kg을 41000원에 하는걸보고 한국에서 열심히 일할만하구나 하는 심리적 안정감을 가졌습니다 그때 마음이 얼마나 푸근함을 가졌겠습니까 한국에와서 자기가 일을 해서 처음 상품을 사는 기분 잊지못할겁니다
정치인중에서도 문화 교육계 시민단체 경제계 사람들 대학때 운동권 활동이 지금도 이어져 사상적으로 의심되는자들이 많죠 배우 권해효도 간첩으로 구속된거보면 그동안 좌파활동 하던 사람들이 많이 의심스럽습니다 좌파가 아니라 주사파죠 주변에도 누군가 간첩일지도 모르니까 눈여겨봐야 합니다 간첩신고는 111번 113번으로 간첩잡아야 자유대한민국이 삽니다 자주, 민족, 우리끼리,민주...단어들어간 단체는 의심스럽습니다
수많은 간첩중에 그런 간첩이 얼마나 될 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에서 생활해보니 도저히 한국을 뒤집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말엔 어이없는 실소가 터질 수 밖에 없네요. 한 때 인구도 많고 잘 살았던 자유월남이 어쩌다 소수의 벌거숭이 월맹에게 먹혔버리기게 된 건지 잊으신 건지 아님 모르시는 건지?? 그 어느 경제강국 국민도 갈라져 선동되어 내분이 일어난다면 얼마 안되어 망하는 건 일도 아니겠지요. 하물며 전쟁이 안끝난 국가에서 대부분의 국민들이 간첩에 대해 별다른 경각심이 없다는 건 뭘 의미하는 걸까요?
서재평선생님 말씀하시는게 학교의 교사 같으시네요 간첩이 자수를 했는데.... 우리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다시 한 번 안보를 생각해야 할지.... 황당무개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시 그 간첩 지금 잘 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ㅎㅎㅎㅎ) 좋으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01 11 6일날 하나원을 나온날 해필 수능을 친 날이라서 자식 고생했다고 식당이 미어터졌는데 이를 본 서재평은 참 한국은 인간적 가족적인 정서에 놀라고 감동했군요 북한이 얼마나 사람을 옥죄었으면 이런 정상적인일에 감동을 받다니... 북한이 비정상적이다 라는 한 단면입니다
북한 얘기를 들으면 내 어린시절을 회상해보게 되는데 제가 40대 중반인데 지금 아이들과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아요 급식 전자제품빼고는.. 방학마다 수영장 스키장다니고 종종 친구들이랑 집에서 영화보고 퍠스트푸드 먹고 수능본 날 가족들이랑 외식하고.. 저희집이 부자는 아니였는데 많은 문화를 90년대에도 누리고 살았던 것 같아요
한국도 60년대~ 70년대 초반(?)까지 시골지역엔 부분적으로 전기가 부족했습니다. 일반선(야간)과 특선(24시간)이라는 2가지 공급방식이 있었는데 집안형편에 따라 선택해서 전기를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당시 낮엔 전기없이 지내다 해가지면 전등이 켜져 좋아했던 어린시절 기억이 납니다.
거짓말 하지말라우 ㅋㅋ 후라이 까지 말라우 이랬을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남한분들도 북한실정을 가능한 많이 알아야 합니다 저는 이만갑 지금도 시청하고 있지만 1회부터 약 950회정도까지 다봤고 모란봉클럽 1회부터 전회 약 450회정도까지 다봤습니다 그리고 탈북민 유튜브 유미카TV 부터 20여개 탈북민 유튜브을 매일 시청하고 있습니다 나름 이해도가고 내가 얼마나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다음얘기가 또 기다려집니다.ㅋㅋㅋ 문화적차이 알고 극복해야죠. 그냥 우리 나이 많은 세대는 6,70년대 어릴적 이야기다 하고 이해되는데 신세대는 정말 이해안되는 부분 많겠어요. 갑자기 타임머신 타고 미래로 온 분들의 충격을 계속들으니 은근 흥미로와요. 주변 탈북 세터민들 있어도 자기 이야기 길게 안해주고 그럴시간도 없는데 정말 이 유투브 짱입니다. 재미와 북한공부와 교훈들이 무궁합니다. 통일되는 그날까지 죽~갑시다. 서 선생님도 남은 사명 즐거이 감당하시길 바래요.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좋은 기회는 여러 번 오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 기회를 잡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기회를 깨닫지 못하기도 하고 알았더라도 기회를 이용할 용기를 내지 못해서 놓치는 경우도 많구요. 탈북에 성공해 대한민국에 정착한 분들은 행운이기도 하지만 정말 지능도 높고 위험을 감수하는 용기도 대단하신 겁니다. 탈북 자체만으로도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면이 분명 있다고 느껴져요.
서재평씨의 탈북스토리와 대한민국 적응스토리를 듣고 많은것을 느끼게 하네요. 우리가 몰랐던 일상적인 일들이지만 북한주민들에게는 천국과 같은 꿈속에서만 일어나는 행복한 삶이구나~ 오늘 하루도 노력하며 기쁘고 감사하게 살아야겠다라고 다짐을 합니다. 탈북민들의 스토리가 저 북녘땅에도 방방곡곡 널리 알려져서 우리 모두가 자유와 행복한 희망을 찾을수있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북한사람들도 남한에 대해서 많이 알아가고 있는 듯 합니다. 북한내 국경지역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니까, 일상의 말에서 남조선을 그냥 남한 또는 한국이라고 말을 하고, 이제 중국으로 넘어갈려기 보다는 한국으로 직접 갈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정은이가 국경을 폐쇄하고 막는다고 하지만 브로커들에게 돈만 주면 북한사람들 누구든지 한국으로 올수 있다고 합니다.
첫 일자리로 일용직 노가다를 했는데 하루 10만원을 벌어서 이마트 가서 쌀 20kg을 41000원에 하는걸보고 한국에서 열심히 일할만하구나 하는 심리적 안정감을 가졌습니다 그때 마음이 얼마나 푸근함을 가졌겠습니까 한국에와서 자기가 일을 해서 처음 상품을 사는 기분 잊지못할겁니다
@@호롱불-g8e 감사합니다
그냥 편한대로 쓰면되요 자유대한민국에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가타부타는 좀 아닌듯요
@@호롱불-g8e
님이.이해를하세요
한국에서 아직도 일본식민지 시절을 그리워하는
친한파도 있네요
예전에 이마트 20키로 29900원에 구매 했었는데 물가 올라서 속상해요ㅠ
한국에서는 항상 배부르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국회의원 중에도 요즘 간첩이 어딨냐? 고 망발하는 인간이 있습니다. 서재평씨의 방송이 가슴에 와 닿는 것은 특별하고 진솔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안보 없이 자유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안철수
정치인중에서도 문화 교육계 시민단체 경제계 사람들 대학때 운동권 활동이 지금도 이어져 사상적으로 의심되는자들이 많죠
배우 권해효도 간첩으로 구속된거보면
그동안 좌파활동 하던 사람들이 많이 의심스럽습니다 좌파가 아니라 주사파죠
주변에도 누군가 간첩일지도 모르니까
눈여겨봐야 합니다
간첩신고는 111번 113번으로 간첩잡아야
자유대한민국이 삽니다
자주, 민족, 우리끼리,민주...단어들어간 단체는 의심스럽습니다
@@akpkp363 딱 맞는 말씀입니다.
10만간첩도 못하는 일을 우리 대통령이 해내고 있지
시야가 참.... 좁네. 전생이 바늘구멍인가. 옆을 못보니...
경상도 어느 시골 비닐하우스에서 일하며 남파간첩 임무를 띤 사람이 한국에서 생활해보니 도저히 한국을 뒤집을수 없다는 생각하에 자수한 사람 눈으로보고 실제 경험해보니 정신적 심리적으로 바뀐분이네요 이또한 백문이불여일견!!!
수많은 간첩중에 그런 간첩이 얼마나 될 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에서 생활해보니 도저히 한국을 뒤집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말엔 어이없는 실소가 터질 수 밖에 없네요. 한 때 인구도 많고 잘 살았던 자유월남이 어쩌다 소수의 벌거숭이 월맹에게 먹혔버리기게 된 건지 잊으신 건지 아님 모르시는 건지?? 그 어느 경제강국 국민도 갈라져 선동되어 내분이 일어난다면 얼마 안되어 망하는 건 일도 아니겠지요. 하물며 전쟁이 안끝난 국가에서 대부분의 국민들이 간첩에 대해 별다른 경각심이 없다는 건 뭘 의미하는 걸까요?
에휴..
유미카 방송을 이제야 만나서 며칠째 밤샘을 하면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남편한태 구박 받으면서 ㅋㅋ
아니, 정말 들어도 들어도,너무 믿기 힘들어서 댓글 올립니다
물도 배급 전기도 배급 풀먹고 배고프고 어떻게 인간이 그런삶을 살수있을까요..
달나라를 정복하고 오고가고 있는 이시대에..
빨리 통일되어서 북한 우리동포들에게 맛난거 많이 먹이고 좋은옷도 맘껏 입히고 좋은곳도 물도 전기도 마음껏 즐기면서 살수있게 해주고 싶군요 우리나라 국민들 성품이 워낙 정많고 주는거 좋아하고 함께웃고 함께 우는 국민성이라서 통일되면 서로돕고 사랑하면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쓸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맞는말씀입니다!빨리남북이왕레라도자유롭게트이길바랍니다~우리의소원은왕래하길원합니다
자수하는 간첩을 두번이나 돌려보냈던 그 파출소 경찰들....그것이 해이된 국가안보 실태라고 보니 참으로 걱정됩니다.
뭐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다들 그러지 않을까요?
시골이라 그럴만 하죠. 우리는 거의모든 사람들이 간첩이라하면 여러 정보를 취득하기 쉬운곳에만 갈거라고 생각하니...
그래도 일단 간첩이라고 하면~~신중하고 꼼꼼하게 조사해야하는게 당연한건데!~~ 어쩌다가 대한민국 경찰들과 군인들 국민들의 의식이 이다지도 해이해진건지!~~ 참으로 기기찹니다
@@goodnews9116이게 맞는 말씀. 그래도 본인이 간첩이라고 하면 조사는 해봐야죠.
민노총간부중에 간첩이 있다죠? 민노총 개딸 이것들 다 없애야한다
북한의 교육이란게 무상교육이라하지만 구호에 불과하고 노예로 만들기위한 수작에 불과하다라는 말씀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통일로 가깝게 가기위해서 한국은 북한을 북한은 한국을 알아야한다는데 전적으로 공감하고 찬성합니다 그래서 유미카 유투브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ㅋ
같은 민족인데 가슴 아픈 현실이네요 문화충격이 얼마나 컸을지 상상이 됩니다. 우리 민족 친척 가족이 북한인데 북한 김씨정권 무너져서 모두 잘살고 자유로운 세상 나라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
서재평선생님 말씀하시는게 학교의 교사 같으시네요
간첩이 자수를 했는데....
우리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다시 한 번 안보를 생각해야 할지....
황당무개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시 그 간첩 지금 잘 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ㅎㅎㅎㅎ)
좋으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먹을거 없는 북한보단 잘 살겠죠
우리탈북민들화이팅입니다ㅡ고생이되더라도열심히사세요ㆍ유미도화이팅!
.4ㅣㅂ4ㄱㅂ4.1
자유를찾아 자유대한민국에 오신 모든 분들을 격하게 환영합니다
한반도에 평화통일 간절히 간절히 기원 합니다
우리 민족의 분단이 조속히 끝날수 있길 바랍니다.
북쪽분들의 생활을 듣고 있으면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모든 시스템이 부족하니 너무 힘낭비가 심해요~~당간부들이 머리가 나쁘니 발전이 없는것 같아요 힘없는 국민들만 고통이죠 에휴~~속상합니다
오직 정은이 가족만을 위해 모든 인민들이 개미처럼 일만하고 충성하는거 보면 한숨나옵니다.
우리 안보가 참 염려되네요.
정착 잘 하셔서 행복 하시길 빌어봅니다
참 차분하게 말씀을 하시니
듣기도 편하고 인상도 좋으시네요
긍정적이셔서 적응도 잘하시고 잘사실것 같아 감사하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해지셨음
좋겠네요
그리움과 외로움땜에 힘드실때도 계시겠지만 좋은 이웃들과 동료들과 마음을 의지하며 위로받으시길 바랍니다❤❤
두번 돌려 보낸 경찰 중형 해당됩니다
@@바위목
그렀네요
중형감이긴 한데..
정신 이상하다는 생각을
할수도 있었겠네요
용서해 줍시다~
사람은 일만하고 살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쉬는 시간에 여가선용이라고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꼭해야합니다 그래야 다음 일할때 신바람이 나서 일의 능률도 오릅니다 이게 자유민주주의의 묘미입니다
서재평 씨 말씀이 학교 선생님 말씀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아무쪼록 좋은일 많이하시고 건강하세요
수능은 초등6년 중.고등6년 학업을 다 마치는 내가 그동안 노력하고 공부했던 모든것을 평가받는 시험날 이기때문에 그날은 뭐 온가족의 해방감으로 파티를 하는거죠
부모님들도 얼마나 고생 많으셨겠어요 대한민국 부모님들과 수험생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농촌에서 일하다가 사상적 동요로 간첩이라고 자수해도
믿지 않고 두번이나 돌려 보냈다는 말씀에 많이 웃었어요 ㅋㅋ
서재평 선생님도 김영철, 박명호, 구대명, 권효진 선생님 이후 오랜만에 진솔하고 담백한 방송이었습니다. 방송 잘 봤습니다. 건강하세요
참,말씀을 차분하게 조리있게 하십니다.행복한 삶이되시길 빕니다.
서 재평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그러게요. 북한주민들이 정말 그렇게까지 사는줄은 몰랐었네요.
서재평님 말 주변이 뛰어나시네요.
조리있고 논리적이며 사람을 끄는 매력을 가셨네요 그 어려운 탈북에 성공하셨고 한국 정착에도 성공하실게 확실히 보입니다.
You will be prosperous and successful whatever you do.
반갑습니다 또 다시 시청합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와우~~~알람해놓으니...바로 소식이오네요.~~~~
유미씨.....건강하시고....
가장 보기좋고 듣기 좋은 목소리.....좋아요
2001 11 6일날 하나원을 나온날 해필 수능을 친 날이라서 자식 고생했다고 식당이 미어터졌는데 이를 본 서재평은 참 한국은 인간적 가족적인 정서에 놀라고 감동했군요 북한이 얼마나 사람을 옥죄었으면 이런 정상적인일에 감동을 받다니... 북한이 비정상적이다 라는 한 단면입니다
북한 얘기를 들으면 내 어린시절을 회상해보게 되는데 제가 40대 중반인데 지금 아이들과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아요 급식 전자제품빼고는.. 방학마다 수영장 스키장다니고 종종 친구들이랑 집에서 영화보고 퍠스트푸드 먹고 수능본 날 가족들이랑 외식하고.. 저희집이 부자는 아니였는데 많은 문화를 90년대에도 누리고 살았던 것 같아요
서재평님!!
말씀 조곤조곤 차분하니,짜임새있게 말씀 잘하시네요~재미도 있고요~탈북 경험 이야기 너무 잘듣고있습니다~늘 행복한 삶되시길 기원드려요~♡
차분하게 경험담과 북한생활상을
얘기하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유미카유튜브 그리고 초대손님모두가 진실그대로 말씀감동입니다 서재평님
말씀도제귀를즐겁게하네요 참말로잘합니다 감동적입니다
이땅 남한은 자유롭고 살기좋은 곳입니다 꼭성공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남한의 50년전의 모습으로사는 북녘동포들이 안타깝습니다 왕조세습 체제를 타파하지 않는한 힘듭니다 사회주의 중국도 문호 문화 경제개방 했기에 발전된것 아닙니까 정은이 타도되는 그날까지 ! 유미씨 화이팅!! 💖💖💖
서재평님 진솔한스토리 1부부터 잘들었어요
서재평씨도 우리 유미씨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존일들만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도 믿지 못하는 북한의 현실이 안타깝네요.
날마다 좋은나날이길 기원합니다
대공수사권을 경찰에 넘기면 안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확인하네요
😊😊😊😊😊😊😊😊😊😊😊❤❤ㅁ
오늘도 사연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재평님 가는 길에 영광이 있으라~~~~~~
유미씨가 간간이 하는 리액션이 재미지네요.....~ 언릉 배우자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리면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서재평 님
말씀이 정말 진심으로 느껴지는게 가슴에 와 닿네요
한국도 60년대~ 70년대 초반(?)까지 시골지역엔 부분적으로 전기가 부족했습니다.
일반선(야간)과 특선(24시간)이라는 2가지 공급방식이 있었는데 집안형편에 따라 선택해서 전기를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당시 낮엔 전기없이 지내다 해가지면 전등이 켜져 좋아했던 어린시절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따지면,1950년대후반엔 북한김일성시대 북조선이 여기 한국보다 잘살았어요 굳이 참고할거면
재평씨 유미씨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거짓말 하지말라우 ㅋㅋ 후라이 까지 말라우 이랬을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남한분들도 북한실정을 가능한 많이 알아야 합니다 저는 이만갑 지금도 시청하고 있지만 1회부터 약 950회정도까지 다봤고 모란봉클럽 1회부터 전회 약 450회정도까지 다봤습니다 그리고 탈북민 유튜브 유미카TV 부터 20여개 탈북민 유튜브을 매일 시청하고 있습니다 나름 이해도가고 내가 얼마나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ㅋ
서재평 동지회 회장님 응원합니다 나는평북 구성시에서 아버지와 월남한 사람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회장의봉사를열심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ᆢ홧팅
정말 대한민국에 태어난것에 감사합니다..같은 한 민족인데 너무 맘 아파요ㅠ 머지않은 날 통일이 되어 북한주민에게도 인간다운 삶이 주어지길요!
유미씨 반가워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래요
응원해요
서재평님 차분하게 말씀 잘 하시네요~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6편도 기대되네요
소중한 삶의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평하지 말자 오늘도 시청하면서 느낍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 문화 식사가 더 새롭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더 멋진 서재평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북조선 출신 자유대한민국 탈북 유투버 이은택, 강철환, 이애란, 강명도 열심히 응원하고 후원합시다.
정말로 남과북 차이를 많이 알고 적절하게 잘 표현해 주시네요 많이 알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환영합니다 ~~
그래요. 유미카를 비롯하여 다양한 채널을 통해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계속 들으면서 북한 상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들 잘 오셨습니다.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열심히 사세요.
오늘도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말씀을 흡입력있게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좋네요.
응원 함니다
다음얘기가 또 기다려집니다.ㅋㅋㅋ
문화적차이 알고 극복해야죠.
그냥 우리 나이 많은 세대는 6,70년대 어릴적 이야기다 하고 이해되는데
신세대는 정말 이해안되는 부분 많겠어요.
갑자기 타임머신 타고 미래로 온 분들의 충격을 계속들으니 은근 흥미로와요.
주변 탈북 세터민들 있어도 자기 이야기 길게 안해주고 그럴시간도 없는데 정말 이 유투브 짱입니다.
재미와 북한공부와 교훈들이 무궁합니다.
통일되는 그날까지 죽~갑시다.
서 선생님도 남은 사명 즐거이 감당하시길 바래요.
역시 한민족ㅋ노래방매니아
가수들이 많은나라 북한도
힘들어서그렇치 노래좋아하시군요ㅎㅎ
국가기념일은 아닌데
명절다음으로 중요한날이죠^^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좋은 기회는 여러 번 오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 기회를 잡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기회를 깨닫지 못하기도 하고 알았더라도 기회를 이용할 용기를 내지 못해서 놓치는 경우도 많구요.
탈북에 성공해 대한민국에 정착한 분들은 행운이기도 하지만
정말 지능도 높고 위험을 감수하는 용기도 대단하신 겁니다.
탈북 자체만으로도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면이 분명 있다고 느껴져요.
정말 공감.
모험심,극복력.. 삶을 주도적으로 헤쳐나가는..
많은 회차를 보면서 북한을 간접으로 체험해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피상적이겠지만^^;;;) 참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는 동시에 우리가 사는 삶이 참 팍팍하다고 느끼는 게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이 유튜브를 보면서 통일에 대한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서재평씨의 탈북스토리와 대한민국 적응스토리를 듣고 많은것을 느끼게 하네요. 우리가 몰랐던 일상적인 일들이지만 북한주민들에게는 천국과 같은 꿈속에서만 일어나는 행복한 삶이구나~ 오늘 하루도 노력하며 기쁘고 감사하게 살아야겠다라고 다짐을 합니다.
탈북민들의 스토리가 저 북녘땅에도 방방곡곡 널리 알려져서 우리 모두가 자유와 행복한 희망을 찾을수있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유미씨 많이 이뻐 졌네여🤩^^~k-뷰티 덕분? 인가요😅??^^~
혈색도 건강 해 보이고~..대한민국에 잘 적응하고 살아 가고 있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유미씨 화이팅🤩😍^^~
애청자 입니다~^^♡♡♡
빨리 두번째를 듣고 싶어요...^^
부탁해요...
넵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우리집 할머니집에 진돗개 백구가 14년 살다가 너무 늙어서 천수를 누리다가 갔는데
이북사람들이 우리집 흰둥이가 닭고기 먹었던거 보면 충격받을지도 모르겠네요.
대한민국이 북한과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빨리 할수 있도록 새터민 주민들은 더욱 힘써 노력해야 한다고 여깁니다~
이제 북한사람들도 남한에 대해서 많이 알아가고 있는 듯 합니다. 북한내 국경지역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니까, 일상의 말에서 남조선을 그냥 남한 또는 한국이라고 말을 하고, 이제 중국으로 넘어갈려기 보다는 한국으로 직접 갈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정은이가 국경을 폐쇄하고 막는다고 하지만 브로커들에게 돈만 주면 북한사람들 누구든지 한국으로 올수 있다고 합니다.
좋은 말씀 듣고갑니다
6부작. 다음시간에~~~
덕분에 북한의 실상을 알게 됩니다
들어도 들어도 들을때마다 놀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동포님 행복한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힘내세요
한민족으로써 넘 안타갑고 죄스런마음 으로 유미카님 방송을 봅니다 참 대단하시고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크귀순을 해야 하지 않나 파출소가서 귀순한다해도 돌려보내는 남조선의 군바리와 경찰들의 정신상태가 문제입니다.
말씀잘하십니다
자유 대한민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에는 북한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배가 부른 거죠..
고향이 얼마나 그립웁까 통일되는 그날까지 주변 탈북민 은 우리의 형제 동포 입니다
그놈의 사상이 무엇인지 통일 안되었도 좋었니 정은아 북한주민 행복하게 해주었라
영어자막달고 영어제목설정(영어사용자에게만 영어로 보임)해서 올리면 구독자수 10배는 늘어날거같아요. 해외에서도 북한의 실상을 궁금해하거든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렇게 했으면 ...
외국인들은 그냥 핵( nuclear) 그것만 알아요
대부분이 몰라요
북한 인권소식이라던가
북한 주민이 노예생활 대부분 몰라요
서 선생은 방송만으로는 다 알수 없지만, 사상이 깨어있고 인텔리시네요. 20년 정도 계셨던것같은데 앞으로도 좋은 일 많으시고 또 좋은일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유미카 퐈이팅 ㅎㅎ
진행은 역시 유미씨~~^^
꽃배달도 유미카~ㅎㅎ
건강하세요🎉😊
ㅋㅋㅋ.. 저는 '반갑습니다'가 한국노래인 줄 았았답니다. 개그맨들이 웃기려고 만든 노래라고만 알았는데... 북한의 노래였군요.
말씀을 잘하셔서 고정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사실 오버하시는 분들 나오면 듣기 피곤해요
이제껏 나오신 분 중 최고입니다!
말씀을 조리있게 잘 해주시니 빠져 드네요 꼭 성공 하셔서 잘 사실것 같네요
차분하게 실감나게 ~~
좋아요
서재평씨 목소리도 언변도 좋으시고, 경상도 사투리 쓰시네요 ~☆
볼링장을 가볼 수있는건 매우 좋네요! 정착이 경제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문화생활등 즐거움을 누릴수있어야 원활한 정착이 되겠죠ㅎㅎ
서로의 차이를 알아야 가까워질수 있겠다는 얘기가 기억이 남네여...
북한노래 푸른 버드나무 좋던데요
가수 서현이 북한에 공연가서 불렀는데 멜로디가 쉬워서 계속 흥얼거리게 되더라구요
두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많은걸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유미씨? 참으로 용기있게 좋은 일 하고 계시네요~~당신은 진정한 탈북 애국자입니다.
격하게 격려드립니다.
남한을 이해하기 힘든 것도 있을 거에요. 그래도 잘 적응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부디 남한의 한 국민으로 모범이 되어주시길... 힘든 길이지만 끝까지 잘 버텨주시길 바랄께요.
90년도에 배우겸 가수였던 김영배씨닮았슴다.
노래제목이 '남자답게 사는법' 이였죠.
여기 남한에서는 하우스 농사 짓는 농부가 시간이 나면 골프치로 간답니다.
역시 유미카가 👍 최고 👍 😍 😎
탈북한 일부사람은 아직도 몰라요
아직도 북이 지상낙원으로 차각하는 사람도 있네요
왜?와서 시끄럽게하는지요
11:34 북한과의 심리적 거리감이 점점 더 멀어지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 채널이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70년대말 경우는 간혹 시골에서는 1년에 몇번정도 전기와 수도가 끊어진 경우 있습니다.
남자분 인상도 좋으시고 편안하게 말씀을 잘하셔서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
힘내세요.
북한 실정을 보면서
또 다른 깨우침을
갖읍니다.
저희도 천정이 낮어서 냉장고 아주 적은것 사용하고 김치냉장고뚜껑식으로 위로 여는것 있지만 천정이 높으면 양쪽문여는 냉장고 들여놓고 싶어요.
끊지 말고 한꺼번에 올려주심 안될까요?ㅎㅎ
재밌게 잘 듣고 있었는데
넘 금방 끝나요.
영상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