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군대 생활 하면서. 형 갑자기 가죽 헬스장갑 끼고 위아래로 가죽을 두르고 나왔는데. 난 당연히 저 형이 랩을 할줄 알았건만. 내 뱉은 '너무 힘들어요... 다른 사람 곁에.. 그대가 있다는게...' 더이상 내 감정을 주체 할수 없었고 그 순간부터 이형이 내 형이다 했습니다. 죽도록 형님을 따라가려 했고. 쫒았지만 저때의 안되나요는 솔직히 지금 형님도 저감성을 살리지 못할장도로 니오자마자 절정을 찍으셨던거 같습니다. 다 필요 없고 앞에서든 뒤에서든 계속 음악을 해주십시요 믿고 듣겠습니다.
휘성은 왜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를 그렇게 했을까.. 학교 동문인 박효신 환희와는 재질이 많이 다른데.. 휘성 1,2집 나아가 3,4집까지도 우리나라 남자솔로보컬로 항상 이름이 언급되던 가수였는데 ... 음악 색이 바껴도 좋은 가수라고 변함없이 생각했었는데 우울과 불안이 방송에서도 느껴질 정도였으니 본인은 오죽했을까. 연예인 걱정이 가장 쓸데없는거라지만 안타까운 건 어쩔 수가 없다. 그가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언젠가 r&b 음반을 가지고 나온다면 분명 제자리를 금새 찾을 거라 생각한다. 개인적인 욕심엔 꼭 r&b/소울이었으면 좋겠다.. 1,2집을 가장 좋아했어서...
Listen the minialbum "With All My Heart and Soul" thats not soul/r&b? with honest lyrics, but people its more focus of saying "oh, he dont sings like the past". I have no doubts, that he has been the best R&B artist that Korea has had (and by far), someone who has not been content to release the same song with a different title for 30 years like others.
성격 자체가 워낙 자기 자신한테 칭찬보단 채찍질 하는 타입이기도 하고..방송이나 인터뷰에서 늘 얘기하던거 보면 자기가 뜬건 운이 좋았고 내가 대단한 사람이라 성공한게 아니라는 말을 많이 했음 타고나게 노래를 잘하던게 아니라 잠자는 시간 빼고 하루 10시간씩 하수처리장에서 노래연습하고 주변 괴물보컬들 보면서 열등감 느끼며 난 아무리 노력해도 저렇게 될 수 없겠구나 이런 생각도 했다고 함.. 본인이 작사한 노래중에 돈벌어야돼 라는 노래에서도 2집 이후로 하락세라는 평가에 대해 힘들었던거 같음 위드미 이후에도 히트곡 많이 나왔음에도 바뀐 목소리 스타일 창법 등등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듯 자존감도 낮고... 여러모로 안타까운 가수..
@@ssa3814 이미 1999년하고 2000년에 각각 박효신과 화요비가 데뷔 후 한창 잘나가고 있을 시기였고 나얼 그 조차도 흔히 언급되는 스티비 원더나 마이클 잭슨 같은 유명한 가수 말고도 샤이, 드바지, 테빈 캠벨 같은 스타일의 곡을 라디오 등지에서 추천하고 다녔으니 당시의 짬밥쌓인 리스너들에겐 그다지 생소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Wheesung (휘성) - Incomplete [Dedicated To Sisqo] Live](http://i.ytimg.com/vi/sFscwfRM9DA/mqdefault.jpg)
![Wheesung (휘성) - Incomplete [Dedicated To Sisqo] Live](/img/tr.png)
저 군대 생활 하면서. 형 갑자기 가죽 헬스장갑 끼고 위아래로 가죽을 두르고 나왔는데. 난 당연히 저 형이 랩을 할줄 알았건만. 내 뱉은 '너무 힘들어요... 다른 사람 곁에.. 그대가 있다는게...'
더이상 내 감정을 주체 할수 없었고 그 순간부터 이형이 내 형이다 했습니다.
죽도록 형님을 따라가려 했고. 쫒았지만 저때의 안되나요는 솔직히 지금 형님도 저감성을 살리지 못할장도로 니오자마자 절정을 찍으셨던거 같습니다.
다 필요 없고 앞에서든 뒤에서든 계속 음악을 해주십시요
믿고 듣겠습니다.
휘성 저때가 만20세인데 군인이셨으면 휘성이 동생아닌가요?ㅎㅎ
지금 봐도 세련됨 클래식하다
휘성은 최고다
노력 그자체 휘스코
돌아와 휘성😂
데뷔ㅐ무대 지렸다.,.
전설의시작
20년전 존나좋아했따…. 내 증딩시절….. 가사도 안잊어버려….
휘성형 이 데뷔 무대 본 날 아직도 안 잊혀져요! 휘성형 쵝오!!
휘성 리즈. 이때가 제일 멋있었음.
2003년 공연이네요. 흑인레게머리 지금도 유행이죠ㅋㅋㅋ
세상에나.....
이때 휘성이 그립다..음악에 대한 열정도...휘성 때문에 알앤비란 장르에 눈을 뜨게 되고 좋아하게 됐음 어떤 일이 있든 늘 나에겐 최고의 가수임
국내에서 휘성만큼 다양한 장르 소화하고 꾸준히 변화 시도하는 가수도 몇 없다고 생각함 정말 저평가된 가수
Awesome wheesung 💞
이때 목소리 창법이 더 좋네요
지금도 저때처럼 부를수있을까요?
흑인느낌 제대로나네
목이 많이 가서 저때 느낌 못내시는거 ㅠㅠ 진짜 아쉽. 저 폼 유지했으면 진짜 추앙받는 가수 라인이었을텐데
휘성은 왜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를 그렇게 했을까..
학교 동문인 박효신 환희와는 재질이 많이 다른데.. 휘성 1,2집 나아가 3,4집까지도 우리나라 남자솔로보컬로 항상 이름이 언급되던 가수였는데 ... 음악 색이 바껴도 좋은 가수라고 변함없이 생각했었는데 우울과 불안이 방송에서도 느껴질 정도였으니 본인은 오죽했을까.
연예인 걱정이 가장 쓸데없는거라지만 안타까운 건 어쩔 수가 없다. 그가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언젠가 r&b 음반을 가지고 나온다면 분명 제자리를 금새 찾을 거라 생각한다. 개인적인 욕심엔 꼭 r&b/소울이었으면 좋겠다.. 1,2집을 가장 좋아했어서...
공감 ㅜㅜ
Listen the minialbum "With All My Heart and Soul" thats not soul/r&b? with honest lyrics, but people its more focus of saying "oh, he dont sings like the past". I have no doubts, that he has been the best R&B artist that Korea has had (and by far), someone who has not been content to release the same song with a different title for 30 years like others.
제 당시기억으로는 알앤비가수중에서는 성대결절이후에도 환희와도 뭔가 급이 다른 이미지였던 기억이납니다. 그정도로 정말 휘성은 유니크하고 매력있는 가수죠.. 환희도 정말 좋아하지만여 ㅎㅎ
성격 자체가 워낙 자기 자신한테 칭찬보단 채찍질 하는 타입이기도 하고..방송이나 인터뷰에서 늘 얘기하던거 보면 자기가 뜬건 운이 좋았고 내가 대단한 사람이라 성공한게 아니라는 말을 많이 했음 타고나게 노래를 잘하던게 아니라 잠자는 시간 빼고 하루 10시간씩 하수처리장에서 노래연습하고 주변 괴물보컬들 보면서 열등감 느끼며 난 아무리 노력해도 저렇게 될 수 없겠구나 이런 생각도 했다고 함.. 본인이 작사한 노래중에 돈벌어야돼 라는 노래에서도 2집 이후로 하락세라는 평가에 대해 힘들었던거 같음 위드미 이후에도 히트곡 많이 나왔음에도 바뀐 목소리 스타일 창법 등등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듯 자존감도 낮고... 여러모로 안타까운 가수..
솔리드가 알앤비 대중화 시킨게 아니라 솔직히 윗미 시절 휘성 이였음 . 솔리드가 알렸다면 대중화는 휘성 . 형 아직 우상이에요 힘내세요
Where he is now?
@@cassielukiyo6922where is him now* you meant this yeh lol
너와결혼까지생각했어같은 이상한것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엠보트 시절 휘성은 누구도 못비빔
날아다니네
진짜 이날 안되나요랑 인컴플릿은 전설
돌아올때가 됐는데..
20201207
20210131
20210501
2022 08 27
2023 02 07
2023. 5...14
저땐 참 휘성이 알앤비라는 생소한 장르를 대중에 갖고왔지..
3분24~5초 정도에보면 관객 여자분이 "노래가아니야ㅋㅋ"
이러는데..ㅋㅋㅋ
As As 2001년에 브라운 아이즈의 대히트로 한창 이 장르가 떡상하던 시기 아니였나요??
걍 대가리없는 ㅂㅅ년인듯 지금쯤 맘충되있을듯
@@queenieeye305 음.. 저땐 시스코라는 알앤비스타일의 가수는매니아층은 몰라도 우리대중에게는 생소했을꺼에요 브라운아이즈가 대히트를 처도 팝송의 알앤비는 더욱.. 그랬을듯요ㅋㅋ 더군다나 저때 휘성은 와냐모리스나 시스코 풍의 알앤비 스타일을 아주많이 추구하고 연습도많이 함ㅋㅋ
@@ssa3814 이미 1999년하고 2000년에 각각 박효신과 화요비가 데뷔 후 한창 잘나가고 있을 시기였고
나얼 그 조차도 흔히 언급되는 스티비 원더나 마이클 잭슨 같은 유명한 가수 말고도 샤이, 드바지, 테빈 캠벨 같은 스타일의 곡을 라디오 등지에서 추천하고 다녔으니 당시의 짬밥쌓인 리스너들에겐 그다지 생소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뒷북이긴 한데 노래가 아니야 는 애드립만 하는 구간이라서 '가사가 없네' 같은 의미 아니엇을까요?
짜혜 나오면 끝난거지..
아 썅 공연볼때 왜 맨날 노래 끝나기도 전에 환호하는걸까 개짜증난다
그냥 흑인이네..
이렇게 멋진데 본인만 몰라
그렇죠 휘성 정신 차려 넌대단해 넌 다른가수랑 다른 매력이 있어 제발 자신을 믿고 세상에 멋진 노래로 너의 능력을 보여줘
왜 슬프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