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어리석고 불행한 지름길은 기러기부부 ㆍ 왜 자식에게 올인하고 사는지 ㆍㆍ 부부가 행복하기위해 결혼했고 더 행복하게 살기위해 자식을 낳는다 그 자식 ㆍㆍ 잘 키우는게 꼭 외국에서 공부를 시켜야 잘 키운다 생각하는 발상부터 0점이다 물론 자산이 많고 외국에서 직장을 다닐수 있는 처지면 외국에 살면서 자식 올인해도된다 그게 아니라면 절대 자식에 올인말자 자식이 공부를 잘하고 못하는것은 부부가 행복하고 즐겁게 살면 자식은 착하게 잘 커간다 사연의 아빠라면 혼자사는게 낫다 노후는 어떡하라고 자식에게 자금을 다 쏟아붓는가 요즘 자식이 노후보장인가? 착각하지말고 살길 ㆍㆍ
이 사연을 듣는 동안 13년 전 한의과 대학 다닐 때 기러기 엄마가 함께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듣고 정말?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이 사연을 들으니 정말로 그런 일들이 있네요 한인타운에 기러기 엄마들을 노려서 흥행과 돈을 노리는 나쁜 남자들이 많다고 하였지요 지금보니 그 분은 참 좋은 선택을 하여 선배로서 열심히 학업을 도운 일이 생각납니다. 사람들 중에 애교가 많다는 것을 큰 장점으로 상대를 기분좋게 만들지요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애교를 피는 사람들의 마음 중심에는 자기가 가지고 싶은 어떤 것을 가지기 위해 더욱 어리광, 애교를 부리는 것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연자 님도 그 애교에 넘어간 책임도 있네요
외국에 유학을 핑게로 남편을 기러기로 만들고 본인은 그곳에서 다른 남자와 동거하는 사람들도 흔히 있다합니다 쓰니는 아내를 너무믿고 한번도 미국에 들어가 살펴보지 않은 잘못도 있네요 그래됴 어머니의 장례식에도 참여하지 않은 결과로 아내의 모든 치부를 알게되어 이혼도 하고 애들을 안전하게 한국으로 데려오신것은 너무나 잘 하셨읍니다 너무 남편을 이용한 교활하고 무책임한 아내였읍니다
기러기 아빠의 운명이 참 서글픕니다 이건 그 여자의 잘못이 분명 한데요 아이들을 대리고 간 여자가 아이들은 방치 해놓고 자기는 유흥에 미쳐서 맨날 나가서 놀고 다녀다니 놀랍네요 사연자님 기가막힙니다 저런 여자 한테 아이들을 맡겨놓고 돈을 보내고 있어다니요... 이혼 감이죠 그래도 아이들이 밝고 활기차서 다행입니다 사연자님 힘내시고 아이들과 씩씩하게 건강하게 잘 사시길 바라요 사연 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오후 식사 맛있게 하시고 냉커피 한잔 시원하게 마시세요 ^^*♡ 사연 잘들었습니다
가족은 해여지면 남이 돼버린다고 하더이다 말이있잖아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떠난다도. 기러기 생활 여려분에게 말리고 십은 일이에요 절대로 하지마세요. 자녀가 혼자가서 유학 생활 할수 있을때 그때 자녀만 본네세요. 유학이란 자녀가 가서 견뎌낼 수 있는 아이인지 그점도 알아보고 보네야 합니다. 기려기 생활 한 가족중에 성공한 가족 없습니다. 인생이 얼마나 길다고 가족이 해야저서 서로 힘들게 삶을 살아가야 합니까? 가족은 하루 하루 보면서 산는 것이 진정한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가족이라 해서 밌는것도 잘못된 일입니다. 사연님은 아내가 달라 젔을때 가봐야 할 일인데 조금의 의심도 없이 계속 돈을 보네주고 했어요 전화 통화로 사람이 변심했을 알수 있었는데. 그렇게 무딜수가 있었을까요? 고생하셨어요 아빠를 좋아하는 자녀들과 부디 행복 찾기 바람니다.❤❤
답답하네요. 아내가 변하기전에도 아내의 진짜 모습이고 미국가서 변해버린 모습도 진짜 아내의 모습이지요. 근본적으로 부부는 핏줄로 이어진 사이가 아니라 이렇게 끝나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버리지요. 그리고 가장 가깝지만 부숴지기도 쉬운관계인데 기러기부부라니요... 실제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본성이 어떻네... 세상에 그런 여자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말을 쉽게 말하지만 타이밍이 맞게 환경적 유혹이 생기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것이 인간입니다. 기러기부부로 서로 멀리떨어지지 않았다면 이부부의 결말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기러기 아빠는 정말 슬프지요. 유튜브를 통해서 여러번 본적이 있어요. 사건마다 결과가 좋지 않더군요. 한번 생각 잘못하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구요. 기러기들의 비참한 생활,아무도 모를 겁니다. 거의 다가 불륜아니면, 나락으로 떨어지더군요. 말이 좋아 유학이지,대부분의 아내들이 바람이 나서 종말을 맞는 것을 많이 보게 되는데, 유학이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야 될것 같습니다.ㅠㅠ
원래 기러기 아빠라는것이 아주 웃기는 것이라구.. 골이 텅빈 남자라고나할까.. 찌질이라고나할가.. 자식들을 외국으로 학교를 보낼려면 자식만 보내면 되지 마누라까지 외국으로 보낸 남자의 속내라는 것이 아주 웃 기는 것이 아니고 무었이겠는가? 그래도 위의 쓴이는 똑똑한척 글을 쓰는 꼴좀 보라구...
에휴~~ 얘들 유학 땜에 깨지는 가정 많구나. 유학은 애들 대학 마치고 스스로 찾아서 갈 때 보내도 늦지 않더군요. 요즘은 뜻만 있으면 한국에서 영어랑 미국 문화 배우는데 별 문제 없으니.. 오히려 어릴 때 한국에서 교육 받으며 정체성을 키워주는게 더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ㆍ
공부 잘하는 얘들은 한국에서 공부해도 충분히 잘하던되 처음부터 반대했어야지요 꼭 외국가서 공부한다고 잘하는것 아닙니다 우리 조카. 부산대학 4년공부해서 장학금타서공부하더니 졸업해서 서울대 법학과에서 2년만에 변호사변리사. 다합격해서 다른 로폰에 4년있다가 지금은 지 로폰 차려서 지금은 직원 7명데리고 국제 특허 법율사무소 차려서. 저 인도로 태국베트남으로 일이넘처납니다
사연 님의 사연을 잘 들었어요 아휴 기러기 아빠 힘든 것이지요 가족을 다 보내고 혼자 산다는 것은 돈을 자꾸만 보내라고 할 때 의심을 해 봤어야지 인간은 남자한테 미쳐 가지고 부모도 몰라보는 철면피 정말로 결혼은 잘못했어요 미국 가서 직접 아이들을 만나 보니 그때서야 진실이 밝혀졌네요 이제는 애들도 한국에 와서 공부를 잘 할 거고 그 엄마라는 거 그 여자라는 거 너무도 정말로 자격이 한 풀 어치도 없네요 이혼 참 잘했어요 아빠라서 참 훌륭했어요 세월이 가서 좀 인간성 있고 괜찮은 여인이 만나세요 그리고 애들한테 잘하는 여자라 돼요 꼭 나타날 거예요 좋은 인연 그러니 지금 현재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이 남잔 뉴스 소문 뭐그런 이야기도 못듣고 살았나? 당신은 다른세상에서 살고 있는거야 아님 바보? 아니지 호구 맞네 애들도 중요하지만 내 인생도 중요하다는 진리와 내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애들도 행복하다는걸 글보니 빠듯한 월급쟁이 같구만 가랑이 찌저지고 가정은 풍비박산 나는겁니다 마누라는 바람피우고 애들은 애들 나름데로 적응도 못하고 다는 그렇지 않지만 그런경우가 많다는거 일찍 정신 차렸더라면 이렇게 까진 가지 않아을수도 있었는데 아내가 여러번 씨그날을 보냈는데도 이지경 만든건 글쓰니 당신이 너무 세상 물정도 모르고 호구짖했네요
여자는 울타리가 필요합니다...가정이라는 울타리 그리고 남편이라는 울타리...그 범주에서 뻗어나면 안되죠...그래서 미래를 약속하고 결혼을 하는거죠...여기 이여자...자식이라는 볼모로 왜 그랬을까...참 이기적인 여자네요 자기하고싶은대로 그러면 애초부터 왜결혼을해? ..그냥 정신줄놓고 혼자살지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한남자를 왜병신 만들어?.... 쓰니!...사무치게배신감을 느꼈을겁니다 그렇다고 고친다고 한번 물들여진거 고쳐지진않겠죠 깔끔하게 잊으세요 쓰니인생에 전혀 도움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사랑하는 자녀들 잘챙기세요 믿음도 주시고...살다보면 진짜 쓰니에게 딱맞는 인연이 나타날껍니다!.....
유학이 좋은건 아닙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는 더욱 더요. 인종차별이랑 어느나라든 다 있거든요. 외국은 더 하죠. 37년정도 된 일이네요. 어릴때 미국 LA에 잠시 3년 조금 안되게 있었던 적이 있는데.. 주변 애들이 따라다니며 kfc라 놀렸습니다. 뜻 모를때는 뭐 그러려니 했지만.. 뜻을 알고 나서는 어린마음에도 상처가 되더군요. 인종차별이란게 크건 어리건 다 똑같은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조기 유학을 생각하는 분이라면 신중하세요. 그리고 부모 두분이 가는게 아니면 더욱 비충입니다. 아버지의 역활 어머니의 역활을 두 눈으로 보고 자라는것도 듣고 자라는것에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저는 아버지로서 아이들과 놀아주는걸 아직도 좀 어색해 합니다. 한번도 아버지와 놀아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어 찌 해 야 할 지... 아이가 셋인데... 매일이 긴장의 연속입니다.
내 아이들을 공부 시킨다고 외국으로 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가정 파탄이 생기지요 애들 엄마가 외국 가서 아이들에게 케어를 잘해 준다면 참으로 다양한 일이지만 아내가 외국에 가서 바람이 나고 남편한테 자꾸만 돈이나 보내라고 하고 남편이 은행 창고도 아닌데 못된 행동을 하고 있네요 세상 남자들이여 애들 왜 그렇게 가서 공부하는 거 아내한테 반대하세요 그래야 내 가정이 아무 탈 없이 잘 돌아간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아이들이 천사네요 아빠랑 행복하세요
힘내십시요
힘내세요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쁜여자
미국사는 교민으로 참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곳에서 이렇게 바람나는 여자들을 제법 보았습니다.
모든것 잊고 새출발 하시고 아이들과 행복 하십시오.
정말 기러기 아빠는 하는게 아니다
100명중 95명은 사단이 나더라 ~~~
세상에 하지말아야 할게 기러기부부다!!!!
정말 답답하고 한심 하군요.많은 기러기 아빠들이 당한일들
몰랐나요? 변해갈때
알았서야지요. 배운
사람하곤 참~
그냥 보내지말았어야 ㅠㅠㅠㅠ
제일 어리석고 불행한 지름길은 기러기부부 ㆍ
왜 자식에게 올인하고 사는지 ㆍㆍ
부부가 행복하기위해 결혼했고 더 행복하게
살기위해 자식을 낳는다
그 자식 ㆍㆍ 잘 키우는게 꼭 외국에서 공부를 시켜야 잘 키운다 생각하는 발상부터 0점이다
물론 자산이 많고 외국에서 직장을 다닐수 있는 처지면 외국에 살면서 자식 올인해도된다
그게 아니라면 절대 자식에 올인말자
자식이 공부를 잘하고 못하는것은 부부가 행복하고 즐겁게 살면 자식은 착하게 잘 커간다 사연의 아빠라면 혼자사는게 낫다
노후는 어떡하라고 자식에게 자금을 다 쏟아붓는가
요즘
자식이 노후보장인가?
착각하지말고 살길 ㆍㆍ
사연자가변한게ㆍ아니라ㅡ인성자체가사람아니네요ㅡㅡ그럿게잘한시어머님ㆍ가셨는데배은망덕도유분수지부모한태못한사람이ㅡ자기자식잘되길ㆍ유학은ᆢ이제는애들과행복하세요ㅡㅡ
기러기는 아예 하면 안됩니다.
뭐 이런 애들 엄마가 다 있나요.
답답한 부부 ㆍㆍ
아버님 아이들과 부디
평화를빕니다.🎉🎉🎉🎉🎉
전화 저 따위로 받을 때, 알아봤다 ㅠㅠㅠ
응원합니다 힘네세요
잘했어요....
잘 듣고 감니다~
돈을그러게 잘보내주면서 돈보내지마요
사연 잘 듵었습니다
이 사연을 듣는 동안 13년 전 한의과 대학 다닐 때 기러기 엄마가 함께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듣고 정말?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이 사연을 들으니 정말로 그런 일들이 있네요
한인타운에 기러기 엄마들을 노려서 흥행과 돈을 노리는 나쁜 남자들이 많다고 하였지요 지금보니 그 분은 참 좋은 선택을 하여 선배로서 열심히 학업을 도운 일이 생각납니다.
사람들 중에 애교가 많다는 것을 큰 장점으로 상대를 기분좋게 만들지요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애교를 피는 사람들의 마음 중심에는 자기가 가지고 싶은 어떤 것을 가지기 위해 더욱 어리광, 애교를 부리는 것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연자 님도 그 애교에 넘어간 책임도 있네요
외국에 유학을 핑게로 남편을 기러기로 만들고 본인은 그곳에서 다른 남자와 동거하는 사람들도 흔히 있다합니다 쓰니는 아내를 너무믿고 한번도 미국에 들어가 살펴보지 않은 잘못도 있네요 그래됴 어머니의 장례식에도 참여하지 않은 결과로 아내의 모든 치부를 알게되어 이혼도 하고 애들을 안전하게 한국으로 데려오신것은 너무나 잘 하셨읍니다 너무 남편을 이용한 교활하고 무책임한 아내였읍니다
아이들에겐 엄마가 하늘이고 우주고 세상에서제일좋은 사람인데 얼마나 나쁜짓을 했으면 아이들 한테까지 외면을 당할까요 아이들이 안쓰럽고 짠하네요 쓰니님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공감합니다 😂😂
가정은 자식중심이 아니라 부부중심으로 살아야죠 요즘은 기러기하는분 아마 없을거예요 이것도 유행이라 20년전~ 15년전에는 많이 했었죠
아이들 상처가 너무나 클것 같아요.
이혼 하시길 잘하셨네요.
아이들이 너무나 예쁘네요.^^
쓰니는 둔한거야 미련한거야!! 이상하다싶으면 진작에 찾아가봤어야...
처음부터, 다 계획하고 유학을 간거엿고만 혼자만 모르시고 당햇네요. 힘내세요
👍👍👍👍👍 계획적으로 지인생도 개박살났네
난 기러기 하는 사람들 보면 한심하다,,,멀리 있으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명언도 모르냐?
어쩜 멀리 떨어져 있는 여자가 돈돈거려도 믿고 척척보내는지?
쓰니도 책임이 끄네요.
맨날 돈돈거리면 한번쯤은 의심을 할법도 한데 어쩜 철떡같이 믿고 돈을 보내주는지? 어쩜 돈을 달라는대로 척척주는지? 답답하기도하고 한심하기도 하네요.
그러게요
이여자제정신아니네 자기쾌락을위해자식을이용하다니 짐승이네~그리구유학은 한국에서배울거다배운다음 더배우려구가는게유학입니다
쓴이도참어리석다눈치도없는남편이네ㅡ기러기아빠는바보나하는거ㅡㅡ😢
기러기아빠의 애환이 담긴 사연이군요.
다 그렇진 않겠지만 많은 기러기아빠들이 비슷한 고통을 겪고 있더군요.
제 주위에 그런 사람도 있고..
저라면 절대로 그런 짓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와~~정말 듣는 네네 한숨 아이엄마 그러면 천벌 받아요 자기엄마 아플때 시어머니 그렇게나 보살펴준것 알았으면서 ~~휴 정말
아이들 꼭 휼륭하게 되서 아버지 효도 해주길
바랍니다 ~~
전형적인 나쁜여자들의 모습이네요 이래서 이혼한부부 여럿봤읍니다 아내가 정신나간여자네요 저런여자 쎄빠지게 고생좀해야합니다 뻔뻔한 여자네요 미친여자 내가다 화가나네요 기러기가족의 전형적인모습입니다 못된여자
조기유학은.절대안하는게좋아요~~
이혼잘하셨읍니다 그런사람은싹이노랗습니다그러니그타국에서근런짖을벌받을겁니다 압으로세식구행복하게사세요 힘내세요
미국에 있는 기러기 엄마의 전형이네요. 다행입니다. 애들이 아빠 품으로 돌아와서요. 힘네세요.
기러기? 애를 핑계로 쇼핑 외도 즐기는 옹녀 된다는 것 알아야 함^^
자식들 위해 부부가 떨어져 사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성경에도 부부가 우선이고 함께여야 합니다
부부는 남이 남이 만나 하나가 되는겁니다
꼭 숙고해 보세요😢😂
이런사연 접할 때 마다 느끼는것이지만,
세상에서 제일 한심한것중 하나가 자식 출세시키겠다고 기러기 아빠 노릇하는 남자들임!
전화도
하지 않고
돈,
만보내라고
할때
문제가
있다는걸
알아는테
답,답,
하네요
이야~~ 정말 이런 멍청한 여자가 있다면 정말 안구에 습기가 차는 거 같다~~~
기러기 아빠의 운명이 참
서글픕니다
이건 그 여자의 잘못이 분명 한데요 아이들을 대리고 간 여자가 아이들은 방치 해놓고 자기는 유흥에 미쳐서 맨날 나가서 놀고 다녀다니 놀랍네요
사연자님 기가막힙니다
저런 여자 한테 아이들을 맡겨놓고 돈을 보내고 있어다니요...
이혼 감이죠
그래도 아이들이 밝고 활기차서 다행입니다
사연자님 힘내시고 아이들과 씩씩하게 건강하게 잘 사시길 바라요
사연 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오후 식사 맛있게 하시고
냉커피 한잔 시원하게 마시세요 ^^*♡
사연 잘들었습니다
온 집안 식구가 그 여자한테 질질끌려다니며 희생을 했네요.
해외에서 자꾸 달라지는 여자를 어쩜 그리 철떡같이 믿고 돈 달라는대로 척척 보내줬는지 의문이네요. 인간이 달라지면 의심을 좀 해볼만도 한데 그리 멀리 떨어져 있는 여자만 믿고 돈만 보내주는지 답답하네요.
감사
기러기는 아내를 바람피우는기회를주느것이다
시어머니의 은혜도 모르는 며느리. 참 이해가 안되네요 쓰니님 얼마나 맘고생 많았어요 이혼 잘하셨어요 앞으로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께요 수고하셨습니다
깨우침이 없는여자구먼
저건맘이 딴데가있네요
인간도 아니년 너같은건혼자 있어봐야돼 너같은건
고립되야돼 기러기아빠들 보면 꼭거기서공부 해야
잘되나요 제편견이것죠
에휴...
한심해.
저런년을 마누라라고
개고생했네요.
세상의 모든 기러기아빠들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사연튜브님 안녕하세요
1번출석입니다
막바지 더위 건강조심 하시고요❤❤❤❤❤❤❤
원미희님 항상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제발 기러기좀 하지마세요
기러기하자고 주둥이 나불대는 순간부터 사람취급 하지않는게 답일듯 싶네요 기러기 할바엔 아예 생각조차 하지말고 아이들과 떨어진 생각도 하지않는그것이 진짜 아이들이 원하는 것일수 있으니 온가족이 함께 하지않는 삶은 아이들이 진심으로 원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같네요
저도 애들 데리고 유학 갔었는데 저는 거기서 한국학생들이나 외국인한테 한국어도 가르치며 생활비와 애들 학비 다 보탰었는데 쓴이 아내는 너무 편하고 흥청망청 살았네요..ㅠㅠ 쓴이와 쓴이 어머님이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그래도 딸과 아들이 아주 착하고 예쁘네요^^
😊😊😊😊
😊😅
아이들유학데리고갔어외국인 공부가리키며며 돈벌러 보템이되고 부인게서남편한태도음이되고 참휼륭한부인이내요 참고마운 부인이내요가족이 행복하세요
@@현순이-y7k 그렇게 생각해주시고 말씀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돌아보니 애들도 저도 정말 치열하게 살았네요..어디 여행도 별로 안 다니고 아이들도 과외 없이 학교 선생님들 붙잡고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은 다들 밝고 평화롭게 잘 살고 있답니다~^^
참!!한숨나온다
아이들공부하라고유학을데리고간게아니고여편네바람피러갔거네.아이들하고건강하게행복하게사십시요
가족은 해여지면 남이 돼버린다고
하더이다 말이있잖아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떠난다도.
기러기 생활
여려분에게 말리고
십은 일이에요
절대로 하지마세요.
자녀가 혼자가서
유학 생활 할수
있을때 그때 자녀만 본네세요.
유학이란 자녀가
가서 견뎌낼 수 있는 아이인지
그점도 알아보고
보네야 합니다.
기려기 생활 한 가족중에 성공한
가족 없습니다.
인생이 얼마나
길다고 가족이
해야저서 서로 힘들게 삶을 살아가야 합니까?
가족은 하루 하루
보면서 산는 것이
진정한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가족이라 해서
밌는것도 잘못된
일입니다. 사연님은 아내가
달라 젔을때 가봐야 할 일인데
조금의 의심도 없이 계속 돈을 보네주고 했어요
전화 통화로 사람이 변심했을
알수 있었는데.
그렇게 무딜수가
있었을까요?
고생하셨어요
아빠를 좋아하는
자녀들과 부디 행복 찾기 바람니다.❤❤
답답하네요. 아내가 변하기전에도 아내의 진짜 모습이고 미국가서 변해버린 모습도 진짜 아내의 모습이지요.
근본적으로 부부는 핏줄로 이어진 사이가 아니라 이렇게 끝나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버리지요.
그리고 가장 가깝지만 부숴지기도 쉬운관계인데 기러기부부라니요...
실제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본성이 어떻네... 세상에 그런 여자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말을 쉽게 말하지만
타이밍이 맞게 환경적 유혹이 생기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것이 인간입니다.
기러기부부로 서로 멀리떨어지지 않았다면 이부부의 결말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기러기 아빠는 정말 슬프지요. 유튜브를 통해서 여러번 본적이 있어요.
사건마다 결과가 좋지 않더군요.
한번 생각 잘못하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구요.
기러기들의 비참한 생활,아무도 모를 겁니다.
거의 다가 불륜아니면, 나락으로 떨어지더군요.
말이 좋아 유학이지,대부분의 아내들이 바람이 나서 종말을 맞는 것을 많이 보게
되는데, 유학이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야 될것 같습니다.ㅠㅠ
기러기=불륜 전부다 이런건 아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런 안좋은 일을 겪게되니 참..!
핑게되면서돈달라
하는거보면딴놈생겼네
굳이 외국까지 가서 아이교육이 과연 현명할까요 잘못 선택했는가싶네요.이곳에서도 얼마든지 잘키울수있는데😂
안에서 깨지는 바가지 밖에서두 깨진다는 말이 있다지요
타국에셔 외로워서 바람피우고 맨날 돈돈 부처주지마요
원래 기러기 아빠라는것이 아주 웃기는 것이라구.. 골이 텅빈 남자라고나할까.. 찌질이라고나할가.. 자식들을 외국으로 학교를 보낼려면 자식만 보내면 되지 마누라까지 외국으로 보낸 남자의 속내라는 것이 아주 웃 기는 것이 아니고 무었이겠는가? 그래도 위의 쓴이는 똑똑한척 글을 쓰는 꼴좀 보라구...
똑똑한척 하려 쓴글이겟어요?왜이리 사물을 빠뚜렇게 보나요?
저런여자한테질질끌려다닌남편책임이더~~~많은거같으네여~~~제생각...
공감함! 남편이 호구 등신이었음! 좀더 일찍정신차리지.
조기유학은 아내 바람나기 좋은시절 자식핑개 삼아 자신 즐기려하는거죠
와이프! 거기서 바람피고 딴 짖거리 하고 있얼줄 알았지! ᆢ
그게 기러기들의 현실아닙니까?
본문에 이렇게까지 나와있으면 뻔한 거 아니겠나요?
아이들. 몄해동안 통화못했다면 뻔하다
남편 등골 다 빨아먹고 집안경조사는 나?몰라라할까? 나쁜아내예요 평소에도 잘했던 시엄마병문안과장례를 매몰차게 거절하다니ㅠ 이사람한테는 남편도 자기인생에 필요한 도구에 불과해요 한마다 가족으로 생각도 안했네요ㅠ 그렇다고 애들한테도 잘하는것도 없고ㅠ 애들 한국에 잘 데리고 오셨어요 거기가서도 애들도 안돌보고 유흥이나 즐기고 음흉하게 남편속이고 정말 무섭기도하네요 그런데 이여편네는 앞으로도 돈 아쉬우면 애 핑계로 또 들러붙을 가능성도 있어요 이런 못된여편네 한테는 재산도 못가게 하시고 남은인생 애들이랑 보란듯이 잘사세요
남의 일이지만 ㅇ ㅛ 나오네요 배은망덕 인성은 바닥이요
에휴~~
얘들 유학 땜에 깨지는 가정 많구나.
유학은 애들 대학 마치고 스스로 찾아서 갈 때 보내도 늦지 않더군요. 요즘은 뜻만 있으면 한국에서 영어랑 미국 문화 배우는데 별 문제 없으니..
오히려 어릴 때 한국에서 교육 받으며 정체성을 키워주는게 더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ㆍ
이사연 듣는내내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아들이 엄마한테 한말에 눈물까지 흘렸네요 세식구 모두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들다고 말을해야지 바보아니요애들하고 통화못하면 들어오라고 해야지
그만큼 엄마가 못할짓 한거죠
멍청한사람이 마누라 애들 외국보네는사람임
사연자님 그동안
고생많았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아빠를 이해하고
진심으로 생각해
주니 참다행입니다
힘내시고,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공부 잘하는 얘들은 한국에서 공부해도 충분히 잘하던되 처음부터 반대했어야지요 꼭 외국가서 공부한다고 잘하는것 아닙니다 우리 조카. 부산대학 4년공부해서 장학금타서공부하더니 졸업해서 서울대 법학과에서 2년만에 변호사변리사. 다합격해서 다른 로폰에 4년있다가 지금은 지 로폰 차려서 지금은 직원 7명데리고 국제 특허 법율사무소 차려서. 저 인도로 태국베트남으로 일이넘처납니다
참 한심한 부부네요 자식이 본인들인생살아줘요? 세상에 젤 멍청한일이 부부가 떨어져 기러기 생활 미친짖입니다 정신차리고 다때려치고 들어오라해야지요 정말 대책없는 아빠 네요 아으 속터져요 왜 부부가 떨어져서 자식한테 올인을해요 정신차리시요 쎄빠지게 버는돈을 왜 자식한테 투자를? 쓸데없는 자식 유학허세에 인생 쫑나는 삶을? 정신차리시요
외국유학? 그거 아내가 외국 나가서 바람 피우기 위해서 가려는 겁니다. 가서 이 놈 저놈 이랑 술 처 마시고 잠도 자고 할려고요.. 그럴 목적으로 가는 거죠.. 애는 핑계고..
아내를 참교육을
시겨요
복수도하고
이혼해요
가만두지 말아요
이여자 바람났네요
사연 님의 사연을 잘 들었어요 아휴 기러기 아빠 힘든 것이지요 가족을 다 보내고 혼자 산다는 것은 돈을 자꾸만 보내라고 할 때 의심을 해 봤어야지 인간은 남자한테 미쳐 가지고 부모도 몰라보는 철면피 정말로 결혼은 잘못했어요 미국 가서 직접 아이들을 만나 보니 그때서야 진실이 밝혀졌네요 이제는 애들도 한국에 와서 공부를 잘 할 거고 그 엄마라는 거 그 여자라는 거 너무도 정말로 자격이 한 풀 어치도 없네요 이혼 참 잘했어요 아빠라서 참 훌륭했어요 세월이 가서 좀 인간성 있고 괜찮은 여인이 만나세요 그리고 애들한테 잘하는 여자라 돼요 꼭 나타날 거예요 좋은 인연 그러니 지금 현재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못된 여자 ! 사람이 아니네요 어떻게 이렇게까지 잔인할까요 시어머니 편찮으실 때 바로 찾아 뵙고 돌봐 드렸어야죠 ! 천벌을 받아도 모자라고 부족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래도 착한 자녀에게 좋은 아버지 계셔서 천만다행입니다 이제 🎉 꽃길만 있길 바래요^^❤
애들유학같이간여편네 처넣고 바람안난 인간드물드러....아멘....
미국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기러기 엄마 노릇하는 여자들이 과연 제대로 정조 지키고 엄마 노릇하는 여자의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성실하게 아랫도리 지조 지키면서 아이들 키우는 여자도 있기는 있겠죠???
있다고 생각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네요.....
귀신이 없나 보다.
친정엄마가 시모가 잡아가도 여러번 잡아 갔을 것인데 숨쉬고 살아 있네, 아마도 이제는 친정아버지 집구석 말아먹을 궁리하지 않나 싶다.
벼락맞아 죽을 뇸.
아내분 미안하면 아이들에게 잘 해 주지 그랬슈?? 아니면 이제 공장가서 일해서 얼마나 힘든지 작업반장님께 혼나든지 하세요.
혹시거기서
남자만나고 바람피는거
아니애요😂
바람핀 아내 만약 기러기 생활을 안했으면 저여자가 저렇게 타락했을까요? 가장큰 패착이 기러기 생활을 한것이 저 집의 가정을 붕괴시킨 큰 원인인것 같네요...기러기 부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이 남잔 뉴스 소문 뭐그런 이야기도 못듣고 살았나?
당신은 다른세상에서 살고 있는거야 아님 바보? 아니지 호구 맞네
애들도 중요하지만 내 인생도 중요하다는 진리와 내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애들도 행복하다는걸
글보니 빠듯한 월급쟁이 같구만 가랑이 찌저지고 가정은 풍비박산 나는겁니다
마누라는 바람피우고 애들은 애들 나름데로 적응도 못하고 다는 그렇지 않지만 그런경우가 많다는거
일찍 정신 차렸더라면 이렇게 까진 가지 않아을수도 있었는데 아내가 여러번 씨그날을 보냈는데도
이지경 만든건 글쓰니 당신이 너무 세상 물정도 모르고 호구짖했네요
참 바보역군요 세상물ㅈㆍㅇ
절대받아주지마세요
쓰니 아내 인간 말종이군요
여자는 울타리가 필요합니다...가정이라는 울타리 그리고 남편이라는 울타리...그 범주에서 뻗어나면 안되죠...그래서 미래를 약속하고 결혼을 하는거죠...여기 이여자...자식이라는 볼모로 왜 그랬을까...참 이기적인 여자네요 자기하고싶은대로 그러면 애초부터 왜결혼을해? ..그냥 정신줄놓고 혼자살지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한남자를 왜병신 만들어?....
쓰니!...사무치게배신감을 느꼈을겁니다 그렇다고 고친다고 한번 물들여진거 고쳐지진않겠죠 깔끔하게 잊으세요 쓰니인생에 전혀 도움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사랑하는 자녀들 잘챙기세요 믿음도 주시고...살다보면 진짜 쓰니에게 딱맞는 인연이 나타날껍니다!.....
유학이 좋은건 아닙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는 더욱 더요.
인종차별이랑 어느나라든 다 있거든요. 외국은 더 하죠.
37년정도 된 일이네요.
어릴때 미국 LA에 잠시 3년 조금 안되게 있었던 적이 있는데.. 주변 애들이 따라다니며 kfc라 놀렸습니다.
뜻 모를때는 뭐 그러려니 했지만.. 뜻을 알고 나서는 어린마음에도 상처가 되더군요.
인종차별이란게 크건 어리건 다 똑같은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조기 유학을 생각하는 분이라면 신중하세요.
그리고 부모 두분이 가는게 아니면 더욱 비충입니다.
아버지의 역활 어머니의 역활을 두 눈으로 보고 자라는것도 듣고 자라는것에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저는 아버지로서 아이들과 놀아주는걸 아직도 좀 어색해 합니다. 한번도 아버지와 놀아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어 찌 해 야 할 지... 아이가 셋인데... 매일이 긴장의 연속입니다.
우리나라 부부만 본인들 인생보다 자식한데 올인해요 떨어져살며 가족간 추억도 업고 나중에. 공부한거만 기억나죠 자신들 인생이나 잘사세요 자업자득이라 생각하세요 자식은 성인데면 누구든 자기인생. 살수밖에 업어요 부모인생 안살아주죠
권하고 싶지않은 기러기 부모님 사연보며는 ~사연자분참 딱하십니다??물론 자녀들 잘되길을 바라고 좋은 환경 좋은 미래을 심어 주는것도 좋지마는?~그보다 더좋은 환경은 부모님곁에서 인성가르쳐주고 올바른 가치관 심어주는게 행복이고 더우선 아닐까요? 이미 중간에 아내란 사람 그정도 뭔가 이상하다 할정도로면 눈치을 채고도 남음 이였겠네요?ㅠㅠ..앞으로 자녀들과 행복한일만 있기을 바랍니다!
참 멍청한 전아내구만
기러기들은 각오하고 보내는거지 ..
아들,딸 더 낳고 싶어 하나?
유색인종,흑인종,황인종.
골라서 뻐꾸기를 키워 줄라나?
며느님ㆍ인성이.아주사람이.아니네요ㆍ
내 아이들을 공부 시킨다고 외국으로 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가정 파탄이 생기지요 애들 엄마가 외국 가서 아이들에게 케어를 잘해 준다면 참으로 다양한 일이지만 아내가 외국에 가서 바람이 나고 남편한테 자꾸만 돈이나 보내라고 하고 남편이 은행 창고도 아닌데 못된 행동을 하고 있네요 세상 남자들이여 애들 왜 그렇게 가서 공부하는 거 아내한테 반대하세요 그래야 내 가정이 아무 탈 없이 잘 돌아간답니다
거짓말을 하는거에요
믿지말아요
진짜 오진여자 만낫네요 상종금지
아이들 델꼬 외국나간다, 백퍼 바람 피운다, 아예 이혼을 하고 내보내고 아이들 학비는 본인이 데라고 하는게 남자에게 이롭다, 만수무강의 지름길
이민 20년차 입니다.
외국에서는 돈을 벌려고 할때 힘든거지,
보내준돈 쓰고 사는데는 영어 못해도 아무런 문제 없어요.
쓴님 잘결정하셨습니다 아이들도 훌룡하네요 이제 아이들과함께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새야 너는이제 우리울타리를 떠나 앵무새들 하고 놀아봐
이혼감이네
너무 이상한 여자네요.......😨😰
꼭 외국에 가야지 출세 를하는건지 그런거 하지마세요
미친여자네~~사연자님정신차리세요~~
배신은 원래 가까운 사람한테서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