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저는 이걸 골프 5년 치면서 알았습니다. 그때 주변인들과 티칭프로들이 뭐라 했냐면, 그런 스윙으로는 언더파치기 힘들다고 했죠. ㅋㅋㅋ 지금 그들은 내 주위에 없습니다. 일관성과 효율성은 자신에 신체 구조와 균형감에서 나옵니다. 스윙에 정석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골프에 핵심은 18홀 치면서 가장 최적화된 자신만에 스윙으로 타수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카리스마 있으시네. 완전 똥에 빵 터지고 갑니다. "너는 완전 똥 처럼 스윙하고 있다고" 상급 프로들 슬로우모션 다시 보러 갑니다. 추가: 웨지 샷과 드라이버 샷의 테이크백의 팔과 가슴이 간격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샤프트 길이에 따라 변화가 있을 수 있음. 그러니까 이분의 말씀은 정답일 수도 오답일 수도 있음. 그런데 지금 저분이 손에 든 클럽은 드라이버임. 세계 탑 LPGA 드라이버 샷을 보면 가슴에 팔이 붙지 않음 아니 스윙 자체에서 팔을 가슴에 붙일 수가 없음. 왜냐면 가슴이 가만 있으면서 테이크백을 하면 팔을 붙일 수 있는데 상체가 회전하며 팔을 들기 때문에 팔의 거의 안 붙더군요. 슬로우모션 계속 확인해 보면 바로 보입니다. 저분이 저걸 모르고 왕년에 활동 했기 때문에 탑 순위에 올라 간게 아닐까. 이제 나이 드시고 팔로 치는 스윙으로 바뀌며 생각이 바뀐게 아닐까도 싶음. 앉아서도 해 보면 가슴은 돌리지 않고 팔만 드는 것고 상체를 회전하면서 팔을 드는 것은 간격과 느낌이 완전 다름.
난 야구 타자 선출이다.... 골프 초보 때 다운스윙 시 오른팔 붙이는 건 야구 덕에 빠르게 이해했고.... 왼팔을 가슴에 붙이는 건 이 양반 덕에 이해했다~~~~ 그 이유는 야구는 움직이는 공을 치는 것이라 왼팔이 수시로 에이밍을 바꿔야 하므로 자유롭게 허공에 떠 있지만 골프는 가만히 서있는 공을 치기 때문에 왼팔이 고정되어 있어야ㅋㅋㅋㅋ
이제 대회 나갈일 없으니 꿀팁 푼다
꿀팁이 아님. 대회는 저 방법으로 나간게 아니라고 했으니까 오히려 너프 일지도? ㅋ
@@구-w3q드립인데 ㅠㅠ
@@구-w3q드립을 이해를 못하노
@@구-w3q 요즘 유튜브에 보이는 악귀들 답네ㅋ, 드립을 드립으로 못받고, 어떻게든 반박하거나, 가르치려고 드는 애들. 아마현실에서도 친구없을듯.ㅋㅋ
@@구-w3q젊은 층에 끼고싶어하는 40대거나 집구석에만 쳐박혀있는 20대 후반일듯ㅋㅋㅋ
게리 플레이어는 원래 젊을때부터 겨드랑이 붙이고 스윙했습니다. 그래서 무수히 우승했고요. 그 때는 몰랐겠지만 엄청난 레슨 커리어를 통해 그것의 가치를 70이 되어서 명확히 알게되었다는 뜻일겁니다.
전화해보니깐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CallHacking저 분은 전화를 할 줄 모르신다고 하네요.
@@lllIllllII깨달
@@CallHacking나 게리 플레이어 있데 너 누구냐
젊을때 벤호건이 자신에게 해준 조언의 의미를 70세가 돼서야 깨닳았다는 얘기임
양궁도 일관성을 위해서 입술에 시위를 붙인다고 합니다. 너무나 좋은 얘기!
코입니다
@@eiliosice더 정확히 말하면 턱 입 코입니다
@@eiliosice정수리입니다
@@cao8263 더더 정확히 말하면 엄지모음근을 아래턱뼈 앵글에 건다는느낌으로 댑니다
정확히 말하면 몸의 중심인 삼선 일치.코 입 고..추 입니다.
이분이 70세까지 몰랐을 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70세가 되고서야 이 부분 매번 일관성 있게 스윙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시적 벤 호건이 본인에게 해 준 말이 70이 되서야 이해가 됐다고 하는 영상중에 따온 내용입니다.
게리플레이어는 타이거우즈 포함해서 전세계에 5명만 갖고 있는 4대 메이저 타이틀을 보유하신 전설 그 자체시죠.❤
방법에 대한 레슨입니다. 완전 잘못 이해한것같은데 영상을 다시 보시죠
@@타이온-t5i 유독 한국에서 형식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몰랐다는데 왜그래요 아저씨
항상 왼팔을 가슴팍에 붙여서 스윙을 했지만 그냥 했을뿐인데 70세가 되어서 붙여서 하는게 일관된 스윙을 할수있는 이유였다는걸 깨닫게 되었던 거죠..
와, 게리 플레이어 정말 멋진 사람인 것 같아요! 70세에 더 깊이 깨닫는 거, 인생과 스포츠 모두에 적용되는 것 같아요. 🤔🏌️♂️
빠따로 치는건 모두다 팔꿈치가 몸에 붙어야 몸의 회전력과 힘을 빠따에 전달할수 있슴
어렸을땐 신경안쓰고 자동으로 되서 겨드랑이 가슴밀착의 중요성을 잘 몰랐는데 누군가를 가르치게 되면서 본인의 자세를 되돌아보니 자신은 자동으로 되던 자세가 일관성을 유지하는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됬다. 라는 것 같습니다 :)
본인이 잘못된 방법으로 대회 나갔다고 영상에 떡하니 나오는데 찰떡같이 말해도 개떡같이 알아듣는 애들 수듄ㄷㄷ
@L.QuiNes이분 최소 천재
@L.QuiNes부럽네요 성공한 인생을 사시는 듯~
와우!!!! 골프 초보가 이영상 떠서 보게 된건 대단한 행운입니다!!!~^^
젊었을때는 가슴이 안닿았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까 가슴에 닿는다
..... 살 쪘다는 건가요?
쳐졌다는건가......ㅡㅜㅠ
그건 가슴이 마중온거고요 ㅋㅋㅋㅋㅋ
@@MonaLifta-z5w상대적 속도 관점에선 동일하긴 함
젊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가슴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이 사람 말이 맞음. 라운딩 후반에 샷이 흐트러 질 때 보면 어김 없이 백스윙이 똑 바로 올라가지 않고 있음. 테이크백만 일정하게 할 수 있으면 백스윙은 그냥 몸을 돌리며 팔만 들어올리면 되니 궤도가 흐트러질 일이 없겠네.
프로도 샷이 흐트러진다.
그리고 일관된 샷이 ㄴㄴ 상황에 맞는 샷을 해야한다.
겨드랑이는 석궁에서 화살 받침대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봄. 그리고 가슴의 각도 또한 일정한 위치에서 브레이크를 걸수 있을때 정확한 스윙을 할수 있다고 봄.
짧은 클럽은 저게 가능한데 드라이버나 우드같이 긴클럽은 저방법이 힘들지 않나요??
우드 좋습니다
살찐 사람들은 일관되게 가슴살 유지해야 되는 건가요?
덕소아이파크에서 골프 처음 배울때 왼쪽 심장이 엔진이다.라며 가르쳐 주신 프로님이 생각나네요.
생체2급 짜리한테 배움?ㅋㅋ
@@정민김-d7d넌 그거라도 있니?
석렬이형..?@@정민김-d7d
@@정민김-d7d초등학생에게 더하기 가르치는데 수학 박사가 필요하니?초보 따위에게 생체도 과분하다 ㅎㅎㅎ
덕소아이파크 gdr인가요?
양궁도 매번 같은 정도로 활시위를 당겨야 하기에 입술까지 당기는 것으로 활시위 당김 정도를 통일 시킨다던데 비슷하네용
그런것도 있고 경기용 활엔 일정한 힘으로 발사하게끔 돕는 장치가 따로 활에 달려있음.
양궁에서도 줄을 입술에 붙이는게 항상 일관되게 연습 하는게 중요해서 그렇다고 하죠
살찌거나 웨이트 치거나 근손실나면 스윙 달라지는거 아녀?
저렇게 좋은 말씀해주시고 뒷땅치면 재밌겠ㄷ..🫣
무척 중요한부분.
프로에겐 중요한 체크포인트군요^^
아마추어는 하나고치면 두가지가 틀어져서
평생 못고칩니다^^😅😅😅😅😅😅😅
ㅋㅋㅋㅋㅋㅋ진짜 맞말ㅋㅋㅋㅋ
개짜증ㅋㅋㅋ
고친다고 생각하다가 다음날 잊어먹네요ㅠㅠ
아미추어가 못치는 것은 연습량 부족입니다. 제 주위에 화이트티에서 평균 71개, 평균 73개 치는 회사원 두분이 있는데 둘다 지독하게 연습벌레입니다. 연습장을 일년에 5번정도 빼고 다 갔다고 합니다.
연습시간
길게 가지면 충분히 고쳐집니다 프로 대단하지만 만약 프로시다면 선민의식은
좀 내려놓으셔야 할거 같네요
참 진지충들 많아ㅋㅋㅋㅋ 연습 많이 하면 되는줄 누가 모르나ㅋㅋ
아마추어는 쉽지 않더라 라는걸 농담 삼아 한 얘기를ㅋㅋㅋㅋ
주변에 친구 없을것 같은 사람들처럼 댓글 달고 있어ㅋㅋㅋ
괜히 겨드랑이에 장갑 끼고 하라고 하는게 아님 양팔 팔꿈치 모아주는것도 마찬가지 그래야 일관성있게 할수있음
총도 마찬가지로 오른쪽손가락으로 댕기면 오른쪽으로 휨
그래서 바닥에 놓고 손잡이 잡지말고 방아쇠만 당겨야됨 ㅇㅇ
제가사는 남아공의 유명한 프로골퍼이시죠. 게리플레이어, 그리고 어니엘스 등등 유명한 선수들이 많이 나와요. 한국 분들도 남아공와서 프로골퍼 자격만들어 가시더라구요.
나이가 들어 허리가 구부정해지니 가능한거 아닐가요? 한번해봤는데... 가슴에 붙이면 탑까지 팔을 어케 올리란 말인가..
잘이해가 안가는데 대흉근과 이두와 삼두가 오른쪽에서 만나는 부위가 맞닿은 상태가 유지되는 느낌으로 테이크백을 하란 말인가요? 그렇게 기준점을 잡고 하란소린가 대충 무슨 느낌인지는 알겠는데;
일반 영감님이 아니라 레전드골퍼인
금년 88세인 골프역사 4위(Major) 9번이나 Major 우승
한 남아공의 Gary
Player 입니다.
전설적인 인물의 골프레슨 입니다.
이거 헬스하는 분들은 매일 다른 가슴위치라서 스윙달라집니다 ㅎㅎㅎ가슴운동하고 담날 공 안맞아요 ㅎㅎㅎ
사람에 따라 다르나 드라이버도 같은방법으로 치면 거리는 살짝 손해보나 죽을일 없습니다.
일관된 스윙... 어디선가 들었는데 잊고 있었네요.
첨엔 장난치시는줄 알았는데 일관성을 제대로 보여주신 레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10타 줄인 느낌이에요
그럼 이제 프로 레베루 인가????
I got it!! Thanks! 😮
오 좋은거 배웠다 ㅎ
성님.
저도 어릴때 잦치기를 매일 같은 자세로만 쳤습니다.
어드레스시 왼팔을 붙이는게 정상적인건가요?
excellent teaching !
견착은 확실히!
“ 너흰 전혀 스윙을하고있지 않아. ”
ㅋㅋㅋ
명심하겠습니다 일정한스윙 게리플레이어님 세계적인 골퍼임😊
게리 플레이어 티칭법을 리드베터가 조금 더 섬세하게 체계화 시켜서 세계적인 티칭 프로가 됐죠
요즘 프로들은 20세 되기전에 아는 프로들이 많습니다!
전설이었던 분이 좀 늦었네요!
테이크어웨이기 스윙에서90을아니
98을 차지합니다❤
일관된 스윙 확보방법은 여러 가지일 수 있고
그 중에 한 가지 방법
저방법은 몰라도 돼. 왜냐하면 저방법을 몰랐어도 엄청난 우승을 많이 해왔으니까
무엇을 하시는 할배지?
90세때 또 그러시겠죠? 아 70살에 깨우친건 빙산에 일각이였다..
죽기전에 깨닳았다!! 골프의 핵심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스윙 원리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리 자기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죠.
원리아닙니다 저거모르면 싱글치기어렵습니다
어르신 저는 이걸 골프 5년 치면서 알았습니다.
그때 주변인들과 티칭프로들이 뭐라 했냐면,
그런 스윙으로는 언더파치기 힘들다고 했죠.
ㅋㅋㅋ
지금 그들은 내 주위에 없습니다.
일관성과 효율성은 자신에 신체 구조와 균형감에서 나옵니다.
스윙에 정석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골프에 핵심은 18홀 치면서 가장 최적화된 자신만에 스윙으로 타수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살찌면 어떻게됨?
일관성이 중요하다는걸 또 깨닫게 됩니다
운동으로 가슴이 커져서 각이 달라지면 어떡하죠
벤치프레스 해서 계속 가슴이 커지는데 이건 어떻게 하나요? 이제 운동 안하면 반대로 줄어들어서 문제가 될 것 같은데, 가슴 근육 사이즈를 계속 유지시켜야 하나요?
상체를 약간 숙이기 때문에 문제가 크게 되지는 않을겁니다
심지어 가슴확대 수술하신 분 들도 불편함없이 공치시는것 같던데요
양궁활쏘기와 같네요
활시위를 코와 입에 대고
항상 같은 자세와 느낌으로 쏘기
이번 양궁관련 영상보면서 일관된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이 사람이 무슨말을 하는지도 알거 같다.
저거 나온지 꽤 되었음. 팔이 감싸는 듯한 느낌, 팔이 감기는 느낌 뭐 이런거 말하는 유튜브 프로들 많음. 말 그대로 가슴이랑 팔을 붙이라는 얘기임 겨드랑이가 아니고.
보통 사과 하나 간격 하라고 하죠
여성회원 가르칠때 꼭 써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님 지녘갑니다~울나라는
왼쪽 가슴이 ㅈㄴ 큰 사람은요..? 일관적일까요?
팔을 가슴에 붙이면 높이 안들어지는데요
양궁선수들이 입술에 활 시위를 매번 가져다 대는 이유가 일관성있게 시위를 당기기 위함임. 비슷한 원리를 말하는듯.
졸라 멋있다.카리스마. 굿
월드 오브 골프 짐에 가면 가끔 만나는 게리 플레이어...
이분 메이져 우승할떼 사진기자 출신 90세인데 존 잘 침..
아~~게리 플레이어 진정한 레젼드 레슨 너무 감사합니다
아!!!
요즘 내 백스윙이 저랬었어.
저게 문제였어.
우리가 사격 할 때 어깨에 견착을 하는 것과 같은 이치겠지?
가슴을 키우는건 어떨까요?
이거 약간 양궁 같은거네… 양궁도 당걌을때 이게 잘 당긴건지 못 당긴건지 모르는데 입술에 가져다 대므로써 어느정도 기준이 생긴거와 같은 거랄까….
40년전에 게리 플레어 의
골프책 보면서 골프배웠는데요
역시 관록은 무시할수 없군요
해봐야지
가슴에 살이 찌면 스윙각이 바뀌겠군요😂😂
개멋있다 마지막 끊어서 말하는게
양궁에서 오른손을 턱 아래에 붙이는거랑 같은 원리인듯
80세가 되면 또 새로운걸 알게 될거에요 영감님
영감님이 아니라 88세인 Gary Player
9번이나 Major 우승챔피언 입니다.
게리 플레이어도 저런데
우리 아마추어들은 오죽 하겠어요. 우리는 분단위로 유레카급 진리?가 뇌리를 스쳐가겠죠.ㅋㅋㅋ
@@younghan329 유명한분 알아요..웃자고...한
80세가 뭐야 내일돠면 새로운거 알게됨
80세에 여러분죄송합니다 팔때세요 이러는거아냐..?
아 우연히 저렇게 스윙할때 잘 맞았던 기억이.
저 분 꺠달음 얻으신거 같은데 환골탈태 하시나요?
70세에 그분이 오셨군요
나이가 들면서 감이 떨어지니 일관성을 찾아야된다는 말이군요ㅠ
가슴이 커지면 어케해요?
살찌거나 살빠지면 달라지는거 아닌가요
다음레슨엔 다리붙이는법 알려준다
괜히 골프가 에이징커브가 없다고 하는게 아니구만..~
감사 게리님
오...그렇네요 조그만차이가 엄청나니까
CS 잘먹는 법? 막타치면 되는데?
양궁선수가 활시위를 입술에대는거랑 비슷한 원리인듯
아...알아버리셨구나......
카리스마 있으시네. 완전 똥에 빵 터지고 갑니다. "너는 완전 똥 처럼 스윙하고 있다고" 상급 프로들 슬로우모션 다시 보러 갑니다. 추가: 웨지 샷과 드라이버 샷의 테이크백의 팔과 가슴이 간격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샤프트 길이에 따라 변화가 있을 수 있음. 그러니까 이분의 말씀은 정답일 수도 오답일 수도 있음. 그런데 지금 저분이 손에 든 클럽은 드라이버임. 세계 탑 LPGA 드라이버 샷을 보면 가슴에 팔이 붙지 않음 아니 스윙 자체에서 팔을 가슴에 붙일 수가 없음. 왜냐면 가슴이 가만 있으면서 테이크백을 하면 팔을 붙일 수 있는데 상체가 회전하며 팔을 들기 때문에 팔의 거의 안 붙더군요. 슬로우모션 계속 확인해 보면 바로 보입니다. 저분이 저걸 모르고 왕년에 활동 했기 때문에 탑 순위에 올라 간게 아닐까. 이제 나이 드시고 팔로 치는 스윙으로 바뀌며 생각이 바뀐게 아닐까도 싶음. 앉아서도 해 보면 가슴은 돌리지 않고 팔만 드는 것고 상체를 회전하면서 팔을 드는 것은 간격과 느낌이 완전 다름.
운동해서 또는 살이쪄서 팔과가슴이 커지면 스윙이 달라지겠군
가슴이 커지거나 작아지면 스윙이 망가지는 일이 일어나겠네요...
골프 채와 어깨의 각도
일관성있게 못치면 어쩌죠?
퍼팅을 잘해야 우승엔ㆍ프로들
다른샷은 비슷 ㆍ일정한 수준 올라서면ㆍ퍼팅 잘하는 아마추어가 무서운 이유 😊
이런 방법을
이제 알았다니,,
나이가 들면서 가슴이 커지고 살쪄서 팔이랑 사이가 없어진것뿐. 여러분 가슴을 키우세요
난 야구 타자 선출이다.... 골프 초보 때 다운스윙 시 오른팔 붙이는 건 야구 덕에 빠르게 이해했고.... 왼팔을 가슴에 붙이는 건 이 양반 덕에 이해했다~~~~ 그 이유는 야구는 움직이는 공을 치는 것이라 왼팔이 수시로 에이밍을 바꿔야 하므로 자유롭게 허공에 떠 있지만 골프는 가만히 서있는 공을 치기 때문에 왼팔이 고정되어 있어야ㅋㅋㅋㅋ
와우 🎉
멋지다
이게 핵심이네
여름에 필드 나가면 고문임ᆢ
미국판 탈골스윙인가요 나프로님같으네 ㅋ
영상보면 왼쪽 가슴이 쳐져서 왼팔이 올라갈때 방지턱 넘어가듯 꿀렁입니다 일정한 스윙을 위해 항상 자기전에 많이 먹어 살이 빠지지 않게하고
과도한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지 않게 주의해주세요